십오년전, 우리 아이 골든리트리버 노령에 뇌병변일때 , 너무 고통스러워하니까 우선 마취를 해주시고 깨어나면 더 고통스러할꺼라고 애가 깨기 전에 안락사를 결정하라시더라구요. 제 무릎을 베개 삼아 아이 얼굴을 안고 있쓰라 하시고, 제 품에서 편히 잠들게 해주셨어요. 당시엔 가족들이 혼이 다 빠진듯 경황없었지만 두고두고 닥터에게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장례식장도 너무 감사해요.
신장암으로 힘들어하던 아이와 신부전으로 고통받던 고양이 둘을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고 보내주자고 힘들게 결정내리시며 나보다 더 울면서도 원칙대로 한단계 한단계 짚어 주시던 부산 정 HS 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별은 말 못하지만 마음으로 생각 전하는 아이들에게도 떠나보내야하는 우리에게도 너무도 중요합니다.
안락사 결정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마취제 자체가 없었던거면 여태 다른 동물들도 다 저따구로 안락사 시켰을거 아냐. 완전 갑수목장. 결국 옆에 있어주지도 못하고, 맨정신에 근육마비되는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고 갔네.. 16년이나 키운 개를 저렇게 보내서 평생 가슴치겠다..에휴ㅠ
저도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절차도 없이 쓰윽 주사를 놓고는 몇분있다 죽었다고 통보하더군요. 7년동안 다닌 병원이고 망원에서 버젓이 잘나가는 병원입니다. 사실입니다.정말로 저게 다입니다. 왜 절차설명도 안하고 주사는 한번이냐 놀라 따졌더니 이거 한방이면된다고 아주 자랑스런 표정 이였습니다. 우린 그래도 곁에서 보내줬기에 평소의사언행에 문제는 있지만 세상좋아져서 한번이면 되는 줄알았는데 이 기사를 보고 너무 이상해서 물었더니 안락사약물이 이병원에서 쓰인같은 약물인겁니다T61이라고 자기는 떳떳하니 할말없다고 전화를 끊더군요. 확인하니 이 약물이여서 도대체 거짓말 조차 할 노력도 안하는 그 의사를 보니 얼마나 법이 허술한걸 알고 자기가 치료한 동물의 생명을 고깃덩어리취급한건지 일년이 넘어서야 알게되었지만 할 수있는 방법이 전혀없습니다. 그리고 T61은 무색이라고 한수제약홈피에서 확인했는데 제가 본 약물은 빨간색이였습니다. 전 당연 마취제로 알았기에 그 색이 너무 기분나빠 잊혀지질 않아요. 뭘 섞은건지 다른 독극물로 우리 눈앞에서 애를 보낸건지 확인 할 방법이 없습니다. 당당하게 한방으로 보냈다고 말한 그 약물이 지금 문제되는약물인데 저에게는 근육이완제가 아니라고 뻔뻔하게 거짓을 늘어놓았습니다. 검색을 해보라면서 저렇게 뻔뻔한 거짓말을 한겁니다. 그러나 사실상 어떤 약물로 안락사 시킨건지도 모릅니다. 수의사가 아니라 도축업자에 불과한 그 병원. 이전확대해서 유명한 병원..절차에 대해선 그래 미안해. 건성으로지껄인거 다 녹음을 해놔도 소용이 없어요. 얼마나 알게 모르게 아이들이 의사의 은폐로 병이 악화되고 죽었을지... 저렇게 숨긴다고 한 의사가 순진해 보일정도입니다. 뉴스에 나올 병원 참 많을겁니다. 대대손손 그 피뭍힌 죄 꼭 받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의사와이프가 커버하기 바쁜 병원. 그 어떠한 설명도 들을 수 없는 심정.죄책감은 오로지 주인 몫입니다 안락사결정을 4일동안 밤을 세서 아이의 극심한 고통을 덜어주고자 한 그것밖에 없었습니다. 참 너무나 후회됩니다. 보호자는 언제까지 이렇게 약자여야 합니까. (수정)ㄷㅁㅅㄹ ㄷㅁㅂㅇ(망원동) 오늘이 떠난지 정확히 3년된 날인데 초성알려달라는 글이 떠서 남깁니다. 하얀인테리어도 눈에 띄는 곳이죠. 유명한 곳입니다.
글 내용에 중요한 문구가 있네요 ”평소 의사 언행에 문제가 있었다“ 보통 이런 수의사는 권위의식에 사로잡힌 경우가 많고 환자가 이것저것 물어보는거 되게 귀찮아 함 치료는 잘하는 것 같아서 그렇게 꾸역꾸역 다니다가 중요한 순간에어이없는 일 당할 확률 매우 높습니다 세상엔 실력있고 다정한 의사도 분명 있음… 또라이 같은 의사 만나서 속병 들었겠네요. 그래도 반려견은 오랫동안 좋은 주인 품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갔을거에요 ㅜㅜ
@@012lee4 안녕하세요.먼저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애는 냥이였어요. 여러병원다녔는데 저 병원에서 신부전증상을 잡았거든요. 알아보니 신부전을 초기에 잡는게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보호자도 중요하지만 결국 병원에서 찾아야하니까요. 의사가 친절하진않지만 실력은 있다고 소문도 난곳이였어요. 이사 오기전 과잉진료도 당해보고 별별일 있었기때문에 그래도 우리애 병을 제일 빨리 찾아 준 병원이여서 다녔지요.설명도 귀찮다기보다는..그 묘하게 오래다녀보니 느껴지는 작은것들이였지요. 그래도 제가 좀 더 공부하고 알아봤다면 어땠을까..부질없는 생각을 지금도 합니다. 건강하다가 나이들어 나중 6년정도는 간호한다고 제 삶을 갈아넣었고 그래도 20살에 떠나보냈지만 떠나보낸지 이 년이 지난 지금도 죄책감은 상쇄가 되질않네요. 죽으면 만날 수 있겠지란 맘으로 버티고 있어요. 그때 공황장애가 생겼거든요. 아무튼 뵌적도 없는데 생각지도 못한 댓글에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동물병원 진료와 치료비 손봐야 합니다 너무 비싸서 애들이 아파도 가기가 무서워요 동물병원 폭리가 너무 심해요 이러니 애들이 아프거나 다치면 치료비용 때문에 유기해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양심에 호소하며 부탁드립니다 유기견 보호소에 있다가 어쩔수 없이 보내게 되는 가엾은 아이들 제발 마취시켜서 말 그대로 편히 안락하게 보내주십시요 버려진 것도 서러운데 마지막 순간을 어찌 그리 가엾고 아프게 보내나요 마취제가 아무리 비싸다 해도 인간적으로 그럴수는 없는 겁니다
난 진짜 몰랐다. 그냥 안락사주사가 아이를 고통없이 편하게 보내는것만 생각했는데 저렇게 악의적으로 애를 두번죽이는 짓을 할지 진짜 몰랐다. 애는 무슨 죄이며 그가족들은 얼마나 큰 고통속에 살까. 마취제가 없는게 말이되냐 없음 다른병원을 가라하던가 의사ㅅㄲ라고 말도 하고싶지 않지만 면허 막탈하고 사는내내 아이들한테 준 고통 다 떠안으며 평생을 고통속에 살아가길. 말못하고 힘없는 아이들한테 한 죗값 꼭 받길 바랍니다.
우리 길냥이 호동이친구 얼룩이 보낼때 옆에서 지켜보라고 수의사님이 그랬는데 너무나 친절한 병원이고 수의사님이셨는데 너무나 편안하게 가는 모습보고 마음을 비웠었는데 그래도 계속 생각나고 미안한데 사람과 가족같은 교감을 이루어 살았을텐데 가슴아프네요 편하게 해주려 했는데 고통스럽게 떠났을 아이가 넘 가엾고
수의사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일것이란 착가들을 많이들 하시는데... 동물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중도에 포기하는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실습과정을 못 버틴다고 해요~ 그저 직업일뿐 결국 동물과 보호자는 돈벌이 대상일뿐 이라는 전제하에 그들을 봐야 가족같은 내 반려동물을 제대로 케어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돈에 미친 악마같은 수의사놈들 니들도 그들이 받는 고통을 모두 다 받고 가라고 5분마다 한번씩 기도하마~ 꼭 지옥을 경험하길~~~
우리 흰둥이 18 살 먹은 노견을 지난 31 일 안락사 화장 하고 수의사의 숙달된 처치에 우리 강아지가 아무 고통없이 간거 같아 고마움을 전합니다 뺨 한쪽을 덮다시피한 커다란 암덩어리가 원인인지 몇달전부터 밤마다 울부짖고 둥굴고 괴로워하고 식구들도 무려 8 개월간 덩달이 잠못자고 고생하다가 이를 더 두고보는건 죄악이다 싶어서 어려운 결정을 함 동물병원에서는 얘는 노견이라 수술 못 버틴다고 항암주사 1 번만 맞아도 감당안된다고 치료를 포기한뒤 6달을 고생하다가 갔습니다 자연이치대로 앓다가 어느날 제명대로 살다 자연스레 이별할 것을 바랬지 주사놔서 산목숨을 인위적으로 끊는게 너무 싫었지만 ..더는 방법이 없었지요. 수면 마취제 놓고 깊이 잠든뒤 신경안정제를 치사량으로 놓아 우리 흰둥이는 아무 고통없이 저쪽으로 갔다고 믿습니다 물론 그자리에 같이 있었으며 우리 부부가 흰둥이를 쓰다듬는사이 수의사님이 친절하게 과정을 이야기 해주시고 숨이 멎은것을 확인후 곱게 싸서 우리에게 인계하셨습니다 신기하게도, 안락사 예약을 취소하고, 너무 맘이 괴로워서 하루만 더 두고보려는데 흰둥이는 마구 울부짖고, 고통스러워해서 다시 예약 취소한것을 살려 시간을 약속하니 그순간부터 흰둥이는 다시 조용해지고, 병원에 가는 시간내나 편안해 했고 병원서도 미동도 안하고 주사를 맞음. 다 알던거 같습니다. 병원예약을 취소한 순간부터 울부짖던게, 자기는 더 고통받기 싫으니 가겠다고, 보내달라고.. 곧이어 간 화장장도 아주 정중히 다루어줘어서 더 안심이 되었습니다 흰둥이의 분골을 받아들고 이렇게 인간적으로 보낼수 있었다면 좀더 진작 해서 강아지의 고통을 덜어줄걸 하는마음뿐이었음.
이건 소송하고 공론화 시켜서 싸워야지. 안락사를 그렇게 진행할줄 알았으면 병원에 돈 안줬다고 하면서 사기죄 적용, 동물을 잔인하게 죽인 행위로 동물보호법 적용해서 고소부터하고, 인용 안될거 감수하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하고, 가족중 공무원 아닌 사람 있으면 명예훼손 벌금형 감수하고, 병원 공개하고 끝까지 싸워야함.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되면, 병원 앞에 가족별로 돌아가면서 저 수의사는 우리 개를 잔혹하게 살해했다고 피켓들고 시위해야함.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게 어떻게 수의사지.그 수의사 꼭 가족들한테 잔혹하게 살해당하길.
수의사 선생님...부디....돌아가실때 공포와 고통을 다 느끼시며 천천히 돌아가시길 신이있다면 기도합니다.....
꼭 그리 될거에요 세상에 저런 인간이 ..
동 물병원 약물취급 업격히 해야겠네요 불상사❌❌❌❌
선생님고통없시게해주세요선생님도 가실때는 그고통몆배을받씀니다 편한하게보네주세요 부탁드림니다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저런 인성으로 생명을 다루다니 정말 쓰레기네요
꼭 되돌려받길 바랍니다
더이상 아프지 말라고 고통을 겪지 말라고 안락사를 오열 속에 택하는건데 그런 보호자의 마음을 산산조각 내는 수의사님...진짜 평생 천벌 받으시길 바랍니다.
수의사 자질 없는 나쁜인간
동물병원 공개해주세요 의사 자격없음
그게 무슨 수의사님이에요? 님자 빼야죠.
다니는 병원에서 고통스럽다고.. 병원 두곳 더 진단받고 똑같은 말씀이라 2차병원에서 울아이 보냈어요. 마지막 병원도 좀 잘알아보시지.,.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수의사 님 이란 호칭도 아까운 인간아!!
마지막으로 편하게 보내주려는 가족의 의도를 무참히 짓밝은 의사분 대단합니다
이런 분이 이나라에서 제대로 잘산다면 슬픈일이 될것 같네요.
밝은 의사분이래서 깜짝 놀랐네..짓밟은 이었구나
개를 안락사라는것도 골때리고 뭔 사람이냐? ㅋㅋㅋ
마취도 없이 하면
원래도 아파서 힘들어했는데
편하게 떠나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고통스럽게
떠난거네… ㅜㅜ
와.. 떠날때 까지 그 시간동안 얼마나 아팠을지..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렴!!ㅠ
@user-qu6rh4rc2v이런 댓글 달면 견주들이 흥분할줄 알고 관심 유도하는거 찐따같다 친구야
저 병원 공개하고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세요
어느 병원인지 공개해 주세요
싸이코패스네
참 의사정신 부족하신분이시네? 😅
선 넘네~~~
어이가 없다
@@user-vj9ym4yk7i누가 사이코패스라는거야?저 몰상식한 수의사가?아님 니가 사이코패스라는거야?
@@attachnickname4404 저 의사 지 ㅋㅋ왜나임
단순히 힘이 없고 말을 할 수 없는 동물이라고 해서 저렇게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저런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규제해야합니다
오늘은 어떤 고기를 먹을꺼나?
@@allenlogan7306관종 납시셨네.
수의사님 나중에 건강상의 문제로 병원에서 수술받으실때
마취과 의사 없이 신경 마취 약품도 없이 개복 수술이 진행되기를 간절히 빕니다
제발 아멘🙏
기도합니다 🙏 천벌받길
안락사가 아니고 독극물사네
고통ㄴ껴라 살아있는 생명을 썩을 것
아멘
와... 수의사인데 마취 시킨 후 안락사는 기본입니다. 저도 충격적이네요
마취를 안하는건 몸속의 장기들이 타들어가는 고통으로 죽었다는 거네요. 손가락 조금 베였어도 마취하고 꼬메는게 기본인데
악마 살생자일뿐!!
이젠 수의사도 딸배취급당할까 우려스럽네요
비용문제인가요? 마취제가 많이 비싼건가요? 이게무슨 ㅠ
@@드림캐쳐-k2y 예 마취제가 한 20만원 드는걸로 알아요 그래서 안쓰고 안락사하죠
진짜 잔인하다..
세상에나
견주가있는데도 잔인하게 하다니~~
저동물병원 어디인지 밝혀야해요
더이상피해자없도록~
고통없이보내려한게 오히려 아이를힘들게 만들었군요
숨기는곳은 일단의심해야됨
아가 부디 그곳에 편안하길~
보호자가 왜보면안된단건지?
수술과정뿐아니라 간단한처치도
안보여주고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417-1 중앙가축동물병원
가축병원 수의사는 말그대로
농장동물들 광우병이나
염증주사 그정도실력밖에
안된답니다.
글구 농장동물들
가축들은 전부고기로 취급해서 아예안락사
하는법이없으니까
안락사주사도 아예취급거의안한답니다.
시골변두리 동물병원은 가축병원이라는 감판달아야 되는데
시골도 반려견키우는
집이생겨나니까
수입올리기 위해서 실력없어도
동물병원으로 고친곳이
많답니다.
인천 중앙가축동물병원
아이의고통을 덜어주려 한 선택을 기만하고 한 자격없는수의사의 욕심으로 더 고통을 주었네요.힘없고약한 가엾은 아이의 마지막길을 평화가 아닌 고통으로 보내다니 지옥같은 마지막을보내게 한 수의사 자격을 영원히 박탈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느 병원인지 공개해 주세요.
최소 반려견을 키우는 가족들은 알 권리가 있어요. 그리고 당장 의사면허증 반납하세요.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분은
의사 자격이 없는거니까요ㅜ
수의사는 의사랑 개념이 달라요 보건복지부 면허가 아니란 말이죠 ㅋ
병원공개해서 망하게라듀해여죠 억울하고 맘아파서 어케살아요. 타인인 나도이렇게 가슴이아픈데
상상만해도가슴이아파 ㅜㅜ 미친악마
@@도담견생스토리악마는 유기한 일반인들이 악마고 ㅋ
인천 주안 석바위 4거리 중앙가축동물병원 약국도 같이해요 아직도 운영중 @@LEE-dm9oc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수의사선생님 돌아가실 때, 아주 괴롭고 고통스럽게 발버둥치며 천천히 그 고통을 온몸으로 느끼며 돌아가시게 되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아세요? 많은 사람의 염원이 담긴 소망은 하늘에 닿아 반드시 이루어진답니다.
와 미쳤다!!!! 보내는것도 가슴 미어지는데
고통스럽게 보낸거에 그 가족들 어쩔꺼야
의사 선생님 돌아가실때 피 흘리고 가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이라 하지마세요 범죄자입니다
죽을때 까지 고통속에 주인 찾을걸 생각하니 마음이 미어지네..
@@손제현-e9w 이런 댓글다는 거야말로 공감능력없는 거 같은데... 내가 안슬퍼도 누구는 슬플 수도 있는 쉬운 걸 왜 모를까
@@손제현-e9w못된것아 넌 착한척이라도 좀 해
@@손제현-e9w타인의 관점을 경험할 능력이 결여된 사이코패스의 전형, 이들에게 공감이라는 개념은 위선에 불과하다.
@user-me5co8ec8p 중앙동물약품병원이요??
@@손제현-e9w 사회생활 가능함?
아가..얼마나 고통스러웠니. 미안하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않고 잘지내길바래
병들어 고통속에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그러지마세요 의사선생님 양심 버리지 마세요
@대천사는미카엘 이제 질릴때도 되었는데 적당히 하시지?
@대천사는미카엘 아니 이사람은 왜 계속
한국남성 한국남성 이ㅈㄹ이야 ㅋㅋㅋㅋ 한국남성 뭐? ㅋㅋㅋㅋ 참고로 난 남성 아님 ㅎㅎ
ㅈㄹ 그면 니도 마취없이 수술해볼래?
직접 당해보면 그런말이 나올려나~?
개도 생명이다 ㅋㅋㅋ 뭔 인형 취급하나?
그리ㅣㄴ수의사랁ㄱㆍ는이ㅣㅣㅇ이ㅣㅂ을못하게해버려야지그냥주면안되지
시골변두리 수의사는
가축정도 치료수준 실력
이랍니다.
시골도 반려견 키우는거알고
실력없어도 동물병원
감판달고 영업하니
절대 가까워도
가시면 더악화시킬수있어요.
멀어서 번거러워도 도시큰병원가세요.
수의사란 최소한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가지고 있어야하는거 아닌가?? 어떻게 저렇게 아파하는 강아지를 ..수의사란 타이틀을 가지고 저렇게 고통을주냐?? 대단하다 대단해
십오년전, 우리 아이 골든리트리버 노령에 뇌병변일때 , 너무 고통스러워하니까 우선 마취를 해주시고 깨어나면 더 고통스러할꺼라고 애가 깨기 전에 안락사를 결정하라시더라구요. 제 무릎을 베개 삼아 아이 얼굴을 안고 있쓰라 하시고, 제 품에서 편히 잠들게 해주셨어요. 당시엔 가족들이 혼이 다 빠진듯 경황없었지만 두고두고 닥터에게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장례식장도 너무 감사해요.
수의사 양반 너도 죽을때 당해봐라ㆍ
개보다 못한 인견아ㆍ
죄는 지은데로 다 받는다ㆍ
비록 동물이지만 생명이다ㆍ
지역과 병원이름 좀 알려주세요
16년을 아기처럼 애지중지 키웠을 아가를 저렇게 보내고 가족들 가슴아파서 어떡해요ㅠ 하...너무 끔찍해서 눈물이 나네요ㅠ
맞긴해.. 전 남친여친 잊듯이 새로운 강아지를 입양하지....ㅜㅜ
고통이 어마어마했을텐데 미친 병원.
안락사 하실분들 수면마취하는지 꼭확인하세요.
전 직접주사하는거 옆에서 다보고 보내줬어요
고통받던 얼굴이 수면제 주사하니 아주 편안해 지던데 ㅠ
신장암으로 힘들어하던 아이와 신부전으로 고통받던 고양이 둘을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고 보내주자고 힘들게 결정내리시며 나보다 더 울면서도 원칙대로 한단계 한단계 짚어 주시던 부산 정 HS 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별은 말 못하지만 마음으로 생각 전하는 아이들에게도 떠나보내야하는 우리에게도 너무도 중요합니다.
유기견들 보호소서 안락사 할때 마취 안하고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 서류상으론 한 걸로 해서 약값 다 받아 갑니다.-수의사들. 요거 진짜 동물법에 넣어야 합니다.
정말요 ㅜㅜ유기견보호소 마취안해요 ?ㅜㅜㅜㅡ
@@빵야-b7v네 안해요ㅠ
@@빵야-b7v세상에…….
어머나 세상에 안그래도 가엾은애들을생으로 죽이다니 악독한인간들
아 진짜 미친인간들 많네요ㅡㅡ
잘 알아둬야겠다.. 꼭 확인해야겠다 ㅠㅠ
보호자가 반드시 지켜봐야지요 보기힘들다고 못보게한다는말을 믿다니 ㅠㅠ 수의사란 인간들 나쁜 사람들 많아요 보호자가 잘 생각하고 해야합니다
보호자가 약물 뭐쓰는지 똑똑하게 따져야해요. 진통제 전신마취제 안락사약물 이렇게 3개 필수에요.
저는 믿었어요 ㅠ 안락사한것도
지금껏 트라우마에 허덕이는데
전 믿었어요 이럴수가.....
진통제도 쓰는군요
마취제만 쓰는줄ㅜ
안락사뿐만이 아니라 자격미달수의사 넘쳐납니다 내반려동물이 아프면 무조건수의사말을 의심하는건 아니지만 보호자도 관련된것들 열심히 찾아서 수의사의처치와처방 그리고 내반려동물상태를 꼼꼼히 살펴야합니다 마취패치부작용같은거설명안해줘서 수술후 동공확장된채로 며칠을 잠도못자고 밝은전구를바라보고있게만들고 특정질환 제가먼저 캐치해서 얘기한적도있어요...지금생각해도 너무속상합니다
돌팔이 수의사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보호자가 똑똑해져야 합니다.
저런병원은 의사다시못하게 해야되고 공개해야합니다
우리애가 걸릴수도 있는상황
끔찍합니다
공개하세요
법도 강화하세요
어디인지 보호소에서도 저짓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반려견을 가장 아껴야할 수의사라는 자가 어떻게 개가 느낄수도 있는 고문과 같은 고통을 아무 꺼리낌없이 행하는가..
반려견과 그 이별에 가슴아파하는 가족을 무참히 배신하는 행위이며 법적 처벌까지 필요하다고 본다
이런 자들에게 수의사 자격을 주면 안된다
엄벌 규칙을 지키세요
갑수목장같은 애가 나이들면 이리 될거 같네요
악마 입니다
박탈하고 천벌받길
반려견 가장 아끼는건 반려인 및 그 가족이고 대부분 수의사눈에 댕댕이는 그냥 돈줄..
수의사님 길가다가 덤프트럭에 치여서 머릿속 두부 다 튀어나와서 그 두부를 직접 보며 천천히 죽길 기도드릴게요
덤프크럭에 치여서 머릿속 두부 다 튀어나오면 천천히 안죽는데요?
안락사 결정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마취제 자체가 없었던거면 여태 다른 동물들도 다 저따구로 안락사 시켰을거 아냐. 완전 갑수목장.
결국 옆에 있어주지도 못하고, 맨정신에 근육마비되는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고 갔네..
16년이나 키운 개를 저렇게 보내서 평생 가슴치겠다..에휴ㅠ
마취제가 비싸니까 속이고 빼돌리는 곳 천지랍니다
@@studioateli1876
속이고 빼돌리는 놈들이 마취제 값은 또 다 받아 쳐먹으니 진짜 썩을 놈들임ㅠ
수의사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절하게 정말 고통스럽게 최대한 빨리 황천길 가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10여년 전 키우던 고양이가 수술을 앞두고 내품에서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한달을 맘 아파 지금껏 고양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보낼때 보호자는 꼭 옆에 있어주세요. 그래야 여한이 없어요,
저도 키우던 고양이 무지개다리건넌후
캣맘이되었답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신숙철-v8r 제발
아이가 지병이 있었나보네요.. 밝고 편안한 곳으로 갔기를 기원기도 드립니다🙏🏻
너무 속상 하네요 가족분들 상심이 얼마나 크실지 ㅜㅜ
해당 수의사님 일찍 돌아가시지 말구요
세상 모든 더러운 꼴에 고통속에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눈물이 나네. 인간들아.
왜이렇게 잔학하니.
가엾은 아가야. 아,이게 뭔가.
헐~~~~보통은 곁에서 애들을 편하게 보내주는건데 저런 수의사는 자격자체를 박탈해야합니다
죽을때 강아지가 느낀 고통 수십만배 느끼면서 가기를...
수의사라면서 동물에대한 애정은 없어더라도 아가들이 돈으로 보였을지라도 ....
인간이라면 안쓰러운맘,안타까움
견주에대한 미안한 마음이 없더냐?
꼭 그렇게 보냈어야 했냐?
부디 정말 곱게 가지말아라
정말 눈물나고 가슴이 아프네
아가야...고생했고 인간인 내가 다 미안하구나
아가별에 잘가서 행복해야해...
같은 인간인게 배웠다는것이 어쩜 이리 독하냐?
맘이 아프고 참담하다
저도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절차도 없이 쓰윽 주사를 놓고는 몇분있다 죽었다고 통보하더군요.
7년동안 다닌 병원이고 망원에서 버젓이 잘나가는 병원입니다.
사실입니다.정말로 저게 다입니다.
왜 절차설명도 안하고 주사는 한번이냐 놀라 따졌더니 이거 한방이면된다고 아주 자랑스런 표정 이였습니다.
우린 그래도 곁에서 보내줬기에 평소의사언행에 문제는 있지만 세상좋아져서 한번이면 되는 줄알았는데 이 기사를 보고 너무 이상해서 물었더니 안락사약물이 이병원에서 쓰인같은 약물인겁니다T61이라고 자기는 떳떳하니 할말없다고 전화를 끊더군요.
확인하니 이 약물이여서 도대체 거짓말 조차 할 노력도 안하는 그 의사를 보니 얼마나 법이 허술한걸 알고 자기가 치료한 동물의 생명을 고깃덩어리취급한건지 일년이 넘어서야 알게되었지만 할 수있는 방법이 전혀없습니다.
그리고 T61은 무색이라고 한수제약홈피에서 확인했는데 제가 본 약물은 빨간색이였습니다.
전 당연 마취제로 알았기에 그 색이 너무 기분나빠 잊혀지질 않아요. 뭘 섞은건지 다른 독극물로 우리 눈앞에서 애를 보낸건지 확인 할 방법이 없습니다.
당당하게 한방으로 보냈다고 말한 그 약물이 지금 문제되는약물인데 저에게는 근육이완제가 아니라고 뻔뻔하게 거짓을 늘어놓았습니다.
검색을 해보라면서 저렇게 뻔뻔한 거짓말을 한겁니다.
그러나 사실상 어떤 약물로 안락사 시킨건지도 모릅니다. 수의사가 아니라 도축업자에 불과한 그 병원.
이전확대해서 유명한 병원..절차에 대해선 그래 미안해.
건성으로지껄인거 다 녹음을 해놔도 소용이 없어요.
얼마나 알게 모르게 아이들이 의사의 은폐로 병이 악화되고 죽었을지...
저렇게 숨긴다고 한 의사가 순진해 보일정도입니다.
뉴스에 나올 병원 참 많을겁니다.
대대손손 그 피뭍힌 죄 꼭 받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의사와이프가 커버하기 바쁜 병원. 그 어떠한 설명도 들을 수 없는 심정.죄책감은 오로지 주인 몫입니다 안락사결정을 4일동안 밤을 세서 아이의 극심한 고통을 덜어주고자 한 그것밖에 없었습니다. 참 너무나 후회됩니다. 보호자는 언제까지 이렇게 약자여야 합니까.
(수정)ㄷㅁㅅㄹ ㄷㅁㅂㅇ(망원동)
오늘이 떠난지 정확히 3년된 날인데 초성알려달라는 글이 떠서 남깁니다.
하얀인테리어도 눈에 띄는 곳이죠. 유명한 곳입니다.
평생가슴에 남겠군요
꽤자나가는 병원이라면 어디병원에서 치료했다알려도 되지 않을까요?
병원선택하는데 어려움이많아요
멀어도 동물농장출연병원을 찾아가싶습니다
병원은안가는게 가장좋은듯합니다
@@Eyjoobfr5bnki 안갈수는 없죠. 동물 키우면 생각보다 병원갈 일 많습니다. 그리고 사람처럼 나이많아지면 아픈곳도 많아지고요.
글 내용에 중요한 문구가 있네요
”평소 의사 언행에 문제가 있었다“
보통 이런 수의사는 권위의식에 사로잡힌 경우가 많고 환자가 이것저것 물어보는거 되게 귀찮아 함
치료는 잘하는 것 같아서
그렇게 꾸역꾸역 다니다가 중요한 순간에어이없는 일 당할 확률 매우 높습니다
세상엔 실력있고 다정한 의사도 분명 있음… 또라이 같은 의사 만나서 속병 들었겠네요. 그래도 반려견은 오랫동안 좋은 주인 품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갔을거에요 ㅜㅜ
@@012lee4
안녕하세요.먼저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애는 냥이였어요.
여러병원다녔는데 저 병원에서 신부전증상을 잡았거든요. 알아보니 신부전을 초기에 잡는게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보호자도 중요하지만 결국 병원에서 찾아야하니까요. 의사가 친절하진않지만 실력은 있다고 소문도 난곳이였어요.
이사 오기전 과잉진료도 당해보고 별별일 있었기때문에 그래도 우리애 병을 제일 빨리 찾아 준 병원이여서 다녔지요.설명도 귀찮다기보다는..그 묘하게 오래다녀보니 느껴지는 작은것들이였지요.
그래도 제가 좀 더 공부하고 알아봤다면 어땠을까..부질없는 생각을 지금도 합니다. 건강하다가 나이들어 나중 6년정도는 간호한다고 제 삶을 갈아넣었고 그래도 20살에 떠나보냈지만 떠나보낸지 이 년이 지난 지금도 죄책감은 상쇄가 되질않네요.
죽으면 만날 수 있겠지란 맘으로 버티고 있어요. 그때 공황장애가 생겼거든요.
아무튼 뵌적도 없는데 생각지도 못한 댓글에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사이코패스지 수술실에서 마취제 없이 죽어가는 아이들 지 혼자 보면서 무슨 희열을 느꼈을지
꺼져가는 생명 보면서 돈 몇푼 아꼈다고 좋아했니?
아님 니가 생명을 지배하는 거 같아 좋았니?
살인이다 의사놈아 니가 한 짓은
내가족이 아픈데 안락사 시킬수 있나요?... 마취없이 얼마나 아팠을지 가슴이 찢어집니다. 말도 안되는 실수한 수의사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죄값을 치르게 해주세요.
아..정말 눈물나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16년동안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며 사랑으로 키운 내 작은 동생인데 어떻게 저럴 수가 있어
동물병원 진료와 치료비 손봐야 합니다 너무 비싸서 애들이 아파도 가기가 무서워요
동물병원 폭리가 너무 심해요
이러니 애들이 아프거나 다치면 치료비용 때문에 유기해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양심에 호소하며 부탁드립니다 유기견 보호소에 있다가 어쩔수 없이 보내게 되는 가엾은 아이들
제발 마취시켜서 말 그대로 편히 안락하게 보내주십시요
버려진 것도 서러운데 마지막 순간을 어찌 그리 가엾고 아프게 보내나요
마취제가 아무리 비싸다 해도 인간적으로 그럴수는 없는 겁니다
제 마음 속 생각을 그대로
써 주셨어요
100%동감합니다
@@강지맘-s7l 제강아지는 수술한대서 피나서 다른대감
동물병원비 사악
너무 맞는 말씀이네요.. ㅠ ㅠ
마취약이 아무리 비싼들 그돈 아껴서 얼마나 잘먹고 잘살려고 마취도 안하고 생고통으로 몸부림치며 죽게만드냐.
안락사가 아닌 고통사시키는 나쁜 인간 강력처벌해야한다
안락사가 아니고 극한 고통사네요
ㅠㅠ
똑같이 해주고싶다 진짜
말도 안돼!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건가요?
잔인합니다 의사자격 없습니다!
처벌받아야 마땅합니다!!
정말 슬프네요 ㅠㅠ
보호자에게 안락사 필요 비용 다 받았을거고, 동물학대에 사기 범죄다. 수의사면허 취소 시켜라!
주사비 따져서받아야죠
최소한 사기죄로라도 고소하고싶을거같네요... 거기에정신적피해보상도..ㅠㅠ
저런동물 병원은 문닫게만들어야해요
병원도 이런데 동물 보호소는 어떨까 싶네요ㅜㅜ
저병원이름먼가요.
기막히네요.수의사선생당신은.더한고통.을.느끼며죽어가겠네.아~~멘
근육 마비되는 통증 어머무시합니다 벌받겠네요 그 의사
수의사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다 면허가 다릅니다 구별좀
아이고 고통속에 숨을 거둔 아가가 너무 불쌍하네요. 남은 가족들은 평생 그 아픔을 안고 살아야 하는데 어떡합니까😢😢😢😢
의사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기본 깔려있어야지 먼짓이랑가요. 우리아이는 18년살다가 편히 갔다 지금아가도 편하게살다가길 바랄뿐
여러분!! 최소 마취제는 꼭 내가보는앞에서 맞게하세요 그게 마지막이거든요 안된다는 곳은 가질마세요! 요즘은 촘파같은거도 보호자동반 하는곳도 있는데 마지막 가는데 봐야지 무슨 충격받을까봐야 님들 가족 마지막 갈때 충격받을까봐 안보나요?!
수의사가 수술을 좋아해서 안해도되는 수술을 권하는 수의사도 있습니다. (다른병원에서 약처방후 상태호전)안하면 죽을수잇다는 말까지하더만..... 사전에 알아보고 병원에 가는거추천요. 미친놈들 많아요
맞아요 수술 안해도 되는데 과잉진료로 수술 권하는 미친 병원 저도 겪어봤어요 전 한군데만 맹신하지않고 다른데 두군데 더 진료보고 수술 없이 케어해서 완치시켰던 기억나네요 지 임상경험 쌓으려고 그러는지 진짜 욕나왔어요
난 진짜 몰랐다. 그냥 안락사주사가 아이를 고통없이 편하게 보내는것만 생각했는데 저렇게 악의적으로 애를 두번죽이는 짓을 할지 진짜 몰랐다. 애는 무슨 죄이며 그가족들은 얼마나 큰 고통속에 살까. 마취제가 없는게 말이되냐 없음 다른병원을 가라하던가 의사ㅅㄲ라고 말도 하고싶지 않지만 면허 막탈하고 사는내내 아이들한테 준 고통 다 떠안으며 평생을 고통속에 살아가길.
말못하고 힘없는 아이들한테 한 죗값 꼭 받길 바랍니다.
우리 길냥이 호동이친구 얼룩이 보낼때 옆에서 지켜보라고
수의사님이 그랬는데
너무나 친절한 병원이고 수의사님이셨는데
너무나 편안하게 가는 모습보고
마음을 비웠었는데
그래도 계속 생각나고 미안한데
사람과 가족같은 교감을 이루어 살았을텐데
가슴아프네요
편하게 해주려 했는데
고통스럽게 떠났을 아이가
넘 가엾고
고통스러워 고통없이 보내주고싶은아이를 더끔찍하게고통스럽게보냈네요 진짜 의사 자격있을까 의사이기전에 사람이 그럴수있을까 너무 가슴아픕니다 ᆢ 엄벌해주세요
그동물병원.당장처벌해야함니다.애기가.얼마나.무서웟을까.가슴이.아리내요
그럴수도 있지 뭐 수의사님도 똑같이 안락사주입하면 되죠 똑같이 고통받으세요 그럼되어요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또 존중하는 태도 좀 갖길 ᆢ저도 반성하고 지금은 실천중이다 ᆢ
수의사가 진짜로 동물을 사랑할까요? 마취제값도 아껴서 이익을 극대화하는거죠.
네 다른영상보니 보호소강아지들
수의사란것이 마취제값아끼려고
안쓰고 강아지들 서로눈앞에서 죽이네요
편안하게 죽게 해줘야 안락사라고 하는 거지 저건 독살이라고 하는 거다.
병원 공개하세요...저게 무슨 수의사입니까?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어쩌자구 고통을 느끼는 그 모습을 보고 있었을거 아닙니까...끔찍하네요...병원 수의사 공개하세요...면허박탈 해주세요
너무해... 안락사를 결심한것 자체가 보호자입장에서 보내줄것을 결정할 정도로 많이 아파서인건데 이미 아픈 아이에게 고통을 더해주다니요ㅠㅠ 마취없이 안락사 약물 넣으면 엄청 아프다던데ㅠㅠ
되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수의사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일것이란 착가들을 많이들 하시는데...
동물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은 중도에 포기하는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실습과정을 못 버틴다고 해요~
그저 직업일뿐 결국 동물과 보호자는 돈벌이 대상일뿐 이라는 전제하에 그들을 봐야 가족같은 내 반려동물을 제대로 케어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돈에 미친 악마같은 수의사놈들
니들도 그들이 받는 고통을 모두 다 받고 가라고 5분마다 한번씩 기도하마~
꼭 지옥을 경험하길~~~
탁k 수의사를조심하세요
탁ㅇ
생명을돈으로압니다 슬개골전문? 웃기고있네
중앙가축 병원.
거기가 아버지랑 아들이 다 수의사라서 병원 이름도 특이하게 가축 병원 이라는 허름한 간판인데
부자가 같이 수의사라서 인천에서 유명한데
혹시 거기에요?
동물들의 고통을 전혀 안타까워하지 않는 사람은 수의사 그만둬라! 네 눈엔 생명이 우습게 보이니? 마지막 가는 길에 어떻게 그런 악마같은 짓을 할수가 있니 이 못되쳐먹은 인간아!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말티즈 키우고 있어서 ....
정말 저 수의사가 고통스럽게 죽기를…정말 간절히 기도합니다
안락사가 아니라 고통사였네ㅠㅠ
마지막까지 함께해 이런일 없도록 감시해야 할거같네요 실수라고 말하지마
고의였
고생많으셨습니다 수의사님
고민 속에 권유 드린 안락사 이해합니다.
다른 욕하는 댓글들 신경쓰지 마십시오.
어찌되었든 보내줬어야 했을 '개' 입니다.
왜 욕하는지는 모르는데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진심입니다
편하고 가장 행복하게 보내주진 못할 망정 애를 고통스럽게 보내주냐 진짜 인간도 아니다 수의사 꼭 똑같이 고통느끼며 죽길 바란다..우리 강아지도 이런일 생길까봐 가슴이 미어진다..
우리 흰둥이 18 살 먹은 노견을 지난 31 일 안락사 화장 하고 수의사의 숙달된 처치에 우리 강아지가 아무 고통없이 간거 같아 고마움을 전합니다
뺨 한쪽을 덮다시피한 커다란 암덩어리가 원인인지 몇달전부터 밤마다 울부짖고 둥굴고 괴로워하고 식구들도 무려 8 개월간 덩달이 잠못자고 고생하다가 이를
더 두고보는건 죄악이다 싶어서 어려운 결정을 함
동물병원에서는 얘는 노견이라 수술 못 버틴다고 항암주사 1 번만 맞아도 감당안된다고 치료를 포기한뒤 6달을 고생하다가 갔습니다
자연이치대로 앓다가 어느날 제명대로 살다 자연스레 이별할 것을 바랬지 주사놔서 산목숨을 인위적으로 끊는게 너무 싫었지만 ..더는 방법이 없었지요.
수면 마취제 놓고 깊이 잠든뒤 신경안정제를 치사량으로 놓아 우리 흰둥이는 아무 고통없이 저쪽으로 갔다고 믿습니다
물론 그자리에 같이 있었으며 우리 부부가 흰둥이를 쓰다듬는사이 수의사님이 친절하게 과정을 이야기 해주시고 숨이 멎은것을 확인후 곱게 싸서 우리에게 인계하셨습니다
신기하게도, 안락사 예약을 취소하고, 너무 맘이 괴로워서 하루만 더 두고보려는데 흰둥이는 마구 울부짖고, 고통스러워해서 다시 예약 취소한것을 살려 시간을 약속하니 그순간부터 흰둥이는
다시 조용해지고, 병원에 가는 시간내나 편안해 했고 병원서도 미동도 안하고 주사를 맞음.
다 알던거 같습니다. 병원예약을 취소한 순간부터 울부짖던게, 자기는 더 고통받기 싫으니 가겠다고, 보내달라고..
곧이어 간 화장장도 아주 정중히 다루어줘어서 더 안심이 되었습니다
흰둥이의 분골을 받아들고 이렇게 인간적으로 보낼수 있었다면 좀더 진작 해서 강아지의 고통을 덜어줄걸 하는마음뿐이었음.
이병원은 혹시어딘가요 이런데 찾아가고싶오요
우리 애 안락사 힐 때는 수의사가 참관을 하겠냐고 물어서 심적으로 힘들어서 안 하겠다고 했었는데 수의사가 마취를 하고 편안하게 보내주었다고 하던데 ㅜ ㅜ 힘들어도 참관을 하는 것이 필요하네요.
참으로 이기적인 사람. 본인힘들다고 마지막 가는길 안아주지도 못합니까? 그애는 얼마나 쓸쓸했을지 눈물이 나네요. 마지막 가는길 안아주고있으면 그기억이 마지막일건데
강아지는 고통있는 아픔도 주인과 함께 하고시퍼해요 내옆에서 보내 줘야지 어이 없군요 안락사 절대반대!!!
천벌을 받을놈~~~그 자손대대 벌받아라
저놈의 동물병원 어디냐 저런놈은 수의사도 아니다
반려견 두마리를 키우는 입장에서 슬프다못해 화가난다. 저 병원, 의사가 누군지 밝혀내고 의사 면허 취소 시켜야한다. 인간이라는 탈을 쓴 악마.
말못하는 애들 맡길때 아무도 믿지 마세요ㆍ보호자만이 지킬 수 있단 마음으로 끝까지 임장하셔야해요ㆍ미용 호텔링 병원 모두 신중하셔야 해요ㆍ그들한테 피곤하게하는 보호자가 아이한테는 좋은보호자ㆍ
제가본 미용 호텔링 사장 직원들
양아같은것들밖에 없었습니다
맡기지않는게 최선이고 맡기려면
Cctv확인한단 조건으로 맡기세요
맞아요 저는 미용 호텔링 안합니다ㆍ생존미용 정도 제가 해줘요ㆍ병원입원도 보호자만큼 신경써주는곳 없어요ㆍ 의식없고 위중해서 선택의 여지 없지않은 이상 입원도 스트레스로 애 잡을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ㆍ
저도 우리 애기 첫배냇미용 부터 해서 지금까지 다녔던 미용실에서 발바닥에 없던 상처를 발견하고서 혹시 몰라서 그 미용실은 안보내네여... 하...
호텔이나 유치원은 믿음이 없어서 절대 안보내구요. ㅠ
병원도 조심해야겠어요
미용 할때 많이 때려요 보호자 분들 아이 맡기고 자리 비우지 마세요
귀신보다 사람이더 무서운이유...
진짜 어디까지가 너희들의 밑바닥이냐 /진짜 좀 제발 아프게좀하지마 너네들두 아픈건 싫찮아 아이들두 고통을 느끼고 감정 모든 혈관들 다있단말이다 이 말종들아 ㅜ
수의사 죽을때 그동안 쌓은 업으로 제발 죽여달라는 고통당하기 바란다
이건 소송하고 공론화 시켜서 싸워야지. 안락사를 그렇게 진행할줄 알았으면 병원에 돈 안줬다고 하면서 사기죄 적용, 동물을 잔인하게 죽인 행위로 동물보호법 적용해서 고소부터하고, 인용 안될거 감수하고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하고, 가족중 공무원 아닌 사람 있으면 명예훼손 벌금형 감수하고, 병원 공개하고 끝까지 싸워야함.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되면, 병원 앞에 가족별로 돌아가면서 저 수의사는 우리 개를 잔혹하게 살해했다고 피켓들고 시위해야함.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게 어떻게 수의사지.그 수의사 꼭 가족들한테 잔혹하게 살해당하길.
이런 미친것들을 봤나
진짜 처벌받는다
병원이름 공개해서 사람들 못가게 말려야합니다
정말 악질이네요
이 병원 의사
감옥에 처 넣어라
댓글보면 나와요 인천미추홀구 중앙동물약품병원 네이버검색하니까 주소랑 뉴스화면 병원간판이랑 벽이랑 똑같네요. 근데 최근에 리모델링해서 간판색이 바꼈네요;;
그병원 공개해주세요ㆍ우린 알아야 합니다ᆢ
최근에 이런 수의사가 존재하는구나 싶도록 반려견에게 온갖 정성을 쏟으며 케어해주시는 주치의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좋은 동물병원, 지식이 풍부해 정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내 가족처럼 생각해줄 수 있는 수의사 선생님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세상에 수고많으신 의사선생님 많으시고 또 돌파리같은 의사들도 많습니다
법약하고 일반인들 지식없다해서 기만하고 안일해지는거죠 동물법너무약합니다
왜 인간만 보호받아야하나요
동물들도 똑같이 고통을 느끼는데..
반드시 죄없는 생명에게 저지른 죄 니 자신이 돌려받는다
아고ㅜㅜ 고통으로 떠난 아가도 불쌍하지만 안락사결정 한 견주는 이 고통스러운 죄책감에서 비롯되는 트라우마는 어쩌란 말이냐 ㅜㅜ
견주님.
너무 충격 받으셨겠어요.
천사를 보내기로 하신것도 고통이였을텐데 마취제 없이 ㅠㅠ.
진짜 제정신이 아닌 의사네요!!!
싯파 견주는 자기 강아지가 고통없이 무지개다리 건너라고 안락사를 선택한건데 마취없이 보호자몰래 고통스럽게 죽였네? 돈에 눈이먼 악마같은 x이네 의사란 타이틀 안부끄럽냐
어떤 누구한테는 목숨을 나눌만큼 소중한 가족인데 어찌 저런 행동을ㅠ
이제 남은 순서는 저 수의사를 마취 건너뛰고 안락사 시키면 되는건가?
격하게동의합니다
동물병원 정말 알아보고 여러군데 가보고 결정해야 돼요.ㅠ
애를 두번죽이네
이따구 동물병원은 제발 없어져야지
면허자체를 취소해야지
계속 저런식으로 안락사하고 마취제돈 챙긴건아닌지 의심되네요
미친.....수의사 아니 !!!이 악마야!!!!!
당신죽기전에 하늘아래 최고의 고통으로 오래오래 살다가 엄청난 고통과 공포감을 다 느끼며 최대한 오래 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