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름돋는 연기~~~~ 감히 백옥담(선지)가 백야역활 맡았어도 제대로 저 감정 안나옴~~~!!! 요즘 위험한약속 에서 고세원에게 복수하는 역활 또 나왔쟎아요~~~!!! 쟈는 저런연기 말고 다른분야 역활도 잘할듯 착한쪽역활 좀~~~!!!! 어느 작은 시골마을 에 소 학교(초등학생) 에서 아이들 가르치는 담임교사 로~~~^^
저는 서은하 가 더 싫다능~~~~ 🤣🤣🤣🤣🤣🤣🤣🤣🤣🤣🤣 가정버리고 유부남꼬셔 그집 안주인 혈압오르고 스트레스받아 결국 핏덩이 어린쟈식2 놓고, 남편 놓고 저세상 가게 만드신 장본인~~~~~!!! 서은하 조장훈 아니었음 지금쯤 혼자서 작은원룸 같은거 하나 얻어 쟈기 먹고 살기도 빠듯했을듯 조장훈이 에게 감사해야함~~~!!!
육선지가 주인공 같아요ㅠ 자기 조카를 이렇게 노골적으로 앞세우는 임성안작가 개념이 없으신듯해요ㅠㅠ 작품에서 드러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정신세계ㅠㅠ 이런분과 결혼했던 실력있는 손문권 PD 자살사건과 한 편의 공포드라마 같은 '임성한작가의 미스테리' 기사가 회상되네요ㅠㅠ (유가족 입장에서 얼마나 안타깝고 억울하실까요ㅠ)
6:50 준서 넘어져도 울지않고 혼자 일어나는 씩씩한 어린이.
박하나 연기 대단하다.
차마 말도 못하고 제대로 웃을 수도 없는 상황을 잘 표현하는듯
개소름돋는 연기~~~~
감히 백옥담(선지)가 백야역활 맡았어도
제대로 저 감정 안나옴~~~!!!
요즘 위험한약속 에서 고세원에게 복수하는 역활 또 나왔쟎아요~~~!!!
쟈는 저런연기 말고 다른분야 역활도 잘할듯
착한쪽역활 좀~~~!!!!
어느 작은 시골마을 에 소 학교(초등학생) 에서 아이들 가르치는 담임교사 로~~~^^
야야 .저때 신인인대..연기 정말 잘한다.박하나 흥해라👍
5:40 꼬↗?
진짜 이드라마의 유일한 숨구멍 우리준서ㅠㅠㅠㅠㅠ귀여워서 도라방스
정신적인 바람도 바람인거지뭐..여자촉 무시할수없음
조장훈이 제일 싫음. 부잣집에서 태어나서 평생 고생 하나 안하면서 마음 가는 대로 여자 바꾸고, 완전 가부장적 성격. 집에서 손 하나 까딱안 하면서 마누라한테, 물, 신문 거리는 거 딱 질색.
저는 서은하 가 더 싫다능~~~~
🤣🤣🤣🤣🤣🤣🤣🤣🤣🤣🤣
가정버리고 유부남꼬셔 그집 안주인 혈압오르고 스트레스받아 결국 핏덩이 어린쟈식2 놓고, 남편 놓고 저세상 가게
만드신 장본인~~~~~!!!
서은하 조장훈 아니었음
지금쯤 혼자서 작은원룸 같은거
하나 얻어 쟈기 먹고 살기도 빠듯했을듯
조장훈이 에게 감사해야함~~~!!!
ㅋㅋ 누가 더 싫은게 의미 없는게 다 이상한 사람들 뿐이라 ㅋㅋㅋㅋㅋ
바람은 누가 꼬신다고 되는게 아니라 똑같은 것들임. 맨날 여자가 꼬셔서 그렇다는데 웃기지도 않는 얘기
조장훈 진짜 ㅋㅋㅋ 뜨거운거 못 먹는것도 쪼다같고 ㅋㅋ
나쁜놈도 등급이 있음. 나쁜놈이 있고 더 나쁜놈이 있는데 순위매기는게 어떻다고...
임작가 드라마마다 빠지지않고 나오는 춤 추는 씬은 진짜 최대 미스터리.
작가는 저걸 재밌다고 생각하는 건가?아니면 그냥 분량 채우려고 그런건가 진심 물어보고 싶음.
준서 너무 귀여워...❤
아ᆢ 야야 말도 못하고 떠나는 심정 연기보니 내가 다 눈물이ᆢㅜㅜ
오달란ㅡㅡㅋ저러고 지 아들 며느리한텐 절대아니라고 잡아떼는거 극혐ㅋㅋㅋㅋ차라리 끌렸다고 하든가
준서 요구르트 먹는거 존귀♡
선지엄마 지아아빠는 어쩜 저리 꼴뵈기 싫냐 ᆢ 본처버리고 20년같이산 여자 진짜 쉽게버리네
ㅋㅋㄱㅋㄱㄲ준서 뛰어가다가 혼자넘어지는거 졸귀야ㅜㅜㅡㅠㅡㅜㅠ
반지알사이즈야 알아서 할일이지 선지야 니가왜 적당한걸로 하라마라야...
10년친구 다 필요없네..
이작가가 다이아크기에꽂힌거같애요ㅋㅋㅋ선중이 결혼할때 3캐롯줫다고 오달란 난리치는거 보면 완전웃겨요ㅋㅋ
@@Claire-ex2fj 선지가 속으로 5캐럿주는거 아냐? 하던데 ㅎㅎ 3캐럿도 선지엄마 난리치더만 5캐럿은 얼마일까요..ㅎㅎㅎㅎ
선지역 배우 임성한 작가 조카라고 들었었는데ㅋㅋㅋㅋ조연으로 임작가 드라마에 계속 나오다 여기서 주연급까지 올라가서 말들이 많았던 기억
준서 너무 예쁘당 ♡
준서ㅠ너무ㅠ귀여워ㅠ
6:16 왜 준서 먹던 거 뺏고 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압구정 백야 준서,,, 너무 귀엽다
요구르트 넘 많이 마셔도 안좋아요...!!!
저거 준서에게 많은 양이고 요구르트
달아서 아기 이빨 상하기만 해요~^^
그냥 준서 갈증나니 목축이는 정도로만 준걸거예요~~~^^
@@금복주-m4x 정말요? 나도 의아했는데 작가가 의외로 섬세하네요ㅋ
덕수궁 돌담길 걷는건 비가 부슬부슬 내릴때 말이지 저건 주뤼주룩 내려서 옷 다 젖네
06:51 ㅋㅋㅋㅋㅋㅋㅋ준서 귀여어
벼락이나 맞아라 비오는날 둘이
드라마라지만 진짜...
선지야..애기 키우는데 너정도면 자주 나가는겨..
노래방에서 안고 춤췄는데 바람이 아니라고?
떠올리는 걸로만 장면들 처리하고 상상이 넘 많아서 뭐가 상상이고 회상인지 참...
과거회상씬 아니고요? 헷갈리네...
준서랑 화엄이가 더 닮음
선지 지는 지가 진짜로 부잣집 사모인줄아나 착한척 고상한척 하는데 여우짓을 재대로 하네
근데 얄밉고 우습긴해도 결혼하고 애까지 낳았는데 부잣집 사모가 맞긴 하죠 근데 그렇다고 뻐기고 육갑 칠갑 떠니까 졸부스럽기만 하고 싼티만 나긴함
그놈의 내복ㅋㅋㅋㅋㅋㅋㅋㅋ
선지 속마음은 친구가 아닌데 ‥!
지금 와서 보니 선지 ㅈㄴ 완전체;;;;;열등감에 자기과시에 앞뒤다른 여우짓에..우엑
야야 안쓰럽 ㅜㅜㅜ 가여워
돈 많으니까 외국으로 쫓아보내는 게 참...
저들은 그것도 우아한 방식이라고 생각하는지.
나중에 후회하고 야야 엄청 아껴줌 그래서 선지가 질투 폭팔해서 야야 괴롭힘
야야 갑자기 🦄𝙅𝙊𝙉✨𝙉𝘼🌈 불쌍해보이네,,,,
선지 너무 얄밉다
오늘은 두번봣네 ㅋ잘보구있읍니다 감사~~
드라마글 너무 잘썼어 이작가님
선지 저건 친구가 맞긴한가..
설명숙 같은 년
@@말라가-k5o ㅇㅈ 둘다 우위가르기힘듬
준서가 암말 안했는데 왜 배부르담서 뺏어가냐 요구르트 따라가는 준서 눈
압구정백야❤❤❤❤❤
엄마 없이 잘 크기 위해 얼마나 힘들었겠어
엄마라는 사람이 겨우 한다는 말이....
04:33 으악 드러워 불륜미소.... 뭘 웃어!!!!!! 서은하 편들게 만들지마
0:39 우리 달란이네 옵빠... 새끼손가락 엣지 있으시네,,,,,
육선지. 가정교육이 중요하네. 지 엄마 닮아서 여우짓 엄청나네. ㅠ
선지보면 우정은 없구나.........
화엄할무니 갑자기 외국남자랑 백야를 엮는건지 ㅎㅎㅎ
저할머니지일아니라고저렇게말하냐??
아무리지손주가아깝다고해도백야에게무슨외국남자를만나래ㅜㅜ
화엄이 머리 다듬으니까 더 어려보이고 훤칠하다
공항에서 속초까지 3시간 넘게 걸릴 건데 화엄이 꿀잠 자고 일어났넹😪😪😪😯
준서 사랑의불시착 귀때기 아저씨 닮았다ㅋㅋㅋㅋ귀엽
선지 개깔미ㅜㅜ 얄미워.. 근데 야야도 얌체라 꼬심
야야는 선지를 진짜 친구로 생각하는데.. 선지는 아니네...
I love park ha na
제발 선지야 그만 그만 추하다 그만 좀 왤케 떠보니.. 저게 친구냐
썸네일 선지 웃는 모습 이윤규 변호사님이 보이는거 같아요...ㅎㅎ
비오는날 얼씨구들ᆢ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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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6 ㅋㅋ무슨 고등학생 첫사랑마냥 말을해... 불륜이면서... 어이가없다
드디어 내일 야야가 자살소동을 벌입니다!!
what is going on
나단이가 그리운지 오늘 처음 느낌
하...
아불쌍해 ㅜ
힝..ㅜ
이거 이직더 안끝낫어 4갤 전에 봣는데
야야 이보희님이랑 진짜모녀같음ㅋㅋㅋ
근데 선지 너도 재벌집과해
선지야 너도 딱 보니까 시어머니보다 반지 크더라. ㅋㅋㅋㅋㅋ
니 그릇에는 3캐럿 도 아쉽다 딱 3부도 너 그릇에 크다
선지가 엄마 닮았네
선지가 다이아 감놔라배놔라할 정도 되지 야야는선지 오빠 선중이한테 지 과부 새언니 계획적으로 두 번째 시집 보냈는데ㅡ
Does anyone know the name of this drama please?
Apgujeong Beak-Ya
우산각자갖고왔으면서 저렇게 우산접고 안으로 들어가는게 정상인가 .. 아는오빠사이래도... 그리고 서로 바람아니라니ㅉ 뽀뽀하고 몸만 섞음 바람이니..에휴..
Wish this was in English!
바람 이지
선지 보석 크기에 왜 저렇게 집착해;;
남이사 돌멩이만한 걸 받던 자갈만한 걸 받던 뭔 상관이람;; 속물도 저런 속물이 없네
주책이다.
오달란이랑 저아저씨 왜저래.
저것도 마음준거니 바람아닌가.
지들이 말하는 순수한 오빠동생은 아닌듯.
합체만 안하면 떳떳한거냐!
가다 벼락이나 맞아라.ㅋ
합체...아놔..ㅋㅋㅋㅋㅋㅋ
선지 말하는것도 맘에 안듬
야야 니 준서 그만큼좋아하는데 뱃속에 있을때 왜그리 새언니괴롭혔어? 그리고 떠나는거 티를 엄청 질질 흘리네 저것도 계획이겠지
바람 극혐이다 증말..
이제는 전 남편을 소장님이하고 하네ㅠㅠ
선지...억지 웃음..;;;
제발 선지엄마랑 지아아빠랑 로멘스로 역지 마라
선지 별루
불륜 역겨워 가증스럽고
선지 마음에 안들엉;;
자기 손자는 안되고 외국남자 만나라니;; 할머니 너무하시네...
화엄할메이 결국 천벌받음
부잣집이라믄 손꼽을만한 부잣집에서 노인네가 저따구로 행동~~~~!!!
화엄이 화나서 하는말...
내자식 귀하믄 남의자식도 귀한법이라 말씀 하시구서 지금 은 말씀 이 틀리시쟎아요~~~
옳소~~~~~~
할말없으니 괜히
결혼은 중요한 일인데~~~
어쩌구저쩌구 떠들어대시는 문정애 여사
정혜선 시어머님 의 며느리 하는말..쯧쯧
어유ㅡ저저주받을할망구들
이혼 도장만 찍었지 아직 서류상 혼인상태인데 팔짱끼고 둘이 밥먹고 영화보고 뜸만 뜨기만 했다더만 전에 껴안고 노래부르며 난리부르스 쳤구만ㅡㅡ
듄떠 됼귀♡
야시 .......저보다큰거할까봐 ..은근슬쩍........여우두이런여우가또잇을까? ..제에미랑똑같네 ..ㅉㅉ
가정교육 드립 오지네 ㅋㅋㅋㅋ 선지 ㅠ
선지랑 밥먹다간 한숟갈먹고 체하고 두숟갈먹고 체하고 결국 체할듯 ㅋㅋ
준서 화엄이 닮았내
불륜 웩
육선지가 주인공 같아요ㅠ
자기 조카를 이렇게 노골적으로 앞세우는
임성안작가 개념이 없으신듯해요ㅠㅠ
작품에서 드러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정신세계ㅠㅠ
이런분과 결혼했던 실력있는 손문권 PD 자살사건과 한 편의 공포드라마 같은 '임성한작가의 미스테리' 기사가 회상되네요ㅠㅠ
(유가족 입장에서 얼마나 안타깝고 억울하실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