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할머니들 특: 일은 이미 벌려놓고 큰일 닥치면 내가 죽어야지 늙은게 살아서 뭘해 하면서 한탄만 함. 여주치고 이렇게 공감 없고 애정 안가는 여주 처음이고 다른 인물들도 보통 상식에선 도저히 이해가 안됨.. 그리고 이걸 보면서 열불나는 나 자신도 이해가 안된다 🤦♀️
그 어느 절이라도 참선하러 오는 분들이나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려는 목적으로 오는 분들까지도 그냥 거절하거나 무조건 다시 돌려 보내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 사람이 불교신자가 아닐지라도 웬만하면 다 포용하고 잠시 맘을 가다듬거나 속세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하는 분들을 매몰차게 거절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알고 있는 절, 그리고 스님들께는 그런 자비를 베푸는 것도 다 부처님 앞에서는 그저 공덕을 쌓는 행동중 하나일 뿐일테니까요…
여러분 그러고보니 야야 첫회인가 클럽씬에서
스님 코스프레했잖아요 ㅋㅋㅋㅋㅋㅋ복선이였나봐여ㅋㅋㅋㅋㅋ
나도썸네일보구 1화인지 알았어요ㅋㅋ
아니에요 임성한이 그렇게 멀리 생각하고 대본쓰는 사람아님 ㅋㅋㅋㅋ
화엄이는 목격자를 탓하고 취조히네 서울에서 속초까지가서 낚시를 하든 닭강정을 먹든 뭔상관이래
아 닭강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그쪽이 닭강정이 유명하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하하 닭강정~~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도 먹어야지
역시 설계왕백야 ㅋㅋㅋ 원하는대로 다 컨트롤해버림 ㅋㅋ
차라리 정말 뛰어들어서 누가 살려준걸로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근데 선지는 왤케 침착해..내 베프가 저렇게 떠났다면 반쯤 미쳤을거 같은디..
형님 안되서 속으로 은근 다행이다 하고있는듯
베프가 아니였던거죠
좋은친구 아닌듯합니다
@@효길남-v1d좋은 친구 아닌거 맞죠
목격자가 뭘 더 어떻게해..내목숨 내놓고 바다에 뛰어들리..? 서울에서 속초까지 가서 낚시하던말던 뭔상관..? 재벌집 아들이라고 말만하면 뭐든 다 뚝딱뚝딱 되는줄아나봐..
장회장님 진짜 양심적이시네..
야야는 진짜 고단수다ㅋㅋㅋ 자살위장으로 주변 사람 전부 안달나게 만들어버렸네. 서은하까지도
화엄이 무슨 목격자탓을하고 있냨ㅋㅋ 보따리내놓으라는 심보네 어휴. 그리고 취조하듯이 무슨 속초까지 낚시하러갔냐고 물어보고 바로 알려주면 감사하다고 절해도 모자랄판에 바다에 뛰어들라는거야?
임성한 작가의 여자주인공에게 꼭따라 붙는 꼬리표 그어린거,그 어린게
만약 지아가 화엄이 못 막았으면 야야 멀쩡히 살아있는데 화엄이 혼자 간거네 ㅠㅠ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될뻔😅
젓국젓국 하더니 절에 젓국 먹으러.. 마마도 절에 가더니 야야도 절로 .. 작가 세계관..
ㅋㅋㅋㅋ아 젓국에서 개빵터졌네요ㅋㅋㅋㅋ
1화 추천영상 뜬 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내로남불인게 나단이랑 결혼한다할때 서은하가 싫다했는데 밀어부쳤는데, 본인 아들은 안되지ㅋㅋㅋㅋㅋ 진짜 끔찍하다. 한입으로 두말하네. 선지년이랑 선지 엄마도 다른사람 얘기하듯 하네. 너네도 반대 오지게 했잖아. 이간질까지 하면서.
드라마 속 할머니들 특: 일은 이미 벌려놓고 큰일 닥치면 내가 죽어야지 늙은게 살아서 뭘해 하면서 한탄만 함. 여주치고 이렇게 공감 없고 애정 안가는 여주 처음이고 다른 인물들도 보통 상식에선 도저히 이해가 안됨.. 그리고 이걸 보면서 열불나는 나 자신도 이해가 안된다 🤦♀️
이해 안 돼 후회하는 순간 늦었더라구요 ㅠㅠ
저도 백야의 마지막까지 또 보러 올 것 같아요 ㅋㅋ
그러니깐요 꼬박꼬박 보고있는내가 ㄹㅈㄷ ㅡㅡ
저는 정주행할때도 욕하면서 봐놓고 여기서 또 보고 있네요 에효 ㅜㅜ
할머니들 내가죽어야지~~ 하면서 홍삼드심 ㅎㅎ
이 집 회장님은 오케이 하셨는데 왜 반대하셨어요?ㅠㅠ
서은하 그래도 우아하게 따진 편
백야 때리듯 본 성질 갈겼으면 저 테이블 엎었음ㅋㅋㅋㅋㅋㅋ
백야 옆 남자들이 계속 죽고 다쳐서 화엄이도 죽을까봐 반대..
임채무가 그래도 사람이 곧네... 부인한테 실망하는 것도 당연
1화 복선오지네 ㅋㅋㅋㅋ임작가는 처음부터 계획이있었구나
13년만에 재회해서 일관되게 야야를 지원하고 계속 껴안아준 장화엄의 지고지순이 참 가슴아린다. 😭
변호사님 목소리성우
화엄이도 인성 보인다....
그니깐여 ㅋㅋㅋ목격자한테 왜 시비; 오냐오냐 자랐나 너무 지밖에모르고 자기중심적ㅋㅋㅋㅋㅋㅋ전부터 지뜻대로안되는거 있음 난리피우고
@@jonathankim2984 화엄 할머니랑 엄마도 지네가 죽게하고 비밀로하자고 할때부터 알아봣어야 했어요...
그니깐요 전에 높은곳에 지가예약하고 엘베타고올라가다가 어지럽다고 쇼하고ㅡㅡ 아파트사는 친구집이나 63빌딩도 놀러안가봤나.. 엄한사람한테 승질내고 화엄이 미친놈 맞다니까요 남이사 속초를가든말든 화엄(화낸다아무때나 엄한사람한테)
@@chachatv5640 이드라마 인성 제대로된사람 준서뿐이없는듯 해요ㅋㅋㅋ
목격자 출연하신 분 어디서 봤나했더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형사로 나오신 분이네요.
화엄이진짜답없다 지만생각하나 방송국피디일 안하나 저게무슨성인이고 한정치산자지 야야랑 잘만났다 서로죽자살자사랑해 미쳤다
정회장은 첨으로 진짜 회장님같네
장 회장 아닌가? 👀🧐😑
신고해줘서 고맙다고 할줄알앗는데
서울서 속초까지 낚시하러 왜 갔냐하고 범인 취급하고ㅉ
저런식으로 도와줫는데 보따리도 내놓으라는 ㅅㄲ들 때문에
신고고 나발이고 안엮이려고들 하는거임
몰라서그러는데요 절은 들어가고싶다면 다 받아주나요? 마마도 그렇고 죄다 절들어가네
임성한 드라마니까요 ㅎㅎ
돈있어야 됨..
@@미소i that's Correct
그 어느 절이라도 참선하러 오는 분들이나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려는 목적으로 오는 분들까지도 그냥 거절하거나 무조건 다시 돌려 보내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 사람이 불교신자가 아닐지라도 웬만하면 다 포용하고 잠시 맘을 가다듬거나 속세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하는 분들을 매몰차게 거절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알고 있는 절, 그리고 스님들께는 그런 자비를 베푸는 것도 다 부처님 앞에서는 그저 공덕을 쌓는 행동중 하나일 뿐일테니까요…
마지막 작품 이후로 사회에서 여성에 대한 시각도 변하고 여성 스스로도 자각을 많이한 것 같아요 새로운 시각을 담은 여주를 내세워서 기똥찬 스토리로 드라마 보고싶네요 작가님...!
크흐..채무아저씨...연기 ☻
황변 진짜 너무 극도로 성우 목소리라 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좋긴한데 나올 때마다 갑자기 더빙된 외화 보는 느낌 들음
성우맞아여~
괜히 엄한 황변호사만 ㅋㅋ혼나네요. 황변이 화엄이 바다로 민것도 아닌데...
어떤 잘못된 판단을 하더라도 주인말을 들어야지요. 돈주는 사람이 주인이고.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산에서 무고한 사람을 밀어 추락사시키고 영웅화해서 잡은 정권이 무슨소용있겠어요?😢
드라마는 드라마인데 ...
자꾸 오바하는 나ㅋ
넘 깊이 빠져버림
야야 108배 할 시간에 못된 심성이나 고쳐라
레알 사이코
이 드라마에서 제정신과 인성 갖춘사람은 죽은 나단이랑 회장뿐이네....
화엄이도 죽었으면 야야의 진정한 데스노트가 완성되는건데ㅋㅋㅋ
야야.때문에.마음이.아팠다.😭
야야..진짜...뭐 저런
난 야야에 대한 화엄이의 찐사랑이 개연성없게 느껴짐ㅋㅋㅋㅋㅋ아니 왜...?
이강 진짜 임작가 드라마 특징 개연성 없는 사랑 개연성 없는 결혼 그냥 거진 마주치자마자 사귀고 결혼 ㅋㅋㅋ
화엄이 점점 비호 에서 또 ㄹ ㅇ 로 변신
야야 잘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휴우
근데 저번회부터 느낀거지만 선지엄마 왼쪽눈이 좀 이상한데요 저만 그렇게 보이는건지...
@전윤혜 그럴수도 있겠네요~^^
뭐 문제있는듯요! 저도 저번회부터 느꼈어융
안검하수 늙어 생기는ㅜㅜ
짝눈인가
@@성유니맘-q9t 뒷편들 보면 눈 또 멀쩡해요ㅎㅎ
선지는 야야 베프가 아니네 너무도 멀쩡해. 얄밉다
수면제는 경호원이 먹은걸로^^
🤣🤣🤣🤣🤣🤣🤣🤣🤣🤣🤣🤣
그말 진짜 맞네요~~~ 웃겨요
still waiting to see Kung Eun Tak for his new series .Missing him.
경호원 개꿀~
잘보고갑니다
할마시랑 친구는 속이 시원하겠지
화엄이는 뭐 싸우자는겨ㅡㅡ목격자가말을해줘도 ㅈㄹ 그사람도 찝찝해서 다시와봤다잖아ㅡㅡ잠수부도아니고 일반인이 바다에 직접 뛰어들어 찾아줘야하는거냐고
빨리보고싶어요 두구두구
수면제는 자기가 먹었나 퍼질러 자느라 옷 갈아입고 나가는 것도 모르다니;
18:10 저 변호사분 목소리나 발성이 ... 성우분 아니신가요?
화발롬 왜 목격자 탓을 하누......어째 임성한 남주는 정상이 거의 없음
정스닝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화발롬이앸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이 서울에서 속초까지가든 화엄이가 뭔상관? 설마 목격자가 야야 죽였다고 생각하는건가???
화엄이 야야랑 속초가는꿈이 야야 속초바다에서 죽는 꿈 복선임?
OMGOSH🧐 ~ 야야 生存이군요? 70年代 스파이 영화 한장면같네요🤷♀️👀?
꼬르륵 11:07
유언에 서은하 없던거 맞나요? 넘기면서봐서ㅡㅡ
야야 야, 제발~!!
선지는 생각보다 덜 슬퍼하는거 같네 심지어 지아도 저렇게 대성통곡하는데
그래두 .....남자는 남자네 ......멋잇음 ...역시..남자는 이래야지...
드라만인데 너무들 집착하네 작가가 쓴대본을
할매 눈물 한방울도 안흘리네
서은하씨 잘하셨어야죠
쏙빼네요 목격자 허술진술이네
선지야 입장을 이해하면 머해
다시 여우짓 할거면서 백야108배
11:00 선지엄마 눈 왜 이리 짝짝이예요?
피곤해서 눈다래끼 나신건지....
이때 다래끼 나셨는데 촬영 강행하신거래여ㅠㅜ
빨리~
화엄이진상이로
아니 임성한 드라마중에 백야 캐릭터가 젤 이해안간다 백야는 뭔 생각인거야
이게 마지막 작품이져
글빨의 한계가온듯
@@Double_m__ 정말 그런가봐여 ㅋㅋㅌ
오로라보면서 엄청욕했는데 야야에 비하면 부처님급이었음
에구 ㅠㅠ
다시받두 재미있네요
요즘하는 드라마는 청치 아니면 잔인하고
볼께없는데 ……
그 와중에 선지는 지 친정에 전화하고.. 인성 참...
댓글수준이 에유
이 드라마 장르가 스릴러인가...
그래도젤멀쩡한건 화엄,무엄 아빠.....에효 아니버린엄마가ㅋㅋㅋ당연한걸 뭘바래 그나저나선지엄마한쪽눈이이상ㄷㄷ풀렸다해야하나
로미오와 주리엣이냐;;;;ㅡ.ㅡ
저만 오단란씨 눈 신경쓰이는 걸까요.
화엄이 진짜 극혐이다ㅡㅡ
왜저래 진짜
ㅇㅁㄱ...ㅡㅡ..화엄이 너무 너무너무 비호감이다.
요즘 드라마는 정신병동 마일리지 앃겠네.
선지엄마 눈이 어째 짝눈
무슨경호원이 저리 둔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