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바닷가에서 한 300m정도까지 모든 건축물들을 헐고 그곳에 대규모로 숲을 조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건축물은 숲에서 한100~200m정도 떨어진 곳에 다시지으면 된다. 주민들은 새집이 지어지는 동안 불편하겠지만 다른곳에 임시주택을 지어서 살게하고 생계문제는 지자체가 예산을 편성하여 건물이 지어질 동안 지원하면 된다. 대규모로 해안가에 숲을 조성하면 앞으로 해수면상승도 대비할 수 있다. 그리고 해안침식도 어느정도 막아준다.
@@sarah-sz1vl 서해안은 갯벌이 있는.. 세계 3대 갯벌 바다입니다. 더구나 한국의 서해안ㅠ갯벌은 나머지 유럽의 갯벌과는 해안 구조도 다르고 세계 겟벌 해안의 양대산맥이라는 노르웨인 해인과 함께 한국의 서해안이 또 다른 점은 기후랑 해안가 지형. 즉 4계절을 가진 기후와 오랜기간동안 풍화. 침식 과정을 다 거친 변성암 위주의 지질로 인해 꼬불꼬불하고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여 리아스식 해안 그리고 엄청난 갯수의 섬등을 보유하여 조개류와 굴 . 다양한 어류 . 해조류 를 지닌 지구촌 최강의 먹거리를 보유한 갯벌해안입니다. 해수면이 높아져도 서해안은 지형적 특성때문에 별 피해를 보지 않습니디. 반면에 동해안은 단조롭고 바다의 깇이가 깊어 경사가 급한 해식해와 파식해 구조를 지닌 해안인지라 해수면이 높아지면 해안 침식을 비롯하여 해일. 파고 등 엄청난 자연 재해를 일으킬 지형이지요. 그런데 서해안의 모래를 퍼다가 동해안에 메꾼다한들 밑 빠진 독에 물붓기이고. 그나마 서해안의 남아 있는 모래마저 없애면 서해안의 해안 지형도 뱐화가 생겨ㅠ갯벌이 사라지게 됩니다. 수억년. 수십억년애 걸쳐서 생성된 서해안의 지질 구조를 망가트리면 복구할 수 없는 ...
@@sarah-sz1vl 그래서 동해안과 남쪽의 부산등은 고층 빌딩을 해안가에 지으면 안되는 구조입니다. 해운대 고급 아파트들 건축업자들과 공무원들 해쳐먹고 부동산업지들과 땅뚜쟁이들 돈벌어먹기 위해 하지ㅜ말아야 할 고급 리조트와 아파트들 지어서 그 유명한 고급 아파트들 여름 되면 해풍에 창문 아작나고 홍수 피해 심한 것 해마다 뉴스에 나오잖아요.
@@sarah-sz1vl 동해안중 울산에서 포항에 이르는 지역이랑 울진 .삼척. 그리고 속초 강릉 지역은 그 침식활동이 활발한 곳이데, 그나마 동해안의 침식 작용의 피해를 막아준 것은 강릉,속초 등지의 바닷가 근처의 모래톱들이 있어서 바닷물을 가두어 두어 호수를 만들어내고 가두었던 바닷물을 천천히 내보내는 역할을 하였는데 그 호수 주변의 모래톱들을 메꾸고 장사들 해먹겠다고 리조트랑 호텔등이 들어서서 지금의 이유를 모르갰다고 설레발 치는 저 침식 활동이 나오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서해안에서도 황해도 에서 인천, 충청도의 당진까지 이어지는 해안과 섬들. 그리고 전라도의 목포,나주,신안섬 지역은 리아스식 해안에서도 천혜의 조건을 가진 리아스식 해안이었는데 특히 인천을 중심으로 한 지역은 한강과 임진강의 퇴적물까지 흘러나와 쌓이는 해안이었는데 일제 시절부터 60년대 이후 간척 사업을 너무 벌려놓아서 갯벌이 많이 망가진 지역이 되었습니다.
하천에서 내려오는 모래가 쌓여 백사장이 생기나? 잼있는 소리하고있네 콘크리트 만드는데 전부 내륙 강바닦파서 콘크리트용 모래 자갈 공급하드나? 바다에서 무분별하게 퍼올려 공급하는거야 그렇게 밑바닥까지 모래를 퍼오면 모래사장에 모래들이 바다로 쓸려가는거야 좀 말같은 말로 세뇌시켜라
가냥 냅둬라 ,, 자연을 이기려고 하지말고 순응하며 조화롭게 사는게 답 아닌가
정말 난 개발로 아름다운 자연을 안타까워요 골프장
제발 이제는 개발을 핑계로 자연을 훼손하는 짓 그만두고
있는 그대로
자연을 보존했으면 합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난개발 절대 그만두지 않을겁니다 ㅠㅠ
강 다시 복원하고 건물 정리하던가 아니면 모래해변을 포기하던가 둘중 하나지 밑빠진 독에 물 붓기 그만하자
사라진 모래는 어딘가 다른 곳에 쌓인다. 자연의 이치.
760억 그냥 바다에 버린거네...
공감합니다 👍
자업자득이지..
인간이 문제인거임.
환경파괴, 무분별한개발이 문제지요!
그리고 그린벨트 해지로 인해 외지인들이 바닷가코앞에 호텔등 무분별하게 건물을 짓고 있어요! 법도 참 문제예요! 무식하게 법을 집행하니 결국 피해는 주민이 봅니다!
언제 정신차릴래? 인공구조물좋아하는 지자체들아!
백사장이 태풍의 피해를 막아주는 완충지대인데 도대체 생각이 있나.하나마나한 땜방만 할생각말고 근본적 원인을 찾아 방법을 찾아야지.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면 바닷가에서 한 300m정도까지 모든 건축물들을 헐고 그곳에 대규모로 숲을 조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건축물은 숲에서 한100~200m정도 떨어진 곳에 다시지으면 된다.
주민들은 새집이 지어지는 동안 불편하겠지만 다른곳에 임시주택을 지어서 살게하고
생계문제는 지자체가 예산을
편성하여 건물이 지어질 동안
지원하면 된다.
대규모로 해안가에 숲을 조성하면 앞으로 해수면상승도 대비할 수 있다.
그리고 해안침식도 어느정도 막아준다.
300 미터가 아니라 50M 만 떨어져도 대폭 피해를 줄일 수 있을텐데
인간이 모래언덕을 없애고 도로와 상가를 지었으니 자연이 다시 모래를 깎아 모래언덕을 만드는게지.
자연에 맡기세요. 다른곳에 싸일테고 모래가 나가면 바위가 드러 나겠지요..
욕심이너무많다
강원도지사가 그 유명한 국감때 술먹고 꾸벅꾸벅 졸던 그분! 맞죠!?!?
맞습니다 맞고요
이제는 환경 문제로 끌고가서
나무도 몽땅 베어버리는 지경에~~
지역에서 난개발한 거 아닌가
인간들이 문제다~ 인간만 없어지면 자연은 제 모습으로 돌아온다~
너부터 없어지면 되겠네
인간의 욕심 때문에 그런거니까...
자연한테 역으로 응징 당하는 거...
700억 이상을 ㄷㄷㄷ 인간이 자연을 이기려고? 잠깐은 모르지만 결국 자연의 복수가 승리한다.
도로내고 집을지어서 그렇지 당연히 벌받아야지
와씨 그돈으로 주민들 다른곳으로 이주시키던가 해라
해안가까이 인공물이 들어선 댓가. 이제 시작. 이 욕심많은 악랄한 인간들아! 왜 해안을 침범하니!
그냥 주변을 뿌시는게 돈도절약하고 해결책이네
아이구야 지구가 위협받는건데 말이 잘못되었습니다?
낭비되는 예산을 전부 백사장의 모래를 단차를 가진 콘크리트로 대체하면 될것을...!
수백미터요? 어디가?
밑 빠진 독에 물 부으면 뭐하나.. 무분별한 개발로 돈만 쳐들이네...
모래위에 상가 짓고 돈벌고...거기에서 세금 걷은 지자체가 돈을 들이던..걍 놔두던 해야지....국민 혈세를 밑빠진 독에 또 써야 하나??
기본이치아닌가
바다에서 모래를 채취하는데
모래가 안들어갈까
서해에서 모래를 챚취하는순간 동해안 모래는 사라진다
@@sarah-sz1vl 서해안은 갯벌이 있는.. 세계 3대 갯벌 바다입니다.
더구나 한국의 서해안ㅠ갯벌은 나머지 유럽의 갯벌과는 해안 구조도 다르고
세계 겟벌 해안의 양대산맥이라는 노르웨인 해인과 함께 한국의 서해안이 또 다른 점은 기후랑 해안가 지형. 즉 4계절을 가진 기후와 오랜기간동안 풍화. 침식 과정을 다 거친 변성암 위주의 지질로 인해 꼬불꼬불하고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여 리아스식 해안 그리고 엄청난 갯수의 섬등을 보유하여 조개류와 굴 . 다양한 어류 . 해조류 를 지닌 지구촌 최강의 먹거리를 보유한 갯벌해안입니다.
해수면이 높아져도 서해안은 지형적 특성때문에 별 피해를 보지 않습니디.
반면에 동해안은 단조롭고 바다의 깇이가 깊어 경사가 급한 해식해와 파식해 구조를 지닌 해안인지라 해수면이 높아지면 해안 침식을 비롯하여 해일. 파고 등 엄청난 자연 재해를 일으킬 지형이지요.
그런데 서해안의 모래를 퍼다가 동해안에 메꾼다한들 밑 빠진 독에 물붓기이고.
그나마 서해안의 남아 있는 모래마저 없애면 서해안의 해안 지형도 뱐화가 생겨ㅠ갯벌이 사라지게 됩니다.
수억년. 수십억년애 걸쳐서 생성된 서해안의 지질 구조를 망가트리면 복구할 수 없는 ...
@@sarah-sz1vl 그래서 동해안과 남쪽의 부산등은 고층 빌딩을 해안가에 지으면 안되는 구조입니다. 해운대 고급 아파트들 건축업자들과 공무원들 해쳐먹고 부동산업지들과 땅뚜쟁이들 돈벌어먹기 위해 하지ㅜ말아야 할 고급 리조트와 아파트들 지어서 그 유명한 고급 아파트들 여름 되면 해풍에 창문 아작나고 홍수 피해 심한 것 해마다 뉴스에 나오잖아요.
@@sarah-sz1vl 동해안중 울산에서 포항에 이르는 지역이랑 울진 .삼척. 그리고 속초 강릉 지역은 그 침식활동이 활발한 곳이데, 그나마 동해안의 침식 작용의 피해를 막아준 것은 강릉,속초 등지의 바닷가 근처의 모래톱들이 있어서 바닷물을 가두어 두어 호수를 만들어내고 가두었던 바닷물을 천천히 내보내는 역할을 하였는데 그 호수 주변의 모래톱들을 메꾸고 장사들 해먹겠다고 리조트랑 호텔등이 들어서서 지금의 이유를 모르갰다고 설레발 치는 저 침식 활동이 나오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서해안에서도 황해도 에서 인천, 충청도의 당진까지 이어지는 해안과 섬들. 그리고 전라도의 목포,나주,신안섬 지역은 리아스식 해안에서도 천혜의 조건을 가진 리아스식 해안이었는데 특히 인천을 중심으로 한 지역은 한강과 임진강의 퇴적물까지 흘러나와 쌓이는 해안이었는데 일제 시절부터 60년대 이후 간척 사업을 너무 벌려놓아서 갯벌이 많이 망가진 지역이 되었습니다.
@@mooyook2 당신처럼 그정도 지식을 갖고 있는 국민은 0.0000001% 밖에 안됩니다. 특히 공무원과 정치꾼들은 아무생각 없는 자들이라서... 완전침식되어 무너져야만 인지를 합니다.
강릉도 10년 남았구나
관광으로 돈 벌면 뭐하나? 그돈으로 모래 붇는 뻘짓을 하는데. 애초에 해변 가까이에 도로나 건물 안지으면 될일인데
난개발도 그 이유 중 하나.
온난화로 인한 국토 상실의 시작이구먼.
대나무 울타리로 모래포집기 만들어요 ㅋ
간단한데 뭘 모르나??
다 이주시키고 자연으로 돌려놔라
하찮은 인간이 자연을 통제할 수 있나? 오만이지.
지구가 끝장 이다!
결론은 자업자득이네
결국 인간이 만든 지구온난화의 결과이니 점점더 가속화 될겁니다 10년후 얼마나 많은 해안가가 사라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아이슬란드 지상 얼음만 녹아도 바다 수위가 수십미터가 상승한다고 하는데요
오마이갓
자업자득이다
부정부패 공무원들 탓이야...
원인을 찾았지만 해결못하는 ㅋㅋ
하천에서 내려오는 모래가 쌓여 백사장이 생기나?
잼있는 소리하고있네
콘크리트 만드는데 전부 내륙 강바닦파서 콘크리트용 모래 자갈 공급하드나?
바다에서 무분별하게 퍼올려 공급하는거야 그렇게 밑바닥까지 모래를 퍼오면
모래사장에 모래들이 바다로 쓸려가는거야
좀 말같은 말로 세뇌시켜라
난개발이 원인이라고 ㅋ
해수면 상승이 원인인데 엉뚱한 얘기로 원인을 만들어버리네. 위성으로 봐라. 답 금방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