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에게 미국처럼 시민권이 아닌 영주권 제도를 만들어서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제한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조선족 같은 중국인들에게 한국 국적을 주는 것은 정말 꼭 막아야 합니다. 그들이 자기들 대표를 세우고 그 대표가 국회의원이 되고 세력을 만든다면 50년도 되지 않아 중국인이 한국의 대통령이 되는 꼴을 보게될지도 몰라요.
저는 토종 한국인인데요. 사회생활 처음할때 노가다판이나 중소기업에서 일하는데 조선족한테 갈굼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일하는 그 조선족 애미까지 합세해서 저를 구박하고 결국 직장을 관두게 만들었습니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들의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절대로 가볍게 여길 문제가 아닙니다. 앞으로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가 될거라 봅니다.
중국모계 한국인 군필자가 중국넷에 자기 가슴속에는 오성이 있다며 한국군대 생활과 훈련강도 군 시설등을 올렸다는 유튭을 보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민자 우대정책 반대합니다. 단기적인 필요를 충족시킬 수는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 말아먹는 정책이 되리라 봅니다.
출산정책을 제대로 추진하면 됩니다. 허경영 대통령 33정책이 유일한 방법이죠. 이민자 우대 정책? 당장은 몰라도 그따위 정책으로 가면 외국인보다 내국인이 더 적어질 겁니다. 돈주면 애 안낳는다? 너무 적게 주니까 매리트가 없죠. 현 정치권 방식으로는 무슨짓을해도 소용없습니다. 예산 전용으로 대부분의 돈을 엉뚱하게 쓰니까요.
이미 국내체류 조선족 + 중국인 숫자는 86만명이 넘었습니다. 중국인 거주구역이 대림 신림 영등포 건대입구까지 확장되고 있고, 국적법 개정으로 중국계 한국인은 더더욱 늘어날 겁니다. 전국에 이슬람 모스크가 20여개가 있고 다문화는 더욱 많아지고, 인종 갈등 심각해질 거에요
다문화가정 아이들 교육봉사를 많이 했습니다. 정말 집안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은 몰라서 혜택을 못받고 집안이 넉넉한 다문화 가정은 심리적 여유가 있는지 정부 지원 알아서 찾아서 챙겨서 챙깁니다 = 다문화 가정 교육 하러 10살 집을 갔는데.. 학부모가 얘을 저한테 맡기고 놀러 다니더군요..공짜 과외라고 생각하는지 공부 이것 밖에 못시키냐 우리 아이 성적 별로 안올랐다 등등… 집은 40평대 아파트에 부모 둘다 외제차.. 저의집보다 잘살고 잘먹고 형편이 좋은데.. 어린이 교육봉사를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소득을 보고 아이들을 선별한다고 하지만.. 저에겐 엄청난 충격 이였습니다. 사실 저희집이 어려워서 저 어릴때 생각하 교육 봉사를 시작 했지만.. 이후 다문화에 대한 생각이 변했습니다.
@@abilityrise24 일하다 보면 진짜 욕밖에 안나오죠 2년넘게 군대까지 갔다와서 외노자들 뒤치닥거리나 하고...전 그꼴 보기 역겨워 죽어라 돈모아 은퇴했습니다 더이상 그런꼴 안보게 돼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만둘때 쯤에 회사근처에 지인 아는 분들하고 외식을 했는데 다 저랑 똑같은 말만 하더라구요 외노자에 대해서... 고용주야 좋겠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빈대나 다름없어요
@@jb-vu7ec 집이 가난해서 19살때 부터 빚진거도 갚아주며 살았는데 20년 가까이 걸린듯 싶습니다 진짜 집 가난하면 애 낳으면 안됩니다 자식이 노예의 삶을 살게 됩니다 물론 이걸 벗어날 수는 있는데 젊은 인생은 포기해야죠 결혼 포기하고 만39세에 그냥 회사 그만 뒀습니다 적어도 중소기업 초봉 정도 연봉은 안정적으로 배당으로 나오겠더라구요
다문화는 항공길과 인터넷이 열린세상에서 막을수 있을까요? 하지만 외국인이 부동산을 매입같은 것들은 막을수 있다고 봅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의 부동산을 매입할경우 영구적인게 아닌 기간을 정한 계약만 할 수 있도록 법을 바꾸었으면 좋겠네요. 중국인이 제주도땅을 매입한다면 30~50년후 반환 또는 1세대가 상속을 못하게 하고 외국인 소유자가 사망하면 국가에 귀속하게끔 말입니다
중간에 나온 다문화 가정들 아이들이 부모가 둘 다 한국사람인 아이들을 괴롭혔다는 일화 결코 과정되거나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인구가 20만쯤 되는 지방 도농지역에 살고 있는데 10여년 쯤에 학원 차량운행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지역 특성상 도심지역과 농촌지역을 왔다갔다 하면서 차량운행 했는데 행정구역상 같은 지역임에도 도심과 농촌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농촌지역은 그당시 미취학 아동들은 거의 대부분이 다문화 가정 출신이었습니다. 저는 도심지에 살아서 농촌의 다문화 가정이 그렇게 많은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그당시 '아 얘네들이 커서 대학이나 직장 때문에 도심지역이나 수도권으로 나오면 이게 만만찮은 사회문제 되겠다' 라는 생각을 저도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했었습니다. 그때 봤던 애들이 이제 중고등학생 나이때가 됐을텐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걱정됩니다.
@@Guilit 다문화 아이들이 단 한명인 아이를 왕따 시키고 괴롭히는 사실을두고 다문화에 깊은 공감을 하라구요? 뭘 공감하라는거죠? 이미 다문화는 소수가 아닌 다수의 힘을 누리는 지방도시가 됐는데요. 배려가 깊으면 권리인줄 안다고 그들의 왕따도 당하는 아이잘못,또는 가해자들은 그럴 이유가 있다는걸 말씀 하시고 싶은가요? 다시말씀 드리지만 그들은 기득권이 되어있습니다. 얼마나 더 힘을 가지길 원하십니까?
사실 출산률문제는 미시적인 개별법령이나 정책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문제죠. 경쟁구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80-90분위기가 그대로 더 이어져서 극으로 온 시대... 이게 진짜 선진국들처럼 삶의 여유와 느긋함으로 바뀌어야만 정상적인 행복감을 국민들이 느낄수 있고 '안도하고' 아이들을 자연스레 낳게 되는것이니까요. 가장 핵심은 '교육'이라 봅니다. 결국 내 자식들이 너무 치열한 교육을 뚫지 않아도 행복한 삶은 꾸릴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자연스레 낳지 말라도 예전처럼 낳겠죠. 사교육이나 야근이니 명퇴니하는 것들은 모두 그 파생물일 뿐이니까요. 어떻게 그런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하느냐는 결국은 '직업'이라는 키를 쥐고 있는 기업분위기부터 시작하는게 맞다고 보구요. 그 다음은 줄세우기 대학문화가 차츰 사라져야 하고... 다 어려운 문제인건 알지만, 결국은 정치권에서 전력으로 힘을 쏟아야 하는건 이 변화들이라 봅니다. 무슨 몇백만원 쥐어주고 낳으세요따위에 시간과 에너지 낭비하는 건 그만해야죠. 되지도 않고 너무나 근시안적인 정책들.
한국 사회는 '평균'이 살기 힘든 사회죠. 여성들이 원하는 남성상은 들어보면 객관적으로 상위 10%의 남성이죠. 50%가 아니라... 학교에서부터 성적 나쁘면 각종 멸시를 당하고, 사회 진출해서도 상위권 대학 진학한 사람과의 수입 차이가 너무 벌어지니 평균의 사람들이 결혼을 포기 당했습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고치지 않는이상 아무리 돈 쏟아부어도 출산율 반등 안할겁니다. 근데 고쳐질것 같지 않네요.
아이들 만 일까요? 성인들 일하는 곳도 그렇습니다. 저는 전 직장 3년 근무하면서 임금 10원도 오르지 않았습니다. 중간급 기술직 이였구요, 외인들은 30만원 돈 올라있더군요, 거기에 그들은 (근로장려금)까지 받더군요.. 이의 제기 했습니다..퇴사 시키더군요..실업급여받고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그저 웃지요 ㅎ ㅎ
저도 20년 공장 다녔는데 외국인들이 같은 회사에서도 편하고 책임감 없어도 되는일만 하더군요 책임감 있어야 하는 일은 한국말 잘 몰라용 하면 끝이고 하루 일당이 자기나라 임금이랑 같거나 많다 보니 시간적 여유로움도 있고 좋은 일자리 정보에 관한 정보 교류가 빨라서 편한일자리 다 차지하죠 한국사람들은 당장 돈 몇푼이 급하니 닥치고 아무거나 하는게 현실이죠
@@만렙몽이 중소기업 사장들은 한국인은 쉽게 못나간다는걸 알기 때문에 오히려 한국 사람을 더 홀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노자들은 자기들끼리 커뮤니티가 잘돼서 좋은 일자리 소개도 시켜주고 그래요 월급 다른 곳보다 조금만 적으면 기숙사에서 내려오지 않고 그냥 배아프다고 단체로 며칠씩 자버립니다
저는 가끔 중국계 싱가폴 사람들 보면 본인들을 중국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싱가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지 물어봅니다. 그런데 본인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중국인인건 알지만, 그러면 정작 본인은 중국인이냐 물으면 싫어했었습니다. 앞으로 2세 3세들은 교육을 어떻게 잘시킬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20년전 호주에 처음 유학 갔을때 가장 충격이였던거는 학교에서부터 호주는 다문화사회이며 모두가 공존하고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야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한민족 한민족만을 배우고 갔던 저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였으나 주위 학생들을 둘러봐도 법적국적만 호주이지 실상 그 부모님들은 이태리, 프랑스, 스위스, 영국, 베트남 기타 등등 다양한 국가에서 이민을 와서 터를 잡고 살아온 사람들이였습니다. 그 당시에도 호주는 광야한 토지면적에 비해 인구가 부족하고 출산율이 2명대가 안되어서 뉴스에서도 정치인들끼리 이민자들을 받아서 인구를 늘려한다는 파와 이민자들도 필요한 분야에만 받고 출산장려금을 많이 줘야 한다는 파가 나뉘어 싸우는 모습들이 늘 티비에 나왔습니다. 결론은요?? 출산율은 잠깐 반등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박정호 교수님이 하는 애기가 재밌으시죠?? 저거 정말 현실적이고 심각한 애기입니다. 무슨 댓글을 보니까 영주권제도니 국적취득을 어렵게 해야한다는 애기들이 있는데 다문화 자녀들은 한국국적입니다. 저들이 어렸을때 부모님이 한국사람들에게 차별당한 모습을 보면서 자랐을텐데 저들이 선거권이 생겼을때 어떤 선택을 할까요? 슬슬 감이 오시죠? 교수님이 애기하신 것처럼 이 흐름은 이제 더 이상 막을수가 없습니다.
누군가 돌봐준다고해도 쉽지가 않은 게, 실제로 대기업 병원 시청같은 곳들은 이미 24시간 돌봐주고 있어요. 직장 내에 있고 교사들도 엄선해서 뽑고 지원도 팍팍해줌. 근데 그래도 아이 남의 손에 맡겨서 키우는 거예요.. 엄마랑 떨어지기 싫다고 울어대는 갓난아이 떼어놓고 일하는 거? 쉬운 일 아닙니다. 저렇게 지원된다고한들 육아는 여전히 힘든 일이구요. 그리고 저렇게 외부에서 성장한 아이들이 부모와 관계형성이 미숙해서 생기는 문제들도 결국 사회적으로 언젠가 파장이 돌아온다고 봐요. 교단에서 체벌 없어지고 통제수단이 사라진지 오래인데 어린이집 유치원 때부터 그렇게 성장하고 부모는 자녀와 함께 맞추고 조율하고 훈육하는 법을 모른다? 인적자원이 아니라 짐덩이일걸요.
이거 진짜 맞는말같아요.. 친구가 시골에서 선생님하는데 저거보다 큰 학굔데, 이미 몇년전에 그 반의 30프로는 외국계 학생이더라구요 .. 그리고 다른 친구는 경기도에서 좀 저렴한 빌라지역 살았었는데, 결국 집팔고 아파트로 이사갔어요.. 어린이집 갔는데 많은비율의 학생이 베트남 중국같은 외국계였는데 지내다보니 그게 좀 불편했다고 하더라구요..
대체적으로 다문화가정이나 이민자 쪽이 고등교육을 받고 중산층 이상의 수입을 벌며 엘리트 문화를 이끌 가능성이 적으니까, 그들이 다수인 동네나 교육시설이 가면 학군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인종차별이 아니라 아시아, 동남아계 다문화는 대다수가 저래요. 비싼 동네 다문화 가정은 부모도 고학력에 아이들 교육 신경쓰고 소득도 높은 편이죠.
@@dojinaa353 지내다보니 불편해졌다는거 보니깐 같이 생활을 하면서 불편한 상황이 발생한 것 같은데요?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한국인들끼리도 불편한 상황들이 발생하는데 외국인들과의 생활에선 그런 상황이 안발생할까요? 그 나라 사람들과 우리나라랑 문화,생활 등등이 다르니깐 불편해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님이야 말로 그냥 무작정 상대방을 인종차별로 몰고 가는 마인드가 참 구리네요^^
서울 대림동이 그래요- 옆에 구로디지털단지는 매일 수십만 한국인 직장인들 출퇴근 하는 경제지역인데 이웃한 동네는 한국 간판이 조금씩 사라지다가 지금은 큰 사거리 두개까지 다 중국판입니다. 밤에 한국인들 거기서 술먹다 시비 걸리면 중국애들 와서 칼부림 나요- 얼마전 노래방 요금 많이 나왔다고 주인 살해했죠- 이미 근처 아파트 중국인들 소유로 물갈이 가속화 됩니다. 매장 몇개씩 가지고 있어요- 애들 문화 장난 아니에요- 그거에 기겁해서 한국인 부모들 타지역으로 나가고 그 자리 중국인이 채웁니다. 조만간 구로 지역구는 중국 유권자들한테 표 구걸하는 시대가 올거에요
발상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인구가 줄면 거기에 맞는 산업구조로 바꿀생각을 하면 될겁니다. 한국처럼 자원도 별로없고 수출의존형인데 인구는훨씬적은대도 잘먹고 잘사는 나라들이 선진국들중에 있습니다. 그런나라들을 참고해서 산업구조를 천천히 바꿔나가는것도 방법이 아닐까 십습니다. 예전에 쇼프로에서 어떤 외국인이 한국의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을보고 인구를 늘려서 사회를 유지하려는 모습니 매우 슬프다고 했습니다. 마치 예쁜옷을 입기위해서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는모습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옷이라는건 사람을위해 만들어진것이니 사람에개 옷이 맞추면 될탠데요....인구가 줄어들면 거기에 맞춰서 사회구조를 바꿔나가면 될거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부산은, 아마 10~20년 정도가 피크가 아닐까 싶어요. 부산도 수도권처럼 부산의 집값이나, 노후화된 시설, 생산시설 외곽이전등으로 가까운곳에 집을 구하는 사람들 때문에 양산이나, 김해등 많은 인구가 살고있습니다. 그 인구가 아까말한 부산의 단점이 개선되면 들어오겠죠. 그리고 그 인구가 모두 소화가 되면 부산도 점점 하락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산도 세대간 불균형이 심각한곳 입니다. 인구 절벽이 지방 다음으로 광역시중에는 수도권에서 멀거나, 대기업이 없는 부산,대구,광주같은 도시들이 가장 심각하게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부산에 대학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있으니까요.
@@axmknejmmnb 차별이라 보자면, 차별이겠죠. 이거는 국가나 민족 같은 사회적인 이유보단 인간이라는 생물의 집단주의적 본능에 가깝습니다. 인간이 인위적으로 형성한 사회적 요소보다도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피부색이 다르고, 언어 다르고, 문화나 인종, 생김새 등등 생물학적, 인위적으로 너무 다르면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다문화 가정을 온전히 대한민국인이라고 하기도 힘듭니다. 그들은 이민을 온 입장이고, 원래 본국이 있고, 서류상으로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지만 자신의 국적과 정체성은 원래 본국과 더 가깝거나 익숙합니다. 그렇다면 온전하게 우리나라인 대한민국을 위해서만 생각한다는 게 근본적으로 불가능할겁니다. 우리나라 사람이야, 평생을 한국에서 나고 자랐으니 한국이 본국이고 우리나라가 최우선이겠지만, 이민자인 다문화가정은 근본적으로 그게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민은 아무나 받는게 아니라 매우 신중하게 받아야 합니다. 무분별하게 이민을 수용하는 건, 어떻게 보면 저출산으로 인구감소하는 것보다 훨씬 큰 사회적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조건 수도권 서울보단 생각을.... 직업이 어부 농부이신데 수도권 서울이면 말이 안되듯... 인터넷 유통이나 공간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지셨다면 가성비가 높은 지방도 나쁘지 않을듯.... 물론 아이들이 있다면 교육적인 문제 문화생활 서울 수도권보다는 못한것들이 당연 있겠죠....
옛날에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인들도 처음에는 백인 흑인 밑에서 접시닦이같은 최저시급도 겨우받는 허드렛일부터 시작했지만 지금은 미국내 한국인중에 그렇게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다 사업체 운영하거나 좋은 대학 졸업하고 좋은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한국에 들어온 외노자들도 결국 평생 3D 직종에서 일할려고 하지않겠죠.. 기반이 생기면 오히려 한국인을 부리는 사장님이 될지도요.. 사람 생각은 결국 똑같습니다
@@보틀빠니-i7h 왜 나오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민 아니면 통일인데 솔직히 말해봅시다. 둘다 비현실적이고 문제도 많다면 차선책으로 차라리 출산은 내 세금 나에게 안들어오더라도 좀 과감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이제는 나라에서 아예 보장해준다는 식으로 낳기만하면 중학생까지 키워줘도 전혀 안아까울거같아요. 해봐야 수십만명입니다. 우리 재력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 보구요. 어디 중간에 해외이민 국적포기 한다 이래서 먹튀못하게 안전장치만 마련하고 그 만큼 내 노후와 나의 자녀 미래에 다 쓸려오니까요. 과감하게 강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1회성지원이나 세금아깝다고 뭐라하지말고 좀 밀어주고요.
저도 공감합니다. 여기 댓글을 보니 이민 정책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마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나라 자체적으로 해결하는게 가장 좋은데 꼬리별log님 말씀처럼 세금을 더 걷어 복지제도를 강화하는 것에 저도 찬성입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사회주의라면서 반대하는 목소리가 많아서 이것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이 부분은 해결책이 없어보이네요ㅠㅠ 앞으로 인구감소는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맞춰 어떻게 살아야할지 각자도생 밖에는 답이 없어보입니다.
작년 저출산 예산을 얼마나 썼는지 알고나 하시는 말씀이신지? 무려 45조입니다. 27만명 낳았으니 인당으로 나누면 1.6666억정도 되겠지요. 작년에 아이를 낳은 지인들에게 물어봅니다. 1.6억씩 받았냐고 ㅋㅋㅋ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고 지원을 안하는게 아닙니다. 도둑놈이 많고 정책의 방향이 잘못되었다는거죠. 그런의미에서 20년을 유지한 여가부는 실패한 정책의 산물이고 일단 없애고 시작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출산정책 잘 정립되어있는 선진국들보면 매달 아이 한명당 양육비로 30-40만원씩 나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아이 가지기를 포기하는 젊은부부들이 상당하다는 것을 보면서, 국가차원에서 이런건 좀 생각해 봐야합니다. 적정선의 인구가 유지되지 않으면, 국가 기반 산업들은 규모의 경제를 잃고, 모든 분야에서 악순화의 고리를 끊기 어려워 질 겁니다.
제발.....우리끼리 뭉쳐야될것 같은데 북한방식까진 아니더라도ㅠㅠ나라가 있어야 딩크족이든 뭐든 할거 아니야...나도 정책 맘에안들고 잘못된 부분 많은 우리나라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정도라도 유지돼서 솔직히 감사함..전쟁없고 독재 지났고 치안걱정없고...언제까지 이 평화로움이 지속될지ㅠ
한국이 앞으로 미래를 도모하려면 서울 인프라에 맞먹는 타지역으로 가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 한국=서울인 이상 수도권 집중화가 몰릴 것이고, 그게 꺼지면 한국이 망하는 거겠지요. 일본은 이제 제조업 국가에서 크래딧을 기반으로한 로열티로 수입이 커지는 금융 국가로 변한지 오래입니다. 한국은 아직 하드웨어 기반이라 산업군이 달라서 이제는 비교가 어렵습니다. 예로 소니가 ps이 주수입원인것 보다 보험 및 기타 로열티로 들어오는 수입이 소니 계열사를 지탱할 만큼 큰 것 처럼 상황 을 보면 한국은 홍콩 과 비슷합니다. 한국은 냉정히 일본과 비교하기엔 체급차이가 달라요. 교수님이 순한 맛으로 돌려 이야기 하신것 같지만 한국은 대만이나 홍콩과 비교해서 답안을 찾아야 할껍니다.
서울 살다가 지방 온지 3년쯤 됐는데 동네 유일한 산부인과에 엘레베이터에 출산축하한다며 산모님 이름이 적혀있는데 10에 8은 동남아쪽 이름입니다. 한국 여성 이름 보기 드물 정도. 또한 어린이집은 하나 걸러 하나 폐원합니다. 원아가 많이 줄었고 또 그 중에는 다문화 아이들도 많습니다. 동네 유일한 소아과에 가면 아픈 아이 10명중 5~6명은 다문화 아이들입니다 . 서울에 있다 와보니 더욱 느낍니다 ㅎ
호주 갔는데 호주도 중국인들이 집값을 엄청 올려났더라구요. 유학오면 집사고 공부끝날때쯤이면 집값이 올라 학비는 물론 그이상의 돈이 남는다네요. 저의 지인 동료 중국 간호사도 집을 7채나 사놓았다고 기가 막혀하더라구요. 공산국가라 어떻게 될지 몰라서 돈있는 사람들은 외국에 부동산을 많이 사답니다~~
저도 너무 공감되는게 공사에 계약직으로 21~22살에 운좋게 취업한적이 있는데 거기다니고 있는 여자대리님은 군무원 준비하고 남자대리님은 매일 주식,부동산 하시고있고 옆에 앉은 과장님은 은퇴후 뭐할지 걱정이라며 빵가게 차리려고 퇴근 후 제과제빵 다닌다고 했던게 기억이 나요 남들 부러워하는 공사,공기업 다니는 분들도 노후걱정하는건 똑같더라고요 회사가 내 미래를 책임져주지도 않고 그만큼 일도 많으니 차선책을 준비하시더라고요
외국인들에게 미국처럼 시민권이 아닌 영주권 제도를 만들어서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제한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특히 조선족 같은 중국인들에게 한국 국적을 주는 것은 정말 꼭 막아야 합니다. 그들이 자기들 대표를 세우고 그 대표가 국회의원이 되고 세력을 만든다면 50년도 되지 않아 중국인이 한국의 대통령이 되는 꼴을 보게될지도 몰라요.
@@한조각-m5d 훠훠 머리가 아직 덜깨지셨군요!!
심상치 않는 한국내 중국인 증가 영상보세요. 장난이 아닙니다
다른게 정상아닌가 다문화가 정상이다 같은 문화권에서 한국인들은 싸운다 다른 것을 다르다고 인정해라 남자여자가 서로 다르듯이
국회의원들이 돌대가리라서 출산율 해결 못했다
@@오대양육대주-v9p 너의 문법은 엉망이다.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
저는 토종 한국인인데요.
사회생활 처음할때 노가다판이나 중소기업에서 일하는데 조선족한테 갈굼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일하는 그 조선족 애미까지 합세해서 저를 구박하고 결국 직장을 관두게 만들었습니다.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들의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절대로 가볍게 여길 문제가 아닙니다. 앞으로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가 될거라 봅니다.
우리아이 학교 선생들도 중국얘들이 잘못하고 수업시간에 막돌아뎅기고 항상 문제일으키는 아이.오히려 신경도 안쓰며 그냥 냅둡니다.
같은 반아이들은 항상 당하는데 그 아이하나때문에, ...
고령화 진행되는중에 간병인 요양보호사 대부분 조선족입니다
한국사람은 이런 일을 잘 하지 않으려하니깐요
부모님 맡김서 많이 느꼈네요
은혜도 모르고 감히 한국인을 갈구다니
조선족이 곧 중국인인데 굳이 분류해서 부르는 이유가뭐임? 전라도족 경상도족 이러는거같네
이미 노가다쪽 이나 조선업 공장에서일하는 등 육체적으로 일하는 분야는 조선족이고 뭐고 외국인 노동자가 대부분입니다 심지어 목공업육체적인 기술분야도 외국인 노동자가 많습니다 이미 지방에는 서울보다 많은 외국인이 살고 있습니다
중국모계 한국인 군필자가 중국넷에 자기 가슴속에는 오성이 있다며 한국군대 생활과 훈련강도 군 시설등을 올렸다는 유튭을 보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민자 우대정책 반대합니다.
단기적인 필요를 충족시킬 수는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 말아먹는 정책이 되리라 봅니다.
인구 감소 vs 이민자 확보
무엇이 더 빠르게 국가를 망하게 하느냐.
곧 이런 선택의 기로에 서게되겠죠.
그러면 님이 배타시고 농사지으시고 중소기업 가세요.
정부가 그걸 몰라서 외노자들 받아 들입니까?
출산정책을 제대로 추진하면 됩니다.
허경영 대통령 33정책이 유일한 방법이죠.
이민자 우대 정책? 당장은 몰라도 그따위 정책으로 가면 외국인보다 내국인이 더 적어질 겁니다.
돈주면 애 안낳는다?
너무 적게 주니까 매리트가 없죠.
현 정치권 방식으로는 무슨짓을해도 소용없습니다.
예산 전용으로 대부분의 돈을 엉뚱하게 쓰니까요.
꼬우면 님이 재입대를 하세요
연합뉴스 김무성 "조선족 이민 대거 받아들여야"
2016-01-29 10:22
"저출산대책 컨트롤타워 총리가 맡아야"
서울 대림동 가믄 단순 차이나타운이 아닌 중국마을인줄 알았어요~ 중국인 대책좀 정부차원에서 해야할듯 해요
한국인이 버린 동네가 될 것 같은.... ㅠ 거긴 무서워서 못 갈 듯해여
맞아요 가까운 옆집 한국인들이 계속 피해보고 있어요 ㅜㅜ
교통 요충지마다 신개발도시마다 중국인들이 장악하고 있어요
막아야 합니다!!!
직주근접에 교통 좋은 대림동인데 시장이고 구청장이고 지역구의원이고 나서서 자국민이 살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데 방치만 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중소기업 가보면 외국인 엄청 많습니다. 사내 식사도 외국인들을 위해 돼지고기가 빠진 음식도 따로 나옵니다. 외국인이 없으면 회사 운영이 힘들 정도입니다. 그러다보니 이걸 악용해서 외국인들끼리 단체행동도 하고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 단체행동이 영상에서 말한 분교와 같은 느낌일 것 같네여...
단체로 노조 비스무리하게 일 안한다고 뻐팅김
이미 국내체류 조선족 + 중국인 숫자는 86만명이 넘었습니다. 중국인 거주구역이 대림 신림 영등포 건대입구까지 확장되고 있고, 국적법 개정으로 중국계 한국인은 더더욱 늘어날 겁니다. 전국에 이슬람 모스크가 20여개가 있고 다문화는 더욱 많아지고, 인종 갈등 심각해질 거에요
86만명은 조선족만이 아니라 재외 동포 비자를 받은 재미 재일 재캐 재호 재독 재브 조선족 고려인등의 통합 인구일겁니다. 조선족과 중국 한족을 합치면 국내 체류 외국국적자 200만명의 절반이 넘는 100만명정도임
재외동포비자가 97년 imf때 달러가 급해서 재미교포들 돈을 투자받을라고 만들어진건데 힘있는 재미교포들이 미국시민권 유지하며 한국에서 돈버는 특권층 비자가됨ㅋ 이후 조선족들이 형평성을 내세워 소송걸어서 올라탐
이제 교회에서 기도거나 무슬림에 대해 비판하는 경우 목 잘리는 사건 한국에서도 나오겠죠
심지어 자국민들은 대츌규제해서 집못사게하고 중국인들은 각종대출혜택으로 우리나라 부동산들 사들이고있죠 앞으로 한국땅에서 중국인집주인들한테 눈치보고사는 자국민들 모습을 심심치않게 볼수있을듯요
에효...
이미 국내에는 외국인이 200만명이 넘었습니다. 중국인이 압도적으로 많고 대충보기에 외국인 티가 안나서 우리가 자각을 많이 못하는것뿐입니다.
다문화 인식은 정말 많이 고민해봐야될 문제입니다.
맞아요 티가 안 나요
중국인 일본인
대중교통 이용해보세요. 중국인 엄청많습니다. 울나라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보는 유튜브나 웹이 한자들.. 그리고 알수없는 중국드라마 ㅋ.. 힐끗보이는데 ㅎㄷㄷ 하더군요
더불어강간당 뽑으면서 중국한테 속국 안됩니다 이러는게 더 웃김!
티나면 뭐하게요?
그 외국인들이라도 와야합니다…
인구문제 심각해요
다문화가정은 더이상 소외계층, 지원대상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땅에서 대한민국 정부의 호의를 권리처럼 받아먹으면서 저들이 어떻게 나라를 갉아먹고 있는지 똑똑히 알아야합니다.
저 아는형도 타이어 공장에서 일하다가 조선족이랑 엮여서 경찰서 갔습니다.
멀지원해주는데? ㅋㅋ 알고는 이야기하시는건가.
참나... 미국 유럽사람들이 아시아나 타 인종 사람들한테 하는짓이랑 똑같구만
@@동생방신기-s3d어린이집 유치원 들어갈때도 1순위지. 초등학교 학습 지원 대상 맨날 포함되지. 짜증나. 우리나라 애들도 교육 못 받는 애들 널렸는데 잘사는 다문화는 왜 혜택 받는데?
@@niceday12 참 없어보인다. 평생 그리사슈. 남한테 콩한쪽 주는것도 아까워할양반이네 그런심보로 살면 오던복도 달아난다.
외래종이 토종을 죽인다는건 개구리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트럼프가 당선됐던 진짜 이유
@@Bjork-vu1jd
극공감
과학적으로 접근해야지 이렇게 공포 불안 조성으론 아무것도 답이 안나옵니다 혐오감만 커질뿐
@@으수징나카
뭔 뚱딴지 소리
@@으수징나카 ㅋㅋ 전형적인 현실파악 못하는 멍청이네 과학은 도덕 중립적이고 이미 전세계 사람들이 부유하게 먹고 사는게 가능함 무슨 과학적 ㅇㅈㄹ
외국인이 한국국적을 가지는 걸 아주 어렵게 해야 합니다.
한국어 시험이랑 한국사 공부하고 오라고 해야함
지금도 아주 어렵긴 합니다..
줄어드는 생산가능 인구는 어떻게 해결하실래요?
외국인은 영주권이나 귀화 대상이 아닙니다
특히 중국인
부동산 폭등으로 돈을 번 기득권 세대도 있지만 젊은 청년들은 비싸진 부동산을 살 마음 없어진 거임... 그러니 결혼도 기피하게 되고 당연히 출산율이 바닥을 치는 것이 당연한 것
우리나라도 최소한 일본정도로 비자제도 더 엄격해져야 됩니다. 몇년은 일하게 둬도 영원히 살게 내버려두면 우리가 아는 한반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국인이 일본에 일하는사람이 많은데 일본이 상호주의원칙하면 우리국민만 피해임
일본도 비자 받는 게 전만큼 어렵지 않아서 중국인 동남아 엄청 많아요...
오버 좀 보태서 일식집보다 중국집이 더 많은 듯...
투표권을 뺏고 정치는 따로 가야됩니다. 호주처럼.
근데 그게 가능할지. 중국 빨아주는 국회의원들이 저렇게나 승승장구하니.
한국이 망할일은 없지만 8090년생이 개피볼거는 이미 정해진 미래... 출산율이 반등한들, 그건 우리 뒷세대가 누릴 수 있는 혜택. 8090년생은 최대한 빨리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져야함
ㅜㅜ
조선이 망했듯 한국도 망할수 있지 않을까요 ? 저는 제일 우려하는게 한국의 중국속국화입니다…
결혼하고 아이 있으면 사실상 불가능, 아니면 금수저이던가….
@@핸즈쥬델 제일 가능성 큰 시나리오 입니다. 적어도 통일되도 한반도 이북땅은 중국 조선족 자치구로 편입되고, 더 먼 미래에는 대만 티벳 홍콩 위구르 마냥 남한고 조선족자치구로 ㅋ
@@핸즈쥬델 속국화는 에바임. 한국이 주변나라에 치이고 있어도, 전세계적으로 보면 선진국 반열에 드는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음. 그걸 중국이 덥석 삼키는 꼬라지를 절대 미국, 러시아에서 안봄. 일본 시끼들이야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좋아하겠지만..
다문화가정 아이들 교육봉사를 많이 했습니다.
정말 집안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은 몰라서 혜택을 못받고 집안이 넉넉한 다문화 가정은 심리적 여유가 있는지 정부 지원 알아서 찾아서 챙겨서 챙깁니다
= 다문화 가정 교육 하러 10살 집을 갔는데..
학부모가 얘을 저한테 맡기고 놀러 다니더군요..공짜 과외라고 생각하는지 공부 이것 밖에 못시키냐 우리 아이 성적 별로 안올랐다 등등…
집은 40평대 아파트에 부모 둘다 외제차..
저의집보다 잘살고 잘먹고 형편이 좋은데..
어린이 교육봉사를 왜 하고 있지??
라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소득을 보고 아이들을 선별한다고 하지만.. 저에겐 엄청난 충격 이였습니다.
사실 저희집이 어려워서 저 어릴때 생각하 교육 봉사를 시작 했지만.. 이후 다문화에 대한 생각이 변했습니다.
그런 집이 많지도 않을 테고 정책은 다수를 보고 가는 거에요. 한국인들에게 복지 준다 그럼 똑같이 그런 집은 있어요. 잘못된 소수를 보고 정책 하지 말아라.. 큰일날 소립니다.
@@유선아-f7n 맞는 말씀 입니다
다문화 혜택 엄청 많죠
물론 그런경우도 있겠지만 반대로 복지 사각지대도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탈북민...
굳이 서울, 수도권가서 살지 않아도 될 각 지방에서의 정주여건을 만들어야할 필요가 있다. 학교든 기업이든 자신이 태어난 곳에서 만족하는 직장생활, 문화생활, 육아등 영위하면서 살아갈수 있어야 서울민국의 집중화를 막을수 있고, 수도권 집값도 잡을수 있다.
못해요,,,,이미
기업은 바보가 아닙니다. 거기다4차산업이라면서요. 4차산업의 장점은 적은 인력으로 기술력으로 가는건데 기업들이 바보가 아니고서야 서울 수도권에서 나올 일이 없습니다 ㅋㅋㅋ
질좋고 저렴한 임대주택을 서울빼고 지방에 많이 지으세요 그럼 알아서 빠집니다
지방사람, 지방대 관련 비하발언이 댓글 속에 녹아 있습니다.
더러워서 수도권으로 향합니다.
가만 있으면 낙오자 취급하는데 누가 고향을 지킬까요?
다문화 너무 충격..입이 안다물어지네요..
나도 다문화가정이고 현재20대인데
나학생땐 전교생중 다문화가정 나혼자였는데 지금은 도시학교 조차도 한학급에 다문화가 두세명이상으로 늘어났다고 하네요
다문화 문제도 크지만 출산율가장시급한건 초등학교 치면 한반에 20명 15명까지감
여기선2030년 이라고 말했는데 벌써 지방은 소아과 찾기힘들지 산부인과랑
인구는 좀 줄었으면 좋겠다...전 세계적으로....
동감합니다 전세계 인구 증가속도 쓰리톱이 미국,인도,파키죠 그담이 인도네시아,브라질,멕시코일거고.
애초에 개념이 잘못됐음. 다인종국가로 가는거지, 무슨 다문화국가 타령인지....
다문화 국가의 대표 국가인 미국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피부색끼리 뭉친다. 가령 결혼같은 경우는 더욱 그렇고.. 다문화라는 것이 물과 기름같은 것... 융화와 화합은 이상일뿐..
중소기업만 가도 정상적으로 가정꾸리기 힘든데 누가 애를 낳을수 있을까요 외노자 있는 회사는 오히려 한국 사람들이 같은 월급 받으며 더 힘들고 책임감 있는 일만 떠맡는게 현실입니다
ㄹㅇ 외노자 많을수록 단순작업이야 하겠지만 책임감이나 부담되는 일은 한국 사람들이 다 떠맡게됨. 지금 일하는 곳도 환경이 바뀌어야 하는데 환경 바꿀 생각없이 자재고 구매고 외국인 때려박으니까 남아있는 한국 사람들 업무만 뒤져나가고 ㅋㅋ
@@abilityrise24 일하다 보면 진짜 욕밖에 안나오죠 2년넘게 군대까지 갔다와서 외노자들 뒤치닥거리나 하고...전 그꼴 보기 역겨워 죽어라 돈모아 은퇴했습니다
더이상 그런꼴 안보게 돼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그만둘때 쯤에 회사근처에 지인 아는 분들하고 외식을 했는데 다 저랑 똑같은 말만 하더라구요 외노자에 대해서... 고용주야 좋겠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빈대나 다름없어요
@@dia4816 은퇴까지 몇년 걸리셧어요? ㄷㄷ
@@jb-vu7ec 집이 가난해서 19살때 부터 빚진거도 갚아주며 살았는데 20년 가까이 걸린듯 싶습니다
진짜 집 가난하면 애 낳으면 안됩니다 자식이 노예의 삶을 살게 됩니다
물론 이걸 벗어날 수는 있는데 젊은 인생은 포기해야죠 결혼 포기하고 만39세에 그냥 회사 그만 뒀습니다 적어도
중소기업 초봉 정도 연봉은 안정적으로 배당으로 나오겠더라구요
@@dia4816 정말 대단하십니다..
갠적으로 애를 낳는게 두려운게 우리나라는 경쟁이 너무 심함.. 나도 그렇게 힘들게 햇는데.. 내자식도 내가 그렇게 서포트를 할 자신이 없고, 뒤쳐지는건 지켜보기가 힘들거같고.. 내가 해봐서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
그래서 낳기가 두려움
와,,, 강원도학교 이야기 좀 충격적이네요...
벌써 우리 사회에서 다문화 가정에 의한 토종 한국인이 왕따를 당하는 세상이라니...
북한 저출산 정책도 역시나 충격이고요 ㅋㅋ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문화는 항공길과 인터넷이 열린세상에서 막을수 있을까요? 하지만 외국인이 부동산을 매입같은 것들은 막을수 있다고 봅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의 부동산을 매입할경우 영구적인게 아닌 기간을 정한 계약만 할 수 있도록 법을 바꾸었으면 좋겠네요. 중국인이 제주도땅을 매입한다면 30~50년후 반환 또는 1세대가 상속을 못하게 하고 외국인 소유자가 사망하면 국가에 귀속하게끔 말입니다
우리나라 출산율 저하는 현재 20~30대가 살아오면서 느낀 심한 경쟁과 불평등에 의해서 발생했다고 생각되네요...
자신이 살아온 삶이 즐겁지 않은데 자식에게 되물림하기 싫은거죠.
맞아요 공정하지 않은 입시제도, 취업시장 등등 심한 경쟁을 뚫고 원하는 대학이나 직장에 취직해도 경제적 자립이 어려운 현실 등등 자식은 나보다 더 심하면 심할거지 나아지지 않을거란 생각에 그냥 낳지 않는쪽을 선택하는게 2~30대의 헌실인거 같네요
그냥 애키우기 힘드니 편하게 살고싶단 거에요. 문화가 되었다잖아요.
28살인 저도 동감해요~ 공기업 다니는데 애낳기 꺼려집니다
지금 다섯 나라에 살아왔는데 경쟁과 불평등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앞으로도 사라지진 않겠죠. 다만 준비된 결혼을 해야한다는 강박강념과 집을 소유해야 한다는 의식이 한국에 강해서 저희 세대가 힘들어 하는거 같네요
내 삶이 즐거우면 아이들을 낳고 싶겠지.
중간에 나온 다문화 가정들 아이들이 부모가 둘 다 한국사람인 아이들을 괴롭혔다는 일화 결코 과정되거나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인구가 20만쯤 되는 지방 도농지역에 살고 있는데 10여년 쯤에 학원 차량운행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지역 특성상 도심지역과 농촌지역을 왔다갔다 하면서 차량운행 했는데 행정구역상 같은 지역임에도 도심과 농촌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농촌지역은 그당시 미취학 아동들은 거의 대부분이 다문화 가정 출신이었습니다. 저는 도심지에 살아서 농촌의 다문화 가정이 그렇게 많은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그당시 '아 얘네들이 커서 대학이나 직장 때문에 도심지역이나 수도권으로 나오면 이게 만만찮은 사회문제 되겠다' 라는 생각을 저도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했었습니다. 그때 봤던 애들이 이제 중고등학생 나이때가 됐을텐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걱정됩니다.
@@윰메리메리 한줄요약: 대한민국 타인종에 먹히고 있다!
지금 1세대 다문화 애들은 벌써 성인된...
진짜 큰 문제다 충격적이고....무분별적인 다문화 가정 정책 다시 살펴봐야한다 그리고 동네가 죽으면 옮기는 현상은 이미 지방은 시작되었다 참..급격하게 바뀌게 될텐데 어떻게 준비해야되는지..걱정이다
노동력은 시간이 해결함! 인공지능, 로봇이 대체합니다! 조금만 더 넓게보면 단일민족으로 나라가 안정되는게
미래 경쟁력입니다!
미국, 유럽도 기술이 없는데 퍽이나 가능하겠다
저출산으로 인재도 안태어나고, 국민은 쪼그라들고 나라는 늙은후나 가능하겠지
지금 출산율이면 2100년 인구는 900만명임 것도 대부분 노인
우리나라는 다문화에 너무 우호적으로 교육함. 다문화는 영상에서 나온 것 이외에도 수많은 문제와 갈등을 야기하고 있는데.. 수정이 필요함
교수님의 인구와 다문화에 깊은고민 느껴집니다. 공감하면서 수준높은 강의 고맙습니다.
다문화 친구들에 대한 깊은 공감도 함께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Guilit 다문화 아이들이 단 한명인 아이를 왕따 시키고 괴롭히는 사실을두고 다문화에 깊은 공감을 하라구요? 뭘 공감하라는거죠? 이미 다문화는 소수가 아닌 다수의 힘을 누리는 지방도시가 됐는데요. 배려가 깊으면 권리인줄 안다고 그들의 왕따도 당하는 아이잘못,또는 가해자들은 그럴 이유가 있다는걸 말씀 하시고 싶은가요? 다시말씀 드리지만 그들은 기득권이 되어있습니다. 얼마나 더 힘을 가지길 원하십니까?
@@ssbhkim3 이게 어쩔수없더라구요. 해외 선진국들도 그렇고 결국 문명 교육이 수준낮은 국가에서 오는 이민자들은 그 자녀들도 수준이 낮아요. 결국 되물림 되고 차별도 계속 생겨나고. 한귝의 미래가 밝지는 않습니다
@@ssbhkim3 단순한 혐오일뿐. 언젠간 이해하는 날이 올겁니다.
@ㅇㅇ 앞으로 어떤국가가 될지 한치앞도 안보이네요
결론 :
1) 서울수도권 집값은 절대 안 떨어진다
2) 다문화사회로 갈 수 밖에 없다
인구감소로 오는 부동산 문제 다문화 문제 등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사실 출산률문제는 미시적인 개별법령이나 정책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인 '사회의 전반적인 분위기'문제죠. 경쟁구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80-90분위기가 그대로 더 이어져서 극으로 온 시대... 이게 진짜 선진국들처럼 삶의 여유와 느긋함으로 바뀌어야만 정상적인 행복감을 국민들이 느낄수 있고 '안도하고' 아이들을 자연스레 낳게 되는것이니까요. 가장 핵심은 '교육'이라 봅니다. 결국 내 자식들이 너무 치열한 교육을 뚫지 않아도 행복한 삶은 꾸릴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자연스레 낳지 말라도 예전처럼 낳겠죠. 사교육이나 야근이니 명퇴니하는 것들은 모두 그 파생물일 뿐이니까요.
어떻게 그런 근본적인 변화를 모색하느냐는 결국은 '직업'이라는 키를 쥐고 있는 기업분위기부터 시작하는게 맞다고 보구요. 그 다음은 줄세우기 대학문화가 차츰 사라져야 하고... 다 어려운 문제인건 알지만, 결국은 정치권에서 전력으로 힘을 쏟아야 하는건 이 변화들이라 봅니다.
무슨 몇백만원 쥐어주고 낳으세요따위에 시간과 에너지 낭비하는 건 그만해야죠. 되지도 않고 너무나 근시안적인 정책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백프로 동의합니다!수도권의 탈집중화도 포함이구요
@@Nomorewhat01 서로에게(사회내) 경쟁은 줄이면서도 얼마든 국가경쟁력은 높이는 진정한 선진국이 되야죠. 이젠 우리도.
결국 정치권에서 할 수 있는 과제는 지역균형발전임.. 요즘 신도시처럼 상가들만 줄지어 만드는건 실속이 없음 종합병원, 문화여가시설부터 만들고 거기에 기업유치까지 돼야함 분당이 다시 살아난것도 네이버가 컸으니까..
한국 사회는 '평균'이 살기 힘든 사회죠. 여성들이 원하는 남성상은 들어보면 객관적으로 상위 10%의 남성이죠. 50%가 아니라...
학교에서부터 성적 나쁘면 각종 멸시를 당하고, 사회 진출해서도 상위권 대학 진학한 사람과의 수입 차이가 너무 벌어지니 평균의 사람들이 결혼을 포기 당했습니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 고치지 않는이상 아무리 돈 쏟아부어도 출산율 반등 안할겁니다. 근데 고쳐질것 같지 않네요.
애낳음 출산장려금 주는거 산후조리원비도 안됩니다...
지방보다 서울에 조선족, 중국인들 수가 집중되어서 더 많게 여겨지는 듯 합니다. 이미 경제, 정치, 사회적으로 여러 문제가 대두되고 있구요.
서민들은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는데, 윗분들은 자기가 직접적인 피해자가 될 때까지는 이런 현실이 눈에 보이지 않나 봅니다.
지방도 주거민 외 노동럭은 다국적화 된지 오래구요 이제는 집단화되어 인건비도 단체로 딜을 합니다 다문화가정은 도시보다 많다보니 그런 지원센터도 기본으로 있습니다
미국으로 가면 된다 이런식 마인드라서 애국심이 없어요~ 검머외들 많잖아요 ㅋㅋ
윗분들은 그런 문제 예전부터 관심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수도이전도 싫다하고.. 방법찾기 어렵긴 한거같음
ㅎㅎ 지방 안가보신분 지방에는 지금 노인들 보다 외국인이 더 많아요
Sk가 용인으로 간것은 인제풀이 수도권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삼성 sk등이 셔틀버스를 수도권 전지역을 수천대씩 운영하는이유죠...삼성과 경쟁하는 sk입장에서는 필수죠...
놉 운임비 때문임
어떤논의를 해도 결론은 지방소멸 수도권번영
아이들 만 일까요? 성인들 일하는 곳도 그렇습니다. 저는 전 직장 3년 근무하면서 임금 10원도 오르지 않았습니다. 중간급 기술직 이였구요, 외인들은 30만원 돈 올라있더군요, 거기에 그들은 (근로장려금)까지 받더군요..
이의 제기 했습니다..퇴사 시키더군요..실업급여받고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그저 웃지요 ㅎ ㅎ
막노동도 외국인들이 다차지하고 일자리자체를 구하기힘들데요
저도 20년 공장 다녔는데 외국인들이 같은 회사에서도 편하고 책임감 없어도 되는일만 하더군요 책임감 있어야 하는 일은 한국말 잘 몰라용 하면 끝이고 하루 일당이 자기나라 임금이랑 같거나 많다 보니 시간적 여유로움도 있고 좋은 일자리 정보에 관한 정보 교류가 빨라서 편한일자리 다 차지하죠
한국사람들은 당장 돈 몇푼이 급하니 닥치고 아무거나 하는게 현실이죠
외국인보다 일 못하니깐 월급 적게 받았다는게 합리적인 추론인데
@@만렙몽이 중소기업 사장들은 한국인은 쉽게 못나간다는걸 알기 때문에 오히려 한국 사람을 더 홀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노자들은 자기들끼리 커뮤니티가 잘돼서 좋은 일자리 소개도 시켜주고 그래요
월급 다른 곳보다 조금만 적으면 기숙사에서 내려오지 않고 그냥 배아프다고 단체로 며칠씩 자버립니다
@@만렙몽이 저도 20년 넘게 직장생활 하면서 느낀건 힘든일 참고 견디며 하는 사람은 평생 힘든일만 하게되고 성격 느긋하고 힘든일 못하는 사람은 당장 힘든회사 퇴사 하더라도 결국 힘 덜들고 느긋하게 해도 되는 일 찾더라구요
저는 가끔 중국계 싱가폴 사람들 보면 본인들을 중국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싱가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지 물어봅니다. 그런데 본인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중국인인건 알지만, 그러면 정작 본인은 중국인이냐 물으면 싫어했었습니다. 앞으로 2세 3세들은 교육을 어떻게 잘시킬지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20년전 호주에 처음 유학 갔을때 가장 충격이였던거는 학교에서부터 호주는 다문화사회이며 모두가 공존하고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야한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였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한민족 한민족만을 배우고 갔던 저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였으나 주위 학생들을 둘러봐도 법적국적만 호주이지 실상 그 부모님들은 이태리, 프랑스, 스위스, 영국, 베트남 기타 등등 다양한 국가에서 이민을 와서 터를 잡고 살아온 사람들이였습니다. 그 당시에도 호주는 광야한 토지면적에 비해 인구가 부족하고 출산율이 2명대가 안되어서 뉴스에서도 정치인들끼리
이민자들을 받아서 인구를 늘려한다는 파와 이민자들도 필요한 분야에만 받고 출산장려금을 많이 줘야 한다는 파가 나뉘어 싸우는 모습들이 늘 티비에 나왔습니다. 결론은요??
출산율은 잠깐 반등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박정호 교수님이 하는 애기가 재밌으시죠?? 저거 정말 현실적이고 심각한 애기입니다.
무슨 댓글을 보니까 영주권제도니 국적취득을 어렵게 해야한다는 애기들이 있는데 다문화 자녀들은 한국국적입니다. 저들이 어렸을때 부모님이 한국사람들에게 차별당한
모습을 보면서 자랐을텐데 저들이 선거권이 생겼을때 어떤 선택을 할까요? 슬슬 감이 오시죠? 교수님이 애기하신 것처럼 이 흐름은 이제 더 이상 막을수가 없습니다.
시흥 안산 경기 변두리 새아파트 조선족아줌마들이 우리나라3040보다 부동산 더 빠삭해요..
12:22 충격이네요.....그정도로 다문화 가정이 많다는 걸 몰랐어요
친중 매국노들이 나라 다 팔아먹었다
일부러 출산율박살낸거다
다문화의 시작은 농촌총각 장가보내기에서 시작됐으니 군단위 지방에서 다문화비율이 높을 수 밖에...하지만 수도권 다문화 아이들은 공단지역 주거, 결손가정이거나, 언어, 문화적 결손으로 학력부진 많아 왕따 대상되기 쉽습니다
20, 30년 있으면 너무 많아져서 왕따도 안당할듯
왕따 당하던 건 10년 전이고 요즘은 다문화 비율 꽤 높아져서 이제 다문화가 왕따 시키고 일진 하는 세상입니다
저희 누나가 말하길 출산율 증가하려면 한부모 가정이더라도 무리없이 직장병행이 가능하면 애 낳겠다고 했었죠
느그 누나가 애국자다.
ㅈㄹ하네 ㅋㅋㅋ 내용 이해못했냐?
직장 병행 가능하면 한 5명 낳냐? 하나 둘이 다지
그건 그어느나라도 불가능함 애를 봐주려면 24시간 보육자가 있어야 하는데 평생 야간근무자가 아닌 이상 교대로 애를 양육할 수가없음 결국엔 육아휴직제도개편인데 극소수의 대기업구조로 유급휴가를 감당하기엔 벅참 외국이야 평생직장보다 프리랜서개념이 많으니까 가능하지 비자발급받아서 외국기업다니고
@@HilHl-r3s 지금은 하나 둘도 안 낳는게 문제죠
누군가 돌봐준다고해도 쉽지가 않은 게, 실제로 대기업 병원 시청같은 곳들은 이미 24시간 돌봐주고 있어요. 직장 내에 있고 교사들도 엄선해서 뽑고 지원도 팍팍해줌. 근데 그래도 아이 남의 손에 맡겨서 키우는 거예요.. 엄마랑 떨어지기 싫다고 울어대는 갓난아이 떼어놓고 일하는 거? 쉬운 일 아닙니다. 저렇게 지원된다고한들 육아는 여전히 힘든 일이구요. 그리고 저렇게 외부에서 성장한 아이들이 부모와 관계형성이 미숙해서 생기는 문제들도 결국 사회적으로 언젠가 파장이 돌아온다고 봐요. 교단에서 체벌 없어지고 통제수단이 사라진지 오래인데 어린이집 유치원 때부터 그렇게 성장하고 부모는 자녀와 함께 맞추고 조율하고 훈육하는 법을 모른다? 인적자원이 아니라 짐덩이일걸요.
투표권 주지 말고 무조건 영주권으로 가야 한다. 언제든 추방할 수 있도록
군단위 다문화 이야기는
정말 충격적인데..
보노보노 사랑해♡
@@민k-w7q 나둥 ~
시... 도 마친가집니다..
여기는 이천입니다..
난 반대로 생각해서 그러지말았으면 했는데 저소리 듣자마자 다문화 애들에 대한 인식이 바뀔려고 함.. 좋게 봤다가 결국 누구든 힘이 있고 여러명이 모이면 똑같구나 결국 어느누구나 마찬가지구나 느낌.. 그리고 같은 국적 사람이 당한다닌깐 빡칠려고 함
이거 진짜 맞는말같아요.. 친구가 시골에서 선생님하는데 저거보다 큰 학굔데, 이미 몇년전에 그 반의 30프로는 외국계 학생이더라구요 .. 그리고 다른 친구는 경기도에서 좀 저렴한 빌라지역 살았었는데, 결국 집팔고 아파트로 이사갔어요.. 어린이집 갔는데 많은비율의 학생이 베트남 중국같은 외국계였는데 지내다보니 그게 좀 불편했다고 하더라구요..
유럽에서 외국인 이민자나 난민에게 가장 우호적이란 평가를 듣는 스웨덴에서 조차 어느지역의 외국인 비율이 높아지면
그지역의 스웨덴 중산층들은 떠나고
외국인 게토가 되버리는게 현실이긴하죠
나 고2때 담임이 도시학교에도 한반에 두세명은 다문화라고했음 ㅇㅇ
대체적으로 다문화가정이나 이민자 쪽이 고등교육을 받고 중산층 이상의 수입을 벌며 엘리트 문화를 이끌 가능성이 적으니까, 그들이 다수인 동네나 교육시설이 가면 학군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인종차별이 아니라 아시아, 동남아계 다문화는 대다수가 저래요. 비싼 동네 다문화 가정은 부모도 고학력에 아이들 교육 신경쓰고 소득도 높은 편이죠.
@@dojinaa353 직접 섞여 지내 보고도 그런 말 나올까요. 일단 저는 저런 지역에 절대 안 삽니다. 한 인간으로 존중하는 것과 생활을 일정 부분 공유한다는 건 차원이 다른 문젭니다.
@@dojinaa353 지내다보니 불편해졌다는거 보니깐 같이 생활을 하면서 불편한 상황이 발생한 것 같은데요? 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한국인들끼리도 불편한 상황들이 발생하는데 외국인들과의 생활에선 그런 상황이 안발생할까요? 그 나라 사람들과 우리나라랑 문화,생활 등등이 다르니깐 불편해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님이야 말로 그냥 무작정 상대방을 인종차별로 몰고 가는 마인드가 참 구리네요^^
사무실 동료 고스팩 중국인이 한국남자랑 결혼해서 다문화가정이라고 집도, 아이돌봄지원도 한국인 가정보다 많은 것 보고 헉했는데 한국이 지원 더 안해준다고 짜증내는거보고 학을뗌.....
ㅆㄴㅇ네요.
명쾌한 설명!! 정말 잘 설명해주시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참.... 걱정되네요..다문화가정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이 과연 맞는것일지...
서울 대림동이 그래요- 옆에 구로디지털단지는 매일 수십만 한국인 직장인들 출퇴근 하는 경제지역인데 이웃한 동네는 한국 간판이 조금씩 사라지다가 지금은 큰 사거리 두개까지 다 중국판입니다. 밤에 한국인들 거기서 술먹다 시비 걸리면 중국애들 와서 칼부림 나요- 얼마전 노래방 요금 많이 나왔다고 주인 살해했죠- 이미 근처 아파트 중국인들 소유로 물갈이 가속화 됩니다. 매장 몇개씩 가지고 있어요- 애들 문화 장난 아니에요- 그거에 기겁해서 한국인 부모들 타지역으로 나가고 그 자리 중국인이 채웁니다. 조만간 구로 지역구는 중국 유권자들한테 표 구걸하는 시대가 올거에요
어리석은 한국인들…ㅉㅉ 한치 앞도 못 내다보는…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괜찮은 아파트 한 채식 주면 부담 없이 결혼할 겁니다. 아시아 인구 끌어들이는 정책 말고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투자해야 합니다. 다문화주의는 허상입니다.
우리나라 인식으로는 안됩니다 집을준다? 임대도 욕하는마당에 거지취급할겁니다 자식들끼리도 그리고 집을 가진사람들은 더욱 차별하여 자신들 집값 올리려할겁니다
허경영 ㅋㅋ
안정되면 더 안낳는게 사실입니다..
그냥 답이 없어요
서울에 대기업 다니면서 맞벌이하고 좋은 아파트 살아도 애 안낳고 주말마다 골프치러다님. 그런 지인들 있음.
@@승언이-v9h 안정안되면 더 안낳는게 현실임
와 당연히 반대인줄 알았는데.. 왕따 당하는게 한국인 아이고 나머지가 다문화 가정이라니..ㅋㅋㅋ 충격적...이게 사실이면 진짜 문제네요..ㅜㅜ
ㅈ됫어. 미래에 조선족자녀들이랑 동남아다문화자녀들 패나뉘어서 싸운다.
극소수의 한국아이들은 구경하고
@@bubblemilk5564애기들 실전 mma가르쳐야겠군..
이거 진짜입니다. 저도 지방에 있는데, 면단위 지역은 다문화아이가 5명이고, 토종 한국아이가 1명 정도 분교에 다니고 있어요..
제 아시는 분이 장수쪽에 몇년전에 방과후지도사로 나가셨는데요
한국아이가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이미 왕따당하고 있다고 20년뒤 한국사회가 걱정 된다고 하셨어요.
헐 정말 무섭네요 ㅠ
😨😳🥺😦
전북장수죠? 깡시골일수록 벌써 그렇군요
좋은 내용 잘 듣고갑니다
박정호 교수님 성함과 목소리가 익숙하다 했더니 손경제에 나오시는 고정 패널이시네요. 항상 다양한 주제를 재미있게 얘기해주시는데 소재와 풀어가시는 스토리라인이 적절하고 탄탄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이번편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문화가정 사례에서 반전에 진짜 소름 돋았습니다..
진짜 다문화 아이들 충격적이네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한국인 아이들을 괴롭히다니.. 무섭네요.
충격이 아니라 자업자득이죠
@@크로스-b2u 우리가 했던게 돌아오는거니 어느정도 공감은 갑니다
다문화가정 아이도 한국인 입니다.ㅉㅉㅉ
@@용키리키리 응아니야
이태원가믄 맨날 얻어맞고 사는 민족인데몰
헐 다문화가정 얘기 개충격
저두요 소름쫘악 돋았어요ㅠ
사실 저렇게 된지 좀 되었어요. 제가 들은얘기만해도 대략 십년전이니까
와 진짜 충격먹음
소오름~~
저의올케도 몽골여자인데 골때립니다.부모.형제다의절시킵니다.표독스러워요
이런 컨텐츠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사회적 인식의 변화다 필요함을 잘 설명해주신 것 같아요!
안된다. 못하게 해야 된다. 등 하지 말아 달라는 의견만 올라오는데, 국내 출산률이 올라가면 모든 것들이 해결 되는데 참 어렵습니다. 10~20년 후에는 많은 한국 국적의 외국인들이 한국인을 차별하는 날이 올까 두렵습니다.
와 다문화 개충격,,,,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이 학교에서도 엄청 있다고 하는데,, 과연 이 지원을 계속 하는 게 맞는 것인가 싶네요.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바꼈음. 우리보다도 출산율 높은 일본 조차도 국가 존속을 위해서 다문화를 받아들이는 중이에요.
1세대는 어려운 것 같고 2세대 아이들부터라도 차별없이 잘 지내려면 정부에서 도와줘야할 것 같아요. 동네 아이중에 다문화가정 아이가 있는데 말이 느려요. 단순히 말만 늦는게 아니라 학습능력까지 영향이 가더라구요.
계속 해야죠 나라가 사라지는거 보다는 외국인들이 한국인되서 정복 하고 사는것이 더 좋은거니
요즘 학교에는 다문화 아이들이 한국인 아이를 왕따시킨답니다
다문화 가정 한국에서 밥먹고 살게 하지않으면 당신 노령연금은 뭘로 주나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되려 끝나가는게 아쉬울정도. 보고 듣고 있자니 나라 걱정이 너무 됩니다.
형님 다문화가정이야기는 짤로도 여러커뮤니티에돌아다니고있을정도로 씁슬하고충격적인이야기네요...잘봤습니다!
발상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인구가 줄면 거기에 맞는 산업구조로 바꿀생각을 하면 될겁니다. 한국처럼 자원도 별로없고 수출의존형인데 인구는훨씬적은대도 잘먹고 잘사는 나라들이 선진국들중에 있습니다. 그런나라들을 참고해서 산업구조를 천천히 바꿔나가는것도 방법이 아닐까 십습니다. 예전에 쇼프로에서 어떤 외국인이 한국의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을보고 인구를 늘려서 사회를 유지하려는 모습니 매우 슬프다고 했습니다. 마치 예쁜옷을 입기위해서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는모습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옷이라는건 사람을위해 만들어진것이니 사람에개 옷이 맞추면 될탠데요....인구가 줄어들면 거기에 맞춰서 사회구조를 바꿔나가면 될거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부산은, 아마 10~20년 정도가 피크가 아닐까 싶어요. 부산도 수도권처럼 부산의 집값이나, 노후화된 시설, 생산시설 외곽이전등으로 가까운곳에 집을 구하는 사람들 때문에 양산이나, 김해등 많은 인구가 살고있습니다. 그 인구가 아까말한 부산의 단점이 개선되면 들어오겠죠. 그리고 그 인구가 모두 소화가 되면 부산도 점점 하락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산도 세대간 불균형이 심각한곳 입니다. 인구 절벽이 지방 다음으로 광역시중에는 수도권에서 멀거나, 대기업이 없는 부산,대구,광주같은 도시들이 가장 심각하게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부산에 대학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있으니까요.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에 다문화제도, 이민제도, 비자발급 제도 등등 모두 손봐야겠네요..적잖이 충격적입니다..ㅎㄷㄷ
공감입니다...누굴 위한 다문화인가 라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더 일찍 했었어야했음.. 결국 해야하는 일임 누가 더 먼저 잘 하냐의 문제
훠훠훠.. 들켰군요…
설마 차별하자는 얘긴 아니겠죠?
@@axmknejmmnb 차별이라 보자면, 차별이겠죠.
이거는 국가나 민족 같은 사회적인 이유보단 인간이라는 생물의 집단주의적 본능에 가깝습니다.
인간이 인위적으로 형성한 사회적 요소보다도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피부색이 다르고, 언어 다르고, 문화나 인종, 생김새 등등 생물학적, 인위적으로 너무 다르면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다문화 가정을 온전히 대한민국인이라고 하기도 힘듭니다. 그들은 이민을 온 입장이고, 원래 본국이 있고, 서류상으로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지만
자신의 국적과 정체성은 원래 본국과 더 가깝거나 익숙합니다. 그렇다면 온전하게 우리나라인 대한민국을 위해서만 생각한다는 게 근본적으로 불가능할겁니다.
우리나라 사람이야, 평생을 한국에서 나고 자랐으니 한국이 본국이고 우리나라가 최우선이겠지만, 이민자인 다문화가정은 근본적으로 그게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민은 아무나 받는게 아니라 매우 신중하게 받아야 합니다. 무분별하게 이민을 수용하는 건, 어떻게 보면 저출산으로 인구감소하는 것보다 훨씬 큰 사회적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다문화 3세대가 출생하고 있습니다. 90년대에 시작한 결혼이민으로 출생한 자식이 이제는 20대가 되어 부모가 되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정 이야기는 좀 많이 충격적이네요 그리고 지방에 거주하고 있지만 눈을 수도권으로 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미래에 고령화 사회가 다가오면 걱정이 되던 문제였는데 이렇게 이야기 주제가 되서 좋은거 같습니다
수도권으로 후딱 올라오셔요 지방은 가능성 없습니다.
서울은 못가더라도 수도권에라도 와야합니다. 지금 수도권 인구가 2600만에 육박하는 이유가 있어요
수도권에서 살아요 가능하면 서울에서
무조건 수도권 서울보단 생각을....
직업이 어부 농부이신데 수도권 서울이면 말이 안되듯...
인터넷 유통이나 공간을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지셨다면 가성비가 높은 지방도 나쁘지 않을듯....
물론 아이들이 있다면
교육적인 문제
문화생활
서울 수도권보다는 못한것들이 당연 있겠죠....
ㅏㅏㅏ
옛날에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인들도 처음에는 백인 흑인 밑에서 접시닦이같은 최저시급도 겨우받는 허드렛일부터 시작했지만 지금은 미국내 한국인중에 그렇게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다 사업체 운영하거나 좋은 대학 졸업하고 좋은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한국에 들어온 외노자들도 결국 평생 3D 직종에서 일할려고 하지않겠죠.. 기반이 생기면 오히려 한국인을 부리는 사장님이 될지도요.. 사람 생각은 결국 똑같습니다
박명호 교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결국 저출산에 대함 답은 앖다고 봐야겠네요ㅠ 이민과 통일 둘 중에서 정치권이 택하기 편한 전자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웃을 한국인으로 두고 싶으면 상급지 이동은 필수겠네요
저 일본사는데 일본도 아시아계 외국인 엄청 많음. 좀 집이 싼 지역은 중국인 인도인 베트남인 등등으로 바글바글함
@@JohnSmith-jz7hu 진짜 일본 편의점 알바분들 외국인 엄청많던데요..?
@@투기-h1t 그거 편의점 알바가 기피업종이라 그럼 일본 편의점 알바는 사실상 뭔 택배에 공중화장실에 요식업에 별의별 잡것을 다해서 기피업종이에요 시급도 최저로 주고
진지하게 인공자궁 기술을 개발해서 정부가 애들 만들고 기르는 방법밖에 없다. 이거 아니면 우리나라는 고사하고 전인류가 존속하기 힘들 듯. 이미 비혼 비출산이 디폴트가 된 시대인데
와 다문화가정 이야기 진짜 와,, 말을 잃었습니다
일본 신도시에서 육아하기 좋은 환경과 지원을 해줘서 인기가 많다고 들었어요.
애가 있어도 일하거나 생활하는데 지장이 적게 하는거죠.
노인이 많은 일본에서 주변에 젊은 세대가 많아지는 메리트도 크다고 합니다.
무슨 정책인가요?
두자녀부터 혜택을 주면 조금 좋아질거 같아요
세자녀혜택은 현실과 너무 거리가 멀어요
외국인의 부동산 매입과 외국인들에게 국적남발을 멈춰야 합니다.
지금 욜로욜로 정신못차리는 애들
나중에 중국인 집주인 밑에서 월세산다..
서울 실거주1채 이건 투자 투기가 아니라 생존이다
@@보틀빠니-i7h 왜 나오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산율이 떨어져서 나라가 망한다가 아니라 나라가 이미 망한게 그래프를 통해 시각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가 맞는거겠죠 회로 탑니다.
맞아요. 괜히 사람들이 이민이 답이다 라고 외치는게 아니죠…
@@핸즈쥬델 사교육 넘버원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도 이민이 답이라고 했으니 말 다했죠
이거죠...사람들이 인과관계를 잘못아는데 나라의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니 애를 안 낳는겁니다 당장 미세먼지 하나 해결을못해서 애기들 마스크쓰고다니는거 보고있으면 다짐하게되죠
이민 아니면 통일인데 솔직히 말해봅시다. 둘다 비현실적이고 문제도 많다면 차선책으로 차라리 출산은 내 세금 나에게 안들어오더라도 좀 과감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이제는 나라에서 아예 보장해준다는 식으로 낳기만하면 중학생까지 키워줘도 전혀 안아까울거같아요. 해봐야 수십만명입니다. 우리 재력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 보구요. 어디 중간에 해외이민 국적포기 한다 이래서 먹튀못하게 안전장치만 마련하고 그 만큼 내 노후와 나의 자녀 미래에 다 쓸려오니까요. 과감하게 강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1회성지원이나 세금아깝다고 뭐라하지말고 좀 밀어주고요.
공감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여기 댓글을 보니 이민 정책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마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이 같은 생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우리나라 자체적으로 해결하는게 가장 좋은데 꼬리별log님 말씀처럼 세금을 더 걷어 복지제도를 강화하는 것에 저도 찬성입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사회주의라면서 반대하는 목소리가 많아서 이것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이 부분은 해결책이 없어보이네요ㅠㅠ 앞으로 인구감소는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맞춰 어떻게 살아야할지 각자도생 밖에는 답이 없어보입니다.
작년 저출산 예산을 얼마나 썼는지 알고나 하시는 말씀이신지? 무려 45조입니다. 27만명 낳았으니 인당으로 나누면 1.6666억정도 되겠지요. 작년에 아이를 낳은 지인들에게 물어봅니다. 1.6억씩 받았냐고 ㅋㅋㅋ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고 지원을 안하는게 아닙니다. 도둑놈이 많고 정책의 방향이 잘못되었다는거죠. 그런의미에서 20년을 유지한 여가부는 실패한 정책의 산물이고 일단 없애고 시작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markhur6844 실제로 억이상 돈으로 주는 프랑스 출산율 고공행진 그리고 n빵ㄴㅏ눈게 더효율적임 공무원수도 줄이고 쓸모없는 정책도 필없음
@@robertokim8113 맞아요 프랑스 이민자들때문이라고하는데 본토인들 출산률이 받치고있어서 인구가 유지되는거에요 거기 출산정책보면 엄청납니다
정말 충격적인 일들이 일어나고 또 예측되는데 정치인들은 이런 문제에 대한 고찰은 없고 그저 밥그릇 싸움.... 정말 이 나라에 환멸하게 된다
우리나라 인구와 경제가 베이비붐 세대에 편중되어있어서 그럼. 괜히 맨날 586 거리는게 아님. 새로운 문제에 대해서 신세대들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나서야하는데, 여전히 정치인들 평균 나이는 50대고 옛날의 구닥다리 이념 논쟁만 하고 있음
준비하고 기다리고 나가야죠
공감합니다
이걸 잡아다가 띄우네 니들이나 읖조리자 국정원 처나가세요
출산정책 잘 정립되어있는 선진국들보면 매달 아이 한명당 양육비로 30-40만원씩 나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아이 가지기를 포기하는 젊은부부들이 상당하다는 것을 보면서, 국가차원에서 이런건 좀 생각해 봐야합니다. 적정선의 인구가 유지되지 않으면, 국가 기반 산업들은 규모의 경제를 잃고, 모든 분야에서 악순화의 고리를 끊기 어려워 질 겁니다.
우리도 그 정도 시행한지는 오래 될 걸요
문화적인 컬쳐라니.. 자연스러웠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거슬린게 아닌듯.
듣자마자 댓글 찾고있었음 ㅋㅋㅋ
ㅋㅋㅋ전설의 레전드
ㅋㅋㅋㅋ문화컬쳐의 재림
정말 조선족 이주가 심각해요 부동산도 엄청나게 사들이고요..
중국은 좋겠네요 ㅋ 조선족이용해서 한국접수도 가능하겠군요 ㅋ
조선족은 혈통이라도 같지. 나머지는 어떡하냐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 주는 다문화지원금으로 한국인 괴롭히는데 쓰는거네 ㅋㅋ
젊은세대는 짬처리하기 싫은거지.
한국에 있는 자본은 한정적이고
누가 얼만큼의 파이를 차지하느냐인데,
윗세대가 오래살다보니 밑으로 안떨어지는거
지금30대 사람들은 나이 50이 되도 부모보다
재산적을껄
제발.....우리끼리 뭉쳐야될것 같은데 북한방식까진 아니더라도ㅠㅠ나라가 있어야 딩크족이든 뭐든 할거 아니야...나도 정책 맘에안들고 잘못된 부분 많은 우리나라라고 생각은 하지만 이정도라도 유지돼서 솔직히 감사함..전쟁없고 독재 지났고 치안걱정없고...언제까지 이 평화로움이 지속될지ㅠ
한국이 앞으로 미래를 도모하려면 서울 인프라에 맞먹는 타지역으로 가지 않으면 답이 없습니다.
한국=서울인 이상 수도권 집중화가 몰릴 것이고, 그게 꺼지면 한국이 망하는 거겠지요.
일본은 이제 제조업 국가에서 크래딧을 기반으로한 로열티로 수입이 커지는 금융 국가로 변한지 오래입니다.
한국은 아직 하드웨어 기반이라 산업군이 달라서 이제는 비교가 어렵습니다. 예로 소니가 ps이 주수입원인것 보다 보험 및 기타 로열티로 들어오는 수입이 소니 계열사를 지탱할 만큼 큰 것 처럼
상황 을 보면 한국은 홍콩 과 비슷합니다.
한국은 냉정히 일본과 비교하기엔 체급차이가 달라요. 교수님이 순한 맛으로 돌려 이야기 하신것 같지만 한국은 대만이나 홍콩과 비교해서 답안을 찾아야 할껍니다.
주말에 안산터미널가보세요 70%이 동남아 & 중국인임
군단위 이하의 지역들은 해외입국자들이 그들만의 자치권을 외칠 날이 올듯..
최문순이 함께합니다! ㅋㅋㅋ
기업이 있고 자립력이 있어야 자치권을 외치지 대부분의 지역은 그렇지 않아서 오히려 돈 달라고 떼쓸거임
@@bubblemilk5564 시바 최문순 아오 빡쳐
@@박윤서-c5j 김해시는 그렇게 될지도 모릅니다.
일단 공단 지역이라 공장도 많고 중국인들이 잘쓰는 십시일반 돈모아 상권을 하나둘 사들여 완전하게 장악하는 방법
김해에서도 안일어 나라는법이 없습니다.
출산률을 높이려면 일을 너무 많이하는 문화자체를 뒤집어야죠. 많을 사람들이 적은 시간 일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본소득은 물론이구요.
라이프스타일에 영향을 받아서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한다는 부분을보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진짜 저도 그렇지만 부모님이 너무 고생하시는걸 보고 하다 보니 진짜 나는 저렇게 못하겠다 싶은 것들도 많은 것 같네요
8:37 문화적인 컬처... 전설의 레전드네요
문화적 충격과 컬쳐 쇼크가 뒤엉켜서 나오신 듯 ㅋ
문화컬쳐를 모르다니..
운명적인 데스티니 ㅋ
컬처적인 문화......
@sapiens code 문화컬쳐 드립인건 암 ㅇㅇ
예전에 영업할때 김해에 몇번간적이있는데 외국인근로자 비율이 많은게 아니라 아예 그 자체가 외국인들밖에없습니다 ㅎㅎ 전통시장도 외국인이50프로 아예 가게를 운영하고 있고 ..ㅎㅎ 처음봤을때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문화....진짜 충격이다...와...;;;;;;;;;;;;;;;;;;;;;;
서울 살다가 지방 온지 3년쯤 됐는데 동네 유일한 산부인과에 엘레베이터에 출산축하한다며 산모님 이름이 적혀있는데 10에 8은 동남아쪽 이름입니다. 한국 여성 이름 보기 드물 정도. 또한 어린이집은 하나 걸러 하나 폐원합니다. 원아가 많이 줄었고 또 그 중에는 다문화 아이들도 많습니다. 동네 유일한 소아과에 가면 아픈 아이 10명중 5~6명은 다문화 아이들입니다 . 서울에 있다 와보니 더욱 느낍니다 ㅎ
집 값을 인구론으로 접근하면 큰일 나요
화폐론으로 접근 해야 합니다.
내고향 촌 땅이 40년 전 1만원 인구가 사라진 지금 집터가 평당 30만원
20년 투자 경험입니다
방송은 유쾌하지만 내용은 엄청 우울하고 공포스러움
경제학의 묘미아닐까요
다문화와 관련된 이야기는 정말 충격이네요.
호주 갔는데 호주도 중국인들이 집값을 엄청 올려났더라구요. 유학오면 집사고 공부끝날때쯤이면 집값이 올라 학비는 물론 그이상의 돈이 남는다네요. 저의 지인 동료 중국 간호사도 집을 7채나 사놓았다고 기가 막혀하더라구요. 공산국가라 어떻게 될지 몰라서 돈있는 사람들은 외국에 부동산을 많이 사답니다~~
캐나다도 중국인들이 집값 왕창올려놨어요 중국인들을 싫어하더라구요
벤쿠버에 고모 사시는데 거긴 한국인들도 부동산 쑤셔놨다시더라구요ㅋ
한국 거주 교폰데 이제 호주가기 싫어여 즁국인발 인종차별
일본도 그래요. 중국인들이 부동산값 다 올려놓음
저도 너무 공감되는게 공사에 계약직으로 21~22살에 운좋게 취업한적이 있는데 거기다니고 있는 여자대리님은 군무원 준비하고 남자대리님은 매일 주식,부동산 하시고있고 옆에 앉은 과장님은 은퇴후 뭐할지 걱정이라며 빵가게 차리려고 퇴근 후 제과제빵 다닌다고 했던게 기억이 나요
남들 부러워하는 공사,공기업 다니는 분들도 노후걱정하는건 똑같더라고요 회사가 내 미래를 책임져주지도 않고 그만큼 일도 많으니 차선책을 준비하시더라고요
스마트 팩토리 같은 기술혁신 체제를 강화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
다민족 유입은 반대다.
두 아이 이상 출산 가정에게는
그야말로 전폭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
외인들의 지방선거권부터 박탈해야 한다.
동감입니다
그런데 그 외인들이 더 다수가 되면 그럴 수 없게 되겠죠..
국적으로는 한국인인 2세들이 성장하게 되면 막을 수 없을텐데요
동감입니다
검머외 때문에 절대안될듯
애기 연년생을 둔 아빠입니다.
먹고살만큼 벌고있지만 개인적으로
출산율을높히려면 집에서 편히애기를봐줄사람이필요합니다.
낳기만하면끝이아니라 키울때 와이프혼자감당하고 남편은일하느라 돌보지못하고 와이프가 애기때문에 지칠때가한두번이아닙니다. 애기를 하나나은사람들이 둘 셋을낳게하는방법을생각하는게 결혼해서 애기낳아라 이거보다 하나낳은사람이 둘 셋 올라가는게 더낫다는생각입니다.
@@bokdibokdi5719 지금은 빨래 청소 설거지 다 가전이 해주는데 옛날엔 그 모든게 메뉴얼에 자식이 적어도 둘, 셋넷.
애도 놔주고 키우는 것도 해주길 바라지.......ㅋ
@@bokdibokdi5719
님 말이 정답
이미 지방은 곳곳에 다문화 가정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곧 다문화 가정 아이들 인구수가 강원도민 숫자에 육박하게 될거예요. 새로운 지역 인구 구성에 맞게 또 변화해야죠…
문제는 흑형, 백마는 안오고 쭝꿔들만 온다는것이지.
땅은 좁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요. 인구 줄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국가기관들을 다 전국으로 분산 시키면 됩니다. 땅도 좁아서 하루에 몇시간 내로 부산 서울 오가는데요.
일본과 우리나라가 왜 다를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새로운점을 알게되었네요~
인구감소와 저출산율... 지방도시...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한국가정아이들보다 더 많아서 따돌린다는말이 조금 충격적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