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는 파란불이 아닌 상황에서 길건너가면 사람들이 쳐다보고 조금만 규율, 공중법칙을 어기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들었읍니다. 미국에서 사는데, 미국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남에게 별로 관심없고 남이 뭘하는 큰 잘못이 아니면 상관안하는것에 반해 독일사람들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사람들도 신고를 쉽게 안하고 경찰 출동하는일은 한국이 몇배며 후진국은 성적 닫혔으니 CCTV등경찰력의존도 낮고 선진국은 성적 열렸으니 CCTV등경찰력의존도 낮아 공통적으로 성범죄로 의심될만한 사안이 적어져그럴 거며 한국처럼 성적쇄국도개방도 아닌데가 성범죄인 지아닌지몰라 경찰들도 예민해진다보이며 한국은 과 거와달리 성적개방불구 성적쇄국 당시같이 감시하니 의심건수만 스스로 늘리게되며 남성을 잠재범죄자여 겨 여혐생기며 여성계는 잠재범죄자여겨 남성죽이기 통해 자신들 사리사욕을 정당화하니 여혐안이상해짐
@@유느 그건 아니에요ㅎㅎ 독일인도 남의 물건 손 안 대서 잃어버린 자리에 가면 물건 그대로 있다는 얘기가 오래전부터 있는데요 이민자랑 난민 늘어나면서 요즘은 좀 달라졌지만 아무튼 독일도 손꼽히는 선진국이고 양심 바른 사람들 많아요 ㅎㅎ 저 동네에서 프라다 지갑 잃어버렸는데 다음 날 찾았어요.. 누가 주워서 은행에 맡겨놨었거든요 지갑속 은행 카드보고 가까운 은행에 갖다줘서 은행에서 연락와서 받았었어요 친구도 지갑 잃어버렸는데 마찬가지로 페북 메시지로 학생증 보고 연락와서 찾았었구요 ㅋ
Wow, it's incredible to see someone like you having a great Korean pronunciation, how long have you been living in SK? I'm coming from the insta stories, sorry if you can't understand this comment, i don't know if you only speak German and Korean, but thanks for reading 🙏
한국인들 신고 쉽게 안하기 체면 문화고 국가가 정치를 이기적 하는지를 다 아니 신고해도 국가권력[만] 좋아 도움안되니 그리고 독일식신고안하면서도 CCTV없 이도 치안 좋았 던 1990년대-2010년대 가 좋았던 게 대한민국이며 괜히 사람들 욕심많아져 CCTV무차별박고 그러다보 면고장난CCTV도있고 당장급한 정류장 실시간버스안내도 안고치는데 치안도좋 은데 CCTV를 구지 [급히]고칠이유 없을
@@해맑-h1j 터무니없는 소리, 통장 반장까지 동원해 감시하는 사회에서 몰래 갑자기한다고 그게 되나요? 북한이나 중국에서 몰래갑자기 시위가 되던가요? 완전한 왜곡 과장, 관념적인 과거정권악마화선동이죠. 오늘날 기준에서 독재맞아요.일부 정치인이 탄압도 받았고 하지만 모든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희망을 갖고 자유롭게 잘살던 시대에요. 경제적 사회적토대가 갖추어지며 좀 더 민주적인 나라에대한 갈망이 높아지던시대라는것이지, 다카키마사오요? 님은 김대중은 토요다 다이쥬라고 부르나보죠? 배배꼬여 보입니다.
@@해맑-h1j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에요.꼭 일부를 전체인양 말하면 안됩니다. 내가 직접 80년대를 산 사람인데 거짓말을 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민주화운동했다는 운동권들이 순수한 민주화인사가 아니었다는것도 내가 직접겪어 알아요. 진짜 민주화인사는 순수하게 국민들이 직접투표하는 민주화를 바랬던 87년넥타이부대들입니다.
대박 동생이 뮌헨사는데 강아지 산책 안시켜주면 신고 한다고 했을때 장난치지 말라고 그냥 웃어넘겼는데ㅋㅋㅋㅋㅋ
신고가능함 처벌도받고 반려동물 못 키우게 제제당함
개잡아 먹으면 종신형도 가능
진짜 아무도 없는 줄 알고 길에서 코 파고 그러면 안됨.. 창가에서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보고 있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희한하게 자동차 안에 그렇게 사람들이 앉아있음..시동 안 걸려있어도 ㅎㅎㅎㅎ
좀 무섭네요
오버우어젤 살고있어요~~할매 할아버지들ㅋㅋㅋ너무 공감해요^^
마트에 주차 잘못했는데 할아버지가 아얘 차앞에서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여 혼내주시려고ㅋㅋ
몇년전에 독일 출장때 한인교포 민박집에 지냈는데 주인분도 옆집 노부부가 매일 창문넘어 관찰하고 메모한다고 했어요ㅋㅋㅋ
오지랖문화(?)가 거기서도 발달했군요
진짜 이거 사실이던데ㅋㅋ 옛날에 구자철이 아우크스부르크 시절때 자기집 근처에 살던 이웃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진짜 지켜본다고 했음ㅋㅋㅋ
한국인들이 시끄러워 그러지 묻지마 지켜봄은 아님
플로리안 웃기고 귀여워요 🤣🤣
플로리안님!반갑습니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파란불이 아닌 상황에서 길건너가면 사람들이 쳐다보고 조금만 규율, 공중법칙을 어기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들었읍니다. 미국에서 사는데, 미국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남에게 별로 관심없고 남이 뭘하는 큰 잘못이 아니면 상관안하는것에 반해 독일사람들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거는 데마르크짜이트 이야기인 듯... 요즘은 개판이에용. 아랍이나 아프리카 출신 외지인들이 기본적인 규칙이나 에티켓을 안 지키는 사람들이 많고 독일인을 포함한 유럽출신 외지인들도 반사회적인 사람들 꽤 많습니다.
독일사람들도 신고를 쉽게 안하고
경찰 출동하는일은 한국이 몇배며
후진국은 성적 닫혔으니 CCTV등경찰력의존도 낮고
선진국은 성적 열렸으니 CCTV등경찰력의존도 낮아
공통적으로 성범죄로 의심될만한 사안이 적어져그럴
거며 한국처럼 성적쇄국도개방도 아닌데가 성범죄인
지아닌지몰라 경찰들도 예민해진다보이며 한국은 과
거와달리 성적개방불구 성적쇄국 당시같이 감시하니
의심건수만 스스로 늘리게되며 남성을 잠재범죄자여
겨 여혐생기며 여성계는 잠재범죄자여겨 남성죽이기
통해 자신들 사리사욕을 정당화하니 여혐안이상해짐
자유주의보수우파 미국보다 사회주의진보좌익 독일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룰에 대해 엄청 엄격하긴 해요.. 모든 분야.. 한국에서 태어나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김종인-c3m맞아요.. 한국 사람들도 여기 사는 사람들보면 대부분 지방 좌차분들 ㅋ 독일은 진짜 이상한 나라임..
지금 스위스 사는데 비슷해요 ㅋㅋ가다가 뭐 떨어트리면 소리쳐서 알려주심.
한국뺴고는 물건 놔두고 가면 다 훔쳐간다고 들었는데, 공공장소에서 자리에 물건 놔두고 화장실 가도 물건 안없어지는게 한국이 유일하다고 하던데요
@@유느 그건 아니에요ㅎㅎ 독일인도 남의 물건 손 안 대서 잃어버린 자리에 가면 물건 그대로 있다는 얘기가 오래전부터 있는데요 이민자랑 난민 늘어나면서 요즘은 좀 달라졌지만 아무튼 독일도 손꼽히는 선진국이고 양심 바른 사람들 많아요 ㅎㅎ 저 동네에서 프라다 지갑 잃어버렸는데 다음 날 찾았어요.. 누가 주워서 은행에 맡겨놨었거든요 지갑속 은행 카드보고 가까운 은행에 갖다줘서 은행에서 연락와서 받았었어요 친구도 지갑 잃어버렸는데 마찬가지로 페북 메시지로 학생증 보고 연락와서 찾았었구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왤케웃기죠ㅋㅋㅋ
옛날 월간조선(?)인가 에서 독일할머니가 스파이 잡았다는 기사도 본적 있어요😂🤣
너무 너무 유익하고 재밌네요 독일에서 생활을 해봤는데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훨씬 더 이해가 가고 재밌어요. 참고로 머리스타일은 짧게 친 머리가 훨 본인에게 잘어울립니다 ㅎㅎㅎ
독일의대한 문화 잘 듣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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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처음 알았다 ㅠㅜ 가게 되면 조심해야겠네 ㅠ
할배, 할매 눈 조심해야겠어요~ㅎㅎ
강형욱 영상보고 온사람
공감 ㅎㅎ
형 ㅋㅋㅋ 시작부터ㅋㅋㅋ 터짐ㅋㅋㅋ
가끔 발코니 올려다 보면 눈마주치는 할배,할매 있어서 깜짝 놀라요
감시문화 점점 완화되겠죠~
한국을 떠나서 독일로 귀화하고 싶습니다. 제 얘기를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
오늘 독일에서 프리첼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었던 앤티앤즈(프렌차이즈)랑 맛이 다르던데
혹시 따로 영상 만들어 주실수 있을까요
큰일이다 독일하면 형만 생각나..
ㅋㅋㅋ 독일의 그런 문화가 전쟁때문에 생긴거네요.
독일 사회 분위기가 의외로 좀 음침하네요.
그리고 플로리안 아빠의 옆집 신고건은 이해가 안 갑니다. 그 이웃에게도 뭔가 사정이 있을 수도 있는데 신고부터 한다니... 개가 아프거나 주인이 몸이 안 좋아서 산책을 못했을 수도 있는 건데 말이죠.
문화차이일뿐입니다.
독일인들은 사람들 감시하지만
한국인들은 사람들 눈치 병적으로 봅니다.
늘 밤 9시에 올리더니 오후 5시로 옮겼네요
한국인들 신고 쉽게 안하기 체면 문화고
국가가 정치를 이기적 하는지를 다 아니
신고해도 국가권력[만] 좋아 도움안되니
그리고 독일식신고안하면서도 CCTV없
이도 치안 좋았 던 1990년대-2010년대
가 좋았던 게 대한민국이며 괜히 사람들
욕심많아져 CCTV무차별박고 그러다보
면고장난CCTV도있고 당장급한 정류장
실시간버스안내도 안고치는데 치안도좋
은데 CCTV를 구지 [급히]고칠이유 없을
ㅅㅂ 미쳣네 ㅋㅋㅋ
전체주의 원조가 동북아가 아닌 구미인 것 사실이며
유교도 강력통치 지향하나 기독교식 만인 죄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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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까지는 우리나라도 감시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특히 반장,통장들요.
누가그래요? 헛소문입니다. 그정도 나라였으면 시위자체가 불가능해요. 시위도 자유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travelholic729 그래서 몰래 갑자기 시위를 했죠 경찰들의 탄압이 심해서인거고 그위에서 지시를 내렸죠 이승만때도 다카키 마사오도 전두환도 노태우때도 50년 후반부터 90년대 중까지 입니다.
@@해맑-h1j 터무니없는 소리, 통장 반장까지 동원해 감시하는 사회에서 몰래 갑자기한다고 그게 되나요? 북한이나 중국에서 몰래갑자기 시위가 되던가요? 완전한 왜곡 과장, 관념적인 과거정권악마화선동이죠. 오늘날 기준에서 독재맞아요.일부 정치인이 탄압도 받았고 하지만 모든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희망을 갖고 자유롭게 잘살던 시대에요. 경제적 사회적토대가 갖추어지며 좀 더 민주적인 나라에대한 갈망이 높아지던시대라는것이지, 다카키마사오요? 님은 김대중은 토요다 다이쥬라고 부르나보죠? 배배꼬여 보입니다.
@@travelholic729 통장 반장도 이장도 감시하고 그랬던 적이있다고요 따로 돈도 받고 그랬다니까요 꾸며낸게 아니라니까요!!!
@@해맑-h1j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에요.꼭 일부를 전체인양 말하면 안됩니다. 내가 직접 80년대를 산 사람인데 거짓말을 하면 안됩니다. 오늘날 민주화운동했다는 운동권들이 순수한 민주화인사가 아니었다는것도 내가 직접겪어 알아요. 진짜 민주화인사는 순수하게 국민들이 직접투표하는 민주화를 바랬던 87년넥타이부대들입니다.
뭘 그래. 한국에서도 직장 동료들 가족들 어떻게든 트집 잡아서 조질려고 오질라게 검열 감시 하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