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픽업 사운드도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픽업 사운드는 어떤 앰프냐와 이펙터 또는 픽업의 톤 발란스를 어떻게 셋팅하냐에 따라 너무 달라져서 전문가적인 셋팅이 들어가면 과장 광고처럼 보일것 같아서 그냥 소위 말하는 누구나 낼수있는 쌩 소리를 위주로 전달 드리는 방향으로 리뷰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픽업 사운드도 마찬가지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있게 톤을 중간 발란스로 해서라도 별도로 추후 촬영을 하여 소개시켜 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음 ..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들러서 듣고가요~ 소리는 테일러의 별빛 쏟아지는 찰랑거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거 같네요.. 깁슨과 마틴사이 어딘가쯤?의 나무 느낌이고 음색이 부드럽고 따뜻한게 스트로크쪽에 잘어울릴것 같네요. 퍼커시브도 좋긴한데.. 음이 또렷한 느낌은 아니라서 느낌이 확 살진 않는거 같아요. 뭐 줄을 바꾸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요. 새줄느낌으로 삑삑거리는게 너무 잘들리네요 ㅋㅋ 전체적인 톤은 저음은 좀 죽고 중저음이 발현이 잘된 느낌이고 고음쪽도 나 고음이야 딱 느낌만 나는정도? 유난히 1번줄 소리 거슬려하던 사람에겐 적당한 모델같아보여요. 일딴 싼마이 소리는 잘 안들리는거 같고 (크래프터탑백도 찰랑거리다가 특정음들에선 싼소리남) 그렇다고 200이상의 소리는 아니고 딱 100 초반에 적절한 소리인거 같아요. 임팩트는 약한 느낌인거로 보아 성량자체는 좀 작아 보이는 느낌.. ga보다 조금 작다고 했으니 어쩔수 없겠죠? ㅎㅎ 교회에서 쓰면 딱맞겠다 싶네요. 김동률 하림 같이 뭔가 고딕풍이고 저음역과 잘어울리고 따뜻하고 느린곡들 과 궁합 잘맞을거 같아요. 아이유는 테일러랑 궁합이 맞다면 이쪽은 자전거 탄풍경이나 록이나 밴드 스타일의 노래들 약간 노을보면서 연주할것같은 느낌들 이런곡들이랑 잘맞는거 같아요.록도 비전투적인거.. 그렇다고 새드한거 말고.. 미드사운드가 가장 퀄이 좋아보여요. 따로노는느낌없이 6현이 잘 어울러지는것도 장점이라... 이제 막 스트랩 매고 사람들앞에서 쳐볼까 하시는 분들에게 스트로크 어설퍼도 티잘안날것 같은 그런 기타라고 보입니다. (핑거용 기타는 진짜 스트로크 긴장풀면 바로 따로국밥 티납니다..) 나부랭이의 허접한 댓글이지만 기타 새싹분들 참고하시라고 찌끄려 봅니다...
넵~ 아직 시행착오가 많네요ㅜㅜ 기타소개시 저희의 주관적인 느낌보다는 최대한 객관적인 상황에서 소개를 하려다보니 스펙 위주의 딱딱한 리뷰느낌이 되더라구요 저희 주관을 섞어 한쪽으로 쏠리게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일단은 객관성을 가지고 소개드리려고 하고있구요 그래도 객관적인 스펙 소개가 어느정도 업로드 되면 제품들간에 저희의 주관적인 느낌도 섞인 흥미진진한 리뷰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그래도 저희도 고민했던 부분인데 짚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이무진님의 타이틀을 잠시 뒤로 미루고 악기 자체만 봐도 상당히 좋은 악기입니다 ❤❤
Wow!!!!!! Amazing!!!!!❤❤❤
@@TheMuse78 Thank you😍😍😍
실제로 연주해 봤습니다.
생각보다 더 좋습니다.
기타가 두 대라서 더 사진 못하지만 하나 더 가질 수 있다면 이거 삽니다.
맞아요ㅎㅎ
많은 분들이 첨에는 낮선 디자인에 갸우뚱 하시다가
실제 시연 해보시고서는 맘에들어 업어들 가시는 분이 많은 친구입니다ㅎㅎㅎ
픽업 사운드도 들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리뷰 재밌게 잘봤습니다. 정보도 간결하게 전달해주셔서 좋네요 ㅎㅎ
넵 픽업 사운드도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픽업 사운드는 어떤 앰프냐와 이펙터 또는 픽업의 톤 발란스를 어떻게 셋팅하냐에 따라 너무 달라져서 전문가적인 셋팅이 들어가면 과장 광고처럼 보일것 같아서 그냥 소위 말하는 누구나 낼수있는 쌩 소리를 위주로 전달 드리는 방향으로 리뷰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픽업 사운드도 마찬가지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수있게 톤을 중간 발란스로 해서라도 별도로 추후 촬영을 하여 소개시켜 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ungeum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다양한 상황들은 앰프명과 이큐 중립 이런거 적어두시면 충분히 해소될거 같아요. 다른 리뷰들 보시면 다 그렇거든요 ㅎㅎ
말씀하신대로 이큐 다 하프에 놓고 녹음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음 ..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들러서 듣고가요~ 소리는 테일러의 별빛 쏟아지는 찰랑거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거 같네요.. 깁슨과 마틴사이 어딘가쯤?의 나무 느낌이고 음색이 부드럽고 따뜻한게 스트로크쪽에 잘어울릴것 같네요. 퍼커시브도 좋긴한데.. 음이 또렷한 느낌은 아니라서 느낌이 확 살진 않는거 같아요. 뭐 줄을 바꾸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요. 새줄느낌으로 삑삑거리는게 너무 잘들리네요 ㅋㅋ 전체적인 톤은 저음은 좀 죽고 중저음이 발현이 잘된 느낌이고 고음쪽도 나 고음이야 딱 느낌만 나는정도? 유난히 1번줄 소리 거슬려하던 사람에겐 적당한 모델같아보여요. 일딴 싼마이 소리는 잘 안들리는거 같고 (크래프터탑백도 찰랑거리다가 특정음들에선 싼소리남) 그렇다고 200이상의 소리는 아니고 딱 100 초반에 적절한 소리인거 같아요. 임팩트는 약한 느낌인거로 보아 성량자체는 좀 작아 보이는 느낌.. ga보다 조금 작다고 했으니 어쩔수 없겠죠? ㅎㅎ 교회에서 쓰면 딱맞겠다 싶네요. 김동률 하림 같이 뭔가 고딕풍이고 저음역과 잘어울리고 따뜻하고 느린곡들 과 궁합 잘맞을거 같아요. 아이유는 테일러랑 궁합이 맞다면 이쪽은 자전거 탄풍경이나 록이나 밴드 스타일의 노래들 약간 노을보면서 연주할것같은 느낌들 이런곡들이랑 잘맞는거 같아요.록도 비전투적인거.. 그렇다고 새드한거 말고.. 미드사운드가 가장 퀄이 좋아보여요. 따로노는느낌없이 6현이 잘 어울러지는것도 장점이라... 이제 막 스트랩 매고 사람들앞에서 쳐볼까 하시는 분들에게 스트로크 어설퍼도 티잘안날것 같은 그런 기타라고 보입니다. (핑거용 기타는 진짜 스트로크 긴장풀면 바로 따로국밥 티납니다..) 나부랭이의 허접한 댓글이지만 기타 새싹분들 참고하시라고 찌끄려 봅니다...
우와 정성스러운 평가 감사합니다~
초보자분들중 보시는 분들중에 도움 되시는 분들이 분명 있을거 같네요~^^
🔥👍
혹시 시연영상으로 연주하신 곡 이름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시연연주는 따로 특정곡은 아니구요
코드진행에 따른 즉흥 연주입니다~
스트록주법 코드좀 알려주세요^^
E-Emaj7-C#m7 9-c#m7-Esus4-E 인데
일반적인 코드폼은 아니라서 차라리
로이킴의 힐링이 필요해를 참고하시면 좋으실거에요~^^
말씀하시는 음질좀 신경써주세요~ 너무 먹먹하기만 해서 귀에 안들어오네요. 너무 기계적인 리뷰 에요ㅠ
넵~
아직 시행착오가 많네요ㅜㅜ
기타소개시 저희의 주관적인 느낌보다는 최대한 객관적인 상황에서 소개를 하려다보니 스펙 위주의 딱딱한 리뷰느낌이 되더라구요
저희 주관을 섞어 한쪽으로 쏠리게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일단은 객관성을 가지고 소개드리려고 하고있구요
그래도 객관적인 스펙 소개가 어느정도 업로드 되면
제품들간에 저희의 주관적인 느낌도 섞인 흥미진진한 리뷰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안그래도 저희도 고민했던 부분인데
짚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굉장히 익숙하지 않은 디자인인데......
넵 맞습니다ㅎㅎ
익숙하진 않지만 튕겨보았을때 대부분의 연주자가 놀라는 악기중에 한 친구 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