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방송에서 허부지 말씀 하시는거 들었는데... 웅이가 고등학교 다닐때 아빠가 감독 하실때 어느 경기에서 졌다고 웅이가 왜 졌냐고... 아빠 보다 더 속상해서 투정 부리니까 허부지 웅이 한테 한마디 하시니까 웅이가 "아빠나 잘해 " 했다고 웃으시며 말씀 하시던데...ㅎ
후니는 2017국대때 많이 힘들었던거같아요 그땐 나이도 어리고 막내로가서 형들 심부름 더열씸히 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경험을 바탕으로 리그mvp가되고 베스트5 2년연쇠수상 라운드mvp도 타며 본인을 입증했죠 하지만 티는 내지않는 어른스런 막내😭 훈이 열렬히 응원한다❤🔥
@@user-kx9go8ig8i 맞아요. 허재대표께서는 선수들이 자신감없이 뛰는거 가장 싫어했어요. 예전에 강병현선수가 골대까지 가서 슛 던져도 되는 장면인데 다른 선수한테 패스하는 이유를 도저히 이해못하는 표정이였죠. 감독중 허재대표만큼 선수들 잘 이해해주는 분도 못봤던 것 같습니다.
그때 당시는 허웅은 상무에 있었고 허훈은 얼리여서 허웅은 뽑을수도 있지가 있었는데 허훈은 왜 뽑혔지? 가 많았음 나도 그랬고 근데 허재감독이 둘을 뽑고 나서 부터 허형제가 확실히 잘해진 터닝포인트였고 지금은 둘다 뽑혀야되는 자원이 된게 응원하는사람으로서 다행이고 더욱더 응원하게 될꺼같은 아직도 허재가 감독이면 더욱 재미있고 보람차게 활용 했을꺼같다
사람들있을땐 아무말 안하다가 따로 방쓸때만 얘기했다는게 웅이는 장남답고 아빠가 뭐라고하자마자 맞받아치는 훈이는 막내같음ㅋㅋㅋ 평소 웅이는 일반적인 상황에나 게임중에도 허버지랑 성격적으로 하나도 안 닮았는데 한번 성격나오면 일상에서도 짤 없고 경기중에도 노빠꾸허재주니어 그 자체인데 훈이 평소 성격 완전 포지티브허재 그 자체인게 평소 팀생활때 말 제일 많고 제일 활기넘치고 경기할때도 판정에 투쟁할땐 제일 먼저 큰소리내고 상대선수의 상대하면서 코트위에 상남자인데 또 한번 멘탈 끊기면 의기소침해지는게 막내의 그것인게 귀여움ㅋㅋㅋ
허웅보다 허훈이 집중 마녀사냥 당했기 때문에 훈이는 당시를 떠올리고싶어하지도 않음 허웅과 훈이의 온도차이는 그거임 저런 훈이 얼굴 보는 것조차 마음이 아프니 방송에서 예능에서 다시는 언급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이미 실력으로 증명하고 있는데 왜 구구하게 옛날일을 꺼내는지..
약간 당시 억울한 부분은 있었죠. 2017 아시안컵은 시즌 끝나고 선수들이 몸 사릴때라 뽑히기 기피해서 아들들을 뽑았던 부분은 있었는데, 아시안 게임에서는 좀 논란이 있었던게 사실… 군면제가 걸려 있었기에…. 솔직히 당시 실력으로는 허훈은 갈 정도는 아니었기에 말이 나왔고 … 욕은 먹었지만 그 경험이 개인에겐 엄청난 발전이 되었던 것도 사실.
에고 세월이.. 허재 감독님 테크니션이었지만 기본적으로 체력이 정말 좋은 선수 였는데.. 88올림픽 전에 전 종목 선수 체력 측정 했는데.. 보통 복싱, 레슬링 선수들이 상위권이고 구기종록 선수들은 올림픽 출전 선수 중 체력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고.. 근데 그 때 전 종목 선수 중 3위인가 했다고.. 근데 은퇴 후는 이벤트 경기나 뭉찬 등 예능에서 봐도 체력이.. ㅠ 그래도 예능 출연 후 건강해 진거 같아 팬으로써 좋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히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지금 허웅 허훈은 국내 최고급 자원이자 국대에서 꼭 필요한 선수라는 건 부정할 수 없음. 하지만 18년도 아시안게임 당시 허훈은 동나이대 최고급은 맞지만 국대급에서는 거리가 멀었고, 허웅은 포워드자원으로 뽑아서 ㅋㅋㅋㅋㅋㅋ였음. 둘 다 저 때 이후 피나는 노력으로 최고의 선수로 거듭날 수 있었고 이는 박수받아 마땅하지만, 당시 선발은 결코 쉴드불가인 일임.
뭔가 착각하나본데 프로에서 MVP도 받고 그런거지 당시 국대에서의 허훈은 그냥 구멍자체였음. 패스는 고사하고 하프코트운반도 안된데다 턴오버도 많았고 무엇보다 상대수비 스크린을 빠져나가는 기술이 부족해서 수비때 닌자자체였음. 이후 하드트레이닝 받고 지금의 허훈이 있는거지.
지금이야 둘다 이론의 여지 없는 국대지만, 당시에 허웅은 뽑힐수 있지만, 허훈은 아버지가 경험 샇아주려고 뽑았음. 실제로 경기도 못뛰고 허재가 유재학한테 자문 구했는데, 유재학 자문 채택 안하고,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한듯. 그 이후 경질. 국대 한번 갔다 오면 시야가 달라짐. 허훈 그 이후로 기량 상승. 아버지가 아들 위해 희생 한거로 보임.
감독은 선수를 발굴하는 능력도 중요함 당시 허웅이 그저그런 선수 였다는데 동의할수가 없음 분명 직전 2시즌 야투율 준수하고 오히려 라이징스타의 재목이었음 포워드로 뽑힌게 문제지 라는데 요즘 농구에 가드 포워드 분류는 무의미 함 핸들러 윙맨 빅맨 슈터 로 나누면 모를까 허훈은 1순위라 그럴듯 하고 오히려 허재 아니고 다른 감독이 뽑았으면 히딩크가 박지성 발탁 했던거마냥 칭송 받았을껄;
저는 허훈 대학교1학년때부터 팬이였는데, 저 국대 뽑혀서 욕먹을때 새벽지하철에 바로 앞에 앉아있었는데요.. 허훈선수 멍때리면서 축쳐져있는 모습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그때 맘고생 심했겟죠.. 저렇게 밝은사람인데 ㅜㅜㅜ
잉ㅠㅠ훈이 힘든 거 말 안하는 거 너무 맴찢
근데 그당시 허훈 안뽑으면 누구뽑았겠음 그당시 1718시즌일텐데 두갱은 그당시 항명땜에 뽑기부담스러웠을거임
2:48 훈종규허재 엘리베이터썰은 들을때마다 웃겨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훈이만 할 수 있는 말ㅋㅋㅋㅋㅋㅋ 4:36 웅이는 눈빛으로 개기고 뒤에서 종규한테 뒷담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나 잘해는 후니만할수있는 전매특허
후니는 진짜 귀여미ㆍ 어디가도 사랑받을 성격
어느 방송에서
허부지 말씀 하시는거
들었는데...
웅이가 고등학교
다닐때
아빠가
감독 하실때
어느 경기에서 졌다고
웅이가 왜 졌냐고...
아빠 보다
더 속상해서
투정 부리니까
허부지 웅이 한테
한마디 하시니까
웅이가
"아빠나 잘해 "
했다고 웃으시며
말씀 하시던데...ㅎ
4:50 H막내 위엄 ㅋㅋㅋ 저 얘기하는데 어렸을 때 업어줘 하는 얼굴이 오버랩 되네요ㅋㅋㅋㅋㅋ 남인 내 눈에도 귀여운데 허버지 허머니 눈에는 막내 훈이 얼마나 귀여울꺼... ㅠㅠ
6:50 태수리형한테 집착하는 허웅💙 웅태술 모야
허훈은 진짜 자기가 감수해야할부분에 대해서는 티안내는듯. 처음엔 마냥 밝고 유쾌하고 긍정적이여서 좋아했다가 본 성격에 더 치이고 간다ㅜ 저런남자가 진짜 진국인데ㅜㅜ 제 주위에도 저런 성격미친남자 어디 없나요? 또르르...
훈이만 믿어 훈이만 믿어 ~~~~💙
훈이는 상남자 진짜 성격 짱ㆍ
역시 훈이 짱!!
정답. 감수해야 할 부분에서~~~
눈치빠른 여우지만 어느땐 매우 상남자. 볼수록 멋지더라구요
있으면???
항상 노력하고 열심히하는
웅이 훈이 최고다아 진짜ㅠㅠ
이런데 어떻게 안 반해?ㅠㅠ
❤️🔥부상없이 건농행농❤️🔥
허버지 말로만 버럭이시지~정많고 따뜻한 성품에 저런 아들들이 자라는거지~~사랑 많이 받으셔서 줄줄 아는 분!! 👍👍👍
집안에서 아들들이 아버지에게 친형처럼 까불면서 대하는 모습보면 답이 나오죠.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권위주의로 대하면 자식들이 아버지에게 절대로 까불지 못합니다.
예능이라고해도 까부는게 어색한 장면이 바로 티가납니다.
자기가 속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사랑주고 하는 건강함이 위기에서 나를 지탱하는 근력이 되는 거 같아요. 저도 동생과 부모님께 사랑한다거나 동생을 엄청 아낀다는 표현을 자주 하는데, 앞으로도 더 자주 더 많이 하려고요.우리 가족들♡
우리 웅이 앞으로는 꽃길만 걸어🤧💙💐⚘️🌷🌻🌺🌹🌼
웅이가 태술왜좋아하는지 알거 같아요 차분하고 남에 얘기 잘들어주고 저는 농구는 모르지만 저분 매력있네 싶더라구요ㅋ
육지 용병 형아들 와서 진짜 좋았어요. 녹도에서 삼부자와 형아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가서 넘 기뻐요. 이렇게 영상으로 남겨서 보고 싶을 때마다 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허감독님최고정의가넘멋져요
확실히 태술이가 중간에서 조율잘해 인간관계도 포인트가드임. 이관희 으악새 둘다 친함
김태술선수가 말로 사람들을 움직이는 재주가 있어요.
그래서 이름의 뜻이 큰 재주인 것 같아요ㅎㅎ
난 웅이 외모는 곱상하고 순딩한데 은근 기 쎄고 강단있는거 넘 조아😍 역쉬 H-장남👍
글구 웅이랑 태술형아는 결이 비슷한 사람인 듯..
둘의 대화나 같이있는 모습이 무척 편해보임..
암튼 형아들 녹도에 온거 재밌고 넘 조았음..💙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다음주 마지막 이 아쉽다. 코삼부자 !!!!!
웅이 후니 지금도 넘 잘하고 있는데 허버지가 워낙 농구로는 1인자라 부족한 부분이 보일 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아버지가 농구인이 아니였고 일반 아버지라면 엄청 칭찬 해 주셨을 듯^^
그 누구의 평가보다 스스로에게 냉정하고 또 그만큼 매번 더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선수라는 걸 알기에 무한응원해주고 싶다 허웅 건농행농 길만 걸어 웅이팅💙
6:48 최애형아에 대한 집착ㅋㅋㅋ 태술이형 어깨 콩 때리는거 둘이 귀여워ㅋㅋ
후니는 2017국대때 많이 힘들었던거같아요 그땐 나이도 어리고 막내로가서 형들 심부름 더열씸히 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 경험을 바탕으로 리그mvp가되고 베스트5 2년연쇠수상 라운드mvp도 타며 본인을 입증했죠 하지만 티는 내지않는 어른스런 막내😭
훈이 열렬히 응원한다❤🔥
웅이훈이 이번 국대에서 둘다 잘해서 너무너무 행복했다 ㅜㅜㅜ웅훈~❤❤
허삼부자가 아니라 ~허 삼형제같어 ㅋㅋ 넘좋아영
열심히 하는 형제들 보기 좋아요 화이팅
웅아 고생했어 응원할게❤
웅이 더더더 열심히해서 이겨낸게 멋있어!!! 늘 응원해💙💙💙💙허웅이 최고다
웅이훈니 정말 다치지말고
늘~~응원할께요~~
아빠나 잘해 자기만 할 수 있대 진짜 허훈 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형제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농구하세요
저 두형제가 참 멋지고 대단하단 생각이
지금 농구판을 잘 모르는 사람입장에선 거의 얼굴이나 다름없는 둘이다보니
언행이나 실력에 따라 문제가 될 부분이 많은 위치인데
꾸준히 자기자리를 지켜가며 생활하고 있단게 참 대단한거 같음
$lll
P ll $ of like
허웅ㅠㅠㅠㅠㅠㅠㅠㅠㅠ웅이 앞으로는 행복하게 웃을일만 가득하자 충분히 그러고도 남아 !
허버지는 훈이가 하는 행동&말 하나 하나가 사랑스러워서 죽겠는 표정이 너무 보임😊😊😊 눈에서 꿀 떨어짐😍😍😍
아겜 출국 당일에도 새벽 운동을 하던 웅이 후니, 크블을 이끄는 훌륭한 선수들이 되어서 기특하고 뿌듯하다.
선수를 갈굴지언정 절대 편애없이 대하는 감독이 허재임. 허재아니였음 신명호는 존재하지 못했음. 슛을 안쏜다고 욕을 하지 열심히 뛰는선수 절대 뭐라안함. 전태풍마저도 자기를 가장이해해주고 도움준 감독이 허재라 했을정도니
맞아요, 슛 던져야 하는 순간에 주저하면 실패해도 되니까 일단 던지라고 하던 감독이었답니다.
그래야 실력이 발전한다고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바로빼는게 원래 대부분 한국감독스타일이었는데 걍 레이져쏘고 다시뛰게해주는게 허재스타일
@@user-kx9go8ig8i 맞아요.
허재대표께서는 선수들이 자신감없이 뛰는거 가장 싫어했어요.
예전에 강병현선수가 골대까지 가서 슛 던져도 되는 장면인데 다른 선수한테 패스하는 이유를 도저히 이해못하는 표정이였죠.
감독중 허재대표만큼 선수들 잘 이해해주는 분도 못봤던 것 같습니다.
허형제 끝까지 응원한다~~더 훨훨 날아라 웅훈~💪💪😍❤️
누구보다 열심히 한 형제들 넘 좋고 응원합니다!!! 💙
허형제는 국대가면 항상 좋은 실력 보여줘서 대단한것 같아요👍
그때 당시는 허웅은 상무에 있었고 허훈은 얼리여서 허웅은 뽑을수도 있지가 있었는데 허훈은 왜 뽑혔지? 가 많았음 나도 그랬고 근데 허재감독이 둘을 뽑고 나서 부터 허형제가 확실히 잘해진 터닝포인트였고 지금은 둘다 뽑혀야되는 자원이 된게 응원하는사람으로서 다행이고 더욱더 응원하게 될꺼같은 아직도 허재가 감독이면 더욱 재미있고 보람차게 활용 했을꺼같다
오늘 너무 재밌었음. 엄청 웃었네. 근데 벌써 끝나간다니 너무 아쉽다.
태술이가 확실히 성격이 좋으네 ㆍ 감독하면 멍장 되겠다
웅이가 허버지 아버지로서 바로 좋다고 하는 부분 너무 따수워
내가 좋아하는 허웅이는 성장형 선수라는 것👍👍 더 승승장구해보자💙
태술이형아의 "웅이해"
왜 그렇게 웅이가 태술형아를 좋아하는지 알것같아요 ❤️
허웅이 최고얌ㅠ 자랑스러워
왜 멘탈이 강한지 다시금 느끼는중~웅훈형제는 그래서 성공한겁니다!모든 논란을 이겨내고 실력으로 증명했으니♡
허재 감독시절 국대경기 재미있었음
훈이 짱 이쁨ㅎㅎㅎ
귀염둥이당ㅎㅎㅎㅎ
허재 선수때나 감독 시절때나 정말 한성질 했지
지금도 밑바닥에 그성격 남아 있다고 본다 아니 없어지지 않는다 타고난거라
근데 웅이 훈이 아빠성격 안닮은게 신기하다 특히 웅이는 순둥순둥 하지
그나마 다행이다
이제 웅이는 웃을일만 남았어 💙💙💙 웅이가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 결과야
담주가 마지막이라니 ㅠㅠㅠ
36년 농알못이지만 한 가지 평을 하자면 허재를 뛰어넘는 사람은 과거에도 지금도 없는 거 같다. 후 세대에 나오길 바란다.
농알못 맞네요
농알못 인증 완료했네
마이클조던 임마
@@휀라디언츠 한국내에서..
다가오는 시즌이 더더 기대되는 허웅이 악물고 최선을 다해보자 응원할께 화이팅!!!
둘다 2016년말부터 지속적으로 국대에 뽑아서 라인업시켰는데 다른 메달권 가능성없고 있어도 군혜택없는 대회랑 남북평화프로젝트로 다녀온 농구행사할땐 일언반구도 없다가 아시아게임만 가지고 계속 문제 삼는건 약간 그런듯.
아부지한테 농구 관련해서 많이 혼나고 욕도 많이 들었지만, 그만큼 실력이 늘고 성장했다는 허웅. 지금 이 자리에 허웅이 있는게 우연이 아니에요. 이런 강한 멘탈과 정신력, 끊임 없는 노력으로 크블을 이끄는 훌륭한 선수가 되었네요. 언제나 늘 응원합니다!
보란듯이 실력으로 보여주는 허형제 ❤
🏀웅이♥눈으로 개긴다는 말이 웃긴데 눈으로만 개긴것도 재밌엌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웅이 분명 외형은 허재아들인데 성격이 너무 순둥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이는 일단 개기고 보는 타입인게 눈만 안닮았지 걍 리틀허재인것도 웃김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둥이는 은근히 보면 후니고
고집있고 할말다하고 웅이가 허재성격
처음엔 훈이가 아빠 판박이라고 생각해는데 보면 볼 수록 웅이 더 닮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웅이 보면 너무 순하고 착한...ㅠㅠ 이런 형이 있다니
ㄹㅇ 은근 순한성격은 훈이임. 할말하지만 또 막상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스타일이고 허재의 성깔은 허웅이 더닮은건 맞는듯.
사람들있을땐 아무말 안하다가 따로 방쓸때만 얘기했다는게 웅이는 장남답고 아빠가 뭐라고하자마자 맞받아치는 훈이는 막내같음ㅋㅋㅋ
평소 웅이는 일반적인 상황에나 게임중에도 허버지랑 성격적으로 하나도 안 닮았는데 한번 성격나오면 일상에서도 짤 없고 경기중에도 노빠꾸허재주니어 그 자체인데 훈이 평소 성격 완전 포지티브허재 그 자체인게 평소 팀생활때 말 제일 많고 제일 활기넘치고 경기할때도 판정에 투쟁할땐 제일 먼저 큰소리내고 상대선수의 상대하면서 코트위에 상남자인데 또 한번 멘탈 끊기면 의기소침해지는게 막내의 그것인게 귀여움ㅋㅋㅋ
훈이 졸라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웅❤
3:40 화분 떨어졌다
와우 매의눈 다시돌려봤네 ㅋㅋ
빨간화분 떨어지네요
ㅋㅋㅋㅋ
최고 허재
근데 솔직히 웅이랑 훈이 아니면 국대 누가 뽑히나요…?우선 실력이 탑이쟈나유 👍🏻
근데 오늘따라 두드러지는 웅쓰의 일자 눈썹🙊💙
당시 국대주전급은 아니였고 쟁쟁한 주전들 다 부상으로 나가리 되서 고민하다 잡음 나올거 감수하고 뽑았는데 진짜 실력적인면까지 다 묻히게 논란되었으.
그 당시에는 안 뽑히는게 맞았는데요 ㅋ
허훈이야 이미 초중고대 동연령대 최고였으니깐
역시 허재 훈육 대가
국대논란 훈이한테는 묻지마라 상처 심하다 말하기 싫어하는 걸 방송에서 왜 자꾸 우려먹냐ㅠㅠ
근데 종규가 유일하게 팀성적/결과가 꽤 좋았다는 것을 언급했잖아요.. 패잔병들처럼 욕먹을 일들 없었는데 애초에ㅠㅠ
허웅보다 허훈이 집중 마녀사냥 당했기 때문에 훈이는 당시를 떠올리고싶어하지도 않음 허웅과 훈이의 온도차이는 그거임 저런 훈이 얼굴 보는 것조차 마음이 아프니 방송에서 예능에서 다시는 언급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이미 실력으로 증명하고 있는데 왜 구구하게 옛날일을 꺼내는지..
ㄹㅇ 훈이는 더이상 말도 하지않잖아요.. 그성격에 상처 엄청받았을듯. 허훈이 정말 진지하거나 깊은 마음의 얘기는 막하지않음.
특혜 논란은 어쩜 당연한지도 몰라 우리나라 정서상 하지만 경기에서 보여 줬잖아 종규선수 말대로 경기는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한일전도 웅이 최고였고 훈이도 출전할때마다 제몫은 한거 아닌가 대회 과정과 결과를 봐을때 허재감독이 사퇴할 일은 아니지
@@parkrio211 동메달
그 당시 허형제 실력으로 보면 안 그래도 키 작아서 수비도 못 하는데 그 당시엔 공격도 국제용이 아니였어서 차출 자체가 안 되는게 맞았어요. 그리고 몴이 아니라 '몫'
ㄴㄴ 첨에 허훈이 뽑혔을땐 국대감은 아녔음, 지금은 공격력이 막강하지만 그땐 그정도는 아닌데 수비가 너무 구멍이라
허훈 대회 통틀어서 5분인가 나왔는데요
웅이 드랩에 나왔을때 안뽑고 다른선수 뽑았을때 사모님 눈빛이 ㄷ ㄷ
종규형 은근 진행을 잘한당 ㅎㅎㅎ
잘 하면 뽑히는게 당연한데 왜 그걸 아빠찬스라고 생각하지😞😞😞😞😞
웅아 건농행농하쟈💙💙💙
웅이랑 감독님이랑 많이 가까워 졌으면 ㅎ
허웅하고 태술이함께 있으니
더좋고 예쁘네♡
💕💕💕💕I will always support your guys and please be careful not to get hurt at all.🏀💕💕💕
약간 당시 억울한 부분은 있었죠. 2017 아시안컵은 시즌 끝나고 선수들이 몸 사릴때라 뽑히기 기피해서 아들들을 뽑았던 부분은 있었는데, 아시안 게임에서는 좀 논란이 있었던게 사실… 군면제가 걸려 있었기에…. 솔직히 당시 실력으로는 허훈은 갈 정도는 아니었기에 말이 나왔고 … 욕은 먹었지만 그 경험이 개인에겐 엄청난 발전이 되었던 것도 사실.
허훈😂😂😂
솔직히 당시 실력은 안뽑는게 맞긴했어... 결국 아예 못썼거든 둘다. 순리대로 했으면 둘다 mvp받을정도 포텐셜이 있었으니까 허재감독도 저렇게 불명예스럽게 퇴진 안했어도...
그리공 허웅 허훈도 농구잘하는데 아버지 허재가 너무잘했다 ㆍㆍ ㅋ
저도 아들둘 한팀에서 가르쳐봐서 아는데 아들둘한테 더 혼낼수밖에 없음 지금도 그렇고 조만간 자식들에게 버림받게 생겼네요ㅜㅜ
에고 세월이..
허재 감독님 테크니션이었지만 기본적으로 체력이 정말 좋은 선수 였는데..
88올림픽 전에 전 종목 선수 체력 측정 했는데..
보통 복싱, 레슬링 선수들이 상위권이고 구기종록 선수들은 올림픽 출전 선수 중 체력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고..
근데 그 때 전 종목 선수 중 3위인가 했다고..
근데 은퇴 후는 이벤트 경기나 뭉찬 등 예능에서 봐도 체력이.. ㅠ
그래도 예능 출연 후 건강해 진거 같아 팬으로써 좋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히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허훈 허웅 너무고생했고 최선을다했어.
또 현명하고 정말 자신의 젊음 예쁜시절 웅이훈이 낳으시고 신생아때부터 20대후반30대되는데까지도 그 뒷바라지...
20대시절꽃다운나이에시집오셔서 50대후반까지 30년을 두아들 뒷바라지하며사셨으니 정말 대단하고 고마운 어머니만났고 그래서 어머니의 예쁜얼굴 반듯한성품 야무지고현명함 또 엄마의희생덕에 아들들 너무잘컷고 허재도 여자문제 단 1도없었고
진짜 투명한성격 허재는 가식도안띨고 억지어색하 연기도안하고 그냥 담백한게 참 대단하고
우월한기럭지 피지컬 아들들이 물려받아서 아빠덕분 키도크고
농구잘하고 아빠성품닮고 여러므로 멋진가족임
지아들만생각하는 허재 지금생각해도 둘다뽑은건 불공정의 상징이지 ㅋ
그때는 분명히 특혜였지 지금은 실력이 되지만 그것도 국대에 뽑혀서 훈련하고 세계무대도 경험한 덕도 있겠지
이프로재있서매주본방재방봄니다 종방하마세요
김태술선수와 허웅선수 얼굴형이 약간 닮은 것 같이 느껴지네요ㅎㅎ
3분 40초에 진지한 얘기 하는데 웅이 뒤에 화분 넘어지는거 나만 봤나…?
댓글 보고 되돌려 보니... 맞네
약간 무섭다
웅조볼 훈조볼 시절
14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 못한 거 때문에 더 욕먹은 듯.
지금 허웅 허훈은 국내 최고급 자원이자 국대에서 꼭 필요한 선수라는 건 부정할 수 없음. 하지만 18년도 아시안게임 당시 허훈은 동나이대 최고급은 맞지만 국대급에서는 거리가 멀었고, 허웅은 포워드자원으로 뽑아서 ㅋㅋㅋㅋㅋㅋ였음. 둘 다 저 때 이후 피나는 노력으로 최고의 선수로 거듭날 수 있었고 이는 박수받아 마땅하지만, 당시 선발은 결코 쉴드불가인 일임.
육지 형아들 계속 있어주라 ㅠ
허재감독님 선수시절부터 성격한결같은데 ㅋㅋ 아들뽑았다고 편애하거나 특혜줄 위인이아닌듯
그럼 아들이 잘하는 데 특혜 논란이 생길수도 있으니 안 뽑냐? 선수의 다른 논란이 없다는 전제하에 잘하면 뽑는 게 당연한 거지
그당시 허웅 악플러들보다는. 허훈 악플러들 미쳐 날뜀 청와대 민원까지 그러나 현실은 그다음시즌mvp에 선수들이 같이 뛰고 싶은 포인트가드 압도적인 1위허훈 이게 fact 억까 실력으로 보여준 허훈 ㅇㅈ모두 ㅇㅈ
실력과 좋은 성격으로 발라버린
허훈이 윈이다
뭔가 착각하나본데 프로에서 MVP도 받고 그런거지 당시 국대에서의 허훈은 그냥 구멍자체였음. 패스는 고사하고 하프코트운반도 안된데다 턴오버도 많았고 무엇보다 상대수비 스크린을 빠져나가는 기술이 부족해서 수비때 닌자자체였음. 이후 하드트레이닝 받고 지금의 허훈이 있는거지.
과거의 차출논란이랑 그 '이후의' 업적이랑 뭔 관계가 있냐 인마 ㅋㅋ 좀 모자라냐?
뭔소리여 그때 허훈은 안뽑는게 맞긴했음. 허웅은 ㅇㅈ이라도
아겜뛰고 2년뒤에 mvp받았는데 뭔 다음시즌ㅋㅋ
전태풍왜캐 조용해요?
허재는 nba 갓어야하는데 해외진출막은 농구인들 반성해라
Nba갓으면 마이클조던과 맞대결 햇을듯 챔피언 반지 한개 정도는 받앗을거다
허재 후계자는 언제나오냐
…😅
참 나... 허 형제 대표 선발했다고 그렇게 뭐라고들 하더니...
허 형제 덕에 중국도 이기더니 부상당해서 빠지니까 바로 광탈...
옛날 얘기잖아 ㅋㅋ 그 당시에는 허형제가 잘하던 시절이 아닌데
4:20 앉>않...
All about basketball 🏀 🙌 👏
김종규 현주엽이랑 같이 부르지 ㅋㅋㅋ
지금이야 둘다 이론의 여지 없는
국대지만,
당시에 허웅은 뽑힐수 있지만,
허훈은 아버지가 경험 샇아주려고 뽑았음.
실제로 경기도 못뛰고
허재가 유재학한테 자문 구했는데,
유재학 자문 채택 안하고,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한듯.
그 이후 경질.
국대 한번 갔다 오면
시야가 달라짐.
허훈 그 이후로 기량 상승.
아버지가 아들 위해 희생 한거로 보임.
동감. 희생한걸로 보엿어요
감독은 선수를 발굴하는 능력도 중요함
당시 허웅이 그저그런 선수 였다는데 동의할수가 없음 분명 직전 2시즌 야투율 준수하고 오히려 라이징스타의 재목이었음 포워드로 뽑힌게 문제지 라는데
요즘 농구에 가드 포워드 분류는 무의미 함
핸들러 윙맨 빅맨 슈터 로 나누면 모를까 허훈은 1순위라 그럴듯 하고 오히려 허재 아니고 다른 감독이 뽑았으면 히딩크가 박지성 발탁 했던거마냥 칭송 받았을껄;
김종규 예능 욕심 ㅈㄴ 많누..ㅋㅋ
What show is this??
까는애들은 뭐가 그리 잘났을까....예능은 예능으로 봐라 ~털어서 먼지 안나는놈 없더라
부러운 징징이 생키들이 어디 허재형을
징징이들아 허웅 허훈은 누가머래도
대한민국 최고 가드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