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알림e 사이트 들어가서 조회해보면 엄청 많은 성범죄자들이 사회에 나와서 아무렇지않게 살아가고있다는거. 우리 동네만해도 3명이나 있음. 몰카, 강간죄, 스토킹, 성추행...;진짜 너무 소름돋아서; 근데 제일 악질인 범죄자가 어린이집 바로 옆 빌라에 살고있어요. 솔직히 성범죄자들은 따로 구역만들어서 거기서 관리 감독했으면 좋겠어요ㅜㅜ 너무 무서움; 신상공개되는것도 일정기간 동안이던데 ...성범죄자들 재범율 진짜 높은데; 대한민국은 성범죄자 관련해서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거 같아요.
제친구 회사사람이더라고요 그것도 결혼 예정인.. 부인은 모르는지.. 소름... 그게 내 일이 될수도 있고 ... 알림이에 평생 올라와있능거 아니거든요 일정 기간만 공개되니까 진짜 누가 그들인건지 모르는 일입미다... 인간도 아닌 것들... 그깟거 하나에 남의 인생을 망쳐놓고 죗값을 치렀다고 하는 것들은 뭐지 죗값을 누가 정하는건데 제정신인가 지가 당해도 그런말 나오나봐라 꼭 당해봐야만 아나 공감능력 개떨어져서 하여간
친절하고, 순박한 사람인척하는 사람은 지켜보고 있음 티가 나죠...막 즐겁게 애기하고 상대가 가면 순간 얼굴이 짜증 비슷한 분위기와 욕설을 내뱉는데 그거보면 이 인간 그거구나 본능적으로 알게 되드라고요. 잘 숨긴다고 해도 목표물 외에 주위에 사람들에게는 신경쓰지 않는게 특징인것 같긴 하드라고요.
코모도는 독이 어마무시하고 공격성이 강해서 저렇게 한 집에서 살 수가 없었을 거에요. 수원에 아는 엄마 남편인데 한의사에요. 눈 축 쳐져 인상 순둥순둥해 보이는데 몇 년 전에 초등 여학생 성추행 해서 징역 살고 나왔는데 삼 년전에 또 성추행 해서 올 12월에 나온다 하더라구요. ㅡㅡ 인상 넘 서글 서글 하고 약에 거짓말 안하고 적정선에서 가격 책정해 동네에서 소문 났는데 어린 미성년자에게 그리 성추행을. 내년에 그 자리에 또 재오픈 하면 또 누굴 성추행 하고 이젠 발설할까 상해까지 입힐까 염려 되네요. 한의사도 의사들처럼 면허도 취소 안되고 전자발찌도 안차고 버젓이 영업을 하니...
타인의 고통에서 희열을 느끼고 즐거움을 찾는 공감능력이 완전히 결여가 된 사람들이 우리들 주변에 생각보다 많이 존재하긴 하더군요. 세상엔 정말로 무수한 사람만큼이나 다양한 돌+아이들이 존재합니다.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마지막 다영이의 존재는 놀라운데 코모도 도마뱀은 기후환경도 크게 다르고 아주 위험해서 동물법상 국내에서는 개인의 사육을 금지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코모도 도마뱀의 혀에는 어마무시한 박테리아와 치명적인 세균들이 많고 특히 꼬리의 힘이 엄청난데 코모도 도마뱀의 육중한 꼬리가 가장 큰 무기이자 보호수단이자 사냥수단이죠. 아마도 보셨다는 그 도마뱀은 코모도 도마뱀은 아니었을 겁니다. 아마도 코묻은 도마뱀 🦎 이었던걸로~!
대부분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타겟으로 잡는 이들이 나르시시즘, 소시오패스.. 이렇죠. 그 뜻은 상대가 자신보다 약하다는 것을 안다는거라서, 성폭력의 경우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알고 일을 저지르고, 상대가 가진 고유한 것을 노리고 빼앗는 것이기때문에 저런 인간들은 사회에 절대 적응하디 못합니다. 외국처럼 덩치라도 큰 성폭력범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면 남자까지 타겟으로 노리게 되는 건 당연합니다. 사람을 해하는 것으로 자신의 우월을 증명 받으니까요. 이런 선상으로 보면 나이, 직위를 가지고 별짓 다하는 수준 딸리는 범죄자들도 같은 부류입니다.
동꼬님 이야기에서도 테르미니역 근처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셨더랬죠. 사람들이 별로 없는 한적한곳은 위험하죠. 저도 지금 호주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해외에서 아무런 연고가 없는 외국인이라면 진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거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생각에는 그 러브 엑츄얼리는 코로나때문에 여행객들이 발길을 끊겼지만 여행객들이 많아지면 다시 돌아올거 같습니다.
저도 딸아이와 그 시기에 로마 갓엇는데. 테르미니역 뒤이지 앞인지 는 모르지만 테르미니 건너편 골목에 잇는 한인 민박이엇는데, 저도 숙소를 왓다갓다 하는길이 참 무서웟어요. 딱히 뭐가 잇어 무서운게 아니라, 큰길 대문같은 걸 열고 들어가는 순간이... 그 순간에 누군가 덮칠거 같아서 늘 무서웟어요. 딱 그시기인데...... 당시 폭탄테러로 인해서 온 천지에 군인들이 지키고 잇어서 오히려 저희는 더 좋앗엇습니다.
우리주변에 남의 고통은 나의 즐거움이라 여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남 뒷담화까면서 히히덕 거리는 사람들 자초지종 모르고 겉만보고 웃는사람들 왕따시키는 사람들 그거에 동참하는 사람들 아무렇지도 않게 남 놀리고 조롱하는 사람들 전부 남의 고통은 나의 즐거움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에 속합니다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상황과 장면입니다 대장님 사연은 극단적이고 전과가있는 사람이기에 심각하게 보일뿐입니다
으 진짜 너무 무섭네요 그 사람의 음습한 모습들도 무섭지만 저는 같은 원룸건물 사는 여성분 스토킹했단 내용이 더 소오름.. 아니 그리고 전 유럽 배낭여행갔을때 진짜 아무일 없이 잘 놀고 왔는데..! 동네꼬마님이랑 존못대장님 얘기 들어보니 그렇게 무사히 다녀온 건 정말 하늘이 도운거였나 싶네요..ㅎㅎ
코모도도마뱀: 현재는 모르겠으나 2010년도 쯤인가에는 분양이 가능했습니다 그이후 어느순간부터 나라에서 금지가 되었어요 그래서 기존에 키우던 사람들끼리만 남은개체로 분양이 가능했습니다 아마 저분은 큰도마뱀하면 떠오르는게 코모도 밖에 없어서 코모도라고 한것같습니다 즉 진짜 코모도일수도 있고 그외 다른 도마뱀일수도있습미다 크기는 종상관없이 2미터까지 클수있어요
2007년에도 떼르미니 나와서 숙소갈때 진짜 러브액츄얼리어 만났어요 당시엔 칼은 안들었지만!!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쓴 스케치북에 오늘 예약하신분이죠? 숙소까지 차로 모실께요 뭐 대충 이런 문구~와 로마가 관광지라 주인장 배려장난 아니네~ㅋ 하고 따라가려다 주변을 보니 여기저기 죄다 그런 글씨가 써있어서 기겁하고 앞만보고 걸었던 기억이…😢
무서울거없어요. 인간=마음+몸 인데, 마음은 죽고 몸만 남아있으면 쩜오형 같은 사람 되는거에요. 마음이 없으니까, 그냥 감각기관, 성기, 뇌(보상호르몬) 만 따라가는거임. 인간은 그렇지가 않아요. 몸이나 뇌가 힘들어도 그걸 소화해내는 마음의 힘이 있고, 그렇기에 대부분의 동물과 인간이 구분됨. 쩜오형은 정말, 말 할줄 아는 동물…
저 근무 하는 곳에도 항상 보호자분을 동반해서 오시던 남자분이 계셨는데 몸이 불편한 것도 아닌데 왜 매번 보호자를 동반 하시지? 싶었는데 우연히 그분의 걸음 걸이를 보다가 발쪽에 전자발찌가 채워져 있는걸 보고 생각보다 범죄자가 내 가까이에도 있구나 싶어서 소름 돋았었죠.. 50대 아저씨고 인천 사시고 체격도 외소하고 굉장히 순박하게 생기셨어요
![피서 갔던 시골 동네 폐가에서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 검은 웅덩이 [무서운이야기][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2-w-ORhjH_g/mqdefault.jpg)
존못대장님의 청도할매 이야기 바로 듣기 아래 링크 클릭!!
ruclips.net/video/6t-gCndD1HY/видео.html
혹 0.5분이라는 그 분은 두부 잘 드시던 분 아닌가요?
무섭거든요.
봤던거 같은데 🤔
저런사람들 진짜 있습니다 업무상 가끔 출장을 다니는데 손님중에 첫인상도 좋고 엄청 잘 웃으시고 친절하고 예의도 바르신분이 있었는데 나중에 그쪽 동네분들한테 듣고보니 성범죄 전과자였음 사람은 진짜 겉으로 봐선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ㄷㄷ
그렇게 사람들을 잘 속이니 성범죄가 가능한거겠죠
어쩄든 유인을 해야 저지르니까요
당연하지여.. 주변에 생각보다 많아요. 뉴스에도 들끓는데 다들 다른 세계처럼 느끼죠
일본인이네
알리미만 봐도 뭐... 주변에 많죠
성범죄자알림e 사이트 들어가서 조회해보면
엄청 많은 성범죄자들이 사회에 나와서
아무렇지않게 살아가고있다는거.
우리 동네만해도 3명이나 있음.
몰카, 강간죄, 스토킹, 성추행...;진짜 너무
소름돋아서; 근데 제일 악질인 범죄자가 어린이집 바로 옆 빌라에 살고있어요.
솔직히 성범죄자들은 따로 구역만들어서 거기서 관리 감독했으면 좋겠어요ㅜㅜ
너무 무서움; 신상공개되는것도 일정기간 동안이던데 ...성범죄자들 재범율 진짜 높은데; 대한민국은 성범죄자 관련해서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거 같아요.
저도 확인해본적 있는데 진짜 엄청나게 많음.. 모든 성범죄자가 다 처벌받는것도 아니고 전자발찌 차는것도 아닌데도 그렇게 많으면
대체 얼마나 많은 성범죄자들이 사회 속에서 살고있는건지..
선진국들처럼 집이랑 차에 성범죄자라고 스티커, 팻말 붙여야함
범죄자양성국 대한민국의 민낯이죠ㅋ
제친구 회사사람이더라고요 그것도 결혼 예정인.. 부인은 모르는지.. 소름... 그게 내 일이 될수도 있고 ... 알림이에 평생 올라와있능거 아니거든요 일정 기간만 공개되니까 진짜 누가 그들인건지 모르는 일입미다... 인간도 아닌 것들... 그깟거 하나에 남의 인생을 망쳐놓고 죗값을 치렀다고 하는 것들은 뭐지 죗값을 누가 정하는건데 제정신인가 지가 당해도 그런말 나오나봐라 꼭 당해봐야만 아나 공감능력 개떨어져서 하여간
그니까요..지들끼리 살게 몰아놓고 지들끼리 성범죄 저지르던말던..가둬버려야지
@@황진이-m2d 성범죄자가 결혼ㄷㄷ 끔찍하네요
성범죄자는 가장 재범률이 높은 범죄입니다.
특히 아동 성범죄자는 갱상불가.
상대를 말아야죠.
조두순이 이 글보면 너 신고할듯
맞습니다 몇년 살다나와 또 똑같은짓 하죠 애초에 신고율 자체가 낮기도 하구요
@@lmkmjn 조두순이라는 말이 없는대요? 스스로 찔리나보죠
일단 범죄자들 재범은 대부분인듯. 법도 약하고 못 끊고 ㅉㅉ
@태정태세문단디잠가 조루순한테 조루샷 한 번 당해볼래?
전자발찌를 아무나 차는건 아닙니다 그만큼 악질이란 거..
회사든 사적인 사이든 전과는 꼭 체크해봐야 합니다
누구 인생 하나는 개판으로 만든 쓰레기중의 쓰레기라고 봐야하죠
전과있는 사람이 다그런게아니고 그중에서 상습적인 전과범 악질들이 문제지요
저게 전자발찌인지 나이 40이되서 알았다능..
옛날에 낚시가면 저런 발찌 많이봤는데..그때 그걸 몰랐다는거..
@@boramskyhan 전과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문제가 됩니다. 전과범은 기본적으로 악질이에요. 억울한 극소수의 일부가 있을 순 있겠지만...
전과를 어찌 체크해봐요... 그리고 그사람이 자기전과를 순수하게 알 려주지도 않을테고
어릴때 버스 잘못 타서 기사님한테 여쭤보는데 60대 할아버지가 엄청 친절하게 알려주시면서 따라내리더니 뜬금없이 자기집가서 맥주 한잔 하쟀던거 기억난다 버스 좀 잘못 탔다고 뭣모르는 어린애로 본건지 표적 삼고 그런생각했다는게 소름 끼친다
일손이 아무리 부족해도 범죄조회경력서는 떼오라고하고 채용해야하지 않을까싶네요.
이미 일하고있는 직원 보호해야하는 의무도 있는건데.
대기업들어가기전 대학생때 아웃소싱통해 알바한적있는데 거기는 사람이 워낙 나갔다들어오고 반복이라 그런거안하더라구요.. 그래서그런가 별별사람이 다있었어요ㄷㄷ
반면 대기업들어갈때는 범죄경력있는지 조회해보더라구요
내가 말하지 않았어요? 전에 동꼬님 자동차 후배 이야기에서 ㅎㅎ 착한 사람 얼굴은 건들면 안돼.. 그 사람들은 아직 터지기 직전의 위험한 폭탄이라고..
다들 목숨이 아깝지 않으면 착한 사람은 건들지 마세요. 조용한 사람이나..
착한사람을 누가시비걸어서 성폭행 한걸까요 ~ 착한얼굴의 가면을 쓴거지 진짜 착한건 아니져ㅎㅎ
사람 다 조심해야함..친구든 가족들도...너무 믿으면 안됨
평소에 조용하고 수동적이라고 착한건 아닌데 한국에선 그렇게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죠 그냥 정상적으로 감정을 드러낼줄 모르는건데
@@rkqudnsskskf 사실 이게 맞음. ㅋㅋ
성범죄 저지른 놈들은 상대를 말아야지
과거에 내친구놈도 지딸한테 범하고 심지어 고걸알게됀 열두살아들놈도 지누나가 지아버지가 지누나한테 저질른걸 알고선 지누나한테 협박해서 헐수읍씨 누나가 다를데서 말하들말라하고선 지동생한테 대줘서 친애비는 당시 정관수술해서 임신못시키는데 친동생놈의 애를 잉태해서 결국은 당시 시골특성상 처녀가 임신하면 냄들한테 말도몬하고 그렇타고선 집안에서 이년이 얼마나 봇이를 마구훠둘렸냐고서 해서 낙태도 못해서 갤국은 친동생애를낫었음 그후 집안에서 친동생애낳다고 화냥년취급해서 결국은 서울역앞 대우빌딩사옥뒷편 양동창녀촌서 봇이팔면서 지동생씨앗을 키움 나중에 그동생놈도 지누나찾아가서 냠편이라고 어디서 서방놔두고 냄들한테 봊시파냐고선 지누나패고선 지누나가봇이판돈에서 돈주면 밧아서 열다섯살적에 만리동술집서 술마시고 술집작부중에 나이가 사십먹은 아줌마뻘하고 삭은동서 동거해서 아줌마가 임신해서 애낳코선 결국은 지아버지가 사근동찯아가서 한심해서 댐배피니 이아줌마 냄들은 열다섯에도 애낳는데요해서 결국은 아버지가 농약먹꼬 다내잘못이다 건드리지 말아야할 내딸을 건드려서 죄받는거다라는 유서남기고 측간서 자살함 후덜덜임
성범죄자들은 출소후에도 특정 구역 만든다음 거기서만 살게했음 좋겠네요. 지들끼리 범죄 피해자 ,가해자되든 어쩌든.
미국은 그런마을 있다고 들었는데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줘야. 지들끼리 깝치든 말든 ,,,
@@유리성-r5w
저도봤어요
출소 하지마ㅜㅜ
와..저도 섬에 범죄자들만 갇혀놓고 법이고 나발이고 그들만의 리그 만들어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
저희 회사에 하회탈 친절러 라고 생각했던 분이 계셨는데, 알고보니 뒷담화 뻐꾸기 라더군요. 이기적이고 아주 약한하람한텐 은근히 악질이더라고요.!
그래서 사람은 겪어봐야안다를 깨닮았어요
뒷담화뻐꾸기 어딜가도 있네요.뭐그리 남욕할게 많은건지
과장 이해가 안되는게 전자발찌차고 아직 사고 안쳤지 않냐 조금 더 지켜봐라 이건 무슨 발상이냐 ㅋㅋ 전자발찌를 차고있으면 애초에 취직을 시켜주면 안되는거아닌가
친절하고, 순박한 사람인척하는 사람은 지켜보고 있음 티가 나죠...막 즐겁게 애기하고 상대가 가면 순간 얼굴이 짜증 비슷한 분위기와 욕설을 내뱉는데 그거보면 이 인간 그거구나 본능적으로 알게 되드라고요. 잘 숨긴다고 해도 목표물 외에 주위에 사람들에게는 신경쓰지 않는게 특징인것 같긴 하드라고요.
코모도는 독이 어마무시하고 공격성이 강해서 저렇게 한 집에서 살 수가 없었을 거에요. 수원에 아는 엄마 남편인데 한의사에요. 눈 축 쳐져 인상 순둥순둥해 보이는데 몇 년 전에 초등 여학생 성추행 해서 징역 살고 나왔는데 삼 년전에 또 성추행 해서 올 12월에 나온다 하더라구요. ㅡㅡ
인상 넘 서글 서글 하고 약에 거짓말 안하고 적정선에서 가격 책정해 동네에서 소문 났는데 어린 미성년자에게 그리 성추행을. 내년에 그 자리에 또 재오픈 하면 또 누굴 성추행 하고 이젠 발설할까 상해까지 입힐까 염려 되네요. 한의사도 의사들처럼 면허도 취소 안되고 전자발찌도 안차고 버젓이 영업을 하니...
대외적인 이미지는 엄청 친절하고 다정한데 쎄한 인간들이 있음
평소에 워낙 이미지가 좋으니 아무리 저사람 이상하다 말과 행동이 다르다 말해도 믿어주지 않음
민감한 몇몇 사람들만 알아보지
나르시스트나 소시오패스일 가능성 많아요
@@unitykarma 근데 그러기에는 나르 비율이 사회에서 엄청나게 높아요. 한국은 다른 사회보다 나르가 2-3배로 나르가 유독 많은 사회이고.
얌전하고 착하게 생긴사람들이 성격은 더 독하고 차갑다는 말을 평소에 자주쓰거든여 진짜 생김새에 속으면 안된다는걸 다시 느끼네요
타인의 고통에서 희열을 느끼고 즐거움을 찾는 공감능력이 완전히 결여가 된 사람들이 우리들 주변에 생각보다 많이 존재하긴 하더군요. 세상엔 정말로 무수한 사람만큼이나 다양한 돌+아이들이 존재합니다.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마지막 다영이의 존재는 놀라운데 코모도 도마뱀은 기후환경도 크게 다르고 아주 위험해서 동물법상 국내에서는 개인의 사육을 금지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코모도 도마뱀의 혀에는 어마무시한 박테리아와 치명적인 세균들이 많고 특히 꼬리의 힘이 엄청난데 코모도 도마뱀의 육중한 꼬리가 가장 큰 무기이자 보호수단이자 사냥수단이죠. 아마도 보셨다는 그 도마뱀은 코모도 도마뱀은 아니었을 겁니다. 아마도 코묻은 도마뱀 🦎 이었던걸로~!
ㅋㅋㅋ
아 진지하게 읽엇는데 ㅋㅋㅋ
코모도 도마뱀은 수입자체가 금지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시오페스는 10명중 4명골로 우리주변에 있다고 하더군요...
대부분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타겟으로 잡는 이들이 나르시시즘, 소시오패스.. 이렇죠. 그 뜻은 상대가 자신보다 약하다는 것을 안다는거라서, 성폭력의 경우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알고 일을 저지르고, 상대가 가진 고유한 것을 노리고 빼앗는 것이기때문에 저런 인간들은 사회에 절대 적응하디 못합니다. 외국처럼 덩치라도 큰 성폭력범이 우리나라에도 있다면 남자까지 타겟으로 노리게 되는 건 당연합니다. 사람을 해하는 것으로 자신의 우월을 증명 받으니까요.
이런 선상으로 보면 나이, 직위를 가지고 별짓 다하는 수준 딸리는 범죄자들도 같은 부류입니다.
ㅋㅋㅋㅋ 그놈에 코묻은 도마뱀 한번 보고는 싶네용
동꼬님 이야기에서도 테르미니역 근처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셨더랬죠. 사람들이 별로 없는 한적한곳은 위험하죠. 저도 지금 호주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해외에서 아무런 연고가 없는 외국인이라면 진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거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생각에는 그 러브 엑츄얼리는 코로나때문에 여행객들이 발길을 끊겼지만 여행객들이 많아지면 다시 돌아올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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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돌비영상중에 유럽 역뒤에서 잡혀가서 인신매매전문 공장들에 감금되어있다가 탈출한 썰 들은게 기억나네요 너무너무 무섭네요...
순박하게 생긴 공인중개사에게
당했어요 진짜 순박하게 생긴 사람이 더 무서워요
만원에 유리 마시게 하는 인간이 더 소름이네
ㅁㅊ. 천벌받길
인간이 무섭고 싫어지기까지 합니다. 또라이 인간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습니다.
저도 서비스직 관리자로 오래 있었는데
진짜 사람이 얼마나 악하고 이기적인지 말도 못해요
싸페도 많고 돈때문에 별 짓을 다하는 사람도 봤기 때문에 사람을 믿지 않아요.
여초사회 이유없는 따돌림도 옆에서 봤고
정말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준빵캘리 이유없이 똘똘하고 이뻐도 재수없다고 따 시키더라구요 ㅜ
저는 114안내 여초집단에서 21살 사회생활 시작 했었는데 없는말로 모함해서 사람 환장하게 만들고 험담도 만들어 대는데 안겪어보면 모릅니다
@@TV-kimposudal 아 이해해요 ㅜ 고생하셨어요ㅜㅜ
저희도 여직원만 300명이었는데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고 옆 동료가 힘들게 해서 그만두는 경우가 많았어요
여초들은 이유를 만들어서 따를 시키죠!!ㅋㅋㅋㅋ비열합니다.
아 그래서 남초회사는 성희롱 기본인가봄?
아 그놈의 떼르미니… 저번에 다른 시참자 분이 떼르미니 역 주변에서 납치됐다 말그대로 팔려나가서 죽을뻔했다고 했었죠.
동꼬형님이 얘기하신거유
용케도 다른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기전에 체포되어서 다행이네요 홍대리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존못대장님 사연들은 정말 믿으면서 듣네요. 다양한 사건들이 만무하고… 현실공포 스토리들도요. 테르미니역은 갈곳이 못되나보네요 지난번 동꼬님 사연에서도 한번 나왔었는데…ㄷㄷ 역시 해외여행은 조심해야될듯
순박한 얼굴로 알수없는 행동 이해하기어렵고 사람이 진짜 넘 무섭고 소름 돋는얘기네요 ㅠ
존못대장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
돌비님 존못대장님 잘들엇어요수고하셧어요^^
ㅁ
지난번에 청도 할머니 이야기 해주실때 샤워중이었거든요.. 머리감고있는데
그 머리귀신나오는 찰나에 진짜! 진심! 화장실 형광등 딱! 나가버려가지고 ㅜㅡㅜ 아놔...
폰 불빛 아니었으면 진심 발가벗고 뛰쳐나갈뻔....
형광등이 다되서 그런거였지만 왜 하필 그때냐고 ㅜㅡㅜ
대장님 전달력이 보급형 동네꼬마님이시네요ㄷㄷ
저도 딸아이와 그 시기에 로마 갓엇는데. 테르미니역 뒤이지 앞인지 는 모르지만 테르미니 건너편 골목에 잇는 한인 민박이엇는데, 저도 숙소를 왓다갓다 하는길이 참 무서웟어요. 딱히 뭐가 잇어 무서운게 아니라, 큰길 대문같은 걸 열고 들어가는 순간이... 그 순간에 누군가 덮칠거 같아서 늘 무서웟어요. 딱 그시기인데...... 당시 폭탄테러로 인해서 온 천지에 군인들이 지키고 잇어서 오히려 저희는 더 좋앗엇습니다.
ㄷㄷ 다영이 이야기는 다시 들어도 쇼킹하네요 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대장님, 돌비님!!👏👏
시간순삭 전달력만빵 완전 몰입해서들었어요 대박👍👍👍👍👍👍👍
돌비님! '잘 들을게요~
결국 어제 그토록 기다리던 아스라님 방송듣다가 유체이탈 하고 말았네요ㅠㅠ 자장가 였습니다ᆢ
존못대장님 말씀을 디게 꼼꼼하게 또박또박 잘하시네요 귀에 쏙 들어옴
네발달린 짐승은 믿으도 두발달린 짐승은 못 믿는다는 말이 있네요
공무원 준비할 때 돌비님들으면서 버텨서
돌비님 덕분에 공무원 붙었습니다!
우와 축하드려요!!!!
헐 저도 공부안될때마다 돌비님 영상 들으면서 공부했는데 필합했어요😭
축하드려요!!🎉🎉🎉🎉🎉
오 저도 졸릴 때마다 돌비님 라디오 듣고 공부했습니다. 덕분에 최합까지 했어요~
부지런 하시네욤..!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샤샤샤
우리주변에 남의 고통은 나의 즐거움이라 여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남 뒷담화까면서 히히덕 거리는 사람들 자초지종 모르고 겉만보고 웃는사람들 왕따시키는 사람들 그거에 동참하는 사람들 아무렇지도 않게 남 놀리고 조롱하는 사람들 전부 남의 고통은 나의 즐거움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에 속합니다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상황과 장면입니다 대장님 사연은 극단적이고 전과가있는 사람이기에 심각하게 보일뿐입니다
상상을 해가며 들을 수 있게 말씀을 잘 하시네요~~😊
선리플 후감상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으 진짜 너무 무섭네요 그 사람의 음습한 모습들도 무섭지만 저는 같은 원룸건물 사는 여성분 스토킹했단 내용이 더 소오름..
아니 그리고 전 유럽 배낭여행갔을때 진짜 아무일 없이 잘 놀고 왔는데..! 동네꼬마님이랑 존못대장님 얘기 들어보니 그렇게 무사히 다녀온 건 정말 하늘이 도운거였나 싶네요..ㅎㅎ
존못대장님!! ㅎㅎ대장님도 타고난 이야기꾼이시네요!! ㅎㅎ사투리도 너무 정겹고 자주나와주세요!!!
잘들을게요 돌비님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ttsp-627 티티님 저는 언제 메달받을까요
@@SHwao123 ✌t🤔t✌
@@SHwao123 ㅋㅋㅋㅋㅋㅋㅋ유쾌하세요
아침부터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어제 돌벤저스 졸다 못들었네요. 그리고 이사연도 못들었던거라 잘듣겠습니다.
저두 아스라님 사연듣고
동꼬님 시작할때 잠들어버렸어요 ㅎㅎ ㅠㅠ
금요일인것도 좋고 출근길에 이렇게 방송듣는것도 좋은데~ 역시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마음은 모르는거네요ㅠ
정말 세상 살기 너무 무서운거 같네요.
귀족님들 모두 불금 즐거운 주말되셔요😊👍
감사합니다!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그 같은직장서 만난 지인형님 약혼자 성폭행하고 죽인 놈 생각나네요 성폭행 전과자이고 발목에 전자발찌 차고 다녔는데 직장동료들도 그형님도 아무도 몰랐다는 당시 뉴스보고 😱😱 충격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아직도 안잊혀지네요
좋은아침^^ 행복하루 보내세요
아침시작부터 좋네요 감사합니다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ttsp-627 오늘은 막대사탕 못받았네요ㅜㅜ 주말잘보내시고 다음주에 뵈요!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성범죄 전과가 있다고 해서 주구장창 성범죄만 타킷으로 저지르진 않겠죠.
나쁜 짓을 한 가지만 하는 범죄자들은 없을 겁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2️⃣⚔🥀
🥀⚔은메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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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립니다
역시 귀신보다 무서운건 사람이죠
잘 듣겠습니다^^돌비님 존잘 ㅎㅎㅎㅎ
세상은 넓고 도라이들은 많음 같은 동료들 중에서도 텃세 심각하게 부리는것들 많고 거기다 고객들 중에서도 맨정신에 도라이짓 하는 고객들 많음 술 취했든 아니든 넓은 세상만큼 도라이들은 많아서 맨정신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세상 나도 일하면서 가끔 미친척 할때 있음...
전자발찌 보고 눈감고 모른척하는게 더 소름...;; 남을 배려해준다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요 바로 경계대상 아닌가요
아무래도 밥은 먹고살아야해서 그런거아닐까요ㄷㄷ
벌레 본듯이 보자마자 소리지를 수는 없잖아요..
그 상황에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이상
뇌속의 생각처럼 행동이 바로 나오지 않습니다
순간 내가 본게 진짠가 착각인가 헷갈릴때도 있구요
그러니까요 ㅡㅡ
ㄹㅇ 배려고 뭐고 속이고 들어온 범죄잔데 경계해야지
내가 봤을때 성범죄라 그런거지 강도폭행 이런거 저지른거로 알았으면 백퍼 경계했다. 결국 성범죄엔 둔감하게 대한거지 개소름;
코모도도마뱀: 현재는 모르겠으나
2010년도 쯤인가에는
분양이 가능했습니다
그이후 어느순간부터 나라에서 금지가 되었어요
그래서 기존에 키우던 사람들끼리만
남은개체로 분양이 가능했습니다
아마 저분은 큰도마뱀하면
떠오르는게 코모도 밖에 없어서 코모도라고
한것같습니다
즉 진짜 코모도일수도 있고
그외 다른 도마뱀일수도있습미다
크기는 종상관없이
2미터까지 클수있어요
타인의 고통을 공감못하고 생각안하는사람들 있지요 그래서 그 사람하고 친구가 되거나 아는사람이 있다면 멀리하는게 좋아요 내인생에 도움이 안되요
와 진짜 저희 직장에도 비슷한 사람있어요...
제가 실수하니깐 웃는고. 일이 바빠서 정신없는거에 씩 웃으며 지나가고... 진짜 다른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건 문제 없는데 같이 일해보면 아는 그런게 있어요. 씩 웃는데 당시는 열받았는데. 시간지나 생각하면 소름이었어요
이분은 말과 마음이 알차고 다부진사람
고생을 아는사람
들어면 빠지는 음성
타고난사람ㆍ
순진한 얼굴이 진짜 무서운겁니다 진짜
동꼬님 느낌이 나시네요.말씀 정말 잘하심~^^
존잘 대장님 마음씨가 착하다 ㅠㅠ 돈없어서 음식물 쓰레기 먹으니 본인 돈으로 밥 사먹이고 ㅠㅠ 저런 사람 주변에 있으면 인생 잘산사람인데....♡
7~8년전에 로마에 갔었는데 떼르미니에서 택시타고 바티칸 시국 근처 air bnb에 내려서 그런지 전혀 범죄에 노출되거나 했던 적이 없었는데, 와 얘기 들어보니 로마가 장난 아니네요. 역시 관광대국 어디나 범죄가 많은 곳이 있나봅니다.
바지 이야기하다 전자발찌 보게된 부분 진짜 소름이에요
런닝하며 듣기좋은 내 일상 시들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 같아요ㅠㅠㅠ존못대장님 별일 없으셔서 다행이네요 진짜 그 순박한사람 싸이코패스인거 같기도 해요...
사투리 친근한데 엄청 재미있게 말씀 잘하시네요.ㅎ 코모도 도마뱀은 황당하면서도 빵 터졌네요 ㅋㅋ
ㅋㅋㅋ내말이 ㅋㅋ물리면 마비되는 코모도
재밌게잘듣고갑니다^^
일도못하고ㅡ불량품도많이 나오고ㅡ그런데도짤리지않고ㅡ회사가맴이겁나게ㅡ넓은것같군요 ᆢ전자팔찌도차고있네ᆢ그래도봐주고ㅡ오마이갓
돌비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돌모닝~!😍👍
밤에 듣기엔 약간 무서워 방문 잠그는 버릇 생겼네요.
2007년에도 떼르미니 나와서 숙소갈때 진짜 러브액츄얼리어 만났어요
당시엔 칼은 안들었지만!!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쓴 스케치북에 오늘 예약하신분이죠? 숙소까지 차로 모실께요 뭐 대충 이런 문구~와 로마가 관광지라 주인장 배려장난 아니네~ㅋ 하고 따라가려다 주변을 보니 여기저기 죄다 그런 글씨가 써있어서 기겁하고 앞만보고 걸었던 기억이…😢
안녕하세요 돌비님~존못대장님사연
잘듣겠씀다 고마워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
🥀⚜금메달⚜🥀
🥀⚜🥇🥇🥇⚜🥀
🥀⚜🎖🎖🎖⚜🥀
🥀🥀🥀🥀🥀🥀🥀
@@ttsp-627 즐건불금 되세용 티티님~
감사해요 ㅎㅎ~~~😃😁🤗🌸🍀🌸🍨🍰🧋
댓글은 안보이지만 쎤한오후되세요🎶🎵🎶🎵😅😅🍹🍵👍👍👍
@@장미-z6b 고마워요 로즈향님~님두
행복하고 시원한 금욜저녁되세요ㅎㅎ~🤗🌸🧋🍨
@@김임경-v8l 감사해요 굿밤되세요😅😅
테르미니 역에 대한 얘길 너무 많이 들어서 안가고 싶어졌어요........ 테르미니역 부근 밤길은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무서울거없어요.
인간=마음+몸 인데,
마음은 죽고 몸만 남아있으면 쩜오형 같은 사람 되는거에요.
마음이 없으니까, 그냥 감각기관, 성기, 뇌(보상호르몬) 만 따라가는거임.
인간은 그렇지가 않아요. 몸이나 뇌가 힘들어도 그걸 소화해내는 마음의 힘이 있고, 그렇기에 대부분의 동물과 인간이 구분됨.
쩜오형은 정말, 말 할줄 아는 동물…
ㅋㅋㅋ 존님 넘 웃겨유
이밤도 즐청합니다
돌비님 존님 편안 밤되세요
제가 나오는 이야긴가 보네요..ㅋㅋ 항상 잘 듣고 있슴돵 !
타고난 이야기꾼 존못대장님!!!ㅎㅎㅎ 엄청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16년 5월에 이탈리아 여행갔었는데 폭탄테러때문에 무장병력 쫙깔려서 오히려 안전하게 잘놀고옴
돌비님 존못 대장님 오늘 시들무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t🤗t☕🧊✌
우와 이야기보다 이야기 시작전 돌비님이랑
토크가 더 😨 무섭ㅋㅋㅋ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ttsp-627 ㅋㅋㅋ감사합니다~^^
오늘은 럭키 넘버 5네요~!!! ^^
이야기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돌비님레전드현실공포정말잼있어요
빵에서도 성범죄자들은 사람 취급 안한다고 해요~ 그중 특히 '아동' 성범죄자는 그 안에서 집단 폭행이나 왕따등을 당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선~댓글
잘듣겠습니다
돌비님 늘 건강챙기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약간 다른 얘긴데... 순하게 생긴 편인데 사람들이 만만히 보고 다가오는 거에 질리다가 독해졌네요 저는
사례자분이 너무너무 사람이 좋으시다ㅜㅜ
와 현실공포 대박 소름돋네요...ㄷㄷㄷ
덕분에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연자님! 참고인 진술에서 성실하게 답변 안하셨네요
특이한점에 일을좀 못한다고만 진술하다니ㅋ 혼자 중얼거리는거
사물함에 여자스타킹,립스틱묻은 휴지, 썪은 음식물비슷한거 게다가 다른직원이 그걸 몰래 먹는거 같은걸 목격한 얘길 들었으면서 경찰조사에서는 전혀 얘기 안하신 이유는 왜일까요
다 같이 참고인 조사 하니까 본인이 겪은일이 아니라서 말 안했을 수도 있죠
코모도 도마뱀은 입 안에 치명적 박테리아가 있어서 사람 물면 침독 때문에 사람 죽습니다...ㅎ 우리나라는 동물원에도 없는것 같습니다..
렛츠가 기릿이 무슨뜻이에용?요즘 즐겨보고있어요^^잼있어용~
아동성범죄든 뭐든 그냥 갱생불가 사형 따려야 함.
잘듣겠습니다
사람의 희망과 싱싱한 기를 빨아먹으면서 상대가 희망과 순수함을 포기하게만들면서 망가져가는걸 즐기면서 위로하는듯 걱정하는듯 하다가 상대가 무너져내려가면 무참히 밟고 찌르며 즐기는 할매를 보앗다
오늘도 잘 들을께요.. 항상 잘 듣고있어요~♡
✌🧊☕t🤗t☕🧊✌
@@ttsp-627 티티님도 좋은하루요~~♡♡
저 근무 하는 곳에도 항상 보호자분을 동반해서 오시던 남자분이 계셨는데 몸이 불편한 것도 아닌데 왜 매번 보호자를 동반 하시지? 싶었는데 우연히 그분의 걸음 걸이를 보다가 발쪽에 전자발찌가 채워져 있는걸 보고 생각보다 범죄자가 내 가까이에도 있구나 싶어서 소름 돋았었죠.. 50대 아저씨고 인천 사시고 체격도 외소하고 굉장히 순박하게 생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