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기다렸습니다. 지난시간 죽음의 수용소에서 내삶의 연약했던 시간, 지금의 이뤄 나가야할 성령의 열매들을 위해 노력 합니다. 꼭 주님은 에벤에셀의 하나님임을 나타내실것 입니다. 조지오월의 1984를 며칠진에 읽으면서 잠시 두려움이 몰려 왔습니다. 혹 나의 신앙, 믿음 또한 빅브라더의 감시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 어떤것은 아닌가..아님 지금의 나의 삶 또한 텔레스크린 앞에 놓여진 발가벗겨진 모습은 아닌가..생각이 복잡했습니다. 이어서 '동물농장' 만날것을 기대합니다.❤ 같이 병행하게 인도하시는 목사님의 숙고 감사합니다 💝
이 책을 읽어보려고 찾아봤더니 '어떤 농장의 동물들이 늙은 돼지 메이저의 부추김으로 농장주의 압제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켜 인간의 착취가 없는`모든 동물이 평등한 이상사회`를 건설한다. 권력과 스탈린주의에 대해 비판적인 조지 오웰의 풍자소설." 이라는 문구가 나오네요. 자칫 반공소설처럼 보이긴 하네요
까마귀 모세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궁금합니다 까마귀 모세는 기독교를 모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모세는 희망만 이야기 하네요ㅜㅜ 지금 현실에서 보자면 천국에 대한 희망을 말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천국과 그 반대인 지옥의 삶이 지금 내 삶 속에서 이미 시작하고 있다는 것도 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 삶이 천국이면 천국은 지금부터 현실이고 내 삶이 지옥이면 지옥에 가서 고통 당하지 않아도 이미 지옥은 시작되었고 체험하고 있는 겁니다. 결국 지금 나의 모습, 나의 삶, 나의 인생 속에 이미 천국 혹은 지옥이 형성되어가고 있는 겁니다. 이 사실을 깨닫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면 나폴레옹이나 돼지 같은 사람들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기다렸습니다.
지난시간 죽음의 수용소에서 내삶의 연약했던 시간, 지금의 이뤄 나가야할 성령의 열매들을 위해 노력 합니다. 꼭 주님은 에벤에셀의 하나님임을 나타내실것 입니다.
조지오월의 1984를 며칠진에 읽으면서 잠시 두려움이 몰려 왔습니다. 혹 나의 신앙, 믿음 또한 빅브라더의 감시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 어떤것은 아닌가..아님 지금의 나의 삶 또한
텔레스크린 앞에 놓여진 발가벗겨진 모습은 아닌가..생각이 복잡했습니다.
이어서 '동물농장' 만날것을 기대합니다.❤ 같이 병행하게 인도하시는 목사님의 숙고 감사합니다 💝
아!!! 기다리셨다니 무척 큰 책임감을 느낍니다: 잘 나눌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습니다.^^ 1984!!! 이 책도 나눌 내용이 무척 많죠.^^
지식 입증의 부담.
이 부분이 와서 닿습니다.
말씀구절 입증의 부담을 늘 느낍니다.
성경을 읽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무척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읽어보려고 찾아봤더니 '어떤 농장의 동물들이 늙은 돼지 메이저의
부추김으로 농장주의 압제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켜 인간의 착취가 없는`모든 동물이 평등한 이상사회`를 건설한다.
권력과 스탈린주의에 대해 비판적인 조지 오웰의 풍자소설." 이라는 문구가 나오네요. 자칫 반공소설처럼 보이긴 하네요
안녕하세요. 네, 맞아요. 적지 않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프레임으 참 무섭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억압과 통제에 맞서는 소설이 정확한 표현일 겁니다.^^
독재에 저항하는 유일한 힘은 깨어있고 저항하는 시민입니다. 그리고 종교는 정치가 낳은 악취나는 열매일 뿐입니다.
목사님 ,바벨탑 the tower of babel
(브르혤 1560 , )
연결 contexts 언제한번 다루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피테르 브뢰헬은 제가 가장가장 좋아하는 화가랍니다. 2년 전에 소개했네요. 한번 보시겠어요?
ruclips.net/video/MnCpgVpI6So/видео.html
아하
전혀 몰랐어 요
감사합니다 !!!!!
조지 오웰이 사후 무슨 변명을 했든 누가 봐도 러시아 공산화를 비판한 이야기 이구만
ㅎㅎ
까마귀 모세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궁금합니다
까마귀 모세는 기독교를 모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모세는 희망만 이야기 하네요ㅜㅜ
지금 현실에서 보자면
천국에 대한 희망을 말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 천국과 그 반대인 지옥의 삶이 지금 내 삶 속에서
이미 시작하고 있다는 것도 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 삶이 천국이면 천국은 지금부터 현실이고
내 삶이 지옥이면 지옥에 가서 고통 당하지 않아도
이미 지옥은 시작되었고 체험하고 있는 겁니다.
결국
지금 나의 모습,
나의 삶,
나의 인생 속에
이미 천국 혹은 지옥이 형성되어가고 있는 겁니다.
이 사실을 깨닫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면
나폴레옹이나 돼지 같은 사람들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희망인가요???
@@church_education 모세는 계속적으로 희망적인 이야기만 했고
그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모르는 다른 동물들은
그 희망적 이야기가 마음에 들어서 모세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저는 보았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집고 이야기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