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들으면서 가슴아픈노래 푸념. 사형선고.그리고 무얼훔치지... 정말 울승윤님 마니 힘들었구나 싱어게인을 마지막으로 그만두려했다는 그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아 매번 들으면서 눈물을 훔침다 이 아름다운 청년이 이 아름다운 노래들이 그냥 묻힐수도 있었다는게....승윤님 오래 저희곁에서 노래해주세요 저희가 오래 오래 듣겠음다
생각을 정돈하려다 마음을 어지럽혔나 봐 대충 이불로 덮어 놓고 방 문을 닫았어 선반에 숨겨 놓았던 후회를 하나 둘 꺼내서 읽으려다 그냥 말았어 거의 외웠으니까 낡은 하늘에 밝은 미소를 건넬 걸 왜 내가 바라 볼 때면 녹슬어 있는지 노을을 훔치는 저기 언덕을 가도 멀찍이 태양은 언제나 멀지 그럼 난 무얼 훔치지 텅 빈 하루를 채우다 잠은 가루가 됐나 봐 쓸어 안아 누워 있다가 그냥 불어 버렸어 옷장에 숨겨 놓았던 꿈들을 몇 벌 꺼내서 입으려다 그냥 말았어 어울리지 않잖아 낡은 하늘에 밝은 미소를 건넬 걸 왜 내가 바라 볼 때면 녹슬어 있는지 노을을 훔치는 저기 언덕을 가도 멀찍이 태양은 언제나 멀지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난 무얼 훔치지 조바심에 저 바람에 주파수를 훔쳐 봐도 모래 가루만 날리고 밤을 어지르지 노을을 훔치는 저기 언덕을 가도 멀찍이 태양은 언제나 멀지 이제 그만 할래 날짜들보다 오래 된 발자국처럼 노래가 신발 아래서 들려 와 포기하려 했는데 낡은 마음에다 노래는 밝은 미소를 건네 와 왜 내가 바라 보아도 녹슬지 않는지 난 눈물을 훔치지 왜 내가 바라 보아도 녹슬지 않는지 왜 내가 바라 보아도 녹슬지 않는지
![[커피공장103 라이브공연]2017. 11. 25 이승윤](http://i.ytimg.com/vi/NFkC951x8ao/mqdefault.jpg)
이승윤 때문에 매일이 행복 합니다 화이팅 ❤❤❤😊
노래하는 음색이 어찌나 다정다감한 느낌이들어서
너무좋으네요
싱어게인 우승 후 찾아 들으며 이승윤이란 사람의 인생 서사에 젖어들었던 시간공장 라이브...
지금 와서 다시 들어도 깊은 곳으로부터 솟아오르는 뭔가가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네...
봐도봐도 이쁜
들어도 들어도
다시 또 듣게되는
노래와 노랫말
참 아름다운 청년
이승윤입니다
오늘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서 들려서 듣고 가요! 풋풋한 옛모습두 보고싶고ㅋㅋ
이곡 들을수록 참 좋아요 밝은미소를 건내온다는거...녹슬지 않는다는거...
매번 들으면서 가슴아픈노래 푸념. 사형선고.그리고 무얼훔치지... 정말 울승윤님 마니 힘들었구나 싱어게인을 마지막으로 그만두려했다는 그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아 매번 들으면서 눈물을 훔침다 이 아름다운 청년이 이 아름다운 노래들이 그냥 묻힐수도 있었다는게....승윤님 오래 저희곁에서 노래해주세요 저희가 오래 오래 듣겠음다
다시 알고리즘 따라 왔네요^^
최고 이승윤!!👍😊
셈세한 심성에 노랫말과 가사 전달이 마음에 스며드네요
언제나 봐도 노래에 열정이 담겨 있어요~~ 화이팅 ^^~
아아 내맘을 훔쳤군요!
2022.08.21 스뉴 생일날 스뉴 옛영상 다시 탐방하러 다니기 무얼훔치지는 언제들어도 명곡일세 😍
스뉴 생일축하해 언제나 응원할께 사랑해💕
왜인지 눈물 날 것 같은 노래
무얼 훔치지에 담긴 승윤님의 노래를 향한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노래를 놓지 않으려 안간힘 쓰는 마음도 느껴집니다.
승윤님과 승윤님의 음악을 애정합니다.
이미 많은 이들의 마음을
훔치고 다녔었군요~
태양은 이제 더이상
멀지않을거에요~~
Simply melody, pure voice, but huge emotion, tears me up 😢 great song
음원 꼭 내 주시길요~🙏
날 여기로 이끈 유툽알고리즘 칭찬해!!^^
노래가사도 목소리도 넘 감미롭네요.
지금과는 다른 또다른 매력이 넘칩니다
쓸쓸함이 묻어나는 가사에 맑은 승윤님의 목소리가 더해지니 아픔이 잔잔하게 물결치네요ㅠㅠ
정말 귀한 3년전 영상이네요~. 이승윤군이 처음 3년동안 솔로 했다고 했는데.. 풋풋한 그 시절의 모습도 좋아요~~~
이렇게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는 노래도 하고....
미쳐버린 예술이야를 듣고 또 듣다가 잠들기전엔 이곡을 찾게된다. 내 최애곡♥♥
날짜들보다 오래 된 발자국 처럼
노래가 신발 아래서 들려 와
포기하려했는데
낡은마음에다 노래는 밝은미소를 건내오고 왜
바라 보아도 녹슬지 않는지
그 시절의 승윤님 너무 짠해서 마음이 아프네요
돌고 돌아 이제 시간공장에 와있네요,,출구없는 시간여행
너무 좋아하는 곡. 한번만 듣고는 못지나가는 노래라
여러번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두요~~
저두요 ❤
목소리가👍볼에 빛나는 보석들
시인이네요
가사도 넘좋아요
왜 이제 나타나거임!!
매일매일 자꾸 듣게 되는건.
이게 중독성 아우 좋다요~
너무 많은사람인생에 관여하십니다.
승윤님의 노래.글과 말과 행동등을보며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세상에나 만상에나 애기 승윤이네.
양볼에 여드름 자국도 겹다겨워.
음원이요ㅜ 어디갔어요 제발 다시 내주세요 음원이요ㅜㅜ 이런 노래는 오래오래 가야해요오!
눈물을 훔치고 기양 앞으로 가세요 사랑하는 음악을 위해~~ 이젠 당신의 시간이에요 응원합니다.
무얼 훔치지 넘 좋은곡 이네요. 이곡을 아깝다. 음원에서 내렸다니 넘 좋은곡을.. 다시 편곡해서 올려 주세요. 승윤님!!!
참.음악 열심히 하신분 이제야 인정받아서 다행요
이제라도~
이제야>>이제라도로 수정하고 공감요❤
감정선을 건드려버린 무얼훔치지 순회중
그래서 우리 마음을 다 훔쳤구만요.♥♥♥♥♥
무얼 훔치지!
언제 어떤 상황 어떤 음색이어도 들을때마다 가슴 애린 곡
승윤 최고
이때 귀하신 귀공자 같다 본격적으로 음악 시작하고 매일 힘들었다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 참 애뜻하고 귀한영상이네
잘 듣고 갑니다!영상 감사해요!!
승윤님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
짠해요. ㅠㅠ 항상 응원할게요.
4년전...
정말 풋풋하네요.
승윤님 노랫가사에 푸욱 빠져서 헤어나오기가 어렵네요.
새것보는거 같아요
참 따뜻한 승윤님~♡
내 눈물버튼
노래 정말 좋네요..
가사가 너무 좋아ㅡㅡ
풋풋 하네
고작 4년전인데
제목부터 남다른 승윤님 노래~
승윤님의 고뇌가 엿보이는 시 네요
언제나 정신세계가
맑은 청년 이승윤
초심 잃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맑게 살면 힘든 삶이되니
생각도 둥글어지면서 좋은곡 노래 지속해 주세요
좋은 말씀 나도 감사해지네요 그래서 더 응원 하고 싶읍니다 이승윤 항상 최고 화이팅 ❤❤❤😊
예전노래 음원 다시 냅시다!
예전노래 퀄리티낮아서 내렸다하던데 ...
좋네요~~
이승윤곡은 가사가 짱!!!
풋풋한 모습~깜놀
유명한가수 이승윤 응원합니다
나도 ❤
중고생처럼 보여요.
풋풋하네요.~^^
너무 멋있어용 싱어게인 우승가자
알고리즘아 더 열심히 일해라
기타 깨끗한 거봐. 귀걸이도 없네. 볼에 여드름도. 그런데 이승윤 무대에 몰입하는 모습은 그때도 같네요.
엇 스티커가 하나도 없네요 ㅋ
ㅋㅋㅋㅋㅋㅋ그렇네요! 이영상 포인트!ㅋ
애틋하다..
유니유니 승윤님~~
3년 전이나 21년도에도 그대로이신
노래사랑~~~ 영원하길
오래오래 응원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태양계 새로운 별 유니유니 승윤님 찐팬 방덕이 올림😍😍😍❤️❤️❤️
2:05 줌을 어디까지 당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러게여 ㅋㅋㅋ 근데 타격감1도 없는게 포인트
영상도 좋고 음질도 좋고 잘 보고 갑니당!
아흑....속눈썹도 길어..
알고리즘 미쳤어ㅜ 이런걸 이제 보여주다니!
음원이 없어요ㅠㅠ
녜. 승윤씨 스스로 내렸어요. 좀 더 고퀄리트로 다시 내려나 봐요. 유튜브로 들을 수는 있어요.
무얼 훔치지 앨범 마렵다 ㅠㅠㅠ
30호 민트초코 ~~~
😍
잉? 17년에 고등학생??
스케치북에서 이 노래 불러줘요
꿈은 이루어졌다!
이제 난 무얼 훔치지
생각을 정돈하려다
마음을 어지럽혔나 봐
대충 이불로 덮어 놓고
방 문을 닫았어
선반에 숨겨 놓았던
후회를 하나 둘 꺼내서
읽으려다 그냥 말았어
거의 외웠으니까
낡은 하늘에 밝은 미소를 건넬 걸
왜 내가 바라 볼 때면 녹슬어 있는지
노을을 훔치는 저기 언덕을 가도 멀찍이
태양은 언제나 멀지 그럼 난 무얼 훔치지
텅 빈 하루를 채우다
잠은 가루가 됐나 봐
쓸어 안아 누워 있다가
그냥 불어 버렸어
옷장에 숨겨 놓았던
꿈들을 몇 벌 꺼내서
입으려다 그냥 말았어
어울리지 않잖아
낡은 하늘에 밝은 미소를 건넬 걸
왜 내가 바라 볼 때면 녹슬어 있는지
노을을 훔치는 저기 언덕을 가도 멀찍이
태양은 언제나 멀지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난 무얼 훔치지
조바심에 저 바람에 주파수를 훔쳐 봐도
모래 가루만 날리고 밤을 어지르지
노을을 훔치는 저기 언덕을 가도 멀찍이
태양은 언제나 멀지 이제 그만 할래
날짜들보다 오래 된 발자국처럼 노래가
신발 아래서 들려 와 포기하려 했는데
낡은 마음에다 노래는 밝은 미소를 건네 와
왜 내가 바라 보아도 녹슬지 않는지
난 눈물을 훔치지
왜 내가 바라 보아도 녹슬지 않는지
왜 내가 바라 보아도 녹슬지 않는지
@@뚱이-s9q 힘내세요 ~~~
아그럼 너무나 다행이에요 ^^ 아무조록 오늘도 좋은일만가득하세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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