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월요일은 예정되어 있었다? 뭘 샀어야 하는가??

엔캐리트레이드 청산이 나오면서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빠져나갔다.
유동성으로 떠받친 글로벌 증시에서
유동성이 빠져나가기에 하락을 만들고,
AI에 대한 불신이 생겨나는 상황에 더불어
AI, 빅테크 실적이 추가로 폭발적인 성장이 확인되지 않는
상황까지 나오게 되면서 메이저들의 차익실현과
개인들이 들고있던 홀딩물량까지 매도로 나왔다.
그리고 손절까지 나오게 되면서
증시가 위태위태한 모습이 출현 했고,
이를 단순히 조정으로 봤으면 안됐다.
그렇기에 추가로 하방이 크게 열려있다 판단하였으며
밑을 열어놔야 한다고 말한 것이다.
유동성 이탈 - 메이저 차익실현 - 개인 차익실현 -손절
하락에 따른 공포감 - 공포감 확대 - 절망과 함께 투매가 나온 것.
1~3주가 걸릴 하락을 단 2거래일 만에 급락시키며 반대매매 폭발
거기에 더해 상방으로 바라보던 파생시장 한 쪽 포지션 전멸
앞으로 방향에 따른 파생시장 매집 필요 하기에
자연빵 반등 후 변동성 확대하며 매집과정
그 후 방향성에 따라 상승 or 하락 출현
이제 남은건 V자 반등이 아닌 변동성 확대이다.
그러나 주도섹터는 바이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