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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빅스지수 14에서 갑자기 16이되었는데 뭐땜에 그럴까요???

[24.12.11 유튜브 실시간방송 편집본] 계엄령에 따라 증시 외국인 투자자 이탈 가속화와 채권 및 금융권 외인 자금 이탈 쇼크로 혼란 발생 할 것을 우려하여 금융당국과 관련된 인물들이 무제한 유동성 공급과 국민연금에 책임 압박 등을 가하여 주식시장을 일시적으로 안정시켜 놨습니다. 그러나 이건 무제한 유동성 공급이나 연긱므 관여와 관련된 내용이 나올 때 부터 이건 안정을 위한 것이지 코스피 2600, 2700 등 증시에 날개를 달고 날아가기 위한 것이 아니다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폭이 과한 부분에 따른 반등이 출현하고 다시 원래 가던 길을 갈 코스피 입니다. 원래 가던 길이 지난 7월부터 외인의 현금화 였습니다. 그것이 가장 많은 돈이 투자된 삼성전자 순매도로 발현 된 것이고, 증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미국이 외생적변수를 갖고 20이평 추세를 이탈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코스피는 최근 잡아준 저점을 이탈하고 진정한 공포구간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높다 판단됩니다. 그리고 탄핵소추안이 가결되고 모든 개인은 상승 할 것이란 판단 하에 매수가 들어올 겁니다. 명심하세요 기관과 외국인은 개인의 돈을 뺏어야 수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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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3 유튜브 공개방송 편집본] 나스닥은 최근 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다우 산업이 6거래일째 하락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주거나 최소 단기 추세는 지켜줬어야 했는데 그 구간을 6거래일 하락으로 이탈 했다는 점 입니다. 그 다음으로 보자면 S&P 500은 신고가를 내줘야 하는 타이밍에 고가 횡보로 긴 시간 횡보만 하고 있습니다. 나스닥과 함께 가줘도 모자른 판에, 가줘야 할 타이밍에 못가주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 드리지만, 주가라는 건 가줘야 할 자리에서 못가주면 하락하게 되어있습니다. 그 다음은 나스닥이 강세를 이어오다가 최근 지표 발표에 따라 강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결론적으로 나스닥, S&P, 다우 순으로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건 글로벌 돈들이 집중되는 순 이기도 합니다. 모든 글로벌 개미들이 집중하고 있는 나스닥과 비트코인 이지만 해외주식을 직접투자 하든, ETF로 하든, 펀드로 하든 나스닥에 투자하는 개미들이 대부분 일 겁니다. 그러므로 유동성이 집중되고 있는 나스닥이 신고가를 억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존 미국증시 신고가 랠리에서 나오지 않던 개별 종목장세, 성장주 내 섹터별 상승률 차이, 한 섹터가 강하더라도 대장만 강하거나 몇 종목만 움직이는 시장입니다. 즉, 이상현상이 나오고 있다는 의미이고 다우, S&P가 잡아주지 못하고 추가 하락을 하게 될 경우 나스닥도 그 길을 따라게 될 수 있다 라는 점 입니다. 나스닥의 피크는 테슬라의 피크 자리가 결정하리라 판단됩니다. 숏스퀴즈까지 터지면서 거래량 폭발과 주가슈팅이 나오면 나스닥도 높은 번지대에서 뛰어내릴 차례라고 판단됩니다. 테슬라 피크는 12월 20일 미국 선물옵션 만기일에 가까워 지거나 그 기간 부근에서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 판단됩니다. 즉, 짧으면 1~2주 이내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시장 기대는 이미 FOMC에서 금리인하를 한다 라고 하고 있기에 최근 PPI가 튀고, 수입물가지수도 컨센 상회, 연속실업수당 청구건수도 늘면서 실업률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 등에 따라 금리동결을 할 경우 시장 하락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마지막으로, 메이저들은 누구의 돈을 뺏어서 밥 벌이를 해야 할까요? 바로 개인의 돈 입니다. 지금 나스닥, S&P 등 상승 관련된 ETF 현금유입이 하락 관련된 숏 ETF 현금유입 대비 11배 차이 입니다. 이는 역대 최대이며 극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극으로 치닫고 있는 것은 결국 부작용이 발생되는데 말이죠. 중요한 건 개미들의 돈들이 상방으로 강하게 모이고 있다 라는 의미는 비싼 가격임에도 주식을 사줄 호구들이 집합되고 있다 라는 의미임과 동시에 메이저들이 개미들의 엄청난 크기의 돈을 뺏을 수 있는 타이밍이다 라는 점 입니다. 그리고 결국 미증시 하락이 코스피, 코스닥 추가하락까지 불러일으킬 것이다 라고 판단됩니다. 지금은 리스크 관리와 해지 포지션 혹은 현금화 등을 해야 한다 판단됩니다. 지금은 리스크 관리와 해지 포지션 혹은 현금화 등을 해야 한다 판단됩니다.

[24.11.10 유튜브 공개방송 편집본] 지난 10월 말, 11월 초 부터 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있어서 상승 해줘야 할 때 상승을 못해주고 있다. 이 부분이 매우 꺼림칙 하다. 금투세 폐지 가능성, 이재명의 금투세 폐지 동의 발언과 삼성전자 HBM 호재뉴스 등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삼전, 하이닉스, 반도체 중소형주, 개인이 많이 물려있는 2차전지 등에 있어서 제한된 모습과 타이밍을 많이 놓쳤다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익 중인 포지션은 분할매도 및 타이트하게 대응하고 현금화를 통해 해지포지션 혹은 시장이 박살나는 구간까지 현금을 들고 계셨다가 박살난 자리에서 매수 해야한다 말씀 드렸습니다. 코스피 2600 ~ 2500 구간에서 2400이 깨지는 것은 기본값으로 열어두고 2300 그리고 최악으론 2100까지도 열어두셔라 말씀 드렸습니다. 2200 ~ 2100이 깨지는 구간은 나스닥이나 미장 영향이 크게 미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나 비상계엄 이슈가 있었죠. 하지만 비상계엄 전 코스피, 코스닥 지수 위치도 이미 비상 이였습니다. 계엄이 가속도를 만들었을 뿐... 코스피 기준 2200 ~ 2100이 깨지는 구간은 나스닥 영향이 클 것이다 말씀 드렸습니다. 나스닥이나 미장이 마지막 FOMO를 만들며 신고가 후 번지대를 높게 만들고 박살 날 지, 상단채널 파동 후 박살날 지 모두 가능성이 열려있다. 그리고 그 박살 날 때 외적인 변수가(유동성, 금융, 부동산, 금리, 관세 등등) 크게 작용된다면 코스피 하락 정도와 과대낙폭 정도는 커질 수 있다 말씀 드렸습니다. 현재 아직 진행형이라 판단됩니다. 금융당국과 정부가 무제한 유동성 공급 등 증시 자체에 호재 측면이 있지만 전체 큰 그림에서 봤을 때 여전히 안심할 구간이 아니라 판단됩니다. 24.12.11(수) 오늘까지 나온 반등은 과대낙폭에 따른 반등을 준 자리로 봐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고객 예탁금이 54억 ~ 57억 구간 혹은 그 이상 연속성 있게 유지 및 증가 해야합니다. 연기금이나 금융당국이나 하락을 막을 뿐 지수를 그대로 캐리해서 강한 상승을 만들진 않을 겁니다. 그리고 지금 중요한 포인트는 환율입니다. 환율이 1430원을 두고 각종 메이저 세력 vs 연금 & 금융당국 싸움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1430원 안착 & 지지후 상승 시 추세를 만들고 전고점 돌파와 함께 오버슈팅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코스피는 또 한 번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내일(목요일) 선물만기일로 마무리 되는데 외국인의 다음 선물 포지션이 중요합니다. 지수는 상승하지만 외국인 현물 포지션은 매수가 강하게 들어오지 않은 부분이 있기에 금융당국이 올려주는 상승에 숏포지션 충전 후 미장이 하락 할 때 같이 밀어버릴 수 있습니다. 여전히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할 때다 라고 판단됩니다.

아직도 관점 유효한가요?

[24.11.27 유튜브 공개방송 편집본] 엔비디아는 상승 해줘야 할 때 상승해주지 못했습니다. 그렇기에 당연하게 하락 조정을 받았고 하방압력이 현재 강한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주가는 이미 어마어마한 성장성과 연간성장률, 영업이익률 등을 반영을 한 자리다 라는 것이고, 이제 가이던스에서 예전처럼 200%가 넘는 성장률을 제시 할 수 없는 현재 상황입니다. 거기에 더해 전세계 개미들과 돈들이 몰리면서 더욱 더 강한 파동을 만들고 있다 라는 점 입니다. 중요한 점은 -나스닥 상방 랠리와 M7을 이끈 장본인은 엔비디아 라는 점 -이전에 지수를 신고가 랠리와 상방 랠리를 보낼 때 엔비디아의 폭발적인 상승과 함께 엔비디아를 추종하며 관련주들이 상승한 점 입니다. 그런데, 한국 삼성전자, SK하이닉스만 강하게 하락하고 있을까요? 현재 나스닥 기술주를 보면 어떻죠? 엔비디아는 주도섹터의 대장 중에 대장으로 끝까지 살아있다가 최근에서야 드디어 힘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SOXL에 포함된 반도체주가 됐던, 필라델피아 반도체에 속한 반도체가 됐던 모두 너무너무 약하다 라는 점 입니다. 이 중에는 엔비디아 밸류체인에 필수적인 TSMC와 SK하이닉스도 마찬가지다 라는 점 입니다. 엔비디아가 가장 늦게 내려올 수 밖에 없는 주식의 본질적인 이유는 '돈' 이라는 점이고, 가장 많은 돈이 들어오고 떠받치기 때문에 가장 늦게 내려가는 겁니다. 근데 그 돈은 모두 누구의 돈 일까요? 전세계 개미들이 떠받치고 있다 라는 겁니다. 영원히 내려올 것 같지 않던 에코프로도 23년에 피크를 찍고 추락 했습니다. 2차전지 중에서 가장 늦게 내려왔죠. 다른 2차전지는 에코프로가 빳빳하게 살아있을 때, 이미 차트가 꺾여서 주요자리 이탈 혹은 이미 역배열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이게 한국시장이라 그럴까요? 아니오. 주가를 움직이는 본질적인 '돈', '유동성' 측면의 차이입니다. 이는 중소형 반도체가 먼저 강하게 부러지고 늦게 부러진 한미반도체에서도 여실히 드러났죠. 차트는 '돈' 이라는 본질적인 부분에서 차트를 만들어나가기 때문에 엔비디아도 마찬가지이며, 나스닥 또한 마찬가지다 라는 점 입니다. 유럽, 인도, 일본, 한국 등 글로벌 증시가 먼저 부러지고 있는데 미국이 아직 버티고 있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돈' 이라는 본질이죠. 결국 시차를 두고, 대장은 내려온다 라는 점 입니다. 여기에서 최악의 결정은 '이제서야' 국내증시에서 돈을 빼서 미국 증시로 가는 것이 최악의 결정입니다. 한국에서 두드러맞고, 미국에서 두드러 맞을 것이기에... 넘어간다면 미국증시의 큰 하락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냥 마스를 모르는 사람의 차트만 보고 할수있는 거라고 생각함...그냥 마스를 밈코인으로 밖에 안보는거지..

[24.11.27 유튜브 공개방송 편집본] 2차전지는 과거 23년 고점에서 완벽한 고점을 만들었고 그 이후엔 지속적으로 끝났다. 앞으로 하락 파동만 남았다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고점 찍고 하락 할 때, 이건 기회가 아닙니다. 과대낙폭에 따른 반등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준이 있는 사람이 제외한 개인들은 매수하면 안됩니다. 지속 말씀 드렸습니다. 그 이후엔 역배열이 출현 할 것이다. 그리고 역배열을 만들었고, 유튜브나 뉴스 등에서 이제는 많이 내려왔다. 바닥이 나왔다. 외국인이 200억 순매수, 몇백억 순매수 등 도배가 되던 때에도 아닙니다. 더 내려가야 합니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게 에코프로비엠 기준 20만원 이였습니다. 그리고 20만원 이탈하고 10만원 초반에서 20만원 부근까지 반등이 일부 나올 때도 낚이지 마셔라. 이 반등이 끝이다! 말씀 드렸습니다. 이젠 뭐라고 말씀 드리고 있나요? 반등이 다 나왔다. 추가 하락이 열린다.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2차전지는 앞으로 어두운 터널이 더 남았다 판단됩니다.

ㅋㅋ 벌레들 고점에 다물린 주식 2세기 더 지나도 니네 평단 안온다 정리해라

이렇게 귀중한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4.11.22 유튜브 공개방송 편집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전형적으로 고점 신호가 명확한 일차트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차트는 기존에 홀딩된 세력들의 물량이 강하게 이탈되고 있다 라는 의미입니다. 주가를 메인으로 올리는 것은 누굴까요? 세력입니다. 그 세력들이 매집한 물량을 Exit 하기 위해서는 우선 주가 상승이 필요하고, 거래량이 필요하고, 파동이 필요합니다. 그 조건들이 모두 만족된 것이 바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다 라는 점 입니다. 지금까지 추세상승과 슈팅성 랠리에서도 거래량이 터지긴 하였지만 오버슈팅까지 완벽하게 나올 수 있었던 점 중에 또 한가지는 세력들이 매집한 물량을 [홀딩] 해줬기 때문입니다. [홀딩] 되었기 때문에 주가 상승의 정석적인 모습이 나올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세력들의] [홀딩된 물량이] [매도로 나온다] 라는 의미는 주가를 상승시키는 주체가 더 이상 주가를 극적으로 올리지 않겠다 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남은건 추가 신고가 랠리가 아닙니다. 위아래 변동성과 파동을 통해 남은 물량을 털어먹는 시간 그리고 동시에, 숏 물량을 채우는 시간이 남았다 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세력들의 물량받이가 되면 안되고 마이크로스트래지 보유자들은 분할매도 혹은 전량매도를. 비트코인은 10만불을 넘긴다면, 12 ~ 15만불 광기랠리가 한 차례 출현하고 하락 할 수 있기에 보유자들은 분할매도 후 잔량을 끌고 가다가 유의미한 자리 이탈 시 전량매도가 맞다 판단됩니다. 그러나 10만불 이하에서 위아래 파동이 더 많이 생기고 거래량도 함께 나오게 된다면, 10만불 넘기는 슈팅성 랠리는 나오지 않고 결국 하락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비트코인이 20만불, 50만불, 100만불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겠죠. 하지만 단기적으로 봤을 때, 이제 남은건 추가 오버슈팅이냐 vs 지금 상단밴드에서 거래량과 함께 파동을 만들고 큰 하락조정이 나올 것이냐 입니다.

[24.11.22 유튜브 공개방송 편집본] 알테오젠은 스윙반 중장기로 최고점 구간에 2일간에 걸쳐 대거 비중축소를 했습니다. 알테오젠은 하락하기 전부터 23 ~ 33만원에 올 수 있으며, 30만원 ~ 23만원 구간에 처음 들어오는 구간은 기회이니 매수하고 반등 자리에서 수익실현해야 한다 말씀 드렸습니다. 그 이후 해당 파동이 출현 했습니다. 그리고 알테오젠은 시장만 받쳐줬다면 장대양봉 2개 이상 뽑히는 급등랠리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종목이였습니다. 메이저가 바이오섹터를 잡고 약 1년간 추세전환과 상승추세를 만들며 바이오를 주도섹터로 만들어냈었습니다. 그 중에 알테오젠은 우상향과 상방 랠리를 보내면서 메이저들의 돈이 가장 많이 들어간 종목입니다. 그런데 시장이 뒷받침이 안되고, 호구 개미들이 꼬여주면서 추가 상승랠리를 만드는데 도움을 줘야 하는데 개미들은 반도체나 2차전지에 강하게 물렸거나 국장 탈출 하느라 해당 호구개미들이 부족했습니다. 즉, 개미들의 돈이 메말라 있었습니다. 그런데 글로벌 자산시장과 외환시장, 국채시장 등에서 특이점이 발생되며 균열이 생겨서 외국인들이 코스피에서 탈출을 하며 현금화를 해야 하는 타이밍이 맞물리면서 굉장히 급하게 현금화를 한 것 입니다. 그렇기에 호재에 급하게 상방 개미꼬시기와 번지대를 만들어 놓고 굉장히 큰 파동과 거래량을 연속적으로 만들고 있는 것 입니다. 결과적으로, 메이저들은 급하게 현금화를 해야 했고 그러기 위해선 호재 & 악재가 번갈아가는 뉴스 및 큰 파동을 필수적으로 만들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고 지금도 이어지는 것 입니다. 앞으로 알테오젠은 V자로 전고 돌파하는 것은 꿈 깨야한다 판단됩니다. 또한 추가하락이 열려있으며, 전고 트라이 & 돌파는 3~6개월 이상의 긴 시간이 필요로 하다 판단됩니다. 미장 하락장이 강하게 이어진다면 알테오젠 추락은 20만원초 ~ 이하 까지도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이전 라이브 방송에서 모두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24.11.10 유튜브 공개방송 편집본] 코스닥 지수가 하락하기 전 부터, 지수 급락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언급 해드렸습니다. 또한 지수가 좋지 않음에도 알테오젠이 살려둔 바이오 섹터도 피크를 칠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난 결과, 알테오젠은 방송일 다음 고점이 피크였고 다른 바이오들도 하락을 시작하거나 가속화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알테오젠 중장기 보유자들 비중 대거 축소와 함께 평단이 높으신 분들 전량매도 그리고 다른 바이오들도 마찬가지 관점으로 매도해야 할 때다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알테오젠은 23 ~ 33만원 구간에 들어서는 과대낙폭이 나올 것이다 라고 말씀을 드렸으며 그 구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바이오 섹터는 이대로 우하향 하면서 죽는 섹터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 의해서 하락폭을 더욱 키우고 시간조정과 가격조정이 충분히 나온 후 다시 한 번 주도섹터가 되어 날아갈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3~6개월 혹은 그 이상의 시간동안 과대낙폭과 반등 그리고 일정 구간 박스횡보 후 재차 시동걸고 출발 하리라 판단됩니다. 2025년에 어떠한 문제로든 경제 문제가 붉어지고 뇌관이 터져서 연준이 결국 빅컷(-0.5%) 금리인하가 연속적으로 나오는 때가 나올 것이라 판단됩니다. 금리가 순식간에 제로금리는 갈 수 없기에 빅컷이 연속적으로 나오는 때 그러면서 금리가 저점구간에 들어서는 때 바이오 섹터가 진정한 바이오장을 만들 것으로 판단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진정한 바이오장은 개잡주 바이오도 저점대비 +100 ~ 200% 이상 달리는 바이오장 입니다. 현재는 과대낙폭에 따른 분할매수와 반등 구간에 수익실현 할 시나리오를 세울 때 입니다.

대급락이 나오기 전, 공개방송에서 33~22만원까지 열려있다 라고 말씀 드렸고 그게 현실이 됐습니다 하방으로 더 가야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24.11.14 유튜브 공개방송 편집본] 미증시는 전통적인 밸류 평가도, 버핏지수도, 유동성 대비 밸류도 어떤 지표를 가지고 와도 현재 너무 비싼 자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에서 더 상승이 가능할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상승 하더라도 그 한 파동이 고점이다 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상승하지 못하고 결국 미끄러져서 내려올 가능성이 높다 판단됩니다. 주식이라는 것은 결국 매수가 매도 대비 우위를 점해야 주가는 상승합니다. 그리고 매수가 지속적으로 우위를 점해야 지속적인 상승이 가능합니다. 매수가 우위를 가져가려면 본질적으로 '돈'이 필요하며 매도가 나오는 물량까지 커버하며 사줄 '돈'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재무부의 4분기 단기채원 30% 감소와 더불어 재무부가 쏴줄 총알잔고인 역레포 잔고도 바닥을 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준은 QT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성장률(%)에 있어서도 꺾이는 것이 확인된 엔비디아 입니다. 엔비디아 필두로 상승 시키기 위해서, 블랙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시키더라도 비싸게 더 사줄 '돈'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현재 유동성이 부족합니다. 즉, 돈이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돈이 없기 때문에, 글로벌 신흥국에서 매도세가 터지며 미장, 비트코인 제외하고 하락추세가 강한 현재입니다. 그리고 강달러가 이어지는 이유입니다. + 글로벌 개미들의 미장과 비트코인 집중포화까지.. 이렇게 유동성을 미장과 비트코인으로 달려가도 중요한 점은 비트코인이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상승하지 못하는 나스닥 이라는 점 입니다. 현재는 무엇보다 가줘야 할 자리에 있는 게 나스닥 입니다. 나스닥이 가야 할 자리에서 계속 못가고 최대로 해줄 수 있는 반등정도만 해주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 글로벌 대장은 비트코인이며 비트코인에 어마어마한 유동성이 흡수되고 있고 나스닥은 대장이 아닌 부대장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마지막 피날레는 비트코인이 할 것이며 그 피날레는 끝에 다다르고 있다 판단되며 나스닥도 하락 추세로 전환 할 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라는 점 입니다. +미국채금리, 상업용 부동산, 나스닥 시총상위 차트분석 등 추가적으로 할 얘기가 많지만 이 부분은 24.11.22 오후 8시 30분 공개방송에서 마저 하도록 하겠습니다.

[24.11.14 유튜브 라이브 편집본] 재무부 24년 4분기 단기국채 발행량 30% 감축으로 발생되는 달러 유동성 문제로 인해 연말로 갈수록 자산시장 하락 가능성은 더더욱 커진다 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최근 있던 미국채 20년물 수요에 있어서도 대폭 완화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미국은 국채 발행으로 부채를 늘려가면서 유동성을 굴리는 데 있어서 앞으로 어려움이 많을 것이란 의미입니다. 또한 4분기 단기채권 발행이 30% 감소하면서 돌려막기 자금에 빨간불이 켜지며 유동성 공급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유일한 유동성 공급창구인 역레포 혼자 힘쓰고 있지만 역레포 잔고가 바닥나고 있습니다. 연준의 지급준비율은 지난 SVB사태 당시와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12월에 있을 일본 금리결정 시 금리인상과 함께 구조적 금리인상 기조를 내비친다면 엔화강세와 함께 큰 규모의 엔캐리 자금이동이 점진적으로 진행 될 것이란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비트코인은 상승하더라도 상승하지 못하고 있는 나스닥은 유동성 부족으로 피로감이 쌓이고 있다 라는 점입니다. 추가적으로 마지막 광기로, 마지막 유동성 영끌로 비트코인 상승을 만들어내고 있다 판단됩니다. 이번에 상승하고 있는 이 상승이 광기의 끝이라 판단되며 큰 하락조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판단됩니다. 결과적으로 국내증시 개미가 됐던간에, 미장으로 달려간 개미가 됐건간에 24년 연말 ~ 25년 상반기는 곡소리가 울려퍼질 가능성이 높다 판단됩니다. 현재는 수익실현 및 비중 대거축소와 철저히 리스크 관리 할 때 입니다. 이 부분은 코스피가 2600, 2500p 자리를 깨지 전 부터 말씀 드렸던 부분입니다.

잘맞춰서구독 ㅋㅋ

역시 성장쌤 대단하십니다.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솔야

네또틀렸읍니다내일폭팔합니다 그러고도전문가행새하니ㅉㅉㅉㅉ

[24.11.10 유튜브 공개방송 편집본] 알테오젠은 4만원대부터 이런 좋은 종목을 중장기 하셔야 한다 지속적으로 말씀 드렸던 종목이며 중간 중간 고비가 올 때 마다 절대 흔들리지 마셔라 잡아드렸습니다. 또한 중요한 자리들인 15만원, 20~25만원 올라 설 때 마다 다음 목표가를 정확하게 잡아드렸습니다. 오랜 파도를 지나쳐서 이제 신고가를 쓰며 장대양봉을 뽑는 당일부터 그 다음날까지 스윙반에서 중장기를 들고 계신 분들께 비중을 대거 정리 하실 때가 왔다. 그 동안 끌고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다. 매수 한 자리마다 다르지만, 최대 10배 텐베거의 대박 수익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시장이 뒷받침만 됐으면, 개인 매수세와 바이오에 시장수급이 더 강하게 몰리면서 마지막 피날레를 50~70만원 칠 수 있었던 알테오젠인데 이제는 완벽하게 쉬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끼다 똥 되기 때문에 주가 고점에서 중장기는 이제 만족하시라 말씀 드리면서 매도사인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그 시기 공개방송에서 평단이 낮지 않고, 높으신 분들은 알테오젠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바이오섹터에 있어서 수익실현을 해야 할 때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알테오젠이 기업 본연의 악재가 없다면 이대로 쭉 급락하진 않겠으나 앞으로 다소 긴 시간 쉽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다 라는 점 입니다. 짧으면 3개월, 길면 6개월 이상의 횡보박스 변동성과 고점 돌파 휩쏘 구간까지 나오는 등 여러 파동 이후에 고점 돌파 재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 분명 매수 기회의 자리가 올 것이고, 그것이 주식에서 나오는 파동입니다. 다음 기회와 알테오젠의 관점을 놓치고 싶지 않으시다면 구독, 전체알림설정 후 실시간 방송에 참여해보세요.

너 분석하지 마라''' 내가 너보다 낫다~~~😂😂😂😂😂

[24.11.15 유튜브 공개방송 편집본] 삼성전자는 자사주 10조 매입 호재가 아니였다면 이렇게 강하게 2일간 연속적으로 올라올 수 없었을 겁니다. 그 점은 SK하이닉스 주가흐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과대낙폭이 나왔던 자리는 맞으나, 호재 없이 모든 저항을 한 번에 뚫고 올라올 수 없는 자리입니다. 과대낙폭을 만들기 전에도 거래량과 파동, 하락 할 때도 거래량을 동반 했기 때문입니다. 코스피가 오늘 고점인 +7% 까지 흐름을 고려해보자면 금요일과 월요일만 삼성전자가 총 +14% 가량 상승했는데 코스피 지수는 약 3% 상승에 그쳤습니다. 삼성전자우와 합치면 코스피 비중에서 20%가량 차지하는 삼성전자가 무려 +14% 상승 했는데 코스피가 +3% 상승에 그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판단됩니다. SK하이닉스와 코스피 흐름 이 두가지만 놓고 보더라도 외국인은 지수를 지금 자리에서 강하게 끌어올리려고 하는 것 보다 지수는 제한적으로 끌어올리되 삼성전자 호재에 대한 부분을 반영하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거기에 더해, 기존 주도섹터였던 바이오도 강하게 하락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외국인은 삼성전자 호재를 이용하여 상방을 제한적으로 열어두지만 그들이 놀이터에서 더 신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숏 포지션을 충분히 채울 수 있는 파동과 시간을 벌어주었다 판단됩니다. 그렇기에 삼성전자 이번 반등 파동에서는 분할매도로 대응하는 것이 맞다 판단됩니다. 이대로 수직상승은 어렵다 판단됩니다. 많은 요인에 대해 고려하여 판단한 것이고 해당 요인들은 제 채널 동영상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미 선물도 오늘 프리장에서 우선 반등 최대치 까지 해줬습니다. 오늘 본장에서 윗꼬리 달고 내려오는지만 확인 되면 되겠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개인 순매수로 들어왔고, 삼성전자 같은 대형주가 상승 할 경우 보통 메이저 순매수인데 오늘은 외인 기관 양매도입니다. 이제 위로 가봤자 +1~3%안쪽이라 보여집니다. 코스피도 반등 피크 다다랐다 판단됩니다. 고점 넘겨봤자 마찬가지로 1~2%안쪽이라 판단됩니다. 하이닉스(주요자리 이탈 및 -3.6%)와 중소형 반도체를 집중하시면 되겠습니다.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5%), 테크윙(-12%), 이오테크닉스 (-12%), 피에스케이(-4%) 등 메인 중소형 반도체들도 작살 났습니다. 오늘 공방에서 자세히 풀어드리겠습니다. 시간 되시면 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24.11.15 PM6시 30분 유튜브 방송 편집본] 삼성전자는 원래 일반적으로 지금까지 흐름에 있어서 깨지 말아야 할 자리를 깨고, 거래량을 지속 동반하며 파동과 함께 호재성 재료(HBM관련, 금투세 폐지)에도 반응 못하고 박살 났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차트 상 과대낙폭이 나온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 금요일 처럼 이전 하락분을 하루만에 +7% 상승으로 미친듯이 올라오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삼성전자가 하루에 +7% 상승은 역사상 몇 번 되지 않는 상승입니다. 장중에는 어떤 뉴스도 없이 거래량이 붙으며 순매수로 끌어올습니다. 이는 10조원 자사주 매입에 대한 소스를 알고 있던 기관 + 외국인 + 개인큰손(기관 관련된) 으로 보여집니다. 코스피가 올라갈 자리였고, 삼성전자 저점이 완벽하게 나왔다면 코스피 지수를 함께 끌어올렸을 겁니다. 그러나 외국인은 파생 포지션에서도 롱을 강하게 구축하지 않았으며 삼성전자우 까지 합치면 코스피 비중 20%에 달하는 삼성전자가 +7% 상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는 +1%도 상승마감 못해줬습니다. 물론 2차전지의 큰 하락이 있다 하더라도, 코스피가 저점이라 판단되었다면 삼성전자에 더불어 하이닉스도 +5~10% 및 조선, 바이오 등 섹터에서도 수급이 들어오며 2차전지 하락에 대한 반작용으로 지수자체를 끌어올렸어야 합니다. 거기에 더해 파생 포지션에서 숏 청산과 동시에 롱 포지션 확대가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모습이 나왔나요? 아니요. 하이닉스는 일부 상승 했으나, 연속된 하락이 진행된 이후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가 +7%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이닉스는 5이평 조차 터치하지 못한 +3%마감 했습니다. 2차전지에서 수급이 빠져나가서 바이오섹터라도 들어갔나요? 조선이 상승 했나요? 철강이 상승했나요? 아니오.. 즉, 외국인의 밥줄이 되면 안됩니다. 수익구간을 준다면 분할 수익실현이 맞다 판단되고 상승하더라도 손실이라면 매매 기준에 따라 손실이 줄어든 상황에서 비중을 축소하거나 대응해야 한다 판단됩니다. 해당 방송일 이전 방송에서도 나스닥 위험하다는 말씀과 하락 할 가능성이 크다 말씀 드렸으며 본 방송에서도 미장 영향을 피할 수 없는 게 코스피다 말씀 드렸습니다. 정말 많은 요인들이 불확실성으로 쌓이고 있는 상태이고 신기하게 미국과 한국 뉴스와 언론은 그것들을 집중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부정적인 부분에 반응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것들이 뉴스와 언론에 메인이 되는 때가 오리라 판단됩니다.

공개 감사요

영상 중반부턴 나스닥 시총상위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주식들 차트분석과 전망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9:28 M7 및 반도체주 차트분석 구독 좋아요 전체알림설정 후 월/수/금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더 빠르게 만나보세요^__^

[24.11.14 유튜브공개방송 편집본] 스윙반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브리핑 해드렸던 내용들 입니다. -트럼프 트레이드가 꺾이는 순간 -부채한도협상 불확실성과 공포 여론 확산 예정 -트럼프 재정적자 확대 -트럼플레이션과 신조어 형성 -ISM 제조업과 S&P 제조업 지표는 2024년 확장국면에 접어든 적이 없고 지속 위축국면에 경기 어려움 및 제조업 침체구간 -나스닥 기술주, 빅테크 신고가 랠리를 내리 달려오던 때완 달리 미래 성장성 각도와 성장률 [상대적] 하락 및 기대치 매우 높음 -가이던스가 부러지는 기업들 나오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성 어려움 -이전에도 나왔던 빅테크 해고 및 최근 엔비디아 대항마 amd 1천명 해고 -빅테크 반독점 조사 -미국채금리, & 환율 상승세 지속 -PPI, CPi에서도 확인된 물가상승 우려 및 근원 cpi에서도 꺾이지 않고 횡보하며 약상승 -매파적인 파월과 앞으로 금리인하 굴곡 -재무부 24년 4분기 단기국채 발행량 30% 감축으로 유동성 문제 ★★★★★ 여기서 이제 연말까지 핵심은 부채한도협상이 대두될 것입니다. 상원에서 공화당이 다수당이지만, 공화당 내 보수적인 의원 설득과 민주당의 일부 표를 가져와야만 부채한도협상이 통과됩니다. 정치인들이 이걸 아무런 잡음 없이 한 번에 통과시킬까요? 이제 부정적인 부분들에 있어서 증시가 반영 할 것 입니다 나스닥과 비트코인이 나홀로 가는 부분에 있어서 글로벌 자산시장 흐름, 매크로, 연간 성장률, 각종 밸류 지표 등등... 여러가지 요인들을 전반적으로 고려해봤을 때 비정상의 광기가 이제 진정으로 묻어들어간 자리입니다. 비정상 구간이라 보시면 되는데, 비정상의 정상화가 결국 나오게 될 겁니다. 그게 유럽, 아시아 등 나스닥 제외 글로벌 증시가 상방랠리로 나올 것이냐 vs 나스닥 하락조정 및 하락이 나올 것이냐 차이입니다. 비정상의 정상화로는 후자 가능성이 높다 판단됩니다.

지금 폭등중입니다 지금이라도 사야되나요?

화면에 보이는 관련영상 링크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확인 하시면 코스피와 앞으로 미장이 하락 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해 모두 풀어드렸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삼성전자는 반등이 나와봤자 일시적이며 하방이 더 열려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관련영상 링크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확인 하시면 코스피와 앞으로 미장이 하락 할 수 있는 요인들에 대해 모두 풀어드렸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삼성전자는 하방이 더 열려있습니다

[24.11.6 유튜브 방송 편집본] 민주당 금투세 폐지는 시기가 너무 늦었다 말씀 드렸습니다. 글로벌 증시가 반등이 나올 때 국내증시가 함께 가기 위해서 늦어도 9월 중순 ~ 10월 초에 민주당의 땅땅땅이 나와야 한다 했는데 너무, 너무 늦었습니다. 이미 글로벌 증시가 상방 반등에 대한 힘을 모두 쓰고 난 뒤에 더해 매크로적으로도 암담해지는 상황 이였기에 금투세 폐지 땅땅땅에 따른 반등에 빨려들어가면 고점이 된다 말씀 드렸고 그게 현실이 됐습니다. 그리고 환율, 채권 뿐만 아닌 하락하는 이유 중 하나는 유동성 입니다. 미국 재무부 4분기 단기채권 발행이 1/3가량으로 감소했기에 시장 유동성 공급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연준은 qt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 더해 유동성이 필요한 시장인데 유동성이 충분하지 않다면 증시 매도압력이 강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미장도 하락이 나올 수 밖에 없고 엔비디아 제외한 나스닥 반도체주들도 차트가 망가지고 있으며 추가하락이 열려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신흥국ETF에서 현금유출이 지속되고 있기에 신흥국(인도, 중국, 한국 등)에서 매도를 진행하여 해당 현금을 돌려줘야합니다. 그렇기에 신흥국 증시는 매도로 주가 하락 그리고 여러모로 불확실성 혼재된 시장에서 추가 매도에 따른 주가 하락이 나오고 있습니다. 버티는 형국에서 여전한 불확실성과 거시경제 등 전망에 따라 매수세 부족 및 여러 이유로 인해 주가 하락이 이어지고 있고 이젠 매도가 매도를 부르는 투매형성과 과대낙폭만 남았습니다. 그렇기에 국내증시는 앞으로도 2600pt 자리 반등은 쉽지 않고, 나스닥이 결국 하락 할 텐데 그 때 충격을 또 받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증시가 하락하기 전 부터 금투세 폐지 휩쏘에 속으면 안되고 2400pt는 기본으로 최악의 경우 2300이 깨지는 자리도 열어두고 리스크관리 하셔라 말씀 드렸습니다. 현재 24년 11월 14일 오후 4시 입니다. 지금도 롱 세팅을 하면 안됩니다. 국내증시는 여전히 추가 하방이 열려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24.11.6 유튜브방송 편집본] 환율이 1400원을 돌파 할 때는 항상 증시 쇼크가 발생 했습니다. 리먼브라더스,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 팬데믹.. 현재 환율 1400원을 올라온 자리는 지난 수년간 이어져오던 중장기 추세를 이탈 했다가, 재차 V자로 말아올려서 올라온 자리입니다. 강한 추세를 이탈했음에도 그대로 말아올렸다라는 점은 굉장히 강한 힘이 작용된다는 것이고 추가상승이 가능하다 라는 점입니다. 외국인 입장에서 가만히 있어도 이전에 들고 들어온 달러는 환손실이 발생됩니다. 외국인 탈출러시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부분입니다. 만약, 1400원이 피크라고 판단되고 전망한다면 탈출러시가 나오지 않겠죠. 오히려 외국인들이 현재 원화 저가매수와 함께 저평가 된 주식을 매수하여 환차익과 주식 시세차익 등 노렸을 겁니다. 그런데 왜 탈출 할까요? 환율이 앞으로 추가상승이 더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강하게 올려둔 환율 차트와 더불어 매크로, 거시경제, 트럼프 리스크 등 다양하게 얽히고 섥힌 상황이기 때문에 환율이 추가 급등까지 가능하다 라는 점 입니다. 공개방송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코스피 2300을 열어두고 매매하셔야 합니다.

[24.11.06 유튜브방송 편집본] 삼성전자는 해줘야 할 때 해주지 못했습니다. HBM 호재에도 20이평 돌파와 안착을 못했으며 민주당 금투세 폐지 동의 땅땅땅이 나와도 거래량이 터지지 않음과 동시에 20이평을 트라이 조차 못했습니다. 각종 호재에도 반응을 안하고 약한 삼성전자는 줄줄 새면서 거래까지 터졌기 때문에 메이저 입장에서 과대낙폭을 시킬 수 밖에 없는 본질적인 차트 원리입니다. 4만원대를 찍으며 과대낙폭이 나와야 그에 따른 강한 반등이 나올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반등을 하더라도 원래 주가로 회복하기 보다 오랜 시간 횡보박스를 그릴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반등을 준 타이밍에 미장까지 하락 한다면 외생적 변수에 의해 다시 한 번 저점을 이탈하는 그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코스피 또한 2300 까지 열어놔야 한다 말씀 드렸습니다. 리스크 관리는 여전히 해야하고, 앞으로 진정 하락장이 찾아올 것으로 판단됩니다.

[24.10.23 유튜브 공개방송 편집본] 고용지표와 제조업지표가 깨졌는데 고용지표의 경우 허리캐인과 보잉 파업 여파로 인해 그렇다 라는 이야기 이지만 그 정도가 매우 강합니다. 약 10만개 비농업 고용을 예상했지만 10배 이하인 1만개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고용 악화가 될 것이라는 건 지금까지 나온 구인건수 추세하락과 강한 하락이 있었기에 알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고용이 이번만 깨지는 게 아니라 앞으로 연속적으로 깨진다면 그 때도 허리케인을 얘기 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다 라는 점 입니다. 앞으로 고용지표는 극적으로 좋아지기 보다 안좋아질 일 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나온 고용지표도 헬스케어와 공무원이 늘어난 점 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돈을 풀어서 공공의 일자리를 지속 찍어내고 있는 점 입니다. 그런데 대선이 끝나고 경기가 악화되면 그 일자리들은 실업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며 실업률은 더욱 증가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업률은 지난번 소수점 뒤까지 하면 4.05% 이번엔 4.14%로 약 0.1% 상승한 건데 반올림으로 인해 모두 4.1% 동일한 것으로 눈가림 되었습니다. 실업률 이라는 것이 폭등하고 주식시장이 내려가는 것이 아닌 주식시장이 내려가면서 실업률이 서서히 증가하고 주식시장이 하락의 끝에 다다르는 시점에 실업률이 낙폭과대 기폭제가 됩니다. 이번 개미꼬시는 반등 파동 고점이 증시 하락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여전히 유효하다 판단됩니다. 또한 채권금리는 다시 한 번 급등하였으며 채권금리가 오버슈팅 할 가능성에 대해 이전부터 말씀 드렸습니다. 채권금리가 쉬지도 않고 이런 식으로 급등하게 되면 증시는 하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거기에 더해 엔/달러도 가파르게 상승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엔/달러는 정체되는 타이밍에 채권금리가 급등한 점 입니다. 최근 3번의 엔캐리 청산이 있었는데 그 떄 마다 이러한 현상이 나왔고 이번에도 유사한 상황이 펼쳐지리라 판단됩니다. 그리고 버핏은 현금 보유를 사상최대치에 더해 상대적으로 엄청난 양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재무를 발표 했습니다. 그리고 애플 지분은 더 내다팔았으며 뱅크오브아메리카 지분은 공시 의무 이하 %까지 내려갔기에 앞으로 추가매도 시 공시 의무가 없습니다. 버핏이 긴 호흡의 증시 흐름에서 현금을 대폭 늘리는 때는 머지않아 시장 하락 조정이 오거나, 긴 하락장이 왔습니다. 이번주는 미 대선과 FOMC, 중국 부양책 등이 있는데 고용 지표 수정치도 엄청난 급등과 급락을 보이는 현 상황에서 파월의 인터뷰나 중국 부양책 등 기대에 못미치거나 조금만 삐끗하면 시장은 발작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증시는 금투세 관련해서 민주당 관련 소식이 전해지는데 폐지 보다 3년 유예로 가닥잡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지금 현 상황에서 3년 유예 땅땅땅이 되더라도 상승이 미친듯이 나오면서 가기 어려운 점은 글로벌 증시가 안좋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개미꼬시는 파동이 나오는 미장 타이밍에 금투세 땅땅땅이 되었다면 급반등의 키가 되겠지만 지금은 죽고 있는 증시에 산소호흡기 잠시 달아주는 정도로 판단됩니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4분기 수출폭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국내 기업들의 수출과 매출도 4분기가 줄어든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대주주양도세 기간도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차트만 보더라도 올라가봤자 너무 강한 저항대로 깔려있는 국내증시 일반섹터들 입니다. 그렇기에 시장이 일시적으로 반등하더라도 안심하거나 일반섹터를 풀매수 할 때는 아니다 판단됩니다.

전문가행세사기범들이 추천한 바이오 로봇 이차전지는 기술력미달과 적자 자본잠식으로 도산 상폐정리매매 시기가 닥아오고있다 말테오죈 펩트론 리가켐 에이비엘바 엔젠바 툴젠 금양 두산로봇 에코먹튀 모조리 적자 자본잠식으로 도산 상폐정리매매시기만 남았다 전문가행세사기범이 사채꾼과함께 전으ㅘㄴ사채 유증받아 찌라시로 튀겨서 차익실현의 사기브ㅏㄴ에 낚이면 벼락거지되는것이다

[24.9.4 공개방송 편집본] 시장이 외생적 변수로 하락을 크게 할 때 마다, 아직은 하락장으로 박살 날 때가 아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런 큰 하락 때 마다 이건 시장이 주는 기회이며, 바이오 종목이 아닌 반도체, 2차전지 들고 있는 사람들은 바이오로 포트를 꾸려야 한다. 라고 지속적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1티어인 알테오젠, 유한양행,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퓨처켐, 한올바이오파마, 바이넥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계좌에 무조건 있어야 하는 종목들과 2~4티어 종목들에 대해서도 여러 번 말씀 드렸습니다. 이런 방송을 놓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시청하시려면 구독, 전체알림설정 후 월, 수, 금 오후 8시 30분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보시러 오세요^_^ ▶지난 9월부터 시작한 유튜브 멤버십 스윙주 추천 모든 종목 수익! 유튜브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9AmW46EUAVMYq41zfdILDAjoin ▶매수, 매도, 비중 등 모든 것을 리딩 해드리는 스윙반VIP도 첫 시작부터 지금까지 우상향 지속 중! 문자만 보고 매수, 매도만 하고 싶다 하시면 cafe.naver.com/abruptlystock 네이버 카페 [버럭쌤TV]에서 성장주식tv 게시판을 확인 해보세요.

[24.9.4 공개방송 편집본] 리가켐바이오는 2023년 7~8월엔 중장기를 강력 추천. 그리고 이후 파동에서 매수 해야 할 자리들과 매도 맥점들은 모두 맞추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정말 많은 종목들의 흐름과 맥점을 짚어드렸습니다. 물론, 제가 틀릴 때도 있겠지만 10 종목 중 8~9 종목은 맞죠. 진짜인지, 아닌지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실시간 공개방송을 놓치지 말고 들으시려면 구독, 전체알림 하시고 시청하세요~!^^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9AmW46EUAVMYq41zfdILDAjoin

[24.8.22 장전 브리핑 편집본] 유한양행은 엄청난 거래량과 윗꼬리, 하락 음봉캔들이 나왔다. 그러나 해당 방송일자와 다음날 오전 장전브리핑에서 계속 얘기한 점은 이전 재료 노출되며 셀온뉴스로 하락했던 것과는 다르다 라는 점이다. 크게 박살나지 않으면서 결국 잡아돌려서 신고가 랠리를 간다고 하였는데 그대로 흘러가서 +80% 가량 상승한 자리에 있다. 여기서 추가상승이 가능할까? 아니면 너무 많이 올라왔으니 못갈까? 제가 바라보는 뷰는.. 여전히.. 더 간다! 단, 시장이 박살나지 않는 선에서... 단기 피크는 조만간 나올 가능성이 높다. 10월 말 ~ 11월 초.. 해당 기간에는 바이오 섹터에서 강했던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등.. 단기 피크가 나올 것으로 판단한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ruclips.net/channel/UC9AmW46EUAVMYq41zfdILDAjoin

[24.8.21 공개방송 편집본]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세력들의 돈이 투입 됐고 유리한 평단과 물량을 취했다. 유상증자 전환가액을 낮추기 위한 주가 컨트롤 및 매집이 진행 됐으며 이제 주가를 올리기 위한 롤링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방송에서 언급한 자리부터 +60% 이상이 상승한 현재 주가인데 더 갈 수 있을까?? 여러분은 더 갈 수 있다 생각하십니까?? 이젠 끝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조정을 일부 받더라도 최근 강하게 치고간 고점을 넘기며 더 갈 수 있다. 판단됩니다.

[24.9.23 공개방송 편집본] 9월 9일 장 시작 전, 시가가 증시 저점이 될 것이다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증시가 돌림을 만들며 전체섹터가 머리를 돌리는 자리를 만들었으며 2차전지 또한 추가 낙폭을 제한하고 증시 반등에 맞춰 반등이 나온다 말씀 드렸습니다. 이전에는 2차전지 대장인 에코프로나 에코프로비엠이 5%, 8~10% 상승이 나와도 더 내려간다. 사면 안된다 했으나 이번에는 증시와 함께 반등이 이어진다는 의미입니다. 증시는 최소 한 달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말씀 드렸으며 그 모습이 현재 증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그리고 이외 섹터 전반적인 반등이 나올 것으로 판단된다 라는 지난 방송 편집본 입니다. 구독하시고 실시간 방송에 참여해보세요🔥

[24.9.18 라이브방송 편집본] 연말 ~ 내년 초 하락장 올 것..! 증시가 앞으로 대략 한 달간 반등과 상승이 나올텐데 이 때 상승에만 심취해 있으면 안된다.

[24.09.18 오후 공개방송 편집본] FOMC 금리결정과 점도표 공개에 따른 시장 시나리오 공개! 그리고 적중! 금리인하가 0.25%든, 0.5%든 결국 저점 이탈 휩쏘주고 상방 쏜다!

1. 23년 7월 31일. 2차전지 고점 : 살 떄 아니다. 공매도 때려야 한다. ruclips.net/user/shortsNNu336YdZlI 2. 2차전지 역배열 초입이다. 큰 하락 나올 것 ruclips.net/user/shortsNdknUx_Auro 3. 시장은 하락의 끝에 다와가고 있다. 2~4주간 큰 반등이 나오고 자리 잡은 후 추가상승 나올 것 23년 10월 26일. ruclips.net/user/shortsLhFWcVAaQEg 4. 진정한 공포가 다가왔다. 2차전지 강력매수, 레버리지ETF 몰빵 / 메인섹터 신용매수 해야 할 때. 23년 10월 31일. ruclips.net/user/livefQVIOr0Cgx4?si=h4Vp78v7Hb8kdHQW 5. 2차전지 반등은 차갑다. 반등은 일시적 24년 1월 26일 ruclips.net/user/shortsZ4miDNcJBpQ?si=U1_6A9a2sJI05ENl 6. 에코프로 물려계신 분들, 2차전지 물려계신 분들 판단 잘 하셔야 합니다. 24년 4월 8일 ruclips.net/user/shortsH_ZYh5yyDNg?si=9zrfWn4qxb07USC0

2차전지는 에코프로 기준 최고점에서부터 최근까지 우하향만 남아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특히 최고점 당일, 공매도를 때려야 되는 자리이며 지금 매수는 시한폭탄을 몸에 차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말씀 드렸습니다 지금 구간에서 돌려서 정배열과 우상향이 가능한가? 여전히 아니오. 라고 판단됩니다. 많이 내려왔다고 무조건 올라가는 게 아니다 라는 점. 여전히 남은건 우하향이고 정말 답이 없는 구간에 들어섰다. 라는 점 입니다.

놀고있네

알테오젠은 시장이 개박살 나지 않는 이상, 바이오섹터가 시세가 죽지 않는 이상, 개별 악재로 박살나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최소 3개월은 중요한 자리를 지키며 우상향 가능성이 높다. 23년 44,000원 중장기 매수 적중! 23년 10월 하락 시에도 중장기 매수 적중! 24년 1~2월 하락 시에도 중장기 적중! 24년 2월 신고가랠리 양봉에서, 결국 20 ~ 25만원 간다 적중! 24년 4월 하락 시 18~15만원 스윙단기 매수 적중! 24년 6~7월, 잡아주는 횡보만 이탈하지 않으면 추가상승 하거나 당분간 박스횡보 & 결국 상승하여 4~50만원 가능성 높다 과연 이번에도 적중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