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돈도 많고 평생 먹을 걱정, 입을 걱정없는 사람이 저런 말 하니까 안 와닿는다, 뭣도 모르고 하는 소리다라고 하는 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이효리씨는 넉넉해서 여유가 넘쳐서 저런 말들을 우리에게 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부는 일을 하면서 따라온 것이고, 누구보다 세상의 잣대에 휘둘리며 살아왔을 그녀는 더 최고가 되려고, 더 잘하려고, 스스로를 비하하고 자학하는 고통을 받으며 정신과까지 가게 됐을 것입니다. '에이~ 지금 사는 거에 대충 만족하면서 그냥 살아요~'가 효리씨가 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라, 지금 상황이 혹여 개떡같을지라도 자신을 비하하고 자학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바가 뭐든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언제든 난 다시 일어설 수 있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가 우리에겐 필요하고, 그것은 세상의 잣대에 우리를 낑겨맞춘다고 생겨나는 게 아님을 그녀의 소중한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오해하는 많은 분들이 꼭 보셨으면 해서 글 남깁니다. 우리는 멋집니다, 지금 이대로 충분히.
정말 좋은 해석이네요. 저도 어떨 땐 있는 그대로 만족하라는 말이, 성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걸까?’라고 잠시 의문이 들다가 님의 댓글을 보며 긍정적으로 해석이 되네요. 이효리 언니가 하신 말은 돈 없거나 여유롭지 않은 사람도 합리화 하며 살라는 말이 아닌, 그런 자기 자신에게 자책하거나 채찍질 하며 성공을 바라는 것은 너무도 괴로운 일이기에 채찍질 하지 말라고. 그런 위치에 있는 자신을 싫어하지 말라고 말하는 거 같네요. 그런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더욱 원하는 바를 하고, 성장하는 삶이 좋다는 거고
@@heyyeunkim3059 저도 그 생각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광고의 기회가 돌아가면 그들이 과연 효리만큼 사회에 신경을 쓸까..? 헌데 효리 마음을 들여다 보면 나는 건물도 있고 쓰기에 충분하다. 그러니 그녀는 광고도 기부한 거죠. 그들에게 사회에 신경 쓸 기회가 돌아간 거고. 그리고 명상을 하게 되면 시끄러운 것을 자기도 모르게 자꾸 멀리하게 돼요. 열정이 식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됩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저는 타인의 시선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해왔는데 이젠 그냥 운동이 재밌어져서 운동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살도 자연스럽게 빠지더라구요.그리고 뚱뚱할 때 저를 비웃던 사람들은 제가 살을 빼고 나서도 똑같이 다른걸로 비웃더라구요,,, 근데 뭐 전 이젠 그런 사람들의 시선이 하나도 신경 쓰이지가 않아요. 이젠 저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만 집중을 하려구요!
다 이룬 이효리 같은 사람이 남들한테 저러 말 한다는 것은 위선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쥐뿔도 없는 내가 들었을 땐 당장은 위안 받을 수 있겠지만 그 위로가 얼마나 오래갈까요? 금새 내 자신의 초라함을 보면 다시 자괴감에 빠질텐데. 차라리 노래만 불러요 그냥. 힘 내려는 사람들 힘빠지게 하지 말고
성공과 실패는 없고 인간은 미생물 덩어리 그 미생물이 먹고살기위한 경험이 현실입니다. 뚱뚱한 사람은 그 미생물이 많이먹고 있는 몸인것입니다. 세상 그냥 자연스레 효리씨 처럼 미생물들의 긍정적 욕구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늘 긍정적인 하나님의 마음 부처님의 마음을 쓰고 삽시다. 종교가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너무 멋집니다. 대한민국 ❤합니다.
너무 힐링되는말♡ 근데 이날 화장도 너무 예쁘다 여태껏 본 이효리중에 내가보기에 젤 예쁜 이효리는 이날임 진짜 넘 아름답게 예쁘다고나 할까? 뭐냐면 꾸며서 예쁜 그런거보다 이효리 본연의 아름다움이 가장 많이 드러나고 느껴지는 딱 그지점의 화장이라고나 할까♡ 예쁜 차원을 넘어 아름다운 감동이 있는 그런 화장이라 느껴짐 이날 화장은...
글쎄 그렇게 자존감 높이고 뭐 다 좋은데. 냉정한 현실속에서 그게 진짜 위로일까싶네.. 어쨋든 사회의 성공이라는 냉혹한 척도가 있다면 그걸 도달하기위해 실패가 있을 지언 정,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정말 큰 성취감이고 가치라고 생각되어지네..난 그럼.. 정말 일에 찌들다 못해 녹초가됐는데 내가 맡은 일, 무조건 성공시키고 성공하는 즉시 쿨하게 휴가떠나고 나에게 보상해줄거임.
모든 사람이 다 날씬 해도 그중에 더 날씬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뚱뚱하다고 할거다..다 좋은 사람들만 산다면 그중에 더 좋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나쁜 사람이라고 할거다..이 세상엔 절대 다 똑같이 좋은것 다 똑같이 나쁜 거란 잇을수 없다..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가는게 세상이치다..
따뜻한 말씀이긴 한데.. 사회적 기준이다 세상 때문에 힘든거다라고 하지만 인간이 사회적 동물인데 사회적 기준과 내 기준이 영 다르진 않겠쥬.. 내 욕망이 닿는 부분에 더 반응하게 되잖아요. 자기 욕망을 사회적 기준이라 이름 붙여두고 괜찮다 난 멋지다 외친다고 정말 괜찮을지.. 잦은 힐링(마취)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배가 덜찼는데 충분하다는 믿음같은걸 갖으려면. 저런류의 말들이 자존감인지 잘..모르겠어요. 자기욕망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해야 자신을 제대로 존중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사회가 정한 미와 성공 기준에 이미 도달한 이효리가 저런 얘기해주는건 감동인데.. 시간 지나서 다시 보니까 뭔가 풀메이컵에 가장 이쁜 얼굴로 사회가 정한 기준 개의치 말라는게 좀 가식적으로 보이기도 하네.. 어쩌면 이효리 본인도 기준에 멀리 떨어진 자들을 위로하는 자기자신에 감동한 모습 같음..
저것도 "이효리"가 하니까 맞는말인거지 물론 자존감을 키워라, 당당해라 이런류의 말씀이셨겠지만 있는 그대로 멋지고 예쁜 사람은 극히 일부분이고 당신은 아닐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당신은 아닙니다 이효리의 저 말이 멋있게 들려오는건 이효리가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멋있게 살았기때문인거지 아무것도 하지말고 응 어차피 난 멋져 이러진 마세요 뭐좀 열심히 하세요
🦴 이이경 고등학교 자퇴시킨 아버지 인생 명언 🦴
뼈 한대 더 맞기 : ruclips.net/user/shortse5q2Wrarcw4?feature=share
⁸8⁸ㅣㅑ
이런 이야기를 힘든 어린 시절을 다 이겨내고 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온 이효리 씨가 이야기해서 더욱 감동이고,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이해받는 느낌이라 더 뭉클한 거 같아요.
효리씨는 다른면에서는 자부심 뻔뻔한데 지금의 그녀는 삭막한 사회 경쟁 을 부추기지 않은 정신적인 안정을 주는 평온한 멘트 멋지네요
아고 우리 효리씨는.왜케
이쁠까요
너무너무 멋져요
효리 부모님은 얼마나
좋을까요
효리는 갈수록 예뻐요.
자기는 돈도 많고 평생 먹을 걱정, 입을 걱정없는 사람이 저런 말 하니까 안 와닿는다, 뭣도 모르고 하는 소리다라고 하는 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이효리씨는 넉넉해서 여유가 넘쳐서 저런 말들을 우리에게 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부는 일을 하면서 따라온 것이고, 누구보다 세상의 잣대에 휘둘리며 살아왔을 그녀는 더 최고가 되려고, 더 잘하려고, 스스로를 비하하고 자학하는 고통을 받으며 정신과까지 가게 됐을 것입니다. '에이~ 지금 사는 거에 대충 만족하면서 그냥 살아요~'가 효리씨가 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라, 지금 상황이 혹여 개떡같을지라도 자신을 비하하고 자학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바가 뭐든 그것을 이룰 수 있도록 언제든 난 다시 일어설 수 있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가 우리에겐 필요하고, 그것은 세상의 잣대에 우리를 낑겨맞춘다고 생겨나는 게 아님을 그녀의 소중한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오해하는 많은 분들이 꼭 보셨으면 해서 글 남깁니다. 우리는 멋집니다, 지금 이대로 충분히.
정말 좋은 해석이네요. 저도 어떨 땐 있는 그대로 만족하라는 말이, 성공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걸까?’라고 잠시 의문이 들다가 님의 댓글을 보며 긍정적으로 해석이 되네요. 이효리 언니가 하신 말은 돈 없거나 여유롭지 않은 사람도 합리화 하며 살라는 말이 아닌, 그런 자기 자신에게 자책하거나 채찍질 하며 성공을 바라는 것은 너무도 괴로운 일이기에 채찍질 하지 말라고. 그런 위치에 있는 자신을 싫어하지 말라고 말하는 거 같네요.
그런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더욱 원하는 바를 하고, 성장하는 삶이 좋다는 거고
예쁜사람이 마음도 예쁘고 똑똑하네요
효리가입쁘고쌕시하고 노래춤 착하고 말하는게 철이꽉차고 인간이뎄다 사랑한느ㅏ
고맙네여. 인지도 높은 연예인이 이리 말씀 해 주셔서여.
눈물난다.
현실적인 사회를 들먹여 앞을 가리게 한다는 말들도 어느 정도 맞는 말이지만 이런 말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회를 살아가는 사회인에게 성공만을 부축인다면 저는 누가 위로해 주나요. 이런 말씀들도 감사할 뿐이에요.
말로만.....
효리씨 자존감 느껴집니다
어려운 친구에게 부담되는 게 싫어서 CF를 하지않는 이효리. 생활이 어려운 친구가 효리씨가 찍은 광고의 제품을 샀다는 말을 들은 후부터는 CF를 안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저는 이거 좀 과하다고 생각해요
이효리가 광고 많이많이 찍어서
더더 큰부자되길 바라는데..
그래서 기부를 더 하더라도..
안해도 상관없고
ㄴㄴㄴ성숙함 돈때문이 아니라 자기로 인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의 무게를 진심으로 아는듯함. 선한 영량력을 미치고 싶은 이효리의 마음.진심이 묻어남
@@heyyeunkim3059 저도 그 생각했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광고의 기회가 돌아가면 그들이 과연 효리만큼 사회에 신경을 쓸까..?
헌데 효리 마음을 들여다 보면 나는 건물도 있고 쓰기에 충분하다. 그러니 그녀는 광고도 기부한 거죠. 그들에게 사회에 신경 쓸 기회가 돌아간 거고.
그리고 명상을 하게 되면 시끄러운 것을 자기도 모르게 자꾸 멀리하게 돼요. 열정이 식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됩니다.
이효리 우는 모습보니 왜 이리 가슴이 짠할까 생각하는것도 사랑스럽고 의젓하네 나이들수록 효리는 외모도 농축 원숙 되어가는군요 아무래도 나이는 그냥먹는게아니군요 효리가 너무 이쁘답니다 펜이예요
그래서...재미로 까페하는구나..
제주에 피눈물묻은 폐업까페가 쌓이고있는데..곱디고운 화장에
글썽글썽 눈물까지...가증!!
올바른 생각 ❤❤
정말 이효리 멋지네요
이효리 솔직하고 생각이 깊고
넓은것 같아요.
멋진여성 이네요~❤
그건 니 생각이고~
정말 좋은말입니다!!!!
우린모두 그대로도 소중하고 아릅답습니다
sns등에 짜내어 뽐내는 게시물들에 자신을 비교하지 마세요
자신을 사랑하세요
몇년전까지만해도 저는 타인의 시선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해왔는데 이젠 그냥 운동이 재밌어져서 운동을 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살도 자연스럽게 빠지더라구요.그리고 뚱뚱할 때 저를 비웃던 사람들은 제가 살을 빼고 나서도 똑같이 다른걸로 비웃더라구요,,, 근데 뭐 전 이젠 그런 사람들의 시선이 하나도 신경 쓰이지가 않아요. 이젠 저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만 집중을 하려구요!
다 이룬 이효리 같은 사람이 남들한테 저러 말 한다는 것은 위선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쥐뿔도 없는 내가 들었을 땐 당장은 위안 받을 수 있겠지만 그 위로가 얼마나 오래갈까요? 금새 내 자신의 초라함을 보면 다시 자괴감에 빠질텐데. 차라리 노래만 불러요 그냥. 힘 내려는 사람들 힘빠지게 하지 말고
뭐가 힘들어 잘살면서 힘든사람들 도와주면서 살기를 입으로는 뭘못해요
성공과 실패는 없고 인간은 미생물 덩어리 그 미생물이 먹고살기위한 경험이 현실입니다.
뚱뚱한 사람은 그 미생물이 많이먹고 있는 몸인것입니다.
세상 그냥 자연스레 효리씨 처럼 미생물들의 긍정적 욕구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늘 긍정적인 하나님의 마음 부처님의 마음을 쓰고 삽시다.
종교가 없으면 없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너무 멋집니다.
대한민국 ❤합니다.
진정 멋있는 이효리.👍🏻
착한이효리 진심어린~배려심
마음도얼굴이뿐~ 이효리~짱~조아요
성공한 사람이 할수있는말이지.
찌질한 사람은 할수없는.ᆢ.
호리 인간적이고 성공했네.
진짜 무책임한 말!
아름다운 말은 눈앞을 가리죠!
그르게~~세상살기가 넘 빡~~셔 그래도 늘 항상 변함없이 나만 봐라봐주고 항상 예쁘다고하고 내 똥배마져도ㅋㅋ쎅씨하다 극찬해주는 울 신랑때문에 버티고삽니다ㅠㅠ
잘하고 있어. 나는 이미 내 삶을 온전히 잘 살아내고 있어.
너무 힐링되는말♡ 근데 이날 화장도 너무 예쁘다 여태껏 본 이효리중에 내가보기에 젤 예쁜 이효리는 이날임 진짜 넘 아름답게 예쁘다고나 할까? 뭐냐면 꾸며서 예쁜 그런거보다 이효리 본연의 아름다움이 가장 많이 드러나고 느껴지는 딱 그지점의 화장이라고나 할까♡ 예쁜 차원을 넘어 아름다운 감동이 있는 그런 화장이라 느껴짐 이날 화장은...
글쎄 그렇게 자존감 높이고 뭐 다 좋은데.
냉정한 현실속에서 그게 진짜 위로일까싶네..
어쨋든 사회의 성공이라는 냉혹한 척도가 있다면 그걸 도달하기위해 실패가 있을 지언 정, 열심히 살아가는 것도 정말 큰 성취감이고 가치라고 생각되어지네..난 그럼..
정말 일에 찌들다 못해 녹초가됐는데 내가 맡은 일, 무조건 성공시키고 성공하는 즉시 쿨하게 휴가떠나고 나에게 보상해줄거임.
모든 사람이 다 날씬 해도 그중에 더 날씬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뚱뚱하다고 할거다..다 좋은 사람들만 산다면 그중에 더 좋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나쁜 사람이라고 할거다..이 세상엔 절대 다 똑같이 좋은것 다 똑같이 나쁜 거란 잇을수 없다..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가는게 세상이치다..
지금내가 평안하고 평온하면 세상이 즐겁습니다
그대는 돈이 있으니 그런 말을 할 수있지만.. 저희는.. 열심히 안하면 죽어요..
따뜻한 말씀이긴 한데.. 사회적 기준이다 세상 때문에 힘든거다라고 하지만 인간이 사회적 동물인데 사회적 기준과 내 기준이 영 다르진 않겠쥬.. 내 욕망이 닿는 부분에 더 반응하게 되잖아요. 자기 욕망을 사회적 기준이라 이름 붙여두고 괜찮다 난 멋지다 외친다고 정말 괜찮을지.. 잦은 힐링(마취)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배가 덜찼는데 충분하다는 믿음같은걸 갖으려면.
저런류의 말들이 자존감인지 잘..모르겠어요. 자기욕망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해야 자신을 제대로 존중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동감합니다
정작 이효리는 날씬하고 이쁘잖아요 자기 관리 엄격하게 하는 걸로 아는데...
아고 ㅜㅜ 우리 예쁜 효리 울지마요 ~~ 지금 있는 그데로 우리 효리 너무 잘하고 있어요 ~~^^
이효리 김혜수는 진짜마인드자체가 늘상멋지고 사람냄새가나서너무너무좋은듯!~
이효리라서 가능하지...나는 괜찮다해도 따져보면 나만 괜찮은게 된다.
저게 나이든 사람에게는 안먹히는 말이지
행복하세요 다
참 멋지세요!
늘 감사합니다!
진짜로 사회가 속이는 겁니다
그냥 나 답게 사세요
이효리씨 속이 꽉찬 성숙한 마음을 가졌네요
사랑합니다
잘먹고 잘사는 사람이 진짜 그 어려운 상황과 처지를 직접 경험하지 않은채 건네는 위로의 말은 전혀 가슴에 와닿는 진정한 위로의 말은 될수 없을듯
매순간 솔직하고 인간미 넘치는 효리씨~
당신은 진정한 스타 👍👍👍💙
효리씨, 참 멋져요. 잘 하고있어요.
내나이칠순을앞뒀지만이효리연예인사는모습도인간성미를잘가추고살아가는모습예쁘게잘보고있어보기좋아요언제난지금처럼행복하세요
나이 먹을수록 우아하고 곱다
효리 응원해❤
사회가 정한 미와 성공 기준에 이미 도달한 이효리가 저런 얘기해주는건 감동인데.. 시간 지나서 다시 보니까 뭔가 풀메이컵에 가장 이쁜 얼굴로 사회가 정한 기준 개의치 말라는게 좀 가식적으로 보이기도 하네.. 어쩌면 이효리 본인도 기준에 멀리 떨어진 자들을 위로하는 자기자신에 감동한 모습 같음..
동정이죠 동정
이효린 본인이 멋진 멘트로 프레임을 씌울 줄 아는 가식적인 짬밥이 있는 거죠
가진자는 저렇게 말할 수 있지 ㅎㅎㅎ
가지지 못한자는 과연 저렇게 생각하기 쉬울까..
본인은 돈도있고 예쁘고 날씬하고 다 가졌으니까
이효리짱❤❤❤❤
전부터 이효리씨 좋아했는데 역시 멋진 여인입니다~
마음이예뻐요
효리 짱 입니다
모든걸다가졌어도 난우울하다
만족하며 사는것 그게행복인거같다
똑똑하네요!⚘️🌱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쁜 연예인
난 육십대중반 아줌만데
효리씨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이 참 좋다~
역시
나의스타~~~~
역시 효리야~~
효리 는 효리다
효리야 잘했어!
뚱뚱ᆢ하면ᆢ안이쁘다는건 사람들시선이 그런거죠
타인의 눈ㅜ 한국은 더심한듯
너무. 너~~~무 괜찮은 효리씨..
정말 바른 사람... 멋진 사람.. 사랑합니다!
그래도 효리씨 성공해서 경제적자유를 누리니까 좋지않나요?
이효리씨보면 사회생활하면서 해탈 하신것 같아요.. 명언 만 솔직하게 하고 모두에게 산한 영향력까지 줘서 고맙네요
멋있다
현실을 제대로 알려주는 이가 내편입니다.
내 자식에게는 현실적인 이야기.
남의 자식은 듣기 좋은 말만..
하기 여기 댓글들만 봐도 인셀들 넘처나니 인셀들을 조심하라고 말하는게 현실적이긴 함.
이효리가 말하는게 현실로 이루어지기엔 인셀들이 걸림돌이 되거든
역시 이효리 멋져요
너내 힝드면 우리는
멋져
그거야 이제 부를 축적하고 사회적기반을 닦았으니까 할구있는 말이져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초년생들이
그것마저 안하면 설 자리가 없어지는데 말이 안되져
인셀들만 사라지면 이효리가 말하는 세상이 오긴 올텐데 여기 댓글들만 봐도 인셀들이 넘쳐나는걸 보니 현실이긴 하네.
저것도
"이효리"가 하니까 맞는말인거지
물론
자존감을 키워라, 당당해라 이런류의 말씀이셨겠지만
있는 그대로 멋지고 예쁜 사람은 극히 일부분이고 당신은 아닐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당신은 아닙니다
이효리의 저 말이 멋있게 들려오는건
이효리가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멋있게 살았기때문인거지
아무것도 하지말고 응 어차피 난 멋져
이러진 마세요
뭐좀 열심히 하세요
멋있다 저런 마음가짐
이효리가 듣는 입장의
일반인이면 가소롭게 비웃었을듯.....김제동도
이효리도.혜민등등 너희들은
가난하게 있어도 아름다워...
니들대신 내가 돈벌고 떵떵거리고 집짓고 살게ㅇㅈㄹ
완전 팩폭
예쁘기전에 이미 성숙한 퀸이다 !
이효리는 진짜로
얼굴도 맘도
이쁘네
첨엔 이미지인줄
알앗네
가진자만이 할 수 있는 말.
감제동이 생각난다..생각에서 지워져라~~~
좌파 아니랄까뵈 김제동이랑 비슷한 말하네. 그러면 자기가 목표하는 지점에 도달하지 못하여도 앞으로 나아갈 생각 보다는 괜찮다면서 자기위로 해라는 말과 같은 무책임한 말임
라디오 스타에서는 안 그러셨잖아요 .... ..
이효리 펜카페
어찌 가입하나요?
멋진여성
응원합니다
스님 법문을 효리님이 하시네요?😊😊😊
저 날씬하고 이쁘고 재산 많은
이미 성공한분의 얘기가 도움과 공감이 된다니 다행입니다
@@박수향-z6n 이쁘고 재산많고 성공하고 의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의 존재는 모두 똑깉이 소중합니다. 모두 누구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개좋아하쟎아...개사건에 대해서 한말씀
나는 끊임없이 다이어트해서 예쁘게 살테니
너희 붕어.개구리들은 그냥 뚱땡보로 살아라
(그래야 나의 날씬함이 빛나니)
보기에 나쁘지않은 몸매인데도
연예인들한테 자극받고 몸짱들 자극받아서
극단적으로 살빼고 요요와서다시 스트레스받고
이런사람들한테 하는 말같은데..
고도비만 비만이라서 누가봐도
미적으로나 건강적으로 빼야하는 사람들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하는 말이 아니고
극단적으로 완벽하려고 추구하지말라는거 같음.
당연히 본인들은 티비나오는 연예인이고
얼굴 몸매관리해서 인기로 돈버는 직업이니
억지로 다이어트하고 화장하고 머리하고
옷 협찬받아 입지만
일반인들이 본인 돈으로 탈색 수십번하고 염색 수십번해서
탈모오고 유행따라 옷 엄청사고 그럴필요 없다는거죠.
과하게 하지는 말라는거지.
청소년들도 잘 먹어야 키로 가고 성장하는데
극단적으로 많이먹거나 적게 먹잖아요.
이거 나쁘게 보는사람도 있던데 너무 자학하지말란말 아닐까요
김제동처럼 말하노 ㅋㅋ 서장훈이 현실이고 답이다
효리 넌 그자리에 올라가려 기쓰지않았나?
뭔 개소리야..
이효리가 제일 속세에 찌들었음..그냥 카메라 돌아가니 안그런척 하는거지..자기는 무소유처럼 말 하지만 정작 풀 소유자임ㅋㅋㅋ
김제동이랑 똑같은인간이야...부동산투기도 제일 잘하고
이효리 팬이지만 저건 최고자리 갔을때나 할수있는소리지 ㅋㅋㅋ
내말이 ㅎㅎㅎ 가식쩔 ㅎㅎㅎ ㅈ
ㅇㅇ 가식 쩔어
그건 그렇네..흐음😢
이효리는 이쁘고 성공해서 그럼 ㅋㅋㅋ 실제로 뚱뚱하면 살빼야 잘생겨지는거고 성공을 해야 돈을 잘 버는거지
이런사람복사안되나용
너무나존경해요
풀메이크업하고 화려한옷입고 나와서 저런말 하는게 어울리지않네요.
지민을 케어해준건 모르겠다 솔직히
이효리씨를 싫어하는건 아닙니다만.
나이 육칠십쯤이면 모를까. 젊은이들에게 눈물찍어내며 할말은 아니라봅니다. 갖은 자라면 이런 말보다는 사회를 위해 할일이 무엇이있나 더 고민해보셨으면 싶다.
이 영상 출처 알 수 있을까요?
인간미 넘치는 효리씨 .
긍정 마인드와, 평정심을 가지고 사는 모습,
보고좋고 늘 응원 합니다.
재동이랑 똑같은 책임감 없는말 입니다.본인이 그렀게 사셨나? 살고있나?ㅋㅋ돈 너무 너무 많고 예쁘고 남편있고 팬들 사랑받는 사람이 하는말 전혀 공감이 않가네요.
웃낀다 지는 성공했으니 그런소리하는거지 그만해라 건방지네 효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