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때까지는 그 어떤 얘기를 들어도 내 아이는 다르고 영재라고 생각하고...중학교때까지도 현실 감각이 없다가.....고등가면 확!!!!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한국에서 대학교보내서 정말 계속 더 깊이 공부하고 싶다고하면 유학 보내세요. 조기유학 가서 집안 기둥뿌리 왕창 뽑아버리고 이도저도 안되어 조용히 한국 돌아오는 학생 너무너무 많아요.
저또래 영어유치원 다니는 애들도 대부분 하버드에 가겠다고 한다. 주변에서 그런얘기들을 많이 하기때문..희수가 하버드에 가겠다는 평범한얘기를 너무 특별하게 받아들이는것 같음.. 애들은 중학교때까지 대다수가 영재로 보인다. 고등학교때 비로소 현실을 깨달을것이다. 누가 뒷바라지를 더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공부는 재능이고 열심히 노력하는것도 타고난 재능이다. 수학천재라는 소릴 듣지않는이상 경험상 저나이에 영어잘하고 영재원다니는거 의미없다. 저맘때는 다 키워본 사람들의 얘기가 안들린다. 희망회로만 돌리는 또래맘들끼리의 대화는 결국 시간낭비 돈낭비의 지름길이다.
아이들 조기유학 보낸 경험자로서 junior boarding 적극 반대. 젤 돈많이들고 실속없고, 매일 멀리 있는 애 근심걱정입니다. 한국 국제학교 다니며 가족 같이 사는게 넘 중요해요 국제학교에서도 미국 한국 대학 다 잘가던데요. 또 범수님 나이도 있어서, 부인이 잘 챙겨줘야 합니다. 잘될 아이는 어디가서도 잘되더라고요. 희수 야무지고 야망이 커서 잘될거에요.
제조카도 어릴때부터 너무 잘하고 선생님말 듣고 외국보냈는데 조카네가 부유하지만 유학생 뒷바라지는 장난이 아닙니다 학비 생활비 집세..미친듯이 불어나고 너도나도 누구 병원장 딸 아들 어디 ceo자녀들 국회의원 자녀들 사이에 굉장히 자존감이 낮아졌더라구요..경제적인 능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유학은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노후는...보장이 안 되서 아이한테 의지하더라고요 우리가 이만큼시켰으니 쟤는 그래도 벌어다 주지 않을까...조카는 아무 생각없고요;;;
남의집얘기고 알아서하시겠지만.. 경제적 여유가 매우 현실입니다. 미국 주니어보딩도 좋은곳 찾고 친구들 하는것 다 해주고 비행기도 레벨있게 친구랑타고. 학비도 있지만 플러스알파가 상상초월일꺼에요. 미국가는게 왜 넓은세상인지? 그런 꿈같은 얘기쫓다가 너무 잃는게 많을수 있어요. 범수씨 와이프 욕심많네요.
가장 좋은 교육은 부부가 서로 아끼고 위하며 그 울타리 안에서 사랑과 관심으로 인성이 좋은 아이로 성장한다면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빛내는 훌륭한 어른이되리라 생각해요. 조기유학은 가족 모두에게 어려운 선택이에요. 희수 처럼 똑똑한 나중에도 기회가 있어서 잘되리라 믿어요. …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일찍 유학 가는 것 별루입니다. 서울에서도 잘 할수있는데…왜 굳이 유학을…. 가보았자 사회 나가면 별볼일 없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이란 사회의 기반이 없기에….. 결국 맨땅에 헤딩…. 확률이 자기나라보다 적어요. 자라면서 감정적 어려움을 혼자서 견디면서…글쎄요. 전 아나라고 보아요. 물질적으로 넉넉하게 support못할 바에야…온가족이 다 고생의 구렁텅이로….. 결국엔 돌아가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미국사람도 아니고 한국사람도 아니고 어정쩡한 사람이 되는 것을 봅니다. 전 미국에 사는 교포입니다.
나이도 많은 아빠가 왜저러지? 완전 성공-출세지향적이네. 아직 어린애가 잘하면 얼마나 잘한다고, 미래 어떻게 될지 안다고 저러는지.. 착하고 예쁜데다 똘똘하게 잘 크고 있더만 호들갑은 아빠가 대단하심. 하긴 일본여행 같이갔던 여자도 돋보이려고 얼굴부터 학위/논문 경력등 다 갈아엎는 수준인데 초록은 동색이라 …. 티비출연 Yuji하면 부정적인 댓글들도 계속 있을 것이고…
국제학교 다녀서 영어하는게 뭐가 대단해서 조기유학인지? 정말 똑똑하면 한국에서 학사받고 석/박사는 미국에서 하면돼요^^ 그것도 인문사회계열이면 동양계는 미국에서 인정안해요~ 원어민이 훨씬 우월하니까요^^ STEM분야는 반대로 동양인이 우월합니다. 수과학쪽으로 영재라면 고려해보겠지만요~ 왜 아내분은 남편을 사지로 몰까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희수는 스스로 하고 싶어 하니 큰세게서 공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두드려라 열릴것이요~~ 대기업 장학금 을 지원받을수 있는 길도 있읍니다 또 대학원 유학으로 가면 돈이 덜 들고요 희수가 크면 스스로의 길을 모색하기도 할겁니다 나중을 넘 걱정마시고 기도하며 소망을 가지고 잘 키우십시요 사춘기가 문제입니다 주변에 어려운이들도 많은 세상이라는것도 알게 하시어 좋은 인간성으로 폭넓게 생각할수 있길 김범수씨 화이팅~
초등때까지는 그 어떤 얘기를 들어도 내 아이는 다르고 영재라고 생각하고...중학교때까지도 현실 감각이 없다가.....고등가면 확!!!!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한국에서 대학교보내서 정말 계속 더 깊이 공부하고 싶다고하면 유학 보내세요. 조기유학 가서 집안 기둥뿌리 왕창 뽑아버리고 이도저도 안되어 조용히 한국 돌아오는 학생 너무너무 많아요.
잘 생각하세요
돈 진짜 많이 들어요
유산받고 돈잘벌었는데도
아이2 보내본후 생각해보니
차라리 그돈으로 아파트 사줄걸ᆢ
대학 가서 유학가는게 훨씬 좋아요. 그런 경우가 더 잘될 가능성도 높아요. 그리고 경제적인것도 완전 중요하죠.
저또래 영어유치원 다니는 애들도 대부분 하버드에 가겠다고 한다. 주변에서 그런얘기들을 많이 하기때문..희수가 하버드에 가겠다는 평범한얘기를 너무 특별하게 받아들이는것 같음..
애들은 중학교때까지 대다수가 영재로 보인다. 고등학교때 비로소 현실을 깨달을것이다.
누가 뒷바라지를 더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공부는 재능이고 열심히 노력하는것도 타고난 재능이다.
수학천재라는 소릴 듣지않는이상 경험상 저나이에 영어잘하고 영재원다니는거 의미없다.
저맘때는 다 키워본 사람들의 얘기가 안들린다. 희망회로만 돌리는 또래맘들끼리의 대화는 결국 시간낭비 돈낭비의 지름길이다.
상황이 안되는데 왜 욕심을 부리는지.. 그냥 상황에 맞게 기르세요 주변 엄마들 그만 만나고요 아내분 욕심 내려 놓으세요
아이들 조기유학 보낸 경험자로서 junior boarding 적극 반대. 젤 돈많이들고 실속없고, 매일 멀리 있는 애 근심걱정입니다. 한국 국제학교 다니며 가족 같이 사는게 넘 중요해요
국제학교에서도 미국 한국 대학 다 잘가던데요. 또 범수님 나이도 있어서, 부인이 잘 챙겨줘야 합니다. 잘될 아이는 어디가서도 잘되더라고요. 희수 야무지고 야망이 커서 잘될거에요.
제조카도 어릴때부터 너무 잘하고 선생님말 듣고 외국보냈는데 조카네가 부유하지만 유학생 뒷바라지는 장난이
아닙니다 학비 생활비 집세..미친듯이 불어나고 너도나도 누구 병원장 딸 아들 어디 ceo자녀들 국회의원 자녀들 사이에 굉장히 자존감이 낮아졌더라구요..경제적인 능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유학은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노후는...보장이 안 되서 아이한테 의지하더라고요 우리가 이만큼시켰으니 쟤는
그래도 벌어다 주지 않을까...조카는 아무 생각없고요;;;
엄마들 모임을 안해야함
형편에 맞게 살아야하고
정말 우리 동서네만 봐도 유학 개망한 케이스
중딩때가서 26살인데 지금 이도저도 아님
남의집얘기고 알아서하시겠지만.. 경제적 여유가 매우 현실입니다. 미국 주니어보딩도 좋은곳 찾고 친구들 하는것 다 해주고 비행기도 레벨있게 친구랑타고. 학비도 있지만 플러스알파가 상상초월일꺼에요. 미국가는게 왜 넓은세상인지? 그런 꿈같은 얘기쫓다가 너무 잃는게 많을수 있어요. 범수씨 와이프 욕심많네요.
모든 부모는 다 해주고 싶어요… 하지만 종국에 모든지 다준 나머지 자식에게 마직막엔 짐이 되는 부모도 있어요… 그 순간이 반드시 오더라구요…
가장 좋은 교육은 부부가 서로 아끼고 위하며 그 울타리 안에서 사랑과 관심으로 인성이 좋은 아이로 성장한다면 세상 그 어느 곳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빛내는 훌륭한 어른이되리라 생각해요. 조기유학은 가족 모두에게 어려운 선택이에요.
희수 처럼 똑똑한 나중에도 기회가 있어서 잘되리라 믿어요. …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이도 똑똑해야 하지만 ,돈에 전혀 신경쓸 필요 없는 사람이 해야 하는 코스입니다.
경험자의 말입니다.
비슷한나이대의 엄마들 정보가 나중에 보면 오히려 독이 되는경우도 많은데. 능력ㅇㅣ되면 서울대가도 얼마든 그후에 기회가 많잖아요.
김범수도 서울대 나왔는데 저딸도 서울대 가면된다. 유학보다 서울대를 더 알아준다. 조기유학은 가족해체& 외화낭비임
아빠는 존댓말 쓰고 자식은 반말
부모가 아이에게 쩔쩔매는 모습
참 불편하네요 부모의 권위는 찾아보기 힘드네요
이런상태로 가면 부모는 나중에 허탈감만 남을 수😢 있어요
일찍 유학 가는 것 별루입니다. 서울에서도 잘 할수있는데…왜 굳이 유학을…. 가보았자 사회 나가면 별볼일 없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이란 사회의 기반이 없기에…..
결국 맨땅에 헤딩…. 확률이 자기나라보다 적어요. 자라면서 감정적 어려움을 혼자서 견디면서…글쎄요. 전 아나라고 보아요. 물질적으로 넉넉하게 support못할 바에야…온가족이 다 고생의 구렁텅이로….. 결국엔 돌아가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미국사람도 아니고 한국사람도 아니고 어정쩡한 사람이 되는 것을 봅니다. 전 미국에 사는 교포입니다.
냅둬유. 충고하지마유...
공감합니다!!
희수는 진짜 똑똑하고 이쁘네요 잘 키워주세요~
본인이 잘 하면 기회가 있을것 같아요.엄마 아빠 골고루 닮아서 예뻐요
8살짜리가 저렇게 똑똑한 아이는 첨봤어요 이뻐요
나이도 많은 아빠가 왜저러지? 완전 성공-출세지향적이네. 아직 어린애가 잘하면 얼마나 잘한다고, 미래 어떻게 될지 안다고 저러는지..
착하고 예쁜데다 똘똘하게 잘 크고 있더만
호들갑은 아빠가 대단하심.
하긴 일본여행 같이갔던 여자도 돋보이려고 얼굴부터 학위/논문 경력등 다 갈아엎는 수준인데
초록은 동색이라 …. 티비출연 Yuji하면 부정적인 댓글들도 계속 있을 것이고…
그 돈으로 노후 준비하는게 딸을 위한건데..보낼려면 좀 커서 보내던지...그냥 서울대 보내시던지 그리고 부모 도움없이 알바도 하고 하면서 하버드가는게 좋을듯한데..
미국에서 알바 거의 불가능합니다.
@bonaom 그럼 부자만 가는걸로...장학금 정도 받을 각오하던지...암튼 너무 똑똑해도 행복한?고민이 많아지네요ㅜㅜ
서울대는 미국일류대가는것보다힘들어요
너무 예쁜 희수! 거기다 똑똑하기까지..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리 에쁜딸이..김범수씨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희수! 예쁘게 잘 자라주기를 기도할께요! ~김범수씨도 응원할께요! 그래야 희수 유학가죠..미치게 예쁜 희수! ❤
희수모친 착하시네요
그래서 천재딸을 키울수 있음....
한국에서 대학입학하고
미국 가는것이 좋을수있어요
희수너무 이쁨...
상대적 박탈감 없이 자존감 높게 잘 자라기를
꿈보다 대학에 초점을 맞추는 느낌인데..
넌 뭘 했을때 행복해??
이 질문이 나을듯해요
이거죠!
남들과 비교 하며 살려면 끝이 없네요ㅠㅠ
잘생겼네범수아나운서
김범수님 능력많잖아요일많이하셔서 우리나라이끌제목희수키워주세요
국제학교 ㅋㅋㅋㅋㅋㅋ 거기나와서 빌빌대고 있는 애들이 90프로 이상이라는거
그건아님.. 국제학교 들어갔다는것부터가 집안이 빵빵하다는거라 제 주변 국제학교 출신들은 잘먹고 잘살아요 😢
희수 친구들이 아무리 매년 미국을 나가고 어쩌고해도 가장 미국인같이 영어하는 애는 희수뿐이더라 ㅋㅋ
아이고 범수님 ㅋㅋㅋㅋ
엄마들모임이 문제네 똑똑한애들은 어디가서든 다 잘함 그놈의 넒은세상은 개뿔 일년에한번은 해외나가는데 그세상이 그세상 사람사는곳은다거기가 거기드라 엥간히들 하지 서민자식들 허탈감 오지게 만드는 방송이구만 어휴 그티비에 나왓던 영재들 지금 소식도 없노
제발이런 분들 우리모두 정신차립시다
부럽다 딴 세상 얘기 😅
❤❤❤
부모 재력이 아니라 조부모 재력에서 승부가 나죠 뒷바라지가 ㅠ ㅠ 스픈현실
노후를 생각하세요.
엄마가 아빠 두고 아이랑 떠나고싶은거네. 하지마세요. 절대
아이의지가 가장 중요해요 !!!!!!!!!!!
만약 일찍 보낸다면 부모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어렸을땐 다 천재 영재 수재 같지 ㅎ
경제력이 있고, 아이의 확고한 의지가 있다면 유학을 고려해도 좋지만 가능한 부모와 사춘기를 지낸후 가는게.좋을듯 하네요..
그많은 천재들 성인이들
다어디에존재하나요.
조기유학 희수아끼는맘으로 조기유학보내지말았으면 좋겠어요.🎉❤
아이시절은 꿈도 많고 하고자 하는 꿈도 많습니다. 참고하시고 부모의 중심있는 교육이 필요하겠네요.
애가 하는말을 너무 진지하게 듣네… 애가 아직 세상을 모르는데 ㅠㅠ 어릴때는 그냥 여기저기서 보고 들은거를 자기 꿈이라고하는거지 ㅠ
웃기네요 희수가 어릴때부터 하버드를 어찌아나요??부모가 그 중점을 주고 키우시는거죠
사교육이 먼지ᆢ 고등가야 현실을 체감하게 됩니다
국제학교 다녀서 영어하는게 뭐가 대단해서 조기유학인지?
정말 똑똑하면 한국에서 학사받고 석/박사는 미국에서 하면돼요^^ 그것도 인문사회계열이면 동양계는 미국에서 인정안해요~ 원어민이 훨씬 우월하니까요^^ STEM분야는 반대로 동양인이 우월합니다. 수과학쪽으로 영재라면
고려해보겠지만요~ 왜 아내분은 남편을 사지로 몰까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100% 공감.
연예인들은 일반인보다
보내기 쉽지뭐
안정환도 능력있는 방송인이 됐으니까
보내는거고
희수는 스스로 하고 싶어 하니 큰세게서 공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두드려라 열릴것이요~~
대기업 장학금 을 지원받을수 있는 길도 있읍니다
또 대학원 유학으로 가면 돈이 덜 들고요
희수가 크면 스스로의 길을 모색하기도 할겁니다
나중을 넘 걱정마시고
기도하며 소망을 가지고
잘 키우십시요
사춘기가 문제입니다
주변에 어려운이들도 많은 세상이라는것도 알게 하시어 좋은 인간성으로 폭넓게 생각할수 있길
김범수씨 화이팅~
연예인 자녀들이 어린나이에 방송에 노출되는 거
자녀 본인에게는 성장의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입니다.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려면 어린나이에 경쟁력을 많이 안갖는 성품으로 인도하는게 좋지않을까요.
따님이 엄마 많이 닮았오요ㅡ 행동 말씨 표정 분위기…..
아직 어린데 섣부른 판단입니다
사립보딩은 1억5천 +알파
애 엄마가 미모하곤 딱히 관련없이 평범한 얼굴인데 강남 엄마라는 여자들은 무슨 얼평을 저리 해대는지..ㅉㅉ
아이한테 고생했어 라는 말을 몇번이나 하는건지.. 왤케 부모가 아이한테 쩔쩔매는 느낌인건지 ..뭔가 모르게 보기 불편해요 부모가 아니라 조심스러운 아랫사람 같아요
지금 우리나라가 교육여건도 우월합니다굳이 어린유학시절은 심사숙고 하시고 더 공부하겠다면 대학원때 보내는게 좋습니다.
아이가 자존감이 큰 아이니 잘 키우세요. 야망이 큰 아이인데 방송에 너무 노출 안했으면 합니다.
아이들은자유롭게기르세요.
앞으로 공대쪽만 밥벌이 가능하고 돈번다. 본인만 똑똑하면 미국에서도 우리나라 엔지니어 스카웃해가려고 난리구만
으이구. 의미없다
진짜 ..... 봉ㅃㅇ 입히고 몰 책상에 가구도 비싸고 근데 경제적으로 어렵다고요? 걍 컨셉같은데요
김범수 참 모질하네 ... 희수 똑똑하고 야무지긴한데 너무 벌벌떨며 키우네... 귀한티도 그만내세요 . 안귀한 자식없어요
정말ㅂ
뭔애한테 쩔쩔매 대충키워
범수
돈 좀 없어?
영어하면 영재인가요? 사교육 사기꾼들한테 세뇌되어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