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 그냥 이쁜건 상관없지만, 늘 어르신들이 그러길 이쁨을 보여주는 '업'으로 삼으면 남의 입에 오르내리고 팔짜가 바뀐다고. 연예게 업에 tv에 발들여 놓는 순간 '사람' 대신 '상품' 으로 봐서 그런것 같... 예전보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 쳐도, 모 유명 트로트 가수도 그렇고 여전히 따라다니는 구설수 4종세트.도피 / 임신 / 출산 / 술집출신 / 발라당 까진여자 / 여우 / 조력자 니집 네집 할것없이 어르신들이 갈수록 세상살이 말세라하니 '다들' 자기방식대로 까지지 않고는 못살것만, 꼭 '본인 또는 자기 자식은 순진하다' 얘기하고. 자식 또래와 같은 남의 자식이나, 연예인들은 '발라당까져가지고 아무자기도 못쓴다 쯧쯧쯧'하는게 여전한 아이러니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일면식없는 '남의 일'이라도 어이없게 느껴지지. 한때 당대 top스타였는데 저 어르신이 진짜 발라당 까졌다면 남의나라에서 '순두부를' 뭣하러 팔겠...ㅎ 요리나 조리나 불앞에서 장사하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요즘 사람들 쉬이 밥은 햇반사먹고 반찬가게에 주문 불러먹는 마당에. 식당을 업으로 하는일이 쉽지 않..... 진짜 여우면 남자 잘만나서 명품 쇼핑하고 다니지. 잡구설을 갖다붙여도 아귀가 안맞는걸 갖다붙이는 것봄, 인간은 성악설을 기반하고 날때부터 세상 사람들이 민심이 그리 아름다운것 같진않.. 주위에 봄 얼굴은 누가 봐도 '저' 언니가 더이쁜데. 팔짜는 '이' 언니가 더 좋고. 그 와중에 외모도 팔짜도 의존 않고 자기 '능력'에만 올인하거나 셋중 하나인데. 팔짜도 딱히 좋지않고, 얼굴도 이쁘지 않은데, 능력도 없는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사람을 '흉'을 보고. 언니는 대신 "토끼같은 딸내미랑 곰같은 남편있잖아"해줘도 들은체도 않음... 무안 사람은 평생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질투하며 비교하고 흉보고 살다봄 한세상 지나가나봄. 뭐 나라고 다를까. 머리 숱이 많고 부러질듯이 팔목이 얇고 이런 사람들보면 괜히 부럽고 혹하듯이.
안소영님처럼 종말이나 미달이 배우들은 본인들이 선택해서 출연한 작품이고..이름을 알리게 해준 작품인데..그각인된 이미지가 싫다는게 이해가..한편으로 이해되면서도 이해할려해도 안되네; 다른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바꾸려고 노력을 해야지. 그걸 해낸 배우들이 대단하다 느껴지네...각인된 이미지 벗어나려고 다른길로 1인방송하며 하는게 오히려 반감되고 그이미지가 더각인만된다
김영란씨 진정성으로 동생 김청씨 이해해주고 정말 가식석이아닌 진정성을 보여 줘야 해요~솔직히 김영란씨 김청씨에게 눈 안마주치는 그모습이 지금까지 계속 넘 보기 싫어요 이건 상대방에 대한 절대적인 예의가 아닙니다 ~상대방은 아주큰 상처랍니다 왜그래요? 김영란씨가 가식석인 이중잣대가 너무 보기 싫어요~~~김청씨는 보기보단 여리고 경우 있는 사람입니다 보면 다 압니다 얌전해보이는사람이 더 응큼하기 짝이 없죠
모두 한때 이름을 날렸든 분들인데 세월이 참 많이 흘렀네요. 모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안소영씨 잘 지내는거 보니 좋네요 뉴저지 식당했을때 잠깐 같이 일했는데 그후로 한국 귀국했다고 들은적있었는데 건강하게 잘 지내는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박원숙씨는 진짜 푸근한 언니 무서운 언니.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분 같아요.저 분이 인고의 세월을 이겨 내신것에 마음이 더 가요.
안소영에 대한 편견을 깨주는 좋은 프로그램 👍 안소영 진짜 멋있다 ❤️
안소영님 생각보다 진실되고 괜찬은 분이네 선입견과 영화로해서 안좋게본게문제다 이제라도 흥하시면 좋겠다 안소영님 파이팅
안소영이 요즘 스타일이네 한소희분위기ㅋ 뼈대가 가늘고 얼굴작고 비율좋고
한소희씨 얼굴은 작은데 떡대는 작은 체형 아니래요ㅋㅋ 방심하면 붙는 체질이라고 합니다
뼈대 안 가늘던데 ㅋㅋㅋ
한소희가 뉘신지.
원숙 언니 늘 봐도 최고입니다~
혜은씨도 마음이 착하고
안소영씨 이쁘시고 멋져요 마음도 착하고 따뜻하시고 ~~♡
부서지지 않고 잘 살았다
원숙님의 사람을 바라보는 사고가 말로 잘 전달되요~♡^
한 분 한 분 모두 70~80년대 정말 대단한 분들이죠.
제일 연예인 같으시다 와...ㄷㄷ
안소영씨 세월이 흘렀지만 모습이 여전히 아름다워요! 저는 이정인 입니다. 40여년전에 만난적이 있지요 ! 뜰아래 반짝이는 햇살같이 이런노래를 3명이 부른 추억이 생각나네요😄
안소영씨 마음도따뜻하고 좋으신분이네요. 훌륭하세요.
소영씨 도시 스타일 요즘 연기했으면 세련되고 멋있을듯 ㅡㅡ예전의 우리들 사고방식이 보수적인사회 분위기여서 힘들을듯 충분히 이해가요 ~응원합니다 열심히 살아온 소영씨 이젠 편안과행복만 가득하시길 ~♡
너무 아름다우세요~
니트 컬러도 너무 잘 어울리시고~
가끔은 연기도 해주세요~^^
안소영씨 유튜브하세요
사는모습그대로
대박나겠네
여전히 아름다우시고 곱게 나이드심이 부럽네요 고정출연 해주세요
소영씨 대단하셔요 좋은일만가득하시길 ~~
원숙언니 ~~따뜻한마음 ~~최고
안소영님이 원래 참하고 무척 지적인 스타일 이던데 그넘의 애마부인 이미지 때문에 배우 하나 훅 가게 만들었네요. 히트된게 오히려 독이 된 케이스랄까? 여하튼 지금도 너무 아름다우신데 연기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안소영씨 여전히 이뽀요
안소영씨 참이쁘시네요
사람에대한지나친선입견은죄악같아요
안소영씨가요즘활동햇다면별일도아닌것을요~
늘건행하십시요~~
원숙언니는 진짜 너무 재밌어요~
8등신의 서구적인 몸매를 가지셨던 당대 최고의 아름다운 여신이었던 안소영옹..지금도 매력넘치십니다 ㅠ
안소영씨 참 아름다우시네요~ 유튜브하시면 참 좋을 듯. 저도 요즘 주식공부하느라 불사조영상볼려고 유튜브 첨 하게 되었는데 유튭서 오랜만에 보는 분들 마니 발견할 수 있었네요
소영님 그동안 마음고생/ 일하신다고 고생많으셨어요. 열심히 사셨네요.
곱게 나이드신듯요~~😘😊
안소영배우님 지금은 여성기업가 재벌 역할 맡으시면 겁나 잘 어울리실듯. 카리스마 작렬.
참. 사람볼줄모르네
나이들어도 예쁘다..
여태껏 저나이 배우들중 가장 자연스럽게
나이드신듯
열심히 살아오신 소영님 ~~~응원합니다 ~♡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아름다우세요.♡
애마부인을 찍은게 실수다 저러케 착한사람을 어찌보면 순진할정돈데
재착한사람찍는거맛없재
감독이 처음 대본과 너무 다르게 했다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어요
(안소영 ㆍ한소희)
둘이 닮아서~~~
엄마와 딸 같아요
안소영님은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목소리 조차도 좋으신듯... 시대를 잘못 태어나신듯...
안소영씨 피부 진짜 하얗다..
저 나이에 칙칙함이 전혀 없네
멋지시네요
너무 멋지셔요 ~!!👍
남성중심적인 우리나라 보수적인 관습 참 심하기도 했다..40이나 먹은 여자가 어른도 한참된 어른인데 애를 낳았다면 그냥 무조건 축하를 받았어야하는건데 싱글맘이라고 손가락질 받을까봐 나라까지 등져야했었다니 참 안타까웠었네요..
모두모두 멋져요
누가여? .. 무슨 편견? .. 연예인들 정말 힘들어보여요… 활동할때에나 그렇지 못할때에나 .. 얼마나 힘들까요,,
애마부인 하면 안소영밖에
생각안난다
이십오년전 잠실롯데 로비라운지에서 안소영님 뵜는데 45키로도 안넘어보이시고
단아하고 아담하고 고혹적이셨어요~~~!!!
안소영님 얘기 들어보니 이해도 가고 예나 지금이나 부지런하게 살면 먹고사는데는 지장없고
이후에 더 커지는건 하늘에 뜻인거 같네요.
안소영님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도 별반 다르진 않지만
참 잔인했던 시절이었네요
혼자서 아이 지켜낸게
뭔 큰 잘못이라고..
마음이 아픕니다
잘 견뎌 주셔서 감사해요
그나저나 하차 소식 들었는데
속상하고 아쉽습니다
6:50 그냥 이쁜건 상관없지만, 늘 어르신들이 그러길 이쁨을 보여주는 '업'으로 삼으면 남의 입에 오르내리고 팔짜가 바뀐다고. 연예게 업에 tv에 발들여 놓는 순간 '사람' 대신 '상품' 으로 봐서 그런것 같... 예전보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다 쳐도, 모 유명 트로트 가수도 그렇고 여전히 따라다니는 구설수 4종세트.도피 / 임신 / 출산 / 술집출신 / 발라당 까진여자 / 여우 / 조력자
니집 네집 할것없이 어르신들이 갈수록 세상살이 말세라하니 '다들' 자기방식대로 까지지 않고는 못살것만, 꼭 '본인 또는 자기 자식은 순진하다' 얘기하고. 자식 또래와 같은 남의 자식이나, 연예인들은 '발라당까져가지고 아무자기도 못쓴다 쯧쯧쯧'하는게 여전한 아이러니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일면식없는 '남의 일'이라도 어이없게 느껴지지.
한때 당대 top스타였는데 저 어르신이 진짜 발라당 까졌다면 남의나라에서 '순두부를' 뭣하러 팔겠...ㅎ 요리나 조리나 불앞에서 장사하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요즘 사람들 쉬이 밥은 햇반사먹고 반찬가게에 주문 불러먹는 마당에. 식당을 업으로 하는일이 쉽지 않..... 진짜 여우면 남자 잘만나서 명품 쇼핑하고 다니지. 잡구설을 갖다붙여도 아귀가 안맞는걸 갖다붙이는 것봄, 인간은 성악설을 기반하고 날때부터 세상 사람들이 민심이 그리 아름다운것 같진않..
주위에 봄 얼굴은 누가 봐도 '저' 언니가 더이쁜데. 팔짜는 '이' 언니가 더 좋고. 그 와중에 외모도 팔짜도 의존 않고 자기 '능력'에만 올인하거나 셋중 하나인데. 팔짜도 딱히 좋지않고, 얼굴도 이쁘지 않은데, 능력도 없는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사람을 '흉'을 보고. 언니는 대신 "토끼같은 딸내미랑 곰같은 남편있잖아"해줘도 들은체도 않음... 무안
사람은 평생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을 질투하며 비교하고 흉보고 살다봄 한세상 지나가나봄. 뭐 나라고 다를까. 머리 숱이 많고 부러질듯이 팔목이 얇고 이런 사람들보면 괜히 부럽고 혹하듯이.
나두 진짜 애마부인을 안소영혼자 여러편 다찍은걸로 생각했네..
미국, 열심히 살아야 겨우 생할지탱하죠, 헛바람있는 사람들은 평생고생이고, 결국 사기꾼들이예요. ~
정말 정말 조심해야해요.
안소영씨 ㅡ멋져요
안소영님처럼 종말이나 미달이 배우들은 본인들이 선택해서 출연한 작품이고..이름을 알리게 해준 작품인데..그각인된 이미지가 싫다는게 이해가..한편으로 이해되면서도 이해할려해도 안되네; 다른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바꾸려고 노력을 해야지. 그걸 해낸 배우들이 대단하다 느껴지네...각인된 이미지 벗어나려고 다른길로 1인방송하며 하는게 오히려 반감되고 그이미지가 더각인만된다
영화,연속극 감독님 안소영씨 찾아주세요 최고~~
🤗👍😁😂👏
진짜 애마부인 안소영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리 ... 시리즈를 안소영 씨가 다 찍은 줄 알았데 ㅋㅋ
이해가안되는것이혜은이가왜?박원숙씨한테고모라고하는지알고싶네요.
박원숙씨랑
고모 조카로
드라마 출연했고
그때 두사람
끈끈해서
그리 부른데요
^^무슨 드라마에서 고모와 조카역으로 나왔을 정도로 어린 혜은이였다고 했어요
그래도 자식 없는 사람보다는 낫지요
안소영씨가 김영란씨보다 세살 어린데 왜 영란이라고 부르지? 언니라고 안부르고?
글래머시네
김청씨 모두 언니들인데 김영란 대놓고 비꼬네요 박원숙씨도 예전과달리 김청씨스러워지네요 나이들어서 이런프로하면서 서로위하고 감사하고 즐겁게 보내면 좋을텐데 이런모슾 보기 불편해지네요 김영란씨는 당하고만 있네요 대응하면 싸움날듯
아줌마 장난은 장난으로 좀 받아들여
소영이 멋지고 이뻐다 나이들어도 영란이는 완전 경노당이네
김청이 제일 불쌍하다
결혼도 애도 없고
미모와 지성과 재주 능력 다 갖추었는데
애애...하니만 돈없이 애를키우나..식당을계속햇어야하고부레이크타임을가져서 융통성잇게 운영을햇어야지..
마음같이 모든일이 되나요
애아빠없이 혼자서 낳았다고
애아빠가 없어???
늙은 한소희같네
김영란씨 진정성으로 동생 김청씨 이해해주고 정말 가식석이아닌 진정성을 보여 줘야 해요~솔직히 김영란씨 김청씨에게 눈 안마주치는 그모습이 지금까지 계속 넘 보기 싫어요 이건 상대방에 대한 절대적인 예의가 아닙니다 ~상대방은 아주큰 상처랍니다 왜그래요? 김영란씨가 가식석인 이중잣대가 너무 보기 싫어요~~~김청씨는 보기보단 여리고 경우 있는 사람입니다 보면 다 압니다 얌전해보이는사람이 더 응큼하기 짝이 없죠
김청이 지멋대로에 버르장머리 없두만
김청 너무 버릇없는게 한두번 아닌거 같은데요~~~
애마부인 애견부인
같이 삽시다.혜은이,방송 퇴출시켜야해요
왜요?
상처븓고나읻
ㄹ어 버린 여편넫.ㄹ네...ㅋㅋ흎남편과 자녀 가진 모습이..좋지...
혜은이.저 아줌마 뭔 소리야?정 동원이나.진 성씨 돈까지 빌려서 안 갚았대요
이런 댓글 남한테 상처만 줍니다
달지 마시죠
그런당신은 얼마나 잘하는데
@@김태경-e7s1j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이 나라에 사기꾼들이 판치는 거예요
@@김태경-e7s1j 그 중에서도 일등 사기꾼이 바로 두꺼비같이 생긴 그 사람이예요.거기다 내외가 한 쌍이면.방송에 출연하면 안되는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