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단세포적인 사람들이 있네요. 영란씨가 가식없고 허술해서 가끔 엉뚱한 실수를 하지만 악의는 없는 사람이죠. 그러기에 혜은이씨나 원숙씨나 다들 마음으로 그리워하는 겁니다. 방송앞에서만 살랑살랑 사이좋은 척 그러는 종자들한테 속는 분들은 참 한심하네요. 그런 사람들이 큰 알반지끼고 후배 따귀떄리는 씬도 고집하는 거고 머리채 잡는 씬에서 휴식취한다고 그대로 머리채잡고 쉰답니다.
김영란씨가 악의 없는 건 맞는데 그래도 주변에 이런사람 있으면 불편해요. 완전 혼자 공주 삶은 풍파가 있었는지 없었는지야 모르겠지만 받아들이는 상대방은 전혀 배려하지 않는 모습이 가끔 보여요. 김청씨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요. 문숙씨 아니었슴 예전방송 스탈 그대로였을듯. 강한 박원숙 그나마 혜은이가 어리버리해서 그렇지 부드럽고 따뜻한 부분이 조용하게 바쳐주었는데 이번 차 포멧에는 조금 변화를 준 것 같아요. 무지개 같은 문숙씨가 들어와서 프로그램이 빛나요. 이렇게 사랑스런 사람 많지 않습니다. 무엇을 얘기해도 긍정적이고 수용하려는 자세 예닐곱 아아같은 동심도 느껴져요
안문숙님 안소영님 출연이후 분위기가 더 좋아졌어요^~
안문숙씨땜에 배꼽을 잡네요
환갑인데막네
ㅋㅋ ㅋㅋㅋ
귀욤~^^♡^^
문숙님이..벌써..61이라니..켁!누가믿음?
오시고 나서 더활기차고 넘잼나게 봐요
소영님도 멋지시고~큰언니 작은언니..다들응원할께요~^^
문숙이언니 최고예요 진짜 합류잘하셨어요 언니 들어오구 분위기가 댖타 좋아졌어요 문숙언니 화이팅 포에버!!!♡♡♡
문숙언니!♡너무 재밌어서
웃음이 빵 🍞 터집니다..
응원합니다~
역시 문숙씨
넘 멋져부려 ㅋㅋ
영란씨 왔네요 방가 방가🌹🌹💕💕
문숙씨 덕분에 많이 웃어요.
끝까지 화이팅하세요~!!
같이 삽시다.
요즘 넘 재미있어요
만문숙 벌써 환갑 나이 진짜 동안,멋쩌 성격도좋구~
같이삽시다 요즘프로 안소영님 안문숙님 연기에 너무 즐겁게 잘보고 내내 웃고 있습니다 특히 재치있는 안문숙씨의 연기가 요즈음 제가 너무 행복 합니다
보는 내내 맘이 편안함 너무 좋음
안소영님 넘 재미남.
안소영님^^ 패션은 볼때마다 감탄사..정말 타고나 연예인 센스~~.
안문숙씨 넘 좋아요~.....
덕분에 많이 웃읍니다~
덕분에 저 너무 많이 웃었어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너무 웃겨ㅋㅋㅋ
영란언니까지 5명으로 갑시다~~~!!!ㅎ
아 너무 재밌어요 인공으로 재미가
가미된게 아니니까
담백하게 보는데도
너무재밌네요ㅎㅎㅎ
영란쌤 예쁘시고 우아하고 너모 좋아요 다시 나오시면 좋겠어요.너무도 예쁘고 섹쉬하신 안소영쌤 드라마도 하시고 영화도하시면서 대박나시면좋겠어요.
하하하하하하
잼잇고
넘 웃겨요~~~~
ㅎㅎㅎㅎㅎ
안소영님때문에 빵터짐
ㅋㅋㅋㅋㅋ
끝 ~날때까지 웃엇음
문숙언니 최고
비른네 확나짢아~넘 귀여우시네요~~매력 터짐요~~^^
사랑해요.문숙님.
역시 안문숙 있으니까
분위기 좋음
다좋은 언니들
영란언니 눈치없는 공주스타일이라 불호였는데 문숙언니랑 있으니까 너무 재밌다. 안문숙 👍
안문숙씨는 원로 배우 최지희
씨를 보는 느낌 이네요
진짜미인 이예요 ~....
이멤버최고❤
소영님 화이팅 🙌 응원합니다
용문신, 양말 빵빵 터지네 ㅎㅎ
추억 아름 다워요
박원숙님은 하필 턱이 아파서 웃을 때마다 턱을 잡으시고 ㅎㅎㅎㅎㅎ 벗을 건 양말 밖에 없다는 안문숙씨 ㅎㅎ
진짜 곱게 익어가시는 모습에 참
인생 헛살지는 않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늘 건강하세요
영란언니 진짜 여전히. 너무너무 이쁘다.
다이어트 하시더니 더 젊어보이고 이쁘세요
넘~~웃기네요 이프로는 힐링입니다~~^^
문숙님 합류하고나서 분위기up 되어서 좋네요
여러 사람이 모이면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 해야 보는 사람들도 즐거움.
나이들수록 튀는 존재는 볼성사납고
보는 사람들도 짜증, 안문숙 참 좋다~
안소영씨 머리 스타일 이뻐요~~
벗을껀 양말밖에~~
ㅍㅎㅎ 커피마시다
뿜을뻔~~~
여기 언니들 다. 혼자사니는분들이네요. 멋지세요.
소영님화이팅
너무웃겨요
ㅋ 재밌다!'' 웃겨요, ㅋ
좋은 사람~~^^
재밌어요
안문숙 님 61세요??? 40대 중반 같아보임
40대로 생각하고 봅시다요ㅋㅋㅋㅋ
젊어보이는거 사실
맞아요. 엄청 젊어보여요. 빈말 아니고 진심.
항상 서로 사랑하면서
오래 행복하세요❤❤❤❤❤
영란씨 넘 반갑다
같이하는게 좋겠당
허심탄회하게 다 털어내니 넘 재밌네요. 내숭쟁이 없어 좋아요.
영란씨 넘 웃겨. 빠지지 말았어야돼~~
약삭빠른 영란 그 버릇 어디가...
이래 저래 여튼 허당~ㅋㅋㅋ
나 어릴적 옥녀 드라마 잊혀지지 않은 기억
선녀강림이었지요~
볼때마다 웃겨 3번 봤네
좀 단세포적인 사람들이 있네요.
영란씨가 가식없고 허술해서 가끔 엉뚱한 실수를 하지만 악의는 없는 사람이죠.
그러기에 혜은이씨나 원숙씨나 다들 마음으로 그리워하는 겁니다.
방송앞에서만 살랑살랑 사이좋은 척 그러는 종자들한테 속는 분들은 참 한심하네요.
그런 사람들이 큰 알반지끼고 후배 따귀떄리는 씬도 고집하는 거고 머리채 잡는 씬에서 휴식취한다고 그대로 머리채잡고 쉰답니다.
너무 웃어서 주름살 하나가 친구하자고 올것 같아요
문숙 씨를 진작 섭외했었어야지
저도 그렇게 생각 하는데요
여기에 김영란씨도 다시 출연하면 좋겠네요
나는 벗을 건 양말 밖에 없어...ㅋㅋㅋ
폭항하하핳ㅎㅎㅎㅎㅎ
안문숙 언니 사랑해요 뽕뽕
아무리 무의식적 이라도 어떻게 본인이 먹던 죽그릇에 국을 퍼줄수 있을까? 이해가
좀 안된다. 문숙씨가 말 잘했다. 신인때 저 개성있고 웃긴 배우를 대놓고 저 평가하고
보는 눈이 없으신지.. 좀 실망이다.ㅠ 그래도 문숙씨가 좋게 말했네. 😔
영란씨 무의식중에 한 실수같네요
무의식? 가깝든 멀든 음식을 담을땐 정성을 다해야지 도대체 대가리가 어떻게 생겼길래?
ㅎㅎ
ㅋㅋㅋㅋㅋ 양말⁉️
내가이해를못하나 용눈한쪽이없는데 너~~~~무아파서 왜웃긴거지?
김영란씨가 악의 없는 건 맞는데 그래도 주변에 이런사람 있으면 불편해요.
완전 혼자 공주
삶은 풍파가 있었는지 없었는지야 모르겠지만 받아들이는 상대방은 전혀 배려하지 않는 모습이 가끔 보여요.
김청씨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요.
문숙씨 아니었슴 예전방송 스탈 그대로였을듯.
강한 박원숙
그나마 혜은이가 어리버리해서 그렇지 부드럽고 따뜻한 부분이
조용하게 바쳐주었는데 이번 차 포멧에는 조금 변화를 준 것 같아요.
무지개 같은 문숙씨가 들어와서 프로그램이 빛나요.
이렇게 사랑스런 사람
많지 않습니다.
무엇을 얘기해도 긍정적이고 수용하려는 자세 예닐곱 아아같은 동심도 느껴져요
김영란 김청 특별히 미운구석은 없지만 저나이 되도록 사람과 어울려 사는 기본을 모르는 철딱서니들
원숙씨 사람은 이랗게 엄니들 다 어떡해요 다친 와중에도
편안하네요
그 딱따구리같이 시끄럽고 나대는 여자없으니요
그러게요 같은생각
넘 시끄러웠죠
보는눈은 똑 같으시네요💕👍
이제 제발 이 프로그램 스탑!
나 이상하지않아 예수님은잇어도조상이시지 십자가주인아니심 난 햇살의신자가될꺼야
안문숙 61세???
임권택?미성년자옷벗게만든 변태감독
색깔은 그닥인데요.ㅋㅋ
영란아줌마..지켜봐왔지만 예의없고 안하무인 스타일. 무명 후배대하는 태도하며 자신이 먹던 그릇에 어떻게 음식을 떠주지? 인성..
오해가 깊으시네.영란씨는 좀 허술하고 생각없이 실수해서 그렇지 악의를 가지고 하지 않습니다.주변에서 대하는 거 보면 모르세요?
눈치가 없긴 없죠
@@yena-b8g 오해일지아닐지 님이 속에 들어가봤습니까? 그리고 무슨의도요. 저 사람의 행동만보세요. 정말 옆에있었음 손절하고싶은 스타일. 허술하고 생각없는게 안하무인맞잖아요.
@@yena-b8g 하차시킨사람은 하차시킨이유가있음
약간 사오정 스타일ㅎㅎㅎ
언니 언니 빼고 말해라 말끝마다 언니 언니 언니야 영화배우들은 참이상해 다 예견햇으면서 왜벗기냐고 항의하다니 어이없다
할매들.먹는 자랑밖에 없네
다 그런시절이 옵니다
혜은땜시 이프로 보기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