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순위보다 진짜 첫 나타나 부를때 보면 알겠지만 본인 말한거처럼 집중도못하고 무대 공포증인게 뻔히 보였는데 점점 극복하면서 무대 찢어놓으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가수었는데 어디 증거도없는 학폭이라는 프레임 씌우고 튄놈 하필 이때 요아리는 소속사도 없고 싱어게인 무대도 남아있던 때라 대처도 굉장히 미흡했음 꼴등을 했던 1등을 할수있었던 정말 화가난다...
사람들 참 한결같네요 처음 기사 떴을 때 막 욕하더니 서서히 잠잠해지고 주작이라고 나오니까 다 사라지고 원래는 관심도 없었으면서 대충 실검뜨니까 와서 몇 개 끄적이고 진실 밝혀지면 다 댓삭할거면서 딱 초딩 수준이네요 한심하게 평소에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취급받을지 다 보이네요 딱히 불쌍하진 않지만
진짜 기사 떴을 때 심장이 철렁 했는데 사람들이 사실인 근거 없이 욕하는 것 보고 진짜 딱 님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연예인 하나 문제 나면 욕하고 비난하고 그러면서 자기보다 낮은 사람으로 평가하고 참 가소롭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몇몇 대부분이 이런 수준 이라는 것이 안타깝네요;;
심사위원 분은 슬픔이 전달 안됬다고 했는데.....슬픔으로만 생각하셔서 잘 못느낀 걸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저에겐 요아리씨의 노래가 너무감정이 잘 받아져서 울었어요 너무 힘들고 그랬던 감정들이 떠오르고 이건 슬프기만 한게아니라 슬펏던 사람에게 이제 슬픔은 끝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들렸어요..슬픔을 같이 나눠서 위로받은 느낌을 받았어요 고마워요
곡을 듣는데 부르는 사람의 서사가 머릿속에 막 지나감.. 엄청 처절하고 악에 받친 것처럼 들었는데 마지막에 담담한 표정이 참 아이러니하고.. 정말 슬펐던 지난 날들에 대해 이젠 안녕이라 이별을 고한 느낌ㅜㅡ 너무 멋지다.. 팬이 된 것 같음 --------------------------- 학폭논란 왜 보코 때는 안뜨고 이제서야 뜸??? 중립
무대공포증을 매라운드마다 이겨내는 요아리의 개인 서사를 지켜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무대공포증을 극복해내면서 대체할 수 없는 음색에 뛰어난 가창력, 실력, 매력까지 제대로 꽃피우면서 싱어게인 이전에 요아리를 몰랐다가 지금은 매일매일 요아리 무대 다시듣고보기를 무한반복 중이고 저를 포함 모든 가족이 매일 투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경연이 보통 인기투표 성격이라 남성가수가 여성가수들보다 유리하지만 다행히 파이널 라운드때 심사위원들점수가 함께 반영되는 관계로 사전투표의 불리함을 심사위원 점수로 충분히 커버해서 탑3에 들거라 생각합니다. 무대는 요아리를 믿고 맡기고, 찐팬으로서 열심히 투표하고 응원할께요. 꼭 탑3안에 들어서 가수로서 어두웠던 지난 과거는잊고 제2의 행복한 삶을 살아가세요 화이팅
이선희씨 뭔 소리하시나요 난 무척 슬프게 불렀다고 느꼈는데 왜 다른 가수 아무 말도 대변 못해주나요 요아리씨 넘 슬프게 느꼈으니 이선희 객관적인 생각에 신경 쓰지 마세요 많은 사람이 저와 동감 하고 있는듯 너무 어처구니 없는 심사원 .. 이선희씨는 지나가는 옛날톤 가창 가수라면 당신은 완전 모던가수톤의 차원이 크라식 그 자체랍니다 아주 멋졌어요!!!
강미진.. 진짜 락 느낌 노래도 엄청 잘어울리지만 보이스 코리아에서 미아,아버지 처럼 이런 노래 부를때 완벽한 진가가 나옴 ㅠㅠ 진짜 가슴 깊이 박히는 그 구슬픔이 있고 고음은 짜릿하고 그냥 강미진 제발 노래 하게 해주세요 ㅠㅠ 오디션 프로그램 말고 앨범좀 내서 유명해지게 해주세요 ㅠㅠㅠㅠ제발 예전 보이스코리아 부터 계속 응원하고 기다렸는데 이번에 빛보는거 같아 행복했는데 악개 거짓 학폭으로 다시 길 막히는게 너무 내가 억울하고 답답하고 속상하다
하루에 한번씩 매일 들으러 영상보러옵니다 학폭글때문에 실시간투표 처참한거보고 맘이 너무 아팠어요 ㅜ 아니라고 반박하신걸로아는데 글 올린사람 꼭 강력하게 하셔서 법적대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올린 타이밍이 너무 영향이 크게 오도록 글쓴거랑 카더라식이 많아서 안믿었는데; 보통 다들 학폭논란일어나고 대부분 맞다라는 인식이 강해서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낙인이찍히셨네요 꼭 잘 처리되시고 좋은 노래로 계속 활동하셨으면 좋을거같아요 음색 너무짱임
이선희 심사평에 대해 말이 많고 혹은 그것이 정답이라는 듯 슬픔이 있네 없네 하는 댓글들이 많은데 원래 예술에는 답이 없다. 이선희 역시 전설적인 가수이다. 심사평 전에 분명히 “개인적으로”라고 말했다시피 가수의 입장에서 가사에 충실하게 슬픔을 담아내면 더 멋지게 부를 수 있지 않은가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저 상황이 이해가 된다. 요아리는 사전 인터뷰에서 지난 아픔, 슬픔과 안녕하리라고 인터뷰 했다. 그 후련함이 슬플리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의도 했든 안했든 이선희의 심사평이 정확했다고 봐도 완벽한 무대였다고 생각한다.
요아리 무대중 이노래가 원픽인거 같다.. 나타나/오늘하루/문/별시(번외곡)/연인/안녕/걷고싶다.. 참가곡 모두 50번 이상씩 들었는데, 안녕무대가 곡의 완성도, 의상, 메이크업, 안정된 심리에서 최대치가 발휘된거 같음.. 투픽이 연인인거 같고.. 개인적으로 요아리는 보통가수들이 흉내낼수 없는 어렵고 난해한 곡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싱어게인 참가자중에 가장 희소성이 있는 목소리가 아닐까 싶네.. 그게 가장 큰 무기인 거고.. 탑6 나머지 참가자들 스타일은 다른데도 많을 것 같은데, 요아리 음색은 진짜 유희열 말대로 대체불가인거 같음.. 누가 저 7곡 좀 하나로 만들어서 올려 줘용~~ 대부분 별시가 빠져있더라구..ㅋㅋ
진짜 두려움을 이겨내고 도전하는 용기도, 음악에 대한 확고한 본인의 생각도, 그걸 표현해내는 실력도 너무나 멋진 가수...언제까지 그렇게 멋지기만 할거에요??!네??나의 적은 오로지 어제의 나 뿐. 뭐 그런거에여??이미 잘하는데 어떻게 매번 더 잘하고 매번 성장하냐구요??! 진짜 완벽한 사람 이라고..!!이래서야 안 좋아할래야 안 좋아할 수가 없잖아요!!!
개인적으로 곡의 느낌이 충분히 슬프다고 생각합니다. 원곡의 분위기가 이소라씨의 목소리와 더불어 조금 더 슬픈 느낌이지만, 슬픔이 전달되지 않았다고 말할 수는 없을거 같아요. 비유하자면 10cm 의 스토커를 장범준이 커버한 정도의 감정선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들어보면 둘다 다른 느낌으로 슬프거든요
정말 글 하나 갖고 무작정 욕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네요.....제대로 밝혀진 것도 없는데 진짜라면 요아리씨가 책임지겠지만 거짓이라 밝혀지면 하나같이 다 댓삭하고 튈게 뻔한데 평소에 얼마나 무책임하게 살았으면 그럴까요 욕은 완전히 밝혀진 다음에 해도 되잖아요 지금하면 어디 덧납니까 교양있게 행동합시다
학교 폭력 피해자로서 말하는 이번 폭로가 수상한 이유 1. 내가 피해자였으면 이렇게 오래 안 기다린다.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화제된 적도 있었고, 그룹으로 데뷔한 적도 있었고, 본명까고 보이스코리아 나온 적도 이미 있었는데, 이제서야 깐다고? 폭로할 기회가 그렇게나 많았는데 굳이 지금에서야 말하는 사정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2. 네X트판에 글 올린 사람 스스로 본인은 학교 폭력 당사자가 아니라 했다. 학창 시절에 방관자였다는 이야기. 본인이 학교 폭력을 방관했던 것에 진심으로 미안함을 느끼고 가해자에게 화가 났다면,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을 해야 했다. 이렇게 어디서 들었다 뭐다 하면서 다짜고짜 까발리는 건 잘못된 일. 이건 피해자에게 굉장한 실례라는 걸 모르나 보다,,,, 정말 피해자를 위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이렇게 행동할 수가 없다. 3. 요아리는 소속사가 없다. 이런 논란이 터져도 그대로 막아줄 뒷배가 없다는 뜻. 그렇다면 글을 지우고 피해자에게 입막음할 소속사가 없으니, 정말 학폭을 한 게 맞다면 이 시점에 다른 사이트에서도 요아리 학폭 폭로글이 추가로 올라와야 하는데 네X트판에 올라온 글 말고는 아무것도 올라온 게 없다?? 분명히 폭로 글에는 피해자도 많다고 했었는데 그 주장과 현재 상황이 서로 아귀가 맞지 않는다. 4. 학교 폭력 피해자로서 말하건대 피해자들은 따돌림을 어디서 당했는지 보단, 무엇을 당했는지 기억한다. 예를 들자면 초등학교때 아는 언니가 물려준 가방을 애들이 축구공처럼 차고 다녀서, 아빠가 그 전날 사준 장난감 가방 안에 있었는데 그거 하루만에 다 망가졌던 거. 나 급성 기관지염 걸려서 학교 며칠 빠졌다가 겨우 등교했는데 짝궁이 옆에서 병원에 있지 왜 왔냐고, 학교 와봤자 아무도 너 안 반겨준다고 한 거. 난 그냥 학교에서 수업 듣고 있었는데 애들이 뒤에서 재 공주병 같지 않냐고 수군대던 거. 내가 참다 참다 못해서 한 남자애랑 대판 싸웠는데 그 애가 자기 친구랑 입 맞춰서 나만 이상한 애로 몰아가던거. 그런데 원본 글 보면 뭘 당했는지 보단 어디서 당했는지 주구장창 쓰여 있다? 난 그 심리 이해 못하겠다. 내가 왕따 당하고 괴로웠는데 장소가 눈에 들어온다고? 아니, 절대 그럴 수가 없는데? 구체적이라고 다가 아니다...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 다른 왕따 폭로글이랑 비교해 봐도 알 수 있다. 이번 요아리 글은 누가 봐도 피해자가 쓴 글이 아니라는 걸... 오히려 가해자라면 모를까 피해자는 폭로 글을 저렇게 쓸 수가 없다ㅠㅠㅠ
저도 학창시절 기억이 좋지는 않았던 사람으로서 추천 백개 드리고 싶고, 그래도 만에 하나 가능성으로는 중립이지만, 원글이 확실히 '피해자 지인'이 썼다기에는 너무나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넘겨짚으면 안 되겠지만 가해자였다면.. 왜 그쪽이 더 자연스러울까요) 증거가 정말 나오는 게 차라리 맘 편하겠습니다. 아무 증거가 없는데 정확하지도 않은 사실로 요아리씨에게 가해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학폭이건 특수폭행이건 확실하게 밝혀진 게 있어야 판단을 할 텐데..
신기한 소리.. 우주선 타고 요셨나... 천상에 세계에서.. 구름 타고 오셧낭.. 아님.. 그윽한 안개속에서 빵긋.. 웃음하면서 몰래 오셨나... 것도 아님.. 뽀아한 구름쏙.. 그속에서 허늘 오셨낭.. 암튼욥.. 오셔서 좋아욥.. 더욱 아름 노랫소리.. 잘... 더욱 듣게 해 주셥
이소라씨 노래는 이소라씨 외에 그 누구도 그만큼의 느낌과 깊이로 소화하지 못 한다고 여겼었는데 정말 원곡이 생각나지 않게 자신만의 색깔로 부르면서 듣는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들으면서 이소라씨가 아니라 Portishead가 떠올랐다. 그 특유의 분위기 때문이랄까?
그걸 지적한게아닐까요 요아라라는 사람이 싱어게인에서 써내려간 스토리가 싱어게인이 끝나면 막을 내리게될텐데 많은 사람들이 요아리님의 스토리를 공감하고 응원하고있지만 그이후에 싱어게인 그리고 요아리의 예기가아닌 노래 가사의 주인공이 되어 예기를 들려줄수있을까 전달해줄주있을까라는 차원의 걱정과 염려가 아니었을까싶네요 물론 저는 이노래 거짓 조금 보태서 100번 넘게들었을정도로 좋게 듣고있어요 ㅎㅎ
자기가 가장 잘맞는 색깔과 음색을 알고.. 바로 그곡을 선택했고... 탁월한 선택임...이가수를 보면 뭔가 될듯 될듯 하면서 안되는 안타까운 가수임... 역시 가수는 재능으로만도 될수 없고, 그렇다고 돈이나 인맥만으로도 될수 없고.. 천운이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봄.,.. 내가 소향 20대 첨 콘서트에서 들었을때 이 가수는 10년 후에 꼭 성공할 가수란걸 확실히 알았거든요.. 이가수는 대기만성형 가수임.. 언젠가는 빛을 볼거라 생각함..
본인이 노력을 엄청나게 해 온 것도 잘 보이지만, 그 목소리는 내보기엔 하늘에서 떨어진 최고의 선물이고, 요아리님 노래를 오랫동안 듣고 싶어하는 건 저뿐만 아닐거예요. 호불호가 있다는데, 당신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그저 그 선물을 함께 나눈다는 생각으로 하신다면, 무대도 점점 더 쉬워지고 본인도 더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지구 반대편에서 화이팅!
![[복면가왕] 너무 세이렌이세요,,ㅠ 어느새 빠져드는 몽환적 보이스 요아리🌌ㅣ#불멍 #요아리 #엠뚜루마뚜루 MBC210718방송](/img/1.gif)
Top3 안에 들어갈꺼라고 생각했는데 학폭투척하고 피해자도 나타나지 않는 이 사태때메 요아리 완전 물 먹음 진짜 안타깝다
ㅇㅈ
ㅠㅠㅠ
@@brilliantjm02 음 요아리님이 4위가 못 된거는 아쉽지만 댓글을 그렇게 악의적으로 안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약간 악플 비슷한 느낌이 나서 조오금 보기 그렇네용
가창력과 학폭루머 이전까지 추세로 판단컨데 우승이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학폭루머로 한 순간 나락으로 떨어졌다. 다 거짓이었다. 유포자 잡아쳐 넣어야 되는 거 아님? 반드시 성공하시기를...
솔직히 순위보다 진짜 첫 나타나 부를때 보면 알겠지만 본인 말한거처럼 집중도못하고 무대 공포증인게 뻔히 보였는데 점점 극복하면서 무대 찢어놓으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가수었는데 어디 증거도없는 학폭이라는 프레임 씌우고 튄놈 하필 이때 요아리는 소속사도 없고 싱어게인 무대도 남아있던 때라 대처도 굉장히 미흡했음
꼴등을 했던 1등을 할수있었던 정말 화가난다...
싱어게인1의 우숭은 요아리였어..인상에 가장 많이 남는가수..
사람들 참 한결같네요
처음 기사 떴을 때 막 욕하더니 서서히 잠잠해지고 주작이라고 나오니까 다 사라지고
원래는 관심도 없었으면서 대충 실검뜨니까 와서 몇 개 끄적이고 진실 밝혀지면 다 댓삭할거면서 딱 초딩 수준이네요 한심하게
평소에 사람들 사이에서 어떤 취급받을지 다 보이네요 딱히 불쌍하진 않지만
기레기 글에 선동 당하는 개돼지들ㅋㅋ
끼리끼리 노는거죠
진짜 기사 떴을 때 심장이 철렁 했는데 사람들이 사실인 근거 없이 욕하는 것 보고 진짜 딱 님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연예인 하나 문제 나면 욕하고 비난하고 그러면서 자기보다 낮은 사람으로 평가하고 참 가소롭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몇몇 대부분이 이런 수준 이라는 것이 안타깝네요;;
이선희님의 슬픔은 저의 슬픔과 많이 다른 가 봐요...전 몇 번을 들어도...가슴이 미어지는데..
뭔가 요아리의 안녕은 슬픔보단 아픔? 같음
요아리 너무 잘했는데, 그 느낌에 그 끝없는 우울함에 빠져들까봐 듣는 사람이 무서워 한 거야.
슬픔이 전달 안 된게 아니라, 너무 끝없이 슬프니까 빠져들기 싫어서 거부한 거지.
와 근데 진짜 언제봐도 이무대는 지린다..
목소리 진짜 해금같지않음??
굳이 결승전날? 이프로그램이 언제떨어질지모르는 프로그램인데 그전에 안터뜨리고? 일단 본인이 부인했고 폭로자가 피해자도 아니고 그정도로유명하고 패고다녔으면 한명쯤 나올법도한데 한명도 안나옴 폭로자는 그후로 글안씀 소속사없는 요아리는 혼자애써보지만 강하게 대처못하고있음. 이미 대중들은 학폭가해자로낙인찍고 욕 엄청적고 그후로관심끊고 해명기사 나와도 관심없음 . 피해자도아닌 판 글에선동당한 네티즌들...답없다
ㅠㅠ
너무한거 같아요...사람 인생 망쳐놓고..;;
작곡가 잘만나서 대박쳤으면...
심사위원 분은 슬픔이 전달 안됬다고 했는데.....슬픔으로만 생각하셔서 잘 못느낀 걸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저에겐 요아리씨의 노래가 너무감정이 잘 받아져서 울었어요 너무 힘들고 그랬던 감정들이 떠오르고 이건 슬프기만 한게아니라 슬펏던 사람에게 이제 슬픔은 끝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들렸어요..슬픔을 같이 나눠서 위로받은 느낌을 받았어요 고마워요
ㅠㅠ저랑 같은 감상이에요
와 저도요ㅠ 이 안녕을 부르고 더이상 눈물 흘리지 않을 거라는 다짐도 느껴지는.. 마지막 이 노래가 나의 마음에 끝.너를 놓는다 이런 느낌ㅜㅜ
근데 사실 지금 요아리님이 슬프겠냐구
화자가 너무 기쁘고 들뜨고 설레여서
슬픔은 안녕인 시기인데 안슬퍼도 완전 괜찮타
@@따다몬 ;;;;;;
@@따다몬 Wls
진짜 싱어게인 이런 음악프러없었다 말로설명안됨 이건 진짜 상줘야한다 감동과 슬픔 행복 희망 전부 다담겨져있음..
솔직히 이 목소리로 낸 히트곡이 없는건 대중손해임ㅠ빨리 누가 좋은노래좀 주세요,,,
정말 공감
싱어송라이터가 아닌 가수의 한계가 아닌가 싶음... 곡을 잘 받아야 함
No
프로듀싱을 잘 받아야 할 거 같아요
스프링쿨러 - 보물섬으로의항해 초딩때 제 최애곡이였습니당 요아리님 보컬이에요 들어보세요 :)
곡을 듣는데 부르는 사람의 서사가 머릿속에 막 지나감.. 엄청 처절하고 악에 받친 것처럼 들었는데 마지막에 담담한 표정이 참 아이러니하고..
정말 슬펐던 지난 날들에 대해 이젠 안녕이라 이별을 고한 느낌ㅜㅡ 너무 멋지다.. 팬이 된 것 같음
---------------------------
학폭논란 왜 보코 때는 안뜨고 이제서야 뜸??? 중립
이번 무대 다른거 신경안쓰고 끝까지 노래에만 집중하신거 같아서 그게 제일 보기 좋았던거 같아요. 이젠 정말 극복하신거같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무대공포증을 매라운드마다 이겨내는 요아리의 개인 서사를 지켜보면서 깊은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무대공포증을 극복해내면서 대체할 수 없는 음색에 뛰어난 가창력, 실력, 매력까지 제대로 꽃피우면서 싱어게인 이전에 요아리를 몰랐다가 지금은 매일매일 요아리 무대 다시듣고보기를 무한반복 중이고 저를 포함 모든 가족이 매일 투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경연이 보통 인기투표 성격이라 남성가수가 여성가수들보다 유리하지만 다행히 파이널 라운드때 심사위원들점수가 함께 반영되는 관계로 사전투표의 불리함을 심사위원 점수로 충분히 커버해서 탑3에 들거라 생각합니다.
무대는 요아리를 믿고 맡기고, 찐팬으로서 열심히 투표하고 응원할께요.
꼭 탑3안에 들어서 가수로서 어두웠던 지난 과거는잊고 제2의 행복한 삶을 살아가세요 화이팅
읽기 존나귀찮군
진짜 싱어게인 끝난지 거의 3년이 다돼가도 요아리님 노래 영상은 계속 보러 오는 듯.. 특히 연인무대랑 오늘하루 영상은 정말 최고에요😂😂
캠을 먼저 본 입장에서
곡이 지나간 연인에게 '안녕'이라고 고하는 것보다
무대 공포증으로 힘들어하던 자신에게 '안녕'이라고 작별하는 느낌이였는데
실제로 그런 감정이셧나봐요 서사 너무 완벽하잖어
난 솔직히 결승전때 요아리 무대가 탑3안에 들었다 생각하는데 그놈의 학폭논란때문에 갑분6위...
진짜 안타까웠다..그 논란주작인거면 진짜 요아리측에서 강경대응해야된다. 걔때문에 꼴등한거나 마찬가지
ㅇㅈ...ㅠ
진짜글안남기는 나인대 안남길수가없구나 이게슬픔이전달이안됐다고 ? 내인생최고의 감정전달인대
요아리님 응원하는 사람들 많아요. 학폭기사때도 진실밝혀질때까지 믿지 않았습니다. 방송만으로 사람의 됨됨이를 판단하는건 어리석지만 여리고 진정성 있는 사람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믿을 수가 없었거든요. 다시 힘을 내셔서 계속 노래하시길 바래요.
마지막으로 싱어게인 심사위원 표정중에
제일 지리는 답변= 표정
2:57
환호도 아니고 울음도 아니고 표정에서 나오는
몰입감
보이스코리아를 안 봤어서 1라운드 때 사람들이 왜 요아리 요아리 하는지 잘 공감을 못했는데 이제는 제 원픽이 되어버렸습니다... ㅠ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
보이스코리아때는 저에게 소름을 주셨다면 지금은 소름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주시네요ㅠㅠ 성장의 아이콘 요아리님 더 성장 되있을 결승전 무대 정말 기대되요
저도 그때부터 덕질ㅋㅋㅋㅋ
@@guzy2101 저는 그때 그냥 문자투표만 했었는데 이번에 싱어게인에서 무대공포증 극복하는거 보고 특히 연인 들었을때 눈물 나와서 찐팬 되기로 했어요 ㅋㅋㅋㅋ
아이슬란드 카페 가입했습니당
이선희씨 뭔 소리하시나요 난 무척 슬프게 불렀다고 느꼈는데 왜 다른 가수 아무 말도 대변 못해주나요 요아리씨 넘 슬프게 느꼈으니 이선희 객관적인 생각에 신경 쓰지 마세요 많은 사람이 저와 동감 하고 있는듯 너무 어처구니 없는 심사원 .. 이선희씨는 지나가는 옛날톤 가창 가수라면 당신은 완전 모던가수톤의 차원이 크라식 그 자체랍니다 아주 멋졌어요!!!
뭐라고 대체 평가했길래
와..진짜 너무 곡해석 독보적이다... 집중하느라 나도 내 표정 짓는거 까먹음.. 진짜 요아리님의 다른 모든 곡들이 궁금해지는.. 개인적으로 저는 너무 슬펐는데ㅜㅜㅠㅜㅜㅠ
강미진.. 진짜 락 느낌 노래도 엄청 잘어울리지만
보이스 코리아에서 미아,아버지 처럼 이런
노래 부를때 완벽한 진가가 나옴 ㅠㅠ 진짜 가슴 깊이
박히는 그 구슬픔이 있고 고음은 짜릿하고 그냥 강미진 제발 노래 하게 해주세요 ㅠㅠ 오디션 프로그램 말고
앨범좀 내서 유명해지게 해주세요 ㅠㅠㅠㅠ제발
예전 보이스코리아 부터 계속 응원하고 기다렸는데
이번에 빛보는거 같아 행복했는데
악개 거짓 학폭으로 다시 길 막히는게 너무 내가
억울하고 답답하고 속상하다
하루에 한번씩 매일 들으러 영상보러옵니다 학폭글때문에 실시간투표 처참한거보고 맘이 너무 아팠어요 ㅜ 아니라고 반박하신걸로아는데 글 올린사람 꼭 강력하게 하셔서 법적대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 올린 타이밍이 너무 영향이 크게 오도록 글쓴거랑 카더라식이 많아서 안믿었는데; 보통 다들 학폭논란일어나고 대부분 맞다라는 인식이 강해서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낙인이찍히셨네요 꼭 잘 처리되시고 좋은 노래로 계속 활동하셨으면 좋을거같아요 음색 너무짱임
이해리님 평이 제대로인것같아요 집중한것도 한거지만 너무 전달이 잘되었고, 이소라님 노래에 요아리님 목소리가 어울릴까..?했는데 니노래 내노래시전을 하셨던것같아요
감자탕먹다가 첨 듣는 노래가 갑자기 귀에 때려 박았다.생전 첨으로 사장님께 누군지 알아봐달고 햇ㅆ다. 요아리. 안녕.
정말 독보적 음색입니다
학폭 논란으로 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겠지만 힘내란 말밖에 못하겠내요 요아리의 또다른 노래를 기다리겠습니다
이선희 심사평에 대해 말이 많고 혹은 그것이 정답이라는 듯 슬픔이 있네 없네 하는 댓글들이 많은데 원래 예술에는 답이 없다. 이선희 역시 전설적인 가수이다. 심사평 전에 분명히 “개인적으로”라고 말했다시피 가수의 입장에서 가사에 충실하게 슬픔을 담아내면 더 멋지게 부를 수 있지 않은가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저 상황이 이해가 된다.
요아리는 사전 인터뷰에서 지난 아픔, 슬픔과 안녕하리라고 인터뷰 했다. 그 후련함이 슬플리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의도 했든 안했든 이선희의 심사평이 정확했다고 봐도 완벽한 무대였다고 생각한다.
슬픔이여 안녕.
그러므로.
노래를 잘하거로 인정해야죵
인증 마크.
(ㅇ.★.ㅈ.)
확실한건 이소라 느낌이 나거나 이소라 노래를 선곡했을때만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심사평을 한다는 거져 다른 참가자들한테도 보여준 모습이요
슬픔이긴한데 뭔가 분노로 억누르는 슬픔인듯
너무 멋지다
요아리님 나타나랑 싱어게인에서 부르신 노래 꼬박꼬박 듣고있어요! 진짜 음색 대박....
밈보라를 일으켜~
누가 이렇게 폐부를 찢는듯 감정을 느끼게 부르는가??요아리 들을수록 대단한 가수다..꼭 우승했슴 좋겠다..♥♥♥♥♥
안좋았던 기억 다 안녕하시고
정말 훌훌 털어내고 요아리님의 음악 목소리가 온세상에 퍼지길 기도합니다.
후반부에 완전 소름 ㄷㄷ 이선희님께서 심사평에서 주관적으로 슬픔이 안 느껴지셨다고 하셨지만 판정하실때는 요아리님 선택하셔서 올어게인 받았는데 영상에는 그 부분이 빠져서 좀 아쉽네요ㅠ
앵앵
진짜 고통스러워 보여ㅠㅠㅠ 이선희님과 다르게 난 한번에 슬픔이 느껴졌는데? 하~하~할때 너무 뭔가 고통스러워보이는 무언가가 느껴졌어...
Top 6부터는 누가 우승해도 이상하지 않을 사람들이다....
맞아요.
싱어게인에 노출된 모든사람들이 다 그랬던것같아요
이제부터는 그냥 인기싸움이죠ㅋㅋ
난 그중에 요아리가 탑 인것 같던데,,
노래 자체로는 홍일씨와 원탑을 다툼
@@윤센세 ㅇㅈ
이소라님 만에 분위기 노래를 원곡자가 생각안날 정도에 감성으로 부르다니.. 요아리 독보적이다.
우리나라에만 있기에 너무 아깝다.
딴딴한 목소리로 처절하게 보내는 여러의미의 안녕. 역시 명불허전의 무대였던걸 1년이 다되어가는 지금 보아도 여전히 같은 감상이 드네요.
진짜 지금 너무 잘하지 않나요??
음 하나 하나 뱉는게 소름이라...
가끔 중간에 쉬어갈때 너무 아깽이 소리가 나서 전달이 끊기는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았지만
그걸 떠나서 듣고나면 여운이 너무 커서
특히 월요일밤에 무대를보면 그날은 잠을 못자요..
슬픔보다는 아픔? 아프다는 감정이 전달되는 노래는 잘 못들어본거같아요.. 마지막에 덤덤하게 안녕으로 끝나는게 진짜.. 너무 완벽.
뭔가 쿨 돌때마다 요아리님 노래가 듣고싶어지는게 있는거 같아요..진짜 더 잘됐으면 좋겠는 분…
요아리 무대중 이노래가 원픽인거 같다..
나타나/오늘하루/문/별시(번외곡)/연인/안녕/걷고싶다..
참가곡 모두 50번 이상씩 들었는데, 안녕무대가 곡의 완성도, 의상, 메이크업, 안정된 심리에서 최대치가 발휘된거 같음..
투픽이 연인인거 같고.. 개인적으로 요아리는 보통가수들이 흉내낼수 없는 어렵고 난해한 곡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싱어게인 참가자중에 가장 희소성이 있는 목소리가 아닐까 싶네.. 그게 가장 큰 무기인 거고..
탑6 나머지 참가자들 스타일은 다른데도 많을 것 같은데, 요아리 음색은 진짜 유희열 말대로 대체불가인거 같음..
누가 저 7곡 좀 하나로 만들어서 올려 줘용~~ 대부분 별시가 빠져있더라구..ㅋㅋ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ㅎㅎ 최근 인스타 라방에서 말하시길 안녕 부를 실 때 집중,몰입이 잘되셔서 만족한 무대라고 말씀하셨는데 정확하게 보셨네요.
매 무대 하실때마다 자기목소리에 맞는 노래가 무엇인지 알고 선곡을 잘하시는거같아 다음이 항상 기대가 되네요
보코때부터 봤는데 처음 방송에 나오셨을때 아이유의 미아부르셨는데 그때의 그 충격은 아직도 가시지 않아요ㅠㅠ
왜 하필 요시기에 가짜 학폭문제를 터트려서... 누가 떨어트릴려고 작업했나? 나두 최소 3등은 할거같았는데... 요아리는 정말 특이한 음색깡패에 실력자다. 난 일등도 줄 수있다. 얘것만 자꾸 반복해서 듣고있는 날 발견한다 사랑에 빠진것처럼..
잘돼는꼴 못보는 인간들은 어디나 존재하는듯
저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슬프고 비참했어요.
이선희 뭐라꼬?????
@@jthsolomontech 감히 미선희는 건들지 맙시다.
응 니 인생 비참
음색이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예쁘고 아름다워요...항상 응원할게요 음원 발매하면 일빠로 달려가서 들을게요ㅠㅠㅠㅠ
안녕
아....그냥 요아리님은 목소리랑 가창력 둘다 사기입니다!!니노래 내노래 시전할수 있는 귀한가수 한명 또 나와서 좋네여!!!파이널 무대도 너무 기대됩니다!!!
난 첫소절에서 끝났구나 했는데... 독보적 음색입니다 진짜루.... 그냥 빠져들어요.... 그리고 무대 연출 너무 좋은거같아요 싱어게인팀 짱!!!!
이선희님도 저바닥에서 수십년을 구르고 노래라면 하나의 도를 이루신 분이니까... 그의 심사평이 우리맘과 같던 다르던... 요아리가 받아들이고 조금 더 발전을 이룬다면 그게 더 좋은것 같다.
보이스코리아 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던 목소리. 오늘 보이스코리아에서 노래 다시 듣다가 여기를 알게되었네요.목소리에서 삶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굉장히 여러번 요아리님의 모든 곡들을 다 반복해서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이 노래가 요아리님 본인 피셜로 가장 몰입한 무대라고 한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진짜 다른 노래들과 차원이 다르게 안정적이고 가슴을 후벼파는 감성이 있네요
워낙 음색이 독특해서 뭔가 마이너 느낌이 나지만 어쩌면 생각보다 스펙트럼이 훨씬 넓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듬 .. 탄탄한 기본 실력이 있기 때문인지
밴드보컬로 시작해서 베이스가 락이라 진짜 보이는 모습보다 훨씬 더 많이 소화 가능할거임
일단 무조건 솔로가수 해야함...
아이돌 같은 노래는 안 어울림...
@@ssunghoing 스프링클러 지나서 요아리란 이름으로 이미 솔로 앨범도 낸 가수임 진짜 너무 안타깝게도 뜨질 못하고 있어서 그렇지
@@_WhiteDwarf 헐 요아리가 스프링클러 보컬이셧음??????????????????????????????? 미친 어릴때 개좋아햇엇는데
요아리 님 덕분에 저 집중력도 키워지고
요아리 님 언제나 좋은노래 불러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화이팅!!!!!!!!!!!!
다들 중립박으셈; 학폭 아니면 어쩌려고 다들 악플다는거임 아님말고식의 악플 이젠 제발 그만해라ㅠㅠ 요아리한테는 학폭주장한 글쓴이보다 너희들손놀림이 더 스트레스다...
본인이 빨리 해명해야..
@@junston 인스타에 요아리가 직접 써놓았더라구요 사실이 아니라고
맞아요 사실 아니면 어쩌려고 살인자악플러들
뭣이 중헌디!
깊이가 다르다,, 바빠서 본방 못챙겨보는 사정인데 이분 영상 볼때마다 마음에서 요동치는 무언가가 있네요
저도 그래요 뭔지 모르겠지만
진짜 사람을 이렇게 몰입시킬 수 있는게 신기하다 그만큼 엄청 연습했겠지 앞으로 꽃길만 있었으면 ㅠㅠ
진짜 1라운드 통과한게 가장 큰 장벽을 넘은것 같음 2라부터 너무 성장해서 계속 듣고싶은 노래됨
No
@@따다몬 ?
진짜 두려움을 이겨내고 도전하는 용기도, 음악에 대한 확고한 본인의 생각도, 그걸 표현해내는 실력도 너무나 멋진 가수...언제까지 그렇게 멋지기만 할거에요??!네??나의 적은 오로지 어제의 나 뿐. 뭐 그런거에여??이미 잘하는데 어떻게 매번 더 잘하고 매번 성장하냐구요??! 진짜 완벽한 사람 이라고..!!이래서야 안 좋아할래야 안 좋아할 수가 없잖아요!!!
호에에엥?????예.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 ͡° ͜ʖ ͡°)◞✺요아리 최고!!
오글 ^^;;
후반부로 갈 수록 너무 잘하십니다!! 연인하고 이 무대는 진짜 최고였어요~!
이게 라이브라니 진짜 대박이다.. 이런 음색에 곡 소화 해내는 능력 봐 진심 소름만 돋음
진짜 독보적인 음색이다.
이런 음색은 천녈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음색이 이난가 생각됩니다. 들을 수록 빠져듭니다.
아 진짜 자기전에 들으면 힐링이야 그냥 ..요아리님 목소리 은하수 같애
아픈노래와 음색이 정말...표현이 잘되는듯하다
가수에게는 목소리 또한 악기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가수
남편하고 같이 시청했는데 노래 끝나고 한동안 아무말도 안함.. 여운이 많이 남아서..몽환적이면서 아름다움이 느껴졌음
이런걸 호소력이 짙다. 라고하던가 듣는사람에게 단순히 감정을 전달하는데에 그치지않고
듣는사람의 감정을 잡아끌어내는듯한 내 마음속에서 뭔가가 막 같이 소리치는듯한 그런 기분이듭니다
노래 너무 좋아요 꼭 우승하셔서 자주자주 볼 수 있는 가수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이때까지 버텨온 슬픔에 이별을 고하고 싶어하는 느낌... 그 과정에서 미련 그리움 애절함 복합적인 감정이 다 섞이는 기분이라 갠적으로 계속와서 찾아서 듣게 된다
개인적으로 곡의 느낌이 충분히 슬프다고 생각합니다.
원곡의 분위기가 이소라씨의 목소리와 더불어 조금 더 슬픈 느낌이지만, 슬픔이 전달되지 않았다고 말할 수는 없을거 같아요.
비유하자면 10cm 의 스토커를 장범준이 커버한 정도의 감정선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들어보면 둘다 다른 느낌으로 슬프거든요
개인적으로 슬픔 전달은 좀 아쉬웠네요
뭔가 슬픔의 절절함보다는 애절함이 느껴졌어요. 부족하다고는 못 느껴서 심사평에 의아해했던..
노래를 부르는 목적이 슬픔을 날려보내고자 하는 것인데 그렇게 슬프게 불러야 하는 진 모르겠어요 저는 ...
애초에 사람이 슬픔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 다른법이라..
누구든지 슬픔을 표현한 것에 대해 뭐라고 할수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YY-lo5mp 저도 그리생각되서.,
이곡은 안녕의 의지가 더 돋보이는곡
정말 글 하나 갖고 무작정 욕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네요.....제대로 밝혀진 것도 없는데
진짜라면 요아리씨가 책임지겠지만 거짓이라 밝혀지면 하나같이 다 댓삭하고 튈게 뻔한데
평소에 얼마나 무책임하게 살았으면 그럴까요
욕은 완전히 밝혀진 다음에 해도 되잖아요 지금하면 어디 덧납니까
교양있게 행동합시다
@@leonid851231 댓글 한 줄로 본인의 수준을 드러내는것도 능력이네요
@@사랑방아메리카노 ㄹㅇㅋㅋ 전문가임ㅋㅋ
@@leonid851231 아님말고식으로 욕부터 박는게 정상이니 ㅋㅋ 수준 참
@@leonid851231 만일 폭로가 거짓일 경우
뭣이 중헌디!
걍 천재구만!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 요아리,,,,,,,,
학교 폭력 피해자로서 말하는 이번 폭로가 수상한 이유
1. 내가 피해자였으면 이렇게 오래 안 기다린다.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화제된 적도 있었고, 그룹으로 데뷔한 적도 있었고, 본명까고 보이스코리아 나온 적도 이미 있었는데, 이제서야 깐다고? 폭로할 기회가 그렇게나 많았는데 굳이 지금에서야 말하는 사정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2. 네X트판에 글 올린 사람 스스로 본인은 학교 폭력 당사자가 아니라 했다. 학창 시절에 방관자였다는 이야기. 본인이 학교 폭력을 방관했던 것에 진심으로 미안함을 느끼고 가해자에게 화가 났다면,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을 해야 했다. 이렇게 어디서 들었다 뭐다 하면서 다짜고짜 까발리는 건 잘못된 일. 이건 피해자에게 굉장한 실례라는 걸 모르나 보다,,,, 정말 피해자를 위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이렇게 행동할 수가 없다.
3. 요아리는 소속사가 없다. 이런 논란이 터져도 그대로 막아줄 뒷배가 없다는 뜻. 그렇다면 글을 지우고 피해자에게 입막음할 소속사가 없으니, 정말 학폭을 한 게 맞다면 이 시점에 다른 사이트에서도 요아리 학폭 폭로글이 추가로 올라와야 하는데 네X트판에 올라온 글 말고는 아무것도 올라온 게 없다?? 분명히 폭로 글에는 피해자도 많다고 했었는데 그 주장과 현재 상황이 서로 아귀가 맞지 않는다.
4. 학교 폭력 피해자로서 말하건대 피해자들은 따돌림을 어디서 당했는지 보단, 무엇을 당했는지 기억한다.
예를 들자면 초등학교때 아는 언니가 물려준 가방을 애들이 축구공처럼 차고 다녀서, 아빠가 그 전날 사준 장난감 가방 안에 있었는데 그거 하루만에 다 망가졌던 거. 나 급성 기관지염 걸려서 학교 며칠 빠졌다가 겨우 등교했는데 짝궁이 옆에서 병원에 있지 왜 왔냐고, 학교 와봤자 아무도 너 안 반겨준다고 한 거. 난 그냥 학교에서 수업 듣고 있었는데 애들이 뒤에서 재 공주병 같지 않냐고 수군대던 거. 내가 참다 참다 못해서 한 남자애랑 대판 싸웠는데 그 애가 자기 친구랑 입 맞춰서 나만 이상한 애로 몰아가던거.
그런데 원본 글 보면 뭘 당했는지 보단 어디서 당했는지 주구장창 쓰여 있다? 난 그 심리 이해 못하겠다. 내가 왕따 당하고 괴로웠는데 장소가 눈에 들어온다고? 아니, 절대 그럴 수가 없는데?
구체적이라고 다가 아니다... 인터넷에 널리고 널린 다른 왕따 폭로글이랑 비교해 봐도 알 수 있다. 이번 요아리 글은 누가 봐도 피해자가 쓴 글이 아니라는 걸... 오히려 가해자라면 모를까 피해자는 폭로 글을 저렇게 쓸 수가 없다ㅠㅠㅠ
저도 학창시절 기억이 좋지는 않았던 사람으로서 추천 백개 드리고 싶고, 그래도 만에 하나 가능성으로는 중립이지만,
원글이 확실히 '피해자 지인'이 썼다기에는 너무나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넘겨짚으면 안 되겠지만 가해자였다면.. 왜 그쪽이 더 자연스러울까요)
증거가 정말 나오는 게 차라리 맘 편하겠습니다. 아무 증거가 없는데 정확하지도 않은 사실로 요아리씨에게 가해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 상황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학폭이건 특수폭행이건 확실하게 밝혀진 게 있어야 판단을 할 텐데..
네이트판에 카더라로 올라온건 주작같이보임
@wusushnbd vxbxhdh 별게다 불만이다
진짜 세상엔 나이상관없이 나쁜사람 천지네요
그런 힘든시간을 잘버티셨고 잘견디셨습니다
공주병이라고 놀림받으신걸 보니 한미모 하셨나봅니다 어딜가나 빛이나는사람은 그렇지 못한사람의 질투를 받기나름이죠
앞으로는 좋은사람만 만나실꺼에요
진찌 한 뮤지션의 중요한 시기에 이런 악의적인 글은 처벌받아야 해요
도대체 어디가 안 슬프다는 거지..? 숨소리부터가 너무 슬픈데..
요아리님 정말 최고입니다
그저 빛
내가 생각하는 1위 후보인데.. 진짜 독보적인 음색
보이스코리아 미아 부르실때부터 엄청 매력 있으셨는데 이제 빛을 보시네요
요아리님이 진짜 잘했구나... 올킬 할말 했네 ㅋㅋㅋㅋ 독보적이었다 진심... 이소라님의 안녕을 이리 부를 수 있다니... 이소라님이 1도 생각이 안들었다... 최고였다~~~!
너무 멋있잖아요..... 싱2보고 나니 더 생각나요.. 그리워요 요아리!
박효신 이소라 노래를 부르면서
그분들이 생각이 안날 수 있다니...
독보적이다 진짜 !!
처음 들었을 땐 차갑게만 들렸는데
이제는 뭔가 그 속에서 따스함이 느껴져서
더 아린 것 같아요!!
더 아린.. 그래서 요아리
박효신 노래는 부른적도 없는데 왜 갖다붙임
@@난곰복이좋아그것은오 방송 안본거 티내네...
신기한 소리..
우주선 타고 요셨나...
천상에 세계에서.. 구름 타고 오셧낭..
아님.. 그윽한 안개속에서
빵긋.. 웃음하면서 몰래 오셨나...
것도 아님..
뽀아한 구름쏙.. 그속에서
허늘 오셨낭..
암튼욥..
오셔서 좋아욥..
더욱 아름 노랫소리..
잘... 더욱 듣게 해 주셥
이소라씨 노래는 이소라씨 외에 그 누구도 그만큼의 느낌과 깊이로 소화하지 못 한다고 여겼었는데 정말 원곡이 생각나지 않게 자신만의 색깔로 부르면서 듣는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들으면서 이소라씨가 아니라 Portishead가 떠올랐다. 그 특유의 분위기 때문이랄까?
역시 요아리님은 모든 노래를 잘부르시는거
같아 역시 요아리님 요아리님 최고
요아리님 힘내세요~!!!!!!!!!!!!!!!!!!!!!!!!!!!!!!!!!!!
요아리님 팬 다 ㄱㄱ
내마음속엔 요아리양이 1위입니다~~
요아리 가수님 다시 나와주세요~
음색 미쳤다....진짜..ㄷㄷ
이분.. 참 귀한 가수다...
시티팝에도 굉장히 어울릴듯한 음색.....
처절하게 울고 슬퍼하고 좌절하던 사람이 이제 그 처절하고 슬펐던일을 점점 받아들이면서 그 감정과 생각들을 갈무리하고 있는 느낌이자 모습같다. 근데 계속 소름이 돋는다.
슬픔이 빠져있다고 했는데 저는 슬펐어요. 힘듬, 고난등을 어떻게든 극복하려하지만 슬픈 느낌이었고 4:32초에 바보같은에서 음이 몇몇개가 터져나오듯이 들려서 더 몰입 잘됐어요. 안정적이고 이쁘게 부르려는 가수들 보다 느낌대로 부르면서 음정 하나하나 잘 잘찍어내는 요아리님 노래 들을때면 엄청 새롭고 좋아요
그걸 지적한게아닐까요 요아라라는 사람이 싱어게인에서 써내려간 스토리가 싱어게인이 끝나면 막을 내리게될텐데 많은 사람들이 요아리님의 스토리를 공감하고 응원하고있지만 그이후에 싱어게인 그리고 요아리의 예기가아닌 노래 가사의 주인공이 되어 예기를 들려줄수있을까 전달해줄주있을까라는 차원의 걱정과 염려가 아니었을까싶네요 물론 저는 이노래 거짓 조금 보태서 100번 넘게들었을정도로 좋게 듣고있어요 ㅎㅎ
@@circusmarionette2555 이선희님이라면 충분히 그런 배려적인 차원에서 말씀해주셨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편집된 방송본으로는 보는 이로 하여금 슬픈감정에 몰입되어 있을때 슬픔이 빠져있다고하면 내가 느낀건 뭐지 하면서 살짝 당황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일리쉬한 느낌의 노래에 잘 어울릴듯한 목소리
정말 유니크하다
고음나오는 부분에서의 가끔씩 질러주시는 가성이 나올때마다 소름이....
난 학폭논란있었던것도 몰랐지만 결승전때 단순히 응원해서 요아리에게 투표를했고 논란을 안뒤에도 욕하지않고 중립기어를 박았기에 난 당당하다!
요아리는 대한민국 가요계에 꼭 남아야할 보이스고 잊혀져서는 안될 귀한 보이스라 생각함 화이팅
요아리님의 목소리는 독특한 매력이 넘쳐요. 앞으로 많은 사랑을 받기 바랍니다.
10년 전부터 내 플레이리스트에 있던 스프링쿨러의 dreamer 앨범.
그리고 요아리밴드,보이스코리아.
실력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하는 거 같아서 항상 아쉬웠지만,
요즘 Ost부터 싱어게인까지
잘되시는 모습에 너무 기분 좋네요.
듣다보면 아픈 마음과 절망감이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완전 완전 빠져드네요. 이런 감정들이 어떻게 노래에 이리 고스란히 실려있을까 놀라는 중이네요. 이 노래 들으면 눈물나요ㅜㅜ 요아리님 능력자인것 같아요
요아리씨 무대를 볼 때 눈물이 나지 않은 적이 없었어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정말 멋진 무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기가 가장 잘맞는 색깔과 음색을 알고.. 바로 그곡을 선택했고... 탁월한 선택임...이가수를 보면 뭔가 될듯 될듯 하면서 안되는 안타까운 가수임... 역시 가수는 재능으로만도 될수 없고, 그렇다고 돈이나 인맥만으로도 될수 없고.. 천운이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봄.,.. 내가 소향 20대 첨 콘서트에서 들었을때 이 가수는 10년 후에 꼭 성공할 가수란걸 확실히 알았거든요.. 이가수는 대기만성형 가수임.. 언젠가는 빛을 볼거라 생각함..
마지막후렴에서 도~하면서 호흡에 소리섞어서 내뱉고 거칠게 들이마시는 부분이 너무 좋아요... 애절x1000 그리고 바보같은 나도 다 이해해 이부분 절규하듯 부르는데 이해하는데 어찌하지 못하는 마음이 느껴지면서 넘 슬프고 애절하네요... 원곡이 그래 ...이해해 안녕.. 이라는 느낌이라면 요아리의 안녕은 안녕이라고 말하지만 툭치면 구구절절 매달릴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싱어게인 노래중에서 제일 좋아요 불러줘서 감사합니다
요아리님의 음색에 정말 반한게 그냥 높고 얇기만 하면 듣기 싫을수있는데 그게 아니고 정말정말 힘있게 뚫고 올라오는 강인한 목소리라 듣기만 해도 마음이아픈 대박적 음색..이번 노래도 정말 좋았어요♡♡
본인이 노력을 엄청나게 해 온 것도 잘 보이지만, 그 목소리는 내보기엔 하늘에서 떨어진 최고의 선물이고, 요아리님 노래를 오랫동안 듣고 싶어하는 건 저뿐만 아닐거예요. 호불호가 있다는데, 당신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그저 그 선물을 함께 나눈다는 생각으로 하신다면, 무대도 점점 더 쉬워지고 본인도 더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지구 반대편에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