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디랜드입니다. 영상이 촬영된 곳은 서울 목동(등촌역 부근, 목동 깨비시장)에 위치한 '할범탕수육' 입니다. 자세한 위치정보는 영상 아래 [▼더 보기] 란에 지도 링크를 첨부해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구독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영상으로나마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 Hello! I'm FoodieLand. The video was filmed at 'Halbeom TangSuYuk(Grandpa Sweet and Sour Pork)' located in Mokdong (near Deungchon Station, Mokdong Kkaebi Market) in Seoul. For detailed location information, there is a map link in the [▼Information] column below the video, so please check. 😊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e video today! I would like to convey the small happiness of everyday life through video to everyone who subscribed to my channel. I hope you are always healthy and happy! Thank you.💌
저도 학창시절 많이 애용 했었는데요 돈이 없던 시절이라 배부르게 먹을수 있으니 가긴갔는데..ㅜㅜ 사실 친절하다고는 말못해드려요 할아버지가 직접하실때부터 매우 무뚝뚝하시고 인사도 없으셨구 항상.. 최근까지 갔을땐 지금 영상에는 안보이는 손주?뻘되시는분 두분이 앞에서 퍼주시던데 그분들 역시 기계처럼 일만하시던데요..ㅜㅜ 아쉬워요 그점이..
여기 10년전 신랑이 등촌역 앞 오피스텔에 자취할 때 시장 데이트하면서 자주 갔던 곳인데 저렴한 맛으로 먹기 좋아요. 그냥 딱 그 정도...^^ 하지만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네요. 결혼하고 까치산, 신월동으로 이사다니며 임신하고서도 갔었는데 지금은 김포 아파트에서 9살 아들 키우며 종종 먹고 싶어 생각나요. 못가본지 오래... 이 영상을 보다니. 조만간 애아빠랑 아이 데리고 가야겠어요.ㅎ
처음엔 1,000원으로 시작하셨다고 해요ㅎ 세월이 지남에 따라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현재 2,000원이라는 가격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으실텐데ㅜ 잔치국수도 1,000원이고 여러모로 대단하신 것 같았어요ㅎ 더운 날씨에 촬영하는게 쉽진 않지만 그래도 저보다 더 고생하시며 매일 같은자리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사장님들이 계시기에 촬영을 허락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을 담아 부지런히 촬영하고 있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파크갱 님:)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오늘 갔다 왔습니다. 고기 잡내 없이 깔끔하고 소스가 뜨근하게 뿌려져서 따뜻하게 먹고 왔어요. 전분으로 튀겨져서 부먹인데도 바삭했습니다. 소스는 간장베이스 소스인데 많이 안 달아서 좋았습니다. 국수는 1천 가격에 양도 많고 좋았습니다. 국물간은 짜지 않았어요. 오뎅국물 처럼 착착 감기는 조미료맛이 안나서 좋았습니다. 짜게 드시는 분은 싱거울 수 있습니다. 떡볶이도 많이 드시던데 다음에는 떡볶이도 먹어보려고요.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aiduc_1124 ㄴㄴㄴ 제가 알기론 가끔 보면 유튜버 등이 와서 먹어보고 하는거 같은데 가서 먼거리 가서 먹어볼 의향 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라는 것일 뿐인데요?? 목3동 시장 안가봤죠?이 동네 실질적으로 살고 있고 그곳도 있다 그러니 유튜브 보고 오게 되거나 하면 앞 집도 가보고 가보시면 줄 길이며 대기자들을 보면 아실거 같은데 굳이 왜 시비조이신지? 오래 이 동네에 살아왔고 어머니와 자주가는 시장이고 정보공유차 올린 글에 왜 이런 반응이신지요? 뭔가 관계되는거라도 있으심?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안녕하세요! 푸디랜드입니다. 영상이 촬영된 곳은 서울 목동(등촌역 부근, 목동 깨비시장)에 위치한 '할범탕수육' 입니다. 자세한 위치정보는 영상 아래 [▼더 보기] 란에 지도 링크를 첨부해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구독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영상으로나마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
Hello! I'm FoodieLand. The video was filmed at 'Halbeom TangSuYuk(Grandpa Sweet and Sour Pork)' located in Mokdong (near Deungchon Station, Mokdong Kkaebi Market) in Seoul. For detailed location information, there is a map link in the [▼Information] column below the video, so please check. 😊
Thank you so much for watching the video today! I would like to convey the small happiness of everyday life through video to everyone who subscribed to my channel. I hope you are always healthy and happy! Thank you.💌
22년전 중딩때 항상 공룡코딱지pc방 갔다가 들르는 필수?코스였습니다..ㅎㅎ
권혁찬 : 와~ 필수코스셨다니ㅎ 찐 단골이셨겠네요ㅎㅎ 추억의 맛 그대로일까요?ㅎ 근데 공룡코딱지pc방ㅎㅎ 이름이 너무 귀엽습니다ㅎㅎ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권혁찬 님:)
등촌역부근이면 그 롯데캐슬라인쪽시장인가요? 주소링크가 안올라와잇네요
저도 학창시절 많이 애용 했었는데요
돈이 없던 시절이라 배부르게 먹을수 있으니
가긴갔는데..ㅜㅜ 사실 친절하다고는 말못해드려요 할아버지가 직접하실때부터 매우 무뚝뚝하시고 인사도 없으셨구 항상..
최근까지 갔을땐 지금 영상에는 안보이는 손주?뻘되시는분 두분이 앞에서 퍼주시던데
그분들 역시 기계처럼 일만하시던데요..ㅜㅜ
아쉬워요 그점이..
저는 외국사는데 요즘한국음식은 어떤느낌인지 궁금해서유투브로 검색하다 알고리즘으로 타고 여기까지왔는데요. 혹시 한국 망신시키는 채널이세요?
이사해서못먹어요ᆢ 고시텔살때는 일주일3일먹어었는데ᆢ예전에는 천원 이런곳찾기힘듬 감사했어요^^
영일고 졸업생으로서 여긴 진짜 소울푸드 식당 그 자체..탕수육도 맛있었지만 돈까스 정식도 진짜 맛있어요...천원국수도 위에 김치 고명 듬뿍 넣어서 먹으면 캬....
고등학교 시절 학교 끝나고 야자하기 전에 자주 가서 먹었전 추억이...크...10년전
삥뽕 ㅋㅋㅋㅋㅋ아 제가 학생이라고 달아놓고 10년전이라고 해놨네요ㅋㅋㅋㅋ 영일고 졸업생이라고 바꿔야겠어요 ㅋㅋ
돈까스 진짜 인정 소스가 특이해서 맛있음 ㅜㅜ
돈까스정식먹고 앞에 피씨방가서 워크하던거 생각나네
@@user-이석우 생각만해도 설레는 학창시절 꿀조합ㅜㅜ
영일고 배탈 3종 세트 - 탕수육, 돈까스정식, 잔치국수 ㅇㄱㄹㅇ...
여긴 탕수육보다 잔치국수가 1000원인게 대박!
가격은 2000원인데... 튀김기나 주변에 깨끗한 거 보소..... 비싼 가게들보다 깨끗한 거 같아요.!! 대박입니다.
나만 기름 석유로 보여?
@@마인넹 기름 색상 보다 튀김 나온 거 색상을 보시면 기름 그렇게 많이 튀긴 거 같지 않아요.
컨닝소녀 떠다니는거 거름망으로 거른걸수도 있잖아요
@@마인넹 저정도면 깨끗한편이지 가격생각하면 미친거임
맨날 아침에 기름간다는거 못들었누 ㅋㅋㅋ 계속튀기니까 색이변하는거지
할범 탕수육 맛집이쥬 ㅋㅋ 10 년은 쭉 다녔는데 여긴 떡볶이도 맛나요 ㅋㅋ 최애조합임ㅋ
차비 기름값 생각하면 동네중국집서 시켜 먹는게 더 싼거 아는데도 이천에서 먹으로 일년에 한두번씩 갑니다 ㅋㅋ
잔치국수에 단무지 올려주는건 싫지만 이가게만의 특징이죠 ㅎㅎ
정말착한가격입니다
많이많이파세요
탕수육 무척 좋아하는데 싸긴 싸네요. 그 맛 또한 맛있겠지요?
가보고싶네요 요즘같은 때 가격 유지하시기 쉽지않으실텐데 대단하십니다
여기 10년전 신랑이 등촌역 앞 오피스텔에 자취할 때 시장 데이트하면서 자주 갔던 곳인데 저렴한 맛으로 먹기 좋아요. 그냥 딱 그 정도...^^ 하지만 많은 추억이 있는 곳이네요. 결혼하고 까치산, 신월동으로 이사다니며 임신하고서도 갔었는데 지금은 김포 아파트에서 9살 아들 키우며 종종 먹고 싶어 생각나요. 못가본지 오래... 이 영상을 보다니. 조만간 애아빠랑 아이 데리고 가야겠어요.ㅎ
비행기소리좀 듣고사셨겠어요
아들이 신월7동에 잠깐살았는데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신월 4동은 비행기가 좀 긁듯이 지나가긴 하죠.ㅎ 그래도 어디든 전부 살기 좋았던거 같아요.ㅎ 건강하시구 행복하셔요.:)♡
@@k.치킨매니아 아들은 이사해서 그곳에 살지않지만 공항에서 에어컨도 주고 여름엔 전기세도 준다네요
다추억이조...아
이천원이라니 맙소사 고기값 반죽값 기름값 소스값 인건비 와 걱정될정도로 싸군요 우리집 근처에 있으면 좋았을껀데 ㅜㅜ 잘보고 갑니다 채널주인장님 더운날씨 화이팅 하셔요 ㅎ
처음엔 1,000원으로 시작하셨다고 해요ㅎ 세월이 지남에 따라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현재 2,000원이라는 가격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으실텐데ㅜ 잔치국수도 1,000원이고 여러모로 대단하신 것 같았어요ㅎ 더운 날씨에 촬영하는게 쉽진 않지만 그래도 저보다 더 고생하시며 매일 같은자리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사장님들이 계시기에 촬영을 허락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을 담아 부지런히 촬영하고 있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파크갱 님:)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할범탕수육이 체인 이였는데 울집 앞은 망함ㅜ
저가게를 구입했을거 같음
ㅋㅋ양을보세요 천원 이천원 너무이해가는데요??
성민씨는 500원 1000원에 파세요 ㅋㅋ
대략 18년전 초딩때 탕수육 천원, 국수 천원에 사먹고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지금 현재 유럽에 살고 있는데 할범탕수육 제 어렸을때 돈없고 가난한 시절에 자주가서 사먹고 맛있게 먹었던 좋은 추억이 다시 새록새록 기억나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세상에 탕수육도 탕수육인데 떡볶이도 진짜 맛있어보인다 워ㅓㅓ 꼭 가야짘ㅋㅋㅋ무조건 가야짘ㅋㅋㅋ 저장저장
오늘 갔다 왔습니다.
고기 잡내 없이 깔끔하고 소스가 뜨근하게 뿌려져서 따뜻하게 먹고 왔어요.
전분으로 튀겨져서 부먹인데도 바삭했습니다.
소스는 간장베이스 소스인데 많이 안 달아서 좋았습니다.
국수는 1천 가격에 양도 많고 좋았습니다. 국물간은 짜지 않았어요. 오뎅국물 처럼 착착 감기는 조미료맛이 안나서 좋았습니다. 짜게 드시는 분은 싱거울 수 있습니다.
떡볶이도 많이 드시던데 다음에는 떡볶이도 먹어보려고요.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가게때문에 저동네로 이사갈수도없고.. 진심 미친가격이네요.
저번 부침개에 이어 탕수육까지... 아직도 이런곳이 있다는
거에 엄지척!!! 누르고 갑니다.^^
오 여기나왔내요 몇년 전까지 1인분 천원이었음 떡볶이 탕수육 가격 ㅋㅋ 목3동에서 30년살았어요 ㅋㅋ원래 왼쪽 옆집에 순대집이였는데 사라짐 ㅜ
와 여기 순대집을 아시는분이있으시네요 거기순대진짜맛있었는데
맞어요ㅠㅠㅠ 순대집 사라짐 ㅜㅜ흑
와 거기 순대집 추억ㅋㅋㅋㅋ순댓국도 몇번 먹었는데 ㅋㅋㅋ
탕튀먹고 자성위 사이버리아 국룰아닙니까?
탕수육이랑 떡볶이 국물에 푹 담긴 어묵 먹고싶네요 한번 가볼곳 또 추가했습니다ㅋ
목3동 시장 할멈 탕수육 먹으러 가고 싶은데 거리가 멀어 가지 못하고 있네요
헐.. 저거 레알임? 1000원짜리 국수 육수를 죽방 멸치를 쓰는거에요. 7:13 이모님 말씀!! 와우~ 죽방 멸치 엄청 비싼걸로 아는데 1000원 짜리 국수 육수를 죽방 멸치로 내다니 좡난 아니네요!!
2
이런분들 복 받으셔야죠 대박나시길 👍👍👍👍👍
무엇보다 깨끗한 위생환경이 매력적이네요 ㄷㄷㄷ 사장님 마인드가 장사꾼이 아닌 봉사자의 마음 같아요.
인건비, 월세 , 전기요금, 가스요금, 수도요금 제외하고 마진률 30% 잡고 하루에 손님 50명 와서 인당 4000원식 사용한다 하면 60000원 남는데...
이런 장사는 뭘 어떻게 하는거야 ㄷ
박리다매요
여기 하루에 100명은 그냥찍어요 ㅋㅋ
마진이 30퍼가 안남을듯..
이런곳 30퍼안됨...20퍼미만..
여기 다이소같은게 머냐면 싸기때문에 이것저것 시키면 만원 찍어요 ㅎㅎ 객단가 최소 6천원정도. 그리고 완전 시장 안이라 단골도 엄청 많아요 ㅎㅎ 직원분들도 최소 세 분은 항상 계셨음 5년전 피셜로.
헐 ㅠㅠ 대박 이런덴 또 또!!! 울 동네에만 없지 아오!!!! 맛있겠다ㅠ 탕슉
혜자도 이런 혜자스러운 분식집은 꼭 가고 싶다ㅠ 부자되세요 사장님
맞은 편 떡볶이 집도 떡볶이 1인분에 2천원인데 양 더 많고 더 맛있다는거..;;;;;;;;; 직접 가보시믄 그 집에 사람들이 더 줄서있음..;
앞집이랑은 취향차이임
맞은편 떡볶이집 사장이냐?
@@haiduc_1124 사장 시켜줘요 ㅎ 18시믄 마감할 정도로 잘되는 가게 사장 될 수 있음 시켜주세요~~ 목3동 시장 가서 보시믄 아실거임 어디가 줄까디 서서 먹고 하는지 ^^
@@katharsis5831 말의 요점이 뭐노 맞은편 떡볶이집을 애용하자고?
@@haiduc_1124 ㄴㄴㄴ 제가 알기론 가끔 보면 유튜버 등이 와서 먹어보고 하는거 같은데 가서 먼거리 가서 먹어볼 의향 있으신 분들은 한번 가보라는 것일 뿐인데요?? 목3동 시장 안가봤죠?이 동네 실질적으로 살고 있고 그곳도 있다 그러니 유튜브 보고 오게 되거나 하면 앞 집도 가보고 가보시면 줄 길이며 대기자들을 보면 아실거 같은데 굳이 왜 시비조이신지? 오래 이 동네에 살아왔고 어머니와 자주가는 시장이고 정보공유차 올린 글에 왜 이런 반응이신지요?
뭔가 관계되는거라도 있으심?
우리 밥상에서 탕수육은 중식이 아닌 그냥 우리의 고기반찬 중 하나가 된거 같네요 ㅋㅋ
아 여기 근처에 사는데 맛있어여 근데 탕수육 싼게 장점이긴한데 딱딱해서 먹기 힘들수도.. 국수는 ㄹㅇ 가성비 쩜
살짝 불려서 먹음됨
맞아요 좀 딱딱해요. 무조건 부먹으로.
Love love love my Korean foods
옛날 나 고딩때 그러니깐 20년전이구나...그때 학교앞에서 컵 탕슉 팔고 했었는데 그때도 대충가격이 천원 2천원 했던거 같은데 아직도 2천원 짜리가 있네요.ㄷㄷ가성비 맛집 인정입니다
중,고딩시절을 같이 한 곳 ㅠㅠㅠㅠㅠ 중학교 끝나면 맨날 가서 먹었었는데..그땐 탕수육이 천원이였고, 겨울엔 온국수 여름엔 냉국수 존맛 ㅠ 가끔씩 사장님께서 이벤트로 카레 떡볶이나 짜장 떡볶이 만드셨던 거 생각나네여
Tucomida. Es gusto. Al. Paso. Es. Disponible. Sabrosos. Felicidades. Tu. Eres. Valente. Saludos.
꼭 가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ㅎ
어찌 저리 쌀수가 가성비 최고네요~~
바삭바삭 안먹어봐도 상상되니 더 배고퐈지넹 ㅠㅠ
진짜 저런집은 잘됬으면 좋겠다... 소비자의 니즈를 잘 아시는분...
예전엔 천원이였음 ㅎ 여기 생길때부터 다녔는데 ...나도 나이좀 먹었네 ㅠ
여기 도서관 다닐때 많이 먹고 했는데 추억이네요 ~~저녁으로 돈까스정식도 기가 막힙니다~^^
어머 제단골집인데 언제 촬영 하셨지?
우리집 딸까지 친구들과 자주다녔는데 ㅎ
반갑네요 이집은 무조건
가보세요 강추입니다
아..진짜 제일 먹고 싶은거..탕슉 떡볶이!!!!!! ㅠㅠㅠㅜㅜㅜ
서울 등촌 어디지 어째든 대학교때 배고파서 많이 사먹었는데 맛있어요 먹어보세요
잉 여기 걸어서 3분컷인데 본김에 지금 먹으러 가야지~
비슷한 가게로 허니돈도 있는데 두곳다 탕수육이 바삭을 넘어선 빠삭일정도로 튀겨놨더라구요
98년도 10살때부터 여기 갔었는데.. 아직도 있네요
옛날에는 돈까스,떡볶이,국수,탕수육 등.. 다 천원 이였던거 같은데 맛도 일품이고 대박임
근처에는 오락실도 있었고 울트라매니아?? 피씨방도 있었는데ㅋㅋㅋ 추억이네요
드디어 우리동네 나왔다 ! ㅋ
튀김기쪽을 보면 위생관리가 잘되있다고 볼수있네요 며칠만 되도 벽쪽에 기름때가 나오는데 깨끗하네요
진짜 혜자다 부모님이랑 같이 가야지
등촌역 근처 살았을때 자주갔는데 생각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할범탕슉이 첸점이였던걸로 알고있는데 ㅜㅜ 거의 없어지지 않았나요? 어렸을때 동네에 있어서 먹어본적있는데.. 어느날 없어졌더라구요 ㅜㅜ
광주에도 2년전엔가 3년전엔가 끝으로 없어졌더라고요
우연히 영상 떠서 밧네요
정말 저렴하네요 학생 자취생들
한데 좋은거내요 가끔 보면 이런곳처럼 저렴한곳 있더라구요 구독 하고 감니다
예전엔 우리동네에듀 있엇는데 참 맛잇게먹앗는데 떡볶이도 존맛탱
내가 다좋아하는거다 ㅠ 탕수육도진짜좋아하고.잔치국수 튀김 떡볶이 ㅠ 거기다가격도저렴 저런데 집에서 오븐거리면좋겠다 ㅠ
어렸을때 진짜많이갔었던곳 포장마차로 시작하여 번창하신곳이죠
여기 서울 놀러가면 친구 집 근처라 자주 갔는데ㅎㅎ 또 먹고싶군
여기 탕수육은 옥수수전분이네요~최근엔 감자전분 탕수육 먹다 좀 질렸었는데.. 첨엔 감자전분탕수육이 찹쌀탕수육 느낌이라 신세계긴했지만..
감자전분 탕수육이 찹쌀탕수육느낌이 아니라 찹쌀탕수육 만들때 순도높은 감자전분만을 사용합니다
@@김태호Extreme무섭고잼 모를수도 있죠 ㅎㅎ 비난하실거 까지야
한때 전국에도 있었는데 이제는 없더라고요
20년전 알바하던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천원이였지요😊
당연히 여기도 멀겠지.. 했는데 목동? 좀 가까운데 ㅋㅋㅋ 담에 가봐야지
마지막 탕슉 포장은 몇인분인지 궁금하네요. 메뉴판을 봐서는 헷갈리네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싸고 맛있고 너무 좋은 곳인데 개인적으로는 기름을 좀 덜 자주 교체하시는지 식용유 산패된 냄새가 조금 나서 아쉬워요.. 뭐 원가 때문에 이해하는데 그래도 산패된 기름은 건강에 좋지 않아서 500원 올리더라도 기름 교체 주기는 좀 짧게 잡으시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
길게 튀겨서 자를바엔 적당한 크기로 고기를 자르고 튀기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우리동네 있음 매일갈듯~
침고여요ㅜㅜ
남는게 있을런지 ~ 빨간오뎅도 먹고프네요 번창하시길요
아... 진심 맛있어 보이네요. 한국가면 꼭 먹고싶어요
와
가성비ㅠ
제 채널에서 탕슉한번 해서 묵어야겠어요
이 더운날
예전에 가격도 싼데 맛있어서 엄청 사먹었는데 요즘은 안보여서 못 먹었어요. 그립네...한번 찾아가고 싶네요
아... 2시간걸려서 가서 먹고 와야지 진짜 화난다 왜 집주변엔 없지 ㅠ
맛있겠다 먹고싶은거 종류별로 먹을수 있겠네
와 일반 분식집에선 식자재 탕수육으로 튀겨다 팔기만해도 1인분 2천원 받는데
여기 가게는 직접 반죽하고 2천원 받네요, 남는게 없을텐데...
식자재 냉동탕수육쓰는것보다 직접만들어서하는게 원가는더쌉니다..
@@olol1107 예압!예압!!
원가는 더 쌀지몰라도 인건비는 생각안하시나요ㅋㅋ 싼건 싸다구 말하는데 태클은
왜 이런곳은 집근처에 없는거냐
아오...
내 고등학교 시절... 마을버스타기전에 사먹었던 기억이 ~
나 중2때는 천원이였는데...아빠랑 비디오 반납하면서 3천원어치 사면 맨날 떨이로 더주셨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김말이 튀겨서 잘라주시면 더 맛있을텐데 ㅜㅜ 아우 한번 가보고 싶네요 굿
헐 대박. 우연히 지나가다가 먹어본 곳인데!! 탕수육 괜찮았어용ㅎㅎ다른메뉴도 먹을게 많군요!!
회사근처인데~~~^^깨비시장 안에 있는곳인데 한번 가봐야겠군~~~~^^
후 드디어 우리집근처가 나왔군 여기진짜 맛있어요 탕수육 가격도 엄청싸고 가격도 굿
7살때 엄마가 항상 장보고 여기들려서 탕수육을 사주셨는데 아직도 생각나네요 ㅋㅋㅋ
여기 어디인가요?
반드시 가겠습니다!!
목3동시장 등촌역 4번출구 골목으로 내려가시면 국민은행 지나서 조금 내려가면 할멈탕수육 보이네요
어디 사시는지요
여긴 내일 가봐야겠네~^^
황금빛 탕수육과 튀김들
맛있겠다
예전에 맞은편 고시텔에서 살때 가던곳! 그당시에는 탕수육도 떡볶이도 천원이었죠. 그때도 저렇게 탕수육을 그릇으로 퍼주셨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때는 진짜 돈없던 시절이라 많이 이용했던ㅜㅜ
여기 탕수육 가성비 진짜 좋고, 떡볶이는 바로 앞에 있는 ‘할아버지 떡볶이’가 더 맛있어요! ㅎㅎ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전 그 옆에 섹시한 떡볶이가 더 맛있던데
? 이름들이 다 왜그래 ㅋㅋㅋ
맞아요 건너편이 떡볶이는 더 맛있는거 가튼 ㅋㅋㅋ
맞아요ㅋㅋㅋㅋ저도 공감!! 건너편은 길쭉하고 얇은 떡이었는데 밀떡과 쌀떡 차이였을까 싶네여. 암튼 두 곳 다 맛은 다르지만 맛있어요!!
천안 동부역에도 있는데 한번 가봐야 겠네요
제가 이 동네 살고 학교는 천안에서 다녔어서 둘 다 잘 아는데 달라요. 천안역 뒷골목 할범은 그냥 이런 가성비식당 아니고 일반식당이고 손님도 거의없어서 위생이... 목3동 여기도 위생 딱히...좋진않은데 천안역하고는 달라요 ㅋㅋㅋ
여기 사장님이 좋아하시것네 촬영해줘서
지금은 모르겠지만 신림동쪽 신원시장입구에서 탕수육2천씩 팔던 곳도 있었음. 티비많이 나옴.
거기 아직 장사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fannysunny 아직하는것 같던데요
반가운 가게!! 가게 옆 골목에 살았었서 부모님이 두분 다 일하셔서 동생이랑 저녁에 자주 사먹었던 추억의 할범탕수육집🤭
대박이다 응원합니다
잔치국수가 땡긴다
이런식당은 불친절한맛이 더 끌림
이 곳 나 초딩때도 있었던거같은데ㄷㄷㄷ 어렴풋이 기억이......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요새 저런 분식집이 다 없어짐.
프랜차이즈만 남았고.;;ㅠ
그립네요. 예전에 저런 집들 많았는데..
2000원이라니...🙀🙀
먹어보고싶네요.👍👍
아 탕수육에 소주먹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이런 집은 꼭 동네에 없음 ㅠㅠ
요즘 저만한 탕수육 한접시 18000원 받는데 허허... 나두 원없이 탕수육 먹구싶댜..
저 고등학생 때 에 정문 옆에 일인분 에 삼천원 이였습니다 ~ 그런데 실내화 신고 밖에 못나가게 하는 추억이 있어요 정말 반가운 동영상 이네요~^^* 쉬는 시간 정말 맛있게 먹었던 추억 이야기 가 많이 떠오르네요 ~%^^*
여긴괜찮아요 가격이 진짜 착하고 맛도 있어요!! 인심도좋으시고
여긴 돈까스가 젤 맛있어요 진짜맛있어요
헐 20년을 목동에서 살았었는데 한번도 못가봤네요ㅠㅠㅠㅠ 나중에 목동 갈 일 생기면 가봐야겠다
와 할범 방화동에도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자주가던 곳중 하나였습니다. 지점이 다르긴 해도 추억은 다들 비슷한것 같네요
방화동에도 있었어요??
@@샘-g2w 네 한 18년전에 있었어요
@@sklee86 그렇군요 ㅋㅋㅋ
@@샘-g2w ㅎㅎ 학창시절 아지트였습니다 ㅎㅎ
@@sklee86 방화동 맛집 추천 되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