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2회 이용해본 후기 1. 에프 불친절한 승무원들 좀 있음. 저비용항공사 다 타봤지만 여기 승무원들이 제일 이상한 서비스 마인드 가지고 있음. 뭐랄까 룰대로 하지 않고 승무원 그날 기분에 따라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는다할까. 잘 모르겠으면 네이ㅂ에 에어프레미아 불친절 검색해보면 알수있음. 2. 저 비용항공사 대비 넓은 좌석, VOD제공 다만 비행기의 신기재와 구기재 비행기의 차이가 큼. 신기재는 2인치 더 넓고(확실히 체감 됨) VOD크기도 큼. 180넘는 사람도 두다리 쭉 뻗어도 앞좌석에 걸리적 거리지 않음. 좌석배치도에 좌석이 39열까지 있으면 신기재, 40열까지면 구기재임. VOD 이용을 위해 이어폰을 주나 매우 구림. 집에 3.5파이 이어폰이 있다면 그거 들고 가도 호환됨. 3. 기내식 및 위탁수히물 맛은 없지만 기내식이 제공 됨. 유아를 동반하면 콜센터에 전화해서 키즈밀 신청가능.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면 좋은데 꼭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야함. 동반자 수하물 합산이 안되서 미리 15kg씩 잘 나눠서 짐 싸야함. 빡빡하게 수하물 무게 체크를 하니 조심하자. 예전 호치민 운항할때 처음 타봤는데 이코노미 체크인 카운터 하나 열어놓고 수 많은 사람 체크인 처리하는데 경악을 금치못함. 늦게 온것도 아닌데 체크인 기다리다 시간 다 날려서 면세점 구경은 커녕 바로 게이트에 달려간적도 있음. 4. 예약방법 비수기에 여행을 간다면 1년에 2번하는 상하반기 특가 이밴트에 구매하지 말고 비수기 시즌에 또 깜짝 세일하니 그때 구매하는게 더 저렴하고 더 쌈. 성수기라면 상하반기 특가 이벤트를 꼭 이용해야함. 5. 부가서비스 - 좌석 좌석은 돈주고 구매하지말고 48시간전에 온라인체크인하면 좌석 지정가능함. 귀국행도 마찬가지로 귀국 2일전 까먹지 말고 미리해야함. 6. 공홈 및 공식앱 아이폰 앱스토어 기준 앱이 참 처참한 수준임. 결제 오류가 많음. 사파리 모바일버전이나 피씨로 예약하는게 맘 편함. 앱은 로그인유지를 체크하고 로그인해도 앱 껐다 켜면 로그아웃 되어있었는데 요즘은 그부분은 고친듯함. 개인적으로 도쿄 짧은 비행은 더 저렴한 티켓이 있다면 다른 저비용항공사 이용하는게 좋을듯. 동남아 정도의 거리면 에프 추천함. 유럽 미주 장거리는 FSC가 정답임.
![2024 에어프레미아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의 핵심 키워드는 ‘이것’입니다 (부제: 승무원을 꿈꾸는 분들에게 하고싶은 말❗️) [변비행✈ 269화]](http://i.ytimg.com/vi/0dY-q-iUp-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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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시고 추가로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신 분들은 recruit@airpremia.com로 문의 부탁드려요
잘발전해서 대한항공과 선의의 경쟁하셔서 한국의 대표 항공사가 되시길
2:56 "작은 노력이라도 꾸준히 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라는 말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국적항공사 에어프레미아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승무원을 꿈을 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승무원님의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조언이 담긴 영상을 보니 에어프레미아에 꼭 입사하고 싶어졌어요.
입사해서 승무원님과 함께 일하는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에어프레미아에서 꼭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
에어프레미아 하루 빨리 유럽 노선 다시 생겼으면 좋겠어요.. 스페인 갈때 너무 만족해서, 독일도 타고 가고 싶단 말야 ..
영상 정말 감동적이에요 👍🏻 더더욱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이 되고싶은 꿈에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에어프레미아 승무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갑작스러운 일에도 빠르고 정확한 대처해주셔서 정말 최고입니다!!
꼭 이번에 봬요 ❤
에어프레미아에서 뵙겠습니다!!❤❤
에어프레미아에서 꼭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에어프레미아에서 만나길 기원합니다.
미래의 프레미안으로 만나요..🧡💙
에어프레미아 승무원이 꼭 되고싶습니다 ❤
Yes, it's about time for a new airline with Startup culture!
도쿄갈때 타봤는데 진짜진짜 최고입니다.
아시아나급으로 성장하면 좋겠어요! (티웨이는 좀 망해라)
왕복 2회 이용해본 후기
1. 에프 불친절한 승무원들 좀 있음.
저비용항공사 다 타봤지만 여기 승무원들이 제일 이상한 서비스 마인드 가지고 있음. 뭐랄까 룰대로 하지 않고 승무원 그날 기분에 따라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는다할까.
잘 모르겠으면 네이ㅂ에 에어프레미아 불친절 검색해보면 알수있음.
2. 저 비용항공사 대비 넓은 좌석, VOD제공
다만 비행기의 신기재와 구기재 비행기의 차이가 큼. 신기재는 2인치 더 넓고(확실히 체감 됨) VOD크기도 큼. 180넘는 사람도 두다리 쭉 뻗어도 앞좌석에 걸리적 거리지 않음. 좌석배치도에 좌석이 39열까지 있으면 신기재, 40열까지면 구기재임. VOD 이용을 위해 이어폰을 주나 매우 구림. 집에 3.5파이 이어폰이 있다면 그거 들고 가도 호환됨.
3. 기내식 및 위탁수히물
맛은 없지만 기내식이 제공 됨. 유아를 동반하면 콜센터에 전화해서 키즈밀 신청가능.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면 좋은데 꼭 고객센터로 전화를 해야함. 동반자 수하물 합산이 안되서 미리 15kg씩 잘 나눠서 짐 싸야함. 빡빡하게 수하물 무게 체크를 하니 조심하자. 예전 호치민 운항할때 처음 타봤는데 이코노미 체크인 카운터 하나 열어놓고 수 많은 사람 체크인 처리하는데 경악을 금치못함. 늦게 온것도 아닌데 체크인 기다리다 시간 다 날려서 면세점 구경은 커녕 바로 게이트에 달려간적도 있음.
4. 예약방법
비수기에 여행을 간다면 1년에 2번하는 상하반기 특가 이밴트에 구매하지 말고 비수기 시즌에 또 깜짝 세일하니 그때 구매하는게 더 저렴하고 더 쌈. 성수기라면 상하반기 특가 이벤트를 꼭 이용해야함.
5. 부가서비스 - 좌석
좌석은 돈주고 구매하지말고 48시간전에 온라인체크인하면 좌석 지정가능함. 귀국행도 마찬가지로 귀국 2일전 까먹지 말고 미리해야함.
6. 공홈 및 공식앱
아이폰 앱스토어 기준 앱이 참 처참한 수준임. 결제 오류가 많음. 사파리 모바일버전이나 피씨로 예약하는게 맘 편함. 앱은 로그인유지를 체크하고 로그인해도 앱 껐다 켜면 로그아웃 되어있었는데 요즘은 그부분은 고친듯함.
개인적으로 도쿄 짧은 비행은 더 저렴한 티켓이 있다면 다른 저비용항공사 이용하는게 좋을듯. 동남아 정도의 거리면 에프 추천함. 유럽 미주 장거리는 FSC가 정답임.
👍🏻
연착은 전세계 항공사중에 최고져 절때 타면 안되는 항공사중에 하니입니다
에어프레미아 연착 검색만 하셔도 절때 이비행기 안탑니다 잘생각하석요
지연 자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