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Some day, some day 언젠가, 언젠가 Some day I'll, 언젠가 난 쓸거야 I’ll wear a starry crown 별이 빛나는 왕관을 딘) Some day, some day 언젠가, 언젠가 Some day I wanna lay down 언젠가 나는 누워버리고 싶어 Like God did, on sunday 일요일에 하나님이 그러셨듯이 Hold up, hold up 잠깐, 잠깐만 Some days, some days 언젠가, 언젠가는 I remember this on Sunday 난 이걸 일요일에 기억할 거야 Back way, yeah way, that way (burning) 오늘도 그렇게 담뱃불을 붙여 (Some day) umm, mmm 언젠가 음음 Some day, I wanna tell everybody some days 언젠가는 모두에게 말할래 I wanna hit the red dot, I’ll never find 쉽진 않겠지만 제대로 해보고 싶어 Some days, some (Heatstroke) 언젠가는 내가 열사병이 나도 Don’t worry 걱정하지 마 Each one knowing how I’m livin', smokin' marijuana 다들 내가 약에 취한 걸 알아도 Now I’m livin' high, doin’ what I wanna, some day 이제는 하고 싶은 대로 살 거야 hook) I've been tryin' to make you love me 너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했는데 But everything I try 근데 내가 한 모든 건 Just takes you further from me 우리 사이를 더 멀어지게 하는 거였어 Someday we gon' set it off 언젠가 우리는 다시 시작할 거야 Some day we gon' get this off 언젠가 우린 우릴 괴롭힌 것으로부터 떠날 거야 Baby, don't you bet it all, on a pack of fentanyl 자기야 마약 하나에 인생을 걸지 마 You might think they wrote you off 넌 그들이 널 폄하한다고 생각하겠지 They gon' have to rope me off 날 떼어놓으려면 날 묶어야만 하겠지 Some day the drama will be gone 언젠가 소문들이 사라지고 And they'll pray, It's not enough 날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도 생길 거야 뭐 충분하진 않겠지만 Sometimes I take all the shine 언젠가 내가 다시 주목을 받게 되면 Talk like I drank all the wine 와인에 취한 것처럼 말해버릴 거야 Years ahead but way behind 앞섰다 생각했는데 훨씬 뒤떨어져 있었지만 I'm on 1, 2, 3, 4, 5 하나, 둘, 셋, 넷, 다섯씩 점점 약은 늘어나 No half-truths, just naked minds 반만 솔직한 거 말고 마음을 열어놔 Caught between space and time 시간과 장소에 연연하지 마 This not what we had in mind 우리가 생각한 건 이게 아니었으니까 But maybe some day 그래도 아마 언젠가는 hook) I've been tryin' to make you love me 너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했는데 But everything I try 근데 내가 한 모든 건 Just takes you further from me 우리 사이를 더 멀어지게 하는 거였어 Woah, 워 Once again I am a child 난 한 번 더 어린애가 돼 I let it all go, of everything that I know 내가 아는 모든 걸 지워버렸네 Of everything that I know 내가 아는 모든 걸 And nothing hurts anymore 이젠 어떤 일에서도 상처받지 않아 I feel kinda free 이제야 난 자유를 느껴 We're still the kids we used to be 우린 여전히 어릴 때 꼬마 그대로야 I put my hand on a stove, 혹시 피가 날까 싶어서 to see if I still bleed 오븐 위에 손을 얹었는데 And nothing hurts anymore 이젠 하나도 아프지 않네 I feel kinda free 이제야 난 자유를 느껴 We're still the kids we used to be 우린 어릴 때랑 달라진 게 하나도 없어 I put my hand on a stove, 아직도 아플까 해서 to see if I still bleed 렌지 위에 손을 올려봤는데 And nothing hurts anymore 이젠 아무 고통도 안 느껴져 I feel kinda free 난 이제야 자유를 느껴 We're still the kids we used to be 우린 여전히 어릴 때 꼬마 그대로야 I put my hand on a stove, 그 때의 내 피가 흐르는지 보려고 to see if I still bleed 오븐 위에 손을 얹었는데 And nothing hurts anymore 근데 이젠 하나도 아프지 않아 I feel kinda free 이제야 나는 자유를 느껴 We're still the kids we used to be 우린 영원히 어린아이야 I put my hand on a stove, 아직도 그 때의 내 피가 흐르는지 보려고 to see if I still bleed 오븐 위에 손을 얹었는데 And nothing hurts anymore 이젠 아무 고통도 느껴지지가 않아 I feel kinda free 이젠 알 것 같아 자유가 어떤 건지
@크앙 그걸 누가 모름? 애초에 저 곡은 저 앨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돌리고 마지막에 하이라이트처럼 터지는곡인데 혼자 하기에 적합한 곡도 아니고 애초에 일렉기타가 돋보이는 곡이지 노래를 잘부르고 머고 무대에서 혼자 하는 곡이 아님 전체적인 음악을 들어야지 자기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불렀다고 무조건 빠는건 아님
그냥 곡 하나는 무대 하나로 보는게 맞는건데 괜히 다 아는마냥 잘난척들 하고있네ㅋㅋ 칸예 앨범을 단위로 들었을때 오는 감동같은게 다 작용한다고 해도 무대는 그런 복잡한 감정을 한곡에 담아내는 퍼포먼스가 중요한거임. 그런 의미에서 딘 무대는 충분히 훌륭함. 칸예만 할 수 있는건 칸예가 이러한 곡을 만들고 활용하는 걸 말하는거지 완전히 자기 곡을 자신 이외에는 못 소화하도록 한 것이 아님. 칸예가 봐도 자신의 곡을 많은 사람이 좋아하고 불러주고 심지어 잘한다면 좋아하고 거기서 또 영감을 받을 수 있는건데 제 3자가 뭐라하기엔 미안하지만 딘이 너무 잘했음.
*원곡: Kanye West - _Ghost Town_
(Ft. PARTYNEXTDOOR, Kid Cudi, 070 Shake)
ruclips.net/video/qAsHVwl-MU4/видео.html
칸예 음악 커버하는 한국아티스트는 첨보네 좋다
스윙스가 13년전에하긴햇엇음ㅋㅋ
ㅈ윙ㅈ하고 어케 비교해
@@fanxychild6236스윙스 요새 존나 잘한다 옛날의 퇴물이 아님
@@강-j7g 지금 다시 퇴물 됨
@@강-j7g업그레이드5 ㅋㅋ
이 트랙이 수록된 ep 자체가 진짜 좋았음
칸예가 엄청난 인기와 함께 수많은 여자들에게서 왕처럼 군림했었지만 딸이 생기고나서 여자를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변했다고 이야기하는게 감명깊은 작품
나오자마자는 뭐지..하면서 들었는데 지금은 tlop담으로 많이 듣네요
ep아니고 정규
정규 8집
와이오밍 프로젝트 2번타자
정규
@@proera4897 데이토나 다음 바로 ye ㄷㄷ
와 딘 살짝 저음톤도 미쳤네
딘 형님 생신을 기념하며 ,,
AR)
Some day, some day
언젠가, 언젠가
Some day I'll,
언젠가 난 쓸거야
I’ll wear a starry crown
별이 빛나는 왕관을
딘)
Some day, some day
언젠가, 언젠가
Some day I wanna lay down
언젠가 나는 누워버리고 싶어
Like God did, on sunday
일요일에 하나님이 그러셨듯이
Hold up, hold up
잠깐, 잠깐만
Some days, some days
언젠가, 언젠가는
I remember this on Sunday
난 이걸 일요일에 기억할 거야
Back way, yeah way,
that way (burning)
오늘도 그렇게 담뱃불을 붙여
(Some day) umm, mmm
언젠가 음음
Some day, I wanna tell everybody
some days
언젠가는 모두에게 말할래
I wanna hit the red dot, I’ll never find
쉽진 않겠지만 제대로 해보고 싶어
Some days, some (Heatstroke)
언젠가는 내가 열사병이 나도
Don’t worry
걱정하지 마
Each one knowing how I’m livin',
smokin' marijuana
다들 내가 약에 취한 걸 알아도
Now I’m livin' high,
doin’ what I wanna, some day
이제는 하고 싶은 대로 살 거야
hook)
I've been tryin' to make you love me
너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했는데
But everything I try
근데 내가 한 모든 건
Just takes you further from me
우리 사이를 더 멀어지게 하는 거였어
Someday we gon' set it off
언젠가 우리는 다시 시작할 거야
Some day we gon' get this off
언젠가 우린
우릴 괴롭힌 것으로부터 떠날 거야
Baby, don't you bet it all,
on a pack of fentanyl
자기야 마약 하나에 인생을 걸지 마
You might think they wrote you off
넌 그들이 널 폄하한다고 생각하겠지
They gon' have to rope me off
날 떼어놓으려면 날 묶어야만 하겠지
Some day the drama will be gone
언젠가 소문들이 사라지고
And they'll pray, It's not enough
날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도 생길 거야
뭐 충분하진 않겠지만
Sometimes I take all the shine
언젠가 내가 다시 주목을 받게 되면
Talk like I drank all the wine
와인에 취한 것처럼 말해버릴 거야
Years ahead but way behind
앞섰다 생각했는데
훨씬 뒤떨어져 있었지만
I'm on 1, 2, 3, 4, 5
하나, 둘, 셋, 넷, 다섯씩
점점 약은 늘어나
No half-truths, just naked minds
반만 솔직한 거 말고 마음을 열어놔
Caught between space and time
시간과 장소에 연연하지 마
This not what we had in mind
우리가 생각한 건 이게 아니었으니까
But maybe some day
그래도 아마 언젠가는
hook)
I've been tryin' to make you love me
너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했는데
But everything I try
근데 내가 한 모든 건
Just takes you further from me
우리 사이를 더 멀어지게 하는 거였어
Woah,
워
Once again I am a child
난 한 번 더 어린애가 돼
I let it all go, of everything that I know
내가 아는 모든 걸 지워버렸네
Of everything that I know
내가 아는 모든 걸
And nothing hurts anymore
이젠 어떤 일에서도 상처받지 않아
I feel kinda free
이제야 난 자유를 느껴
We're still the kids we used to be
우린 여전히 어릴 때 꼬마 그대로야
I put my hand on a stove,
혹시 피가 날까 싶어서
to see if I still bleed
오븐 위에 손을 얹었는데
And nothing hurts anymore
이젠 하나도 아프지 않네
I feel kinda free
이제야 난 자유를 느껴
We're still the kids we used to be
우린 어릴 때랑 달라진 게 하나도 없어
I put my hand on a stove,
아직도 아플까 해서
to see if I still bleed
렌지 위에 손을 올려봤는데
And nothing hurts anymore
이젠 아무 고통도 안 느껴져
I feel kinda free
난 이제야 자유를 느껴
We're still the kids we used to be
우린 여전히 어릴 때 꼬마 그대로야
I put my hand on a stove,
그 때의 내 피가 흐르는지 보려고
to see if I still bleed
오븐 위에 손을 얹었는데
And nothing hurts anymore
근데 이젠 하나도 아프지 않아
I feel kinda free
이제야 나는 자유를 느껴
We're still the kids we used to be
우린 영원히 어린아이야
I put my hand on a stove,
아직도 그 때의 내 피가 흐르는지 보려고
to see if I still bleed
오븐 위에 손을 얹었는데
And nothing hurts anymore
이젠 아무 고통도 느껴지지가 않아
I feel kinda free
이젠 알 것 같아 자유가 어떤 건지
dark fantasy, touch the sky, 그리고 이번 앨범 come to life 와 함께 젤 좋아하는 칸예 곡 중 하나,,,, 칸예가 딘보다 앨범을 일찍 낼줄이야,,
칸예는 앨범 많이 내잖슴
@@노다람 솔직히 칸예 어그로만 엄청 끌 뿐이지 앨범 주기 길어봤자 3년이고 1~2년 밖에 안됨ㄹㅇ...
@@user-skdewnvxk16 맞긴해
칸예 정규만 10집 가수임 ㅋㅋㅋㅋ 믹테, 컴필 앨범도 합치면 더있고 ㅋㅋㅋㅋ
목소리가 진짜 사기임 생각날 때 마다 들으러 와야징
ㅋ
딘의 커버가 진짜 너무 좋네요 딘만 낼 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와,,, 덕분에 칸예의 ghost town도 알게 되어서 즐겨 듣고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노래와 좋은 영상 볼 수 있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이걸 몰랐다니.. ㄷㄷ
@@mmy5165제발 부심 좀….
딘이부르니까 뭔가 백인음악같은느낌이네 컨트리느낌
권혁아 너도 어젯밤 칸예를 봤으면 돌아오거라
Someday...He will drop the album
고스트타운은 진짜 레전드다...
딘이 힙합플레이야 자녹게에서 놀때부터 팬이었는데 참 나도 나이 많이 먹었다 ㅅㅂ
몇 살이지죠?
커뮤활동했다는건 알고잇는데 딘이 자녹게에서 머하고놀던가요..?ㅋㅋㅋ
@@wolftylor6184 자녹게,정글라디오 같은데서 크루만들어서 지금 현재 블락비멤버 지코,박경이랑 디스전하고 그랬던거 기억나네요
@@Achiver42 ㅋㅋㅋㅋ 진짜임? ㅋㅋㅋ 웃기네
몇년도 쯤인가요 ㅋㅋㅋㅋ
딘아 ai가 세상 지배하기전에 활동하라고
딘이 하는 건..걍 다 좋다ㅠ
진짜 이거 얼마나 찾고 있었는데
출퇴근길에 맨날 듣는 곡,,
와 이새기가성만잘하는줄알았는데 첨에 녹음물인줄알았네 흑인아니냐이정도면 명예흑인시켜줘라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랜데 칸예중에 근데 뭔가 칸예 신경 안쓰고 더 딘답게 불렀으면 더 좋았을 거 같다
좋긴한데 칸예 느낌 내려하는게 있긴함
근데 딘도 스타일이 많이 바뀜 201n년도 딘이랑 아예 확다름 다른작업물 들어도
요즘 딘 느낌도모르면서 지껄이신
ㄹㅇ
원래 다 모든 힙합알앤비애들은 싹다 칸예따라하는거디
고스트타운 런어웨이 울트라잇빔 칸예 트랙 3대장
데빌인더뉴드레스는 어따 갔다 팔아먹었냐
@@꼬꼬-m5z 제취향입니다 5집다좋져
바이폴라 앨범 개좋아..별로다 하는 사람도 많지만..
역대 칸예 벌스는 뉴 슬레이브스
인생작 wave
와....딘 미쳤다 어디서뭐하니 이제콘서트좀열어주라....😂
제발 앨범 좀…이러다 입대하고 안 나올 거 같아서 너무 불안하다구ㅠ
입대 전에 앨범 낼거래요
이젠 전역하셨겠네요 ㅋㅋㅋㅋ
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커버를 ㅠㅠ
와 자막영상에 딘 미공개곡 라이브영상까지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해리포터에서 그린핀도르 슬리데린 갈 지 정해주는 모자 같다
이건 못참지~# ye#
딘 노래 잘하긴하지만 이건 칸예원곡 버전을 이길수가 없어
커버는 누구를 이기려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다양성!
맞긴한데 그래도 어지간히도 많이 들었겠구나는 알수 있는 듯
몇년전부터 원곡을 엄청 좋아했는데 개인적으로 딘이 백퍼 이김 ㄷㄷ
@@nedflanders9215 백퍼ㅇㅈㄹ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님 고막막힌듯
@@nedflanders9215 흠.. 그정돈가..
노래 자체도 명곡인데 커버도 미쵸따!! 좋아요 박고 갑니다
존나 멋있다
혁아 너무 멋있다 나의 가장 최애 아티스트
Nothing hurts anymore 개쩜
개미쳤다. 제스쳐도 어떻게 저리 멋있냐
개머싯다
오마갓 ㅠㅠㅠ 세상에 제일 좋아했던 노래를🥺
딘앨범내
돼지귀에 경읽기 국힙리스너한테 ye들려주기
ㅋㅋㅋㅋㅋㅋㅋ
잘한당
미쳤다 미쳤다
올해는 진짜..
까녜!!
ㄹㅇ 잘햇다
I'm Happy RUclips recommended this beautiful version to me somehow
Guess I've listened to the original too many times :)
너무좋다
칸예노래 아는게 별로 없지만 그중에 최애곡
Ye는 못참지
my luv
천재가 다른천재 노래 부르네
이걸 혼자 부르네…
처음에 나오는 여자 목소리 누구예요?? 진짜 좋은데
아마도 070 shake일겁니다, 최근에 나온 neo surf도 좋으니까 들어보시는걸 추천할게요
너무 감사드려요!!!!
@@OHyooona 영상 아예 처음에 나오는 거는 샘플링 한거고 shirley ann lee -someday 입니다
오오 진짜 감사드려요!! 이거도 들어볼게요
@@종소-s7d 네 이분이맞아여
앨범좀🙏🙏😓
뭔 노래인지는 몰라도 미치게 잘하는건 알겠다
어떻게 이렇게 칸예 목소리를 내지
와
원곡 출처말고 무대영상 출처 알 수 있을까요? 어느 무대에서 부른 건지 너무 궁금해요
펜타닐 진짠가요
팩트: 칸예보다 라이브 잘함
칸예앨범은 안뻔함
그래서 딘형 앨범은 언제나오는거야..?
칸예같다
뻔하다며 딘님
모창하는줄
역대급 커버가 아니고 걍 한번 불러본 수준
Ghost town은 칸예만 하는거임
@크앙 그걸 누가 모름? 애초에 저 곡은 저 앨범 처음부터 끝까지 다 돌리고 마지막에 하이라이트처럼 터지는곡인데 혼자 하기에 적합한 곡도 아니고 애초에 일렉기타가 돋보이는 곡이지 노래를 잘부르고 머고 무대에서 혼자 하는 곡이 아님 전체적인 음악을 들어야지 자기가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불렀다고 무조건 빠는건 아님
@크앙 이분이 무슨말을 하는지는 알겠음ㅋㅋ
그 강해보이던 칸예가 처음으로 약한 모습을 보인 트랙이라고 생각해서 좀 칸예에게서만 나올 수 있는 감성이 있는 트랙이긴 하다고 생각해요ㅋㅋ
이노랜 잘부른다고 능사는 아닌듯
칸예 인생이 함축되서 더 슬픈노래지
그냥 칸예 노래임
칸예는 무대위에서 노래를 한다기보단 예술을 하는사람에 가깝다봄 음 나가고 이러는거 자주있는일이지만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 칸예 무대에 호흡딸리고 음좀 안맞는걸 지적하는거면 칸예무대 별로 본적도 없는사람인거같은데
그냥 곡 하나는 무대 하나로 보는게 맞는건데 괜히 다 아는마냥 잘난척들 하고있네ㅋㅋ 칸예 앨범을 단위로 들었을때 오는 감동같은게 다 작용한다고 해도 무대는 그런 복잡한 감정을 한곡에 담아내는 퍼포먼스가 중요한거임. 그런 의미에서 딘 무대는 충분히 훌륭함. 칸예만 할 수 있는건 칸예가 이러한 곡을 만들고 활용하는 걸 말하는거지 완전히 자기 곡을 자신 이외에는 못 소화하도록 한 것이 아님. 칸예가 봐도 자신의 곡을 많은 사람이 좋아하고 불러주고 심지어 잘한다면 좋아하고 거기서 또 영감을 받을 수 있는건데 제 3자가 뭐라하기엔 미안하지만 딘이 너무 잘했음.
딘 요즘 뭐 하나요.?
딸침
비교적 최근이네
칸예 새 앨범을 들어도 뻔해 뻔해 뻔해~
원곡은 못이기네 ㅇㅇ..
딘 이제 씹퇴물아님? ㅋㅋㅋ 그저... ^INSTAGRAM물로켓찌ㅡ익^인데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앨범내서 쇼 앤 푸르브 하라고!!!!!!!!!!!!!!!!
이제 노래좀내자 ㅈㅂ
잘하는데 원곡을 엄청 잘하거나 뛰어넘지는 않네 ..
권혁 마약소문은 사실임??
1:29
그거 딘 아니고 제레미 퀘스트ㅇㅇ 오늘 기사뜸
파티 넥스트도어랑 키드커디 목소리 듣다가 이거 들으니까 개별로네
키드커디 라이브가 더좆구린데
음색으로는 딘 못 깐다 ㅋㅋㅋㅋㅋ
딘 음색은 억까거르고 해외랑 비벼도 몇 없다
해외에서도 딘 음색 ㅈㄴ특별하다고 칭찬하던데..love 부른 영상 댓글보고 오삼
칸예보다 잘 불러서 더 좋은듯
진짜 멋있다
좋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