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의 저네요~지난해 까지는 그 성격 때문에 힘들었지요~!! 힘들때 마다 벌떡일어나 그것을 밑걸음으로 삼아 늘 성찰하고 성장하려 노력했어요.... 여러 장벽에 부딪히거나 구설에도~~ 그럴때도 내스스로 도덕적이고 당당하니~~~ 남의식 않고 내 만족을 위해 늘 성장하려 노력하는 내가 나는 좋다 생각했었고 많이 단단해졌네요~^^ 59세...이제는 나를 위해~~나를 좀더 사랑하려합니다~^^ 그리고 늘 성장하고 발전하며~~미래를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소중한 말씀~~~ 응원과 위로 받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전 경험이나 연륜이 어느 정도 작용했던 것 같아요. 10~20대엔 나에 대한 무지로 힘들었지만 어느정도 사회적 가면에 동화되어 살았고 30대엔 가면과 싸우고 나를 찾아가는 고통의 시간이었답니다. 안정되고 평온해진 지금, 저의 어린 시절처럼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은 ‘지나간다’입니다. 어쩌면 어렸던 저에게 해주고픈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분은 내 이야기를 그대로 이곳에서 말과 글로 표현하십니다. 특이하신 분입니다. 성숙한 INFJ가 되는데 59년이 걸린 듯 합니다 ㅠㅠ. 그러나, 내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마지막 Slam the door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남아 있는 삶을 생각해야지요. 감사합니다.
1. 자신의 본성을 스스로 소중히 여김 2. 중요한 결정을 내릴때 자신의 직관 활용 3. 공감성 활용 타인을 도움 자원봉사 4. 자신의 고유한 열정ㆍ재능 발견 5.자기의심 버림 6. 새로운 시도 7. 현재에 감사함 8. 진정성으로 살기위해ㅂ 의식적으로 노력함 9.변화에 적응함
아주 오래전에 내가 인프제인걸 몰랐을 때 내 남자 친구로 부터 넌 정신병자 성격 이상자 야 라는 공격을 받고 너무 서러워서 한참동안을 도어슬램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참 나라는 인간을 신께서 왜 만드셨을까 궁금했었어요 ᆢ못생기기 까지 했으니까요ᆢ근데 지금은 그 것 따윈 전혀 개의치 않은 ᆢ마치 지킬 앤 하이드 같은 ㆍ^^
아마 각성 여정 중이었던것 같네요. 예전에 어느날 꿈에 대한 노래입니다.이제보니 아마 도어슬램을 계획햇던가 봅니다 ㅎㅎ. Sailing 내 배는 끝없는 초원같은 바다위를 가고 있어 멀리 하얀 태양 아래 수평선이 누워있어 저 감색의 바다너머엔 어떤세계가 있을까 어떤 세계가 있을까 저 강렬한 태양 아래엔 난 숙달된 뱃사람처럼 배를 몰았어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몰라도 단지 그곳으로 가야 할것같은 마음의 떠밀림에 무작정 나를 맡겻어 처음부터 그곳에 가려 햇던것 같이 돌아보니 한적한 백사장위 사람들 몇척의 배들이 바다위 떠있어 돌아가려면 지금 돌아가야해 바다도 바람도 널 이해할거야 아무도 네게 뭐라 안해 어떤 결과도 네가 선택한거야 가슴이 떨려 불안하고 내겐 용기가 더 필요해 멀리 아주 멀리까지 던져진듯 가야해 너무 멀리가서 돌아오는걸 포기하게 내 배는 자석에 끌려가듯 먼 바다로 먼 바다로 나아갔어 자석에 끌리듯 먼바다로 나아갔어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나이40넘어서 겨우 상처탈출 이제 균형이 살살 잡혀가는 중인거같습니다
인프제는 이중생활하지 않아요.
가치관대로 살고 있을뿐이랍니다.
한사람의인프제~~😊
그대로의 저네요~지난해 까지는 그 성격 때문에 힘들었지요~!!
힘들때 마다 벌떡일어나 그것을 밑걸음으로 삼아 늘 성찰하고 성장하려 노력했어요....
여러 장벽에 부딪히거나 구설에도~~
그럴때도 내스스로 도덕적이고 당당하니~~~
남의식 않고 내 만족을 위해 늘 성장하려 노력하는 내가 나는 좋다 생각했었고 많이 단단해졌네요~^^
59세...이제는 나를 위해~~나를 좀더 사랑하려합니다~^^
그리고 늘 성장하고 발전하며~~미래를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소중한 말씀~~~
응원과 위로 받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전 경험이나 연륜이 어느 정도 작용했던 것 같아요. 10~20대엔 나에 대한 무지로 힘들었지만 어느정도 사회적 가면에 동화되어 살았고 30대엔 가면과 싸우고 나를 찾아가는 고통의 시간이었답니다. 안정되고 평온해진 지금, 저의 어린 시절처럼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은 ‘지나간다’입니다. 어쩌면 어렸던 저에게 해주고픈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생각을 공감받을 곳이 잘 없는데, 이 채널에서 위로와 공감 많이받아요. 힐링 감사드립니다!(꾸벅)
이제..
성숙의 단계로 들어선듯해요~
감사해요~
사고의 자유 님~^^~
이분은 내 이야기를 그대로 이곳에서 말과 글로 표현하십니다. 특이하신 분입니다. 성숙한 INFJ가 되는데 59년이 걸린 듯 합니다 ㅠㅠ. 그러나, 내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마지막 Slam the door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남아 있는 삶을 생각해야지요. 감사합니다.
47세 : 나를 찾아가는 길
1. 자신의 본성을 스스로
소중히 여김
2. 중요한 결정을 내릴때 자신의 직관 활용
3. 공감성 활용 타인을 도움
자원봉사
4. 자신의
고유한 열정ㆍ재능 발견
5.자기의심 버림
6. 새로운 시도
7. 현재에 감사함
8. 진정성으로 살기위해ㅂ 의식적으로 노력함
9.변화에 적응함
와 영상을 보면서 울컥했어요, 이제 성숙한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유별난 성격과 감정의 소용돌이 때문에 많은 고통을 겼었지만 모든 순간이 감사하다고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감사해요!!🎉👍🏻
49에 이제 성숙해 지나봐요^^:::
덕분에 저에대해 알아갑니다
사고의 자유님께 감사드려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여~😊
50중반 인프제여성입니다
내성향을정확히 분석해논
느낌이네요 내가 어떤유형
인지알고있어야 타인을
대하는방식이 왜 이런지도
알게되겠지요 호구인증 ❤
그다음 혼자상처 반복하다
에너지를 내적으로충전하
려합니다 내면성장을위한
내 방식은 문학예술레져
취미더군요 아무도 만나지
않을때휴식이되는 느낌도
내성향때문이였네요 ❤❤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사람을 만나면서 점차 성숙한 infj로 들어서는 느낌입니다
영상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숙의단계로 갈께요 ❤❤❤❤❤😊😊
성숙한 INFJ 가 되는 건 아직 멀었네요..ㅠ 시간이 필요해요~~
난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는 과도기 같음
저도..23살 입니다
그렇습니다
난 초기 단계, 중간 단계, 성숙 단계가 섞여 있는데 주로 중간과 성숙단계에 분포해 있는듯 하네요.
아주 오래전에 내가 인프제인걸 몰랐을 때 내 남자 친구로 부터 넌 정신병자 성격 이상자 야 라는 공격을 받고 너무 서러워서 한참동안을 도어슬램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참 나라는 인간을 신께서 왜 만드셨을까 궁금했었어요 ᆢ못생기기 까지 했으니까요ᆢ근데 지금은 그 것 따윈 전혀 개의치 않은 ᆢ마치 지킬 앤 하이드 같은 ㆍ^^
감사합니다~~😊😊
아마 각성 여정 중이었던것 같네요.
예전에 어느날 꿈에 대한 노래입니다.이제보니 아마 도어슬램을 계획햇던가 봅니다 ㅎㅎ.
Sailing
내 배는 끝없는 초원같은 바다위를 가고 있어
멀리 하얀 태양 아래 수평선이 누워있어
저 감색의 바다너머엔 어떤세계가 있을까
어떤 세계가 있을까 저 강렬한 태양 아래엔
난 숙달된 뱃사람처럼 배를 몰았어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몰라도
단지 그곳으로 가야 할것같은 마음의 떠밀림에
무작정 나를 맡겻어 처음부터 그곳에 가려 햇던것 같이
돌아보니 한적한 백사장위 사람들
몇척의 배들이 바다위 떠있어
돌아가려면 지금 돌아가야해
바다도 바람도 널 이해할거야
아무도 네게 뭐라 안해
어떤 결과도 네가 선택한거야
가슴이 떨려 불안하고
내겐 용기가 더 필요해
멀리 아주 멀리까지 던져진듯 가야해
너무 멀리가서 돌아오는걸 포기하게
내 배는 자석에 끌려가듯 먼 바다로 먼 바다로 나아갔어
자석에 끌리듯 먼바다로 나아갔어
딱 맞는 말씀 고맙습니다
40대인데...아직 초기단계군..... 😢
아기 인프제😂
성숙한i nfj로 들어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