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류계출신은 못속인데요 동창시모가 출신을 속이고 재혼했는데~거기도 새아버지어머님이 살아계신데~자꾸 전에 어디서 굴려먹었냐고 옷차림이 수상하다고 말씀을 하셔서 민망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래요 사람이 아무리 속여도 영원한 비밀은 없어요 그리고 여기시모는 위선적이고 몰인정하네요ㅠㅠ 그리고 나이가 손위인 사돈한테 무례하고 고마운줄도 모르네요 그나마 실체가 밝혀져서 다행이예요 사람은 본인이 행하는대로 반드시 벌을 받아요
수술 하고 항암차료 하는분이 딸집에 일주일에 2 번 이라도 오시는걸 못 오게 하는게 맞는데 쓰니도 참 불효녀네요 항암 치료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오히려 엄마 한테 입맛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 드리고 해야 하는데 거꾸로 손녀딸 봐주러 오셨다 엄마가 충격으로 쓰러지셔서 실어증이 온거 쓰니 잘못이 제일 커요 시엄마란 여자 악마 고요. 두번다시 상종 하지 마세요....
엄마가 인간이해선 안될 짖을한 그시모 때문 얼마나 맘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이코로나 끝나면 어머님도 건강이 회복 되시고 또 따님 사위님과 아기랑 같이 나날이 행복하신 삶 살아 가실겁니다 힘내셔요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 좋은생각 하시면 늘 나날이 좋은일 많이 생길거예요 하루빨리 쾌차 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 축원 드림니다 화이팉
힘내시고.쾌차을.바람니다
예수맏어요 마음의평안이있습니다
친정엄마한테 글로 써보라고 하세요 그건 가능할수도 있잖아요
아주머니네새끼는네가키워 .하나뿐인친정엄마인생.
망처놓고마음편해요
힘내시고 행복하게 ㅅ
잘사세요
현대시모 인성이아주문제내요그련시오한태.애맡기면안되겟내요 하나님영접하시고시모인성을 .다스러달 라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살아서도거느리시고죽어도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천국과지옥은 꼭있으니까하나님꼭영접하시고영혼 구혼받으시기반람니다
화류계출신은 못속인데요 동창시모가 출신을 속이고 재혼했는데~거기도 새아버지어머님이 살아계신데~자꾸 전에 어디서 굴려먹었냐고 옷차림이 수상하다고 말씀을 하셔서 민망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래요 사람이 아무리 속여도 영원한 비밀은 없어요 그리고 여기시모는 위선적이고 몰인정하네요ㅠㅠ 그리고 나이가 손위인 사돈한테 무례하고 고마운줄도 모르네요 그나마 실체가 밝혀져서 다행이예요 사람은 본인이 행하는대로 반드시 벌을 받아요
안녕 하세요 있다
시모 ㆍ인성이
잘못된 것을 믿은게
큰 실수였군요
친정어머님 빠른 회복빕니다
부디 가정에 행복을
빌며 시모와 인연
끊어 버리세요
사연 들으며 화가납니다
힘내시고 냉정함
잃지마시길 ~
어머님 하루속히 쾌차하시길 빌께요 힘내세요 개 차반 시어미 평생 연끊고 사셔요
용기 힘내세요 꼭 건강 챙기시고 좋은생각
힘내세요 날마다 꽃길만 걸으소서 합장
쓰니의 잘못된선택이 친정엄마를 힘들게했네요 어찌하여 착한딸들은 이렇게멍청한가요 결국친정엄마는 딸로인해 암에걸린것같아서 화납니다 그시모 꼭응징하세요 남편도~~
쓰니도나중에 요양병원으로가겠네요 딸이쓰니를닮았다면 결국 그렇게되겠죠
과거가 그랬으면 정신차리고
살아야지 못되먹은 시모 ㅉㅉ
친정어머니 너무 안스럽네요ㅠ
살아 계시는 동안에 얼굴 자주
보여드리세요 응원합니다
말로는 친정엄마 생각 하는것 처럼 써내려. 갔지만 결론은 친정엄마 그렇게 만든 사람은 딸이었네...
시어머니라는분..참나쁜사람이네요~빨리친정엄마건강이회복됏으면하고요~남편분과아이와행복한 가정이루시길바래요..사연잘들었습니다
며느님 힘네시고엄마잘돌보시고잘사시길빌어요
본인 어린딸을 화장실에 가둔 사람한테 맡기는 쓴이부부 잘 못이죠. 친정엄마는 얼마나 불안했으면 손녀 잘있나 보러갔겠어요. 시모나 쓴이부부나.....
쓰니가 휴직계를 쓰고라도 엄마가 편하게 암치료 할수있게 했어야죠. 정말 안타깝네요.🍺🍎🍏어쩌자고 시모가 애를 보게했나요? 그러니 엄마가 못 미더운 시모 때문에 마음 편치 않아 쓰니집에 자주
가서 그 사단이 난것 같습니다.
그러닌까 전시부한테 이혼 당했것지 !!! 나이 처먹고 뭐하는 짓이여 ? 평생 몸이나 웃음 이나 팔아야죠 어쩌겠어요 그게 시모에 팔자인걸~~
수술 하고 항암차료 하는분이 딸집에 일주일에 2 번 이라도 오시는걸 못 오게 하는게 맞는데 쓰니도 참 불효녀네요
항암 치료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오히려 엄마 한테 입맛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 드리고 해야 하는데 거꾸로 손녀딸 봐주러 오셨다 엄마가 충격으로 쓰러지셔서 실어증이 온거 쓰니 잘못이 제일 커요
시엄마란 여자 악마 고요. 두번다시 상종 하지 마세요....
남편도 태생이 그렇군요.
어쨌거나 그 시모 말년에 꼴 사납게 되었네요.
18살에 시모가 대단 했네요.
자업자득 입니다.
그 버릇 개주나?
시모의 첫행동에 아이을
왜맞게 답답 하네
시모 행동 보면 모르나
자신애을 외가에 맞게서
크게 한거 보면 일지
분명 시모와 엄마 몸싸움
도 잊을것 같고요
사람은고쳐서 못쓴니다!!
피가꺼꾸로솟네술집잡부출신이그렇치 금수만도못한짓을
시에미 손절각 이네요
지 자식 지가 바람나서 할머니 손에 크게 한것이 무슨 자랑이냐
아동 학대로 신고 해버리세요
기저귀 안갈아 줄려고 어린 아이를 화장실에 가두고 소주를 마셔요?
씨모는 사람같지가 앉네요 미친씨모 벌레도 그렇친않아요ㅠ
갑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전에 신경을 써야 하는 거에요 넘멍청
남편놈은 뭘해요
다시는 못오게 하세요
그리고 제가 한것이 뭐가 있다고 시어미행세요?
다른놈 만나서 사느라고 제아들은 할머니가 키웠다면서요?
할말좀 하고사세요.
남편도 밎을만 사람은 아닌듯 하네요 ... 그리고 엄마를 요양원 보네고 있다니 쓰니분 또한 같은 부류 ... 나중에 후회 한들 무슨 소용일까 ... 아무리 사정이 어렵다 해도 그건 아닌데 ... 뭐라고 .. 정신 차려 ... 요양원 ...
18세에 시모가 남편을 낳았으니 , 철없던 나이에 일을 치루셨나봐요. ㅇ ㅇ 주점 마담이었으니 언행과 인성이 마이너스 였겠죠. 시모의 악행의 일에 쓴이의 어머님이 쓰러지면서 뇌에 무리가 심했나봐요 , 머리가 다치시면 회복이 빠르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르신들은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고 ,특히 한겨울에 미끄럽지않게 조심하시고 ,한여름에는 빗길도 조심하셔야해요.
그넌이밀었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손녀를 화장실억 가두나요.
엄마가 인간이해선 안될 짖을한 그시모 때문
얼마나 맘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이코로나
끝나면 어머님도 건강이 회복 되시고 또 따님 사위님과 아기랑 같이 나날이 행복하신 삶
살아 가실겁니다 힘내셔요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 좋은생각 하시면 늘 나날이 좋은일 많이
생길거예요 하루빨리 쾌차 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 축원 드림니다 화이팉
정마담은 앞으로도 만나지 마세요.
화류계 유명인 시모 노노.
자식들보기 창피한줄을 알아야..애는 금방큽니다.😳
엄마는시모때문에쓰러진게맛을꺼에요. 죄는지은데로받기마련임니다. 착하게살면복이와요. 얼른건강하시길바랄뿐임니다.
(맛)자늘 잘못쓰셨네
엄마가 사돈때문에 요양병원까지 가게 되었네요 참 사돈꼴이 말이아니네요
딸년이 문제지 엄마가 아픈데 시애미가 그런년이면 같이 있게 하믄안되지 듣는데도 속상하네
일등입니다 반갑습니다
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