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푸마하면 스피드캣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푸마의 대중화에 선봉에 있던 신발이고 패션화로서의 입지도 단단했던 모델이였던거 같아요. 학창 시절에 패션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 스피드캣을 신고와서 자랑하고 저도 스피드캣을 구매하러 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다만 세무(?) 스웨이드 같은 재질이라 금방 오염되서 속 상했던 기억도 있네요. 우사인볼트 때문에 오랜만에 관심 가졌다가 다시금 잊혀졌던 푸마인데 날으는 키위님 덕분에 괜찮은 러닝화 알게되서 반갑네요. 리복이나 푸마 같은 레트로 감성들이 부활하여 새로운 기술력과 트렌드에 맞춰서 발매하는 제품들이 다시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것 같습니다. 저도 벨로시티2 리뷰를 보며 덕분에 스피드캣의 기억을 떠올리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에 런닝을 시작하면서 집에 있는 아무 운동화 신고 달리다보니 발이 아파서 런닝화를 알아보다가 키위님을 알게 됐는대 오히려 선택장애가 올 정도로 많은 런닝화의 세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운동화는 나이키나 아디다스 아니겠냐는 고정관념도 많이 바뀌게 된것 같아요 280 신청합니다~
제대로 된 런닝화 한번 꼭 신어봐야하는데.... 이 영상보면 매번 다이어트 해야하는 제 자신이 떠오르네요 ㅋㅋ 푸마하면 아무래도 과거에 가장 신고싶었지만, 비싸서 못 신었던 스피드캣이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겨울에 신으면 더욱 눈에 띄는 스웨이드 소재의 날렵한 디자인...... 발볼 넓은 저에겐 매번 비싸고 저에겐 안 어울리지만, 꼭 사고 싶었던 그런 신발입니다. ㅋㅋ
학생 때 푸마 스웨이드 깔끔하니 정말 이뻤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요즘 신어도 정말 이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런닝화 제품은 뭐 어디하나 빠질때 없네요! 착화감 좋고 쿠션도 좋고 무게도 가볍고 무엇보다 이뻐서 자주 신을 것 같습니다^^ 이제 런닝화 고를 때 푸마제품도 리스트에 올라가겠네요^^ 이번 출시를 통해 푸마런닝화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관심과 흥하길 기대합니다!^^ (제 사이즈는 275입니다)
푸마는 예전에 스피드캣을 신었었어요~ 살짝 무게감이 있었지만 편하고 디자인이 이뻤는데 요즘 푸마 신발들이 복각되는중에도 이 제품은 다시 안나오네요? 레트로되서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요즘 러닝의 재미에 푹 빠져있는데 힘들지만 보람되고 좋네요~ 기회가 된다면 푸마 벨로시티 나이트로를 한강 러닝때 신고 달려보고 싶습니다!
푸마 러닝화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출시한 신발들은 무엇보다 디자인이 정말 이쁘게 나온 것 같습니다. 어떻게도 활용가능한 좋은 러닝화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푸마 러닝화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발사이즈 270 입니다.
푸마2000년대쯤 스피드켓이랑 스웨이드란 제품 깔별로 가지고 있을만큼 좋아했었는데 한동안 너무 디자인이 난해해서 안 신다가 tx시리즈 나왔을때 다시 신었죠ㅎ 너무 난해한 디자인말고 스웨이드나 tx같이 무난하고 스테디로 신을수있는 디자인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뉴발574처럼요.. 개인적으로는 tx시리즈 다시 리뉴얼되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벨로시티2 레벨2랑 비교했을 때 반발력이 떨어진다는 말씀이시죠?? 벨로시티2가 더 부드럽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레벨2보다는 살짝 더 단단해서 탱탱한 느낌을 찾고 있어서 벨로시티2에 관심이 있었는데, 제 취향의 신발은 아닌가 봅니다ㅠㅠ 고런라이드는 7때랑 디자인이 같아서 8도 9도 안 끌리더라구요. 6월까지 더 존버해봐야 하려나요ㅠ
예전 푸마는 블랙 스테이션 모델만 신었습니다. 미하라, 알렉산더 맥퀸 등 대표적인 모델은 이것만 기억나네요. 당시에는 정말 디자인 보고 신었는데 요즈음은 유행 안타는 가장 무난한 디자인이 좋더라구요~ 런닝화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는 런린이로 다양한 런닝화 경험하고 싶네요ㅎ
학창시절에 일본에서 수입해서 멀티샵에서만 팔았던 GV스페셜이 떠오릅니다. 요즘에는 특정 색상만 소량으로 온라인에서 보이던데 제가 신었던 흰색에 연두색, 그리고 흰색에 하늘색 컬러의 GV스페셜 제품을 다시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착화감도 좋아서 여름에 잘 어울릴것 같아요!!!
퓨마러닝화는 아직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날키님의 영상을 보고 당장 리그램 도전합니다. 까리한러너 답게 퓨마 벨로시티 착용하고 까리하게 달려보고싶네요🤗
벨로시티2 색상 디자인 나무랄데없이 좋네요.
푸마 런닝화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할께요~
응모할께요~ 270입니다.
Good lucky in your future ~
넹 솔직한게 좋네요 ㅎㅎ
푸마 정말 기대되는 산발들이 많이 나오네요
파스 이후로 푸마 러닝화는 신어본적 없지만 항상 푸마 신발을 사랑해온 저로선 밸로시티 정말 가지고 싶네요 화이팅입니다.
280
저에게 푸마 신발은 미하라 시리즈로 선망의 신발이었어요. 다시 재발매된다면 좋을 것 같아요. 벨로시티2도 컬러감이 너무 예뻐서 자꾸 눈이 가네요. 예뻐서 러닝 나갈 때마다 괜히 기분까지 상큼하게 만들어 줄 것 같아요.사이즈 250mm 신청합니다!
항상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이번에 퓨마 런닝화들이 디자인과 기능까지
모두 훌륭한것같습니다
꼭한번신고 달려보고싶은 신발이에요
퓨마 대박입니다
(사이즈 265)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벨로시티1 잘신고 있는데 국내 유튜브중에 리뷰가 없었는데.. 벨로시티2 다른색상 기다리고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2가 더 쿠션이 좋아보입니다.)
푸마 러닝화는 사실 익숙하지가 않는데 좋은 제품을 만난거 같아 설레네요! 네온색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디자인이 제일 맘에듭니다! 푸마가 더욱 좋은신발의 파포먼스를 보여주었음 좋겠습니다! 푸마 화이팅! (275 신청합니다!)
푸마는 기능성은 살리면서도 디자인도 함께 가져가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비싼 가격을 주고 산 신발인데 한두시간의 운동시간에만 신을 수 있다면 너무 아쉽잖아요 ㅎㅎㅎ 벨로시티는 애슬레져 룩으로 활용하기 너무 예쁜 것 같습니다 ㅎㅎㅎ(265 사이즈)
너모 멋진 푸마~너무 멋진 날키님^^
푸마 하면 예전 tx-3나 아더에러랑 협업했던 모델들이 먼저 떠오르네요! 이번에 러닝화로도 도약하려는 것 같아 응원합니다! 사이즈 270으로 응모합니다!
믿고 가는 리뷰~~ 정말로 꼭 사서 신어보고 싶네요
제가 예전에 신었던 푸마 신발이 .. 중학교때 미하라 시리즈 신었고, 스피드캣, 축구화 푸마킹 신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최근에 런닝쪽에 관심이 생겨서 슈파인더맨채널 구독해서 보고있는데 런닝화는 아직 못신어봤습니다ㅜ
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푸마 학창시절에 좋아했었는데 벨로시티2도 그렇고 좋은 신발이 나오는것 같네요. 앞으로 푸마 기대해 봅니다. (사이즈 275)
이번에 할인좀해서 특별히 어머니가 선물해주신 푸마 벨로시티2로 1500m 5분32초36나와 기분이좋네요
항상 리뷰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푸마 신발은 다른 브랜드보다 이용을 잘 안했는데 영상을 보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네요. 얼마나 타 브랜드와 경쟁성 있는지 알아보고 싶습니다. 사이즈 275 신청해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푸마 신발은 신어본 적은 없는 거 같아요. 실내화로 사용했던 거 같긴 한데 익숙하지가 않네요.. 그래도 이번에 소개해주신 신발 조깅용으로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푸마하면 떠오르는 러닝화가 없었거든요 이제는 하나 생긴것 같아요!! 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푸마하면 스피드캣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푸마의 대중화에 선봉에 있던 신발이고 패션화로서의 입지도 단단했던 모델이였던거 같아요. 학창 시절에 패션에 관심 있는 친구들이 스피드캣을 신고와서 자랑하고 저도 스피드캣을 구매하러 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다만 세무(?) 스웨이드 같은 재질이라 금방 오염되서 속 상했던 기억도 있네요. 우사인볼트 때문에 오랜만에 관심 가졌다가 다시금 잊혀졌던 푸마인데 날으는 키위님 덕분에 괜찮은 러닝화 알게되서 반갑네요. 리복이나 푸마 같은 레트로 감성들이 부활하여 새로운 기술력과 트렌드에 맞춰서 발매하는 제품들이 다시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것 같습니다. 저도 벨로시티2 리뷰를 보며 덕분에 스피드캣의 기억을 떠올리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퓨마 스웨이드가 기억에남습니다! 축구화두요!러닝화는 따로신어본적은없는거같어요
푸마도 믿고 신을 수 있는 러닝화가 나왔다니
정말 기대됩니다^^
저도 푸마 로고처럼 주력이 늘었으면 좋겠어요ㅋ
전 어릴때만 푸마를 신어 봤는데 빨간색 에나멜 바탕에 축구화 처럼 생긴 그 신발을 좋아 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풋살화로 나왔던 신발 같네요
정말 궁금한 신발이네요. 푸마의 러닝화 응원합니다!
날키님 설명은 정말 이해가 쏙쏙! 직접 그 신발을 보지 않아도 아, 내가 신으면 어떻겠구나 하고 그려져서 참 좋습니다^^
푸마 신발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네요 ㅎㅎ
그치만 벨로시티2는 디자인이 날렵하고 경쾌하게 잘 나왔네요. 경량화로 오해할만해요.
디자인부터 푸마가 요즘 참 맘에 듭니다!! 앞으로의 선전이 더욱 기대되는 푸마 화이팅!! 응원합니다~~!!!
제 사이즈는 235 입니다 ^^
퓨마도 열일한것 같네요.
앞으로 좋은 신발 기대할께요.
퓨마 스웨이드 스니커즈 시리즈를 좋아해서 미국아마존에서 리미티드 에디션 직구까지해서 신었던 기억이 있네요. 퓨마 러닝화는 한번도 신어본적 없는데 슈파이더맨님이 칭찬일색에 디자인이 정말 이쁘게 나와서 탐이 나네요.
푸마신발은 신어보지 못했지만 주변 친구들이 신은 디자인보며 항상 신고 싶었던 모델이 있었어요.
스웨이드랑 스피드켓 보고 예뻐서 놀랐던 기억이 많이 남아있어요. 레이싱카 같은 이미지가 생각난달까요!
역동적이면서도 디자인이 알맞은 굴곡을 가지고 있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이번에 런닝을 시작하면서 집에 있는 아무 운동화 신고 달리다보니 발이 아파서 런닝화를 알아보다가 키위님을 알게 됐는대
오히려 선택장애가 올 정도로 많은 런닝화의 세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운동화는 나이키나 아디다스 아니겠냐는 고정관념도 많이 바뀌게 된것 같아요
280 신청합니다~
리튀드 텐션 티알 좋아했습니다, 푸마 각성전 유일하게 신을만 했던 러닝화 스피드 스테미나도 좋아 했고요 푸마가 각성해서 좋습니다 언젠가 기회 있으면 다시 신어 보려고요 ㅎ
처음 푸마신발 작년에 리버레이트 나이트로 신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쫀득한 쿠션에 고급진 어퍼랑 반사아일렛에 마음을 빼았겼습니다. 그 후로 푸마 러닝화 너무 마음에 들어 디비에이트 나이트로도 구매하고 싶었지만 마음에드는 컬러는 사이즈가 다나가서 매우 아쉬웠네요 ㅠㅠ 디비에이트 나이트로2 나올때까지 존버합니다! 올해 하반기에 Fast-R 나이트로도 출시한다고 하던데 물량 꼭 넉넉히 들여와서 한국러너들에게 많은 구매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D (사이즈는 260입니다!)
푸마 디자인이 확실히 이뻐진거 같아서 좋네요 푸마하면 그래도 아직은 푸마 스웨이드인거 같아요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와줘....사이즈 270 응모해봅니다!
좋은신발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꺼운어퍼, 빵빵한쿠션보다는
날렵한 신발이 좋아서 벨로시티2 이벤트신청은 안하고 디비에이트엘리트에만 집중하겠습니다!!
푸마의 다양성추구 응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푸마에서 갑자기 좋은 러닝화들이 나와 소비자 입장에서 좋아요, 응원합니다. ( 230 사이즈 )
제대로 된 런닝화 한번 꼭 신어봐야하는데....
이 영상보면 매번 다이어트 해야하는 제 자신이 떠오르네요 ㅋㅋ
푸마하면 아무래도 과거에 가장 신고싶었지만, 비싸서 못 신었던 스피드캣이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겨울에 신으면 더욱 눈에 띄는 스웨이드 소재의 날렵한 디자인......
발볼 넓은 저에겐 매번 비싸고 저에겐 안 어울리지만, 꼭 사고 싶었던 그런 신발입니다. ㅋㅋ
푸마로 축구를 시작해 지금도축구를하고있네요 런닝도 푸마로시작해 오랫동안함께하고싶네요!사이즈 240입니다
학생 때 푸마 스웨이드 깔끔하니 정말 이뻤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요즘 신어도 정말 이쁠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온 런닝화 제품은 뭐 어디하나 빠질때 없네요! 착화감 좋고 쿠션도 좋고 무게도 가볍고 무엇보다 이뻐서 자주 신을 것 같습니다^^ 이제 런닝화 고를 때 푸마제품도 리스트에 올라가겠네요^^
이번 출시를 통해 푸마런닝화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관심과 흥하길 기대합니다!^^
(제 사이즈는 275입니다)
러닝을 할때 항상 일반신발신고 해서 그런지 발목이 아팠었는데 그 이유를 요즘 알것같아요ㅋㅋㅋ
푸마 신발은 아직 신어보지 못했고 마침 쿠션화가 필요한데 벨로시티2 선물받고싶네요^^
퓨마 스피드캣 이후로 오랜만에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됐는데 러닝화라고 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봤습니다. 디자인과 기능적인 면 모두 기대가 되고 발에도 무리가 거의 없을 것 같아서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신발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즈는 240입니다
일단 디자인 이쁘네여~~와 땡기네여!!
이번에도 이런좋은이벤트를 진행해주시네요
대학생때 푸마 스웨이드 스니커즈를 신고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러닝화도 한번 신어보고싶네요 265 입니다
푸마 신발은 신어본 적이 없어요. 벨로시티 디자인 이쁘네요. 후기 보니 착용감 좋을 것 같아요.
퓨마가 전체적으로 러닝화도 잘나오네요. 타브랜드만 신어봤는데 꼭 신어보고싶네요. 디자인도 이쁘고 무게도 가볍고, 굿입니다.(270사이즈)
푸마는 신어보지 못했지만 우사인볼트의 강력한 스피드가 각인된 느낌이라 경험해보고 싶네요 🥰
일상화로도 괜찮아보이네요 디자인 이쁘게 잘 뺀듯합니다. 앞으로도 푸마 기대합니다! (275사이즈)
예전 해외여행에서 와이프랑 신은 스웨이드 제질로 된 스니커즈가 생각나네요 색깔이 흰색에 주황색 푸마 로고가 들어간것 같은데 여튼 그때생각이 떠오르네요 ~^^
매장에 있길래 들어봤는데 가벼워요 그리고 이쁩니다.
푸마 신발좋아요~~멋지게 나온거 축하드리고
더욱더 발전되어서 꼭 더 좋은신발 만들길 바랍니다. 너무이쁩니다 디자인도 색감도
250 사이즈 입니다~~
학교다닐때 푸마는 tx3 자주신고다녔었습니다 착용감이 너무편해서👍👍(사이즈는 240입니다)
오래되긴햇지만 경량화 모비움엘리트 오랬동안 즐겨신엇신었었죠 첫번째 신어보고 착화감이 너무맘에들어 3족을 더구매해서 오랫동안 신었습니다 . 벨로시티2가 반발력이 조금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카본화로 업그레이드 해서나온다면 오떨까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푸마는 예전에 스피드캣을 신었었어요~
살짝 무게감이 있었지만 편하고 디자인이 이뻤는데 요즘 푸마 신발들이 복각되는중에도 이 제품은 다시 안나오네요?
레트로되서 다시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요즘 러닝의 재미에 푹 빠져있는데 힘들지만 보람되고 좋네요~
기회가 된다면 푸마 벨로시티 나이트로를 한강 러닝때 신고 달려보고 싶습니다!
어제 택배도착해서 오늘신어봣는데요.
역시 가 역시 입니다.
믿고 보는 리뷰^^
저같은 칼발한테 너무너무잘맞고
착화감이 너무너무좋네요
클리프톤7 대회화인데 클리프톤7보다
착화감이 더 좋습니다.
리복도주문해버려서.ㅡㅡ.
좋은거 잘 구매하셨네요
칼발이시면 진짜 잘 맞죠 ㅎㅎ
@@ShoeFinderMan 리복 에너지4도 구매햇는데.
신발길이가 리복이좀더 긴듯하고.
착용감이 퓨마가더좋네요.
리복은 반품으로
일단 디자인이 예뻐야 손이 더 많이가는거 같습니다!!! 일단 가볍게 나온것과 아웃솔 내구성이 짱이라는 말씀의 글이 있었어서, 한 번 저의 과체중을 믿어주리라 믿습니다 퓨마의 신이시여!!! 꼭 가지고싶습니다 저의사이즈는 290입니다!!
벨로시티2 디자인 무게 맘에드네요~ 가벼운 조깅용으로 따봉일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러닝화 많이 만들어주세요. 푸마 화이팅🔥 (265사이즈)
저같은경우는 아버지가 마라톤 하셔서 빠지게 된 케이슨데 첨 마라톤 했을때 아버진 tx신고 전 일반 아식스운동화 신고 뛰었던...ㅋㅋ 티엑스도 추억인데 이사때메 버렸었네요.. 벨로시티같은경우는 제가 푹신한거 좋아하는데 너무 푸짐하진 않았으면 하고 인빈서블같이 푹신한건 좋았지만 발목 불안성과 디자인도 푸짐하여서 아쉬웠습니다.
근데 카본화 처럼 생긴 녀석이 푹신하고 또 카본처럼 가볍다니 저에겐 lsd나 조깅용으로 딱이라서 바로 벨로시티 서칭해봐야겠네요 ㅎㅎㅎ
푸마는 학생때 축구화로 많이신었었는데 스피드캣도 자주신었던거같아요^^
푸마신발로 런닝중이었는데 나이키로 바꿔볼까아디다스로 바꿔볼까 고민중이었는데 이런좋은 런닝화가 있었네요!!!푸마 기대됩니다~^^ 사이즈240입니다
푸마에서 새로 나온 신발들 신어보고싶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85입니다)
나이키 일반 운동화랑 똑같이 신으면 될가요?
푸마 러닝화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출시한 신발들은 무엇보다 디자인이 정말 이쁘게 나온 것 같습니다.
어떻게도 활용가능한 좋은 러닝화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푸마 러닝화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발사이즈 270 입니다.
솔직히 중학교때 신던 실내화같은 신발빼곤 없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ㅎ 점점더 많은 제품들이 출시를 하는것 같은데 가성비 좋아보이네요!!
푸마신발은 10년전쯤에 엑시스랑 파스200
딱 2개 신었었는데 둘다 가성비도 좋고 참 좋았던 기억이 남. 요즘 푸마신발근황이 조금씩 들리는것 같아 응원하게 되네요 푸마.
영상보면서 댓글다는데 다들 정성스레 댓글들달았길래 푸마신발추억도 생각나고 분위기맞춰 적엇는데 이벤트가 있던거였군요 ㅋㅋㅋ
벨로시티 나이트로2 와 일렉트릭파이 차이가 어떻게 되나요? 나이트로2 를 사려고 봤더니 일렉트리파이라서 바로 주문취소했는데... 뭘 구매해야 될까요?
벨로시티2가 더 낫습니다
푸마 안신어봤 지만 울트라 라이더가 탐났었습니다. 벨로시티도 탐나네요. 다양한 신발리뷰 감사합니다.
최고의 푸마 신발은 리버레이트 나이트였습니다.
오랜만에 푸마신발을 신고 달리고 싶습니다.
발사이즈는 275입니다. 꼭 푸마와 함께하길..
푸마2000년대쯤 스피드켓이랑 스웨이드란 제품 깔별로 가지고 있을만큼 좋아했었는데 한동안 너무 디자인이 난해해서 안 신다가 tx시리즈 나왔을때 다시 신었죠ㅎ 너무 난해한 디자인말고 스웨이드나 tx같이 무난하고 스테디로 신을수있는 디자인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뉴발574처럼요..
개인적으로는 tx시리즈 다시 리뉴얼되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영상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신어본 것처럼요.. ㅎㅎ 저는 지금 런닝화로 애용하고 있는 신발은 푸마 플라이 러너입니다. 가격대도 저렴하고 정말 가벼운 신발입니다..아디다스 나이키 런닝화도 있는데, 이 신발을 애용합니다. 평소 10km이상도 이 신발을 신고 뜁니다. 푹신하지는 않아요. 푹신화를 신으면 종아리근육이 발달이 않되어서 되도록이면 운동할때 신발의 반발력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푸마 응원합니다. 푸마 예전부터 디자인 너무 좋아했어요 벨로시티2 신어보고 싶어요 신발은 나이키기준 285 인데 볼이 넓은 편입니다. 좁으면 290이야 될듯 합니다. 제가 매장 가서 신어봐야 되는데 근처에 매장이 없어서 못 사고 있어요 아쉽네요 .
20대 초반에 푸마 축구화처럼 생긴거 신어봤었네요. 그때는 뭐 그냥그냥 신었네요. 이번 벨로시티 니트로2 색상 디자인 맘에드네요😄
이번 푸마 신발 라인업은 대부분 색상이 이쁘고 기능성도 좋은 듯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푸마 신발 꼭한번 신어보고싶네요~
푸마여 화이팅! 날키님도 화이팅!
신발은 265 사이즈 입니다!
끈없는 신발 푸마 디스크 좋아했습니다 ㅎㅎ
너무 아름다운 색상과 디자인입니다. 평소 런닝화이면서 일상에서도 활용가능한 내구성이 뛰어난 런닝화를 찾고있었는데 리뷰보고 딱 내가 찾던 런닝화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번 벨로시티 핫딜때 원하는 사이즈가 없어서 포기했었는데 이번에 응모해봅니다. (285사이즈입니다)
벨로시티2 레벨2랑 비교했을 때 반발력이 떨어진다는 말씀이시죠?? 벨로시티2가 더 부드럽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레벨2보다는 살짝 더 단단해서 탱탱한 느낌을 찾고 있어서 벨로시티2에 관심이 있었는데, 제 취향의 신발은 아닌가 봅니다ㅠㅠ 고런라이드는 7때랑 디자인이 같아서 8도 9도 안 끌리더라구요.
6월까지 더 존버해봐야 하려나요ㅠ
퓨마 디자인 딱 내스타일~~~
퍼포먼스도 기대할께요~~~
(신발사이즈 250mm)
저는 이그나이트 만족하면서 신었습니다. 푹신하고 반발력도 어느정도 있고 물론 좀 더 두꺼운 미드솔이었다면 더 만족했을거고 설포부분이 얇아서 신을때 불편한게 단점이었죠.
이신발을 보고 푸마 너무 매력적인거같아요
저도 마른체형에 칼발이고 푹신한 쿠션을 좋아해서 딱 맞을꺼같은 느낌이네요ㅎ
푸마 항상 응원합니다!
사이즈 : 255
소개해주신 벨로시티2는 형광색이 매력적인 신발인것 같습니다. 일상화라면 주저할 색이지만 러닝화이기에 과감히 선택할 수 있는 형광이 매력적인 러닝화입니다. (사이즈 265)
색상 디자인 베리굿굿굿ㅎ
푸마 런닝화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매우 기대되는 제품입니다~이번 계기로 푸마가 런닝화 시장에서도 계속 성장해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신발사이즈는 275입니다^^
여태 푸마 신발은 못신어봤는데
색감이랑 디자인이 이쁘네요.
푹신한 쿠션화 신어보고 싶네요.
(265)
푸마 스피드캣 캥거루가죽으로 만들었던 드라이빙 슈즈인데 바닥 엄청 얇지만 단거리 전력질주때 그것만큼 느낌좋았던 신발이 아직까지 없네요 그게 벌써 20년전이네.
예전 푸마는 블랙 스테이션 모델만 신었습니다. 미하라, 알렉산더 맥퀸 등 대표적인 모델은 이것만 기억나네요. 당시에는 정말 디자인 보고 신었는데 요즈음은 유행 안타는 가장 무난한 디자인이 좋더라구요~
런닝화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있는 런린이로 다양한 런닝화 경험하고 싶네요ㅎ
푸마 러닝화를 잘 모르고 있었는데 리뷰 만응도 그렇고 너무나 기대되는 제품이네요.
예쁘기도 한데 푸마라는 선택지가 늘어나게 되어 너무 좋네요.
뭔가 신기만 해도 뛰어야만 할 것 같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270 사이즈)
플로트라이드 에너지에 비해서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 푸마 팬이었는데 말입니다. 러닝화는 한결레도 없네요^^
관심 가지고 알아봐야겠어요
볼수록 매력적인 신발 같습니다. 체력있는 직력을 준비하고있는데 타브랜드에서 밀고있는 라인에서 경쟁력있는 새로운 라인으로 나오거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대학생때 tx-3 모델을 패션화로 착용하고 다녔는데 이번 벨로시티 나이트로는 경시 준비하고있는 저에게 단거리나 장거리용으로 무척 잘 맞을거같아서 신청합니다 (260)
페바소재 러닝화는 신어봤는데 질소타입은 어떤지 경험해보고 싶네요. 푸마러닝화 디자인도 이쁘고 앞으로 나올 러닝화들도 넘 기대됩니다. (265)
친구가 신었던 회색 tx-3 왜그렇게 이뻐보이던지요 ㅎㅎㅎㅎ
벨로시티2는 신제품이라 그런가 국내 유튜버 중 날으는키위님의 리뷰를 제외하고 정보를 찾아보기 힘드네요 ㅎㅎ
러닝 유튜버 신발리뷰 많이 접으시더라구요
돈도 안되고 오히려 욕도 먹구해서요
푸마가 정말 대박이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신발 부탁드립니다. (발싸이즈 남 275)
푸마하면 스매쉬가 생각나네요 일상용으로 신기좋은 ㅎ
운동용으론 푸마는 보지 않았었는데 벨로시티2! 쿠션화인데도 가볍네요. 요즘 푸마가 힘내고 있어서 기대가 커집니다!
(사이즈 280mm)
학창시절에 일본에서 수입해서 멀티샵에서만 팔았던 GV스페셜이 떠오릅니다. 요즘에는 특정 색상만 소량으로 온라인에서 보이던데 제가 신었던 흰색에 연두색, 그리고 흰색에 하늘색 컬러의 GV스페셜 제품을 다시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착화감도 좋아서 여름에 잘 어울릴것 같아요!!!
퓨마하면 늘씬한 스피드캣이죠 ㅎㅎ 차량레이싱화(?) 같이 생겼었죠 저도 빨간 페라리마크있는 신발 있었는데 간지가 ㅎㅎ 퓨마의 러닝화는 찬 생소한듯하네요
가장 합리적인 선택..
푸마는 파워켓이죠 ㅎㅎ 요즘 푸마 런닝화 완전이뻐요
디자인도 색상도 너무 잘뽑은거 같아요
기회되면 꼭 신어보고싶네요
푸마 파이팅입니다
날키님도 ㅎㅎ
사이즈 290
벨로시티2 실전에서도 좋을것같네요ㅎ 쿠셔닝도 좋다니 더 만족감이들거같아요 기대됩니다.
푸마 하면 역시 축구할때 신었던 푸마 킹시리즈 축구화죠 클래식은 영원합니다
리복 플로트라이드 에너지4 와 비교 하였을때 어떠신가요!!?
영상으로 비교할게요
푸마가 역대급 신발을 내놓았네요. 너무 기대가 되는 신발입니다. 푸마가 앞으로 나이키를 뛰어넘는 메이져 러닝화 브랜드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이즈 265입니다.
푸마 하면 예전에 tx3를 신었던 기억이 있네요... 일상화로 애용했는데 그리워집니다 ㅠ 러닝화 마저 성공적일 줄은 몰랐는데 푸마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285 사이즈응모합니다 ㅎ)
1빠!!! 매장에서 신어봤는데 쿠션감 좋아요~ 무게도 가벼운 느낌^^ 써코니 라이드나 고스트 가격보다 싼데 훨씬 더 좋아 보입니다~
무게가 참 가볍죠 ㅎ
@@ShoeFinderMan 무게 맘에 들어요
푸마 벨로시티2
보기만 해도 너무 이쁘고 신고 달리면 바로 날라갈 것 같습니다
벨로시티2를 시작으로
푸마 브랜드가 다시 날라가길 바랍니다(사이즈 275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