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NT 1댓글 1기부 이벤트 포비위키가 행복얼라이언스를 통해 행복크리에이터 3기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에 달리는 댓글의 수만큼 결식우려아동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의 댓글 하나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꼭 댓글을 달아주세요.. 제발~~ 행복크리에이터 활동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 happycreator.co.kr/
스즈메의 문단속은 일본 신화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가 어려울 확률이 높습니다. 초속 5cm,언어의 정원은 안봤지만 스즈메의 문단속, 너의 이름은,날씨의 아이는 봤었는데 너의 이름하고 날씨의 아이는 일상물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있지만 (남캐와 여캐의 사랑도 제법 보이고있기도합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아예 대놓고 판타지 액션으로 간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더구나 스즈메의 문단속은 재앙하고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작품이기도합니다
세 작품 모두 봤는데 개인적으로 스즈메가 제일 좋았음 23구 장면에 노래 나오면서 도시 속 사람들 모습이랑 까마귀 연출이 너무 멋있었음 미미즈 막는 연출이랑 cg가 압도되는 느낌이라 4D로 한번 더봄 ㅎㅎ최근에는 너의 이름은 다시 봤는데 그림체도 그렇고 현재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느껴졌음
솔직히 스즈메>너의 이름은>날씨의 아이같음 스즈메는 웅장하고 너의 이름은 감동적이고 날씨의 아이는 슬픔 스즈메가 NO.1인 이유가 타 작품보다 일상물이 아니고 판타지같은 느낌이라서 더 재밌었음 그리고 날씨의 아이가 꼴등인 이유는 스즈메의 문단속은 마지막에 스즈메가 소타의 기억에서 스즈메와 지냈던 일들을 기억해주는 부분이 울컥했음 너의 이름은 타키가 미츠하의 쿠치카미자케를 마시고 시간여행하는데 미츠하의 눈에서 혜성이 떨어질때 타키가 미츠하! 도망쳐!라고 말하는데 온몸의 소름이 끼쳤음 근데 그의 비해 날씨의 아이에서는 호다카가 날씨는 미쳐있어도 된다는 말이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았음
![《스즈메의 문단속》과도 다 연결되는 [날씨의 아이] 결말 해석 / 신카이 마코토의 연출&숨은의미 총정리](http://i.ytimg.com/vi/GBklhQswRdE/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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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댓글을 달아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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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씨의 아이 엔딩이 너무 감명깊었던거같음 마지막 호다카 대사랑 노래 가사 그리고 한번 더 웅장해지는 멜로디까지 거를 타선이 없었던거같음
???:제난따위.그냥미쳐있어도돼!!
세카이가-
ㄹㅇ 하..
너의이름은 날씨의아이 30번 스즈메 2번 봤는데 보면볼수록 날씨의아이는 진국임. ㅠㅠ
날씨의 아이는 특유의 불안정한 느낌이 너무 좋음..
날씨의 아이가 엔딩이랑 하이라이트는 넘 좋은거같음..
신카이 마코토는 작화가 진짜 역대급
영상도 안보노
빛의마술사
너의 이름은 부터 작화가 갑자기 확 좋아져서 놀라긴했음
호다카의 가정폭력을 볼 때마다
나츠미를 봤을 때
누군가의 애인을 보는 것이 처음이라 한 것이 부모님의 이혼으로도 갈 수 있을 거 같아요
전혀 그런 의미가 아님. 일본어의 '애인'이 한국어의 애인과 의미가 달라서 오해하신듯
한국어의 애인은 걸프렌드와 유의어이지만 일본어의 애인은 내연녀 섹파 불륜녀 같은 의미임
@@tomobene 그럼 내연녀라는 말도 있을텐데 왜 애인이라 사용했을까요?
@@tomobene 참 일본과 한국에선 같은 말 다른 의미니깐 참 힘드네요
날씨의아이를 보고 일본우익이 지배하는 일본사회에 저런 메세지를 던지는 용기와 깨어있는 작가라는 점에서 정말 큰 감명받았어요
처음에 너의 이름은 보고 너무 좋아서 팬이 되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신카이 마코토는 신이야!!!!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날씨의 아이가 젤 재밌었고 다음으로는 초속5센티미터가 재밌었네요
me too
날씨의 아이가 최고
.........
ㅇㅈ
동일본대지진 때, 지진으로 사망한 분 보다 쓰나미로 사망하신 분이 많고, 쓰나미가 오면 바다 아래쪽에 있는 것도 같이 쓸려와서 검은색으로 보인다 하네요. 제 생각에는 검은색 쓰나미를 표현한 것이 아닐까 해요.
날씨의 아이가 최고
스즈메의 문단속은 일본 신화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가 어려울 확률이 높습니다. 초속 5cm,언어의 정원은 안봤지만 스즈메의 문단속, 너의 이름은,날씨의 아이는 봤었는데 너의 이름하고 날씨의 아이는 일상물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이 포함되어있지만 (남캐와 여캐의 사랑도 제법 보이고있기도합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아예 대놓고 판타지 액션으로 간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더구나 스즈메의 문단속은 재앙하고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작품이기도합니다
날씨의아이 사랑해❤
썸네일에 히나상 왤케 예뽀?
그랜드이스케이프 때 진짜 여운이
가시질 않아요ㅠ
스즈메의 문단속이 젤 재밌었고 날씨의 아이가 슬펐습니다
3:28 에 빨간색 배 스즈메의 문단속 마지막 부분쯤에나오는 배모양이랑 똑같네요
미츠하가 머리카락을 자른이유는 타키에게 머리끈을 줘버려 이제 머리끈이 필요없어져서입니다
세 작품 모두 봤는데 개인적으로 스즈메가 제일 좋았음 23구 장면에 노래 나오면서 도시 속 사람들 모습이랑 까마귀 연출이 너무 멋있었음 미미즈 막는 연출이랑 cg가 압도되는 느낌이라 4D로 한번 더봄 ㅎㅎ최근에는 너의 이름은 다시 봤는데 그림체도 그렇고 현재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느껴졌음
노래는 너이름 날아가 ㅈㄴ 압도적
내가 마코토 작품을 몰랐을때도 봤던게 너의 이름은이다..날씨의 아이는 몰랐고 스즈메는 유튭에서 봐서 암..
신카이 그는 신이야........
솔직히 스즈메>너의 이름은>날씨의 아이같음
스즈메는 웅장하고 너의 이름은 감동적이고 날씨의 아이는 슬픔 스즈메가 NO.1인 이유가 타 작품보다 일상물이 아니고 판타지같은 느낌이라서 더 재밌었음 그리고 날씨의 아이가 꼴등인 이유는 스즈메의 문단속은 마지막에 스즈메가 소타의 기억에서 스즈메와 지냈던 일들을 기억해주는 부분이 울컥했음 너의 이름은 타키가 미츠하의 쿠치카미자케를 마시고 시간여행하는데 미츠하의 눈에서 혜성이 떨어질때 타키가 미츠하! 도망쳐!라고 말하는데 온몸의 소름이 끼쳤음 근데 그의 비해 날씨의 아이에서는 호다카가 날씨는 미쳐있어도 된다는 말이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았음
날씨의 아이는 그 장면이 포인트인데ㅠㅠ
날씨의 아이는 섹드립이 문제임
@@Ghibli09999 나는 그 것 때문에 중간중간 슬퍼지는 마음도 추스린 거 같음
@@Zac07섹드립뭐있는데
@@walker7356 히나의 집에 처음 갔을 때도 히나는 물장사는 못하겠다는 얘기도 하고 나츠미 가슴,나기와 3명이서 모텔에서 물로 변한 어깨를 보일 때?
스즈메는 또 보고싶다.. 4dx로 못본게 한
미츠하 미모는 그 어떤 애니도 못 이긴다..
썸넬 히나 존예
후유증이 너무 쎄다고 하시면 최애의 아이 1화 보세요 저는 그걸로 2개월의 후유증 극복함
너의 이름은 봐야겠다
포비님 최고!
개인적으로 초속5센치와 언어의 정원을 좋아하는데 재난 3부작은 그닥 모르겠음 ㅜㅜ
타키와 미츠하는 시간을 거슬러 사랑하는 이와 사람들을 구하고
호다카와 히나는 운명과 선택의 무게를 무시하고 사랑하는 이를 구하고
스즈메와 소타는 자신들의 선택과 운명을 받아드려서 사람들을 구하고 그 이후에 사랑하는 이를 구한다.
날씨의 아이가 내 최애
ㄴㅓ의 이름은=날씨의 아이 > 스즈메
썸네일 스즈메만 못나온사진올리네 뒤질레?
ㄹㅇ 그생각 했는데 ㅋㅋ
누런피부는 영화 그대로인데...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절이 아니라는 주장이 맞는 주장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진실은 작가의 마음속에 있겠죠.
넷플 존버 가즈아!!!
이거 몰아보기죠?
이전 영상이랑 내용 같죠?
현재 540만명이네요 ㄷㄷ
일단 썸네일만 봤을때는 히나가 압도적인데...?
너무 최고..
굿
아니근데 날씨의아이랑 너의이름은이랑 스즈메의문단속에서는 전부 도쿄랑 관련되었냐
일본의 지방사람들이 도쿄에 대한 동경이 큰것같음
너의이름은 꿀잼
너의이름은 못이김
으 지진짜 다 좋아 죽겠어!!!!!!!!!!ㅠ
부
가
!
기
~
규모 1당 10배씩이면 규모 5랑 9차이는 1000배가 되는거 아닌가? 32배 차이면 규모로는 1.3차이나는거잖아.
아
즈
스즈메 ㅈ노잼~
그냥 쓰즈매는 기대만 ㅈㄴ 해서 봤는데 재미 ㅈ도 없어서 다시 볼 가치가 떨어짐 날씨의 아이랑 너의 이름은은 계속 생각나던데 쓰즈매는 ㅆㅂ 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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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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