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며느리가 더 짜증나네. 왜 이쁜가 설명하라니..어쩌다 한번 와서 말로만 살살거릴 듯요. 할머니! 큰 며느리한테 잘 하세요. 어쩌다 한번 오는 작은며느리랑도 한번 살아봐야 알겠죠. 작은며느리랑 살면 하루도 못 가 쫓겨날 거예요. 큰며느리니까 데리고 사는 줄 아세요. 큰며느님 몸이 많이 상하신 것 같아 제가 다 속상하네요.
할머니. 옆에서 할머니 모시는 며느리가 젤로 고생이네요. 어쩌다 와서 잘하는거는 다 할수 있어요. 친정어머니가 할머니 30년 넘게 모셔도 잘한다는 소리한번 못 듣고 사시다 엄마가 아프셔서 작은집에 모셨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할머니를 요양원에 보내버리셨어요.그러다 치매가 왔는데 다른사람은 다 잊어도 친정어머니는 안 잊어버리셨어요.집에 가고싶다고 엄마 손 붙잡고 우셨다고 하데요. 할머니도 그러심 안돼요.큰며느리 허리도 안 좋으신거 같은데..다른 아들집에 가시면 큰며느리같이 해줄것 같으세요? 할머니 보면 화가 나네요.큰며느리 업고 사셔야 되요.
막내 며느리가 노인네 데리고 가시오 큰며느리 늧은 나이에 좀 편히 살수 있게 독한 노인네 며느리 보다 오래살겠네 며느리 잡아 먹을 노인네 막내 며느리도 맞좀 보시오 어쩌다 한번 와서 살살 거리니 이쁨 받고 큰며느리 무시하는 처사 노인네 진짜 욕이 저절로 나오네 에라 천벌
@@party-ry7ye어른들 왜 손자를 낳고 안낳고 를 두고 비교를 하지 아들 자식이지 본인자식도 아닌데 손자 한테 효도받을것도 아니고 한치앞도 내다볼줄 모르고 지인 시엄마가 같은해에 큰며느리 는 아들낳고 둘째며느리는 딸낳다고 차별 하고 큰손자는 돌잔치도 시골서 크게해주고 작은아들은 외면하고 나중에도 치매걸려서 큰며늘 한테도 도움받지도 못하고 딸네집에서 죽었다
큰 며느님한테 잘 하셔요~ 저렇게 웃고는 있는 막내 며느님이 과연 큰 며느님 자릴 대신할 수 있을까요..네!!?네!!? 호랭이 시어머니..있을때 잘 하셔요 제발 그리고 몸도 불편하신데 계속 일 시키지마세요 또 자식 많이 낳았다고 예뻐하신다는 그런 발언도 하지마세요 세상에 가지고 싶어도 못 가지는 사람들 상처받아요
이쁜 막내 며늘아
니가 모셔라~
딱 좋겠구만
막내 좋아하니 막내네가 모셔라
서로 좋겠구만
암만 막내가 좀 모셔야지
막내동서가 예뻐니까
시어머니 좀모셔요
큰며니가 큰욕보내요
모시라고하면 변명 5백개 내놓고 줄행랑칠듯ᆢ중간에서 큰며느리 편좀 들어주지ᆢ딱 무시하는게 보이네ᆢ쯧쯧ᆢ
ㅋㅋㅋ
맞는말씀
와 ㅅㅂ 막내며느리 ㅈㄴ 얄밉네~시어머니는 늙어 그렇다쳐도 저건 멕이는거다 시어머니가 큰며느리 흉보는데 같이 쳐웃는거 개소름이다 애가 넷이면 뭐하냐 근본도 안된걸
늙는다고 다 어른은 아니다. 옆에서 자기 보살펴주는 큰 며느리 생각은 조금도 없는 시어머니라니...
모시고사는 며느리귀한줄 모르고 밥값도못하는 할무이
소름끼친다 할망구
큰며느님 살아생전 부귀영화 무병장수 하시고 할머닌 언넝 삼도천 건너시고 가시다 그 강가에서 오매불망 큰며느님 기다리다 부귀영화 천수를 다 누리신 며느님을 혹 황천길에 만나거든 꼭 사죄하시길🙏
그때에 며느님 저시엄니 만나거든 걍 쌩까시기 바랍니다😊😊😊
죽어서도 저승에서 큰며느님
기다리고 있진말아주세요
큰며느님 넘 불쌍해서
내마음이 다 아픔니다
정말 섭하네요 옆에서 보살피는 며느리가 최곱니다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막내며늘아, 시엄니 위해서 애들 4명 나았니?
나도 큰며느리라 형님에대한 애잔함 너무 공감된다
미련한사람들이 자식 욕심 많은듯
막내며느리가 더 짜증나네. 왜 이쁜가 설명하라니..어쩌다 한번 와서 말로만 살살거릴 듯요. 할머니! 큰 며느리한테 잘 하세요. 어쩌다 한번 오는 작은며느리랑도 한번 살아봐야 알겠죠. 작은며느리랑 살면 하루도 못 가 쫓겨날 거예요. 큰며느리니까 데리고 사는 줄 아세요. 큰며느님 몸이 많이 상하신 것 같아 제가 다 속상하네요.
참 그할머니 너무허내~
모시구사는 며눌이 이쁘지
할머니 넘그러지마소
아마 작은 며눌과 살아보소
어떤지 하루 이틀 살아보면 알꺼오. 어휴~ 노인내 못됬다
할머니들은 대부분 저렇다고 봅니다. 작은 며느리가 더 얄밉네. 팔소매 걷어붇히고 주방에 들어서야지. 그래봤자 어쩌다 한번인데.
예쁜며느리랑 사시면 좋을텐데~~
아무리봐도 늙은 며느리가 더 먼저 가게생겼네😢
아이고오 큰며느리 불쌍해 워쪄❤
이쁜 막내며느리가 좋은시엄니모시세요
정말 이뻐보이는지 알거임
시모는 막내며느리가 모시세요
보고있자니
고구마 1만개 먹은거같아요
답답하네요.
큰며늘님 저나이에 에휴..... 어쩌나요 !
이뻐하는 막내 며느리랑 살세요 할매
고구마 백개 젤밉상 막내며늘 큰며늘 자식들은 속상하것다 내엄마 다리절며 시모 모시시는거 맘아픔
동서가 형님을 무시하는
태도같으다
막내는 큰며느님처럼 절대못함
평생 모시고 사는 며느리가 효부죠 저 할머니 인상도 험하고 미운짓만 하네요
할머니, 그렇게 예쁘면 막내 며느리집에 가서 사세요.
그러게요 막내며느리가 밉상이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게
여기에 들어맞네
큰며느리는 무슨 죄지으셨나요 ..
시어머니나 동서도 호의를 권리로 받아드리니
여러번들으니 막내동서도 심성이 죻은사람은 아니네요
아이구화나요정말. 큰며느리는 시어머니평생모셨을건데
어른모시는큰며느리가최고입니다
❤
이제 막네며느리가 모시면 되겄네
저 며느리 막상 모시고 살라고 하면 같이 못 살아요 입만 살아가지고 밉상
다리도아퍼고 큰며리가욕보내
할머니 작은아들집에가서
일년만 사세요
저 할머니가 노망난내
큰며리가 최고지
웬만해선 답글안다는대 막내며느리 얌체중의 얌체네요 엄청밉상여요 시어머니도~에구
진짜 이영상보면 짜증나네요.어머니 큰며느리 옆에계실때 말이뿌게하세요.살아생전 어머니 뒷수발하는건 막내가아니고 큰며느리에요.더늦기전에 큰며느리한테.잘해주세요
열불나는 장면이네 저며느리 착해도 너무지나치네 자녀들 할머니 좀다른 자식들한테도 모셔가라고 해라 엄마도 좀쉬게 하지
카메라가 도는데도 저런데 실제는 얼마나 고약할까 내 맘이 다 아프네
동서란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는지 지 자식들은 어떻게 교육할지 안봐도 눈에 훤하다
시어머니 막내집으로 보내세요
우하하하
할머니.
옆에서 할머니 모시는 며느리가 젤로 고생이네요.
어쩌다 와서 잘하는거는 다 할수 있어요.
친정어머니가 할머니 30년 넘게 모셔도 잘한다는 소리한번 못 듣고 사시다 엄마가 아프셔서 작은집에 모셨더니 나중에 알고보니 할머니를 요양원에 보내버리셨어요.그러다 치매가 왔는데 다른사람은 다 잊어도 친정어머니는 안 잊어버리셨어요.집에 가고싶다고 엄마 손 붙잡고 우셨다고 하데요.
할머니도 그러심 안돼요.큰며느리 허리도 안 좋으신거 같은데..다른 아들집에 가시면 큰며느리같이 해줄것 같으세요?
할머니 보면 화가 나네요.큰며느리 업고 사셔야 되요.
형님 일만하고 망가진몸... 마음 아프다
이제. 좀 혼자 자유롭게.
분가하세요
이뻐하는 막내며느리랑 살아 봐야되는데
저 시어머니아동
서 너무 못되고 얄밉네요~큰며느리 다리가 불편해 보여 맘이 아프네요 저 할머니 너무 하네요
막내며느님 사랑 받으니 모시고 사세요. 매일매일 넘치는 사랑 받으셔야죠ㅡ
할망 진짜밉상 막내며느리도 얌체같다
아이구~~꼴상시럽다.내가 속이 터지네
막내며느리 밥맛이다😢
너무 밉상이네요.그리고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셔야지~큰며느님 아픈 다리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네요.
와...왜 내가 눈물이 나냐ㅠㅠ
진짜 사람 서럽게하네
참 저 막내며느리 밉상 이다 저나이에도 저러니 젊어서는 얼마나 밉상짖을 했을까 오지마라 안오는게 도와주는거다
밉상
정말 밉상중에 밉상 와
자식들은 왜 가만히 있어? 엄마가 저렇게 당하고 사는데~~~너무 불쌍하다
돈을 많이 주니까 ... 되었어
어휴
큰며느님 너무 착하시네요
맘이 아파요
할머니는 막내 아들한테 가시면 되겠네요
이뻐하시는 며느리한테 꼭 가셔서 밥얻어 드세요
막내야 이쁜김에 시염니 모시고 가라~~
니 형님 한 평생 할매 모시니라 몸이며 맘이며 골병 나셨다~~건강하고 예쁜 막내가 모셔라~
큰며느리 보니까 눈물난다 몸이 망가지도록 저리 열심히 살았는데~ 이쁨은 커녕 핀잔만 주고 ㅠㅠ
할마씨 심술이 뚝뚝
막내며느리가 모시고 사세요
그러면 할머니가 잔소리도 않고
잘 지낼겁니다
막내며느리가 밉상이다
큰며느리 천사군요 .🙏🏻💕😍👍
막내며느리 정말 ....
말하는거자체가 형님에대한 예의가없네...
내말이
니 지금 비웃듯 하는 웃음~ 너거 아들이 보고있다
막내 며느라가 모시면 되겠네요~~^^😊
그리 좋은 막내 며느리 집으로
시어매 보내야지
왜 싫은 사람하고 사냐.
며느리 속병은 어쪄ㅠㅠ내동서 아니라 진짜 다행이다
큰며느리 묵묵한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어쩌다 한번 오는 막내며느리 이쁜게 꼭 같이 살면 되겠네~
절대 막내며느리랑 같이 사시쇼~~^^😢
막내며느님. 어머님 모시는 형님께 잘하세요.
막내 며느리가 노인네 데리고 가시오 큰며느리 늧은 나이에 좀 편히 살수 있게 독한 노인네 며느리 보다 오래살겠네 며느리 잡아 먹을 노인네 막내 며느리도 맞좀 보시오 어쩌다 한번 와서 살살 거리니 이쁨 받고 큰며느리 무시하는 처사
노인네 진짜 욕이 저절로 나오네 에라 천벌
어르신 큰며느리 가 제일
큰일 하십니다
어떻게 막내 머느리만 좋아 하시나요
큰며느리 님 복받으세요~
이쁜며느리집 가서1달만 살아봐요 큰며느리한테 하듯이 요구해보세요
공감 합니다 저며느리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는지 보게~ㅋㅋㅋ @@이수형-o8z
1년에 한두번 와서는 용돈 쥐어 주는 며느리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듯..
생각없는 할매다
막내 며느리야ㅋㅋ 니 몸만 갔다 담에 오지말고 너 이뻐하는 고약한 시모 데리고 가라ㅋ
늙은 노인네가 진짜 고약하네...천사같은 큰 며느리 고마운줄 모르고 ...보는내가 다 천불이 나네요..저 막내며느리 . 그러는거 아닙니다
당신이 저 노인네 모시고 살아라
시집와서 첨에는 얼마나 더 고약했을까, 방패가 되주지 않는 남편도멍청이 지사람 지가 편되어 지켜줘야지,,며느리가 할매 니 종이냐,못된!!!
막내 며느님이 시어머니 모시믄 될것을
참 밉상이다
형님이 대단하시다.
막내동서 더 얄미워
시엄니랑 같이 쳐 웃고 있네
큰며느님
천복 받으세요~~
이놈의 망구 볼때마다 욕나오네~
ㅎㅎ
ㅋㅋㅋㅋ. 이하동문😂
진짜 욕만나와요
진짜 왕짜증
나이만 먹은 어린아이네
몆번을봐도 저할머니 요양원보내야 며느리가제명대로살지 잘해주면권리인줄알아서안돼
아니면 며느리 아들집가서오지마세요ㅡㅡ
없어야귀한줄알아 손수밥도해먹어보고 집안일도해봐야 정신차리지
막내며느리 건강하게 딱 이네
조만간 시어머님 모시고 사세요
큰며느리 대단하시네요.
차별하는 시어머니 모시고 사느라고..
진정한 빌런은 막내구만
제사도 네가 지내고
할매갈때 같이가면 되겠네
세상에 보는것만으로도 열불나네요.. 큰 며느님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같이있는사람에게 잘해야 어른이죠
짧은 영상이지만 참 마음이 아프네요
큰 며느리 자녀분들이 이 영상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플것같아요
대접 받고 살 나이에 아직도 시어머니 부양해야 하니.....
ㅋㅋㅋ저런 사람도 방송에 당당하니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내며느리 딸둘 아들둘 쪽팔리겠다 ㅋㅋㅋㅋㅋㅋ느그어무니 왜저러냨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며느리진짜 네가지가없네~~
맞아요. 정말 밉상이네요.
한마디로 싸가지 밥 맛 @@경란클로틸다
막내며느님 말하는 인성보니 정말
화나네요 할마씨 작은며느리가 모셔가세요
고약한 노인네 누가 자기한테 잘하는것도 모르고
큰며느님 학대받는거 아닌가 싶네요
문제는 큰며느리가 너무 착하다. 착하니까 무시하고 함부로 하네
이쁜 며느리 집에서 한달만 살아 보지
할머니 미워요!!
큰 며느리님도 이뻐해주세요!
불쌍하다 몸도안좋아 보이는데ㅠ
몸도불편한 형님 도와줄생각않고 시에미옆에서 살살거리는 동서.. 곰보다 여우가났다고 하지만 참 밉상이다~
늙은 시모는 예쁜 막내며느리가 모시고 살고 미운 큰 며느리한테는 자유를 좀 줘라
저 할망구 심통봐라 으이그...
할머니ᆢ막내며느리랑사세요그렇게이쁘면막내며느리진짜꼴보기싫다참밉상이다
막내야 실실웃지만 말고 니가 모셔야겠다 타인이 봐도 짜증난다 시모나 막내며느리 아들까지 시모 챙겨 봐라 실실 웃음이 나는지
저 시어머니 막내며느니가 진짜 못됐다 큰며느리가 얼마나 고생이 할까 저런시어머니 작은며느리 천벌받는다~~
이해가 안가는게 애들 마니 낳으면
그며느리 가 이쁜가요 돈을 마니주면 몰를가 지자식 마니난게 이쁜건가요
막내 며느리가 더 얄밉네요ㅠ
막내 며느리가 모셔봐~ 입으로만 ... 으이그...
막내 며느리 완전 밉상이다
집에 안오는게 맞는듯~
옷입은스타일하고빨강가방들고밥해놨다해도밥먹고가겠냐구,,,설거지 지라도해야는데말이지
할매요정신차리소좀!!!
막내며느리 시동생 제발 저 할머니 모셔라
딱 1년만 모셔라
막내며느리 얌체구만 저런 며느리 없는게 다행이네
할머니. 막내아들네 가셔서 같이 사세요. 꼭이요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믿단는 말이 이집 모습을 두고 한망이네~~
밥먹고가지
시어머니도
막내며느리도 애고~~~
잠시봐도 짜증난다.
뿌린대로 거둬야는데
저 할머이 말임다.
할어니 어서 돌아가셔요 ㅎㅎㅎ😊
막내 며느리한테 시할매 모시라고 해보지?
나도 시모가 아들은 주방에 들어오는거 아니라하고 일만 시켜먹을려고 해서
연끊음 넘 좋음~ 일못시켜서 지들끼리 싸우는거 같드라ㅋㅋㅋ
할망과막내며느리
둘다
마귀같아
우이씨 ~저가막내며느리 웃고있어 ~ 저게 더얄미워😊
본인이 좋아 자식 많이 낳았지
시어머니 좋으라고 나았나
애 4 낳다고 자랑질 와씨😢😢
이뿐 막내며느랑 가 살어
자기순 더렆히지않고 사람죽이는 사람
@@party-ry7ye어른들 왜 손자를 낳고 안낳고 를 두고 비교를 하지 아들 자식이지 본인자식도 아닌데 손자 한테 효도받을것도 아니고 한치앞도 내다볼줄 모르고 지인 시엄마가 같은해에 큰며느리 는 아들낳고 둘째며느리는 딸낳다고 차별 하고 큰손자는 돌잔치도 시골서 크게해주고 작은아들은 외면하고 나중에도 치매걸려서 큰며늘 한테도 도움받지도 못하고 딸네집에서 죽었다
막내가 얼릉 모셔가렴
니가 젤 이쁘다잖아
참 애를 넷이나 키웠어도
얌체 같누
할매~이뻐하는 며느리랑 사씨요.. ㅎㅎ
큰며느님 빨리 막내며느리한테 보내버려요~
가끔 보면 예쁘고 잘한다.
모셔가라~
막내며느리 얌체에 싸가지도 제대로 없네요. 형님 대하는 예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네요. 막내아들도 마찬가지고. 지 눈에 형수 저그 뭣 같은 엄마 모시고 산다고 힘든 거 안 보이나?
고생하는 큰며느리는 왜 다들 나몰라라 하는지~~~
저러다 큰며느리가 죽거나 이혼하거나 해도 저할머니 모실사람없다 다른자식들 이 안모셔간다 노인 들 그걸모른다
공감 저막내 며느리 말하는것 정말 밉상 싸가지 밥 맛 @@레이튼-p9u
할머니 막내집에가서
좀사세요
그렁께 이쁜 막내며느리하고 살아요 둘이궁합이 딱 맞는구만~큰 며늘 좀 놔주시고 ~막내 며늘아 니가 셤씨 모셔라 4가지도 가지가지 안오는게 도와주는거다 무슨 밥 까지믹여보내냐 나타나지마!!!!
막내동서야 니가 시어머니 모셔라 의이그 형님이 고생 많이 하시네요ㅠ
시엄니가 심술이 더덕더덕
큰며느리 힘들게 하지말고 이제 막내랑 사세요😢
아이고.....말리는 시누가 더 밉다고 하더만
같이가지.데리고가요막내며느리.엄청잘해주는시어머니좋아죽네..
저시어머니 요양원보내길 소원합니다..큰며느리 숨좀쉬고살자
저런 시어머니들과 같이 살면 솔직히 마음속으로 빨리 죽기를 바랄거 같다 큰며느리만 뭔 고생인지ㅠ
그러지요
손님은 뒷통수가 젤 보기좋와
담에 오지마라
볼때마다 천불난다
처음부터 안먹는다고하지
철딱서니가 없는 이막네며느리야
이할매야 뭐니뭐니해도
같이사는 며느리가 최고지 마음고생 육체고생많이하는데
이할매요
아이고 저런 철딱서니 없는 막내며느리..!저것도 동서라고.!네가 당장 모셔가~~~!!!!!!!!!!!!!!!!!!!!!!!
아 저 막내며느리 쌍욕부르네
그만살고 하늘에가슈 심성이곱지않네요 넘 오래살아도 죄악을짓잖아요 심통😢
막내며느리는 참얄밉다
저따위로맘먹나
고약한 시어머니 모시고사는며느님대단하시고 훌륭하십니다
저렇게차별하면 어치살끼 며느님나오세요 그만시어머니모셔요
큰 며느님한테 잘 하셔요~
저렇게 웃고는 있는 막내 며느님이 과연 큰 며느님 자릴 대신할 수 있을까요..네!!?네!!? 호랭이 시어머니..있을때 잘 하셔요 제발
그리고 몸도 불편하신데 계속 일 시키지마세요
또 자식 많이 낳았다고 예뻐하신다는 그런 발언도 하지마세요
세상에 가지고 싶어도 못 가지는 사람들 상처받아요
큰며느리를 너무 무시하네
막내며느리 이쁘면 가서 같이 살아라 같이살면 변하지 나쁜 시할매지 큰며느리가 잘하면 잘해야지 어쩜 시할매못됬다 얼굴 보니 심보가 진짜
이쁜 막내며느랑 살아야죠.
큰며느리도 노인이라
섬김 받을 나이~
고생이 참 많네~♡.
어른이 문제다.
큰며니한테 잘해주세요 모시고사는 며느리가 최고죠
저 노인네 아주 밉상이네
막내 며느리 네가 모시고 살아라
큰 며느님 저노인네 모시고 사느라 참 고생많이 하셨네요 존경합니다
막내며느리 댁이 모셔가 당장
때리는 시엄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더니 그말이 딱이다
형님 자제분들이 너무 미워하겠네
딱 밉상
늙으면 맘을 곱게써야 천국가십니다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옛말이 딱입니다.
아무리 각본이래도 이건 아니다.
형님은 종 동서는 구경.ㅠ
밥은 시어머니 니가 해야지.
지가 좋아서 얘들낳고ㅋ
형님 제발 할말 하고 사세요.
저도 광주 사람인데 오늘같은 날 저할머니 막내며느리 목소리 톤이 졸라 짜증네요.
옛날에 우리할머니도 큰며느리인 울엄마는 당연시 부려먹고 작은며느리 내려오면 안시키고 오히려 손녀인 우리자매를 부려먹는다 큰며느리 아낀다는건 거짓말
여자의 적은 여자
같은여자끼리 서로 대접해주며 삽시다
큰 며느님 없으면 과연 저 작은며느리
저런 시어머니 모실 수 있을까
할매요 정신 차리세요
막내며느리 시엄마 옆에 찰싹 붙어서 코맹맹이 소리 하는거만 봐도 시엄마 빽믿고 큰동서 우습게 보는거 딱 티나네~~ 밉상짓 엄청 할듯~~
저런게 내 동서 아니라
다행이다~너거 부모가 보고있다 미친거~~
ㅉㅉㅉ 저러고싶을까
막내야 같이살자~~
애를 넷이나 낳았다면서 큰며느리대하는 할머니한테 큰형님한데 잘해주라 말을 못할망정 지가 어디가 이쁜지 애교부리는.못되처먹은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