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매몬이 질 수 밖에 없는 게임임. 약물 오남용은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문제다보니 사람들이 보수적으로 접근할 수 밖에 없음. 100명 중 99명이 괜찮아도 한 명이 문제가 있으면 안전하지 않은 거니까.
이론적으로나, 임상적으로나, 매몬 측에서는 성장 단독 사용이 문제 없다는 걸 증명해야되는데, 임상적인 부분에서는 많은 표본을 구할 수 없고, 보통 자기들이 써보고 괜찮았다는 정도임 -> 장기간에 걸친 추적 조사가 불가능함. 의료계에서도 3차 임상까지 해봐야 그제서야 '안전하다'고 공언하는데, 케이스 몇 개만 가지고 안전하다고 말하면 설득력이 생기지 않음. 이론적으로 봤을 때도, 이코치가 가져온 코호트 자료의 초록에서 조차 "Growth hormone (GH) is known to be diabetogenic (성장 호르몬은 당뇨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시작함. 이미 의료계에선 이게 정설이란 소리임. 영상 끝에서 나온 것 처럼, 성장이 당뇨에서 안전하다는 스탠스는 버리고, 인슐린이 몇 배는 더 위험하다는 쪽으로 논리를 펼쳐야하고, 다 떠나서, 안전하지 않아도 목표를 위해서 사용한다는 스탠스만 강조해야 그나마 게임이 될 듯. 애당초 약물 오남용을 막을 수 없다고 당당하게 권유하는 듯한 모습을 시점에서 긍정적인 반응 받기는 글렀지만.
근데 좀 다르게 생각해야지 로이더 중에 부작용 없다고 생각하는 로이더가 어딨음 다 알고 쓰는거지. 근데 크로커다일은 실제 약이 어떻게 적용되는진 하나도 모르면서 난 과학자고 너넨 인부다 이러고 있는데.. 실제로 크로커다일은 몸이 그냥 40대 돼지새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렇게 이론이 뛰어나면 어느정도 실적도 있어야지. 실적은 없는데 난 과학자니까 내말이 다 맞어 이러는건 그냥 바보임. 의사들도 100년동안 정설로 이뤄진 내용도 논문하나에 엎어질수있다는걸 아는데 크커는 그냥 똑똑병에 걸린 바보임.
영상에 오크처럼 생긴놈은 지잡대 기계과 나와서 의사처럼 불법약물 처방하는 중임. 크로커다일은 서강대 화학생명공학과 나와서 제약회사 준비중이고. 이 둘을 비교하는건 너무 무식하네ㅋㅋ 한 놈은 전문성 살려서 합법적인 일 하는거고, 한 놈은 불법적인 의사놀이하면서 어린애들 인생 망치는 중인데
ㅋㅋㅋㅋ 어린아이들한테 성장을 쓰는게 어떻게 보디빌더들보다 악조건인 건가요??? 😂😂 애초에 성장호르몬은 유아기 시절 더 많이 분비되는데, 성장을 쓰는 유아들의 경우 성장호르몬이 결핍된 아이들에게 인위적으로 호르몬을 주입시켜 그 양을 맞춰주는 것이니 보디빌더와의 비교는 너무 부적절한데요.
영상에도 삽입했지만 프랑스 소아 성장 투여 코호트와 미국 소아 성장 투여 코호트 비교해보세요 프랑스는 당뇨발병에 큰차이가 없으나 미국은 8배 이상 높게 나옵니다 여기서 큰 차이가 소아비만, 식습관, 생활, 환경적 요인이고 유리지방산이 그만큼 큰 차이를 야기한다고 보네요 만약 성장호르몬 자체가 당뇨를 만들었다면 두 그룹 모두 당뇨 발병률이 유사해야겠죠?
1. 다시 말씀드리지만 해당 치료는 성장 호르몬 ’결핍‘ 치료입니다. 선천적으로 호르몬이 결핍된 아이들에게 호르몬 밸런스를 맞춰주는 연구에 대한 연구를 가지고 이미 호르몬이 많이 나오지 않는 성인들에게 과다투여를 하는 용법과 비교하는것은 올바르지 않은 비교입니다. 2.1. 미국과 프랑스 논문 두개 가지고 말씀하시는데, 단순히 두개의 연구를 가지고 일대일 대응하는것 부터가 어불성설입니다. 조사 세팅이 다릅니다. 2.2 말도 안 되지만 2.1의 주장을 인정하더라도 단순 두 결과의 차이를 유리지방산의 사용유무로 이끌어나가는 것은 더 말이 되지 않습니다. 2.2.a. 단순 미국 유아들에 대한 추적조사의 경우 인과관계가 있다고 말하며 이는 식습관의 차이와 연관있다고 말씀하며 (소아비만률의 차이) 이것이 유리지방산과의 연관성이 있다고 말하시는것 같은데, 논리의 비약입니다. 매몬에서 주장하는것은 운동을 이용한 혈내 당분사용입니다. 이것과 식습관사이 어떤 관련이 있나요? 2.2.b. 위의 주장을 다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상관관계를 이상하게 해석하는것 같습니다. 주데아 펄의 커졀리티를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소아비만의 경우 가장 상관관계가 높은 인자중 하나가 부모의 재산입니다. 가뜩이나 병원비 비싼 미국에서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을정도의 집안 아이가 일반적인 미국 평균가정 아이와 비교가 되리라 보시나요?
조금 위험한 발언들이 많습니다. 이게 하나하나 짚기 너무 많은데.. 이분 중간중간에 잘못된 해석이라 해야될까 논리적 비약이 많습니다... 보디빌딩 목적이기때문에 택하는 선택이지만(애초에 불법이고) 골격근량과 저항성 극복관계라던지, 소아 성장호르몬 결핍 관련, 스테로이드 혈당관련 부분 등등 발언을 조금 조심해주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애초에 인슐린을 안쓴 이유는 보디빌딩의 심미성을 위해 택한 길 이었다고 표현하는게 옳을 듯 합니다.
영상에도 삽입했지만 프랑스 소아 성장 투여 코호트와 미국 소아 성장 투여 코호트 비교해보세요 프랑스는 당뇨발병에 큰차이가 없으나 미국은 8배 이상 높게 나옵니다 여기서 큰 차이가 소아비만, 식습관, 생활, 환경적 요인이고 유리지방산이 그만큼 큰 차이를 야기한다고 보네요 만약 성장호르몬 자체가 당뇨를 만들었다면 두 그룹 모두 당뇨 발병률이 유사해야겠죠? 영상에서 이야기 했듯 인슐린도 혈압을 상승시키고 다양한 문제를 만드는데 그것을 꼭 성장과 같이 쓸 필요가 있는지는 스스로 판단하면 될것같고 보디빌딩관점에서는 컨디셔닝과 심미성이 큰 비중인게 팩트죠 애초에 약물 사용이 건강에 좋을수 없고 비정상적으로 근육을 늘리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수 없죠 다만 그걸 알고도 술 담배를 즐기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이코치 몬스터 코치랑 이코치님 본인이 이것 자체가 음식 조절하는 빌더들 상대로 얘기하는거라고 해놓고 예시는 성장기 애들을 가져온거라고요? 빌더들 상대로 연구한게 없으면 아직 연구 결과가 없는거지, 성장 연구 자체가 대부분 애들이라고 그거 가져와서 근거라고 하는 하면 저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진짜 본인 스스로 그 연구자료가 그 예시에 맞다고 생각하세요?
@@SUNNY-mw9zr 두가지 코호트 연구가 있습니다 1. 프랑스 2. 미국 프랑스는 5100명 소아 성장호르몬 투여 후 당뇨에 큰 영향이 없었고 미국 11000명 소아는 8배 이상 많은 당뇨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연구자들도 식생활 운동 등 변인으로 더 자세한 연구가 필요하다 주장하고있고 여기서 유추해볼수 있는게 프랑스 소아비만이 미국의 절반도 안되는 부분이고 성인 로이더에 대한 데이터가 없으니 이러한 연구로 추론을 해보면서 데이터를 만들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더 자세한 사항은 크로커님이 답변영상 제작 중이라 하시니 그걸 보고 저희 주장도 다시 한번 보시길 ㅎㅎ
헬스도 안하고 약물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두분영상 둘다 봤을때는 크형말이 맞지싶은데… 성장호르몬 투여자체가 이미 당뇨병 걸릴 위험성이 있다고 나와있고 한참 성장기(뼈,근육및 장기들이랑 신체의 모든부분이 크고 있는 성장기)에 성장호르몬을 맞는것과 이미 다크고 성장할게 별로 없는 성인남성이 맞는거랑 작용하는부분 자체가 결이 다를거같음.. 크형은 성장만 단독으로 맞았을때 과학적으로 분석한거랑 부두형 말 들어봤을땐 지식이 뭔가 띄엄띄엄 있고 본인 뇌피셜로 해석해서 마루타하는 느낌이 큼…
단위 체중당 성장호르몬이 아이들이 높은건 아마 말그대로 성장기이기때문에 다를것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걸 쓰는 아이들이라면 기존의 호르몬 수치가 낮기때문에 성장이 더디다고 생각될 수 있어서 사용할텐데.. 정량적으로 단위체중당 더 고용량을 쓰니 그것보다 안전하다의 기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소아과가 따로 존재하는 이유가 성인의 몸과 내분비적으로 꽤 다르기 때문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체내의 소모율이나 특성은 개인에 따라 매우 달라서 크로커다일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보수적으로 이야기하시는게 보편적으로 과학계에서 통용됩니다. 특히, 저는 의학계쪽 논문은 많이 보진 못했지만 의학분야의 교수님들이나 학회자주 다니는 의사분들, 생명공학을 전공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같은 내용에 따라 상반되는 결과를 말하는 의학논문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간단한 예로 우유를 먹으면 좋은가 안좋은가? 이 간단한 문제도 굳이 먹을필요가 없다, 먹어야 좋다, 먹으면 매우 좋지 않다. 이 같은 다른 모든결과가 각각의 논문의 형태로 존재하며 이를 인용해가는 사람에 따라서 유리하게 활용되는경우가 특히, 이런 '정량적이지 못한 데이터'의 경우에 매우 많습니다. 만약 인용하신 논문에 대한 신뢰도가 얼마나 되는지, 그것이 객관적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런 경우 그 모집단의 크기가 대부분 크지 않고 인간이라는 특성상 변인통제도 어려우며 체질, 환경등에 따라 매우 다를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고 실제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내용을 종합해서 볼때, 신체 자체적인 회복매커니즘이 없다면 혹은 그에 부하가 걸린다면 매우 위험할 수 있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타이어가 닳았다 할 지라도 터지기 전까지는 굴러가는데 그렇다고 그 타이어가 건강한 상태라고 말할 수 없듯이요.
원래 완벽하게 안전한지 위험한지 입증이 안 된 부분에 대해서 논쟁을 하면 안전하다는 쪽이 불리할수 밖에 없는 입장임. 실제로 나중에 안전하다고 입증이 되더라도 위험성을 주장했던 쪽은 어찌보면 입증이 되기 전이니 당연히 할수 있는 말을 한 걸로 볼수 있지만 반대로 위험성이 입증되면 안전하다고 주장했던 쪽은 ㅈ 되는 상황이라.
제가 초6 때 학교 신체검사 기록지를 보면 5학년 때 기록에 비해서 키가 10cm, 몸무게가 10kg 늘었거든요. 그 때는 밥을 엄청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많이 마른 체형인데도 불구하고 1년 동안 뼈와 살이 많이 길어지고 커졌다는 건데, 이렇게 폭발적으로 신체가 성장할 때는 많은 에너지가 들어와도 다 사용해서 당뇨에 걸리지 않는 게 아닐까 싶네요.
결론은 크로커다일님은 일반인 대상으로 말씀하신거고 매몬코치님은 철저한 식단과 운동을 하는 보디빌더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서로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라는거네요. 질문이 있는데 성장호르몬 참고자료가 성인이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인데 참고 할 가치가 없지 않나요? 소아는 해부학 생리학 처음 공부할 때 태아기 발달부터 시작해서 성인과 아예 내부구조가 다른 존재라고 배우는데 소아대상 실험결과를 성인에게 적용하는게 맞나 싶어서요. 그리고 너무 재밌는데 그냥 두분 합방 좀 해주세요. 팝콘이랑 얼콜 준비할게요.
한가지 더 생각난게 있네요. 자신이 생각하는 진실만을 이야기해서 청중이 거부감이 없이 받아들이는 경우는 그 스피커가 모든 면에서 육각형으로 매력적인 경우입니다. 객관적으로 두분은 진리를 말해도 받아들이기에 거북한 외모와 그걸 증명가능한 학력따위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두분은 대중의 시선과 어투 모두 타협해야 메세지거 전달이 가능합니다.
그냥 지금 이 문제가 여기까지 오게된건 비정상적인 근비대를 위해 약물을 투여하면서 이렇게 쓰면 큰 문제가 없다라는 늬앙스로 말하는게 대부분의 사람이 느끼기에는 상식밖에 일이다: 위험부담을 최소한으로 하기위해 이렇게 사용하고 그로인한 문제는 감당한다는걸 매번 강조해야되는 영역이라고 정상인이라면 생각한다. 타 분야대비 정복된 영역이 엄청나게 적은 분야가 맞지않는가?
10-20대때는 겉멋도 좀 들었고 이성에게 멋지게 보이고 싶고 하니 약물써서 몸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30-40대 넘고 가정도 생기고 귀여운 아이들 있는데 호르몬 건들여서 몸을 키운다? 목숨을 담보로?? 그야말로 미친짓.. 프로는 직업 빌더들은 약물해도 괜찮다 라고 생각했던 내 과거에 생각들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깊이 반성합니다. 심장근육까지 비대하게 만드는 약물을 홍보? 라면 홍보라는 식으로 이렇게 유투브에 버젓이 영상 올리고.. 호르몬을 건드는 문제를 술담배 정도로 치부하시니.. 이코치님 인상 좋고 영상보며 운동팁도 얻어갔지만 근육을 얻기위에 불법약물을 사용하는걸 합리화 하려 애쓰는 모습 보기 힘드네요..
근데 이건 매몬이 잘못 알고있는게 당뇨병의 원인이 췌장의 과부화가 지속되어 생긴다는 사실을 모르는듯. 평생 쓸 췌장의 사용량은 정해져있어서 식습관 교정이 중요한건데 자체적인 성장호르몬에 추가로 투여하는 성장호르몬이 적지도 않을테고 저렇게 사용하면 아무리 식습관 조심해도 대다수 60대에 당뇨병 확정임. 헤비급 빌더들 식사량이 적은 것도 아니고.
두분 다 좋아하는 입장에서 1:1토론을 주관하고 싶습니다. 연락을 기다립니다 코치님
왜 댓글에 좋아요없냐 빨리 올리라 익이
너무 좋습니다 배대표님^^
크로커 형님 오크주술사님
판 더 키울수 있으면 간고 씨나 로이더 정상인? 패널이 있으면 재밌을것 같네요
@@이코치 코치님 연락처를 이렇게 대놓고... 회사폰인가요...?
오 형 조아쒀~!!!
이걸 또 끼려고 하네 ㅋㅋㅋ😂
이건 매몬이 질 수 밖에 없는 게임임.
약물 오남용은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문제다보니 사람들이 보수적으로 접근할 수 밖에 없음.
100명 중 99명이 괜찮아도 한 명이 문제가 있으면 안전하지 않은 거니까.
이론적으로나, 임상적으로나, 매몬 측에서는 성장 단독 사용이 문제 없다는 걸 증명해야되는데,
임상적인 부분에서는 많은 표본을 구할 수 없고,
보통 자기들이 써보고 괜찮았다는 정도임 -> 장기간에 걸친 추적 조사가 불가능함.
의료계에서도 3차 임상까지 해봐야 그제서야 '안전하다'고 공언하는데, 케이스 몇 개만 가지고 안전하다고 말하면 설득력이 생기지 않음.
이론적으로 봤을 때도, 이코치가 가져온 코호트 자료의 초록에서 조차
"Growth hormone (GH) is known to be diabetogenic (성장 호르몬은 당뇨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고 시작함.
이미 의료계에선 이게 정설이란 소리임.
영상 끝에서 나온 것 처럼, 성장이 당뇨에서 안전하다는 스탠스는 버리고,
인슐린이 몇 배는 더 위험하다는 쪽으로 논리를 펼쳐야하고, 다 떠나서, 안전하지 않아도 목표를 위해서 사용한다는 스탠스만 강조해야 그나마 게임이 될 듯.
애당초 약물 오남용을 막을 수 없다고 당당하게 권유하는 듯한 모습을 시점에서 긍정적인 반응 받기는 글렀지만.
Zzz이건 하트 안눌러주노 이코치 치졸하게
뇌에 근육밖에 없어서 그럼
자존심이 먼저ㅋ
그래도 진게임ㅋ
ㄷㄷ 댓 쓰신분도 배우신 포스가
근데 좀 다르게 생각해야지 로이더 중에 부작용 없다고 생각하는 로이더가 어딨음 다 알고 쓰는거지. 근데 크로커다일은 실제 약이 어떻게 적용되는진 하나도 모르면서 난 과학자고 너넨 인부다 이러고 있는데.. 실제로 크로커다일은 몸이 그냥 40대 돼지새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렇게 이론이 뛰어나면 어느정도 실적도 있어야지. 실적은 없는데 난 과학자니까 내말이 다 맞어 이러는건 그냥 바보임. 의사들도 100년동안 정설로 이뤄진 내용도 논문하나에 엎어질수있다는걸 아는데 크커는 그냥 똑똑병에 걸린 바보임.
ㅋㅋㅋㅋ시부레 아무 의학자격증 없는 애들이 애들도 다보는 유투브에서 불법약물로 마루타들 조지면서 이게맞네 저게맞네 하는게 도대체 맞는거냐 ㅋㅋㅋㅋㅋㅋ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거여 ㅋㅋㅋㅋ
영상에 오크처럼 생긴놈은 지잡대 기계과 나와서 의사처럼 불법약물 처방하는 중임. 크로커다일은 서강대 화학생명공학과 나와서 제약회사 준비중이고. 이 둘을 비교하는건 너무 무식하네ㅋㅋ 한 놈은 전문성 살려서 합법적인 일 하는거고, 한 놈은 불법적인 의사놀이하면서 어린애들 인생 망치는 중인데
ㅋㅋㅋㅋ 어린아이들한테 성장을 쓰는게 어떻게 보디빌더들보다 악조건인 건가요??? 😂😂 애초에 성장호르몬은 유아기 시절 더 많이 분비되는데, 성장을 쓰는 유아들의 경우 성장호르몬이 결핍된 아이들에게 인위적으로 호르몬을 주입시켜 그 양을 맞춰주는 것이니 보디빌더와의 비교는 너무 부적절한데요.
더 나아가서 인슐린 저항성도 마찬가지로 소화력과 혈당조절능력이 압도적으로 우월한 어린아이들 (어른들한텐 아찔해질정도로 달달한 음식들도 어린아이들은 잘만 먹죠)과 이미 성장이 끝난 성인 보디빌더들을 비교하기엔 어폐가 있죠.
영상에도 삽입했지만
프랑스 소아 성장 투여 코호트와
미국 소아 성장 투여 코호트 비교해보세요
프랑스는 당뇨발병에 큰차이가 없으나
미국은 8배 이상 높게 나옵니다
여기서 큰 차이가 소아비만, 식습관, 생활, 환경적 요인이고
유리지방산이 그만큼 큰 차이를 야기한다고 보네요
만약 성장호르몬 자체가 당뇨를 만들었다면 두 그룹 모두 당뇨 발병률이 유사해야겠죠?
1. 다시 말씀드리지만 해당 치료는 성장 호르몬 ’결핍‘ 치료입니다. 선천적으로 호르몬이 결핍된 아이들에게 호르몬 밸런스를 맞춰주는 연구에 대한 연구를 가지고 이미 호르몬이 많이 나오지 않는 성인들에게 과다투여를 하는 용법과 비교하는것은 올바르지 않은 비교입니다.
2.1. 미국과 프랑스 논문 두개 가지고 말씀하시는데, 단순히 두개의 연구를 가지고 일대일 대응하는것 부터가 어불성설입니다. 조사 세팅이 다릅니다.
2.2 말도 안 되지만 2.1의 주장을 인정하더라도 단순 두 결과의 차이를 유리지방산의 사용유무로 이끌어나가는 것은 더 말이 되지 않습니다.
2.2.a. 단순 미국 유아들에 대한 추적조사의 경우 인과관계가 있다고 말하며 이는 식습관의 차이와 연관있다고 말씀하며 (소아비만률의 차이) 이것이 유리지방산과의 연관성이 있다고 말하시는것 같은데, 논리의 비약입니다. 매몬에서 주장하는것은 운동을 이용한 혈내 당분사용입니다. 이것과 식습관사이 어떤 관련이 있나요?
2.2.b. 위의 주장을 다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상관관계를 이상하게 해석하는것 같습니다. 주데아 펄의 커졀리티를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소아비만의 경우 가장 상관관계가 높은 인자중 하나가 부모의 재산입니다. 가뜩이나 병원비 비싼 미국에서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을정도의 집안 아이가 일반적인 미국 평균가정 아이와 비교가 되리라 보시나요?
댓글 웬만하면 쓰지 않는데, 올리신 영상은 너무나 위험하고 논리적 비약이 심합니다. 영상만 보면 로이더들에게 성장사용을 권장하는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럴듯한 근거를 대면서 성장은 안전하다고 속이면서요
의학 자체가 어차피 임상이니 이론만으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고 하는 일반론에는 강하게 동의하는 바이나, 성장이 안전하다고 그럴듯하게 이야기하는 영상은 많이 위험하게 느껴지네요… 당장은 안전하더라도 갑자기 이상이 생길 수 있는게 호르몬이니까요
조금 위험한 발언들이 많습니다. 이게 하나하나 짚기 너무 많은데.. 이분 중간중간에 잘못된 해석이라 해야될까 논리적 비약이 많습니다... 보디빌딩 목적이기때문에 택하는 선택이지만(애초에 불법이고) 골격근량과 저항성 극복관계라던지, 소아 성장호르몬 결핍 관련, 스테로이드 혈당관련 부분 등등 발언을 조금 조심해주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애초에 인슐린을 안쓴 이유는 보디빌딩의 심미성을 위해 택한 길 이었다고 표현하는게 옳을 듯 합니다.
정곡을 찌르는 댓글엔 좋아요랑 댓글 안하고 눈감고 모른척 ㅋㅋ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지니면 무섭다
인스타에 목숨걸고 '이운동' 한다는게
마냥 개뻥은 아닌가보지
확실한 효과를 얻었다는 가정하에는
목숨을 내놓은 대가로 원하는것을 얻은거니까
영상에도 삽입했지만
프랑스 소아 성장 투여 코호트와
미국 소아 성장 투여 코호트 비교해보세요
프랑스는 당뇨발병에 큰차이가 없으나
미국은 8배 이상 높게 나옵니다
여기서 큰 차이가 소아비만, 식습관, 생활, 환경적 요인이고
유리지방산이 그만큼 큰 차이를 야기한다고 보네요
만약 성장호르몬 자체가 당뇨를 만들었다면 두 그룹 모두 당뇨 발병률이 유사해야겠죠?
영상에서 이야기 했듯 인슐린도 혈압을 상승시키고 다양한 문제를 만드는데
그것을 꼭 성장과 같이 쓸 필요가 있는지는
스스로 판단하면 될것같고
보디빌딩관점에서는 컨디셔닝과 심미성이 큰 비중인게 팩트죠
애초에 약물 사용이 건강에 좋을수 없고
비정상적으로 근육을 늘리는 행위가 건강에 좋을 수 없죠 다만 그걸 알고도
술 담배를 즐기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찍먹하다거지된다뭔소리여
그런 스탠스가 아니란거 이코치 유튜브좀만 보면 아는데
그리고 그러면 이런 영상 찍지도 않았지~ ㅉㅉ
크로커다일이 쟤들은 예시로 성장기 얘들 자료 가져올꺼라고 했는데, 완전 적중이다
성장 연구 자체가 대부분 애들^^;;
차누한테 생체실험해서 몸짱 만들면 인정 ㅋ
@@이코치그럴 수 밖에 없는듯… 크로크 말대로면 약물 역사가 100년 밖에 안 됐는데 죽은 빌더까지 합산하면 연구자료 나오는게 쉽지 않은듯. 그리고 “대부분”이라면 다른 살메도 있을 건데 같이 가져 오심이
@@이코치 몬스터 코치랑 이코치님 본인이 이것 자체가 음식 조절하는 빌더들 상대로 얘기하는거라고 해놓고 예시는 성장기 애들을 가져온거라고요? 빌더들 상대로 연구한게 없으면 아직 연구 결과가 없는거지, 성장 연구 자체가 대부분 애들이라고 그거 가져와서 근거라고 하는 하면 저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진짜 본인 스스로 그 연구자료가 그 예시에 맞다고 생각하세요?
@@SUNNY-mw9zr 두가지 코호트 연구가 있습니다
1. 프랑스
2. 미국
프랑스는 5100명 소아 성장호르몬 투여 후
당뇨에 큰 영향이 없었고
미국 11000명 소아는 8배 이상 많은 당뇨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연구자들도 식생활 운동 등 변인으로
더 자세한 연구가 필요하다 주장하고있고
여기서 유추해볼수 있는게
프랑스 소아비만이 미국의 절반도 안되는 부분이고
성인 로이더에 대한 데이터가 없으니 이러한 연구로 추론을 해보면서
데이터를 만들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더 자세한 사항은 크로커님이 답변영상 제작 중이라 하시니
그걸 보고 저희 주장도 다시 한번 보시길 ㅎㅎ
헬스도 안하고 약물에 대해서 잘모르지만 두분영상 둘다 봤을때는 크형말이 맞지싶은데… 성장호르몬 투여자체가 이미 당뇨병 걸릴 위험성이 있다고 나와있고 한참 성장기(뼈,근육및 장기들이랑 신체의 모든부분이 크고 있는 성장기)에 성장호르몬을 맞는것과 이미 다크고 성장할게 별로 없는 성인남성이 맞는거랑 작용하는부분 자체가 결이 다를거같음.. 크형은 성장만 단독으로 맞았을때 과학적으로 분석한거랑 부두형 말 들어봤을땐 지식이 뭔가 띄엄띄엄 있고 본인 뇌피셜로 해석해서 마루타하는 느낌이 큼…
단위 체중당 성장호르몬이 아이들이 높은건 아마 말그대로 성장기이기때문에 다를것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걸 쓰는 아이들이라면 기존의 호르몬 수치가 낮기때문에 성장이 더디다고 생각될 수 있어서 사용할텐데.. 정량적으로 단위체중당 더 고용량을 쓰니 그것보다 안전하다의 기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소아과가 따로 존재하는 이유가 성인의 몸과 내분비적으로 꽤 다르기 때문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체내의 소모율이나 특성은 개인에 따라 매우 달라서 크로커다일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보수적으로 이야기하시는게 보편적으로 과학계에서 통용됩니다.
특히, 저는 의학계쪽 논문은 많이 보진 못했지만 의학분야의 교수님들이나 학회자주 다니는 의사분들, 생명공학을 전공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같은 내용에 따라 상반되는 결과를 말하는 의학논문이 얼마나 많은지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간단한 예로 우유를 먹으면 좋은가 안좋은가? 이 간단한 문제도 굳이 먹을필요가 없다, 먹어야 좋다, 먹으면 매우 좋지 않다. 이 같은 다른 모든결과가 각각의 논문의 형태로 존재하며 이를 인용해가는 사람에 따라서 유리하게 활용되는경우가 특히, 이런 '정량적이지 못한 데이터'의 경우에 매우 많습니다. 만약 인용하신 논문에 대한 신뢰도가 얼마나 되는지, 그것이 객관적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런 경우 그 모집단의 크기가 대부분 크지 않고 인간이라는 특성상 변인통제도 어려우며 체질, 환경등에 따라 매우 다를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고 실제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내용을 종합해서 볼때, 신체 자체적인 회복매커니즘이 없다면 혹은 그에 부하가 걸린다면 매우 위험할 수 있는 방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타이어가 닳았다 할 지라도 터지기 전까지는 굴러가는데 그렇다고 그 타이어가 건강한 상태라고 말할 수 없듯이요.
이코치가... 동생이라고? 이코치는 민증까자.. 누가 대단한거지.. 이코치여 악어여...
논란보소 이코치 형님같은 애국보수라고 부드럽게 영상찍은거보소 ㅋㅋ
둘이 결이 비슷하긴해
이슈메이커에 투견기질이 있고 ㅋㅋㅋㅋ 이코치형님도 느낀거지 이 인간 나랑 동류다
서강대 출신 어둠의 과학자vs300명 마루타 오크대장 승자는 누구인가? 현피로 부탁드립니다
약물언쟁 컨텐츠 한 1년 장기컨텐츠로 하면 안됩니까 ㅋㅋㅋ 개재밌네요
근데 이코치가 진행을 진짜 잘하시네ㅋㅋ 전문 사회자 같음ㅋㅋ
크로커다일의 다음영상을 기대함 ㅋㅋ
이런 상급노하우를 풀어내다니
상황이 어쩔수없었다지만
저 코치분 속으로 속좀 쓰를듯 ㅎㅎ
원래 완벽하게 안전한지 위험한지 입증이 안 된 부분에 대해서 논쟁을 하면 안전하다는 쪽이 불리할수 밖에 없는 입장임. 실제로 나중에 안전하다고 입증이 되더라도 위험성을 주장했던 쪽은 어찌보면 입증이 되기 전이니 당연히 할수 있는 말을 한 걸로 볼수 있지만 반대로 위험성이 입증되면 안전하다고 주장했던 쪽은 ㅈ 되는 상황이라.
크로커님하고 이코치님 두분다 즐겨보는 유튜버라 이런 토론 시청하는 입장에선 솔직히 꿀잼입니다ㅎㅎ 서로 만나서 한번 케미컬 토론배틀 하는것도 보고싶긴하네요ㅋㅋㅋ
이거는 그냥 이코치가 질수바께없음 그냥 원래위험한거야 원래불법이야 라고 해버리면 끝나는거임 논지는 그게 전혀아니지만..
크로커 형님은 그럴분이 아니죠!
@@이코치 아 크로커는 안그러죠 댓글 불법무새들!!!!
약물 코칭도 많을텐데
그 중 한명만 잘못돼도 크커승이지
무시하고 존버해도 이길듯
그치 원래 목숨걸고 하는거지만. 목숨걸고 하는사람들은 솔깃하고 매몬들어가고 홍보도 되고 우리는 머 더 경각심을 알게되고. 우린 더 좋지.
이코치님은 이정도욕이야 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니까
서로를 까대기 보다 솔직히 정말로 토론식으로 하니깐 보기가 좋네요 ㅎㅎ 편가르기나 그런것도 없고
진짜 크로커다일이 예상한대로 애들 발육자료 가져왔네ㅋㅋ
오크족의 주술은 나이를 따지지 않음 ㅋㅋㅋ
영상 제작 전 이미 댓글에 적었었답니다 ㅎㅎ
약물이 불법인데 양지에서 이렇게 이야기하는게 신기합니다
응 과태료야
길에서 담배피는 수준인데 불법은 무슨ㅋㅋ
@@개나리-n7g그래서 너는 길에서 담배피는거 그럼 자랑스럽게 떠드냐?ㅋ ㅂㅅ인가
@@개나리-n7g과태료라서 잘한 행동이냐?ㅋㅋㅋㅋㅋㅋ
영상 다 찍어놓고 뒤늦게 찾아보고 뭔가 잘못된 걸 깨달았는지 7:02에 빠져나갈 개구멍을 하나 파놓으셨네 ㅎㅎ 그 내용 자체가 이미 스스로의 주장에 반박이 되는건데 ㅎㅎ
확실히 크커형이 설명을 잘하긴한다 매몬코치님 말 이해 하기가 어렵네요 이코치님 없으면 매몬코치님 설명 이해를 못할듯..
저성장인 애들은 성장기때 성장호르몬이 원래 나와야 하는 만큼 맞는거아닌가요? 그럼 평범한 성장기의 아이들만큼 체내에 성장호르몬이 도는건데 당연히 인슐린저항성 안생기는거 아닌가요?
원래 나와야 하는 성장호르몬 양보다 투여량이 매우 높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호르몬 인젝션은 의학전문의 영역인데, 달랑 논문 몇개와 마루타생체실험에서 멀쩡해서 쓴다는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크커님도 이런 내용을 보고 누가 쫓아하니까 걱정되서 영상올리는 부분인데 나중에 사고 터지면 어쩌려고 이러시는지..
@Stranger87111
공공연하게 저런 행위를 퍼뜨리지 말라는거잖어
너같음 이렇게 쓰면 문제 안생긴다는 내용을 보면 쫓아할 맘이 조금이라도 생기겠냐 안생기겟냐?
너야말로 유튭을. 똥으로봤냐ㅋ
과연 끝에는 누가 런할까 기대도 되지만 ㅋㅋ 별개로 이코치행님은 진짜 진행도 잘하고 말도 잘하네
형님 개인적으로 형님이 매스몬스터를 좋아하는건알지만 거북해서 유튜브안들어온지는 꽤 됐습니다
둘이서하는대화도 답은 정해져있고 그대화만하는거같아요..
@Stranger87111리스트가 목숨인데 무슨 얼굴 붓는거나 발바닥 간지러워지는 정도 부작용으로 말하는게 킬포네 ㅋ
죽을땐 죽더라도 입상을 해봐야지 이 마인드인가?? ㅋ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ㅋㅋㅋ 근데 그 5100명 소아장애 애들이랑 로이더랑 같냐? 일반인 로이더는 구별하면서 연구결과는 소아들꺼 같다가 쓰고 ㅋㅋㅋ 결론은 결국 지 몸에 꼽아보고 알아서 하라 이거네 LDL많아 진다고 혈관터지는 거 아니고 인슐린 적당히 쓰면 당뇨로 뒈지지는 않을 건데 종국에는 그렇다 ㅋㅋㅋ 말이 벅업다
영상에서 소아의 상황이 부정적이니 상대적으로 로이더는 긍정적이다라는데 언어 9등급이고
주장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전개하는 논리 자체를 코코귀귀라고 무시하니 대화가 가능할 리가
@@snsjssjllkaw5653근데 소아환자의 경우 성장호르몬이 부족한 상황에서 투여받는것이고 실제 골성장에 많이 쓰이지만 성인의 경우는 골간판 성장도 없고 이미 충분한 상황에서 맞는거라 동일한 사례라고 보기힘듦
형님 알겠는데 맞춤법 좀 지켜주세요
여기 로이더의 천국이냐? ㅋㅋ 다들 천국갈려고 미리 미리 준비들 열씨미 하네
실전과 이론의 집합체
운동하는 사람은 이렇게 화통하게 대인배적으로 나와야지 말도 잘하고 좋네
애들도 쓰지만 의사들도 컨디션 좋으라고 쓰는 사람 있다고 들음
용량자체가달라......하...........
마약을 근절하고자 만든 영상에 마약하는사람들이 이렇게 쓰면 괜찮다... 라고 해명하는 영상이네요 아무리 약물이 오픈되어있다해도 이건좀아니지않나...
이코치가 언제 근절하자고 했음? 한번도 근절에 근짜도 들은적이 없음
@@cmw5529 크로커다일영상(약물근절영상) 이코치(약물근절에대한 약물설명영상)
@@cmw5529근데 이코치는 솔직히 장려하는수준이라고 보여짐 기억이 안나서 정확한 링크나 영상은 찾아드릴수없는데 이유진선수였나 누구였나 네츄럴선수 영상에 언젠가 약까지 동반되면 더 좋아질거라고 고려해보라는 듯한뉘앙스의 글들도 있을정도
@@cmw5529불법약물로 내년쯤애나 법사위 통과하나보죠? 얼굴 내놓고 마약하자는것과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크로커다일님 입 근질거려하는게 보인다 ㅋㅋㅋㅋ
원래 모든토론은 의견 통합은 없음 ㅋㅋ
반박할수록 빠저드는 수렁같네
부모님이 자식한테 용돈주는것도 불법이다 얘들아
둘이 신남연에서 토론했으면 좋겠다
오 ㅋ
신남연은 이쪽 지식이 없잖아
@@찍먹하다거지된다 ㅋㅋ 몰라서 나락가고 4개월 뒤에 용익 깨닫고 용찬우 시즌2로 돌아옴
신남연 용찬우까지만 봤는데
그뒤로는 븅신된것 같더만
무슨 인터넷 양아치들이랑 일진놀이하는중 아님?
사실 제대로 안봐서 정확하진 않음;
신남연이 아는쪽에서 토론을 해야지. 들어도 먼소린지 모를텐데
이걸로 두분이서 토론하는것도 좋은 컨텐츠 아니겠습니까
내과의사 선생님 앞에서 팩트체크 하는 영상 찍으면 바로 얘기 끝날듯..
주술사신고합시다.
아무튼 약은 하지 맙시다
이 영상은 아무리 봐도 다 많이 쓰면 엿 된다 하면서 논리로는 크코 한테 발렸고 로이드 감수성으로 봐달라 이건데 이건 이코치가 정치적으로 싫어하는 애들이 하는 짓을 본인이 하고 잇는데??
제가 초6 때 학교 신체검사 기록지를 보면 5학년 때 기록에 비해서 키가 10cm, 몸무게가 10kg 늘었거든요. 그 때는 밥을 엄청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많이 마른 체형인데도 불구하고 1년 동안 뼈와 살이 많이 길어지고 커졌다는 건데, 이렇게 폭발적으로 신체가 성장할 때는 많은 에너지가 들어와도 다 사용해서 당뇨에 걸리지 않는 게 아닐까 싶네요.
ㅠㅠㅠㅠ 이런 무식한 오크분들을 위해 영상을 올려준건데 기어코 안보고 이렇게생각하네 ㅠㅠㅠㅠㅠ
어휴..
애매한 지식이있으면 이래서 무섭다 이코치님 정신차리세요
이코치님은 말을 잘하셔서 라디오처럼 듣기 좋습니다
이론파에서 실전파로 바뀐 이코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험하니깐 초보자는 차라리 안쓰는게 나을수도 있다는데, 이 분야에서 오래된 분들이 쓰지말라는게 아이러니 하다고 하네요. 그것도 심지어 전문 약물 코치가
이야 사람들이 이코치님 성격을 더 더 긁어내넼ㅋㅋㅋㅋㅋㅋ더 밀어부치고 더 미친듯이 싸웠으면 좋겠다 ㅎㅎ 불편한 진실 수면위로 더 뛰워서 불편함을 만들고 뜨거운 논리들로 좋은 피트니스문화 더 진보적인 문화를 만들어내길
멀좀 아는구만. 😂😂
개꿀잼 예상 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면서 프레이밍이 문제라는 걸 느낌. 정치질이 프레이밍 싸움인데, 상식적 논의에서는 끼어들면 안되는 거. 재미있게 봤습니다.
아니 이코치님 40대가 아니셨어요??
그 아이들은 성장호르몬이 그만큼 안나오니까 많이 쓰는거 아닌가요?
나는 무슨 말 인지 모르긋다.
그게 정상임
알필요없고 알아선 안돼. 우린 선수가 아니야
무식한놈들이 신념을 가지면......딱 이거보고 말하는거네
제일무서운사람은 책을 안읽은사람이 아니라 책을 한권읽은 사람이란 말이있죠 ㅋㅋ 솔직히 케미컬 쓰는게 한국에서 불법인데 이불법인 행위를 다른사람한테 하려면... 다른사람의 인생이 바뀔수있는 행위인데... 어디 책몇권읽고 공부했다 하고...
여론 때문이면 차라리 가만히 있는게…
나도 열심히해서 나이먹어도 이코치님처럼 좋은몸 가져야지했는데 나보다 동생이셨네...
말 ㅈㄴ잘한다 ㅋㅋ
저 코치라는 사람은 진짜 심각하네...
크로커랑 이코치랑 토론해도 재미있을거 같은데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 듯
푸시처럼 말로 이러쿵저러쿵 하지말고 둘이 야차룰로 한판 붙어라
5100명 연구대상 ㅋㅋㅋㅋㅋ시 이발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 5100명 소아 대상으로 한거를
성인남자를 비교하면서 옳다거리네 ㅋㅋㅋㅋㅋㅋ 골때리노
이코치님은 다 떠나서 말하는게 끊김없이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그렇게 편집을 하잖아 멍청아;;;
사회자로 철순이행님 모셔서
합방하시죠 ㅎ
크커가 철순이 코친데
성인이 근성장 목적으로 성장호르몬 쓰는걸 애들이 쓰는거랑 비교를 하고 자빠졌네ㅋㅋㅋㅋㅋ😂😂😂😂😂😂
저분은 스피치 학원좀다녀야할듯..
집중도안되고 악센트도없고 졸리고 코치나 지도자할거면 말도잘해야할텐데 솔까 말하는거보면 유튭초기 강경원급임 전달성이아쉽네 리코취없었으면 끔찍
결론은
크로커다일님은 일반인 대상으로 말씀하신거고
매몬코치님은 철저한 식단과 운동을 하는 보디빌더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서로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라는거네요.
질문이 있는데 성장호르몬 참고자료가 성인이 아니라 성장기 어린이인데 참고 할 가치가 없지 않나요?
소아는 해부학 생리학 처음 공부할 때 태아기 발달부터 시작해서 성인과 아예 내부구조가 다른 존재라고 배우는데 소아대상 실험결과를 성인에게 적용하는게 맞나 싶어서요.
그리고 너무 재밌는데 그냥 두분 합방 좀 해주세요.
팝콘이랑 얼콜 준비할게요.
@Stranger87111 아니요.
아직 다자라지 않아 자연적으로 성장호르몬이 나오는 어린이와 이미 다자란 성인을 비교할 수 있냐는 말입니다.
성인이랑 어린이는 내부구조와 생리가 달라서요.
면역기관인 가슴샘만 해도 사춘기지나면 퇴화하기 시작하는데요...
오크족이라는게 무슨말인지 알겠다ㅋㅋㅋ
어차피 임상실험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생각으로만 했다가 부작용이 생기면 책임도 안질것 짓들을 하는거다
한가지 더 생각난게 있네요.
자신이 생각하는 진실만을 이야기해서 청중이 거부감이 없이 받아들이는 경우는 그 스피커가 모든 면에서 육각형으로 매력적인 경우입니다. 객관적으로 두분은 진리를 말해도 받아들이기에 거북한 외모와 그걸 증명가능한 학력따위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두분은 대중의 시선과 어투 모두 타협해야 메세지거 전달이 가능합니다.
보디빌딩에 관심이 없는 일반인이 보기에 로이더는 시작부터 비호감이죠
그들을 위해 영상을 찍는게 아니니
개소리는 차단하면 그만이죠 ㅎㅎ;;
님 근데 거북한외모는 주관적인건데요, 그건 님생각인듯😅 전 반대로 생각합니다
이코치님이 말이 너무 많음
사실 선수들도 일반인이라ㅋㅋㅋㅋ 차라리 네추럴 대회 1등만 꼽게해주는 라이센스는 별로일까용?ㅋㅋㅋㅋ
그렇지 크로커다일한테는 눈 착하게 떠야지 ㅎㅎ
그냥 지금 이 문제가 여기까지 오게된건 비정상적인 근비대를 위해 약물을 투여하면서 이렇게 쓰면 큰 문제가 없다라는 늬앙스로 말하는게 대부분의 사람이 느끼기에는 상식밖에 일이다: 위험부담을 최소한으로 하기위해 이렇게 사용하고 그로인한 문제는 감당한다는걸 매번 강조해야되는 영역이라고 정상인이라면 생각한다. 타 분야대비 정복된 영역이 엄청나게 적은 분야가 맞지않는가?
문제가 없다는게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 관점에서는 큰 문제가 없다,
혈압은 성장이던 인슐린이던 올릴수 있으니 급사 할수있다
그것을 최소한으로 하기위해 알아야 한다가 영상제작 이유입니다
형 너무유익하게 잘봤는데 왜 크로다일이 형이야 ?
그렇게 됬다..
이코치님 계속 달려주십쇼 크커형의 영상을 계속보고싶습니다
보니까 진짜 일반인과 로이더는 다른 종족이군
걍 서로 만나 합방으로 토론 ㄱ
크로커다일 승
100분토론 보고싶다
오 매스맨 드디어 면도!
다루기 힘들다는 이유로 아에 안쓰는게 맞다고 믿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 룡관장 -
이거 티키타카 넘나 재미있구만 ㅎㅎ
약물 사용법이 영업기밀이라니 현대 보디빌딩은 완전히 화학전이 맞구나 ㅎㅎ
장성엽 선수도 같은 케이스라고 볼수 있겠네요
밀로 사체프 방법이 인슐린 로딩같은데
얘기를 안해서 그렇지
류동오도 약한번 잘못썼다가 심장쪽 무리와서 수분이빠이 찼잖음. 그럴수도있지.
@@cmw5529 류동오는 이뇨제 때문에 그럴걸
이거 ㅈㄴ 재밌네 ㅋㅋㅋㅋ
뭐 이리 떳떳해
성장+메트포르민 은 어떤가요? 궁합이 괜찮을것 같은데요
메트포르민 근성장에 부정적임
노화의 지름길
ㅎㅎㅎ 어떻게 반박할까
10-20대때는 겉멋도 좀 들었고 이성에게 멋지게 보이고 싶고 하니 약물써서 몸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30-40대 넘고 가정도 생기고 귀여운 아이들 있는데 호르몬 건들여서 몸을 키운다? 목숨을 담보로?? 그야말로 미친짓..
프로는 직업 빌더들은 약물해도 괜찮다 라고 생각했던 내 과거에 생각들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깊이 반성합니다.
심장근육까지 비대하게 만드는 약물을 홍보? 라면 홍보라는 식으로 이렇게 유투브에 버젓이 영상 올리고.. 호르몬을 건드는 문제를 술담배 정도로 치부하시니..
이코치님 인상 좋고 영상보며 운동팁도 얻어갔지만 근육을 얻기위에 불법약물을 사용하는걸 합리화 하려 애쓰는 모습 보기 힘드네요..
와 두분 토론때문에 퀄리티높은 정보가 많이 나오네요
정리하자면 성장호로몬과 인슐린에 대해
크형 - 오크 헬창 기준
성장 단독 사용 안됨, 당뇨 유발가능성 큼
오크주술사 - 보디빌더 기준
인슐린까지 쓸 재능있는 사람도 별로없고
지금 트렌드가 안쓰는 트랜드다
엥 뭐 진짜 동생임?
이코치는 그냥 엠씨네 ㅋㅋ진행ㅆㅅㅌㅊ
만나서 토론해주세요
성장호르몬 부족해서 호르몬 맞는 잼민이들 끌고오는 이유가 뭐임?
오크주술사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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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치형님 50대 아니였노 ㅅㅂ 나랑 10살차이 밖에안나네
academic.oup.com/jcem/article/102/4/1291/2896750
프랑스 소아 성장호르몬 코호트 연구
근데 이건 매몬이 잘못 알고있는게 당뇨병의 원인이 췌장의 과부화가 지속되어 생긴다는 사실을 모르는듯.
평생 쓸 췌장의 사용량은 정해져있어서 식습관 교정이 중요한건데 자체적인 성장호르몬에 추가로 투여하는 성장호르몬이 적지도 않을테고
저렇게 사용하면 아무리 식습관 조심해도 대다수 60대에 당뇨병 확정임. 헤비급 빌더들 식사량이 적은 것도 아니고.
와꾸봐라 얘가 동생이랜다 ㅋㅋㅋ
앙기모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