從signal信號這部神劇開始認識JE HOON，之後陸續又追了TAXI DRIVER 1&2、MOVE TO HEAVEN、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수사반장 1958、여우각시별 、I CAN SPEAK、탈주，也因為你學了第一首韓文歌:죠지-좋아해(好好聽😊)，有演技，會跳舞，會唱歌，正直又善良可愛的JE HOON，永遠支持你😊😊😊😊，from TAIWAN
어제 탈주 무대인사 너무 잘봤어요! 탈주 ㅠㅠ진짜 명작입니다, 원래 이제훈배우님 좋아하고, 영화보는게 취미인지라 진짜 인상깊개본 작품이에요.. 개인적으로 약간 서글픈내용인것같았어요ㅠㅠ 해피엔딩인지 세드엔딩인지 심오한 영화였어요 ㅎㅎ 그 긴장감과 꿈을위해 달려나가는 규남을보면서 짠하기도하고 마지막 남한 다와가지고 추격장면에서 재가 광광 울었던거같아요..ㅠㅠ 둘의 사이가 어쩌다 그렇데됀건지가 잘 안나와서 약간 아쉬웠는데 .. 마지막에 같이 손잡고 나가면 좋았을텐데 마지막 피아노형보고..아예 인간성이없지는 않았던거같아요ㅠㅠ 여러모로 긴장감도높이고 집중하게돼는 영화였던거같아요 특유의 눈 움직임을읽으면서보는데 진짜 색다른느낌도 있엇습니다 ㅎㅎ 극추하는 영화엿어요ㅠㅠ 진짜 3차관람 예정입니다 ㅎㅎ
와 사당 메가박스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지 저런 공간이 있는줄은 몰랐어요 이제훈 배우님 덕분에 와이프랑 데이트 하기 좋은곳을 알게 되었네요 영화도 보고 식사도 하고 꼭 한번 가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다큐멘터리같은 유투브 너무 갠찮은 도전인듯 합니다 그리고 아프시고 나서 또 시작하셨다고 하니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하시는게 느껴 집니다 항상 건강이 재산이라고 하죠 건강 잘 챙기시고 예속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아트나인. 일단 이수역 저 깊은 지하바닥에서 가까스로 탈출해서 지친 몸을 이끌고 12층에 올라서면 다른 세상이 펼쳐있는 기분이 들어요. 루프탑 같은 푸릇푸릇한 로비에 눈이 트이고 맛있는 음식 냄새와 노래가 흐르는 공간에 들어서니 제가 지금 극장에 온 게 맞나 싶었어요. ㅎㅎ 영화 상영 직전에 도착해서 이미 블라인드가 내려와 바깥 풍경이 훤히 보이는 상영관의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아트나인에선 보통의 광고 타임 말고 영화 소개와 이달의 노래를 보고 들으며 기다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영화 감상 전 감성을 일깨워 웜업하는 느낌? 제훈씨네 소개로는 최고은-축제를 들었고 이번 방문엔 선우정아-욕심. 노래를 모아가는 재미도 있겠어요~. 좀더 머무르다 가고 싶어지는 오감이 풍요로웠던 색다른 영화관이었어요.
나레이션하는 부분 너무 좋아요. 노래가사도…눈물이 날 것 같지만..참았습니다(?)제훈배우님의 영화에 빠진 옆모습,눈빛같은 걸 보면 항상 제 삶을 돌아보게됩니다. 휴일 근무중에 영 힘도 안나고 지겨워 짬내어 보다가 감독님 배우님 노래해주신 가수분의 생기있는 표정을 보면서 내 주변에 사랑하는 것들이 가득 햇으면 내 눈도 시간이 흘러 흘러도 저렇게 빛이 났으면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축제라는 곡에 이제훈님의 나레이션이 더해진 장면은 일상을 살아내며 종종 힘겨워했던 스스로를 다시 바라보게 해준 순간이 되었어요. 누군가 손을 내밀어 내가 만든 감옥의 문을 열어준다면 기꺼이 그곳들 떠나 스스로를 자유롭게 만들어 주자~ 마음이 쉬어가는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고마워요~💕💕💕
피자먹고 있다가 목이 메이는 건…기타선율에 노래 가사가 내 맘에 꽂혔어요. 가사에서 오늘의 축제가 끝나가도 인생의 무대가 계속 되고…” 나레이션 중 마치 바깥에서 걸어잠근 문 같다. 그럼 순간은 바깥에서 누군가가 문을 열어주어야 한다. “ …… 생각이 많이 들면서 목이 메이는 건 어쩔 수 없었다죠… 항상 영상 기대하고 보고 있습니다~
어제 마지막 무대인사 끝나고 집에 가려고 혼자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차 타고 지나가시면서 인사 해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ㅠㅠ 그냥 지나가실 수도 있으셨을텐데 정말 감사했어요 기억 안 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덕분에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배우님!
인디스페이스는 2011년 이제훈 배우님이 홍보대사였다는 기사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구상에서 영화에 대한 진심이 최고👍인듯합니다 정성껏 만드신 영상 덕분에 휴일 오후 문화 충전과 낭만 만끽하고💪힘이 샘쏟아요. 명작 봄날은 간다. 유지태가 이별 후 숲🌿🌿 바람 소리 녹음장면... 아직도 그바람소리가 제귓가에 맴도네요. 낭만이란 이런거 아닌가요? 20년이 지나도 그때 느꼈던 마음이 바람소리로 남아 있다는거❤❤
제훈씨네 올라오자마자 두번 반복 재생!!! 삭막한 인생에 진정 힐링영상이네요! 이제훈님의 나레이션 부분 너무 좋아요! 우리는 자주 이상한 함정에 빠진다. 자기 자신이 만든 감옥과도 같은함정... 제가 요즘 함정에 빠져서 허우적 되고 있었나봅니다. 얼릉 나오겠습니다. ㅎㅎ 배우님 사랑합니다! ❤ 탈주보러 고고싱!!!
어쩌면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근데 이번 영상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은 이제훈배우는 정말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있는 배우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사물로 보는게 아닌 사람을 사람으로 바로보는 시선때문에 그가 배우가 천직이라는 생각이 들고 따뜻한 시선 때문에 좋은 감독이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언제 한 번 제훈씨네가 뽑은 독립영화상영회 열어주세요!❤
![EP. 9ㅣNow in the memory, goodbye Daehan Cinema / Movieland / Movie [Mom's Kingdom]](http://i.ytimg.com/vi/Mc2cHUV1tiY/mqdefault.jpg)
이제훈 배우님도 영화계에서 오랫동안 존재하고 버텨내주세요🤍
"탈주"영화보고 감동 먹은 1인입니다.울면서 봤어요.
연기.연출.음악이 amazing 했어요.오랫동안,건강하게 활동 해 주시길...😊
아니 영화 탈주에서 피범벅 다 쏴죽일듯한 미친 눈빛 보여주다가 이러케 귀욤진 캡모자에 반바지 꾸러기같은 모습으로 나타나다니 이 오빠 모야 진짜 미춰버리겐네
극장 섭외, 감독님 배우님 섭외, 드론 촬영, 나레이션 녹음 등등등등 이걸 어떻게 다 해서 이렇게 그냥 스트리밍으로 주시는 거냐고요…
재훈씨네팀 진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영화이야기 하실때마다 늘 들뜨고 신나보여요~~귀욤귀욤❤
유튜브에만 보기 아까운 영상이다❤
이제훈배우는 사랑입니다💘
다큐멘터리 분야의 또 다른 차원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공영방송에서도 요즘 각 종 OTT채널에서도 볼 수 없었던 수준입니다. 👍👍👍
아 드디어 !!!!!!
항상 건강만 하세요 제훈오빠 🤍🤍🤍🤍🤍
오늘도 편안한 제훈네...굿입니다
제훈님 목소리가 넘 듣기쪼아 .👍자꾸만 보게 되네요ㅋㅋ 늘응원합니다 🙏
從signal信號這部神劇開始認識JE HOON，之後陸續又追了TAXI DRIVER 1&2、MOVE TO HEAVEN、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수사반장 1958、여우각시별
、I CAN SPEAK、탈주，也因為你學了第一首韓文歌:죠지-좋아해(好好聽😊)，有演技，會跳舞，會唱歌，正直又善良可愛的JE HOON，永遠支持你😊😊😊😊，from TAIWAN
탈주 잘 봤습니다.
믿고 보는 이제훈!!
멋있다 내 배우
멋지고 귀여운 울 제훈님..❤
어머 😮 규남이 왔군요 ㅎㅎㅎㅎ 건강하셔서 좋은영화 많이 알려주시고 좋은 작품으로 오래도록 보아요.
잘 볼게요! 영상이 시작부터 넘 예뻐~🩵
오늘도 힐링함니다..❤
제훈씨네 계속해주세요 ㅠㅠㅠ 끝나면 안되유
달려와따 ❤
제훈씨네 기다렸어요 영화관이 이런곳이 있다는걸 유튜브통해 알게됩니다 이제훈 배우님 응원합니다
너무바쁘신 울 배우님 건강꼭챙기시구 ~~ 제훈배우 자체만으로 행복합니다❤❤❤
진짜 영화를 사랑하시는 거 같음. 저희 동네 마산 씨네아트리좀도 부탁합니다❤
축제라는 노래에 실린 제훈님의 나래이션 너무 좋네요
소름이 쫘악!
탈주 개봉하자 조조로 봤어요 ^^
너무나 멋지셨어요 자유의 소중함도 다시 느꼈고요^^
서울편 천천히 볼게요 기대됩니다
유튜브 영상도 영화같아요 이런 퀄리티 좋은 영상이 무료라니! 소중한 채널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일요일의 낭만, 제훈씨네 오래오래 존재해주세요 😊
극장에만 들어서면 소년이 되어버리는 제훈씨 사랑스럽다 오늘도 제훈씨네 영화한편 잘 봤습니다!
항상 제훈씨네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시간이 멈춘 듯 동화 속 세상을 보는 고요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이 있어요. 언제나 밝게 빛나는 청순함으로 배우님은 마치 피타팬 같으시네요.
아침에 딸이랑 탈주보고왔는데 바로 제훈씨네까지 휴일 너무 햄볶해요!!!😊🩵
너무 좋네요❤ 제가 애정하는 고은님과 제훈님을 한 프레임안에서 보다니🎉 축제라는 노래도 넘 좋습니다 ❤
제훈씨네 ❤❤😊어쩜 목소리두 좋으시구, 말도 이쁘게하시구, 생각하는것도 이쁘시구 😊
핑계고보고 영화 2회차뛰고 살롱드립보고 여기까지 왔어요..❤❤구독까지 완료
제훈배우님 항상건강하시고 항상 웃어주시고 항상좋은배우를 되었주셨서 아주아주 감사합니다❤❤
재훈님 LOVE❤❤❤❤
제훈 배우님을 보면서 역시 사람은 애정을 담은 것에 대해 말할 때 눈빛이 가장 아름답게 빛난다는 걸 느낍니다..☺️ 모두가 애정을 가진 것을 업으로 삼지는 못하지만, 삶 속에서 간직해나가는건 영속적인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배우님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나무를 쳐다보면 맑아지는 느낌이라는 제훈님처럼 제훈님 보면 맑아지는 느낌🙂 좋아하는 걸 하면서 행복해하는 사람 보는게 이렇게 힐링 될 일인가요
축제 노래 부르시는 모습이 그 자체가 영화같았어요 감동 ㅠㅠ
어제 탈주 봤는데 자꾸 규남이 생각나서 다음주에 또 보러갑니다! 오늘 유툽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2:10 멋있어요 저도 저기서 인증해야겠네요
17:37 이제훈씨,, 사랑찾지마요 영화가 사랑이쟈나!!!!!!!!!!!!! 가긴 어딜가!!!!!!!! 지구에 영화가 사라지는날 보내드릴게,,🩵그때까지 기다려줘요😛
와~~ 드디어 나왔네요!!! 인디스페이스 식구인데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 아침에 눈떠 누운채로 느긋하고 여유롭게 즐겼어요. 제 휴가도 제훈씨네를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애정해요 제훈씨네~♥
극장에서 오랜만에 행복했어요 정말로
연기해줘서 감사해요
저의 응원이 조금이나마 배우님께 닿길 바라요
어제 탈주 무대인사 너무 잘봤어요! 탈주 ㅠㅠ진짜 명작입니다, 원래 이제훈배우님 좋아하고, 영화보는게 취미인지라 진짜 인상깊개본 작품이에요.. 개인적으로 약간 서글픈내용인것같았어요ㅠㅠ 해피엔딩인지 세드엔딩인지 심오한 영화였어요 ㅎㅎ 그 긴장감과 꿈을위해 달려나가는 규남을보면서 짠하기도하고 마지막 남한 다와가지고 추격장면에서 재가 광광 울었던거같아요..ㅠㅠ 둘의 사이가 어쩌다 그렇데됀건지가 잘 안나와서 약간 아쉬웠는데 .. 마지막에 같이 손잡고 나가면 좋았을텐데 마지막 피아노형보고..아예 인간성이없지는 않았던거같아요ㅠㅠ 여러모로 긴장감도높이고 집중하게돼는 영화였던거같아요 특유의 눈 움직임을읽으면서보는데 진짜 색다른느낌도 있엇습니다 ㅎㅎ 극추하는 영화엿어요ㅠㅠ 진짜 3차관람 예정입니다 ㅎㅎ
와 사당 메가박스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지 저런 공간이 있는줄은 몰랐어요
이제훈 배우님 덕분에 와이프랑 데이트 하기 좋은곳을 알게 되었네요
영화도 보고 식사도 하고 꼭 한번 가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다큐멘터리같은 유투브 너무 갠찮은 도전인듯 합니다 그리고 아프시고
나서 또 시작하셨다고 하니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하시는게 느껴 집니다 항상 건강이 재산이라고 하죠 건강 잘 챙기시고
예속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일요일도 올라온 제훈씨네 🎬
독립영화관을 위해 콘텐츠 만들어 주시는
배우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용-*
인디스페이스의 첫공간이 명동에서 시작되었군요! 광화문 종로 홍대의 여정은 함께해왔는데 첫시작을 제훈씨네를 통해 알게되네요!😊
우와ㅏ 진짜 재미있게 볼게요ㅠㅠㅠ 감삼다ㅠㅠ
멋진배우...❤
화이팅입니다 ❤
한국독립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인디스페이스는 정말 사랑입니다.
어제 탈주 봤는데 재밌어요
감동도 있고 너무 좋아요 😍
제훈씨네 화이팅~
탈주 대박나세요 👍
40분 순삭~~극장에서 진짜 신나고 즐거운게 느껴져요
노래와 영화와 나레이션 목소리까지 너무 좋아요❤
미로스페이스 시절까진 방문했었는데 홍대로 옮겼는지 배우님 덕분에 첨알았네요. 독립영화시장이 흥해서 한 곳에서 오래오래 있어주길!
이번 편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제훈님이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질 때마다 왜 제가 더 벅찬지 모르겠어요ㅎㅎ
그리고 최고은님 너무 매력 넘치고 유쾌하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활짝 웃으면서 봤어요!! 모두 응원합니다!
오랜 창고 에서 잊고 있던 추억을 소환 해 주는 듯한 지훈씨 네😊
아트나인. 일단 이수역 저 깊은 지하바닥에서 가까스로 탈출해서 지친 몸을 이끌고 12층에 올라서면 다른 세상이 펼쳐있는 기분이 들어요. 루프탑 같은 푸릇푸릇한 로비에 눈이 트이고 맛있는 음식 냄새와 노래가 흐르는 공간에 들어서니 제가 지금 극장에 온 게 맞나 싶었어요. ㅎㅎ
영화 상영 직전에 도착해서 이미 블라인드가 내려와 바깥 풍경이 훤히 보이는 상영관의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아트나인에선 보통의 광고 타임 말고 영화 소개와 이달의 노래를 보고 들으며 기다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영화 감상 전 감성을 일깨워 웜업하는 느낌? 제훈씨네 소개로는 최고은-축제를 들었고 이번 방문엔 선우정아-욕심. 노래를 모아가는 재미도 있겠어요~.
좀더 머무르다 가고 싶어지는 오감이 풍요로웠던 색다른 영화관이었어요.
나레이션하는 부분 너무 좋아요. 노래가사도…눈물이 날 것 같지만..참았습니다(?)제훈배우님의 영화에 빠진 옆모습,눈빛같은 걸 보면 항상 제 삶을 돌아보게됩니다. 휴일 근무중에 영 힘도 안나고 지겨워 짬내어 보다가 감독님 배우님 노래해주신 가수분의 생기있는 표정을 보면서 내 주변에 사랑하는 것들이 가득 햇으면 내 눈도 시간이 흘러 흘러도 저렇게 빛이 났으면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경의선숲길은 제가 자주 다니는 산책길인데 걸으면 기분 유쾌해지는~😊💕 초심을 잃지않고 한결같이 독립영화을 사랑하는 멋진 제훈님~👍🔥
제훈오빠.....당신은 진정 영화인.....제꿈은 성덕입니다 열심히 살아서 제훈오빠가 제가 씀 시나리오에 꼭 출연해주시길 그러니 건강하거 행복하게 영화해주세요❤❤❤❤❤❤❤❤
저한테는 광화문 인디스페이스가 20대 초반 추억의 공간이었는데 아련해지네요. 인디스페이스 폐관하지않고 유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nother Happy Sunday because of Jehoon Cine🎬
Good Sunday Jehoon ssi ❤you~~~
1순위 이제훈 팬하고 싶어요.❤
제훈배우님 너무 순하게 생겼어요.
잘생긴 배우님 제훈제훈~^^
규남이도 잘 봤어요.
탈주하려 제훈이네 유튜브로 탈주 하려
달려 왔지요.❤
축제라는 곡에 이제훈님의 나레이션이 더해진 장면은 일상을 살아내며 종종 힘겨워했던 스스로를 다시 바라보게 해준 순간이 되었어요. 누군가 손을 내밀어 내가 만든 감옥의 문을 열어준다면 기꺼이 그곳들 떠나 스스로를 자유롭게 만들어 주자~ 마음이 쉬어가는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고마워요~💕💕💕
흙흙 ㅠㅠㅠ 마지막에 노래가사랑 제훈오빠가 내래이션 읽어주는 부분 듣다가 울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감덩눈물 ㅠㅜㅜㅜㅠㅠㅠㅜㅠㅜ제훈씨네 평생해주세여ㅜㅜㅠ
노래가 넘 좋고 이제훈 배우남의 내라이션 목소리까지 ❤❤ 넘 완벽하고 예쁜 장면이었어요
제훈 제훈 제후니~
알바 끝나고 보장~~
오늘도 먹고 사느라 바쁘다
세상에 ㅠㅠㅠㅠ 한창 바쁘실 텐데 유툽까지 챙겨주시다니 넘 행복해요!!! 버텨내고 존재하기라는 말이 주는 울림이 참 좋네요...♥ 고은님 노래도 계속 여운이 남아요 ㅠㅠㅠ 거기다 제훈 배우님 나레이션은 정말 언제들어도 환상...
피자먹고 있다가 목이 메이는 건…기타선율에 노래 가사가 내 맘에 꽂혔어요. 가사에서 오늘의 축제가 끝나가도 인생의 무대가 계속 되고…” 나레이션 중 마치 바깥에서 걸어잠근 문 같다. 그럼 순간은 바깥에서 누군가가 문을 열어주어야 한다. “ …… 생각이 많이 들면서 목이 메이는 건 어쩔 수 없었다죠…
항상 영상 기대하고 보고 있습니다~
어제 마지막 무대인사 끝나고 집에 가려고 혼자 횡단보도에서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차 타고 지나가시면서 인사 해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ㅠㅠ 그냥 지나가실 수도 있으셨을텐데 정말 감사했어요 기억 안 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덕분에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 배우님!
오우..무대인사보다 더한 추억일듯한데요?
진짜 천사인게야
인디스페이스는 2011년 이제훈 배우님이 홍보대사였다는 기사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구상에서
영화에 대한 진심이
최고👍인듯합니다
정성껏 만드신 영상
덕분에 휴일 오후
문화 충전과 낭만 만끽하고💪힘이
샘쏟아요.
명작 봄날은 간다.
유지태가 이별 후 숲🌿🌿 바람 소리
녹음장면...
아직도
그바람소리가 제귓가에 맴도네요.
낭만이란
이런거 아닌가요?
20년이 지나도
그때 느꼈던 마음이 바람소리로 남아 있다는거❤❤
안트나이다 자주 방문하는 곳인데 여기서 만나다니 반갑네요...
유튜브의 순기능❤
ㅇ ㅏ... 제훈씨네를 보는 이 자체가 낭만이네요 ❤
Such a lovely Sunday... Birds chirping. The pink flowers. The hahaha laughters and the wonderful music...🎶🌸
Thank you!!!💃💗(:)
이제훈 진짜 너무 맑아서 보기만 행복하다
오늘 어떤일로 놀라고 상처받아서 포근한 목소리로 위로 받아야될거같아 기어들어옴
아.., 괜찮아괜챻아 하는 제훈님의 포근한 목소리만으로 상처에 약발라줘서 자신감 회복. 팬이 아니었는데 돌이켜보니 그간 출연한 작품들 다 영화관 가서 봤었음 치료비료 퉁쳐요~~
제 20대에 추억이 많은 인디스페이스 (새로 이전한곳은 아직 못가봤지만) 잠시동안 잊고있었는데 이번기회에 다시 사랑하도록 할께요~~ 독립영화관 화이팅
독립영화 보고 싶은 마음이 자꾸자꾸 들게 하는 제훈 배우님의 이야기 너무 좋아요 ♥
계속 '이러고' 계셔 주셔서 너무 힐링되는데, 사랑은 60세 이후에 찾으시면... 안 되나요........ㅠ
저의 힐링이 시작되었네요~^^~ 재밌게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버텨내고 존재하는 독립영화와 작은 영화관들을 위한 이토록 성의있고 진실된 컨텐츠라니 너무 감동
제훈씨네 올라오자마자 두번 반복 재생!!! 삭막한 인생에 진정 힐링영상이네요! 이제훈님의 나레이션 부분
너무 좋아요! 우리는 자주 이상한 함정에 빠진다. 자기 자신이 만든 감옥과도 같은함정...
제가 요즘 함정에 빠져서 허우적 되고 있었나봅니다. 얼릉 나오겠습니다. ㅎㅎ
배우님 사랑합니다! ❤ 탈주보러 고고싱!!!
너무 좋네요 고은님 제훈님 짱❤
저도 영화를 넘어 영화를 상영하는 곳곳에 관심과 애정이 생기고 있어요. 이제훈 배우님과 많은 제작진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이걸 그저 유튜브초만 볼 수 잇다는 것도 참 공의적입니다
이번화에서는 이제훈님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수있네요ㅋㅋㅋ 얼른 진정한 사랑을 찾으시길
제훈씨네 이런 채널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
이제훈 배우님 시종일관 미소짓고 계신데 계속 무해한 한 가지 표정이 유지되는 게 쿼카같아요🥹
인디스페이스, 아트나인, 시네큐브, 에무시네마, 라이카시네마, 아리랑시네센터(?) 등 다 무척 좋아하고 사랑하는 극장들입니다. 인스타에서 보구 찾아와서 구독하고 갑니다. 이제훈 배우님 고맙습니다.
제훈씨는 나이를 먹긴 해요?
피부 대박~~
어제 탈주 봤는데 ㅠㅠ 모든 역할을 다 소화하시는 제훈님! 일요일에 제훈씨네를 볼 수 있어서 월요병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아트나인! 저의 최애장소입니다 여친이랑 처음 만난 곳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제훈형네에서 보니 더 좋습니다
기타에 깔리는 최고은님 목소리가 정말 독보적이셔서 놀랐어요. 노래 부르시기 전에는 웃음도 호탕하시고 청춘같이 느껴지는 분이셨는데, 부르는 순간부터 목소리가 중후해지시고... 입으로 내는 효과음도 좋았습니다 ㅜㅜ 배우 기획 작사 작곡 정말 다재다능하신 분이네요
영화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제훈씨의 모습을 보니 저도 행복해집니다~ 이 더위에 가족들 먹일 밥을 하면서 제훈씨네를 보며 행복하자~ 행복하자~~😊❤❤❤❤❤❤❤❤❤
제훈씨네 보면서 우리나라에 있는 독립영화관을 도는 국내여행을 해야겠다는 위시리스트가 생겼어요. 천천히 곱씹을수록 더 매력있는 제훈씨네! 좋은 경험, 새로운 영감 나눠줘서 고맙습니다.
유튜브 영상이 한 영화같은데?!?! 한장면 다 너무 이쁨 갓제훈....
오늘 탈주 무대인사 잘봤어요❤
혼영으로 또 볼거예요💙
영상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최고은님 축제는 너무 애정하능 곡인데
그중에 나레이션 부분은 너무 맘이 편해지는 글인데 이제훈님 나레이션도 너무 좋네요..! 멋지다
어쩌면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근데 이번 영상을 통해 알게 된 사실은 이제훈배우는 정말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있는 배우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사물로 보는게 아닌 사람을 사람으로 바로보는 시선때문에 그가 배우가 천직이라는 생각이 들고 따뜻한 시선 때문에 좋은 감독이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언제 한 번 제훈씨네가 뽑은 독립영화상영회 열어주세요!❤
이번 편은 지난 EP.5에서 나왔던 80년 이상 지켜내온 광주극장을 배경으로 극장들이 아직 남아있을 수 있었던 것은 사람들이 버텨주고 존재해주었기에 남아있을 수 있다라는 내용을 함께 전해준거 같아서 더 의미있게 잘 봤습니다✨
배우님 오셨군요 오늘도 귀욤뽀짝하게 영화를 보러 가시는 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네요!
너무 좋아요 ㅎㅎ 차안에서의 사랑 얘기도 좋았어요. 광주극장 이야기가 서울 이야기로 또 이어지네요
좋은 정보들과 좋은 나눔 ! 이제훈 배우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