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 다는 부분에서 아쉬운 게 있네요. 마지막에 경첩을 단 문짝을 달 때 경첩 세트는 어떤 상태로 물려 있는지(꽉 밀려 있는지, 중간쯤인지), 문짝을 얼마나 밀착시키고 박아야 하는지, 문짝을 어떻게 붙들고 박아야 하는지, 상부장의 경우 어떤 자세를 취해야 안정적인지, 상부장에서 문짝과 장의 높이를 어떻게 맞추며 박아야 하는지, 수직선을 맞춰서 나사를 박는지 그냥 대충 박고 나중에 맞추는지 같은 것들은 초보자가 잘 모릅니다. 초벌영상을 만드신 후 초보자에게 검토 받고 보강해서 올리시면 좋을 듯합니다. 저야 잘 알지만 초보자가 보기엔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문짝에 경첩 달 때도 직선을 잡아줄 판자 하나 대면 쉬워 보이지만 초보자는 나사 박다 필경 밀립니다. 서툴기 때문이죠. 그러니 그런 부분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밥아저씨의 "참~ 쉽죠?"가 잠깐 떠올랐습니다. 초보자는 나사 하나도 삐뚤게 박습니다.
@@설마-k7l 잘난척이 아니고요 씽크밥을 먹을 만큼 먹엇으니 말합니다 넉다운 아니면 대부분 공장에서 도어는 조립다이 에서 달아서 나오는거 아닌가요? 문론 고급장 이나 대량시공은 현장에서 도어를 달겠지요 근데 초보를 위한 영상을 쪽장을 앞에두고 온몸을 써가며 도어를 달기에 말한겁니다 당신이 올린 영상을 보라고 올려놓고 시청자가 이건 아니다 좀 그렇다 하며 글을 남길수 있는건 자유 입니다 그럼 당신이 올린 영상은 좋은 댓글만 올라 올꺼라고 생각했나요? 모든 사람들이 그런거 쯤은 가만하고 이런곳에 영상을 올립니다. 난 그렇게 비꼬듯이 말하는 당신이 이해 안가네요.. 씽크일을 얼마나 오래 했고 실력이 대단한지 모르지만 저는 CNC기 말고 수동재단기로 한참때 하루에 18T 합판을 120장 우라 40장도 밀어봣고 조립도 혼자 조립해도 도어다 달고 원룸 한동양은 조립했고 씽크대 고급장도 목대를 무늬목 입혀서 조립하고 원목도어해서 씽크대만 1200만원짜리도 해봤습니다. 당신보다 잘났다고 잘난척 하는거 아니고요 나도 기술자 소리 듣기에 이런건 아니라고 영상 지적을 좀 했을뿐입니다. 기분 나쁘다면 사과는 합니다... 근데 이런 동영상을 왜 올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동영사 게시자가 아니고요-아이디 확인도 않으시네요, 이런 동영상을 올리신 분께 '이런 동영상 왜 올리는지 이해가 안 간다'는 님의 말이 게시자에게는 더 비꼬는 거고요, 그렇게 산전수전 다 겪으며 이것저것 다 해보신 분께서 이런 마인드를 갖고 계시다면 혼자 잘난 거 맞는 거 같습니다. 뭘 그리 구구절절 이거저거 다 해봤다 값 떨어지게 자랑이신지. 그렇게 따져 자기 분야 자랑 못할 사람 누가 있나요. 저도 20년 넘은 컴퓨터밥, 보일러밥, 배관밥, 도배밥, 장판밥, 전기밥 자랑할까요? 저는 기존에 달려 있는 상부장 경첩을 새로 다는데 어떤 비법이 있을까 알아보려 이 동영상 봤고 참고가 됐습니다. 기술자에 전문가이신 님께는 별것도 아니겠지만. 솔직히 전문가가 이런 동영상 왜 보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얼마나 잘하나 남 지적하려고 보시는 건 아니겠죠? 그럼 왜 보셨는데요. 참 궁금하네요. 타인이 공들여 올린 동영상에 님이 최초로 단 댓글부터 비꼬는 말인 건 아시는지요. '경력자 같은데 ... ㅋㅋ'
@@설마-k7l 게시자도 아니면서 뭐소리 하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오지랖도 심하시네.. 그럼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세요 다 개개인에 생각이 다르고 얼마든지 댓글을 올릴수 있는건데 뭐 자꾸 댓글 남깁니까!? 어설프게 배워놓고 기술자라고 하는 인간들이 많기에 말한겁니다 꼭 다 배운거 처럼 조금만한 공장에도 다 거기서 배울점이 있는거고 큰곳이든 작은곳이든 어떤 공장은 가정집위주로 공사많이 하고 어떤공장은 가정집도 하며 병원장을 많이하고 카센터. 약국.매장.라커장.노래방.술집.은행.사무실.쇼케이스. 금은방. 합판으로 만들수 있는 현장을 거래하는 공장마다 다르기에 수십년을 해도 끝이 없는게 이쪽일입니다. 무슨 큰공장에서 단순 반복일만 하고 기술자다? 아파트 단납 시공이나 해놓고 엄청난 기술자다?. 하는사람들은 아직 멀엇습니다. 재단하다 손가락도 짤려고보! 50미리.ㄷ짜타가 손가락에 몇번씩 박혀봐야 알고 쓰던 씽크대 철거를 혼자서 계단으로 다 철거하고 더러운 짬냄세며 바퀴벌레 몸으로 떨어지고 그런경험도 없는것들이 씽크경험을 다해본거 처럼 말해서 당신말대로 장문으로 구구절절 말합니다 자기 자신을 알라고 말합니다. 당사 영상 아니면 댓글 달지 마세요.
이케아 옥스베리문짝을 다는데 잘 모르겠더라구요~ 참고 하고 봤는데~
초보자는 영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문짝 다는 부분에서 아쉬운 게 있네요. 마지막에 경첩을 단 문짝을 달 때 경첩 세트는 어떤 상태로 물려 있는지(꽉 밀려 있는지, 중간쯤인지), 문짝을 얼마나 밀착시키고 박아야 하는지, 문짝을 어떻게 붙들고 박아야 하는지, 상부장의 경우 어떤 자세를 취해야 안정적인지, 상부장에서 문짝과 장의 높이를 어떻게 맞추며 박아야 하는지, 수직선을 맞춰서 나사를 박는지 그냥 대충 박고 나중에 맞추는지 같은 것들은 초보자가 잘 모릅니다. 초벌영상을 만드신 후 초보자에게 검토 받고 보강해서 올리시면 좋을 듯합니다. 저야 잘 알지만 초보자가 보기엔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문짝에 경첩 달 때도 직선을 잡아줄 판자 하나 대면 쉬워 보이지만 초보자는 나사 박다 필경 밀립니다. 서툴기 때문이죠. 그러니 그런 부분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네요. 밥아저씨의 "참~ 쉽죠?"가 잠깐 떠올랐습니다. 초보자는 나사 하나도 삐뚤게 박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부족한게 많네요
기술배우다보니 말주변두없고
다음 동영상만들때 참고해서
할께요 관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케아 책상 스스로 조립했습니다^^
네 이케아 만만한게 잘없죠 ^^
경첩 달때 보링하는데 치수가 얼미인가요?
시공하신 동일한 경첩제품은 인터넷에서 어떤제품 검색으로 구매할수 있나요? 인터넷에서는 사이즈도 인도어 / 아웃도어등 종류가 많네요.
양손 다 쓰는거 보니 경력자 같은데 뭐하러 쪽장 작은거 하나 도어 다는데 편하게 눕혀놓고 달지 세워놓고 발로밟고 이리저리 힘써가며 다나요??
ㅋㅋ
실제로는 상부장이건 하부장이건 세워져 붙어 있으니까요. 잘난 척을 좋아하는 당신에겐 없는 타인을 위한 세심한 배려라고 생각하세요. 교육용이라면 저라도 세워놓고 불편하게 문짝 달았을 겁니다^^
@@설마-k7l 잘난척이 아니고요 씽크밥을 먹을 만큼 먹엇으니 말합니다 넉다운 아니면 대부분 공장에서 도어는 조립다이 에서 달아서 나오는거 아닌가요? 문론 고급장 이나 대량시공은 현장에서 도어를 달겠지요 근데 초보를 위한 영상을 쪽장을 앞에두고 온몸을 써가며 도어를 달기에 말한겁니다 당신이 올린 영상을 보라고 올려놓고 시청자가 이건 아니다 좀 그렇다 하며 글을 남길수 있는건 자유 입니다 그럼 당신이 올린 영상은 좋은 댓글만 올라 올꺼라고 생각했나요? 모든 사람들이 그런거 쯤은 가만하고 이런곳에 영상을 올립니다. 난 그렇게 비꼬듯이 말하는 당신이 이해 안가네요.. 씽크일을 얼마나 오래 했고 실력이 대단한지 모르지만 저는 CNC기 말고 수동재단기로 한참때 하루에 18T 합판을 120장 우라 40장도 밀어봣고 조립도 혼자 조립해도 도어다 달고 원룸 한동양은 조립했고 씽크대 고급장도 목대를 무늬목 입혀서 조립하고 원목도어해서 씽크대만 1200만원짜리도 해봤습니다. 당신보다 잘났다고 잘난척 하는거 아니고요 나도 기술자 소리 듣기에 이런건 아니라고 영상 지적을 좀 했을뿐입니다. 기분 나쁘다면 사과는 합니다... 근데 이런 동영상을 왜 올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저는 동영사 게시자가 아니고요-아이디 확인도 않으시네요, 이런 동영상을 올리신 분께 '이런 동영상 왜 올리는지 이해가 안 간다'는 님의 말이 게시자에게는 더 비꼬는 거고요, 그렇게 산전수전 다 겪으며 이것저것 다 해보신 분께서 이런 마인드를 갖고 계시다면 혼자 잘난 거 맞는 거 같습니다. 뭘 그리 구구절절 이거저거 다 해봤다 값 떨어지게 자랑이신지. 그렇게 따져 자기 분야 자랑 못할 사람 누가 있나요. 저도 20년 넘은 컴퓨터밥, 보일러밥, 배관밥, 도배밥, 장판밥, 전기밥 자랑할까요? 저는 기존에 달려 있는 상부장 경첩을 새로 다는데 어떤 비법이 있을까 알아보려 이 동영상 봤고 참고가 됐습니다. 기술자에 전문가이신 님께는 별것도 아니겠지만. 솔직히 전문가가 이런 동영상 왜 보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얼마나 잘하나 남 지적하려고 보시는 건 아니겠죠? 그럼 왜 보셨는데요. 참 궁금하네요. 타인이 공들여 올린 동영상에 님이 최초로 단 댓글부터 비꼬는 말인 건 아시는지요. '경력자 같은데 ... ㅋㅋ'
@@설마-k7l 게시자도 아니면서 뭐소리 하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오지랖도 심하시네.. 그럼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세요 다 개개인에 생각이 다르고 얼마든지 댓글을 올릴수 있는건데 뭐 자꾸 댓글 남깁니까!? 어설프게 배워놓고 기술자라고 하는 인간들이 많기에 말한겁니다 꼭 다 배운거 처럼 조금만한 공장에도 다 거기서 배울점이 있는거고 큰곳이든 작은곳이든 어떤 공장은 가정집위주로 공사많이 하고 어떤공장은 가정집도 하며 병원장을 많이하고 카센터. 약국.매장.라커장.노래방.술집.은행.사무실.쇼케이스. 금은방. 합판으로 만들수 있는 현장을 거래하는 공장마다 다르기에 수십년을 해도 끝이 없는게 이쪽일입니다. 무슨 큰공장에서 단순 반복일만 하고 기술자다? 아파트 단납 시공이나 해놓고 엄청난 기술자다?. 하는사람들은 아직 멀엇습니다. 재단하다 손가락도 짤려고보! 50미리.ㄷ짜타가 손가락에 몇번씩 박혀봐야 알고 쓰던 씽크대 철거를 혼자서 계단으로 다 철거하고 더러운 짬냄세며 바퀴벌레 몸으로 떨어지고 그런경험도 없는것들이 씽크경험을 다해본거 처럼 말해서 당신말대로 장문으로 구구절절 말합니다 자기 자신을 알라고 말합니다. 당사 영상 아니면 댓글 달지 마세요.
관심 감사합니다
2001년부터 씽크입문해서
시공만 전문적 으로 했네요
도어교체 부분은 셀프로문의가만이오셔서
도움드릴까싶어서 제작했는데
보기 불편하시다니 죄송하네요
영상제작이서툴러서
다음엔 좀더 보기편하게 제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