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이 드라마에 로맨스 넣어야 편성해준다고 스브스가 얘기한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기 시작함 솔직히 과거 변호 할 때부터, 아이까지 수재와 공찬은 로맨스가 될 수 없는 사이 아닌가?? 스토리가 계속 기름과 물처럼 로맨스 파트랑 수재랑 Tk힘대결이 따로 노는게 그냥 작가가 로맨스를 못 쓰나 했는데.. 애기 죽은건 진심....아니 이건 좀 아니다 싶은...
아무리봐도 작가가 수재 불행하게 만들기 프로젝트 하는걸로 밖에 안 보여... 1. 최주완이랑 결혼할거라 굳게 믿었는데 아이도 사산한걸로 알고 버려짐 2. 눈 앞에서 박소영 떨어져 죽음 3. 또 눈 앞에서 홍석팔 차 폭발 사고로 죽는걸 봄 4. 제이가 자기 딸이라는걸 알자마자 또 눈앞에서 교통사고로 죽음 뭔 수재 사람 죽는거만 세 번 보고 제이가 자기 딸인거 이제 알았는데 바로 죽고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요 작가님?
아니 저래 똑똑한 아이가 신호등 🚦도 안보고 달리다니....그리고 한적한 8차선 도로에서 버스가 꼭 그렇게 치고 달리다니.... 초등학교 근방이면 속도 제한이 분명 있었을 테고 너무하다.진짜. 서현진이 흔들고 울때 제발 극적으로 살아나길 ㅠㅜ 이건 너무 선을 넘었어요.작가 양반
나도 그렇게 생각함 수재가 제이 친권 가져가면 공찬은 갑자기 애아빠 미래 확정인데.. 그게 좀 에바다 싶으니 겸사겸사 죽인거 같음...복수 명분은 미국 가서 애 낳고 결혼시켜준다고 하고 사산시키고 니 분수를 알아라 만으로 충분하지 않나 싶.....회차가 앞으로 4회정도 남은것도 어니고...
스토리 전개가 개연성이 있는가? No 로맨스가 적절히 활용되고 있는가? No 배우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가? No 스토리 구성이 알찬 구성인가? No 뜬금없이 애를 죽여버렸나? Yes 로맨스 드라마라고 할 수 있나? No 뭐하나 특출난게 없어 ㅋㅋ 그래도 몇몇 배우분들 팬이라서 그나마 팬심으로 보면서 버텼는데 오늘은 애를 죽여버리네… 작가님 드라마 작가하는거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세여
차라리 제이 구하다가 최주완이 다치게 하던가 제이 수술 성공해서 회복한 다음 수재랑 잘 살게 해주던가 그냥 애초에 제이가 사고를 안 나게 하던가ㅜㅠㅜㅜㅜㅠㅜ 보기 싫어도 현진 언니 연기 보려고 보고 있는데 진짜 전개가 이게 뭐임ㅠ 언니....전 낭닥3 기다릴게요.....
떡밥을 너무 많이 던졌는데 회수할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된 것 같다... 이전에 회사에서 아이를 만났을때, 이혼 관련으로 와이프를 만났을때 충분히 떡밥 회수했어도 됐을거 같다ㅠ 지금 최태국 협박하는것도 너무 다급하게 하는 느낌이 들고.. 예전 사건을 꺼내서 의원, 그룹, 로펌을 전부 제대로 처벌하기엔 남은 회차로는 너무 부족할거같고.. 초반에 다른 사건들로 너무 시간을 끌어서 이렇게 된게 아닌가싶다ㅠㅠㅠ
왜..도대채 왜 애를 죽여? 왜? 이재 2화 남았는데, 우리 여주 흑화 못 시켜서 안달이야, 행복해지는 꼴을 못봐. 으아ㅏㅏㅏㅏ 너무 슬퍼 ㅠㅠ 그럴수 밖에 없었다지만, 그래야만 이야기가 잘 흘러가겠지만, 그래도 ㅠㅠ 다른 방법은 없었는지 ㅠㅠㅠㅠ 흐어어엉😭😭 애초에 사산한 애를 살리지나 말던가 ㅠㅠ 작가님 미워 ㅠㅠ(미안해요 진심 아닙니다 작가님) 아님 팬트하우스 처럼 죽은 척이라도 하든가 ㅠㅠ 너무 슬퍼 화나
1. All the actors are amazing , Seo hyunjin, hwang inyoup and heo junho especially , outstanding! 2. The chemistry between hyunjin and inyoup is amazing . And the songs and cinematography as well . 3. Writer , what are you doing ? All plot lines are amazing on their own but shoving them together makes it a mess . The whole child plot line was unnecessary from the start and felt awkward , and this is how you wrap it up ? It’s too much . I’m still gonna watch the last two episodes because I’ve gotten this far so I might as well . But I’m only watching because of the actors who worked very hard on this . Specifically inyoup , who is my favourite actor out of all of them .
왜 항상 시작이 흥미진진하고 인기 있는 드라마들은 꼭 마지막에 이렇게 막장산으로 가는걸까요 ㅠ
내 말이...
남주가 다 말아먹었음....
특히 이 드라마가 심각함 ㅋㅋ 명배우들 섭외해서 이딴 스토리 싸지르고있으니 ㅋㅋ 작가 문제임 이건
시청자를 쓰레기로보나 ㅋ
남주보다 약점 잡는 증거수집도 뭐 다 사진몰래찍은거고 ㅋㅋ 녹음에 usb에 서현진 연기 빼고 다 허접스토리
작가님...
오수재가 사람이라면요...
눈 앞에서 사람이 죽는 모습을 저렇게 3번씩이나 보고나면 거의 강은서 급이 되어야 정상이에요...
특히 자기 딸이잖아...
공찬과 러브라인 방해되니 애를 죽여버리는 드라마를 여태쥐고 있는 내 인생이 레게노다... ㅠㅠ
본게 아까워서 보지만 그냥 기대는 없는...
이 작가 절필했음 좋겠다. 도저히 극복이 안됨
@@xA6Htnrh6UNDu2TZcAtCiQ 이렇다할 흥행작도 없는데 캐스팅만 대단하고(남주 제외)... 스토리가 점점 산으로 가더니 삼류 드라마됨 도대체 드라마 제목이 왜 왜 오수재인가 인지 모르겠음...
@@teachist 왜 이렇게 불행한 일들이 오수재에게 일어나야만 했는가? -> 왜 하필 오수재인가-> 왜 오수재인가 의 느낌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작가 미쳤음???? 공찬 뿌리기도 부족해서 제이는 왜 죽임???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건, 공찬이 나왔던 그 수많은 시간들보다 잠깐 나왔던 제이와의 단 몇 분이 훨씬 공감되고 슬펐음.
오랜만에 눈물 주르륵 ㅜ.ㅜ
그닥ㅋㅋㅋ 공찬 인생이 더 불행했고 공감됐는데 ㅋㅋ
가장 실망되고 화가나는 포인트는 왜 이렇게 연기잘하는 배우를 데려다가 이런 역을 맡기는건지.. 그럼에도 끝까지 볼 이유는 서현진 배우님의 연기를 보기 위해서다ㅠㅠ
ㄹㅇ인정ㅋㅋㅋㅋ
1화2화 보던 때로 돌아가고싶다.....
인정
ㄹㅇ초반은 잘뽑았는데
스토리 이게 최선이야...?? 서현진 이렇게 쓸거야???
오늘로 이 드라마에 로맨스 넣어야 편성해준다고 스브스가 얘기한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기 시작함
솔직히 과거 변호 할 때부터, 아이까지 수재와 공찬은 로맨스가 될 수 없는 사이
아닌가??
스토리가 계속 기름과 물처럼
로맨스 파트랑 수재랑 Tk힘대결이 따로 노는게 그냥 작가가 로맨스를 못 쓰나 했는데..
애기 죽은건 진심....아니 이건 좀 아니다 싶은...
합리적의심 ㅇㅇ 중간에 끼워넣었냐고... 빼도 스토리에 지장없는게 더 골때림미다...
펜하처럼 부활해도 재밌게 봐줄 수 있으니까 제이 살려주세요….. 제발…
아무리봐도 작가가 수재 불행하게 만들기 프로젝트 하는걸로 밖에 안 보여...
1. 최주완이랑 결혼할거라 굳게 믿었는데 아이도 사산한걸로 알고 버려짐
2. 눈 앞에서 박소영 떨어져 죽음
3. 또 눈 앞에서 홍석팔 차 폭발 사고로 죽는걸 봄
4. 제이가 자기 딸이라는걸 알자마자 또 눈앞에서 교통사고로 죽음
뭔 수재 사람 죽는거만 세 번 보고 제이가 자기 딸인거 이제 알았는데 바로 죽고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요 작가님?
펜하도 이정돈 아니였음 ㅋㅋㅋㅋ
펜하도 다를거 없었지,,
작가 잔인하다….인간미라곤 찾아볼 수 없는..
그냥 무능함의 극치임... 진짜 절레절레다
작가가 진짜 악질이다...이렇게해야 작품성 있다 생각하는건가? 최악이다 진짜
왜죠.. 아 진짜 존나 울었네ㅋㅋ 울고나니 대체 왜?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형적인 망하는 지름길 선택..말도 안되는 로맨스..교수와 제자의 사랑...식상한 대기업 오너리스크, 사람이 서있는데 돌진하는 버스, 수술실에 무단으로 들어가지만 제대로 못막는 병원 직원들까지..대환장 콜라보..이걸 유툽 짤로만 보는 내가 승자다..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리셰 범벅도 모자라 개연성까지 마이너스...
2화때 법정물은 아니구나 싶더니.. 안모길 잘했네요
서현진.. 막판 가면서 대본 받으며 알마나 한숨을 내 쉬고 있을까…
이번 화는 서현진 연기력이 정말 와… 이보다 더 잘할 수 있을까? 매번 갱신하네 배우님 ㅜㅜㅜㅜ
그나저나 수재 좀 냅둬라 작가님 ㅜㅜ 선넘 ㅜㅜ
오수재도 사산한줄 알았던 아이를 겨우 만났는
데 눈앞에서 잃은 고통이 절절하지만 그보다도
최주완 아내는 친딸 아니지만 제이가 사고 당
해 피 흘리며 쓰러질 때 사망할 때 울부짖음은
제이를 친딸 이상으로 사랑하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차라리 사랑에 빠지는 것 보단 날 믿어준 수재를 동경해서 그런 변호사가 되고 싶어서 로스쿨에 들어왔고 그런 수재가 복수하는 것을 도와주는 오직 조력자 남주로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와~ 현진아 니가 사람이니....천사니.....
아니 저래 똑똑한 아이가 신호등 🚦도 안보고 달리다니....그리고 한적한 8차선 도로에서 버스가 꼭 그렇게 치고 달리다니....
초등학교 근방이면 속도 제한이 분명 있었을 테고 너무하다.진짜.
서현진이 흔들고 울때 제발 극적으로 살아나길 ㅠㅜ 이건 너무 선을 넘었어요.작가 양반
선 넘어도 너무 쎄게 넘었다...
사이다 타이밍 올 줄 알고 존버했다가 뜨거운 녹차에 혀 데인 기분 ㄷㄷㄷ
진짜 초등학교 앞인데 ... 없던 차들이 애가 건너니까 막 달리기 시작 ..... 에혀
오수재 끊었는데. 끊기 잘했네.
작가님 소재 참 좋았는데 캐릭터한테 너무 잔인하네요
어떻게 딸을 죽이냐...
저 정도면 진짜 캐릭터 미쳐버리죠
그놈의 공찬 러브라인때문에 제이 죽인거냐 진짜 서현진 허준호 명배우데리고 이게 머냐 진짜... 서현진 복수때문에 죽인거면 말이 안됨 어짜피 복수 잘 하면 제이 친권은 제이 지금 엄마나 서현진이 갖게되는데 억지로 죽인거면 결국 그놈의 러브라인 때문이잖아;
나도 그렇게 생각함 수재가 제이 친권 가져가면 공찬은 갑자기 애아빠 미래 확정인데.. 그게 좀 에바다 싶으니 겸사겸사 죽인거 같음...복수 명분은 미국 가서 애 낳고 결혼시켜준다고 하고 사산시키고
니 분수를 알아라 만으로 충분하지 않나 싶.....회차가 앞으로 4회정도 남은것도 어니고...
@@POPDUNASH 그러니까요...애 임신했을때 결혼시켜주겠다는 거 속고 사산한 것 만으로도 충분히 흑화하고 복수에 열올릴 명분 충분한데... 안타깝네요...배우들이 너무 아까워요ㅠ
최고급 재료로 폐급의 요리를 만들어버리는......
차라리 최태국이 수재약점 잡으려고 유괴했다가 일어난 사고라면 더 납득이간다 ㄷㄷㄷ
요즘 세상에 애 있다고 러브라인이 안될거 같진 않은데...
애 생각 해서 애 아빠 한테 하는 복수를 잠시 망설 일순 있어도...
어쩌든 아무리 드라마 라지만 애를 왜...작가 너무 쉽게 너무 많은 사람들을 죽이네요.
@@지안-c3j 그냥 애가 아니라 공찬한테는 자기 동생을 죽이고 죄없는 본인을 감옥보내는데 일조한 사람의 딸이니까요...ㅠ
서현진님 덕분에 드라마 봤었어요. 시작은 좋았지만 화장실씬에서 딱 막장 느낌났고 이후에 공찬이랑 엮어주려는 거 못보겠어서 하차했는데.. 간만에 좋은 드라마 나올까해서 설렜던만큼 실망도 너무 컸네요 ㅠㅠ
공찬나오면서부터 쎄함 ㅋㅋㅋㅋㅋ 배우한테 악감정은 없는데 너무 따로국밥 느낌이 ㅡㅡ
ㅇㄴ:::::이제야 제이가 딸인거 알앗는데ㅜㅜㅜ 이러기 잇기 없기ㅜ진짜,,,,, 이건 아니잖아,,,,
드라마 한순간에 노잼돼뿟네
대체 왜 제이를 죽인거죠? 온 갖 시련을 다 겪은 수재인데 동아줄마저 끊어버리네요.
최태국 회장이 지시한거라고 나중에 전모가 밝혀질 게 뻔하네요. 작가님 미치지않고서 이런 시나리오 구성을...
스토리 전개가 개연성이 있는가? No
로맨스가 적절히 활용되고 있는가? No
배우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가? No
스토리 구성이 알찬 구성인가? No
뜬금없이 애를 죽여버렸나? Yes
로맨스 드라마라고 할 수 있나? No
뭐하나 특출난게 없어 ㅋㅋ 그래도 몇몇 배우분들 팬이라서 그나마 팬심으로 보면서 버텼는데 오늘은 애를 죽여버리네… 작가님 드라마 작가하는거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세여
애 손목을 무조건 잡았어야지... 아이들은 언제라도 뛰쳐나가기 때문에 차량 근처에서는 항상 꼭 손목을 잡아야한다.....
작가 역량 처참하네요. 저 장면에서 애가 저렇게 길을 건넌다고? 연출도........참...그렇고...
진짜 배우빨로 연명해 가던 드라마 수준 결정짓는 씬이라 생각되네요.
서현진 넘예쁘잖아
김순옥작가님 모셔와 당장..!!!! 다시 부활진행시켜..!!!!
다음주가 마지막인데 너무한다.얼마나 소름 이였는지 눈물도 나고 저걸 어쩌나…하며…ㅠㅠ 수재의 복수가 징글징글한 놈들의 마지막도 기대됩니다
근데 애가 너무 뜬금없이 죽었는데 차라리 뭐 납치든 그런거면모를까 그냥 무ㅑ지성으로….
공중파는 초반 재미있어 보여도 이래서 왠만하면 거르려했는데.. 서현진님 때문에 봤건만.. 이 작가 앞으로 기억해서 처음부터 무조건 걸러야겟다.
차라리 제이 구하다가 최주완이 다치게 하던가 제이 수술 성공해서 회복한 다음 수재랑 잘 살게 해주던가 그냥 애초에 제이가 사고를 안 나게 하던가ㅜㅠㅜㅜㅜㅠㅜ 보기 싫어도 현진 언니 연기 보려고 보고 있는데 진짜 전개가 이게 뭐임ㅠ 언니....전 낭닥3 기다릴게요.....
최주완조다 수재가 최주완앞에소 재대신 차애치는것 봤드면 달라졌을듯
수재가 너무 고생하고 불행해져서
최태국이 파멸한들 무슨 유익이 있을까 싶다
어린애를 저런 도로위에 그냥 두는게 말이되냐구 수재야!!!
진짜 허준호 연기 봐바 ㅋㅋㅋㅋ 미쳤어
제이 살려내ㅠㅠ
이 드라마를 서현진과 허준호 둘이 끌어가다가 말도 안되는 개연성과 러브라인, 그리고 순대에 찍어먹는 막장같은 스토리 보려고 내가 시간 내서 집중한거 아니니까..다음에 드라마 작가 하지 말고 소설가로 인생 2막 시작하시죠
작가 싸이코패스 의심됨..ㅠㅜ
떡밥을 너무 많이 던졌는데 회수할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된 것 같다... 이전에 회사에서 아이를 만났을때, 이혼 관련으로 와이프를 만났을때 충분히 떡밥 회수했어도 됐을거 같다ㅠ 지금 최태국 협박하는것도 너무 다급하게 하는 느낌이 들고.. 예전 사건을 꺼내서 의원, 그룹, 로펌을 전부 제대로 처벌하기엔 남은 회차로는 너무 부족할거같고.. 초반에 다른 사건들로 너무 시간을 끌어서 이렇게 된게 아닌가싶다ㅠㅠㅠ
러브신나오면서 흥미가 떨어졌고 실시간 방송절대 안보고 그냥 유투브로 대충 줄거리만 봐도 되는 그냥저냥 드라마..우영우는 꼭 본방 꼭봄
7:47 소름.
그냥 서현진, 허준호 연기배틀 구경하는 맛에 보는 드라마.
아 진짜 너무 했다 애는 건들지 말지
이쯤되면 작가가 사이코패스아닌가?
주인공 눈앞에서 세명이나 죽이고...게다가 배아파 낳은 딸까지.
이건 좀 아니다 싶다.
서현진 연기 너무 좋아 ❤
14화 너무 수재한테 가혹해요... ㅠㅠ 애라도 살려주지 한방에 죽여버림... 확인사살도 아니고.. 사산의 기억과 눈앞에서 애가 죽는 모습까지 봐버리니..
일반적으로 멘탈무너지고 장난아닐듯한데 최종화를 위해 각성하는 편을 만든건지.. 너무 아쉽네요..
작가님...서현진 배우님이 한해를 한 드라마만 찍어요...
what the 퍼억.작가님 이러시기 있나요...어떻게 제이를 죽여버려요....수재 너무 불쌍하잖아요...
드라마전개상 필요한 대목이었는진 몰라도, 그냥 드라마가 싫어지네...
전개 대단하다 대단해 ㅡㅡ
서현진이 거절한 이유를 알겠다 작가야....넌 작품 쓰지마 스물다섯,스물하나 작가보다 더 못쓴다...그작가는 마지막에 가서 못썻지 너는...
마지막에 제이랑 행복하게 둘이 손붙잡고 있는 결말 기대한사람 나밖에 없냐고 염병 우리 수재이 바닷가에서 행복할때 알아봤다 플래그 오지게 세웠던 거 맞았구나 할미는 운다 걍 울어
수재는 자기가 알고있는 정보를 왜 까는거지..준비잘해서 터뜨리는 게 낫지 않나. 그때그때 일회적 소재로 써먹기위한 씬들의 남발., 배우들이 뭔죕니까ㅠㅠ
아..그리고.. 저런 훤히 보이는 길에서 횡단보도 있는데 애가 안보이는것도 아니고 버스가 속도도 안줄이고 와서 애를 박이 죽는다고?
스토리 개연성없는것도 미쳤는데 서현진님 연기 뭐예요…?진짜 서현진님 없으셨음 이거 개연성,배우,장르같은거 다 개판됬을텐데 솔직히 작가님 이번편 넘 오바하신거같아요ㅠㅠ 진짜 수재딸인거 이제알았는데 눈앞에서 굳이 죽이셨어야됬나요…?
뭐냐 이거는... 아.. 스토리 진짜...
횡단보도 나오자마자 참 90년대 억지스러운 스토리인 무단횡단으로 죽는 장면이 나오겠구나 싶었음…
뭔 드라마가 이래..
이렇게 막장으로 몰아넣어 짜증
제이가 죽는건 ㄹㅇ뜬금없고 충격적임;;, 차라리 러브라인을 없애줘ㅠ
제이 살려내요 ㅠㅠㅠㅠ
갑자기 이 어설픈 교통사고는좀...
허준호씨 연기는 레전드임
죽는거말고는 드라마를 못풀어 내는구나
2화에서 하차해서 다행이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가 이제 글쓰지말길. 뭔 이런 막장도...
......오수재 가끔 보는 엄마도 옆에서 애 죽는거 보고 경악하셨습니다....다 필요없고 대상 서현진배우주세요 습스
진짜 딸 죽이는건 .... 할말하않...
도로변에서는 강아지들도 가까이 가면 못가게 소리치는데, 애가 도로변 건너편에 부모가 있는 거 보면, 당연히 뛰어갈 수 있다는 판단이 안서나~~? 억지스러워서.....눈물은 커녕 짜증만 잔뜩 나네~
안녕하세요
Title of drama please thank you so very much with English subtitles
공찬만 나오면 티브이 돌리는데..
서현진의연기가 그나마 살렸네.
서현진연기만 편집해서
올려주세요..
절필요구...
최태국이 손녀만큼은 이뻐했는데
수재가 일선에서 물러나고 친권에
돈까지 요구하니까 사지에 몰려서
제이를 죽이는 상황까지 간게아닐까
싶기도해요 근데 사실은 살아있는데
뭔 약을 쓰든해서 죽은것처럼 보이게하고 또 빼돌리려고한거였음 좋겠어요
이대로 제이까지 죽이는건 진짜
너무 잔인한거 아닌가싶어요
도대체 수재 앞에서 몇명이 죽는건지
저정도면 거의 미쳤어도 진즉
미쳤어야 정상이죠ㅠㅠ
왜..도대채 왜 애를 죽여? 왜? 이재 2화 남았는데, 우리 여주 흑화 못 시켜서 안달이야, 행복해지는 꼴을 못봐. 으아ㅏㅏㅏㅏ
너무 슬퍼 ㅠㅠ 그럴수 밖에 없었다지만, 그래야만 이야기가 잘 흘러가겠지만, 그래도 ㅠㅠ 다른 방법은 없었는지 ㅠㅠㅠㅠ 흐어어엉😭😭
애초에 사산한 애를 살리지나 말던가 ㅠㅠ 작가님 미워 ㅠㅠ(미안해요 진심 아닙니다 작가님)
아님 팬트하우스 처럼 죽은 척이라도 하든가 ㅠㅠ 너무 슬퍼 화나
하이라이트 볼라다 댓글보고 꺼버렸다 ㅋㅋㅋ
작가… 자기 살아보겠다고 아이를 죽이냐!!!
제이구나... 재희인줄....
진짜 너무햇어ㅜㅜ
첨에 서현진 연기에 매료되어 홀린듯 재밌게보다가 남주 콧구멍에 도저히 로맨스 몰입이 안되서 하차하고 말았는데 결국 억지스토리 만들어내며 용두사미가 되어가는듯 🤦
애를 미끼로 자신의 약점을 잡은 최태국이 오수재를 죽일것 같았는데, 자기 손녀가 저렇게 되게 두네 그냥.. 보통 저렇게 잘사는 집은 도우미가 다 있을텐데. 애 혼자 밤에 저렇게 다니는게 가능하냐? 일반 가정집도 아니고.
꼭 이래야만 됐냐??
진짜 1.2회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K 드라마의 한계인가 드러운정권때문에 계속 짓밟히는 주인공들...? 법정스릴러에서 왜갑자기 일일드라마..아침드라마 막장스토리로가ㅠㅠ 이러지마ㅠㅠ
고딩때도 조사해바 큰거 있지 않을까?
서현진이 잘못했네... 이런 막장을 선택할 줄이야 ㅠㅠㅠ
남주 때문에 애죽인거면 작가 가만 안둘거임 아진짜 남주랑 솔직히 안어울려 남주나올때마다 몰입도도 깨지고 진짜 설렘1도 없어... 차라리 애랑 친모랑 새엄마랑 셋이 미국가서 사는걸로가지...
작가 미쳤다
작가 이름 뭐임...? 이건 진짜 선넘었지... 애가 죽는 과정에 개연성도 없고 그냥 도착점 하나 찍어두고 무작정 끼워맞춰보자 식인데 초등학교 백일장이랑 뭐가 다르냐 이게
그전부터 알고있었는데 놀란척은 재희가 자기딸 아니라고 할때 ...이건 아니라고본다ㅎㅎㅎ
이 정도면 작가가 지인 중에 저 오수재와 비슷한 현생을 산 사람이 있어 그사람 맥일려고 쓴건가 의심 될 정도네ㅋㅋㅋ
최씨부자 반성 요만큼이라도 하라고 죽인 거냐.. 아니라면 정말.. 애도 불쌍 수재도 불쌍 하…
반성은 커녕 수재탓으로 돌리고 오히려 더 악랄해질듯요
오수재의 꿈 아닐까?
오랜만에 괜찮은 드라마 나왔다고 하다가 또 치정 음모물 하..... 우영우 보며 힐링해애지 ㅎㅎ
이게..무슨 드라마라지만! .어떤미친엄마가 아이손을놓고 오밤중에걷나...산으로가네
우리나라 기존 작가들은 보고 배운게 살인 폭력 납치 불륜등 그들의 머릿속은 이런 내용들을 짬뽕으로 해서 만들어내는 수준들이니 안탑깝다
진짜 허준호와 서현진 연기 때문에 참고 봄 내용 진짜 욕 나옴
김지은 작가 진심 작가
때려처라
와~~~~
진짜 막장 드라마 만드네
이제 니가 만든 드라마는
다신 않본다 ㄷ
아이는 살려라 인간적으로 너무 하잖아요!! 징그러운 드라마가 되기전에!!
1. All the actors are amazing , Seo hyunjin, hwang inyoup and heo junho especially , outstanding!
2. The chemistry between hyunjin and inyoup is amazing . And the songs and cinematography as well .
3. Writer , what are you doing ? All plot lines are amazing on their own but shoving them together makes it a mess . The whole child plot line was unnecessary from the start and felt awkward , and this is how you wrap it up ? It’s too much . I’m still gonna watch the last two episodes because I’ve gotten this far so I might as well . But I’m only watching because of the actors who worked very hard on this . Specifically inyoup , who is my favourite actor out of all of them .
😊😊😊😊😊😊😊😊
용두사미 - 스물다섯, 스물하나 // 왜 오수재인가
아니 왜..!!!!!!!!!!!
이거 다음주에 끝나지않나? 이렇게 전개해놓고 수재 복수심 최대치로 끌어올린 다음에 복수 성공해서 공찬이랑 지내는 뻔하디뻔한 전개로 끝내진 않겠지? 앞에 저 난리를 쳐놓고
펜하 만든 방송사자너~
난 이거 도데체 남주가 왜 필요한 거에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변호사가 대학생한테 휘둘린다? 괴리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