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S 24-08 1년 좀 넘게쓰고 얼마전에 뮬에 판매했습니다. 제가 기타 입문하고 새제품으로 직접 구매한 첫기타였습니다. 여기 버즈비에서도 10점만점에 9점받았던 연식의 제품이였습니다. 기타는 정말 이것저것 많이 쳐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정말 많은 종류의 기타가 서로 다르다는걸 느끼거든요. 제가 기타 입문분들이 저 모델을 많은 기대를 하시니 분명 말씀드리는데.. 저 금액대의 경쟁모델들중에 상당히 좋고 가성비가 쩐다는겁니다. 상위 기타를 사고 느낀건, 100만원대 기타가 절대로 400~500만원대 기타의 소리는 안준다는겁니다. 그렇니 그런 정도의 가성비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P.S 저는 저 기타의 가장 큰 단점과 맘에 안들었던점은 넥에 니스칠이 되어있는 타입이였다는겁니다. 부들부들한거 좋아하시면 다른 기타를 알아보세요.
![[AcousticTimes 1436회] 펜더 Fender Acoustasonic Player Telecaster](http://i.ytimg.com/vi/uzxgtqhH1Hc/mqdefault.jpg)
![[AcousticTimes 1436회] 펜더 Fender Acoustasonic Player Telecaster](/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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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arTimes 4189회] 에피폰 Epiphone 일렉기타 Tak Matsumoto 1955 Les Paul Standard](/img/1.gif)
펜더 앰프가 참 이쁘네요~
영상 제목이 잘못된것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앰프 파란색으로 나와서 너무 이쁘네요!
톤이 생각보다 듬직하네요. 색깔도 이쁘네요 👍🏻
ㅋㅋㅋ
이제 앰프처럼생긴 기타가나왔네.
역시 버즈비야...
매장도 정리좀하셔야겠어요
택배가 온건지 간건지
움직일틈도없고
마치 낙윈상가보다 더 낙원상가같은
오 펜더 챔피언 좋네요
버즈비는 다 좋은데 가끔씩 썸네일에 오타라던지 이번 영상 처럼 제목에 실수가 있던지 텍스트 관련된 잔실수가 종종 보이곤 합니다. 사실 별거아니지만 그래도 안해도 되는 실수를 하니 좋게 볼 수 없는건 사실입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반대의견입니다. 사람이면 실수도 할 수 있고 불편하면 안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이렇게 댓글을 남기면서까지 상대방한테 안좋은 의견을 굳이 남기는 것도 좋아보이지 않네요. 운영자님 너무 주눅들지마세요!! 화이팅입니다!😊
뭐 틀리면 어때 해주는게 다행!!
어떤기탈줘도 똑같은연주 좀식상항😊
그맛에 보는거임
팔스를 펜더참피온앰프로 한줄
벨톤이 뭔가요?
또 찐빠를 내버리고야 말았군요ㅋㅋ
근데 웬일로 prs네요
PRS 24-08 1년 좀 넘게쓰고 얼마전에 뮬에 판매했습니다.
제가 기타 입문하고 새제품으로 직접 구매한 첫기타였습니다.
여기 버즈비에서도 10점만점에 9점받았던 연식의 제품이였습니다.
기타는 정말 이것저것 많이 쳐보는게 좋은것 같아요. 정말 많은 종류의 기타가 서로 다르다는걸 느끼거든요.
제가 기타 입문분들이 저 모델을 많은 기대를 하시니 분명 말씀드리는데..
저 금액대의 경쟁모델들중에 상당히 좋고 가성비가 쩐다는겁니다.
상위 기타를 사고 느낀건, 100만원대 기타가 절대로 400~500만원대 기타의 소리는 안준다는겁니다. 그렇니 그런 정도의 가성비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P.S 저는 저 기타의 가장 큰 단점과 맘에 안들었던점은 넥에 니스칠이 되어있는 타입이였다는겁니다. 부들부들한거 좋아하시면 다른 기타를 알아보세요.
100만원대 기타가 400 500소리를 못주는 건 당연한거고 점수 주는것도 금액대 고려해서 주는거죠 ㅋㅋ..
기타 이거저거 다 쳐보기엔 너무비싼걸..
@@skykim6513 처음 사신 기타에서 조금씩 업그레이드 해나가는거죠. 그렇면서 이것저것 만져보시면 되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