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별 (배호 1968년)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아쉬운 이별
작사 : 이인선
작곡 : 신일동
노래 : 배호
발표 : 1968년
이슬 맺힌 눈동자에
미련을 두고
떠나가야 하는 마음
쓰라린 마음
어차피 맺지 못할
장벽이기에
슬픔이 더하기 전에
잊어야 하는
아~아 안타까운
아쉬운 이별
잊지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픈 이 마음
내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기에
그대의 행복을 위해
떠나야 하는
아~아 눈물겨운
아쉬운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