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도 한몫하지요 저도 시골에 왔다 갔다 하며 부모님 농사 도와 드리고 있는데 월2회이상 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천 정비 한다며 그로인해관리도로 하나 더 만들고 여기까진 좋은데 갑자기 땅에 빨간 깃발 보이고 분할측량 해서 토지세 날라오고 이거 어떻게 된것인지 동네 분들에 물어보니 아무도 모르고 군에 전화하니 자기들은 할거 다했다 느닷없어 토지보상금 찾아가라 이래서 나에게 공사에 대한 요식행위한것 있음 보여달라 하니 대꾸도없고 동네분들은 새마을사업을 격으신분이고 연세가 거의 80 줄이사보니 그냥다 군소리 없이 찾아오시고 전 지금 버티고있는데 군에서 제주변 사람들 찾아다니며 설득 해달라 말하고 다니는데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몇평은 안되지만 그땅 수용되면 농지원부가 날라가니 암튼 여러가지 일들이 있지만 공무원 행정도 시골살이 힘들게 합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저두고향에 들어와 염소농장 시작하지만 모르는사람이들어오면 사장님말씀처럼 동네분들과 소통을 잘 해야합니다 간혹 법대로하면되지 하는 생각을 하시는분들은 힘들수도있습니다. 그냥 몇년은 조금 손해본다고 생각하고 솔선수범하고 동네행사때마다 찬조금도 좀 주시는게 방법이죠 저는 어릴때살던고향 모친도살고 계시지만 행사때마다 10만원 찬조합니다 여러가지방법이있겠지만 영진사장님 좋은 말씀잘 찔러주셨네요 땅살때도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농촌 텃세도 엄청나겠지만…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길막하는 상황보면 도시에서 와서 인사도 안하고 마을일 하나도 안하고 자기 권리만 주장하고 다 이유가 있구나 합니다. 그냥 막는 나쁜 놈들도 있지만 진짜 다 이유가 있어요^^. 추위에 잘 보내세요!!
지나치게 원주민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동네사람들이 여행가니 후원금 소액이라도 내라구요? 구세군에 돈을 넣는게 백배 낫습니다. 남 놀고먹는거에 왜 돈을 줍니까? 그게 바로 호구당하는 멍충이 행동이죠. 결국 귀농귀촌은 촌동네로 가지 말아야 합니다. 지방도시 한가운데로 거주하세요. 편의성도 좋고 냄세 안나고 벌레나 동물을 안봐서 좋고 갑질하는 노인네들 안봐서 편안합니다. 거주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출퇴근하면 됩니다. 농지는 농지은행에서 임대로 하세요. 농지 사봐야 나중에 안팔립니다.
찬조라 하는데 동네 행사 있을때 조금씩 그렇게 나마 인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동네 주민으로, 흡수되요 내고안내고는 자유지만 너무 심하게 대놓고 원한다면 문제고요 찬조 들어오면 어느집 누가 이렇게 해주셨어요 이장이던 그자리 대표가요 오며가며 인사하고 그러면서 시골살이 입니다 그리고 동네 주민도 내고 그래요 그러다 보면 잼나요 그리고 하기 나름이에요 참고 이사왔을때 재일먼저 와서 살갑게 하는사람 엄청 오래 알던 사람처럼 굴면 경계대상 1호 입니다 몇일이 마다하고 들락달락 할거에요 무서운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 조심하세요
![1부🎥 여든살의 어느 날, 평생 사랑한 두 여자와 함께 오늘도 감나무골에서 사랑을 속삭인다 [인간극장] | 여든살 청년 일봉 씨의 가을 | KBS 2012.11.12](/img/1.gif)
공무원도 한몫하지요
저도 시골에 왔다 갔다 하며 부모님 농사 도와 드리고 있는데 월2회이상 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하천 정비 한다며 그로인해관리도로 하나 더 만들고 여기까진 좋은데
갑자기 땅에 빨간 깃발 보이고 분할측량 해서 토지세 날라오고 이거 어떻게 된것인지 동네 분들에 물어보니 아무도 모르고 군에 전화하니 자기들은 할거 다했다 느닷없어 토지보상금 찾아가라
이래서 나에게 공사에 대한 요식행위한것 있음 보여달라 하니 대꾸도없고 동네분들은 새마을사업을 격으신분이고 연세가 거의 80 줄이사보니 그냥다 군소리 없이 찾아오시고 전 지금 버티고있는데 군에서 제주변 사람들 찾아다니며 설득 해달라 말하고 다니는데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몇평은 안되지만
그땅 수용되면 농지원부가 날라가니
암튼 여러가지 일들이 있지만
공무원 행정도 시골살이 힘들게 합니다
그런일이 이쓰셧군요~~원만히 해결되길 기원합니다~연말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새해에는 하시는일 잘되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장님 말씀이 맞고 정당하다고 생각 합니다 요증 귀촌 하신분들 동네사람들 보면인사도 안하고 지나같니다
@@창억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저두고향에 들어와 염소농장 시작하지만 모르는사람이들어오면 사장님말씀처럼 동네분들과 소통을 잘 해야합니다
간혹 법대로하면되지 하는 생각을 하시는분들은 힘들수도있습니다.
그냥 몇년은 조금 손해본다고 생각하고 솔선수범하고 동네행사때마다 찬조금도 좀 주시는게 방법이죠
저는 어릴때살던고향 모친도살고 계시지만 행사때마다 10만원 찬조합니다
여러가지방법이있겠지만 영진사장님 좋은 말씀잘 찔러주셨네요
땅살때도 진짜 조심해야합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날씨가 많이 춥습니다~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농촌 텃세도 엄청나겠지만…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길막하는 상황보면 도시에서 와서 인사도 안하고 마을일 하나도 안하고 자기 권리만 주장하고 다 이유가 있구나 합니다. 그냥 막는 나쁜 놈들도 있지만 진짜 다 이유가 있어요^^. 추위에 잘 보내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날씨도 추운데 몸 건강 하세요~^^
귀농 적극 만류
지나치게 원주민 입장에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동네사람들이 여행가니 후원금 소액이라도 내라구요? 구세군에 돈을 넣는게 백배 낫습니다. 남 놀고먹는거에 왜 돈을 줍니까? 그게 바로 호구당하는 멍충이 행동이죠.
결국 귀농귀촌은 촌동네로 가지 말아야 합니다. 지방도시 한가운데로 거주하세요. 편의성도 좋고 냄세 안나고 벌레나 동물을 안봐서 좋고 갑질하는 노인네들 안봐서 편안합니다. 거주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출퇴근하면 됩니다. 농지는 농지은행에서 임대로 하세요. 농지 사봐야 나중에 안팔립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허나 누구나 생각은 틀립니다~즐거운 하루되세요~^^
찬조라 하는데 동네 행사 있을때 조금씩 그렇게 나마 인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동네 주민으로, 흡수되요 내고안내고는 자유지만 너무 심하게 대놓고 원한다면 문제고요
찬조 들어오면 어느집 누가 이렇게 해주셨어요 이장이던 그자리 대표가요
오며가며 인사하고 그러면서 시골살이 입니다 그리고 동네 주민도 내고 그래요 그러다 보면 잼나요
그리고 하기 나름이에요
참고 이사왔을때 재일먼저 와서 살갑게 하는사람 엄청 오래 알던 사람처럼 굴면 경계대상 1호 입니다 몇일이 마다하고 들락달락 할거에요
무서운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 조심하세요
@막걸리커피 좋은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