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과 간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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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영남 알프스 간월재 최단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왕복 12km 저는 힘들진 않았지만 평소 운동을 안하시던 분들은 다음날 근육통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발시간이 오후3시 이후 시간이라 돌아올때는 휴대폰 후뢰쉬 사용하여 바닥을 비추면서 복귀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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