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윤 제가 김정호씨를 자주 본 이유는 타임에 자주 갔기 때문 입니다. 81년도로 기억 되는데 당시 김정호씨는 다른 업소에 출연을 하지 않고 그져 약값 정도만 벌고 있었죠. 이야기를 같이 나눠 보면 말 수도 적으시고....목소리도 차분 하고... 참으로 한과 슬픔이 맿힌 삶이었읍니다.
HE IS GONE TOO SOON. I JUST FOUND OUT HE IS GONE . I LIVED IN AMERICA 36 YEARS > WISHING YOU A PEACEFUL PLACE, A SHELTERING SPACE WHERE YOUR HEART CAN BE SAFE FROM THE SADNESS... SO SORRY TO HEAR ~
![🎶우~생각을 말아요 지난간 일들은🎶 심은경이 부른 그 노래 원작자ㅣ다시 부르는 김정호, 하얀나비 [김정호]](http://i.ytimg.com/vi/3Lu1IjyB-TI/mqdefault.jpg)
!["죄 없어도 잡아 가둔다"...한국인용 중국 교도소 [중국 19]](/img/1.gif)
당신은 행복한 사람 입니다! 이렇케 사랑하는 팬들이 있으니까요! 편히 쉬세요!
님이 떠나시던날
하얀나비 들으며 하염없이 눈물짓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사는게 뭔지
그동안 살기바빠 음악도 모르고
요즘에서야 내청춘을 함께했던
김정호님을 보고있다
영원한 천재 뮤지션 김정호 포에버~~~
아직도 김정호님 노래를 좋아하는데 많이 그립네요.
김정호 님
가수
노래너무너무잘듣고있고
그곳하늘에서
죠은노래많이하시길
아~
목소리도 듣고 싶고, 보고싶은 김정호님
당신들께서는
진정한 김정호팬
입니다 저도 김정호팬
으로써 정말로 감사합니다
김정호님의 팬카페가 있는지 몰랐네요 저도 많이 좋아했던분입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챙겨주시니 그분도 조금이나마 행복하시리라 믿어요 너무나 아까운 분중 한분이죠 ㅠ
아직도 너무나 그리운 가수입니다ㅠㅠㅠㅠ 지금두 님에 노래를 자주 듣고 하죠 왜! 좋은 가수들은 일찍 세상을 뜨는지요!
너무너무 보고싶고 듣고 싶은 가수김정호 왜 그렇게 바쁘게 가셨는지 그곳에서도 노래부르고 계신지
가수님을 진심으로 좋아했던 팬으로 님을 추도합니다. 고히 잠드소서~💖🌹🌹🌹
지금까지 팬 까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 하니 팬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60대에 접어드는데요.
당시 김정호의 노래라면 거의다 완창할수 있 을만큼 광 팬이었읍니다
김정호님광주가 고향 이신지요?
어릴적 김정호님의 노래로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아픈시절 우리에게 애절한 음성으로 우리와 함께하신 님은 왜! 그리 먼저 가셨나요 ?포고픈 그대 그리고 음성 추억의 다리를 건너 나는 그시절로 돌아가 있네 명동 something 에서 같은공간에서 함께하던 친구들도 많이 그립습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잠들어 계시리라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영면하소서
감사합니다
당신들이있어그는외롭지않을겁니다
천재 뮤지션으로
오래 기억되길
추억으로 남는 내인생을
어디로가야하나요
귀한 영상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백산님 ~~
그 가 영면하던날 서울에는 비가 내렸답니다! 한없이 ..내마음에도 ~`
진정 팬이십니다 못간게 아쉽습니다 행복하시십시요
항상 제 마음의 김정호씨 노래는 내마음의 치료입니자
하얀나비 노래가학창시절을생각나게하네요
고 김정호님 그립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암울했던 시대의 정서를 대신해 주었던 예술가 김정호!!!
감사해~~~^^♡♡♡
천재가수김정호님부디 왕생극칵하옵소서_()_
날이갈수록노래는예술이에요
다 예술이죠
제가 김정호씨를처음만난곳은, 종로 무교동 낚지골목 쎄시봉이있던 건너 작은 레스토랑이었는지는기억이나지않습니다. 그때, 하얀나비? 사랑의진실... 기억합니다.
김동윤 혹시 Time이 아닌가요?
글쎄요? 작은레스토랑이었습니다...
김동윤 제가 김정호씨를 자주 본 이유는 타임에 자주 갔기 때문 입니다. 81년도로 기억 되는데 당시 김정호씨는 다른 업소에 출연을 하지 않고 그져 약값 정도만 벌고 있었죠. 이야기를 같이 나눠 보면 말 수도 적으시고....목소리도 차분 하고...
참으로 한과 슬픔이 맿힌 삶이었읍니다.
저도, 80년~81년쯤으로기억합니다. 통키타세대입니다.그때들었던노래가 사랑의진실로기억됩니다. 비슷한세대시내요...^^
저는 중학교 3학년때 시험 끝나고 라디오 동양방송,사회는 임성훈씨가 맡아서 보실때에
자그마한 체구에 키타가 커보이는 김정호가수님을 뵈었던 추억이 있지요
지금도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음악천재김정호
어디인가요ᆢ이곳이나도가고싶은데
너무그리워요 오빠~~
저희 엄마가 이분 팬이신데ㅜㅜ
I want to join with you guys...
저도요 회원가입부탁드립니다
HE IS GONE TOO SOON. I JUST FOUND OUT HE IS GONE . I LIVED IN AMERICA 36 YEARS > WISHING YOU A PEACEFUL PLACE, A SHELTERING SPACE WHERE YOUR HEART CAN BE SAFE FROM THE SADNESS... SO SORRY TO HEAR ~
같이 할수잇는징
헌작이나 헌다는 유교나 불교 혹은 전통제례 방식인데
술잔돌리는 저 방식은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네요.유교제례 즉 우리의 제사에는 절대 저러지 않고 하지않음. 향에 잔을 돌리는게 어릴때는 없었지 싶은데 언제부터인가 보였어요.
그게 주술적 무속적 냄새가 나요
형식이 뭐가 중할까요?
30여년 지났는데도 김정호님을 아직까지 기리는 팬분들의 행동하는
마음이 넘 고마울따름입니다.
김정호는 기독교인 이였잖아요. 추모는 좋은데 절은 고인이 좋아하지 않았을 듯
가신님이 그걸 따지실가요 잊지않고 찾아주는 분들이 잇는것만도 의미가
하여간애 교회다닌것들이 더 꼴갑을떨어 그냥 보면 될것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