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응답하라 1988 Part 1] 김필 (Feel Kim) - 청춘 (Feat. 김창완) MV](http://i.ytimg.com/vi/jqZ2Ie4pd30/mqdefault.jpg)
멋진 영상 잘시청하고갑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시고 더운여름 건강주의하시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김필도 노래 넘넘 잘하지맠 김창완 아저씨 목소리 나오는순간 소름 쫙~ 음색 대박이다
어릴 적에는
처량 맞아서 싫었던 노래인데
오십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가 되니
감흥이 오네요.
지고 또 피는~~~
새벽녁~
김필씨 목소리에 가사에
푹빠져~잠못드네요
최고!!!
드라마를보다가*~
문득옛생각에젖어
잠을이룰수가없네요
이노래가사가나를
에워싸듯이*~
계속반복적으로
듣고또듣고하네요
그리움이밀려와
먹먹하네요*~
잘듣고갑니다*~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네요..김창완님 목소리도 여전하시고...벌써 30년의 세월이....여고시절 저 노래 듣고 눈물 흘렸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힘든시절 치열하게 살아왔기에 오늘이 있네요...그래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내 청춘시절...
가슴 아픈 청춘도 이리 가고나니 시리도록 슬프다......
청춘이 영원히 안갈꺼만 같더만, 결국 청춘은 다 떠나가고 벌써 내일이면 50이구나. 아~~슬프다^^
34년전 고등학교 통학버스 안에서 듣던 그 노래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 ᆢ
언제 이렇게 세월이 지나같을까 거울비친 60넘은 내모습을 보면 허망하고 가슴 한구석 떵비워 있는데 눈물만 쏟아진다
명곡이였고 지금도 앞으로도 명곡임
사연있는 곡이라 알고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목소리 정말 특이하시고 청춘에 딱맞는 그런 느낌
보이스 매력적~~두분 촤고 ~~그림도너무 이뻐요~~ 옛 친구들과 청춘이 그립네요~~
세월이 이렇게 빠를 줄이야.....
이노래가 이렇게 좋을 줄이야 ㅎ
가슴저린 가사. .
울 큰오빠가 좋아하는 노래.
오빠가 이 노래 듣고 완쾌되었으면 좋겠어.
오빠 힘내
가슴이 저릿 아프고 괜히 눈물이 나네요....
장영희 78ㅓ3
세월의흐름을 막을수있는법이있을까요 차라리보내야지~김필님 음성 너무좋아요
나도나도 정말 좋은 가슴에 와닿아요
세월이갈수록
더~~잘살아야겠다는
눈물난다~~~
옛 추억이 생각나게 하는 목소리......
예전노래 정말 좋은게 많다는게 새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자꾸듣게되네요
와~~정말 좋은 노래네요.
옛날사람보다 목소리가
넘 좋네요.그리고 세월
이가는거야!"~이부분이
가장 좋은 거 같네요^^
울필! 너무 잘해서 넘고마워 내가 알콜중독자인데 울필 노래듣고 많이 행복해서 치료가 조금씩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매일 듣고 있어요 너무고마운 나의 천사같아요. 이세상에 이런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고마워요.
+주승희 가사 참좋네요~ 힘내시길..
주승희 힘내세요!!!!
주승희 완쾌하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심하게 다투고 이노랠 들으니 슬프기도 하지만 감싸안아주는 느낌이들어 너무 고맙습니다
중독성이 있네요👍
그냥 눈물이 줄줄.,.
정말 !! 노래좋습니다
노래를듣고있어면가슴을타고흐르는뜨거움을느낀다.옛추억이절절이그리워진다옛동산이그립고친구도.또한사람이그립다가슴이메이도록
예전엔 이노래가 이렇게 슬픈노래인줄 몰랐네요~^
사춘기 적 그때가 벌써 30년이 되었네.. 세월아...
정말 잡고 싶다 청춘...
김필넘잘한당^~^
그때가 그립다 2002년도 젊은시절 학창시절 중1때 그리고 2008년도 20살 되던해 이것좀 해볼거 후회 됩니다
이런 감성을 가진 노래는 과거에만 나올수 있는것 같네요
1981년 여름무렵 어디서 구했는지 모를 펜팔 할 수 있는 노래 모음집 중에서 청춘이라는 노래를 텅 빈 마당에서 홀로 불렀던 내 모습이 투영 된 듯 하다.
음정 넘 좋아
이렇게 슬프게 부르네 눈물나도다
광양 매밀마을 꼭 가봐야겠네요..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이라는 가사가 마음에 든다.
미치도록 공감 가는...
목소리가 자꾸 듣게 만드네요
많은 생각에 잠기게 만들기도 하네요
보이스칼라가 너무좋다 산울림(김창완)의 "청춘"을 젊은친구가 멋있게 편곡 원곡보다 더진한여운을 남긴다
우리 고향인데 !ᆢ고향을 떠난지 오래돼서 마음이 너무허전하다 ᆢ가고싶은데 가고싶은데
지금이순간 이노래 들으면 그옛날 어릴적 냇가에서 다슬기잡고 수박서리하던 그시절이 그립다
너무 슬퍼ㅜㅜ
와~옛날생각난다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덕분에 잘불렀어여
어 자막러 감사요
가슴이 아프다 이젠 40을 바라보며 하루를 사는구나
그립고 슬프다
언젠간 가겟지
지고피는 꽃처럼
언제가 가겠지 청춘
잘들었습니다.
철금성 목소리
멎지네요
김창완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이런 노래를 예전에 만들고 불렀으니...
굷은 목고리 없이 음정!! 와 여자가 불러도 좋은 노래♡♡
우리신랑.이노래정 말잘부르는데.여보.보고싶어요
엄마생각에 눈물만납니다
삶은 어쩌면 보잘 것 없는것들에서 빛나고 반짝이는걸 찾아내는 과정이아니라
그 보잘 것 없어보이던 것들이
사실은 정말 빛나는 순간들이었다는 걸 알아가는것이 아닐까
우리는늘 결과에 집착하며 사니까,이말을 하는저조차도 말이죠,지금은
응답하라! 1998를 통해 김창완의 "청춘"이 진가를 발휘하는 구나! 명곡은 세월이 지나도 변치않는 것... 과거세대와 현세대를 포용하는 진짜 노래이다.
janghyuk kwuk
가슴저리는아련한그리움이스며드는곡이네요 들을수록더욱더빠져드는곡이라서생각날때마다듣는곡입니다
이어폰으로 듣다가 숨넘어 가는줄 았았다
good
술생각 나게 하는 음악 이네요...
난...
세월가는게 원망스럽다..
ㅠㅠ
퍼가겠습니다 출저쓸게요^^
😭😭😭
can some one send me the Lyrics ? on english or German ( = Love this song
팝페라그룹 클라라 멤버 하늬가 부른 '청춘' 감상해보세요^^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려요~^^)
ruclips.net/video/SdbRN_NVnWc/видео.html
내 나이 벌써 50이구나........ㅠㅠ
이노래가 이렇게 슬픈 노래인줄 ...
잠시 잊고 있었던 내 젊은 청춘을 떠올리며 쓸쓸함이 밀려옵니다.
보고싶다...
결혼은했지만 얼굴한번은보고싶다
노래와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근데 저 배경속에서 매화속 초가집은 어디인가요? 너무 좋아요
광양 매화마을 입니다..
+choigiho1114 고맙습니다~^^
매화마을..
이거 음이 올라가는 다른버전도 있던데 어떻게 찾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세월이....교련복입고 짤짤거리고다닐쩍그시절 청춘들아....
김필이불러서 뜬거임!
외로워
.
빨리 대학가서 돈벌어야 26살되기 몇년 안남았군
싫타...세월가는게...
여자가수도 불렀으면
같은 생각이네요~ 음색 좋은 가수로
같은 생각이에요~
이거 고래사냥 ost아님?
맞아여
뭔가 착각 하신듯...고래사냥1, 2탄 모두 봤는데 산울림 청춘이라는 곡은 ost로 삽입되어 있지 않음. 공식적으로 이곡을 ost로 사용한 한국영화는 없음.
드라마를보다가*~
문득옛생각에젖어
잠을이룰수가없네요
이노래가사가나를
에워싸듯이*~
계속반복적으로
듣고또듣고하네요
그리움이밀려와
먹먹하네요*~
잘듣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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