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스포츠 어드벤처 패키지로 갔는데요 띠엔비치랑 싸매비치 두 군데에서 놀았어요 콕님 영상보면서 이 두 곳이 제일 가고 싶었는데 어떻게 그 마음을 알고 패키지 장소도 그곳이더라고요 일요일이었는데 한적하고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서양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여기가 동남아인지 유럽인지 했어요 ㅋㅋㅋ
와우 오늘 구독한 1인입니다 우선 방콕 KoK지도 감사히 잘사용 하겠습니다 아직 콕님 영상을 다보진 못했습니다 댓글완료후 시청하겠슴다 일단 질문이 있습니다 방콕에서 11월 10일쯤부터 ~~한달정도.....나홀로 여행입니다 체류하면서 왕궁 시장 정도 구경하고 맛집탐방이 아니고 그냥 3시 몇끼씩 로컬음식 먹고 마시고(백종원 아저씨가 드셨던 음식위주로) 한량처럼있다가 무꼬수린 씨밀란 팡아(팡가?)쪽에서 탠트에서 한 4~5일 정도 스노클링 하며 지내다가 다시 방콕으로와서 한량처럼 쉬다가 귀국할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항공은 그렇다치고 숙박은 도미토리 1박15000원 이하로 부킹닷컴과 에어비엔비에서 찾고 있습니다 교통편이좋은 BANG RAK 과 SILOM주변에서 하나 고를까 합니다 숙소위치는 무난 한가요?? 아니면 한달 장기 랜트 숙박할만한 곳이있을까요?? 장기체류는 처음인데 어떻게 어디서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저렴할수록 좋습니다 어떤선택이 효율적일까요 그리고 방콕에서 무꼬수린으로 가는 방법은 현지 로컬 여행사를 가서 예약하려고 합니다만 혹시 현지 여행사 추천도 가능하신가요?? 그럼 전 영상을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와.. 씨밀란 섬이라는곳은 말씀주셔서 저도 지금 처음알았습니다. 저도 태국이라는 나라를 그렇게 하드코어하게 즐기거나 디테일하게 많이 알고있지는 못한 형편이라서 도움드리기가ㅠ 검색해보니 이 사이트가 나오는데 참고해보시면 어떨까싶구요 similan-islands.com/getting-there/ 그리고 방콕 숙박에 대해서는 지내면서 어디를 방문하고 어떻게 생활하실지에 따라서 다를텐데, 제 경우는 도미토리나 게스트하우스같이 공용 시설인 곳들은 불편해서 프라이빗한 방으로 에어비앤비 통해서 레지던스나 아파트먼트로 잡고있는데, 비용측면에서도 그렇고 여러군데 머물러볼 생각으로 지금은 아속이나 실롬, 시암쪽보다는 살짝 외곽인 수티산, 논타부리, 온눗 정도로 구하고있지만 MRT나 BTS에 접근성은 괜찮은 곳으로 기준삼아 잡습니다. 이 곳들은 식당들도 중심지보다는 상대적으로 로컬수준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MRT연장선이 개통해서 왕궁쪽이나 짜오프라야 강건너까지 연결됐으니까 아직 그쪽 부근은 지하철도 연결되지만 아직 좀 저렴하지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근게 분명한건 방콕에서 교통요지는 아속역, 시암역, 실롬역(살라댕역) 부근이라고 할 수 있고 그쪽도 게스트하우스라면 예산에 맞는 곳들이 있으니까 그쪽으로 알아보시는건 어떨까합니다. 큰 도움은 못드려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 구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꼬란에서 잘 쉬고 있습니다. 여러 해변도 좋지만 파도도 아주 약해서 수영하기도 좋고 쉬기도 좋습니다. 바이크 대여는 처음에 250 부르는거 150으로 깍을까 하다가 200으로 쇼부봤습니다. 참고하시길 200부르니까 바로 콜하는거 보니 ㅋ 코로나때문에 어려운 상황을 이해해주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썬베드 자리세는 불과 50바트... 싸매비치 기눚.... 노란 방조제(?)에 제일 가까운 곳 기준
방콕은 4~5월이 가장 더운 시기인데요 근데 이 때가 건기라 생각보다 그렇게 습하진 않아서 더워봤자 우리나라의 최고더울때 정도는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더 더워요ㅎㅎ 과일 특히 망고시즌도 4~5월이 피크입니다. 1년 내내 망고를 포함한 과일을 팔긴하지만 그 때가 가장 저렴하고 맛도 좋습니다. 홧팅!
아네 각 비치마다 락커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는 이용해본적은 없고 그냥 비치에 비치타월 위에다가 스마트폰이나 귀중품은 옷으로 대충 가려놓고 그 앞바다에서 물놀이를 했습니다. 좀 신경쓰시면 도난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오토바이를 대여하셨다면 오토바이 좌석 밑 공간에 안전하게 보관하는것도 방법입니다^^
![[태국] 파타야 꼬란섬 다녀왔습니다](/img/1.gif)
땨웬으로 들어가면 나올때도 따웬에서 배타고 나와야 하나요? 아니면 따웬으로 페리 들어가고 섬내에서 움직이다 나반에서 페리 타고 나와도 되나요
물론 교차해서 이용하는거 가능해요 다만 섬 내에서 각 해변 또는 나반 선착장으로 이동할때 썽태우를 이용해야하는데 그것들은 승객이 특정인원 이상 채워졌을 때 출발합니다 최소 8명 이상은 되어야 출발하니까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알기 쉽고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꼬란에 대해 이리 자세히 설명해주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저는 타웽과 싸메비치 가봤습니다
싸메는 정말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거기서 썽태우 타고 섬 가운데 있는 실탄사격장도 가봤습니다
아 꼬란에 실탄사격장도 있나보군요ㅎㅎ 해변도 좋지만 오토바이로 달리는 섬길이 여유롭고 좋았던것같습니다~
얼마전에 티엔비치 다녀왔는데 영상으로 보니 또 가고 싶네요. 잘봤습니다.
저는 지금 파타야인데 제가 찍었던 영상보니 지금 또 가고싶습니다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원래 싸매비치 갈려고 했는데, 누알비치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ㅎㅎ
시간 여유가 된다면 여러곳 돌아보는것도 좋습니다ㅎㅎ 홧팅!
꼬란섬 정보 감사 합니당~~~~~
수상스포츠 어드벤처 패키지로 갔는데요 띠엔비치랑 싸매비치 두 군데에서 놀았어요 콕님 영상보면서 이 두 곳이 제일 가고 싶었는데 어떻게 그 마음을 알고 패키지 장소도 그곳이더라고요 일요일이었는데 한적하고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서양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여기가 동남아인지 유럽인지 했어요 ㅋㅋㅋ
아 패키지로 가도 따웬비치만 가는건 아닌가보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띠엔비치가 제일 좋았습니다.
@@Bangkoktravel 타이클럽에서 패키지했는데 띠엔비치서 수상레저즐기고 싸매비치에서 점심먹었어요ㅋ
오 타이클럽 메모할께요. 저도 시청자님께 이렇게 하나씩 배우면서 큽니다ㅋㅋ
와우 오늘 구독한 1인입니다
우선 방콕 KoK지도 감사히 잘사용 하겠습니다
아직 콕님 영상을 다보진 못했습니다 댓글완료후 시청하겠슴다
일단 질문이 있습니다
방콕에서 11월 10일쯤부터 ~~한달정도.....나홀로 여행입니다
체류하면서 왕궁 시장 정도 구경하고 맛집탐방이 아니고
그냥 3시 몇끼씩 로컬음식 먹고 마시고(백종원 아저씨가 드셨던 음식위주로) 한량처럼있다가
무꼬수린 씨밀란 팡아(팡가?)쪽에서 탠트에서 한 4~5일 정도 스노클링 하며 지내다가
다시 방콕으로와서 한량처럼 쉬다가 귀국할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항공은 그렇다치고 숙박은 도미토리 1박15000원 이하로 부킹닷컴과 에어비엔비에서 찾고
있습니다 교통편이좋은 BANG RAK 과 SILOM주변에서 하나 고를까 합니다
숙소위치는 무난 한가요??
아니면 한달 장기 랜트 숙박할만한 곳이있을까요?? 장기체류는 처음인데 어떻게 어디서 알아보는게 좋을까요 저렴할수록 좋습니다 어떤선택이 효율적일까요
그리고 방콕에서 무꼬수린으로 가는 방법은 현지 로컬 여행사를 가서 예약하려고 합니다만
혹시 현지 여행사 추천도 가능하신가요??
그럼 전 영상을 시청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밤되세요
와.. 씨밀란 섬이라는곳은 말씀주셔서 저도 지금 처음알았습니다. 저도 태국이라는 나라를 그렇게 하드코어하게 즐기거나 디테일하게 많이 알고있지는 못한 형편이라서 도움드리기가ㅠ 검색해보니 이 사이트가 나오는데 참고해보시면 어떨까싶구요 similan-islands.com/getting-there/
그리고 방콕 숙박에 대해서는 지내면서 어디를 방문하고 어떻게 생활하실지에 따라서 다를텐데, 제 경우는 도미토리나 게스트하우스같이 공용 시설인 곳들은 불편해서 프라이빗한 방으로 에어비앤비 통해서 레지던스나 아파트먼트로 잡고있는데, 비용측면에서도 그렇고 여러군데 머물러볼 생각으로 지금은 아속이나 실롬, 시암쪽보다는 살짝 외곽인 수티산, 논타부리, 온눗 정도로 구하고있지만 MRT나 BTS에 접근성은 괜찮은 곳으로 기준삼아 잡습니다. 이 곳들은 식당들도 중심지보다는 상대적으로 로컬수준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MRT연장선이 개통해서 왕궁쪽이나 짜오프라야 강건너까지 연결됐으니까 아직 그쪽 부근은 지하철도 연결되지만 아직 좀 저렴하지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근게 분명한건 방콕에서 교통요지는 아속역, 시암역, 실롬역(살라댕역) 부근이라고 할 수 있고 그쪽도 게스트하우스라면 예산에 맞는 곳들이 있으니까 그쪽으로 알아보시는건 어떨까합니다.
큰 도움은 못드려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 구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꼬란에서 잘 쉬고 있습니다. 여러 해변도 좋지만 파도도 아주 약해서 수영하기도 좋고 쉬기도 좋습니다.
바이크 대여는 처음에 250 부르는거 150으로 깍을까 하다가 200으로 쇼부봤습니다. 참고하시길 200부르니까 바로 콜하는거 보니 ㅋ 코로나때문에 어려운 상황을 이해해주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썬베드 자리세는 불과 50바트... 싸매비치 기눚.... 노란 방조제(?)에 제일 가까운 곳 기준
오 그러시군요ㅎㅎ 제가 며칠전에 갔을땐 오후시간에 바닷물이 많이 빠졌던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안전하게 다녀오셨길 바랍니다^^
Very nice video !
Thanks a lot :)
저도 잘 보고 있어요 ㅎㅎ
내년 5월말쯤 부모님을 모시고 방콕여행을 할까 계획중입니다. 두분다 70세 넘은 노인이신데.. 방콕은 5월이 엄청 덥다고해서 고민입니다. 무리 일까요?
그리고.. 과일은 언제가 맛있나요? 엄마가 열대과일을 너무 좋아하세요.
앞으로 숨은 맛집이랑 좋은 Spa 같은곳 영상도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방콕은 4~5월이 가장 더운 시기인데요 근데 이 때가 건기라 생각보다 그렇게 습하진 않아서 더워봤자 우리나라의 최고더울때 정도는 아닙니다. 우리나라가 더 더워요ㅎㅎ 과일 특히 망고시즌도 4~5월이 피크입니다. 1년 내내 망고를 포함한 과일을 팔긴하지만 그 때가 가장 저렴하고 맛도 좋습니다. 홧팅!
신라면 150밧 대략 6천원인데 물가 짐작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넵 아무래도 섬이다보니까 물가가 좀 더 높더라구요. 심지어 편의점에서도 품목별로 내륙보다 가격이 높은것도 있었습니다ㅎㅎ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어느 비치가 스노클링하기엔 가장 좋을까요? 물이 맑고 물고기가 가장 많은 비치는 어디일까요?
감사합니다~ 저도 스노쿨링 좋아해서 푸껫 피피섬같은걸 기대하기도했는데 물이 깨끗하긴해도 스노쿨링 장비써서 할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물안경쓰고 들어가서 해변주변 낮은바다 들여다봤을때 이쁜 열대어라기보단 작은 고기들정도 보이는수준입니다. 산호섬 모든 비치가 물맑기는 거의 비슷합니다. 배타고 나가서 스노쿨링 하는 액티비티도 판매하는거같은데 그런쪽 알아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그건 해보지 못했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업체 패키지투어 없이 개인적으로 페리이동 자유여행 하면서도 패러세일링이나 씨워킹 할수있는 부분인가요??
네~ 주요 해변들에서 말씀하신 해양스포츠 상품을 단품 또는 패키지로 호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곧 개별적으로 페리 이용해서 가도 그것들을 즐기실 수 있어요.
바닷물이 정말 깨끗해요. 섬이라서 물이 더 깨끗한 건가요?
그런것 같습니다. 파타야 바로 앞바다는 해수욕하기엔 좀 그래요ㅎㅎ
섬만 깨끗합니다.
혼자가려고 합니다... 물놀이 시 짐은 어케하는게 좋을지... 따로 짐보관소가 있다고 듣긴했는데 저는 조용한 곳 가고 싶다보니.. 없을 거 같아서요... 그냥 당그러니 놓고 놀자니 ㅠㅠ 댓글 보니 그냥 두고 하셔다니...
따웬은 보관소 있어요! 그런데 조용한곳 찾으면 음 없을걸요 ㅜ
와... 진짜 최고영상입니다. 굳이 오토바이안타고 걸어서 이동해도 문제없겠죠?
걸어다니는 외국인들을 보긴했는데 더우니까..ㅋㅋ 오토바이든 쏭태우든 타고 이동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ㅎㅎ
화면을 보니 방문하면 수영을 해보고 싶은데, 자유여행객일경우 소지품이 걱정이네요;물품보관소가 있는지 없다면 콕님 같은 경우는 어찌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네 각 비치마다 락커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는 이용해본적은 없고 그냥 비치에 비치타월 위에다가 스마트폰이나 귀중품은 옷으로 대충 가려놓고 그 앞바다에서 물놀이를 했습니다. 좀 신경쓰시면 도난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시지 않아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오토바이를 대여하셨다면 오토바이 좌석 밑 공간에 안전하게 보관하는것도 방법입니다^^
@@Bangkoktravel 아..그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트래블콕이
방콕자유여행객의 최고 바이블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건승하세요...
꼬 또는 koh....꺼가 맞습니다
아네 그렇군요~ 태국어가 발음자체가 너무 어려워서 정확한 발음은 수십번 들어도 똑같이 내는건 저로썬 불가능하더라구요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