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국가와 교사가 무슨 자격으로 학생들이 가르침을 받는 교과서를 선정하고 합격이니 불합격이니 하는 기준의 잣대를 대는데가 한국 뿐이고 다른 외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교과서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교사와 협의해서 하는 것이 맞지 국가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간섭을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더구나 전교조들이 장악한 교실에서 전교조가 어떤 기준으로 교과서를 검정하겠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국민세금으로 좌파 교육만 죽어라고 시키니 아예 공교육을 페지하고 사교육이나 홈스쿨링 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 고등학교때 무상 교육으로 들어가는 돈만 한 학생당 145만원인데 사교육에서는 전 학과목을 수강하는데 40만원이면 된다. 돈은 사교육 보다 3배 넘게 쓰고 효율성은 사교육 보다 못한 공교육의 한국의 실체를 보니까 정말 답답하다 한심한 놈들이다. 김도헌 올림.
국민세금 추적 확실히 하자
도데체 국가와 교사가 무슨 자격으로 학생들이 가르침을 받는 교과서를 선정하고 합격이니 불합격이니 하는 기준의 잣대를 대는데가 한국 뿐이고 다른 외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교과서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교사와 협의해서 하는 것이 맞지 국가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 간섭을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더구나 전교조들이 장악한 교실에서 전교조가 어떤 기준으로 교과서를 검정하겠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국민세금으로 좌파 교육만 죽어라고 시키니 아예 공교육을 페지하고 사교육이나 홈스쿨링 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
고등학교때 무상 교육으로 들어가는 돈만 한 학생당 145만원인데 사교육에서는 전 학과목을 수강하는데 40만원이면 된다.
돈은 사교육 보다 3배 넘게 쓰고 효율성은 사교육 보다 못한 공교육의 한국의 실체를 보니까 정말 답답하다 한심한 놈들이다.
김도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