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서 잘못 된 부분(벽타일 하부 제일 하단부분 철거후 방수)를 보완하여 다시 촬영한 새로운 방수영상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 ruclips.net/video/OCCis-hLxCM/видео.html ] *현장에서 철거하고 나온 이물질이 붙어 있지 않은 깨끗한 파쇄석은 사용해도 됩니다. 어짜피 건재상에서 돈주고 사오는 파쇄석도 이런 건설현장에서 나온 큰 골재를 파쇄, 세척, 이물질 제거후 다시 되 판매 되는것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철거하고 나온 자잘한 파쇄석은 사용해도 되니 더 이상 파쇄석에 대한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다만 나무 플라스틱등 이물질이 없는 순수 파쇄석만 사용해야 합니다. 참고 영상 [ ruclips.net/video/7jo1QIFUuWE/видео.html ]
우선 1차 2차 다 마르다입니다~마르다 방수는 100프로 미세균열 있습니다. 1차방수에 생긴 균열 사이에 2차방수가 침투하면서 완벽한 방수가 이루워지는거라 알고있습니다. 방수에서 2차는 기본입니다.1차방수는 절대 안되요. 3차로한 고마스방수는 미세 균열도 없고 좋지만 비싼 가격이 문제죠..
우선 베란다라면 벽보다 창이 더 많을텐데..... 베란다에 단열이 잘되있어야 할듯합니다. 여름엔 상관없을듯하나.. 겨울엔 타일 밑으로 들어간 물이 얼면서 부피가 팽창하여 타일을 들띄울 가능성이 큽니다. 위내용으 참고하시고. 베란다가 두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물을 쓰는 베란다와 물을 안쓰는 베란다... 물을 쓰는 베란다는 기본적으로 방수층이 있을것이고 그위에 그냥 바로 작업을 해도되지만 물을 안쓰는 베란다는 원가 절감등을 이유로 방수를 빼거나 기본만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는 타일을 다 철거후 방수부터 다시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DogGo_DIY답변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베란다 끝부분에 폭850mm X 깊이 1350mm의 공간이 있는데 그 부분은 창이 없고 벽으로 막혀있어서 베란다를 막는 벽체만 세우고 문을 만들면 샤워실 공간은 마련됩니다. 지은지 오래된 집이 아니라 기본 단열은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방수 문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어짜피 배관라인을 바닥으로 묻고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타일을 철거하고 완전한 방수까지 해야 할것같네요..~~!! 이때 배관을 설치한 상태에서 방수를 한 번 해주고 배관을 묻어 굳힌 상태에서 또 한 번 방수를 해준후 타일을 시공하면 어떨까요?
어떻게 하시던 상관이 없을꺼 같구요 방수야 많이 하면할 수록 좋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론 과정 과정마다 하는것보단 한번에 어러번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르다 방수같은경우는 첫번재 방수때 미세균열이 잘 일어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미세균열을 2차방수때 매꿔주는것 같구요.. 만약 1차방수때 미세균열있는상태에서 배관을 묻는다고 다른 흙이나 이런걸 덮어버리면 미세균열 사이로 2차방수액이 침투 못할 가능성이 있지않나 싶네요... 저 같은 경우는 마르다 1차 마르다 2차 고뫄스 3차 고뫄스 보호몰탈 이렇게 가려고 노력중이긴 하나... 현장상황이라는게 뜻데로 잘안되기 때문에... 최소한은 1차 마르다 2차 고뫄스 후 고뫄스 보호몰탈이 필수라고 봅니다... 모든일은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기때문에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되서 시간을 기억할수 가 없네요 ㅠㅠ 이방수 영상보단 요번에 새로 올린 방수영상을 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 그 영상에는 어느정도 말리는게 좋을지까지 자세하게 설명 해놨습니다! 링크 남깁니다. [ ruclips.net/video/OCCis-hLxCM/видео.html ]
아뇨....따로 공지하지는 않지요.... 공사로 물 잡았다해도 잡고나서 일주일 이던 한달이던 물이 떨어지는 경우가 간~~혹있습니다. 어디 스며들어 고여있던물들이 빠지는 시간이 오래걸리는 현장도있었죠... 예를 들어 방바닥 움푹파인곳에 고인물이 보일러를 높이면서 증발해야 하지만 장판때문에 증발이 안되고 장판을 따라 한곳으로 모이면서 그 모인물이 밑으로 떨어지고 이런식으로 반복이 되기때문인듯합니다..
꼼꼼하게 작업하시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찜찜한 것은 제일 하단에 잡석과 생모레를 깔고(물론 발로 여러번 밟으시면서 다져 주셨지만) 그 위에 바로 몰탈 방수를 했을때, 생모레의 특성상 꺼짐 현상이 추후 발생하여 방수층이 갈라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지금 경우는 잡석이 좀 섞여서 좀 덜할 수도 있지만, 가끔 누수가 되는 현장을 철거해 보면 아예 생모레를 전체적으로 두껍게 채워놓고 그 위에 몰탈 방수를 해놓은 곳도 있더라구요. 제 생각엔 제일 하단의 잡석과 섞인 모레에도 약간의 시멘트를 혼합해서 채워준다면 좀더 짱짱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세라픽스 믿고 시공했다가는 세라픽스 물먹고 부풀러 올라서 타일 들뜹니다. 세라픽스는 그냥 일반 수성본드종류입니다. 수성본드 분류가 많지만, 크게 두가지로 나누면 포장 뜯어 바르고 나서 공기나 다른 요소에 의해 완전 경화(화학적 경화)가 일어나는 제품으로 경화후 물속에 던져놓아도 물이 전혀 먹지 않는것이 있고, 어떤건 속에 수분만 날려 경화되는 타입이 있습니다. 그 중간정도 되는것도 있죠. 세라픽스는 완전경화 후 물속에 넣어두면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풀어집니다. 즉 화학적 경화제품이 아니란겁니다. 세라픽스로 샤워부스 안에 시공하면 어떻게 될까요? 줄눈의 방수효과가 버텨줄땐 물이 안들어가죠. 근데 줄눈의 방수가 깨지고 물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점점 타일이 부풀어 올라요. 타일본드는 스크레치 헤라로 바르기 때문에 스크래치 형상마다 물이 고이게 됩니다. 타일과 벽면사이는 거의 밀폐형태라 일부는 증발하지만 대부분이 본드에 스며듭니다. 한번 스며들어 부풀어 오른 세라픽스는 다시 축소회복되지 않아요. 타일시공업자들이 간과하는게, 타일 보증기간 안에는 이런일이 거의 벌어지지 않는다는겁니다. 하지만 인테리어 한번하면 일반인들 10년 이상은 타일관리 안하죠. 길게는 3~40년까지도 옛날타일 그대로 씁니다. 시공업자들에게는 세라픽스가 신의한수겠지만, 집주인으로는 최악의 수인겁니다. 시공한지 3,4년되서 타일이 들뜨면 시공업체 찾아가는 사람 없죠. 그러니 시공업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서 세라픽스만 쓰는겁니다. 타일공사 보증기간 5년이상으로 잡혀있다면 세라픽스 쓰는 타일업자 없을겁니다. 뭣모르고 썼다가 몇번 as 불려나간 후부터는 세라픽스 안쓰겠죠. 세라픽스는 물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는 곳이라면 상당히 좋은 타일본드겠지만, 샤워부스, 혹은 샤워기가 달려있는 욕조 근처, 욕조 바로 윗쪽 등에는 세라픽스로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곳입니다. 어쨋거나 물이 직접 타일에 계속 닿거나 지속적으로 농도높은 수증기가 계속 닿는부분이라면 세라픽스 절대 피해야 합니다. 어쩔수 없이 세라픽스를 시공했다면 줄눈은 100% 방수줄눈을 써야 하며, 세라픽스로 인해 문제가 일어날 수 있음을 고객에게 분명히 고지해야 하고, 줄눈과 타일을 수시로 점검하여 타일+줄눈의 1차방수가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을 알려줘야 합니다. 옛날 떠발이 공법이 타일깨짐의 우려가 있을지라도 내구성은 훨씬 좋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은 모르겠지만 오프라인 현장가면 대부분...아니 지금까지 제가 봐온 현장중에서는 화장실이건 뭐곤 본드하면 무조건 세라픽스를 쓰고 있는게 현실이기 때문에.... 타일 상에 타일 사로 가서 만나는 업자분들 만나서 물어봐도 전혀 처음듣는 다는식으로 얘기들을 하시길래 이 댓글에 내용이 틀린줄 알고 한두분이 이런 말을 하셨을땐 그냥 그러러니 하고 넘겼었는데.... 요즘 너무 많은곳에서 이런말을 해주시는걸 보고 혹시나 해서 유튜브를 검색했더니 타일쪽에서 유명하신 유튜버분들도 화장실에 쓰는 영상 올렸다가 많은 항의 댓글을 받고 잘못 된 방법이라고 사과까지 하시고 습기가 많은 곳에선 세라픽스를 안쓰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제부턴 돈이 조금 더 들어도 화장실쪽에 쓰는 본드를 바꾸려하는데 화장실에 적갑한본드 추천해주실 만한게 있으신가요??? 전 아덱스로 갈아타려고 알아보는중인데....세라픽스랑 비교시 가격차이도 별로 안나고 요즘엔 아덱스 취급점이 많이서 구하기도 수월할 것 같더라구요...현재 제가 거래하고있는 곳에서도 판매하고... 아 그리고 혹시나 잘 못된 방법으로 시공하고 시공비 받았다고 욕하실분들이 계실까봐 미리 말씀 드리는데.... 이 영상에 나온 화장실 저희집 화장실입니다. 제가 저희집 화장실 잘못 된 자제로 시공한거니 하자가 나도 제가 처리할껍니다....걱정 안하셔도 되요.
@@DogGo_DIY ^^ 맞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국민 타일본드가 세라픽스가 맞아요. 다만 세라픽스 사용하는 업자들도 그 문제점을 모른다는거죠. 세라픽스 굳혀놓고 물에 담궈놓아 보시면 왜 그런지 아실 수 있을거에요. 특히나 타일 덧방에는 세라픽스 거의 다 쓰죠. 그런데 제조사에서조차 이런 문제점에 대해 취급점뿐만 아니라 시공자나 소비자에게 바로 알려주지 않는다는거에요. 즉 판매하는 사람이나 공사하는 사람이나 인부나 소비자나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라는것. 심지어는 세라픽스 들뜸으로 문제제기를 해도 시공자는 몰라요. 와서봐도 모르는 사람도 있죠. 게다가 세라픽스 대체용으로 구해온 본드도 문제있는 경우가 있어요. 물에강한 본드를 찾으려면 타일본드 제조사가 기준한 완젼경화시간 경과시킨 후 물에 담궈 몇일 놔둬봐야 합니다. 그냥 그대로 굳어있어야 하죠. 컨텐츠에 세라픽스로 문제된 현장이나 세라픽스 물에 담그는 컨텐츠 한번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하네요. ^^
현 설비 전문가는 아니고 잡부입니다 설비 는 일순위 체력 이 우선이고 기술과 노하우 그다음 연장과 공구들입니다 설비일 할게 많고 잡일많습니다 지금하고 있는일기도 하지만 보는것만도 먼지와 체력이 후들들하게 보입니다 설비일 지저분하고 몸이 많이딥니다 구독과 영상잘보고 갑니다
같은 내용의 댓글이 많네요... 다른댓글에 제가 답변하였는데 참고해서 읽어보시고 그래도 문제가 있다면 만약 정말 넣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제가 방법을 고치겠습니다. 무조건 건축 잔해물이고 해로운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같은 성질의 자체이고 그 폐자제가 버려진다한들 다시 재활용되서 부셔지고 갈려서 새제품의 원료가 되어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결국은 제가 넣는거나 새재품으로 다시만들어져서 넣어지나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넣으면 안되는 건축잔해물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잔해물을 사용하면 안되는거라 생각하고요 예를들어 플라스틱이라던가 나무등 물이 닿으면 썩어서 문제가 되는 잔해물들...
@@beta_of_beta_male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지만 이상황과는 다른 상황인듯 하네요 시멘트와 직접 배합해서 쓴것이 아니고 방수하기 수월 하게 끔 배관이 튀어나온 만큼 높이 맞출때 모래와 같이 잔석을 같이 넣어 시공했습니다. 잔석을 넣은게 시멘트 기밀성과 무관 하다고 생각합니다
쓰레기라뇨... 플라스틱이나 나무등 이물질이 없는 작은 파쇄된 파쇄석만 넣었습니다 혹시나 파쇄석도 안된다 하실까봐 링크하나 남깁니다.. ruclips.net/video/7jo1QIFUuWE/видео.html 어짜피 사서 쓰는 파쇄석도 이런 건설현장에서 나온 큰 골재를 잘게 부시고 이물질 제거와 세척해서 다시 재활용 되는겁니다. 이물질만 안들어간다면 사용해도 됩니다.
@@DogGo_DIY 어떤분들은 깨진것들 같이넣어야 더 단단해진다고도 하지만 그게 맞는말이라면 처음 건설당시에 자갈이던 폐시멘트 조각이던 같이 넣는게 표준시공이 되겠죠. 일단 이점은 논외로 하더라도 깨진몰탈 함께쓰는게 모래가격 몇천원이나 될까싶은 비용 아낀다?는것과 폐기물 1마대 채 않되는거 줄이는정도 말고 이점이 있는지가 역으로 궁금하네요. 몰탈조각들 같이 묻으면 굳는시기가 다른이유로 이형질처럼 사이에 틈이 생길 가능성도 있고 난방바닥이라면 그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 모레층에 단순하게 묻는다고 해도 구지폐기물을 모래하고는 부피와 강도가 다른 이물질을 함께 묻는것이 천분에 일이던 백분에 일이던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안좋은 점만 있는거 같아서요. 다져진 모래바닦이라도 모레는 이 후 일정 기간동안 습도와 온도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모래사이 빈 공간이 사라질테고 그러므로 함께 섞여있는 폐몰탈조각들은 어느 쪽으로든 응력을 발생시킬수밖에 없겠죠. 여하튼 사소한걸로 천번에 한번일지 만번에 하나일지 모를 결함가능성이라는 부분과. 무엇보다 폐기물. 그렇습니다.
@@JeonSangkeun [ruclips.net/video/iLCeLiaJwmY/видео.html ] LH에서 만든 아파트입니다....30년도 넘은 아파트에요 1~2세대도 아니고 한 단지에 1500세대정도 되는 아파트에요 다른방들은 뜯어보진않았지만. 안방 주방은 100% 보일러배관 밑에 몰탈조각들이 쫙 깔려있는걸로봐선 집 전체에 몰탈조각으로 이루워져있는 걸로 판단됩니다. 과연 이 세대만 이렇게 지었을까요???심지어 여긴 모래도 없습니다. 30년이 흐른시점에도 침하나 습기 단1도 없습니다 만약 저방법이 잘못된 방법이고 문제가 생길 확률이 있었다면 1500세대에서 엄청난 하자가 일어 나고 있겠죠.. 결론은 30년이 지난 지금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해본 결과 깨진몰탈을 넣는다고 해서 하자가 더 생긴다는 의견은 동의할 수 없네요
@@DogGo_DIY원칙을 얘기하는데 다른곳도 다 이렇게 했는데 괘안터라라는 답변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답변중에 확신이 아닌 그런것으로 압니다라는 답변도 믿음이 가진 않는 답변입니다. 각 재료들의 적정배합비율을 정확히 물어봐서 아시고 난후 확신의 찬 답변이 필요할것 같네요.
![Skilla Baby - Misfits (Feat. Polo 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IjsylSnNMyw/mqdefault.jpg)
이 영상에서 잘못 된 부분(벽타일 하부 제일 하단부분 철거후 방수)를 보완하여 다시 촬영한
새로운 방수영상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 ruclips.net/video/OCCis-hLxCM/видео.html ]
*현장에서 철거하고 나온 이물질이 붙어 있지 않은 깨끗한 파쇄석은 사용해도 됩니다.
어짜피 건재상에서 돈주고 사오는 파쇄석도 이런 건설현장에서 나온 큰 골재를
파쇄, 세척, 이물질 제거후 다시 되 판매 되는것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철거하고 나온 자잘한 파쇄석은 사용해도 되니 더 이상 파쇄석에 대한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다만 나무 플라스틱등 이물질이 없는 순수 파쇄석만 사용해야 합니다.
참고 영상 [ ruclips.net/video/7jo1QIFUuWE/видео.html ]
같은컨텐츠의 분과 응원을하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드디어 찻았네요
셀프 올수리인데
바닥 전부 띁고
벽은 하부만 타일 중상부 수성이라
난감이었는데
바닥 타일 페인트벽
모든 조건이 다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집이 넘 오래되서리
고민 해결이네요
구독.좋아요
누루고 갑니다.
완벽한기술 대단하세요~~~손제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초보자들도 자기화장실셀프로할수있게 재료도 자세히 알려주셨음 좋겠는데요 ~ 바닥방수 1차 2차는 초속경방수몰탈을사용하시는건가요?
1차 2차는 같은 재료(마르다) 인가요? 두번으로 나눠서 하는 이유가 있나요? 생각보다 얇게 하시는거 같은데 안 깨지나요? 욕조탈거후 셀프로 하려고 보고 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우선 1차 2차 다 마르다입니다~마르다 방수는 100프로 미세균열 있습니다.
1차방수에 생긴 균열 사이에 2차방수가 침투하면서 완벽한 방수가 이루워지는거라 알고있습니다.
방수에서 2차는 기본입니다.1차방수는 절대 안되요.
3차로한 고마스방수는 미세 균열도 없고 좋지만 비싼 가격이 문제죠..
1차 마르다 하시고 고뫄스로 2,3차 하시면 더 좋지만
고뫄스는 한번 방수후 24시간 이상 유지후 방수를 해야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화장실 완전 철거후 리모델링을 직접 해보려 하는데 대략적인 순서가 어떻게 될까요 철거 방수 이후 공정 순서가 궁금합니다 젠다이는 언제 쌓는지도 궁금합니다
실력이 장난 아니시네요! 혹시 출장도 따로 다니시나요? 방수 공사 부탁드릴까해서요!
잘봤습니다
구독~
벽돌에 발르는거 미장시멘트 물에 푼거죠??초보라서요
풀 시청하고 나니 님의 작업하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이웃 맺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혹시 시멘트 벽돌 조적위에 고뫄스를 바르고 액체방수 미장을 하려하는데 접착 문제가 없을까요? 미장위에는 도막방수를 할예정인데 고뫄스가 남아서 액체방수전에 바르려 합니다.
고뫄스 위에는 접착이 잘 되지 않기때문에 최소한으로 발라주시는게 좋습니다.
고뫄스 꼭 바르시고 싶으시면 고뫄스위에 몰다인 작업을 따로 해주셔야 접착에 문제가 없습니다
떠발이, 세라픽스 타일 본드, 초강력 몰타르 접착제 칠 + 떠발이... 정보 감사합니다.
방수를 완료한 상태에서 물매(물경사)를 잡지 않은 경우, 시멘트 작업 후 방수를 추가로 하나요.
방수는 구배를 줄 필요 없어요
구배는 나중에
영상 잘보았습니다.
샤워부스를 만들려고 하는데
화장실이 너무 좁아서 타일이 깔려있는 베란다에 샤워실을 만드려고 합니다.
베란다에 샤워실을 만들 경우 바닥 타일을 뜨어내고 방수를 해야 할까요?
그냥 위에 한다면 어떤 절차로 하는 것이 안정할까요?
우선 베란다라면 벽보다 창이 더 많을텐데.....
베란다에 단열이 잘되있어야 할듯합니다.
여름엔 상관없을듯하나.. 겨울엔 타일 밑으로 들어간 물이 얼면서 부피가 팽창하여 타일을 들띄울 가능성이 큽니다.
위내용으 참고하시고.
베란다가 두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물을 쓰는 베란다와 물을 안쓰는 베란다...
물을 쓰는 베란다는 기본적으로 방수층이 있을것이고 그위에 그냥 바로 작업을 해도되지만
물을 안쓰는 베란다는 원가 절감등을 이유로 방수를 빼거나 기본만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는 타일을 다 철거후 방수부터 다시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DogGo_DIY답변 감사드립니다. 다행히 베란다 끝부분에 폭850mm X 깊이 1350mm의 공간이 있는데 그 부분은 창이 없고 벽으로 막혀있어서 베란다를 막는 벽체만 세우고 문을 만들면 샤워실 공간은 마련됩니다. 지은지 오래된 집이 아니라 기본 단열은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방수 문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어짜피 배관라인을 바닥으로 묻고 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타일을 철거하고 완전한 방수까지 해야 할것같네요..~~!! 이때 배관을 설치한 상태에서 방수를 한 번 해주고 배관을 묻어 굳힌 상태에서 또 한 번 방수를 해준후 타일을 시공하면 어떨까요?
어떻게 하시던 상관이 없을꺼 같구요
방수야 많이 하면할 수록 좋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론 과정 과정마다 하는것보단
한번에 어러번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르다 방수같은경우는 첫번재 방수때 미세균열이 잘 일어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미세균열을 2차방수때 매꿔주는것 같구요..
만약 1차방수때 미세균열있는상태에서 배관을 묻는다고 다른 흙이나 이런걸 덮어버리면
미세균열 사이로 2차방수액이 침투 못할 가능성이 있지않나 싶네요...
저 같은 경우는 마르다 1차 마르다 2차 고뫄스 3차 고뫄스 보호몰탈
이렇게 가려고 노력중이긴 하나... 현장상황이라는게 뜻데로 잘안되기 때문에...
최소한은 1차 마르다 2차 고뫄스 후 고뫄스 보호몰탈이 필수라고 봅니다...
모든일은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기때문에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DogGo_DIY 답변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수만 제대로 하재도 여러 날자를 보내야하겠네요?
마르다 평균8시간 베란다면 더걸릴듯합니다.
너무 가까이말고 쫌 멀리서 전기난로 켜놓으시면 될듯하구요
화제 조심하시고
고뫄스는 24시간 건조가 원칙이긴하나 빤짝이는 광택이 없어지면 거의 다말랐다고 보시면됩니다.
그 위에 고뫄스를 보호하기위한 몰탈로 얇게 미장해주시면 방수는 완료 됩니다.
다음주 쯤 더 자세히 설명된 방수영상 올리려고 준비중인데 일하느라 편집할 시간이 없네요 ㅠㅠ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1차방수와 2차방수는 각 어느정도 시간을 두고 하신건가요? 아님, 각각 다 마르고 난 후 작업하신건가요? 그리고, 2차방수후 물뿌려 확인하신뒤 물은 어떻게 제거하셨나요? 저도 셀프로 해보려구요. 영상 너무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너무 오래되서 시간을 기억할수 가 없네요 ㅠㅠ
이방수 영상보단 요번에 새로 올린 방수영상을 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
그 영상에는 어느정도 말리는게 좋을지까지 자세하게 설명 해놨습니다!
링크 남깁니다. [ ruclips.net/video/OCCis-hLxCM/видео.html ]
독고님 화장실 벽타일만 철거하고 바닥은 그냥 놔두고 방수 한다음에 타일 붙일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방수를 하시려면 바닥타일을 철거하셔야 해요...벽타일도 맨밑장은 철거해주셔야하구요...
아~따~ 시방 벌써부터 밑장빼기질이냐? ㅋㅋㅋㅋ
@@DogGo_DIY 방수를제대로 배우려면
수천만원 배상 치러봐야 합니다
농담이지만 하자를 모르고하는 얘기는 유지워에서
아이들과 해야
보통 윗집 화장실누수문제로 윗집 화장실 방수공사할때 업자가 아랫집에 공사 중 물 또 샐 수 있다고 공사전에 공지하나요?
아뇨....따로 공지하지는 않지요....
공사로 물 잡았다해도 잡고나서 일주일 이던 한달이던 물이 떨어지는 경우가 간~~혹있습니다.
어디 스며들어 고여있던물들이 빠지는 시간이 오래걸리는 현장도있었죠...
예를 들어 방바닥 움푹파인곳에 고인물이 보일러를 높이면서 증발해야 하지만
장판때문에 증발이 안되고 장판을 따라 한곳으로 모이면서 그 모인물이 밑으로 떨어지고
이런식으로 반복이 되기때문인듯합니다..
위 댓글의 상황은 100집 공사하면 1~2집 나올까 말까한 상황이긴 합니다...
가능성이 아주없진 않지요....
현장 조건과 바닥상태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신축 마이너스옵션 아파트이구요. 욕실 방수는 되어 있는데 잰다이를 샤워부스까지 확장해서 벽돌로 쌓으면 그 면은 다시 방수를 해야 할까요?
방수층 위에 젠다이를 쌓았다면 그냥 진행하셔도되지만
방수해 놓은것을 건드셨으면 최소한 건든 부분 부분방수라도 해주셔야 안전합니다.
@@DogGo_DIY 감사합니다.
굿~
감사합니다 더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1차방수 2차방수 3차 시간이어떻게되나요 ? 공부하구있습니다
꼼꼼하게 작업하시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찜찜한 것은 제일 하단에 잡석과 생모레를 깔고(물론 발로 여러번 밟으시면서 다져 주셨지만) 그 위에 바로 몰탈 방수를 했을때, 생모레의 특성상 꺼짐 현상이 추후 발생하여 방수층이 갈라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지금 경우는 잡석이 좀 섞여서 좀 덜할 수도 있지만, 가끔 누수가 되는 현장을 철거해 보면 아예 생모레를 전체적으로 두껍게 채워놓고 그 위에 몰탈 방수를 해놓은 곳도 있더라구요. 제 생각엔 제일 하단의 잡석과 섞인 모레에도 약간의 시멘트를 혼합해서 채워준다면 좀더 짱짱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남아있던 모레를 처리한다는 생각에 미처 침하까진 생각 못했네요..
지금 원본 다시 봐보니 몰탈 깔면서 대충 모레랑 섞기도 했고 다행이 소량이라 그리 큰문제는 없을꺼같아요.
다음 부터는 필히 신경써서 썪어 작업해야겠네요!
자갈이아니고 폐기물같은데요 만약 폐기물과 혼합하여 시공하였다면 이중배관 다시말해서 모래에서 빠져나가는 배수구를 안만들면 그집은 곰팡이 화장실
@@user-nm4lf5gv3u 이해가 안되는데요???
모래에 물을 빼기위해 배수구를 만들다뇨....
모래에 물이 묻었다면 방수층이 깨져서 방수층 밑에 모래에 물이 생겼다는건데...
그것 자체가 잘못아닌가요...
방수를급결제쓰셧나요?하루에2차까지. 거기에물까지부어놓으시네요
영상에 나온것처럼 일반 마르다 방수제 입니다~
하루먀에 시공된것 처럼 나온건 영상 편집입니다~~~
저 정도 크기에 화장실 전체를 급결로 시공시 방수하다 굳어버려요 ㅋㅋㅋㅋ
믿음이가는데, 남양주쪽도 방수공사 가능하신가요?
죄송합니다!
저긴 저희집이라 제가 그냥 직접한거에요~
하는방법을 알려드릴려고 영상을 찍어봤구요...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 겟습니다!
세라픽스 믿고 시공했다가는 세라픽스 물먹고 부풀러 올라서 타일 들뜹니다. 세라픽스는 그냥 일반 수성본드종류입니다. 수성본드 분류가 많지만, 크게 두가지로 나누면 포장 뜯어 바르고 나서 공기나 다른 요소에 의해 완전 경화(화학적 경화)가 일어나는 제품으로 경화후 물속에 던져놓아도 물이 전혀 먹지 않는것이 있고, 어떤건 속에 수분만 날려 경화되는 타입이 있습니다. 그 중간정도 되는것도 있죠. 세라픽스는 완전경화 후 물속에 넣어두면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풀어집니다. 즉 화학적 경화제품이 아니란겁니다.
세라픽스로 샤워부스 안에 시공하면 어떻게 될까요? 줄눈의 방수효과가 버텨줄땐 물이 안들어가죠. 근데 줄눈의 방수가 깨지고 물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점점 타일이 부풀어 올라요. 타일본드는 스크레치 헤라로 바르기 때문에 스크래치 형상마다 물이 고이게 됩니다. 타일과 벽면사이는 거의 밀폐형태라 일부는 증발하지만 대부분이 본드에 스며듭니다. 한번 스며들어 부풀어 오른 세라픽스는 다시 축소회복되지 않아요.
타일시공업자들이 간과하는게, 타일 보증기간 안에는 이런일이 거의 벌어지지 않는다는겁니다. 하지만 인테리어 한번하면 일반인들 10년 이상은 타일관리 안하죠. 길게는 3~40년까지도 옛날타일 그대로 씁니다. 시공업자들에게는 세라픽스가 신의한수겠지만, 집주인으로는 최악의 수인겁니다. 시공한지 3,4년되서 타일이 들뜨면 시공업체 찾아가는 사람 없죠. 그러니 시공업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서 세라픽스만 쓰는겁니다. 타일공사 보증기간 5년이상으로 잡혀있다면 세라픽스 쓰는 타일업자 없을겁니다. 뭣모르고 썼다가 몇번 as 불려나간 후부터는 세라픽스 안쓰겠죠.
세라픽스는 물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는 곳이라면 상당히 좋은 타일본드겠지만, 샤워부스, 혹은 샤워기가 달려있는 욕조 근처, 욕조 바로 윗쪽 등에는 세라픽스로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곳입니다. 어쨋거나 물이 직접 타일에 계속 닿거나 지속적으로 농도높은 수증기가 계속 닿는부분이라면 세라픽스 절대 피해야 합니다.
어쩔수 없이 세라픽스를 시공했다면 줄눈은 100% 방수줄눈을 써야 하며, 세라픽스로 인해 문제가 일어날 수 있음을 고객에게 분명히 고지해야 하고, 줄눈과 타일을 수시로 점검하여 타일+줄눈의 1차방수가 깨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을 알려줘야 합니다.
옛날 떠발이 공법이 타일깨짐의 우려가 있을지라도 내구성은 훨씬 좋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은 모르겠지만 오프라인 현장가면 대부분...아니 지금까지 제가 봐온 현장중에서는 화장실이건 뭐곤 본드하면 무조건 세라픽스를 쓰고 있는게 현실이기 때문에....
타일 상에 타일 사로 가서 만나는 업자분들 만나서 물어봐도 전혀 처음듣는 다는식으로 얘기들을 하시길래 이 댓글에 내용이 틀린줄 알고 한두분이 이런 말을 하셨을땐 그냥 그러러니 하고 넘겼었는데....
요즘 너무 많은곳에서 이런말을 해주시는걸 보고 혹시나 해서 유튜브를 검색했더니 타일쪽에서 유명하신 유튜버분들도 화장실에 쓰는 영상 올렸다가 많은 항의 댓글을 받고 잘못 된 방법이라고 사과까지 하시고 습기가 많은 곳에선 세라픽스를 안쓰시는 것 같더라구요...
이제부턴 돈이 조금 더 들어도 화장실쪽에 쓰는 본드를 바꾸려하는데 화장실에 적갑한본드 추천해주실 만한게 있으신가요???
전 아덱스로 갈아타려고 알아보는중인데....세라픽스랑 비교시 가격차이도 별로 안나고 요즘엔 아덱스 취급점이 많이서 구하기도 수월할 것 같더라구요...현재 제가 거래하고있는 곳에서도 판매하고...
아 그리고 혹시나 잘 못된 방법으로 시공하고 시공비 받았다고 욕하실분들이 계실까봐 미리 말씀 드리는데....
이 영상에 나온 화장실 저희집 화장실입니다.
제가 저희집 화장실 잘못 된 자제로 시공한거니 하자가 나도 제가 처리할껍니다....걱정 안하셔도 되요.
@@DogGo_DIY ^^ 맞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국민 타일본드가 세라픽스가 맞아요. 다만 세라픽스 사용하는 업자들도 그 문제점을 모른다는거죠.
세라픽스 굳혀놓고 물에 담궈놓아 보시면 왜 그런지 아실 수 있을거에요. 특히나 타일 덧방에는 세라픽스 거의 다 쓰죠. 그런데 제조사에서조차 이런 문제점에 대해 취급점뿐만 아니라 시공자나 소비자에게 바로 알려주지 않는다는거에요. 즉 판매하는 사람이나 공사하는 사람이나 인부나 소비자나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라는것.
심지어는 세라픽스 들뜸으로 문제제기를 해도 시공자는 몰라요. 와서봐도 모르는 사람도 있죠. 게다가 세라픽스 대체용으로 구해온 본드도 문제있는 경우가 있어요.
물에강한 본드를 찾으려면 타일본드 제조사가 기준한 완젼경화시간 경과시킨 후 물에 담궈 몇일 놔둬봐야 합니다. 그냥 그대로 굳어있어야 하죠.
컨텐츠에 세라픽스로 문제된 현장이나 세라픽스 물에 담그는 컨텐츠 한번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하네요. ^^
@블랙버드밀리터리 저도 잘 모르지만.. 압착시멘트 어떨까요?
@@hanslee9469 아니 그래서 어떤제품쓰라고 말이라도 해주던가 아니다만 말하지말고;;좀
@솔개의관리소 드라이픽스로 압착시공 하면 됩니다.
고뫄스abs문에 묻었을때 지우는법 있을까요?
안지워봐서 확실히는 모르겠으나...
고뫄스에 타르 성분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타르제거제가 성능을 발휘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혹시 시도해보시고 성공하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옹벽과 건물이 붙어 버릴땐 틈에 아스콘으로 발 라도 되나요
무슨 말씀이신지...모르겟네요 ㅠㅠ
3차방수는고뫄스로한다고하셨는데..고뫄스는고무성질이라타일작업시방해되지않을까요?방해된다면해결방법도혹시아시나요?
고뫄스위에 보호몰탈을 한번 해줘야합니다.
고뫄스는 아무런 힘이 없기때문에 타일 붙으러 화장실 들어가면서 밟는 순간 다 찢어져 버려요
바닥에 대충 몰탈 뿌려서 보호만 한다는 느낌으로 발라주시면됩니다
답글감사합니다.언제시간되실때.3차방수고뫄스이어서몰탈뿌려서타일붙이는작업까지시공작업하시는모습올려주세요.궁금해하시는분들많을것같아요.ㅋ
영상은 있는데....올릴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공개하기 싫어서가 아니고...구독자가 더 많아지면...올리려고 아껴두는 중이에요 ㅋㅋ
@@DogGo_DIY 그렇군요.독고다이님이하는모습..보고싶었는데, 아쉽지만 기달려야죵! 여하튼 독고다이님 영상잘~보고있습니다.설명도꼼꼼하게해주시고 ..구독자수많아지는그날까지화이팅!^^
레미탈에 방수액넣으면 방수안됩니다
그리고 확인하려면 물을 그득 담았어야죠
현 설비 전문가는 아니고 잡부입니다
설비 는 일순위 체력 이 우선이고 기술과
노하우 그다음 연장과 공구들입니다
설비일 할게 많고 잡일많습니다 지금하고 있는일기도 하지만 보는것만도 먼지와 체력이 후들들하게 보입니다 설비일 지저분하고 몸이 많이딥니다
구독과 영상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맞죠! 체력이 1순위죠!
시멘트 한포만 해도 40kg인데 화장실한칸만 시공해도 1~2포로 택도 없으니....
안쓰던 근육 쓰시는분들은 다음날 몸살로 눕기도 하시죠..ㅎㅎㅎ
고뫄스 방수 첨 들어 보네요.
네 바르면 고무처럼 변해버리는 방수제인데 방수쪽에선 제일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가격이 많이 비싸요...
@@DogGo_DIY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전에는 유성 이었는데
지금은 수성도 접착이 가능하도록 개선되긴 했네요
그러나 시멘트류를 부착하면 결국 떨어집니다
타일의경우 본드로 부착해야합니다
아니면 별도로 메쉬등을 이용하여 보강한후 가야합니다
쭈꾸미 잡을때 건축 잔해물 섞어서 그냥 하시는군요.
같은 내용의 댓글이 많네요...
다른댓글에 제가 답변하였는데
참고해서 읽어보시고 그래도 문제가 있다면
만약 정말 넣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제가 방법을 고치겠습니다.
무조건 건축 잔해물이고 해로운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같은 성질의 자체이고 그 폐자제가 버려진다한들 다시 재활용되서
부셔지고 갈려서 새제품의 원료가 되어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결국은 제가 넣는거나 새재품으로 다시만들어져서 넣어지나 같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넣으면 안되는 건축잔해물이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잔해물을 사용하면 안되는거라 생각하고요
예를들어 플라스틱이라던가 나무등 물이 닿으면 썩어서 문제가 되는 잔해물들...
목재류나 유기성 건축폐자재가 아니고 콘크리트 파쇄된 무기질 잔여물이면 저정도 깊이를 돋구어 넣고 레미탈과 방수 몰탈 두께가 어느정도 나오는 상태면 그닥 문제는 안되는 거 같은데요?
아휴.... 이런 걸 설명해줘야한다니... 수준에 맞춰 쉽게설명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시공법은 칼국수 반죽에 라면 부스러기 넣는꼴입니다. 칼국수나 라면이나 같은 밀가루니까 괜찮다? 그렇게해서 반죽해보십시요. 기밀성이 떨어져서 면이 끊어지고 깨집니다.
@@beta_of_beta_male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지만 이상황과는 다른 상황인듯 하네요
시멘트와 직접 배합해서 쓴것이 아니고 방수하기 수월 하게 끔 배관이 튀어나온 만큼 높이 맞출때 모래와 같이 잔석을 같이 넣어 시공했습니다.
잔석을 넣은게 시멘트 기밀성과 무관 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수할때비율좀알려주세요
철물점에서 파는 "마르다" 방수제 한통은 드럼통 하나 분량입니다.
세라픽스통엔 종이컵으로 반컵~한컵 정도의 분량만 넣어도 됩니다.
그럼 마르다 방수액은 준비가 된거구요.
레미탈 한포정도면 작은화장실은 두껍게 되고
평균화장실은 적당한 두께로 방수 되서 화장실이 작던 평균이던 한포를 넣는게 적당한것 같더라구요
레미탈 하나 분량이면 세라픽스통으로 1통반~ 2통 물이면 적당히 질척하게 방수제가 만들어집니다.
그걸 꼼꼼히 펴바르시면되요.
설비. 방수는. 물 안세고 물 안터지고 이게 답이고. 정석입니다
무엇을 섞는지 설명을해아
전 몰탈을 썪어씁니다
그냥 맨 시멘트 쓰셔도되요..
액체와 만나서 고체로 굳이는게 핵심입니다.
물을 바닥전체에 부어야하는거 아닌가요? ㅋ
물은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모입니다.
영상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부웠는데 상대적으로 낮은곳으로 모인거에요
조금 물양이 부족한감은 있지만 하수구 높이 이상으로 물이 고일경우 더이상 고이지 않고 하수구로 나가기 때문에 더많은 양을 부워도 결과는 같네요
아니 바닦 철거한 쓰레기를
그냥 같이 묻고있네요?
그래도 되는거임?
파쇠된 조각은 버리고
해야 하는거아님?
쓰레기라뇨...
플라스틱이나 나무등 이물질이 없는 작은 파쇄된 파쇄석만 넣었습니다
혹시나 파쇄석도 안된다 하실까봐 링크하나 남깁니다..
ruclips.net/video/7jo1QIFUuWE/видео.html
어짜피 사서 쓰는 파쇄석도 이런 건설현장에서 나온 큰 골재를
잘게 부시고 이물질 제거와 세척해서 다시 재활용 되는겁니다.
이물질만 안들어간다면 사용해도 됩니다.
이렇게 방수를 한다고요?레미탈에 완결?이렇게시공하시면 안됩니다
마르다 방수액 설명서에 시멘트 또는 몰탈과 섞어 사용하라 써있어서 시공한거에요....
[ coupa.ng/bXt9QZ ]
아무런 코멘트 없이 무조건 안되요라고만 하시지마시고
안되는 이유와 지금 하고 계시는 시공 방법까지 설명해 주시면 도움이 될거같네요
건축 전공자이고 실무를 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방수 이렇게 하시면 안되요ㅠ
이렇게한 액체방수는 위험하고 복불복입니다 그리고 담수는 하중이며 압을 가하기 위해서 가득 담아 두셔야 합니다
담수는 하루이틀 이상이며 최소 반 나절이상은 추전드려요^^ 그래도 영상은 잘 봤어요
그 하중압력 계산을 논하면..??
수영장 욕탕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고작 한평도 안되는 화장실에 오버하시는 듯 ㅎㅎ
설비는 물 안터지고 물 잘빠지는게 정석이구요. 방수는 물 안세는게 정석입니다
사장님. 저는. 인천연수구. 현대아파트. 사는 최영희임니다 욕실 공사를 하려고합니다 전화번호. 내보내주세요
깨진몰탈들 바딱에 묻는건 업계공식인가보네..,
깨진 몰탈 넣으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플라스틱이나 나무같이 썩는 것도 아니고 몰탈과 같은 좋류인데
@@DogGo_DIY 어떤분들은 깨진것들 같이넣어야 더 단단해진다고도 하지만 그게 맞는말이라면 처음 건설당시에 자갈이던 폐시멘트 조각이던 같이 넣는게 표준시공이 되겠죠. 일단 이점은 논외로 하더라도 깨진몰탈 함께쓰는게 모래가격 몇천원이나 될까싶은 비용 아낀다?는것과 폐기물 1마대 채 않되는거 줄이는정도 말고 이점이 있는지가 역으로 궁금하네요. 몰탈조각들 같이 묻으면 굳는시기가 다른이유로 이형질처럼 사이에 틈이 생길 가능성도 있고 난방바닥이라면 그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 모레층에 단순하게 묻는다고 해도 구지폐기물을 모래하고는 부피와 강도가 다른 이물질을 함께 묻는것이 천분에 일이던 백분에 일이던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안좋은 점만 있는거 같아서요. 다져진 모래바닦이라도 모레는 이 후 일정 기간동안 습도와 온도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모래사이 빈 공간이 사라질테고 그러므로 함께 섞여있는 폐몰탈조각들은 어느 쪽으로든 응력을 발생시킬수밖에 없겠죠. 여하튼 사소한걸로 천번에 한번일지 만번에 하나일지 모를 결함가능성이라는 부분과.
무엇보다 폐기물. 그렇습니다.
@@JeonSangkeun [ruclips.net/video/iLCeLiaJwmY/видео.html ]
LH에서 만든 아파트입니다....30년도 넘은 아파트에요
1~2세대도 아니고 한 단지에 1500세대정도 되는 아파트에요
다른방들은 뜯어보진않았지만.
안방 주방은 100% 보일러배관 밑에 몰탈조각들이 쫙 깔려있는걸로봐선 집 전체에 몰탈조각으로 이루워져있는 걸로 판단됩니다.
과연 이 세대만 이렇게 지었을까요???심지어 여긴 모래도 없습니다.
30년이 흐른시점에도 침하나 습기 단1도 없습니다
만약 저방법이 잘못된 방법이고 문제가 생길 확률이 있었다면
1500세대에서 엄청난 하자가 일어 나고 있겠죠..
결론은 30년이 지난 지금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해본 결과 깨진몰탈을 넣는다고 해서 하자가 더 생긴다는 의견은 동의할 수 없네요
@@DogGo_DIY원칙을 얘기하는데 다른곳도 다 이렇게 했는데 괘안터라라는 답변은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답변중에 확신이 아닌 그런것으로 압니다라는 답변도 믿음이 가진 않는 답변입니다. 각 재료들의 적정배합비율을 정확히 물어봐서 아시고 난후 확신의 찬 답변이 필요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