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맨손으로 잡는법 한쪽 손의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리며 반대손으로 뒤에서 날개나 몸통을 잡는다. 시력이 너무 좋은 탓인지 정면에서 빙글빙글 도는 손가락에 집중하느라 주변시야는 둔해지나봄 번외로 파리도 앉았을때 양손으로 박수치듯이 잡으면 쉽게 잡음 그리고 저 둘을 잡았으면 잠자리에게 파리를 먹여주고 돌려보내주자
옛날 어릴적에... 잠자리 잡아서 기쁜맘에 엄지 검지로 날개잡고 자랑하려고 뛰어가다가 돌뿌리에 걸려 넘어젔는데 ㅜ 손가락엔 잠자리 날개만 남아있구 몸체는 분리되어 땅에 뎅구르ㄹ ㅠ 잠깐 엄마한테 자랑만하구 놔줄라구했는데 그때 잠자리한테 미안해서 울어버리구... 이 영상보구 또 울적해지네 ㅠ ㅠ 그땐 정말 미안했어 잠자리야!!! ㅠ ㅠ
학교에서 채집이랍시고 잠자리채 사라고 시키고 잠자리 잡는 짓 좀 그만 시켜라 어릴 때 마구 잡으라는 허락인 줄 알고 잠자리 무진장 잡았다 지금도 가끔 애들이 잠자리채 들고 잠자리통에 잠자리 잡아 갖고 다닌다 학교에서 저런 유익동물 해치지 말라고 가르치진 못할 망정 마구 잡으라고 가르침 ; 잠자리 그만 잡아라
잠자리 절대 잡으면 안됨. 잠자리가 점점 사라져서 모기가 더 많아진 듯
오 잠자리 잡아다가 거미 밥주는데…;;
@@듣보잡-j1i모기로 대체 ㄱㄱ
@@규규-q3x 모기는 잡으면 죽자낰ㅋㅋㅋㅋ
그래서 이젠 잠자리 안주고 메뚜기 주고 있음
잠자리 지켜야함.
박쥐가 엄청나게 모기잡아 먹는 애들인데.. 많이 줄었죠.
꿀벌과 잠자리를 귀하게 여깁시다
세계를 지키는 일
무당벌레까지도
ㅇㅈ요~ 반대로 말벌은 노노 지금 말벌집에 BB탄 쏘는중 ㅋ
바퀴도
@@박재훈-d1h잠자리 말벌도 잘잡아먹음 근디 말벌집까지 쫓아갔다가 죽기도함
잠자리위에 군림할만한 곤충은 장수말벌과 사마귀 뿐
어렸을땐 가을하늘만 올려보면 잠자리가 바글바글 했었는데...
그쵸.. 옛날얘기네요..
ㄹㅇ 하교하고 집갈때 고추잠자리같이 뻘건잠자리 많았는데
ㄹㅇ 왕잠자리가 제비처럼 겁나 빠르게 날아다녔었죠. 크기도 컷고. 이제 그놈들이 안보이네요ㅜㅜ
농약이 문제지
니들이 너무 많이 잡아서 그래 ㅋㅋㅋ
개구리 ㅋㅋㅋㅋㅋ 입벌리고 손으로 허공 휘졌는게 귀엽네 ㅋㅋ
🐸 : 올챙이 시절 내 친구의 복수다!!
저거 멸종위기종이라는데 사람이랑 연관되지 않고 멸종위기인게 개웃긴부분
@@rocker_2 저넘은 황소개구리 잖아
@@슈가송 ㄴㄴ 뭐 금개구리였나 그거 였음
사냥 성공률이 너무 낮은 개구리ㅋ
어릴적 잠자리 잡았던거 회개합니다ㅠ
+ 제일 중요한게 안빠져서 쓰고 감.
곤충중에 유일하게 '예측비행'을 하는 곤충임. 먹이가 날아가거나 회피기동하는걸 공중에서 실시간으로 경로를 바꿔서 표적을 낚아챔.
잠자리 센세였네 더욱더 많은 모기를 먹어주세요
저희 외갓집은 엄청 산속에 있는데, 그곳은 잠자리가 어미어마하게 많습니다..
밖에서 낚시를 하거나 돗자리만 펴놓고 누워있어도 모기에 물린적이 거의 없습키다 ㅎㅎ
오호.. 역시 킹자리
진짜 잠자리 무리지어 있는곳에는 모기가 거의 없더라고요
와 신기하네요 ㅋ
고맙습니다... 잠자리 선생님...
정말 없습킵니까?
잠자리가 줄어 모기가 늘어납니다.
잠자리 보호 합시다. 곤충채집 하지 맙시다
맞말이긴 하지만, 우리가 잡는 잠자리에 비하면 정말 쓸모없는 걱정이긴 합니다..
잠자리는 도로와 냇가를 구분하지 못합니다
차에서 반사되는 빛을 냇가에 반사되는 물빛으로 착각한다네요
이때문에 잠자리들이 많이 죽는답니다....
여자친구가 자꾸 잠자리를 요구하는데요
겨울이라 잠자리를 찾아볼수가 없네요 ㅠ
농약 때문이지 요즘애들 잠자리 않잡는다 !
잠자리가 천사였네
장구벌레랑 모기까지 잡아 먹어준다니...
어릴때 그걸 알았어야하는데요... ㅠ
익충 잠자리 매년 여름 고맙읍니다...
개체수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옛날만큼 안보이네요
인간은 평생 잠자리에게 고마워해도 모자를 판인데, 잠자리 잡아다가 팔다리 뜯고 즐거워하는 인간들
듄에서 비행기가 괜히 잠자리 모양으로 한게 아니었어
잠자리 맨손으로 잡는법
한쪽 손의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리며 반대손으로 뒤에서 날개나 몸통을 잡는다.
시력이 너무 좋은 탓인지 정면에서 빙글빙글 도는 손가락에 집중하느라 주변시야는 둔해지나봄
번외로 파리도 앉았을때 양손으로 박수치듯이 잡으면 쉽게 잡음
그리고 저 둘을 잡았으면 잠자리에게 파리를 먹여주고 돌려보내주자
ㅎㅎㅎㅎ 전국적으로 잠자리잡는법은 비슷했나봅니다.
잠자리는 진짜 굉장한 생물이야
비행능력 개쩖 + 먹잇감 비행 경로 예측해서 잡아감 + 후각까지 갖추고 있어서 냄새로도 잡을수있음 + 고개 돌아가고 시력 개쩖
ㅋㅋㅋㅋㅋㅋ진짜 사기캐임
@@아힣헿+모기학살자칭호 패시브로 달고다님
ㄷㄷㄷㄷㄷ
왕잠자리는 크기로나 빛깔로나
잠자리중 제일멋짐!
몸이 무슨 판금갑옷을 입은 듯함
이정도면 잠자리도 국가보호해야함..
예전보다 안보이긴하죠.. ㅠ
알레스카나 케나다의 북극지역에 모기가 드럽게 많은 이유.. 잠자리가 살기 힘든 기후기 때문..
천적이 없거나 적어서.. 그럴듯하네요 ㄷㄷ
옛날 어릴적에... 잠자리 잡아서 기쁜맘에 엄지 검지로 날개잡고 자랑하려고 뛰어가다가 돌뿌리에 걸려 넘어젔는데 ㅜ 손가락엔 잠자리 날개만 남아있구 몸체는 분리되어 땅에 뎅구르ㄹ ㅠ
잠깐 엄마한테 자랑만하구 놔줄라구했는데 그때 잠자리한테 미안해서 울어버리구... 이 영상보구 또 울적해지네 ㅠ ㅠ 그땐 정말 미안했어 잠자리야!!! ㅠ ㅠ
저도 잠자리 잡아다 곤충채집통?에 넣었는데, 머리가 플라스틱 사이에 껴서 뚝 떨어진적이 있어요.. 엄마한테 빼달라함..
나 어릴때는 여름방학에 곤충잡아서 박제 시켜버리는 곤충채집 하는 숙제가 있었음
@@seveng3239 저두요! ㅎㅎ
ㅈㄴ 잔인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리 날개때지면 근육이랑 같이때져서 내장이보임
어릴 때 가을만 되면 서울에서도 잠자리 많이 보이지 않았나요? 요즘 가을에는 통 못본거같은데 어릴 때 시골을 자주 놀러가서 거기서 본 잠자리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어릴때는 진짜 많았지요.. 가을하늘에 빽빽하게 잠자리였는데 ㅠ
감사해요 잠자리씨
갓자리 셨네~~~~~
나초딩때 왕잠자리 잡으러 다녛는데 슷놈잡으면 묶어서 호박꽃으로 몸동칠하면 노랗게되는데 그놈을 실에묶어 오~다리 반복하며 돌리면 파르스름한 숫놈들이 곰배붙으러와 붙으면 잡고는 했는데 그때는그래도 잡은숫놈들 다방생해줳었는데 살던 동네에 어느정도되는 연못이 있어 잠자리와 지금보니 금개구리가 많았었는데 그때는 잡아도 다시 놔주고 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그당시엔 박쥐와땅강아지도 엄청 많앟던기억이납니다 박쥐는 밤길갈으면 얼굴에 부딪칠정도로많았는데~ㅜ ㅜ
저도 큰 산자락에서 자라서 이런저런 곤충, 동물들을 많이 보고 자랐네요. 가재도 많이잡고 패트병으로 통발만들어서 물고기도 잡고.. 지금은 잘 안보이는것 같더라구요..
잠자리는 원시적인 생물이라서 유일한 구조적 결함은 바로 비행시 움직이는 앞날개와 뒷날개가 서로 충돌한다는 점이죠.
정작, 그런 결함이 있음에도 비행능력이 현존하는 곤충중에서 최상위권...
남친이랑 많이 얘기해요..왜 서울엔 모기가 많을까 하면 잠자리가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하고..이젠 서울 경기권쪽 도시화가 된곳은 잠자리가 많지 않고 물웅덩이(썩은물, 하수구)가 많아서 그런지..모기가 득실거리는 것 같아요..
ㅠㅠ 잠자리등의 천적이 많이 사라진것도 사유가 되겠습니다. 하지먼 도시에 수 많은 건물들이 외부 환경에 구애 받지 않는 안락한 서식환경을 제공해줘서 라고도 하더라구요.
이제는 잠자리 보기도 어려워 짐
예전에는 산책로 뚝방에 나가면 엄청 흔하게 보였는데
잠자리 죽이지 마라..모기좀 없애자.
마지막 개구맄ㅋㅋㅋㅋㅋㅋㅋㅋ 왜캐 귀엽냨ㅋ
ㅎㅎㅎ
어떤 개구리는 멸종위기종이던데 그 이유가 사냥을 ㅈㄹ못해서라던데요ㅋ
@@user-p1658 ㅎㅎ 금개구리입니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봤었네요. 잠자리 잡아먹을라고 계속 시도하는데.. 계속 실패 ㅠ
그러고 보면 잠자리가 많았던 예전에는 모기물리는 일이 굉장히 적았던 것 같기도 하다.
잠자리가 모기잡아먹는다해서 그 이후로 한번도 잠자리를 잡아본적이없음 더군다나 잠자리 날개를잡으면 사람 온도에 날개화상입는다는 얘기를듣고 그냥 잠자리가 날면 익충이다하고 그냥 지나감~
어릴때.. 그걸 몰랐어요ㅠ
잠자리의 비행은 벌새와 함께 인간이 구사할 수 없는 비행실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잠자리는 곤충인데도 안징그럽고 귀여워 뭔가ㅎㅎ어릴때 잠자리 괴롭힌적 있었는데ㅠㅠ미안해 흑..
몇 안되는 사람들에게 험오감을 안주는 곤충중 하나래요~ 그래도 싫어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진짜 너무 징그러운데…..
시골에서 유독 잠자리가 많은곳은 모기가 별로없어요. 실제로 그곳에서 숙박해도 모기물리는일이 별로 없습니다
어디서 봣는데 잠자리 동체시력이 미친듯이 좋아서
시간이 멈춘듯이 살아간다고 본적잇음
오.. 수 많은 겹눈으로 인해 그럴수 있겠네요. 마치 무협지에서 고수가 순간을 여러번 쪼개서 무공을 구사하는것처럼^^;
갓자리 힘이 무쟈게 쎔 다리 힘 장난 아니더라 왠만한 건 다 듦
어릴때만해도 잠자리 많이 보였는데 요즘은 도심에선 잠자리 보기가 너무 어려운 거 같네요
그러게요.. ㅠ
어릴적엔 잠자리가많아서 검지손가락피고 하늘로 뻗으면 잠자리 한마리가 딱 앉았는데 요즘은 잘안보이네요ㅜㅜ
예전엔 늦은 여름엔 도심에서도 잠자리떼들이 수천마리씩 이동하는 걸 자주 봤는데 최근엔 통 못본거 같아요. 그래서 11월에도 그렇게 모기가 많은건지
그러게요.. 어릴때 뒷동산 올라가면 가을하늘이 잠자리로 꽉차있었는데요
사냥을 해서 먹고 살기위해 극한의 신체능력을 이끌어낸.경우 같네요. 호랑이과 애들처럼.
4개의 날개가 각자 움직이면서 전후좌우 어떤 방향으로도 날수 잇다는 잠자리. 예전 다큐 본 기억 나네.
넵 날아다니는 생물중에 탑티어
근데 잠자리가 여왕벌도 많이 잡아먹어서 문제임.
인간에게, 이로움을 주는 잠자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잠자리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시켜줬으면 합니다
가을에 잠자리가 많으면 다음해 모기가 확실히 없다.
곤충계의 F-15k ,모기 프레데터 그 밖에 곤충에 재앙 말벌과도 현피가 가능한 유일한 곤충..
영어 이름도 심상치 않은 드래곤 플라이..유충때부터 그리고 성충이 되어서도 진하게 느껴지는 사냥꾼의 냄새..
현재 잠자리 개체수는 너무 적어서 모기박멸은 택도 없음 잠자리 개체수가 줄어든 이유는 인간때문이며 모기에 시달리는건 인과응보
😢😢😢
끝에 개구리, 앞발 2개로 입을... ㅋㅋ
근데 잠자리가 눈이 좋다고요?
반짝이는 것만 보면 알 낳으려고 날아든다는데
그게 차 유리건뭐건... 난 오래 전에 그렇개 배웠음...
아 가을쯤에 비오고 나서 생긴 도로 위 물웅덩이에 알을 낳기도 하지요.. 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ㅠ
@@AmazingAnimalWorld567 썼다시피 오래 전에 책을 읽은 내용이라... ㅠㅠ
겹눈에 홀눈은 많은데 정작 반짝이는걸 보면 알 낳으려 한다고, 그다지 눈이 좋은 것 같지 않다고...
어쩌면 그때로부터 잠자리에 대한 연구가 더 있었을 지도 모르죠...
요새 잠자리가 많이 부족하던데
한동안은 잠자리를 양식해서 좀 뿌려야?
전세계적으로
ㅎㅎ 옛날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위험하거나 그러진 않을거에요
예전에 어릴때 시골에서 친구들이랑 잠자리가 모기도 먹을까? 하고 내기한적 있는데 ..하루종일 뛰어다녀서 모기 20마리 정도 잡고 잠자리 한마리 넣어놓았더니 10분도 안되어서 다 잡아먹더라고요 그뒤로 잠자리는 절대 안 잡았음
분명 잠자리 영상인데 개구리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ㅎㅎㅎ 나중에 사냥못해서(?) 멸종위기라는 금개구리 올려드릴게요
마지막 흑화된 개구리... 겨울잠 자면서 이불킥하고 있겠네...
잠자리 1마리를 죽일때마다 모기가 수백 수천마리가 늘어납니다. 거기에 잠자리 1마리를 죽일때마다 모기가 100배로 늘어나도 할말없는겁니다
킹갓 제너럴 드래곤 플라이에게 경례
잠자리가 많으면 더욱 많은 모기를 박멸해줄텐데.. 어렸을때 비하면 요새는 잘 안보이더라 ㅠ 꿀벌도 사라지고 있고.. 참 안타까움
😢😢😢
잠자리가 예전처럼 안보여서 모기가 많은건가...
암튼 먹이의 비행 경로를 예측해서 사냥 한다고 하더라고요.
옛날에 그 많던 잠자리 요즘 보기가 너무 힘드네.. 초등학생때 잠자리 가지고 머리 많이 날렸던 기억두 ㅋㅋ..
글게요, 울 뒷산에 올라가면 하늘 한가득 잠자리였는데요
마지막 개구리 ㅎㅎ 왜이리 귀여워 ㅎ
ㅎㅎㅎ 아까비개구리...
마지막 장면은 파브르 곤충기에서 재밌게 봤던 장면이네요
벌레따위가 드래곤이라는 칭호를 얻을라면 잠자리정도는 되어야지...
ㅎㅎㅎㅎ 그러네요
잠자리가 이렇게 착한 곤충인줄도 모르고.. 어릴때 배드민턴 채로 날아다니는 잠자리들 채로 휘둘러서 학살하고 놀았는데 흑.. 미안해 잠자리야 ㅠㅜ
😢😢😢
이제라도 반성했으니 이제부턴 잘 대해주세요
잠자리 한마리가 평생 몇천마리의 모기를 먹는다합니다..잠자리를 한마리 죽이는순간 몇천마리의 모기들이 살아남..
그 테라포마스인가 뭐시기 애니있는데 잠자리캐릭있나? 걔 쌤
내가 좋아하는 이로운 곤충 no5
군대있을때 날개잡고 패대기 많이 쳤지.. 그나저나 이 채널 쇼츠가 너무 재밌네요
와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까 요새 잠자리가 잘 안보이네요 어렸을땐 많았었는데 다 어디간거야ㅠ
😢😢😢
작년에 잠자리를 본 기억이 없다.어떤기관이 변종모기를 개발해서 퍼트리고있다던데 설마 그거땜에 사라진건 아니겠지..
잠자리많은곳가면 모기가없음 진짜한번 수두록빽빽한곳갔는데 누워서자도 모기하나안물림
헬기를 만들게 된 계기도 잠자리 비행을 본따서 만들었다고 하던데.. 곤충중에 호버링을 하다니 ㅎㅎ 비행의 신
잠자리 , 장어,,,,
-> 모기 먹는 천사.
잠자리는 이래나 저래나 좋은거네요!
개구리 반응속도 실화임 ?ㅋㅋ
잠자리는 예측비행으로 미리 경로 파악해서 잡아먹음
대단한듯요
잠자리는 고대부터 그 형태가 작아지기만 했을뿐 동일한 생김새로 미스터리종이라고합니다
의외로 구형(?) 곤충이죠😁😁
오 잠자리 사서 방에 두마리정도 풀어놨더니 바퀴벌레고 모기고 뭐 다 사라지네요
😱😱😱
진짜 필요한 곤충
아니 잠자리가 모기를 저렇게 잘잡는다는데 군대훈련병때 태어나서 첨보는 잠자리 군단을 봤는데 보초설때 모기 겁나게 뜯김...... 더먹어줘 ㅠㅠ
잠자리가 많이 줄어서.. ㅠㅠ
요즘 잠자리 보기힘들다 알을 물에 낳야하는데 반짝이는 차가 물인줄 알고 차에다 알을...여름에 차가 장난아님
여름 가을철에 비오고 나서 생긴 작은 웅덩이에 알을 낳더라구요.. 불쌍 ㅠ
초딩때는 엄청많이 보였는데 요즘엔 보기도 힘드네
고마워요 잠자리맨 😊
😁😁😁😁
킹자리님 경의를 표시합니다. 앞으로도 좆기좀 많이 해치워 주세요.
잠자리 유충은 올챙이를 잡아먹고 올챙이가 커서 개구리가 되면 잠자리를 잡아먹음
초3때 잠자리가 모기 먹는다는 말 듣고 집이 잠자리 2마리 풀었는데 엄마한테 엄청 혼났었는데 ㅋㅋㅋ😅😅
ㅎㅎㅎㅎ 저도 집에 풀어봤는데 다시 잡는데 고생했었어요
@@AmazingAnimalWorld567 ㅋㅋㅋㅋ
학교교육으로 잠자리가 얼마나 이로운지 알려야합니다
모기킬러 맞습니다. 어리때 시골에서 감나무 가지에 앉아서 모기를 뜻어먹고 있는걸 본후로 잠자리를 잡지 않았어요
예전에는..잠자리가 하늘을 수 놓았었는데
요즘엔 별로 안보여...
학교에서 채집이랍시고 잠자리채 사라고 시키고 잠자리 잡는 짓 좀 그만 시켜라 어릴 때 마구 잡으라는 허락인 줄 알고 잠자리 무진장 잡았다 지금도 가끔 애들이 잠자리채 들고 잠자리통에 잠자리 잡아 갖고 다닌다 학교에서 저런 유익동물 해치지 말라고 가르치진 못할 망정 마구 잡으라고 가르침 ; 잠자리 그만 잡아라
비행능력....벌새가 우위일까요? 잠자리가 우위일까요?
능력 자체만 보자면 벌새가 우위일듯합니다. 다만 여기서 효율 부분이 들어간다면 곤충인 잠자리가 나는 효율은 더 뛰어날듯하구요😁
옛날 친구중에 잠자리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가 있었는데...점심시간에 애들 반찬 다뺏어 먹고, 매점가서도 돈 한푼없이 친구들 사먹는거 다 뺏어먹고.. 운동회나 수학여행 가면 앞에 나가서 엄청 웃기고ㅋㅋ잘놀고
뭐하고 있으려나 그립다. 잠자리~
가을에 수유리 빨랫골에 바글바글 했제 지금은 잠자리가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음
저 어릴때 동네 뒷산 공원에 가면 진짜 온 하늘이 잠자리였었는데요.. 지금은 보기 힘드네요 ㅠ
잠자리야 고마워
앞으로도 장구벌래와 모기 많이 먹어줘
제발~
여동생이 자꾸만 잠자리를 요구합니다.
어른들과 함께 있을때는 착한 동생인척 하다가
단 둘이 있을때를 노려
저에게 잠자리를 요구합니다.
곤충채칩 숙제는 스스로 할것이지
왜 저에게 시키는지....
😱😱😱😱
잠자리 잡지마라 모기 많아진다던 아저씨의 말 안 들어서 여름마다 뜯기나 싶음...
시골여름에 해뜨고 잠자리 날아 오르면 모기가 싸악 사라짐 ㅋㅋ😊
옛날에는 가을만 되면 잠자리 많았는데 요즘에는 다 없어짐
우리집 근처 수호하던 잠자리들..
집 주변 거미줄에 던져서 거미가 먹방하는 거 봤었는데
내가 모기에 물리는 이유는 이것 때문이였어ㅠㅠ
미안해 잠자리,,
어릴적에는 진짜 많이 보였는데 요즘은 멸종됐나? 싶을 수준으로 안 보임...
잠자리 덕분에 우리 잠자리가 편안합니다
잠자리만큼은 많이 날아다니던 말던 신경 안쓰이는 곤충임 오히려 많이 날아다니는거 보는게 더 좋을때도 있음 ㅋㅋ
놀라운 사실은 모기가 많을 여름엔 잠자리는 거의 없고 모기가 사라질즈음 초가을에 나타난다는거지
여름에 집에다 잠자리 키워서 모기를 잡는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대 저택 아니면.. 힘들듯요 ㅎㅎ
역시 잠자리 대박이군~!!!
그쵸 몇안되는 인간에게 혐오감을 주지않는 곤충이랍니다.
잠자리 어릴땐 많았는데... 공원 벤치에서 쉬다보면 어깨나 팔위에 잠자리 툭 앉아서 쉬다가 갔었음 요즘엔 없네...매미만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