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유학을 하고 사회 경험을 해 본 한국인이 바라보는 태국은 일반 여행객들이 다니면서 보는 것과는 질이 많이 틀립니다. 이미 방스 채널에서 그런 부분들이 많이 보여집니다. 컨텐츠 내용에 대해서 특별히 고민하시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그냥 본인의 소소한 일상도 우리는 나름 특별하고 충분히 잼있습니다. 로컬 보여줄려고 너무 외진 곳만 안 가시면 됩니다. 가끔씩 걱정도 되니깐요. ㅎ 오히려 분주하고 친근한 방콕이 잼있기도 하고 여행 때 도움도 됩니다. 가끔씩 특별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장소는 보나스 개념으로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콕이 메인이 되시면 좋겠고 태국에 거주하시니깐 시간이 되신다면 방콕 다음으로 많이 들 가고 싶어 하는 푸켓, 파타야, 치앙마이, 크라비 이런 곳도 여행 삼아 가주시면 저희야 너무 감사드릴 것도 같습니다. 태국이 워낙 넓고 숨견진 명소들이 많으니 , , ㅎ 더운 곳에서 늘 건강 하시고 모기 조심하시구요.
저도 어쩌다보니 태국에서 28년째 살고 있습니다. 젊을때 태국을 떠날려고 고민하고 주저주저 하다가 지금까자 살고 있습니다. 저는 태국에서 나름 성공한 삶이고 부족한것이 없습니다만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방스님은 아직 많이 젊습니다. 아직도 안늦었습니다. 더 넓은곳으로 가시는걸 권유합니다
ㅎㅎ 방스님, 역마살이 낀 팔자 맞네여^^~태국에서의 평생의 삶..정확히 2000년도부터 매년 휴가를 태국에서 보냈으며 2천몇년도쯤에는 회사일로 몇년을 태국에서 근무했던 사람으로써 제 생각으론 태국인들이 외국인들을 바라보는 인식은 잠시의 여행객 혹은 은퇴한 노후를 저렴하면서도 즐겁게 보낼려는 외국인쯤으로 생각하기에 본질적으로 그들의 커뮤니티에 녹아들기가 무척이나 어려운 나라가 태국이 아닌지여? 그러다보니 10년 혹은 20년을 그곳 태국에서 정착하려 애쓰며 사는 교민들도 그토록 긴 시간을 그들과 함께 살며 그들 처럼 동화 될려해도 결국은 까오리 일수밖에 없는 현타를 항상 느끼실테구여ㅠㅠ이래서 타국에서 특히 태국에서의 삶이 결코 녹녹치 않다는뜻의 말씀, 맞죠?^^~
저도 태국인들 미소가 참 이쁜건 같아요 솔직히 그 미소속에의미는저는알수없어요 하지만 다른사람들에게 항상미소를 잊지않는 태국인들이 대단한건같아요 이런말이있잖아요 사람들마다 가면을쓰고있다고 저도 가면을쓰고살고 그 가면 제 자신을 잊고살고도있고 맘 아프다 ㅠㅠ 미소도 문화가 모르겠다 ㅋ근데 진짜 태국인들 이해할수없는부분은 어른들하고 말하는데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말하고 다리꼬고 있고 처음에 헐~~~ 태국인들도 어른들에게 예의바른나라 라고들어는데 저 자세는 뭐지하고 생각했어요 우리나라에서 어른들앞에서 저런행동했으면 아마 바로 예의없다고 한방먹었을건데 생각 ㅋㅋ그건도 그나라문화가 생각해요ㅋ 우리나라도 미소가 이뽀요 하지만 가끔 욱하죠 ㅋㅋ
공감이 많이 가는 영상이네요~ 저도 태국을 처음 방문시, 그 미소가 좋아서, 그들과 대화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태국어 공부도 하고, 여행올때마다 못하는 태국어 써가며 다녔는데, 대화를 하다보니, 그 미소속에 숨겨진 의미가 참 많다는걸 깨닫고는 합니다. 현재 저는 빠뚜남근처로 여행을 왔어요~😮 빠뚜남으로 온 이유는 방스님의 빠뚜남영상 때문이죠~^^ 어제 도착해서, 일주일동안 잘 놀다 가겠습니다!
Bro, I now live in Thailand since last year. I’m Korean American at age 45 moving to Thailand for new opportunities. I do have my new business here so I understand our situation is different. But I do encourage you to do whatever you feel that you need to do. You should go to Russia and you are still very very young. I’m sure you can make more money doing RUclips there. I learned a lot about Thailand culture from your RUclips and it helped me a lot. Thank you
저도 지도 보는거 좋아하고 여행 좋아해서 처음 해주셨던 말에 공감이가네요!! 저 역시 여행도 조금 다녀보고, 외국분들과 짧게나마 일해보고 타국에서 짧은 기간 살았었는데 제가 생각하던 것들과 많이 다르더라구요. 좋은 사람 나쁜 사람(심지어 한국 교민분들도) 만나보고 그 과정에서 놀라고 실망할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른 문화의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배우면서 저를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 혹시 다른 국가에서 살았더라면" "아니면 다른 도시에서 살았더라면" "과연 내가 했던 것이 최선의 선택이었나?" 이런 생각도 해보고 가끔은 후회가 들기도 했어서.... 정말 공감됩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마 그 때 제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가지 않은 길은 누구나 궁금한 것처럼.... 방스님도 혹시 그런 느낌이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타국살이 쉽지 않은데 타국에서 학교 다니시고 적응하시고 다양한 언어를 잘 하게 되신것만으로도 이미 대단하세요. 아마 그런 결단력과 의지가 있다면 추후에 다른 인생의 선택들도 현명하게 내리시고 어떤 일이든지 멋지게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젊으시니까 나중엔 혹시 다른 국가 전문가나 여행관련 일을 하게 되실수도 ㅎㅎ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차분하면서 고집도 있고 멘탈이 강한것 같아요.본인이 하고싶은대로 밀고 나가는게 대단한것 같습니다..유투버들중에 그런분들이 많은듯..ㅎㅎ식상운과 비겁이 강하실듯.. 미소의 나라 태국도 정말 수많은 댓글처럼 여행갔을때와 생활은 큰차이가 잇을거 같구요.. 가끔 일하면서 만나면 답답할때가 많죠.. 보수적이고 강약약강에 갑을관계도 엄청 심하고 일하면서 만나보면 100년전 우리나라 사회같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태국에서 유학을 하고 사회 경험을 해 본 한국인이 바라보는 태국은 일반 여행객들이 다니면서 보는 것과는 질이 많이 틀립니다. 이미 방스 채널에서 그런 부분들이 많이 보여집니다. 컨텐츠 내용에 대해서 특별히 고민하시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그냥 본인의 소소한 일상도 우리는 나름 특별하고 충분히 잼있습니다. 로컬 보여줄려고 너무 외진 곳만 안 가시면 됩니다. 가끔씩 걱정도 되니깐요. ㅎ 오히려 분주하고 친근한 방콕이 잼있기도 하고 여행 때 도움도 됩니다. 가끔씩 특별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장소는 보나스 개념으로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콕이 메인이 되시면 좋겠고 태국에 거주하시니깐 시간이 되신다면 방콕 다음으로 많이 들 가고 싶어 하는 푸켓, 파타야, 치앙마이, 크라비 이런 곳도 여행 삼아 가주시면 저희야 너무 감사드릴 것도 같습니다. 태국이 워낙 넓고 숨견진 명소들이 많으니 , , ㅎ 더운 곳에서 늘 건강 하시고 모기 조심하시구요.
태국 요새 엄청 덥더라구요 한국에 돌아오니 날씨가 살만하네요.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차분한 마음을 만들어주시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참 똑똑한 청년이네요
저두 한국인으로서 볼때마다 참 대단한 마인드 이시네요
이번주 토요일6/10 태국가는데 일요일날
맥주한잔 했으면해요
이틀날 파타야 일정이있는데 그날방콕
야시장에서 뵈는것도 좋고요
제가 넘버원으로 생각하는 태국 유튜버이세요.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역시 셔츠는 파란색이군요. 태국 저도 잠깐 살아봤지만 ....살아본 나라 중에서는 확실히 대체할 수 없는 매력이 있는게 분명합니다. 언능 10만 100만 갑시다.
방스님~ 가끔씩 끼워넣기로 태국 돌아가는 뉴스를 방스님 해설을 곁들이면 좋은 콘텐츠가 추가될 것 같아요...7월에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어쩌다보니 태국에서 28년째 살고 있습니다. 젊을때 태국을 떠날려고 고민하고 주저주저 하다가 지금까자 살고 있습니다. 저는 태국에서 나름 성공한 삶이고 부족한것이 없습니다만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방스님은 아직 많이 젊습니다. 아직도 안늦었습니다. 더 넓은곳으로 가시는걸 권유합니다
28년째 사시고 부족한것이 없지만, 더 넓은곳으로 가라는 말씀이 궁금즘을 자아내네요. 어떤점 때문에 그러실까요?
태국이 여행을 오면 좋은거 같습니다.그런데 태국에서오래 살아보니까 '양파 같다' 는.. 그런거 같습니다.
뭐가 있는거 같은데, 까면 또그거 또 까면 또 그거 ... 그런거죠...
아직 안늦으셨으니 더 넓은곳으로 가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방스님은 그런능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쓰고싶은 글이네요. 아직 젊습니다. 어떤 선택이든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도 정말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매년 비자를 받아야한다는점 외국인이 사업하려면 제한이 많고 세금도 엄청 내야한다는점 외국인을 호구로 안다는점 등등 까면깔수록 정말 한숨만나오고 정내미떨어지네요 …..
@@치치둥이맘 다른건 모르겠는데 한국에 거주중인 외국인들도 매년 비자는 갱신하는데요... 이건 어쩔수없는듯... 아쉬우면 귀화 해야져
ㅎㅎ 방스님, 역마살이 낀 팔자 맞네여^^~태국에서의 평생의 삶..정확히 2000년도부터 매년 휴가를 태국에서 보냈으며 2천몇년도쯤에는 회사일로 몇년을 태국에서 근무했던 사람으로써 제 생각으론 태국인들이 외국인들을 바라보는 인식은 잠시의 여행객 혹은 은퇴한 노후를 저렴하면서도 즐겁게 보낼려는 외국인쯤으로 생각하기에 본질적으로 그들의 커뮤니티에 녹아들기가 무척이나 어려운 나라가 태국이 아닌지여? 그러다보니 10년 혹은 20년을 그곳 태국에서 정착하려 애쓰며 사는 교민들도 그토록 긴 시간을 그들과 함께 살며 그들 처럼 동화 될려해도 결국은 까오리 일수밖에 없는 현타를 항상 느끼실테구여ㅠㅠ이래서 타국에서 특히 태국에서의 삶이 결코 녹녹치 않다는뜻의 말씀, 맞죠?^^~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타국에서 혼자 생활하면서 가장 서러울 때가 몸이 아플 때더라고요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태국 생활을 한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태국 유튜버분들 중에 가장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시는거 같아요^^
맞아요 !!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건 불행이죠~~ 방스님 말씀 완전공감
방스님의 인생의 선택은 태국이었고 ,,후회없으심 된거죠!!
나쁘지않은 선택이었다는것만두
괜찮은 인생인듯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방스님!!
살면서 해보고 싶은것 하나조차 못하고 떠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면에서 방스님은 만족할만한 삶인것 같네요.
전에도 언급하셨지만 많은 것을 함유하고 있는 그 태국인들의 미소의 뜻과 그 많은 뜻을 어떻게/어떤 상황을 통해 알게되셨는지 이야기를 자세히 풀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방스님의 이번 영상은 특별히 더 반갑습니다.
예전에 1000개정도의 방스님 영상을 보고 싶다고 댓글을 남긴 적이 있는데
그럴 가능성을 확인한 영상이라서요.
태국에 대해 깊이 있는 일상적 문화를 한국인의 입장에서 담백하게 풀어내는 영상
독보적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전생에 태국인 이였을수도.
등려군이 치앙마이에서 급사했습니다.
원인은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여튼 태국인 여자중에 등려군 모창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냥 똑같아요.발성도 똑같구요..걍~~등려군 환생같아요.얼굴도 비슷하고.
중국 방송에서 자주 봤네요.
혹시 조상중에??
본인에겐 북미도 잘 어울립니다. 성격과 성향이 그래보이고 영어도 능통하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네요. 세상은 정말 넓고 할 일도 많습니다. Best of Luck~~ 😊🤞🌈
저도 태국인들 미소가 참 이쁜건 같아요 솔직히 그 미소속에의미는저는알수없어요 하지만 다른사람들에게 항상미소를 잊지않는 태국인들이 대단한건같아요 이런말이있잖아요 사람들마다 가면을쓰고있다고 저도 가면을쓰고살고 그 가면 제 자신을 잊고살고도있고 맘 아프다 ㅠㅠ 미소도 문화가 모르겠다 ㅋ근데 진짜 태국인들 이해할수없는부분은 어른들하고 말하는데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말하고 다리꼬고 있고 처음에 헐~~~ 태국인들도 어른들에게 예의바른나라 라고들어는데 저 자세는 뭐지하고 생각했어요 우리나라에서 어른들앞에서 저런행동했으면 아마 바로 예의없다고 한방먹었을건데 생각 ㅋㅋ그건도 그나라문화가 생각해요ㅋ 우리나라도 미소가 이뽀요 하지만 가끔 욱하죠 ㅋㅋ
항상 너무 멋지십니다 방스님!!!!!!! 방콕 가면 꼭 한 번 뵙고 싶어요
공감이 많이 가는 영상이네요~
저도 태국을 처음 방문시, 그 미소가 좋아서, 그들과 대화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태국어 공부도 하고, 여행올때마다 못하는 태국어 써가며 다녔는데, 대화를 하다보니, 그 미소속에 숨겨진 의미가 참 많다는걸 깨닫고는 합니다. 현재 저는 빠뚜남근처로 여행을 왔어요~😮 빠뚜남으로 온 이유는 방스님의 빠뚜남영상 때문이죠~^^ 어제 도착해서, 일주일동안 잘 놀다 가겠습니다!
방스님의 미소가 태국의 대표 미소입니다.
제 입장에선 방스님의
지금의 선택이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저도 태국에 살고싶다는 생각만으로 국제학교 교사로 3년 근무했어요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왔답니다 공감가는 이야기들이네요 한번쯤은 살겠지만 다시 살러가고싶진 않아요 태국은 여전히 제마음의 고향이지만요ㅋ
ㄹㅇ 놀러가는거하고 사는거하고는 차원이다름, 특히 동남아는 날씨기후 때문에 적응하기 힘들고, 냄새나고, 위생도 더럽고 ㄹㅇ
저도 방콕 내 국제학교 취업에 관심이
있는대, 무조건 교사자격증이
필수로 있어야 하나요~~? 저는 예체능 (체육) 쪽입니다 ㅎㅎ
1995년도에 태국땅 첨밝아보고 ..
프랑스파리에서도 6개월정도 거주도 해보았지만.. 지금까지도 저는 태국이 좋습니다 ~ 방스님 모습을 보면 20대의 저의 모습을 보는거 같습니다^^
항상 즐청하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길요^^
말씀을 참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항상 볼때마다 느껴요
태국참 좋은 나라에요
가신거 잘하신거같아요 박수쳐드릴께요
Bro,
I now live in Thailand since last year. I’m Korean American at age 45 moving to Thailand for new opportunities. I do have my new business here so I understand our situation is different. But I do encourage you to do whatever you feel that you need to do. You should go to Russia and you are still very very young. I’m sure you can make more money doing RUclips there.
I learned a lot about Thailand culture from your RUclips and it helped me a lot. Thank you
주위에 태국에서 몇년씩 살아본 사람들은 다시 돌아가서 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직 태국에 못가보고 방스님 방송만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저도 지도 보는거 좋아하고 여행 좋아해서 처음 해주셨던 말에 공감이가네요!! 저 역시 여행도 조금 다녀보고, 외국분들과 짧게나마 일해보고 타국에서 짧은 기간 살았었는데 제가 생각하던 것들과 많이 다르더라구요. 좋은 사람 나쁜 사람(심지어 한국 교민분들도) 만나보고 그 과정에서 놀라고 실망할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른 문화의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배우면서 저를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 혹시 다른 국가에서 살았더라면" "아니면 다른 도시에서 살았더라면" "과연 내가 했던 것이 최선의 선택이었나?" 이런 생각도 해보고 가끔은 후회가 들기도 했어서.... 정말 공감됩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아마 그 때 제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가지 않은 길은 누구나 궁금한 것처럼.... 방스님도 혹시 그런 느낌이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타국살이 쉽지 않은데 타국에서 학교 다니시고 적응하시고 다양한 언어를 잘 하게 되신것만으로도 이미 대단하세요. 아마 그런 결단력과 의지가 있다면 추후에 다른 인생의 선택들도 현명하게 내리시고 어떤 일이든지 멋지게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젊으시니까 나중엔 혹시 다른 국가 전문가나 여행관련 일을 하게 되실수도 ㅎㅎ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저는 겁이 많은 사람이라 아무리 태국이 좋다고 해도 이런 결정 내리기 쉽지 않을거 같은데 방스님은 용기와 결단력이 남다르신 분인거 같아요.. 저도 태국에서 살아보고 싶은데 과연 이룰수 있을까요.. 이루고 싶네요..
태국 살기힘듭니다
1년중 10달이 덥고요 극악의 빈부격차로인해 외국인이 태국에서 사업적으로 성장가능성이 거의 0퍼센트에 가깝습니다 의료인프라도 약해요
태국은 중산층이 거의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접으세요 돈없으면 사람취급못받음
가서 죽을때까지 살고 싶은게 아닙니다.. 그냥 몇년 이렇게 살아보고 싶은거죠... 제가 마음 둘수 있는 곳은 어디까지나 한국입니다. 태국은 그저 해외문화에 관심 많은 저에게 가장 걸림돌이 적은 곳이라고 생각해서 유난히 호감도가 높을 뿐입니다.
@@ladevotee5214 한달살기 하세요 유튜브에 많아요 저비용으로 쉬고 오기좋습니다
항상 끝까지 보게되네요. ^^* 감사해요~
완젼 공감합니다 태국 6년차 살고 있는데 그 미소뒤에 음흉함을 알고 나선 정내미뚝 떨어짐 차마 이말은 못하시고 돌려서 말하시는거 같아요 ~ 한마디로 가식덩어리죠 앞에선 절대 말못하고 뒤에서만 수근거리는 ㅠㅠ 😭
그건 한국도 똑같은데
@@jomatja 더 더 심해요 ㅠㅠ 전 여자 입니다 여자 친구들에 한국인 이라고 더 잘해주면서 다가오고 결국 뒤통수 치는 수법이 비슷해요
@@치치둥이맘 태국에서 뭐하면서 살아요?
@@jomatja 학원사업이요
@@치치둥이맘 오호 무슨 학원해요? 나도 태국살고싶당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여행중 안전과 건강유의 하세요 .
응원합니다
어느나라 에 가시든 잘 하실꺼예요 영어도 잘하시니 다른 나라 여행도 기대합니다(여행 유투버) 🎉🎉🎉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우연히 한편을 보게 되었는데 구독과 좋아요 는 기본이고 계속 다른 편을 보게 되네요 생각해 봤는데 단순 태국 채널이 아닌 뭔가 철학이 있어서 좋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원하는 바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미소 때문에 태국이 좋았는데 오늘 말씀해주신 부정적인 미소가 무슨의미일까요? 태국의 미소에 대해 집중분석 해주시면 태국을 이해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것 같아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
차분하면서 고집도 있고 멘탈이 강한것 같아요.본인이 하고싶은대로 밀고 나가는게 대단한것 같습니다..유투버들중에 그런분들이 많은듯..ㅎㅎ식상운과 비겁이 강하실듯.. 미소의 나라 태국도 정말 수많은 댓글처럼 여행갔을때와 생활은 큰차이가 잇을거 같구요.. 가끔 일하면서 만나면 답답할때가 많죠.. 보수적이고 강약약강에 갑을관계도 엄청 심하고 일하면서 만나보면 100년전 우리나라 사회같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일하다 보니 태국 친구들이 많이 생겼고, 태국어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여행하면서 저도 태국에 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ㅠㅠ 다시 가고싶네요...
무역쪽 일하고 있습니다!
@@user-jm3xe9me9v 저는 이번에 3개월 살라보니 더 살고 싶어졌어요 ㅜ ㅋㅋ
@@user-jm3xe9me9v 어떤 부분이 그런가요? 조언해주세요!!
후진국을왜가냐
선진국가서살지
@@호사가현실주의자 사람마다 그 나라에 느끼는 매력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말하는건가요?
태국관련 정보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되고 공부도 되는것 같아요~ 또 좋은 영상 올려 주세요!~
젊을땐 앞뒤 안재고 달리는게 최선입니다.
젊음이 부럽습니다.
방스님 응원해요!! 하는 일 다 잘되시길..🙏
너무나 차분하고 차분한 어조로 상세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는일 전부다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방스님 말대로 실패한거 아니에요. 도전 자체를 안하는게 실패입니다. 응원해요!
매번 여러가지 좋은 영상들 보면서 태국에 더 많이 알수 있게 되어 정말 재미있고 좋습니다. 힘내시고요 태국에서 잘 정착 하셔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정말 잘 봤어요!! 방스님 영상보고 너무 태국을 가고 싶어서 이번주 목요일부터 태국어학원을 다니게 되었어요! 꼭 열심히해서 태국을 더 가까이 보고싶어요❤
유학이라는 큰 도전을 하셨고 잘 이루어내신 방스님 멋지십니다.
방스님 태국언어 수준만봐도👍👍떠날수가 없죠 ㅋㅋ품격과 인격 좋은 방스님 재밋는영상 앞으로도 쭈욱 부탁해요~!!사람들 모습만봐도 참 재밋는 나라 태국~~~
한국어 잘하는 태국인 태국말 잘하는 한국인은 있어도 태국 명문대를 나와서 정석으로 태국을 익힌 한국인은 거이 없다고 봅니다
본인만의 무기가 있으니 이제 코로나도 끝났고 좋은기회가 올거라고 봅니다 !
여행 유투버 어떨까요 ?영어 잘하시니까
방스님의 개성이 있으니까 좋아요
참..말씀 잘하셔 ~~^^
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집니다.
동감하는 부분이 굉장히 많네요..세계 여러 나라를 더녀봐도 태국처럼 떠나기 싫은 국가는 없었습니다.
그나저나 말씀 너무나 잘하시네요
방스님은 늘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아요!!
이런 영상이 더 좋을때가 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이번에 태국에 가는데 꼭 한번 뵙고 이야기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그 미소 알죠^^ 앞과 뒤가 다르다해야하나 속마음 표시를 잘 안한다?해야하나? 근데 한국사람들의 무례함, 오지랖에 질리다보니 ,,, 오히려 앞과 뒤가 다르다 해도 앞에서만이라도 예의있는게 낫기도 하더라구요 ^^
공감요 오지랍 우악스러움 훅들어오기 무례보다 거리감 좋아하면 낫기도함
@@holidaysummer9256 맞아요 길가다 툭툭 치고 가도 사과 한마디 없는 국민성 ㅠㅠ 되려 태국 에서 지낼땐 편합니다 서로 조심조심 ㅠㅠ
진솔한 얘기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방스님 용기가 참 대단하세요 그만큼 능력과 운도 따라주니 잘 되고 계신것 같아요. 언제나 잘 보고 있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개인적인 이야기나 태국에 대한 정보 몇가지 주제로 QnA 영상도 너무 좋습니다. 화이팅😊
방스님의 진솔한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방스님의 태국 생활을 응원할게요 🙇♀️
저도 삼수로 대학교를 들어가서 현재 다니는 중이라 그런지 방스님의 결정이 더 대단해 보입니다. 이런 말들은 확실히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말 할 수 없는 것들인데 이러한 방스님의 소중한 시선을 공유해줘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솔직한 이야기 너무 공감 갑니다. 사실 태국으로 진지하게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입장에서 항상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꼼꼼하고 진실한방스님 선택도 행복을 누리는것도 오로지 본인의 몫이죠
잘해오신듯해요❤
아주 공감합니다. 저두 비슷한 선택을 해서 태국에 살았었는데....지나간 시간들을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늘 응원합니다.힘내세요
호주 워홀이랑 세계여행 얘기도 더 해주시면 재밌을것같아요!❤
😊😊넘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시간이없어도 볼수 있는기대감이 저를심쿵심쿵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태국어가 어렵다고 하던데요
대단하십니다
태국보단 미국캐나다에서 자리잡는거도 방법일겁니다
Very expensive and racist peoples in USA . Not for me sorry.
와..... 대충 나이를 짐작해보아도 엄청난 동안이시내요 ㅋㅋ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다음주 치앙마이랑 방콕 방문 예정인데 우연히 방쓰님 보게되면 제가 커피 한 잔 쏠께요~!
화이팅~~!!
오랜기간 봐왔는데 유튜브 플러스, 사업적으로 연결시킬 컨설팅 아이템(현지 법인 or 사업체 설립방법 or 무역)을 찾으셔야 합니다. 경험이 좀 필요하시겠지만 잘되실꺼에요
저도 그 마인드로 와서 유학중인데 졸업후가 걱정입니다 😂
태국에서 회사생활중인데 오게된 계기나 지금 느끼는점이나 여러모로 공감하고 갑니다 :) 저도 이렇게 온 이상 태국에 뼈를 묻을 생각인데 참 생각이 많네요 영상 요즘 열심히 보고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전생에태국인이엇네요
마이크하나 장착하시면 영상 퀄리틔가 너무 좋을것같아요!
여행과 직접 사는것은 완전히 틀린것 같아요
기후 음식 언어 문화등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무엇인가 동기 부여가 있어야 될것 같아요
삶에 대한 태도가 참 멋진 분이시네요^^
행복하세요~~~~😊
그래도 동남아시아국가중에서는 태국만한 나라가 없죠 - 태국 3년차 거주
최선의 선택은 아니였지만 방스님의 선택에 저 포함 많은 분들에게 태국이란 나라를 사랑하게 하는데 큰 도움을 주신것은 맞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오래오래 해 주세요. 😊
저도 여행으로 다녀봄으로써 태국취업에대해 알아보고있었는데 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취업에대해 더 알아보고 공부해봐야할것같습니다 .
정말 대단 하신것 같아요!!
저도 태국의 미소에 큰 감명을 받았는데 ㅎㅎㅎ 현실적인 이야기들 감사합니다.
태국의 미소가 어떤 의미일까요?
여행에서는 평화스럽고 좋아보였는데..
현실은 뭐... 어디나 똑같지ㅜ않을까 싶어요
언제 사람의 삶이 그저 평탄하고 평화스러웠을때가 있었나요... 매시간 투쟁의 역사겠좨
감사히 잘 봤습니다.
미국에서 딸과 손녀 둘이 한국에 나와서 두달 동안 꼼짝도 못했는데 좋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인 선택에 진심으로 도전하는 모습 멋지세요!
확실히 타국에 진출?하려면 큰 용기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런 것들을 결심하기까지도 많은 고민과 생각이 있었을텐데 그때의 고민과 생각들이 지금의 방스님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태국가서 사람들이 참 친절하다 생각했는데, 느끼신 미소의 여러 의미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 몇일 뒤에 다시 와서 댓글 쫙 읽어봐야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가끔 놀러 가는 태국이랑 현지에서 오랜 생활하는 거 차이 많이 나겠죠?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요즘 방스님 방송 잘보고 있어요 ㅋㅋ 재밌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저는 방콕에서 파타야찍고 꼬란섬찍고 칸타랄락 찍고 우본랏차타니 와있어요 😊
태국 유투버중 젤 공감이가요... 행복하세요
태국..너무 좋아하는데 많이 배우겠습니다 ~
저도 작년에 방콕 와서 무작정 콘도 1년 계약하고,한국 왔다 갔다 하면서 살고 있어요.다음달 다른 동네 살아 볼려고,콘도 보러 다니고
있어요.방스님의 유튜브가 많이 도움 되고,위로 됩니다.감사 드려요~🤗🤗
믿고보는 방스님~~~굿굿 ㅋㅋㅋ
생각을 행동으로 바꾸는 자만이..
그 생각을 현실로 쟁취할수 있다.
방스 형림~며칠전 공항에서 인사드렸던 사람입니다 ㅋㅋㅋ방스님의 네이티브 수준의 태국어+ 진지한 삶의 철학은 큰 무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콕 놀러온지 2일째입니다. 지금 사는곳은 호주이고... 학교는 미국에서 다녔죠. 방스님 예길들으니... 가진 역마살이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이렇게 외국생활하게 된것이 역마살 때문이었거든요. 방콕 여행정보 보러왔다가 재미있는 내용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일단.음식이 너무 맛있음 다른거 다떠나서 우리나라랑 비슷하면서 색달르고 맛있어서 반은 먹고 들어간듯 ㅋ
저는 태국녀와 결혼했고 한국에서 살고있습니다
제가 죽으면 태국보내준다고 했어요
저는 한국이 좋습니다 😅
태국 45일 살아봤는데 무척 힘들었어용 😊😂😂😂
태국사람이 한국말을 왜이렇게 잘합니까ㅋ
저도 초등학생 시절에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지리였고, 세계지도 보며 수도 외우는걸 좋아했었는데, 방스님도 그러셨군요ㅎㅎ
옌타포가 태국삶의 지분이 5.55555% 정도되나요??
자기가 하고 싶은일 하고 너무 멋있어여😊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