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 들으면서 나오는 흉가 폐가 어딜까.. 늘 궁금했었는데, 오늘 얘기에 나오는 곳은 저도 지나다니면서 봤던 곳이네요.(왠지 모를 친밀감) 주변은 딴 건물들은 영업 중이고 이곳만 사용 안하는게 이상해서 차타고 지날 때마다 귀신 나올 것 같다 했는데 진짜 귀신을 보셨다니 신기해요 ㅎㅎ
군산 여행이 제일 기억에 남았었거든요 주택들 보면 일본 가옥 느낌들 나길래 알아보니 일제시대 때 군수품 나르던 곳이라길래 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6.25때도 그런일 있었다고 하니 안타깝네요ㅡ그래도 군산 여행은 또 가고싶어집니다 물론 당일치기로(자기엔 너무 무서워요;;) 빵집도 맛있던데~ 이성당 명란바게트 완전 맛있었어요+_+ 자꾸 생각나는 맛~!!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말에 전혀 두서가 없고 무얼 얘기해야 하는지 나름대로 요약해서 이야기 해야하는데 그런 노력이 전혀 보이지 않음. 분명 두려운 경험인건 알지만, 누군가에게 전달할 때 꼭 그 당시 느꼈던 급박한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기 보단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만큼 차분히 정리해서 다시 얘기하는 법을 배우셔야할 듯
댓글 보니까 왜 돌비님이 방송 하실때 항상 먼가 피곤하신 말투로 댓글에 과도한 비방 그런것들 자제해달라고 하시는지 알겠네요 거슬리면 안들으면 되지않나요?? 메로나님이 전문 방송인도 아니시고 사투리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비난을 하는지 모르겠네요…어떤사람은 미취학아동말투라고 까지 하시는데…본인들은 얼마나 바른말 고운말 쓰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용기내서 시참 참가하시는 분들께 이상한???트집은 좀…..
맞아요 이 분이 비속어를 버릇처럼 쓰신것도 아니고 지적이 좀 많네요 본인은 지적글 하나만 쓴거겠지만 여러명이 모이면 그런 지적 댓글이 수십개가 넘어갑니다 보기 안좋아요 30분 넘게 본인 이야기 떠드는게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ㅠㅠ 본인 목소리,이야기가 유튜브에 올라오니 당연히 긴장도 하셨겠죠 제보자분 너무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cherrysoda923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가 붙으면 '저'가 아니라 ‘제’가 됩니다. 그래서 '저가' 라는 표현 보다는 '제가' 라는 표현이 맞는 말입니다. 이라고 합니다. 저가, 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인 조사의 표현 과 사용방법 부터 잘못된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귀신을 목격 했던 수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모음 아래 링크 클릭!
ruclips.net/p/PLvjagzFLlq9GxwV10bDnPHConj5gTpesn&si=zmHlpaj1YV6e9vze
이모가 집안일하려고 숨바꼭질하자고 속이고 일부러안찾고 청소하신듯ㅋㅋㅋㅋㅋ 어린사촌동생이랑 놀아줄때 체력딸리면 병원놀이하자그러고 언니 죽었어 하고 그냥 누워있으면 애가 살려보겠다고 혼자 소꿉간호세트가져와서 혼자진료하고 수술하고함ㅋㅋㅋㅋㅋ
오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여
여기서는 가사일 돌보아 주시던 이모님입니다.
언니죽었어ㅋㅋㅋㅋ
이거다
돌비 들으면서 나오는 흉가 폐가 어딜까.. 늘 궁금했었는데, 오늘 얘기에 나오는 곳은 저도 지나다니면서 봤던 곳이네요.(왠지 모를 친밀감)
주변은 딴 건물들은 영업 중이고 이곳만 사용 안하는게 이상해서 차타고 지날 때마다 귀신 나올 것 같다 했는데 진짜 귀신을 보셨다니 신기해요 ㅎㅎ
저기20년은 넘엇을겁니다
어디에요!!!!!
주소좀 알수있을까요?
저 여기 어딘지 압니다. 저희시골쪽이여서.. 금강 하구둑 근처에 있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근입니다.
@@YU-C.H서천에서 군산하구둑 건너기 바로 전이요 ㅎ 영업하다 폐업한 건 아니고 애초에 짓다 만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6살 때도 있었으니까 정말 20년 넘었겠네요
저가 -> 제가 인데 울 고향에서도 저가 쓰긴 하는데 나이 많으시거나 어릴때부터 운동하신 분들이 많이 씁니다. 요새는 시골이라도 잘 안 써요. 쓰는 분들 소수임.
10:53 아..아들이 아닌데 오반…
진지하게 듣다가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습관이겠죠. 걍 사연이나 들으면서 즐깁시다😊
제가. 저가 이거 고치시는게 좋아요
저도 ㅋㅋ 부모님때문에 저가 쓰는게 일상이었는데
회사 면접때부터 입사하고 부서 선배들한테
수도없이 지적 받다보니 고쳐졌네요
근데 제가 직접 들어보니 ㅋㅋ 지적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도 본인 사연 다시듣고 거울치료 되실듯 하네요 ㅋㅋ
저가랑 전화오셨어요 이런거
제가ㅡ즈가ㅡ저가
집안부모님들이 쓰시면 자동으로 배웁니다 살갑고 좋네요
예전 충청도 사투리 쓰는애가 있어서 충청도 어디사냐 물어보니 영등포 산데요 부모님 고향이 어디냐고 다시 물어보니 두분다 서산였다능 ㅋㅋㅋ
ㅋㅋㅋㅋ영등포에서 빵 터짐요.
서산이즐거워?
ㅎㅎㅎㅎ
4~5살 아이가 집안에서 두시간동안 안보이는데 가사도우미는 청소를 하고 엄마는 동생을 데리고 외출을 할수 있나..?
ㅋㅋㅋ 너무 길긴 한데 부모들도 숨바꼭질 하다가 몰래 집 치우고 해요
아마 장롱 같은데 숨었다가 낮잠 자나보다 했을듯
가사 도우미는 애를 돌보는게 일이 아니라, 가사를 하는게 일이니까..ㅋㅋ 그리고 옛날에는 지금처럼 끼고 안 살았음. 어디서 잘 놀고 있겠지하지
가사도우미가 애를 보면 집안일은 누가 하겠어요.
가족이 7이면 밥만 차려도 하루종일이겠어요.
사연자는 숨바꼭질로 기억하겠지만 사실 일하기위해 아이들이 가만히 있게하는 꾀를 낸걸로 생각됩니다.
와중에 조용한데 숨어 가만히 있다보니 잠이 든거구요.
가능
큰그림 일수도..ㅎㅎㅎ
엄청 집중해서 들었어요~~
전주사람이라 군산 자주 가니까 어디인지 알것 같아요.
담에 또 듣고싶어요 메로나님~☆☆
화양면 장산로1040번길 11
회사생활 아침에 처지는데 돌비님 덕분에 시작하면서 힘내요😊
이번 편은 두서도 없고... 여러가지로 집중 안되고 흘려듣다 꺼버림!
와 ㅈㄴ 신박하다. 소금안뿌리고 찜질사우나 소금방을 가다니... 대단한데
잘들을게요❤
두서없이 말씀하셔도 생각나는대로 해주신거라 그런지, 진짜 옆자리서 친구가 들려주는 느낌입니다! 넘 잼나게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돌모닝입니다~~~여러분❤❤❤
챔피언스리그 끝나고 씻고나서 호다닥 달려왔습니다~
저가.. 뭐나.. 독특하시네요ㅋㅋ
생각보다 '제가' 가 아니라 '저가' 라고 쓰는 분들 많더라구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저와 제를 구분 못함.
@@gjjp 그냥 사투리인겁니다
저가 쓰는 사람 못배운 사람 티나요ㅋㅋ
진짜 저가 저가 말끝마다 저러는 사람 꽤 많이 보는데 정말 못배운티 납니다ㅜ
귀신 봐서 소금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ㅋㅋㅋ
기여워요 ㅋㅋ
맞아요 그 부분 너무 기여웠어요>< 기여웡~
돌비님 항상 건강하시고 영상더 자주 올려주세요! 아프시면 안되요ㅋㅋ
있는 그대로.
친구에게 얘기하듯.
잘 들었어요~
메로나님 디게 착할것같은 느낌 ^^
메로나님 너무 귀여워요
웃으면서 들었어용
잘듣겠습니다
요즘 밤에 못들어서 아침방송이 기다려집니다
대박대박대박 감사이듣습니다 수고많으세요 승승장구하세요 👍
잘 들었습니다
정리가 잘 안된 느낌이라 아쉽네요. 기억을 정리해보고 응했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돌비님
이분 이야기 너무 잘해주시네..홀린듯이 들었네요
하... 저가 너무 신경쓰여 ... 😢 심지어 많이 말하셔서 ㅎ... 나만 신경쓰나 했는데 다른분들도 많이 신경쓰시네요 ㅎ...
저도 님 너무 신경쓰여 ...😢
그게 뭐나~하는거 귀엽ㅋㅋㅋㅋ
잘들을께요 돌비님두요^^
굿모닝입니다 😮😊
오공이형 그림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들었어요!!
메로나님 얘기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메로나 먹고싶네요
귀족님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서촌 -> 서천이요 오타가있네요! :) 오늘 이야기도 잘 듣고가요!!
오예 출근길 돌비🎉
10:49 돌비님이 제일 웃김 ㅋㅋㅋㅋ
아.. 아들이 아닌데 오반...
2분만에 '저,저는' 을 4번넘게 씀.
정신없다..듣다가 껐다..저가 저가..
진짜 너무 정신없어..인물, 시점, 장소가 계속 바뀌네
(4살때 얘기했다가 -> 초딩 -> 체육관-> 오공 -> 오반 -> 폐가(사람 계속 바뀜) -> 누나 -> 조카 -> 할머니)
오공이형 나오자마자 썸넬 바뀌는거
왤케 귀엽쥐ㅎㅎ😊
실감나게 잘들엇읍니다고마워요메로나님
지금 25살인데 어릴때 인터넷이 없었다고? 부터 말이 안되는디
22살이고 4-5살때면 2003년 2004년 일텐데 인터넷이 없었나요?
고생하셨어요 잘들었어요
저가 100번 뭐지 200번 잘들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영이 맗아서 보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더군요~
저가,저는,저..ㅋㅋ 군생활때 고생좀 했겠네~ 2분만에 '저'관련 단어 4번이상 쓴것같은데?
오 우리동네 ~😮 반갑네요ㅎㅎ 항상 지나다니면서 왜 저상태로 두나 생각했지만...서천 살아보니 그럴만도~
오디에용
대체 저기가 어디임 ㅋㅋ
제가 서천 사는데...
군산까지 동백대교만 넘으면 바로...
가는길에 모텔, 폐모텔들 있는데...😮
군산에 놀러가게 되면 이 이야기를 회상하겠습니다. 오늘도 일용한 공포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멘
아...근데 계속 저가저가 ....
메로나 님이 4~5살 때 쯤이면 2000년대 초반이였을테니 인터넷 있었습니다... 그 당시 온라인게임도 하고 그랬는데요 . 메로나님 이 몰랐다고 없던게 아닙니다 ㅎ 90년대 후반부터 피시방이 생겼고 98~99년부터 인터넷 보급이 시작됐습니다
주사남(주4일근무)오늘 만나면 헤어지네요
3일동안 생방 없으면 맘이 너무 허전해요
메로나님 잘들었습니다~
돌비 애청자인데 같은 군산 사람이라 더 반갑네요!
군산 살아서 더 무섭게 느껴지네요,,,잘 들었어요ㅎㅎ
저가 개거슬리네..
저도 전주 사람이라서 위치가 대충 특정되네요.. 옆동네사람의 공포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사연 아주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이야기가 끝맺음이없이 연달아 말씀하셔서 상황이해가 쉽지가 않네요..
말속도 빠르신건 0.75배속으로 해서 괜찮은데...
일단열심히 들었습니다
저가 재밌게 봤습니다
제가제가제가제가제가제가
메로나님 너무 재밌게 잘 들었어요~ 군산의 아픈 역사가 새삼 느껴지네요~ 새로운 집에서는 별일없이 행복하세요~
돌비님, 수고많으세요. ^^
행복가득한 하루되시고,
메로나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๑´ლ`๑)
대화가 집중이 안됨 ㅠ
오늘 저가 잘들었습니다
누나랑 20살 차이나는게 제일 무섭네;
군산 여행이 제일 기억에 남았었거든요 주택들 보면 일본 가옥 느낌들 나길래 알아보니 일제시대 때 군수품 나르던 곳이라길래 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6.25때도 그런일 있었다고 하니 안타깝네요ㅡ그래도 군산 여행은 또 가고싶어집니다 물론 당일치기로(자기엔 너무 무서워요;;) 빵집도 맛있던데~ 이성당 명란바게트 완전 맛있었어요+_+ 자꾸 생각나는 맛~!!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몇해전 군산대 주변 굴이 발견되어 조사한다고 신문기사에 난적이 있네요. 굴이 한두군데가 아니더군요
오늘도 레전드 이야기 😂❤❤❤
잘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가(X)->제가(O)
어 여기 화양 모텔단지? 인데 매일 출퇴근길에 있어서 지나갈때 항상 봅니다..;;;
괜히 mbc 심야괴담회가 작가 쓰는게 아니다. 진짜 너무 횡설수설 내러티브도 별로고 알아들으려고 최선을 다했는데도 그다지 무섭지도 않았다.
오늘도 업로드 감사합니다
메로나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진짜 ㅠㅠ
그 폐모텔 근처에 사는데 . . . 일부러도 그 모텔 안보고 지나쳐 가려고 합니다. 저녁에 지나가다보면 오싹오싹 왜 저렇게 계속 방치하나 싶어요. 한 20년은 넘은듯 한데 . . .
말을 정말 잘하시네요
저가...
청소하면서 듣다가 무서운 그림 나와서 놀랬어요 요즘 그림 퀄이 장난 아니네용
괜히 메로나가 아니군 말이 가벼움 ㅋㅋ
서천..;; 시골길 좁은도로가 바로옆ㅎ잘들었습니다~~^^
화양면 장산로1040번길 11
24:03 풀브레이크 밟으심 어떡해요ㅋㅋ
오공이형 피콜로티 입혀놨엌ㅋㅋㅋㅋㅋㅋ 디테일 최고 😂😂😂
군산이다!!!
저도 군산 사람이요ㅎ
강아지들이 정말 신기한게.'. 귀신을 무조건 보는게 맞는거같아요
저도 어릴때 봤던 귀신을 그당시에 키우던 강아지가 막 짖어서 쫓아 내줬었거든요 ㅠㅠ
저가저가저가저가
신기한이야기 넘잘들었어요
ㄷ
오공이 형 옷이…ㅋㅋㅋㅋㅋㅋ😂
말에 전혀 두서가 없고 무얼 얘기해야 하는지 나름대로 요약해서 이야기 해야하는데 그런 노력이 전혀 보이지 않음. 분명 두려운 경험인건 알지만, 누군가에게 전달할 때 꼭 그 당시 느꼈던 급박한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기 보단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만큼 차분히 정리해서 다시 얘기하는 법을 배우셔야할 듯
댓글 보니까 왜 돌비님이 방송 하실때 항상 먼가 피곤하신 말투로 댓글에 과도한 비방 그런것들 자제해달라고 하시는지 알겠네요 거슬리면 안들으면 되지않나요?? 메로나님이 전문 방송인도 아니시고 사투리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비난을 하는지 모르겠네요…어떤사람은 미취학아동말투라고 까지 하시는데…본인들은 얼마나 바른말 고운말 쓰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용기내서 시참 참가하시는 분들께 이상한???트집은 좀…..
😅
맞아요 이 분이 비속어를 버릇처럼 쓰신것도 아니고 지적이 좀 많네요
본인은 지적글 하나만 쓴거겠지만 여러명이 모이면 그런 지적 댓글이 수십개가 넘어갑니다 보기 안좋아요
30분 넘게 본인 이야기 떠드는게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ㅠㅠ 본인 목소리,이야기가 유튜브에 올라오니 당연히 긴장도 하셨겠죠 제보자분 너무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저가 저가 저가 저가 쓰는 사람들 다 반기들고 일어나는중 ㅋㅋㅋ 아님 친구들인가? 저가 쓴다고 하는 댓글마다 달려와서 공격중 평생 저가 저가 하면서 사셔들 ㅠㅠ
오우 군산 반갑다아~~
이야기 감사합니다.
메로나님 말투잼미니 말투 ㅜㅜ....
흉가..폐가..제발 가지마ㅜㅜ
코요테가 부릅니다 넌센스 (Nonsense)
맞습니다ㅡ.ㅡ어르신들 말씀 들어야합니다^^;;
저가... 제가 아니고 저가는 뭐여
사투리인 것 같아요!
@@cherrysoda923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가 붙으면 '저'가 아니라 ‘제’가 됩니다. 그래서 '저가' 라는 표현 보다는 '제가' 라는 표현이 맞는 말입니다. 이라고 합니다.
저가, 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인 조사의 표현 과 사용방법 부터 잘못된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귀여워푸 캬 ㄹㅇ요
저는 제가
저가가 자꾸 신경쓰이네 ㅠ
저가라고 하니 어색함에 집중이 끊김ㅋㅋ
@@고양이38 니가뭔데 보라마라야 저가가 사투리냐 잘못된 표현이지 니도 평소에 저가저가 거리는가봄ㅋ응 못해ㅋ
맞아 저게 사투리냐 잘못된 표현이지 맞는말만 하셨네 진짜 저가 보호충들 그만 좀 해라
돌비님 메로나님 잘 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