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분들은 항상 괴롭겠어요 다양한 이유로 죽은 귀신의 모습을 보게 되니까 저는 영안은 아니지만 20살때까지 귀문이 열렸는지 많은 귀신을 봤거든요 무섭게 생기지 않았지만 뭔가 다 저마다 이유가 있는것 같은 행동들과 차림새로 저에게 다가오기도 하고 보여졌는데 첫번째 사연 귀신처럼 저에게 그런말이라도 해줬으면 저도 라히님처럼이라도 챙겨줬을텐데 아쉬움도 남네요
잘못알고계세요..제가 올초 이 라디오 를알고 하루 4-5편씩 보다보니 현재2년전 영상까지 주행중인대요 영안 좀 트이신분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제가 생각나는 대표적인 분들은 산이님이나 혼파님이나 최근에 무당이 되신분이나 어벤져스 친구3분들등 놓친분들이 있어도 많게는 20여분채 안되지 않을까요? 그분들의 업데이트 영상이 쌓일뿐 2년간 수많은 영상에서 영안트인분들의 사연은 중복인원 말고는 많다고 못느끼네요. 한번 보고 느낀 참여한 분들 말고 항상 살아오면서 영안을 느끼는 기준으로 답해드립니다.
저도 일반인인데 영안은 아닌데 가끔 예지몽이나 이상한꿈을 많이 꾸는데 한번은 칭구랑 대구에 한 숙박업소에서 동시에 같은꿈(가위)꾼적있었어요 아뭔가 숙소들어갈때 방이랑 느낌이 좀 이상하고 화장실에 느낌이 이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친구도 평소에 그런거 잘안느끼는데 이상한꿈꾸지않았냐고 했는데 똑같은꿈궜었음 누가 화장실로 들어가는꿈... 그래서 일반인도 무당아니라도 느끼긴하나봐요 ㅋㅋ 얼마전에 거기가 생각나서 해당 숙박업소 리뷰보니깐 숙소가 무섭다고하는 댓글이있더라구요 ㄷㄷ 무샤웠었음
20년전에 우울증 한침 심할때 새벽마다 한강에 가서 물 보다 오고 그랬던 생각나네요. 비 오는 날에도 가서 보고.. 거의 살다시피 했던거 같아요. 마음의 위안을 많이 찾았던 공간이네요.. 마음의 병이 있을때 물가를 많이 찾는다곤 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면 겁이 없어서;;; 중학교땐 가출해서 빈건물에 가서 혼자 자기도 하고 ㅋㅋㅋ 애들이 귀신 보면 어쩌냐고 할때, 일단 보면 아구지 한대 갈기고 생각해본다고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겁 없었는데;; 처자식 생기니 겁이 많아지더군요. 모든게 겁나요. 옛날엔 내 가게 앞에서 노숙자들 술먹고 깽판치면 아주 개난리를 쳐서 가게 주변에 그런 사람들 싹 사라졌는데 ㅋ; 이제는 그냥 보복 당할까 무서워서 모른체 합니다. ㅠㅠ 건강검진도 엄청 자주 하고^^; 이젠 그러고 사네요.ㅎㅎ;;
![어느 시골 마을에서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TOP10 [무서운이야기 모음집][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bsQx7ff0Kvg/mqdefault.jpg)
다양한 사람들의 소름 끼치는 귀신 목격담
아래 링크 클릭 후! 하루 종일 정주행 하기!
ruclips.net/p/PLvjagzFLlq9GxwV10bDnPHConj5gTpesn&si=6Vtr6PQUWKNvYz8T
역시 출근길엔 돌비 공포 라디오 👍🏻
돌비님 라히님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맞어여! 예전에 한강에서 물귀신 봤는데 사람들이 잘 안믿어줌...도시에 그런게 어딧냐고 하면서..하😨
그게 거북이대가리임
거북이 ㅋㅋ
밤에 한강 청계천 매일 나가서 운동하는데 시들무 들으면서 무서워요 물쪽은 쳐다도 안보고 걷고 있긴한데 너무 오싹하네요 수살귀.. 이름도 무서움ㅠ
도와주신 분, 윗대 윗대 윗대로 거슬러 가면 집안 할머니 맞으실 거에요. 불사할머니라고,자손 지켜주려 오신 할머니 같네요.
한강에 밤에 가면 진짜 음산함.. 주변이 아무리 오색조명이 밝아도 시커먼게 뭔가 쌔하고 기분 안좋음
옛날에 사람 너무많이죽은탓도있을듯ㅠ거진다 ㅈㅅ 이라..
새가슴들 ㅋㅋㅋ
와 나만 한강 들어가고싶단 생각한게 아니구나 찰랑이는거보면 들어가보고싶던데
지방사는데 한강이 자살의 명소인줄 알았음 항상 자살하는 사람들이 거기 가니까... 근데 뉴스보면 거기서 막 뭐묵고 놀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깜짝 놀랐음
라히심 돌비님 잘들을게요~
라히님 이야기 잘들을께요!👍
벌써수요일이네~~빠르다빨라~~돌비도빠르다빨라~~ 😅😅
좋은아침입니다 잘듣겠습니다 라희님😊
잘듣겠습니다
돌비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세요~ 귀족님들도 출근길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잘보고가요😊😊😊
헬릭스님 기묘한이야기는 언제 나오나요?
❤잘보겠습니다❤
4:11
대회준비중인데 ..화장실 물떨어지는 소리 들었을뿐인데 썸넬 표정 왜이렇게 비장하고 치명적인건데요😂😂ㅋㅋㅋㅋ대회를 꼭 제패하고 말겠어....!!이런 표정
우리 누나도 고딩때부터 미용고 다녀서 집에 마네킹 머리 여러개 있었는데 누나 독립해도 누나 방에 저거 있어서 새벽에 누나 방 들어갈일 생겨서 들어가면 진짜 심장 멎을뻔 한적 몇번있름..
이야기 완전 쫀득하게 말씀하시네요 무서워 ㄷ ㄷ ㄷ
목소리가 완전 이홍기...그자체.. 멋있어요
라히님 너무 정확하게 보시네요 맞아요 절때 가지말라는곳은 가지마세요 특히 조용한 물가쪽은요 뒷목이 땡기며 온몸이 소름이 쫙오르며 주의가 찬기가 돌아요 진짜 가지마세요🙏🙏
새 에어팟4세대 오자마자 돌비 청취중❤
부럽당 ㅋㅋ
영안분들은 항상 괴롭겠어요 다양한 이유로 죽은 귀신의 모습을 보게 되니까 저는 영안은 아니지만 20살때까지 귀문이 열렸는지 많은 귀신을 봤거든요 무섭게 생기지 않았지만 뭔가 다 저마다 이유가 있는것 같은 행동들과 차림새로 저에게 다가오기도 하고 보여졌는데 첫번째 사연 귀신처럼 저에게 그런말이라도 해줬으면 저도 라히님처럼이라도 챙겨줬을텐데 아쉬움도 남네요
돌비님 이마깐스타일 무척 잘 어울리십니다🎉🎉 오늘도 화이팅!
굿뜨모닝 임돳 어둠의 쑈타임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실감나게 얘기 잘해주시네😢 무서워서 소름돋음
1분전이라니😮
ㅎㅎㅎ 특정 포인트억양에서 샤이니 키님 목소리가 들리내요 ㅎㅎ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오... 뭔지 알 것 같아요! 진짜 키님 느낌이 있네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ㅎㅎ
진짜 리얼하고 찰지게 말씀하시네용 목소리가 진짜 이홍기같고 아이돌 노래 잘부르실듯
늦잠 잤네요..
들으면서 커피한잔 하면서 잘~들을게요❤
라히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돌비님 감사합니당
말잘하신다 집중잘되네~
귀신이 2천명이요? 아침부터 단체귀신은 처음듣는거 같아요
오늘도 귀신목격담 잘 들었어요
과연, 시들무!!! 오늘도 생방기대
하겠습니다.
All people have a nice day ~
우와 수호해주시는 분이 있나봐요~❤
평생 살면서 주변에 영안 있는 사람 한명도 못 봤는데 나만 이상한건가..
시참자 몇몇은 왜 이리 주변에 영안자들이 많을까요?
잘못알고계세요..제가 올초 이 라디오
를알고 하루 4-5편씩 보다보니 현재2년전 영상까지 주행중인대요 영안 좀 트이신분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제가 생각나는 대표적인 분들은 산이님이나 혼파님이나 최근에 무당이 되신분이나 어벤져스 친구3분들등 놓친분들이 있어도 많게는 20여분채 안되지 않을까요? 그분들의
업데이트 영상이 쌓일뿐 2년간 수많은 영상에서 영안트인분들의 사연은 중복인원 말고는 많다고 못느끼네요. 한번 보고 느낀 참여한 분들 말고 항상 살아오면서
영안을 느끼는 기준으로 답해드립니다.
@@안진마-q3q 저도 예전꺼 부터 자주 듣는데 영상 본문에 라히님 처럼 대학 같은 과 친구 중에 2명이나 영안 트인 사람이 있다니깐
신기하기도 하고 그래서요
저도 그런 생각해본 적 있는데 끼리끼리라는 게 맞는 듯 불행한 일이 많은 사람과 별 탈 없는 사람은 엮여도 오래 연이 이어갈 일이 없고 팔자도 있는 거 같아요 살면서 나쁜 일은 계속 겪게 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도 일반인인데 영안은 아닌데 가끔 예지몽이나 이상한꿈을 많이 꾸는데 한번은 칭구랑 대구에 한 숙박업소에서 동시에 같은꿈(가위)꾼적있었어요 아뭔가 숙소들어갈때 방이랑 느낌이 좀 이상하고 화장실에 느낌이 이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친구도 평소에 그런거 잘안느끼는데 이상한꿈꾸지않았냐고 했는데 똑같은꿈궜었음 누가 화장실로 들어가는꿈... 그래서 일반인도 무당아니라도 느끼긴하나봐요 ㅋㅋ 얼마전에 거기가 생각나서 해당 숙박업소 리뷰보니깐 숙소가 무섭다고하는 댓글이있더라구요 ㄷㄷ 무샤웠었음
라히님 넘 재밌게 듣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났네요. 자주 나와주세요.
헐 뭔가 ft아일랜드 이홍기님 목소리 ㅠㅠ
돌비님 라하님 안녕하세요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물딱지게
말씀을
잘하시네요 ~❤❤❤
레츠가~
❤❤
잠을 수시로 어디서든 잘 자네요 ㅋㅋ
헉 저번에 심야괴담회 편에 한강 물귀신 나옴
개깍남님 이랑 비슷한 목소리예용 개깍남님 잘계시나요ㅎ
아.잠깐만 듣는데도 갸슴이 와 아프죠?
24:11 아.. 돌비님 유부남이셨네.....
구독합니다😄😄
저도 다음부터 영가를 보면 소금팥 말고 원하는 걸 물어봐야겠네요 ㅜㅜ 쫓아냈었는데 미안하네😊❤
넓은 개활지인데 사방이 풀이 무성하고 외진곳 낮이나 밤이나 사계절 가리지않고 서늘한 기운을받으며 안개가 자주 끼는곳... 여름에도 서늘한 그런곳이 실제로 존재함...
물고기가 퐁퐁? 머리보일때있는데..
진짜 물고기였는데..
이야기들으니 무섭네요😢😢😢😢
키 목소리랑 너무 비슷해요 ㅋㅋㅋ 샤이니 키가 들려주는 공포이야기~!
가지말라고 말려도 꾸역꾸역 찾아가는 그 심보가 참 궁금함
자극추구높고 위험회피낮은분들... 무용담필요한분들.. 이지 않을지...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제대로 공감하기 어려운 점 때문에 그럴 듯
라희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제가알기로는 나이트에도많이 있다는소리듣는적있어요
라히님 돌벤져스 입성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얘기 잘들었습니다
으아~~ 레츠가 기릿이 빠졌네요ㅠ
목소리가 이홍기님이랑
비슷하신거 같아요ㅋㅋㅋ
사연 잘들었어요~~
삐 소리 나는거 전 가위 눌리기 전에 전조증상…
왠지 벌구신거 같은데..어디서 나온 내용들은 얘기 다하시네
미용인 가족들은 마네킹머리때문에 고통받죠ㅎㅎ
사연자분 목소리가 샤이니 키랑 비슷함
어디로~가야하나요~ 아저씨~~
약간 목소리가 샤이니 키 느낌 나요ㅎㅎ
오 저도 그 생각했어요ㅋㅋㅋ
동감 ㅋㅋㅋㅋㅋㅋ
민두 오랜만이넼ㅋㅋㅋㅋㅋ
30분 짜리 내용은 아닌듯
저 미용 실습용 머리통 진짜 너무 무서움 . .빵하고 우유 근데 진짜 고마웠겠다
흠…
으앆 무서웡
준현오빠 오늘 헤메 미쳤다🥰
무섭네요 아직 안들음
바지에 오줌지렸네요 아직 안들음
😨😨😨😨😨😨😨😨
동서울터미널쪽에서 탄천강 버스주창장 같은 곳까지 걸어간적 있는데 너무 어둡더라구요. 분위기도 한 몫 하는듯
개무섭네 ㄷㄷ
물 가쪽 좋아하는디..ㅋㅋㅋ 바다는 좋아하는데 강 쪽은 무서워함..ㅡㅡ;
민두님 사진 너무 무서워요,,,,
찻잔.ㅠ ㅜ
지나가는 미용과
가지말라는곳 당장가는사람들ㅋㅋㅋㅋㅋㅋ장첸소환ㅋㅋ
나두 미용했을때 과제한다구 참대옆에 민두놓다가 기절할뻔했는데 ㅋㅋㅋㅋ
진짜..!괴로울듯,,ㅠ
전주 아중호수에 운동 다니다가 연관이 있는건지는 모르겠는데 2틀을 꼬박 밤을 샛어요 신기하게도 물 속에서 뽀글뽀글 올라오는 것을 계속봐서 그런걸까요😅어쨋든 지금은 안가고 있어요
예전에 민두로 장난 많이 쳤는뎅 ㅎ 물론 모르는 사람말고.. ㅎ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은 거의 기겁함
와 오버액션으로 연기하면서 말하는데 엄청 몰입되고 잘하시는분 첨이에여ㅋㅋㅋ
민두나 마네킹 관련 괴담 많은이유가 사람이 아닌데 사람인척 하는 물건이라서 그렇대요...
더 무서운 존재가 있어서 귀신이 아예 없는 건 아닐까요?
과하다 과해....
썸넬 속 여자 패왕색 패기 발현..ㄷㄷ
라히님 무탈하게 잘 계신 거죵?
근래 소식이 없어서 근황이 궁금해요.
늘 응원합니다!!!😊
전 저녁부터 아침까지 1년동안 이명 지속됨
?? : 흔들리는 창문속에서 너의 움직임이 보이는거야~~
영안분들은 도대체 어떤삶을 사는건가요 ?
무서운 판타지 세계에 살고 있는 느낌일까 정말 궁금하긴 하네요
목소리가 키 같아요
목소리 말투 샤이니 키랑 똑같 ㅋㅋㅋㅋ
★★☆☆☆
에이
말투가 너무 매장 설명말투와 높낮이라 이야기 몰입이 안되네요..😂
마↗️리↗️오↗️네↘️트↘️
이런 높낮이때매 개통하고나서 설명듣는것같은 느낌😅
일등!
ㅋㅋㅋ 적당히 하자!
이제는 놀랍지도 않네ᆢ
3등
아중이네. 공이갤 가본 사람들은 친숙하지
20년전에 우울증 한침 심할때 새벽마다 한강에 가서 물 보다 오고 그랬던 생각나네요. 비 오는 날에도 가서 보고..
거의 살다시피 했던거 같아요.
마음의 위안을 많이 찾았던 공간이네요..
마음의 병이 있을때 물가를 많이 찾는다곤 하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면 겁이 없어서;;;
중학교땐 가출해서 빈건물에 가서 혼자 자기도 하고 ㅋㅋㅋ
애들이 귀신 보면 어쩌냐고 할때, 일단 보면 아구지 한대 갈기고 생각해본다고 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겁 없었는데;; 처자식 생기니 겁이 많아지더군요.
모든게 겁나요.
옛날엔 내 가게 앞에서 노숙자들 술먹고 깽판치면 아주 개난리를 쳐서 가게 주변에 그런 사람들 싹 사라졌는데 ㅋ;
이제는 그냥 보복 당할까 무서워서 모른체 합니다. ㅠㅠ
건강검진도 엄청 자주 하고^^;
이젠 그러고 사네요.ㅎㅎ;;
샤이니 키같기도 하고 이홍기같기도 하고 목소리가 익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