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남자의 마음이 가는 여자 - 남자가 무조건 더 좋아하게 되는 여자들의 공통점 | 레이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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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결국 남자가 더 좋아하게 되는 여자는 생각부터 다릅니다. 남자는 잘해주면 호구로 본다. 가급적 적게 해줘야 한다. 남자를 틀어주고 지배해야 한다란 말들이 있습니다. 뿐만 인가요?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말까지, 순수한 사랑? 그 딴 것이 어디있어?? 란 말까지 있을 정도 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남자가 지켜볼 수록 마음이 더 커지는 여자. 어떤 생각을 가진 것일까요? 방송에서 바로 확인해 주십시오.
오늘 방송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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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 많이 준 쪽이 먼저 폭발한다
2. 주고 받음은 주관적
3. 진정 더 많이 줬다면
4. 당신이 원망한다면
5. 안달이 나는 쪽은
6. 다시 보는 행동 시스템
7. 2차적 방략을 쓴 것이 아니라면
8. 결국 적게 준 쪽이…
※ 깊이 감사 드립니다
보충수업(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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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르면 호구되는 - 남자들이 진짜 만만하게 보는 여자의 행동
• 남자들이 진짜 만만하게 보는 여자의 행동...
2. 남자의 마음이 점점 더 커지는 여자와 그냥 식어 버리는 여자
• 남자의 마음이 점점 더 커지는 여자와 그...
3. 레이커즈 멘토링 시리즈
• 나르시시스트일까? 착취하는 그들의 진실 ...
방송 원고는 아래 주소에 있습니다. 멘트 소스(남자가 여자를 당연히 여기지 못하게 만드는 멘트)는 방송 원고에만 있습니다.
blog.naver.com...
이상 레이커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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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kers_11
순수히 사랑하고 베푸면 상대방이 안달나고, 나는 후련하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목적을 가지고 잘해주면 내가 안달난다…
경험을 떠올려보니 맞는 말이네요. 내가 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 순수하게 사랑해야겠어요.
레이커즈님덕분에 이번 연애는 현명하고 편한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영상 길이가 늘어났네요. 수준높은 내용의 영상 늘 감사합니다.
저희야말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가장 여운에 남았던 내용은 “순수하게 사랑을 주는 사람은 적으므로 가치롭다”입니다. 우리가 가장 바랐던 게 바로 그것이었는데, 언제부터 ‘사랑을 주면 호구 된다’는 거짓이 대세가 되어 속아왔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사랑이 좋은 사랑입니다. 더 순수하게 더 많이 주고 싶어요. 그걸 다시 찾고 싶어요. 늘 진짜 사랑을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 가지 방략에서 헤메기 쉬우니까요.
맞아요
순수하게 사랑하는거 희소하죠
그래서 귀하고
그런사랑해봐서 잘알아요
그런사랑이 결혼까지 생각하게 되는 사랑이더라구요❤
그런 사랑은 결코 연약하지 않습니다.
목적없이 순수하게 상대를 사랑하고 아껴주면 그걸 받은 상대도 바보가 아닌 이상 알지 않을까요?
근데 이런 사랑은 드물테니까 가치로울거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진심 순수한 사람은 미안해서라도 어떻게 하지 못합니다.
@@rakers_11 와...
늘 좋은강의 감사해요
타고난 성품이 주는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성격이라
만나는 남자들마다 다른여자랑 다르다는 말 듣고 사귀다 이럴 가치가 없다고 느낄때 먼저 이별하고 헤어지면 시간이 지나면 상대쪽에서 대체로 연락오죠
이번엔 사랑에 목매달지않고 진짜 귀한 남자다라는 사람을 만나서 거리상 문제로 일년을 기다리고 매달리고 길거리에서 호감도 받는 저지만 그 사람의 이상형은 아니었지만 지극정성 엄마도 저처럼 챙겨주지 않는대요 그렇게 만나다보니 지금은 너무 달달하고 저한테 뭐라도 못해줘서 주려하고 소소한 일상과 모든걸 이야기해줘요 3시간 시차거리 장거리 연애며 그 어렵다는 중년남자와의 사랑 이쁘게 하고있어요. 레이커즈님위 강의에 나오는 그 귀한여자의 특징을 전부 타고난 저 일년 전화통화 만난지 육개월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의 마음이 저에게 푹. 아 이사람 온전히 내 사람이다 느끼게 달이 바뀔수록 더 깊어집니다 지금은 한달에 한번 보지만 내년엔 같이할거고 장거리 느끼지 못할정도 늘 먼저 연락주고 좋은일 맘 상한일 그날 하루의 일상을 온전히 제게 이야기하네요 친구들과도 듣기만 하는 사람이 너는 들어주니까. 그 에게 있는 무엇도 아끼지않고 주고싶어하네요
행복하십시오!!
후회가 남지 않는 길을 가려구요
그렇습니다.
제가 후회가 없는 이유가 이거 였네요.
더 해줄 게 없었나 싶은 맘에 아쉬움도 들었는데..
상대가 정말 잘 되었음 좋겠어요.
그마음이 동정인지 사랑인지 헷갈리는 순간들에
제 마음도 갈피를 못 잡고 혼자 끊어냈다. 다시
다가갔다를 수없이 반복했었고..
사계절 준비는 잘 해주었으니 작게나마 도움
되면 좋겠네요~^^ 정말 명강연 완주한 느낌이네요.
고맙습니다 🙏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머리가 번쩍!하는 내용이네요
지난 힘든 시간에 대해서 그래서 그랬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모두가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반성합니다. 순수하지 못했습니다. 무언가 더 하려고 집착하고 과잉활성화 되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정신 차리고 다시 제 삶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후련하고 기쁘네요!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와... 강의 도중에 내가 순수하게 대한거였구나 생각에 댓글먼저 남긴건데, 강의 뒷부분에 나와서 더 감사했습니다. 정주행 레이커즈, 블로그, 그동안 재미있고 흥미롭게 배운 결실을 점점 맺고있는 나 자신을 발견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방략이 핵심인것도 다시한번 감탄
다시 나를 돌아보게되었고요
인간은 동물이라 손익계산과 쾌를 따지지만, 또 인간이기에 순수한 호의적인 사랑도 가능하겠죠. 동물적인 본성과 이기심을 자기 성찰을 통해 다스리고 다시 한번 눈앞의 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고 느껴보려 합니다. 지금-여기에서요!
손익계산을 하지만 손익을 계산하지 않도록 애를 쓰는 것이지요. 그 사람은 그 사람의 선택 나는 내 선택일 뿐.
40대에 인간관계의 본질을 알고 싶어서 가입합니다, 한 분과 21년 인연 정리하고 비로소 나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환영합니다.
정말 대단합니다....그렇군요, 제가 순수하게 사랑한거였다는것을 알게되었고, 그래서 제가 지금 혼자 지쳐 포기하게되는 상황에 맞는 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진실로 순수하다면 상대방이 매달리게 되어 있습니다.
@@rakers_11 정말 그러했었네요.붙잡고 메달리고, 와.. 커뮤니티 글보고 다시보고잡니다
감사해요 레이커즈님 친절함이 2차 방략에 과잉 활성화 일수 있다는것 꼭 명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순수하게 베풀었던 제가 바보스럽다생각했는데 왜 상대방이 지금껏 미련스럽게 연락을 해오는지 이 영상으로 깨달았습니다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제게 과분하게 받았음에도 지혼자 이별을 고하고 북치고장구치고 왔다갔다..
조용히 바라보다 세번째는 제가 가차없이 뒤돌아섰거든요(좋아하는맘이 남아있음에도)
저는 제 성향대로 행동한거였는데~ 오늘영상을보니 제자신에대해 완전 자존감 솟구치네요~ ❤
힘은 잘해주는 사람이 가진 거죠.
주말도 수고많으십니다 감사히 시청합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뼈 때리는
팩트라고 인정 합니다. ..
감사합니다.
근데 보통 많이준쪽이 투자를 많이해서 무의식적으로 보상받기위해 아쉬워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다른개념인가요?
뒷 부분에 설명 자세히 나옵니다. 끝까지 보아주셔요.
방략이 핵심이군요 감사합니다 정말 좋네요
중심을 잘 잡는 것
네, 시원하고 아쉬울게 없네요
그렇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희야말로 감사합니다.
돈 빌려달라는 남자친구에 대해 알려주세요. 여러 이유가 있을테지만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데 대처법좀 부탁드려요~잘 구독하고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개인차가 심하고 저희는 두 분을 전혀 모르는데다 두 분의 관계 역동도 알 수 없어 적절한 조언을 드리기 매우 어렵겠네요.
거르세요..
근데 그러면... 제가 손익에서 우월해서 상대가 2차로 비활성화가 된거라면 그게 곧 회피형 애착이라는건데... 급이 맞지 않는거니 놓아주어야 바람직한 관계인걸까요? 더 성장시키게 해줄 방법이 없거나 아님 그걸 추천하진 않으시는건가요..? 요즘은 제가 객관성을 잃어서 제가 제 레벨을 모르는건지 아님 많이줬기에 답답함을 느끼는건지... 어떤 기준으로 평가해야할까요ㅜㅜ
저희는 두 분을 알지도 못하고 두 분의 관계 맥락도 전혀 알 수 없으니 안타깝지만,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순수하게 많이 베풀었다면 상대방이 매달린다,, 순수한 사랑이란 어떤 마음일까 생각해 봅니다.
목적 없는 것.
순수한사랑을 주는것도 받는사람 나름입니다
그렇게 봐오셨군요.
나를 돌보고, 순수하게 사랑하는 것
이쯤 되니 무엇이 이런 진리에 닿지 못하도록 하는 걸까, 의문이 듭니다. 거짓과 욕심이 즐비한 세상에서
오롯이 나로 서는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깨어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목적없이 의도없이 올곧이 사랑하시길 바래봅니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헤어지고 난후 제 심리가 그런듯 합니다
많이 받았어요 지나고 보니...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등!
축하합니다!!!
전화상담도 꼭 받을거예요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일뜽여!
아쉽네요.
정말 명쾌한 설명이네요. 시원~ 합니다 ㅋㅋ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