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거의 뭐 무의식적으로 유튭을 보면서 새로운거 없나. 남들은 어떻게 사나. 다 잘사는데 나만 이렇치 피해의식 반. 부러움반. 간단한 감정으로 쓱 보는데 주미언니 일상은 볼때마다 내가 열심히 바르게 살고싶어져요. 이건 마치 설명이 불가한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네요. 정말 멋잇고 매력있어요 오늘도 엔딩에 위로받고 울컥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정말.
주미님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건, 항상 사람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가끔은 위로도 받으며 너무너무 잘 보고있어요 그만큼 주미님이 얼마나 좋은사람이고, 영향력이 큰 사람인지 느껴져요 오늘도 좋은영상을 저의 하루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날씨인 만큼 아프지 마시고 건강한 연말준비 되세요🫶🏻
정말... 주미님은 여러 말이 따로 필요없네요, 주미님을 알게되고 하루하루 주미님 브이로그 반복시청하며 행복함으로 채우고있는 중입니다. 사실 브이로그 올라올때마다 반은 설렘 반은 긴장속이에요. 영상속 소개해주신 것들(음식이든 물건이든 모두) 다 따라해보고 많이 사기도 하거든요, 그치만 그러한 과정 자체가 저에겐 다 즐거움이에요🩷 정말 인생 멋지게 사시네요... 저의 워너비...... 주미님, 힘들어도 그 미소 잊지 마시구 늘 행복하시길 기원할게요✨🤍
낭비와 낭만에 대한 저 한 마디가 왠지 모르게 확 와 닿아서 급하게 화면 멈추고 메모장에 따라 적었습니다..ㅋㅋㅋㅋㅋ 같은 인생을 좀 더 행복하고 기분 좋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아요! 낭비를 합리화하려는 게 아니라 한 가지를 바라보는 방법에 있어서의 차이가 전혀 다른 결과를 이끌어낸다라는 거니까요. 다가오는 새해의 모토 중 하나로 하렵니다!😆
영상을 아껴보다가 다시 한 번 내 마음을 어루어만져보게되는 영상에 저항없이 또 감탄하고 갑니다🍥 마지막 말을 보며 너무 공감을 했어요. 걸작일 것 이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허술한 나 자신과 그럼에도 존재 자체로 예쁠테지만 결국 자기만족을 위해 다시 한 번 여러 요소를 수정하고 성장해나가는 우리. 나만 볼 트리이지만 그렇기에 더 대충 놔두기보다 내 마음에 들게 장식하는 것 같아요. 물론 어느정도 남들에게 멀끔한 모습으로 보여주고픈 마음이 포함되어 있겠지만요. 결국은 내가 만족 하냐마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또 언니 덕분에 원동력을 얻어 만족스러운 성적을 받기위해. 공부하러 떠나겠읍니다🥹 오늘도 저에게 큰 울림을 주어 감사해요. 덕분에 소중한 시간 잘 보냈습니다 ❤
22살 생일을 앞두고 있는 지금, 20대 후반에는 언니같은 사람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교양과 지식 그리고 마음의 여유가 풍부하다는 것이 곳곳에서 느껴지는 영상을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마음이 안정되어요!!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언니!! 영상 만들어주셔서, 그리고 영상마다 따뜻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구독자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시는 만큼 언니의 유튜브 생활도 언니 스스로에게 양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항상 몸과 마음 건강히 챙기세요☺️ 응원할게요🤍❄️
오늘 올라온 영상을 보는데 문득 언니한테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언니가 좋아서 그리고 궁금해서 어떻게 지내는지 뭘하는지 보여주면 너무 좋은데 언니한테는 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퇴근하고 마냥 집에서 늘어져 쉬고 싶을텐데 영상을 찍고 편집해 올려주는 언니의 수고로움이 오늘 문득 고맙고 미안하네요😢 언니 늘 응원하고 멀리서 지지하고 있어요. 따뜻하고 가득찬 연말되세요😊
주미님~ 주미님 유튭 하나도 안빠지고 다 보고 있어요- 매번 댓글다는게 이상하게 잘 안되서 잘 보고도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은 꼭 댓글을 달고 싶어서 달아봅니다! 21:45 여기부터 너무 가슴에 쿵 와닿네요- 집에 6살짜리 꼬마가 있어서 매년 트리를 꾸미는데 저도 지네전구를 감다가 결국 다시 다 푸르고 또 푸르고 한 3-4번 다시 감고 결국 100% 만족은 못한채 마무리를 했는데 주미님 멘트에 반성(?)과 공감을 크게 하게 되었어요. 집에서 나만 보는데..근데 모른체 못하고 끙끙대는 내모습- 낭비와 낭만의 한끗차이 정말 너무 좋네요. 조금만 내려놓고 보면 그래도 예쁜데 말이죠ㅎㅎ 주미님 유툽보고 집에 있는 트리보니 그래도 예쁘네요! 무엇보다 아이와 즐겁게 만든 추억이 담겨 있는 트리인데 누가본다고 그리 끙끙대며 혼자 씅질을 냈는지.. 여하튼 오늘도 주미님의 글에 큰 마음 듬뿍 얹고 갑니다. 고마와요❤
제가 보는 것에서 한정하여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다른 브이로그들과는 다르게 영상이 끝난 후에도 한동안 여운이 남아서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항상 생각의 여백을 선물받는 느낌이예요! 특히 오늘 영상 마지막 글귀에 깊은 감명을 받아 처음으로 이렇게 감사의 댓글을 남겨봅니다!😊
트리마저도 주미님 닮아 고트하네요❤ 맑고 깨끗한 느낌이 어린시절 크리스마스를 기다렸던 순수함을 떠올리게 하는것 같아요. 영상 볼때마다 추구미가 비슷해서 힐링받고 있는데요.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서 다른건 해볼 여유가 없는데, 저도 언젠가는 주미님처럼 좋아하는거 하면서 행복감을 느끼며 살고싶네요. 아직 정말 뭘 좋아하는건지도 몰라서 찾아가는중이지만요😂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느낌이라 볼때마다 편안한게 주미님 영상의 매력인거 같아요. 특히 마무리할 때 남겨주시는 문구들이 넘나 감동😢 11월의 마지막날 따뜻한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주미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미소 지으면서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심장에 쿵하고 들어오는 듯한 앤딩 메시지에 마음이 찡할 때가 여러 번 있어요.^^ 주미님은 진짜 아름다운 사람 같아요. 저는 주미님보다 나이가 많지만 주미님으로부터 감동 받습니다. 사랑 때문에 크리스마스에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의 사랑도 함께 전합니다.💛
11월의 마지막 날, 주미님의 영상을 보며 마무리합니다. 우리네 인생은 완벽하지 않지만 오히려 미완성이어서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듯 합니다. 2024년도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한달을 맞이하며, 일상을 즐기며 또 나누며 나를 알아가는 그런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도 이렇게 나눠주시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거의 뭐 무의식적으로 유튭을 보면서 새로운거 없나. 남들은 어떻게 사나. 다 잘사는데 나만 이렇치 피해의식 반. 부러움반. 간단한 감정으로 쓱 보는데 주미언니 일상은 볼때마다 내가 열심히 바르게 살고싶어져요. 이건 마치 설명이 불가한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네요. 정말 멋잇고 매력있어요 오늘도 엔딩에 위로받고 울컥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정말.
터틀 이주미를 보며 느끼는 나의 마음과 100% 일치하시네요. 정답입니다..
맞아요 저도 왜 그럴까 생각해봤는데 주미 언니는 과시하는 게 아닌 소중한 일상을 공유하고 좋은 걸 함께 나누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그런 것 같아요
ㄹr인 h_ssoa 공떡ㅋ폰 받아가세요 이 ㅓㅇ도로 유명했음? 내 듣보잡인줄 알았는데 ㄷㄷㅋ
정말 참 마음이 부자인 사람
그놈의 ㄹr인 h_ssoa 공떡ㅋ폰 받아가세요 때문에 내거기 닳고 닳아서 없어지겠네
연말의 선물처럼 찾아온 우리 언니이,, 꼬박꼬박 와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큰 행복입니다
ㄹr인 h_ssoa 공떡ㅋ폰 받아가세요 진짜 보다보면 빠져든다 라이브에 수위도좋고 외모도 좋고 삼박자 지렀으
이유없이 좋은 사람 💟
주미님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건, 항상 사람들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가끔은 위로도 받으며 너무너무 잘 보고있어요 그만큼 주미님이 얼마나 좋은사람이고, 영향력이 큰 사람인지 느껴져요 오늘도 좋은영상을 저의 하루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날씨인 만큼 아프지 마시고 건강한 연말준비 되세요🫶🏻
참 예쁘고 진중한 사람..너무 좋다
오늘 엔딩 너무 마음에 들어요ㅎㅎ 멘트도 좋고 흑백으로 마무리되는 것도 여운있네요ㅎㅎ
트리를 만들면서 인생의 교훈을 얻으시다니! 어떤 상황에서든 배우는 사람이 진짜 멋있는 것 같아요
나랑 정말 결이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어 더 끌리는 사람,,, 저런 트리 만드는 영상으로도 많은 사람에게 여운을 주다니 •• 커다란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22:00 마지막 말들 너무 좋다…😌😌
혼밥 하는데 조용히 저녁에 주미 영상 틀어놓고 보기 좋으다 소소한 행복❤
마음속 말들을 어떻게 저런 표현으로 끄집어 낼 수 있을까요..그 말들로 하여금 구독자들의 하루를 일년을 인생을 곱씹어보게 하네요. 멘트를 들으며 순간 멍하니 생각하게 됐어요. 고맙습니다.
언니 사랑한다는 말 말고 다른 말은 하지 않을게요. 정말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할테니 영원히 이주미로 남아주세요.
뱅쇼만들 때 웅니 머리도 예쁘고 옷도 예쁘고 무엇보다 좋아하는 걸 하는 눈이 반짝반짝 예쁜 .. ✨
항상 마무리 텍스트가 잔잔하면서 강하게 울리네요...너무 좋습니다:)
마지막에 쿵! 어쩜 자신에게 향하는 시선과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단단할 수가 있는지! 저 자신에게 반성하고, 주미님에게 감탄합니다! 트리 만드는 영상에 감동받을 일??인가 싶네요!!! 어쩜 이래요 ㅠㅠ
날이갈수록 점점 재밌어지는 터틀주미 채널 🫶🏻💕
주미님 영상은 항상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그 분위기가 너무 좋음. 마치 이 분위기는 이주미 랄까..?
마지막 말들이...너무 따뜻해서 멍하게 보고 있었네요! 어쩜 그렇게 말 하나하나 표현이 예쁜가요. 감사합니다. 주미 언니도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댓글 처음 써봐요 주미님. 마지막의 고맙습니다가 왜 이리 뭉클한지. 엉키고 엉킨 날들 속, 환하게 빛나는 길을 만들어 나갈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미님 브이로그만 계속 기다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항상 응원해요🤍
화장 초보도 화장 이해되게 확대해서 찍어주시다니.. 배려왕.. 이주미님..
뱅쇼 만들때 폴로 니트? 맨투맨? 정보 넘넘 궁금해요오.....
저두요
저두요,,,,,
저도요ㅠ
저두여오오오 😢😢
저도
옆으로 머리 땋은거 너무 예뻐요. 미쳐요.
주미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시끄러운 머릿 속이 정돈 되는 느낌입니다.
전 분명 영상을 보고 있는데 멋진 책을 읽고 있는 것 같아요 .. 정말 이 시대 멋진 여성이야 당신 ..
주미언니.. 진짜 따뜻한 사람… 요즘 자존감 낮아지는 일이 많았는데 언니가 영상+블로그 로 따뜻한 말을 많이 해줘서 엄청 극복했어요!! 저도 주미언니처럼 멋진 사람 되고싶어요🤎
이주미.... 진짜 당신 어케 안 사랑해..
정말... 주미님은 여러 말이 따로 필요없네요,
주미님을 알게되고 하루하루 주미님 브이로그 반복시청하며 행복함으로 채우고있는 중입니다.
사실 브이로그 올라올때마다 반은 설렘 반은 긴장속이에요. 영상속 소개해주신 것들(음식이든 물건이든 모두)
다 따라해보고 많이 사기도 하거든요,
그치만 그러한 과정 자체가 저에겐 다 즐거움이에요🩷
정말 인생 멋지게 사시네요... 저의 워너비......
주미님, 힘들어도 그 미소 잊지 마시구 늘 행복하시길 기원할게요✨🤍
주미님 유튜브 가끔 보긴했는데 댓글은 처음이네요 우연히 알고리즘 탄 저번영상에서 왜인지 울적해보이셨는데 또한번 알고리즘 타고 온 이번영상에서는 어딘가 모르게 쾌활해보이셔서 괜히 혼자 안심했어요 시끌벅적한 연말 분위기를 즐기시면서도 안온한 일상 되시길 바랄게요
엔프제랑 인프제랑 정말 한끗차이인듯...취향도 그렇고 뱅쇼 만들기 트리 꾸미기 등등 왜케 똑같냐고요ㅎㅎ
산타쥬미,, 진짜 매 영상이 선물이야🎁
하 언니 영상 너무 좋자나,, 힐링 그자체야 그냥
브이로그의 분위기가 허세가 아니라 그냥 딱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에요. 몰라 그냥 주미님이 좋다고요오오 … 😶🤎
주미 언니 영상은,, 따뜻한 영화 느낌이랄까.. 진짜 주미 언니만의 분위기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 겨울이잖아 영상이..🥹☃️ 좋습니다아.. 저녁 먹구 따땃한 차 한잔과 함께 영상 볼게요
언니 말을 왜 이렇게 울림 있게 잘 하시나요… ❤
11:55 미친 미모 .. 언니 저 이 장면 하루종일 볼 수 있어효 .. ..
낭비와 낭만에 대한 저 한 마디가 왠지 모르게 확 와 닿아서 급하게 화면 멈추고 메모장에 따라 적었습니다..ㅋㅋㅋㅋㅋ 같은 인생을 좀 더 행복하고 기분 좋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아요! 낭비를 합리화하려는 게 아니라 한 가지를 바라보는 방법에 있어서의 차이가 전혀 다른 결과를 이끌어낸다라는 거니까요. 다가오는 새해의 모토 중 하나로 하렵니다!😆
차분하고 진중하고 똑똑하고 단단한 주미님 이번영상도 볼거리가 넘치는❤
영상을 아껴보다가 다시 한 번 내 마음을 어루어만져보게되는 영상에 저항없이 또 감탄하고 갑니다🍥 마지막 말을 보며 너무 공감을 했어요. 걸작일 것 이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허술한 나 자신과 그럼에도 존재 자체로 예쁠테지만 결국 자기만족을 위해 다시 한 번 여러 요소를 수정하고 성장해나가는 우리. 나만 볼 트리이지만 그렇기에 더 대충 놔두기보다 내 마음에 들게 장식하는 것 같아요. 물론 어느정도 남들에게 멀끔한 모습으로 보여주고픈 마음이 포함되어 있겠지만요. 결국은 내가 만족 하냐마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또 언니 덕분에 원동력을 얻어 만족스러운 성적을 받기위해. 공부하러 떠나겠읍니다🥹 오늘도 저에게 큰 울림을 주어 감사해요. 덕분에 소중한 시간 잘 보냈습니다 ❤
트리 넘 예뻐요 🎄☃️
트리만들 때 입은 화이트 니트 정보 알고 싶어요 😊❤
사랑을 대체할 수 있는 더욱 커다란 마음을 담은 단어가 있다면, 모두 포함해서 사랑해요 언니 .. 🥹🤍
22살 생일을 앞두고 있는 지금, 20대 후반에는 언니같은 사람이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교양과 지식 그리고 마음의 여유가 풍부하다는 것이 곳곳에서 느껴지는 영상을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마음이 안정되어요!!
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언니!! 영상 만들어주셔서, 그리고 영상마다 따뜻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구독자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시는 만큼 언니의 유튜브 생활도 언니 스스로에게 양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항상 몸과 마음 건강히 챙기세요☺️ 응원할게요🤍❄️
오늘도 주미님은 역시 주미했어요❤ 힐링 되는 말들 영상 고마워욤
오늘 올라온 영상을 보는데 문득 언니한테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언니가 좋아서 그리고 궁금해서 어떻게 지내는지 뭘하는지 보여주면 너무 좋은데 언니한테는 짐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퇴근하고 마냥 집에서 늘어져 쉬고 싶을텐데 영상을 찍고 편집해 올려주는 언니의 수고로움이 오늘 문득 고맙고 미안하네요😢 언니 늘 응원하고 멀리서 지지하고 있어요. 따뜻하고 가득찬 연말되세요😊
언니는 제 추구미예요..🥹🤍
언니는 나만의 엔딩요정.. 영상 끝날 때마다 정말 마음이 따듯해진달까..
주미님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한상태로 생각을 공유받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여러번 재생해도 좋아요ㅎㅎ
고맙습니다! 따뜻한 12월 보내세요♡
주미님 영상 보면서 내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지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다! 유튜브 오래오래 해주세요❤
마지막트리와 너무 좋은말에 위로받고 가요,,,💗 연말 따뜻하고 편안히 보내시길 주미언니,,,💗💗
언니 자체가 저한테는 연말 선물이에요ㅎㅎ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마지막에 눈물을 끌썽🥺 주미님 말대로 싱숭생숭한 연말. 나도 모르는 사이 꼬여버린 일상을 풀고 새해를 맞이해보도록 할게요☘️
그냥 주미님 인생에 늘 행복만 가득했으면 ♥
헉 저번 영상 업로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볼 거 또 생겨서 넘 좋아요❤
주미님~ 주미님 유튭 하나도 안빠지고 다 보고 있어요- 매번 댓글다는게 이상하게 잘 안되서 잘 보고도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은 꼭 댓글을 달고 싶어서 달아봅니다! 21:45 여기부터 너무 가슴에 쿵 와닿네요- 집에 6살짜리 꼬마가 있어서 매년 트리를 꾸미는데 저도 지네전구를 감다가 결국 다시 다 푸르고 또 푸르고 한 3-4번 다시 감고 결국 100% 만족은 못한채 마무리를 했는데 주미님 멘트에 반성(?)과 공감을 크게 하게 되었어요. 집에서 나만 보는데..근데 모른체 못하고 끙끙대는 내모습- 낭비와 낭만의 한끗차이 정말 너무 좋네요. 조금만 내려놓고 보면 그래도 예쁜데 말이죠ㅎㅎ 주미님 유툽보고 집에 있는 트리보니 그래도 예쁘네요! 무엇보다 아이와 즐겁게 만든 추억이 담겨 있는 트리인데 누가본다고 그리 끙끙대며 혼자 씅질을 냈는지.. 여하튼 오늘도 주미님의 글에 큰 마음 듬뿍 얹고 갑니다. 고마와요❤
으아ㅏ아아❤❤❤❤ㅠㅠㅠ 진짜 ㅠㅠㅠ 어케 사람이 이로케 완벽해.. 진쨔 …🤦♀️🥺❤️ 사랑해요 이주미..
내 크리스마스 선물 벌써 도착했네 ..🩶
우리 오래오래 함께해요💕
솔직하고 담백한 주미언니❤ 늘 응원해요
제 성격이 잔잔하지 못한데.. 주미님 영상을 보고있으면 제가 잔잔..해져요^^ 너무 좋아요^^
16:00 어머 예뻐라.....❤ 주미 언니는 외면도 내면도 아름다운 사람인것 같아서 닮고 싶어요.𖤐~
언니 가면 갈수록 영상미가 올라가.... 대박
언니 영상 올라올 때마다 심장이 멎어요.. 🤍 느좋 주미언냐.. 바쁘실 텐데 항상 이렇게 언니의 일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
제가 보는 것에서 한정하여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다른 브이로그들과는 다르게 영상이 끝난 후에도 한동안 여운이 남아서 제 삶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항상 생각의 여백을 선물받는 느낌이예요!
특히 오늘 영상 마지막 글귀에 깊은 감명을 받아 처음으로 이렇게 감사의 댓글을 남겨봅니다!😊
주미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맘이 따듯해짐을 느껴요
그리고 드는 생강 .. 혼자서 정말 잘해놓고 사시네요 저의 추구미 완벽 구현해주셨어용
너무 좋고 포근한 사람..❤
언니는 크리스마스 시즌 함께하는 행복과 혼자만의 힐링을 어떻게 나눠서 보내시나요
2분전이라니!!!! 너무 행복해요🥹💗
ㅠㅠㅠㅠ씻고 침대에 누워서 보는 언니 영상..내 소확행이야❤❤
건강한 마음과 생각을 공유해주셔서 고마워요 저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이 마음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나중에 한번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요 우리 따뜻한 연말 보내요 ☃️🎄
브이로그인데 따뜻함과 울림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하나하나 블로그 글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져는 이언니!!!!!!너무 좋아 요즘같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많은 영상중에서 언니 영상이 더 값지게 느껴지는거 말해주고싶어요 ❤️
마음이 편안해지는 연말분위기❤ 진짜 언니두 12월달까지 행복하구 건강하게 올해 마무리 잘해! 난 항상 언니를 보면서 힘을 얻어요! 특히 인스타에 해주는 이쁜말들도 항상 너무 고마워요
꼬여버린 전구줄.. 제 삶 같네요 ㅎㅎ 연말의 싱숭생숭이 조금씩 느껴지는게 아쉽기도 한데 올해가 가기 전에 꼬인 거부터 풀어봐야겠어요
주미 언니 영상만 보면 마음이 포근해지고 안정되는 느낌이에요.. 사람이 좋다고 느껴져서 그런지 썸네일만 봐도 따뜻한 느낌…🤍🩵🫰
지독히 꼬여버린 내 일상을 풀어주는 돌돌이, 얼레가 되어주는 주미씨의 주간 영상이에요 😘
가장 마지막에 선망하게 될 건 언니의 시선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언니 보면서 준비된 사람의 눈에만 보이는 기회가 생각보다 많은 것 같다는 ㅋㅋ 뭐든 부정하지 않고 그게 옳고 가치 있다면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가짐이 요즘엔 흔치 않은 거 같아요 젤 귀해보임
트리마저도 주미님 닮아 고트하네요❤ 맑고 깨끗한 느낌이 어린시절 크리스마스를 기다렸던 순수함을 떠올리게 하는것 같아요. 영상 볼때마다 추구미가 비슷해서 힐링받고 있는데요.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서 다른건 해볼 여유가 없는데, 저도 언젠가는 주미님처럼 좋아하는거 하면서 행복감을 느끼며 살고싶네요. 아직 정말 뭘 좋아하는건지도 몰라서 찾아가는중이지만요😂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느낌이라 볼때마다 편안한게 주미님 영상의 매력인거 같아요. 특히 마무리할 때 남겨주시는 문구들이 넘나 감동😢 11월의 마지막날 따뜻한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꽉 채워진 사람에게서 흘러 넘치는 여유와 사랑이 잔잔하지만 묵직한 에너지로 다가오네요,, !!
오늘도 영상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요즘 주미님 영상보는거 너무 힐링이에요💛 자주 찾아와주셔서 넘 고마워요 ㅎㅎ 저는 하던 공부를 마치고 영상으로 힐링을 해야겠어요 🤍 주미님 영상에서 주는 감성이 정말 힐링입니다 ㅎㅎ
주미언니 영상은 그냥 힐링 그자체🥹
줄무늬 폴로니트 상의 정보 궁금합니다🙏🏻😌
멋진 아가씨♡
뱅쇼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크리스마스 트리 멋져요 ❤❤
보면 볼수록 진국이고 좋은사람❤
이유없이 좋은 사람 💟
예쁘다.. 연말에 어울리는 룩도 너무 예뻐요🎉❤
주미언니 영상 잘봤어요.
그리고 남은 한해 잘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주미님 항상 영상 끝에 올려주는 깊은 생각이 담긴 자막 너무 좋아요 자막을 읽으면서 참 속이 깊은 사람이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도 따뜻하지만 힘나게 하는 좋은 말과 영상 전해줘서 고마워요❤
언니 따뜻한 연말 보내요 낭만 가득한 영상 잘봤어요..💞
언니는 정말 멋진 사람이어용,,💛
크리스마스 트리가 이렇게 어려운 거였군요. 완성품만 볼 때는 쉬운건 줄^^; 올해는 포기, 전 내년에 도전해봐야겠어요. 주미씨,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주미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미소 지으면서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심장에 쿵하고 들어오는 듯한 앤딩 메시지에 마음이 찡할 때가 여러 번 있어요.^^ 주미님은 진짜 아름다운 사람 같아요. 저는 주미님보다 나이가 많지만 주미님으로부터 감동 받습니다. 사랑 때문에 크리스마스에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의 사랑도 함께 전합니다.💛
주미님 영상 매일 봐도 모자라요.. 오늘도 느무 이쁩니다..🫶🏻
우왓❤주말에 선물같은 영상~~ 오늘도 주미님이 담고자했던 것들을 찬찬히 즐기겟습니당💕
엔딩이 좋아서 자꾸 보게 돼요 ..!!! 하루의 일기를 같이 보는 기분이랄까 🤍 컨텐츠로 만들어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누나 너무 빨리 올라와서 깜짝 놀랬어요 !!!! 잘 보겠습니다 ❤❤❤
11월의 마지막 날, 주미님의 영상을 보며 마무리합니다. 우리네 인생은 완벽하지 않지만 오히려 미완성이어서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듯 합니다.
2024년도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한달을 맞이하며, 일상을 즐기며 또 나누며 나를 알아가는 그런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도 이렇게 나눠주시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트로 편집 나이스...✨
끝부분 자막이 너무 좋아요 ❤ㅠㅠ
언니 너무 조아..엔딩 보는데 눈물이 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