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달아본 적이 없는데 처음 달아봐요. 다른 부분이 아니라 서점에서 책 읽고 계시다가 직원분이 다가오셔서 비워진 물잔을 채워주시니 책이 눈을 떼지 않고 계시면서도 꼬았던 다리를 푸는..전 그 부분이 왜이리 좋을까요. 사람에 대한 사소한 예의를 지키는 게 전 그 무엇보다 어려운 거라고 생각해요.
마음처럼 되는 일이 없어 난 아직 준비가되지 않았다며 회피하던 연말이에요, 그리고 인생 처음으로 남겨보는 댓글이네요. 주미님의 영상은 늘 아끼고 아끼다 가장 집중력 좋을 시간에 플레이한답니다. 오늘은 하이볼과 함께라 취중진담의 확률이 조금 있어요. 늘 ’내가 더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동기부여를 주시는 주미님의 영상 너무 소중하고 아낍니다. 늘 생각뿐인 그 생각이 결국에는 어떤 결실을 만들어내길, 그리고 그 결실을 자랑하는 순간이 오길 괜시리 기도해보는 밤이에요. 결실을 맺으면 꼭 자랑하러 올게요! 늘 감사한 주미님, 그리고 주미님의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오늘 영상 유독 따듯하고 다정해서 눈물이 살짝쿵 났어요.. 실은 오늘 제가 원하던 대학에 떨어져서 자신감도, 자존감도 많이 낮아져있었거든요 근데 정말 다정함은.. 세상을 구하네요.. 이런 따뜻한 마음들을 보고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이렇게 서로 베풀고 다정함을 나누며 살아가는 게 진정한 삶 아닐까요
주미님 영상은 돌아다니면서 보거나 식사하고 잠시 생기는 시간에 보지 않아요. 편안하게 아무것도 방해할 수 없는 시간과 공간에서 제가 좋아하는 간식거리나 커피 마시면서 보는 것이 제 요즘 휴식입니다:) 다른 사람,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쉼'을 선사해주시는 주미님께 감사하고, 2024년도 많은 사랑 받으세요!
전부터 영상을 간간이 봐 왔던 사람입니다 종종 마음이 따뜻해지고 싶은 날이면 꼭 주미 님 영상을 봐요 영상에 주미 님의 사랑이 가득해요 특히 그걸 많이 느꼈던 부분은 옛날부터 이어져 오던 인연이 가득하다는 거 그리고 그 분들에게 소홀해지지 않는 주미 님의 따뜻함이 본받고 싶게 만드네요 사랑이 잔뜩 느껴지는 부분에서는 갑작스레 울컥하기도 하구... 역시 사랑은 돌고 도는가 봐요 주미 님의 겨울이 지금보다 더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늘 멀리서 주미 님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고 있을게요
작성해준 글들이 더 심금을 울려요. 의미없이 인스타그램을 넘기다 문득 주미언니 유투브 보고싶다 라 생각하자마자 스토리가 나와 혼자 운명이라 놀라며 들어왔어요. 오늘 처음으로 영상을 봤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아요. 3년전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가고 그것으로 조금씩 채워가던 저의 모습과 상반되어 일에 치어 잠식되어 살아가는 지금의 모습이 느껴져서요.. 항상 열정적으로 사는 나는 여전하지만 왜 기쁨이 없는지 어려웠는데 정말 감사해요. 다시 한 번 삶을 새롭게 채욺에 노력할 의지가 생겼어요. 언니 최고에요..
애독자지만 댓글은 잘 안다는데 …문득 주미님은 매번 새벽 3시가 다다르는 시간에 주무시고 또 새벽부터 일어나 출근을 하고, 업무에 따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실텐데요 😮 어찌 그리 피부도, 컨디션도 좋으신건지 정말 단단하고 자기를 잘 관리해나가는 사람이란게 느껴집니다… 저는 그게 잘 안되어서 한편으로는 소상히 존경스럽기까지해 여쭤봅니다..! 전 일이 힘들고 또 늦게 끝나 늦게 자면 대학생때 시험기간의 몰골로 다니게 되거든요 …
바쁜 일상속에 정말 힐링이 필요할 때, 쉼이 필요할 때 언니 브이로그 몰아서 찾아와요.. 올라올 때마다 바로 보는 건 아니지만 이해해주실거죠 ? 😢 늘 따뜻하게 위로 받고 공감도 받고 채워지는 맘으로 떠나기 죄송스러워서 댓글 달아요 !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또다른 일년 맞이 해서 목표 같이 이뤄가요 구독자로써 언니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아 진짜 좋아죽겟음 주미언니 . . 원래 다소 조용한 영상을 안 보는 스타일인데 어째서인지 언니의 브이로그는 저에게도 소중하고 가끔 생각나서 다시 보곤 해요, 올라오는대로 보는 건 당연하구요,,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따뜻한 언니만의 생각을 읽을 때 울컥하고 따스해져요 .. ✨️ 언니 늘 응원해요 ❤ 저는 제가 뭘 해야할지 다시 고민에 빠지고 , 나태함에도 빠져있었는데 언니를 볼 때마다 건강하고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내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 영상 부분에 이 계절에 느끼고 있는 감정에 대해서 정확히 말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겨울이 되자마자 부쩍 무기력해지고, 무언가를 시도할 에너지가 나지 않았는데 마지막 부분의 말들이 위로가 되네요.. 어쩌면 작년부터 올해 말이 되기까지 너무 열심히 달려왔기에 에너지가 없는 것이 자연스러울 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꾸 도전하고 시도하려고만 하지말고, 이런 저의 모습도 돌보는 것도 필요하겠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니가 블로그를 잠시 접고 유튭을 한다고 했을 때 언니감성은 블로그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여다른 유튜브 브이로거들이랑 비슷한 느낌의 영상일까봐, 많이 아쉬워했었는데, 언니 채널은 정말 언니의 감성을 고~대로 담았네요 ㅠㅠ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언니의 속도대로 , 언니의 감성을 듬뿍 담아 올려주세요🥰
숏폼 도파민 중독자인 제가 꼭 챙겨보는 유일한 영상,, 주미님 영상이에요 볼 때마다 이주미라는 분은 어떤 사람일까 어떤 감정을 느낄까 어떤 가치관과 취향을 가지고 계실까 더 궁금해지는•• 그래서 더 오래보고 싶어요 특히 마지막 문장은 어릴 땐 눈이 와서 겨울이 마냥 좋았던 제가… 나이를 먹어가며 점점 시리게만 느껴졌던 이유를 알려주셨네요 11개월 간 아등바등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아줬던 내 안의 또 다른 나에게 위로와 응원을 감사드리며 •• 덕분에 2024년의 마지막 페이지도 잘 써내려갈 수 있게 되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주미님
어지러운 2024년 끝자락에서 주미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어떤 날은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들어요. 주미님 말씀처럼 겨울을 끝맺음이 아닌 곰이 겨울잠을 자면서 봄을 맞이하는 것처럼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저 자신을 쉬게 해주고 돌봐줘야겠어요! 주미님 포함해서 모든 분들, 겨울만이 주는 그 감성과 설렘을 만끽하면서 2025년을 맞이하셨으면 해요❄️💙
주미님 영상을 보면 저를 더 아껴주고 보살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 여러 일상의 조각들이 모이면 누군가에겐 울림을 주는 따뜻한 커피 한 김이 될 수 있다는 걸 늘 느낍니다 🤍 추운 겨울 바람 속에서 주미님만의 설렘과 기다림을 발견하시길, 그래서 올해 겨울이 조금은 더 따뜻해지길 바라요 😌☕️
너무나 애정하는 주미언니 ! 오늘도 포근한 영상 정말 감사해요 🧸🤎 언니 영상은 꼭 하나의 작품 같아요. 그래서인지 더 아끼게 되고 또 자꾸 보고싶어지는.. 🫧🤍 저도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따뜻함을 주는, 사랑스런 사람이 되길 바라봅니다아 😌 오늘도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 사랑을 담아, ☃️🩵
I freaking love your vlogs and the soothing, cynic but still positive energy that come from them. The more I watch you, the more I think you are truly a wonderful person and we think the same a lot. I also don't feel the excitement or anticipation for the end of the year.
책들이 펼쳐진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주미님의 책 읽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저는 책 속의 세계를 통해 그리고 단어 하나 하나 이어지는 문장들 속에서 에너지를 받고 있어서 책 읽는 순간들이 너무 소중하답니다. 주미님의 겨울 속의 소중한 일상들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늘 감사드려요. 주미님~화이팅!^^
댓글을 달아본 적이 없는데 처음 달아봐요. 다른 부분이 아니라 서점에서 책 읽고 계시다가 직원분이 다가오셔서 비워진 물잔을 채워주시니 책이 눈을 떼지 않고 계시면서도 꼬았던 다리를 푸는..전 그 부분이 왜이리 좋을까요. 사람에 대한 사소한 예의를 지키는 게 전 그 무엇보다 어려운 거라고 생각해요.
‘겨울에도 좋은 것들이 많은데 맺음으로만 남기려 하니 설렘과 기다림을 놓치고 있었다’ 징짜 큰 울림이예요 ,, 언니 영상끝 다정한 문장들 너무 너무 조아해요 .. ㅠ ㅠ🤍
17:37 '짐에 손이 많아서' 너무 귀여워요 누나
마음처럼 되는 일이 없어 난 아직 준비가되지 않았다며 회피하던 연말이에요, 그리고 인생 처음으로 남겨보는 댓글이네요. 주미님의 영상은 늘 아끼고 아끼다 가장 집중력 좋을 시간에 플레이한답니다. 오늘은 하이볼과 함께라 취중진담의 확률이 조금 있어요. 늘 ’내가 더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동기부여를 주시는 주미님의 영상 너무 소중하고 아낍니다. 늘 생각뿐인 그 생각이 결국에는 어떤 결실을 만들어내길, 그리고 그 결실을 자랑하는 순간이 오길 괜시리 기도해보는 밤이에요. 결실을 맺으면 꼭 자랑하러 올게요! 늘 감사한 주미님, 그리고 주미님의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오늘 영상 유독 따듯하고 다정해서 눈물이 살짝쿵 났어요.. 실은 오늘 제가 원하던 대학에 떨어져서 자신감도, 자존감도 많이 낮아져있었거든요 근데 정말 다정함은.. 세상을 구하네요.. 이런 따뜻한 마음들을 보고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이렇게 서로 베풀고 다정함을 나누며 살아가는 게 진정한 삶 아닐까요
굿피플 입덕자는 아직두 언니가 굿피플 인연 이어가는 게 너무 좋아요!!
주미님 영상은 돌아다니면서 보거나 식사하고 잠시 생기는 시간에 보지 않아요. 편안하게 아무것도 방해할 수 없는 시간과 공간에서 제가 좋아하는 간식거리나 커피 마시면서 보는 것이 제 요즘 휴식입니다:) 다른 사람,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쉼'을 선사해주시는 주미님께 감사하고, 2024년도 많은 사랑 받으세요!
전부터 영상을 간간이 봐 왔던 사람입니다 종종 마음이 따뜻해지고 싶은 날이면 꼭 주미 님 영상을 봐요 영상에 주미 님의 사랑이 가득해요 특히 그걸 많이 느꼈던 부분은 옛날부터 이어져 오던 인연이 가득하다는 거 그리고 그 분들에게 소홀해지지 않는 주미 님의 따뜻함이 본받고 싶게 만드네요 사랑이 잔뜩 느껴지는 부분에서는 갑작스레 울컥하기도 하구... 역시 사랑은 돌고 도는가 봐요 주미 님의 겨울이 지금보다 더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늘 멀리서 주미 님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고 있을게요
21:55 이계절에도 좋은게 많은데 자꾸 맺음으로만 남기려 한다는게 너무 공감이 갔어요.. 저는 에너지가 딸리는 사람이어서 그런지 끝내고 마무리 하는데 의의를 두니 12월을 즐기지 못한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지금부터라도 겨울을 그 자체로 받아들여볼까봐요
작성해준 글들이 더 심금을 울려요.
의미없이 인스타그램을 넘기다 문득 주미언니 유투브 보고싶다 라 생각하자마자 스토리가 나와 혼자 운명이라 놀라며 들어왔어요.
오늘 처음으로 영상을 봤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아요.
3년전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가고 그것으로 조금씩 채워가던 저의 모습과 상반되어 일에 치어 잠식되어 살아가는 지금의 모습이 느껴져서요.. 항상 열정적으로 사는 나는 여전하지만 왜 기쁨이 없는지 어려웠는데
정말 감사해요. 다시 한 번 삶을 새롭게 채욺에 노력할 의지가 생겼어요. 언니 최고에요..
애독자지만 댓글은 잘 안다는데 …문득 주미님은 매번 새벽 3시가 다다르는 시간에 주무시고 또 새벽부터 일어나 출근을 하고, 업무에 따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실텐데요 😮 어찌 그리 피부도, 컨디션도 좋으신건지 정말 단단하고 자기를 잘 관리해나가는 사람이란게 느껴집니다…
저는 그게 잘 안되어서 한편으로는 소상히 존경스럽기까지해 여쭤봅니다..!
전 일이 힘들고 또 늦게 끝나 늦게 자면 대학생때 시험기간의 몰골로 다니게 되거든요 …
17:37 짐에 손이 많아서
주미언니너머커여우시다…………🫶🏻
시끄럽고 복잡한 세상속에 잔잔한 언니 목소리와 감성이 위로가 됩니다 🤍🤍🫶🏻
바쁜 일상속에 정말 힐링이 필요할 때, 쉼이 필요할 때 언니 브이로그 몰아서 찾아와요.. 올라올 때마다 바로 보는 건 아니지만 이해해주실거죠 ? 😢 늘 따뜻하게 위로 받고 공감도 받고 채워지는 맘으로 떠나기 죄송스러워서 댓글 달아요 !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도 또다른 일년 맞이 해서 목표 같이 이뤄가요 구독자로써 언니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한껏 끌어 안으려고 힘을 바짝 주다 보니 버거워질 때도 있더라구요
12월의 코 끝 시린 추위에도 녹여줄 따뜻한 사람들에게서 또 하나의 따뜻함을 얻어갑니다 고마와요 💤🤍
첫번째 케이블(아이보리) 니트 정보도 넘 궁굼해요🥹
저두!
저두용 ㅠㅠ
아 진짜 좋아죽겟음 주미언니 . .
원래 다소 조용한 영상을 안 보는 스타일인데 어째서인지 언니의 브이로그는 저에게도 소중하고 가끔 생각나서 다시 보곤 해요, 올라오는대로 보는 건 당연하구요,,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따뜻한 언니만의 생각을 읽을 때 울컥하고 따스해져요 .. ✨️
언니 늘 응원해요 ❤
저는 제가 뭘 해야할지 다시 고민에 빠지고 , 나태함에도 빠져있었는데
언니를 볼 때마다 건강하고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내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 영상 부분에 이 계절에 느끼고 있는 감정에 대해서 정확히 말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겨울이 되자마자 부쩍 무기력해지고, 무언가를 시도할 에너지가 나지 않았는데 마지막 부분의 말들이 위로가 되네요.. 어쩌면 작년부터 올해 말이 되기까지 너무 열심히 달려왔기에 에너지가 없는 것이 자연스러울 수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꾸 도전하고 시도하려고만 하지말고, 이런 저의 모습도 돌보는 것도 필요하겠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언닝 도입부에 아이보리 니트 영상에서 엄청 자주 보이는데 정보 알 수 있을까요오 🤍
제목에 끌려서 클릭. (실은 이래도 저래도 무조건 클릭) 노트북 전체화면으로 화면 꽈악-차게 크게 키워 놓고 마우스 움직여 영상 시간 확인한 후 뿌듯한 미소 지으며 영상 봅니다 🤗🐢
행복 그 자체 💙💜
15:48 으아 ㅠ-ㅠ 이 눈사람 같은 분위기의 착장 너무 러블리해요.. 꾹꾹 이겨내고 있다가 따라서 입고 싶은 이런.. 🥺
주미님 브이로그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어디하나 꾸며내지 않은듯한 자연스러움인거 같아요 모든행동이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우시고 주미님만의 따뜻한 감성이 잘 뭍어나와서 눈길이 계속 가는거 같아요
언니가 블로그를 잠시 접고 유튭을 한다고 했을 때 언니감성은 블로그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여다른 유튜브 브이로거들이랑 비슷한 느낌의 영상일까봐, 많이 아쉬워했었는데, 언니 채널은 정말 언니의 감성을 고~대로 담았네요 ㅠㅠ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언니의 속도대로 , 언니의 감성을 듬뿍 담아 올려주세요🥰
숏폼 도파민 중독자인 제가 꼭 챙겨보는 유일한 영상,, 주미님 영상이에요 볼 때마다 이주미라는 분은 어떤 사람일까 어떤 감정을 느낄까 어떤 가치관과 취향을 가지고 계실까 더 궁금해지는•• 그래서 더 오래보고 싶어요 특히 마지막 문장은 어릴 땐 눈이 와서 겨울이 마냥 좋았던 제가… 나이를 먹어가며 점점 시리게만 느껴졌던 이유를 알려주셨네요 11개월 간 아등바등 나를 위해 열심히 살아줬던 내 안의 또 다른 나에게 위로와 응원을 감사드리며 •• 덕분에 2024년의 마지막 페이지도 잘 써내려갈 수 있게 되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주미님
주미님 영상에는 참 힘이 있어요. 영상을 보는 시간을 잘 보내다가 마지막에 눈물을 흘려버린..고마워요 주미님💜언제나 힘을 주심에.
유난히 힘든 12월, 행복하게 보다가 마지막 부분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이네요ㅠㅠㅠㅠㅠ진짜 터틀이주미 너무 좋아요..소중해
처음으로 주미님의 영상을 접합니다. 보는 내내 주미님의 다정함에 저까지 따뜻해지네요. 아웃트로에 적어주신 말씀들, 저도 마음에 간직하고 겨울을 아껴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주미가 너무 따뜻해서 조타
다정한 사람 = 주미님..☺️🫶🏻 덕분에 위로와 활기를 얻을 수 있었어요🤎
주미님 볼때 마다 넘넘 예쁘고 옷도 잘 입으시고 다 가지신듯 해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여❤
어지러운 2024년 끝자락에서 주미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어떤 날은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들어요. 주미님 말씀처럼 겨울을 끝맺음이 아닌 곰이 겨울잠을 자면서 봄을 맞이하는 것처럼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저 자신을 쉬게 해주고 돌봐줘야겠어요! 주미님 포함해서 모든 분들, 겨울만이 주는 그 감성과 설렘을 만끽하면서 2025년을 맞이하셨으면 해요❄️💙
언니 이번영상 너무 좋아요..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진다..
주미언니 오늘부로 숙대에 입학하게 된 눈송이에요!!💙💙
항상 언니를 동경해왔던만큼 감회가 새롭고, 저도 멋진여자에 한걸음 다가간 것 같아 괜히 설레요 ㅎ.ㅎ
언니가 축하해주면 새로운 날들을 더 힘차게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나가던 숙대 졸업생인데 축하드립니다~~~❤❤
주말에 전기장판 틀고 이불속에 쏙 들어가서 보는 주미언니 영상 보니 겨울이지만 덕분에 따수워지는 느낌이예요 언니도 따수운 겨울 보내길 바라요🫶🏻
주미님 영상을 보면 저를 더 아껴주고 보살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 여러 일상의 조각들이 모이면 누군가에겐 울림을 주는 따뜻한 커피 한 김이 될 수 있다는 걸 늘 느낍니다 🤍 추운 겨울 바람 속에서 주미님만의 설렘과 기다림을 발견하시길, 그래서 올해 겨울이 조금은 더 따뜻해지길 바라요 😌☕️
너무나 애정하는 주미언니 ! 오늘도 포근한 영상 정말 감사해요 🧸🤎 언니 영상은 꼭 하나의 작품 같아요. 그래서인지 더 아끼게 되고 또 자꾸 보고싶어지는.. 🫧🤍
저도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따뜻함을 주는, 사랑스런 사람이 되길 바라봅니다아 😌 오늘도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요 :) 사랑을 담아, ☃️🩵
한겨울에 따듯한 목도리같은(?) 매우 포근한 영상이네요❤ 항상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 주미님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언니의 영상을 볼 수 있음에 매우 큰 행복과 기쁨과 감격 .................🥺🤍
영상 보고 맘 너무 따수워졌어요
항상 앙상한 겨울 싫어했는데 영상 보고 갑자기 겨울한테 미안해지는거에요..ㅠㅠㅠ 그간 싫어했던만큼 좋아해주기로 했답니다 🧣🧤
언니 덕분에 그래서 사계절을 듬뿍 사랑할줄 알게 되었어요 ♥️ 고마워용 언니 ♥️
오늘 하루 개인적인 일로 마음이 어지러웠고 쉽게 잠들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 주미님 영상 덕분에 보다 편하게 잠을 청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늘 그렇듯 영상 말미의 이야기가 절 다독여주네요…😌 저 또한 좋은 영상으로 매번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I freaking love your vlogs and the soothing, cynic but still positive energy that come from them. The more I watch you, the more I think you are truly a wonderful person and we think the same a lot. I also don't feel the excitement or anticipation for the end of the year.
언니 초반에 나오는 흰색 니트는 오디꺼에요
시엔느 같아요!
@ 옴모나 감사합니다 ㅎㅎ
9:15 안경 너무너무 궁금해요 〰🍀
저도 궁금합니도 ㅎㅎ
저도 궁금해요🙋🏻♀️
저두요..🥹🥹🥹
저두요!!
래쉬 molly 제품 같아요 ㅎㅎ
언니 전 모든 영상을 배속해서 보지만 언니 영상만 1배속으로 봅니다…❤
그저 오래도록 남기고픈 마음🫶🏻🫶🏻
가을에 읽기좋은 책으로 추천해주신거 벌써 다 읽었어요!! 한권한권 다 좋더라구요🩷 겨울에 읽기좋은 책들도 추천해쥬셔요🩷💚
영상, 음악, 공간 모두 다 정말 좋네요.. 힘든 일 있었는데 살며시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영상이 너무 따뜻해요.... 오두막에서 난로 켜두고 있는 느낌이 나요🥹💗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주미웅니
주미님이 입어서 그런지 다예뻐,,영상틀어놓고 29cm들어가서 튜드먼트 보고있는 사람 나야나,,❤
저는 왜 언니 영상 볼 때마다 마지막에 언니가 남기는 문장들을 보면서 자꾸만 울까요.. 진짜 모든 영상들마다 눈물이 마지막에 꼭 주르륵.. 짧은 글들로 항상 마음에 위로를 줘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아하고 존경해요 🥰
늘 따듯한 언니 말 들으니까 힘나요❤
언니도 행복한 12월 보내요!
언니 vlog보면 완전 힐링되요!! 담 영상도 기대할게유~
뭘하든 잘하지만 뭘하든 잘됐으면 좋겠는 주미님이에요
덕분에 오늘도 마음이 채워져요🎄
주미님의 마음을 울린 책 구절 모음(카메라를 자연스레 들게 된 페이지)이 궁금해져요..♥️ 주미님에게 영감을 준 그 페이지들이 조금 힘든 연말을 보낼 사람들에게 주미님 만큼이나 위로와 힘이 될것 같아요
아니 주미언니의 겨울 개좋음진짜로 너무너무 ....
아너무좋아ㅠㅠㅠㅠㅠ 좋은 에너지받아갑니다 줍줍
주미언니 영상 잘봤어요.😊🫶🏻
그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책을 보니.. 열심히 트레바리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너무 시끄러운 고독' 도 추천드리고 도망가봅니다 ㅎㅎ;
주미언니 연말 큐앤에이 부탁해요 ..🤍
아직 알고싶은게 너무 많아 ,,
주미 언니 넘 위로되고 고마워요 사랑해요💝💝💝👼
진짜 내 추구미❤영상 보는 내내 미소가 끊이지 않았어요
편집자 분이 계시는건가요? 편집 퀄리티가 전문가 수준이에요.... 영상, 음악, 효과음이 미치도록 감각있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ㅠㅠ 언니의 마지막 글들을 보면 항상 주책맞게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삶이 너무 예뻐요❤ 늘 본받고 싶은 주미띠
분명 피곤하고 지치실텐데 항상 생기있어보이고 안색도 좋으시고.. 정말 자기관리 잘하시는거같아요..!❤
주미님 영상은 뭔가 따뜻하면서도 힘이 나게 만들어요 ㅎㅎ
언니 사랑해요 🥺 저도 제 시선을 담은 기록들을 좋아하는데, 제가 닮고픈 주미언니의 시선 기록도 참 귀중하다 … 🤍
다정한 줌언니의 미모와 마음은 울퉁불퉁한 세상에 동그라미 같아요,,💙
주미님 덕분에 참 따뜻하고 다정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미 언니-! 저 오늘 숙대 합격했어요🥹 나도 이제 주미 언니의 후배다 이거야…❤ 결과 나오면 꼬옥 언니에게 알려주고 싶었는데 영상이 올라오다니…ㅎㅅㅎ 언니 덕분에 좋은 영향 받아서 합격한 것 같아요 고마워요:-) 사룽해요🫶🏻
영화 한편 잘 봤어요.. 영화 같은 영상 너무 짜릿하네요 고마워요 주미언니.🤍
진짜 너무 이뻐요 ! 여리여리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좋아져요 ^^ 행복하세요!
마지막 멘트 겨울에 적적하고 힘들었던 저에게 너무힘이되어 울컥하는 메세지입니다❤️제 최애 채널이 되어버린 주미님 브이로그 항상 같은 결로 힘을 주고 버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 영상은 항상 저를 행복하게 해줘서 좋아요를 누르게 하는 것 같아요!😊❤
연말스럽고 따스한 영상 마지막 클로징 자막까지 ... 최고 ....
11:14 반지 궁금해요 !
달려와 너무 잘 봤어요 주미씨 🍷 이제 잘준비 슝~~~~~
너무 포근포근.. ❤
정말 아껴보고싶은 브이로그❤겨울냄새나요
너무 좋다... 항상 따뜻하고 사랑가득 담긴 영상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책들이 펼쳐진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주미님의 책 읽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저는 책 속의 세계를 통해 그리고 단어 하나 하나 이어지는
문장들 속에서 에너지를 받고 있어서
책 읽는 순간들이 너무 소중하답니다.
주미님의 겨울 속의 소중한 일상들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늘 감사드려요.
주미님~화이팅!^^
0:44 에 입으신 꽈배기 니트도 튜드먼트 제품일까용 ?
조금전에 언니 블로그 보고 있었는데
영상까지 딱!.. 오늘 완벽한 하루네요🤍
몸도 마음도 힘든 날들을 보내중인데, 언니의 따뜻한 영상 보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항상 감사해요🙏🏻
이렇게 또 하나의 브랜드를 좋아하게 되고, 주미언니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영상..🤍❄️
언니 안경 넘 이쁜데 어디 제품인가요 ㅠㅠ?
주미님만의 감성이 축적되는 과정 잘보고가요😍
주미님~너무 따뜻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겨울이 이렇게 따뜻할 수도 있구나하는 영상이었습니다~이번 영상 주미님도 애정하는 영상 중 하나라고 하셨는데 저에게도 그럴거같습니다~간간히 지치고 힘들때 계속 보고 또 보고 해야겠어요~~❤❤
제 최애 블루도어북스 보고 달려왔네요ㅎㅎ 완전 힐링하셨겠어요😆
좋아하는것을 잘 알고 즐기는 모습이 대리만족이에요.
오늘 많이 추운데 따뜻하게 입어요 💚
주말아침 일어나자마자 주미씨 브이로그 보기. 완벽 그 자체 : D
전 주미님 브이로그가 항상 기다려져요. 특히 영상 마지막 멘트 기대하고 보는데 오늘 멘트가 정말 와닿더라구요. 저도 제 나름대로 겨울의 낭만을 찾아 보려구요! 영상 잔잔하고 여운 있게 잘 봤습니다💙
오늘 음악도 다 너무 너무 좋아요,,
인생이 이리 따뜻한 영화같을 수 있다니..!!
12:17 슬랙스는 어디껀가용🩶
언니 겨울 폭닥폭닥 느낌이랑 너무 찰떡이에여 !!!
금요일 밤 주미언니 영상 귀하다 귀해,,, 언니 좋아해요
영상에서 온기가 느껴져요 따듯하다아🪽
영상 초반에 나온 아이보리 니트는 어디 건가요??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
영상의 축복이 끝이없댜...🎉🎉
웅니의 영상과 글, 그리고 사진
언니가 담아낸 모든 것들은 너무나도 따뜻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