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들의 로망 원룸복층오피스텔.. 복층 vs 단층 선택은? 원룸복층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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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 부천 신중동에 위치한 원룸 복층형 오피스텔입니다
공실에 새로 리모델링을 하였다고 해서 구경할겸 다녀왔었습니다
영상을 촬영한지는 몇 일 지나서 이미 계약되었지만
리모델링된 오피스텔은 자주 보기 힘들것 같아
영상에 담아 뚝딱이형처럼 더빙해봤습니다^^
#원룸오피스텔 #복층오피스텔 #원룸복층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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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집은 내집이 아니라 남의 집일때가 제일 이쁜것 같아요..
인정 ㅋㅋㅋ
복층 겨울에 춥고 여름엔 찜질방
봄 가을은 여름과 같다
@@MJK-gy8fl겨울엔 어차피 전기장판 키니깐 상관 없고 여름엔 에어컨 켜놓으면 집안 전체 냉방 되니깐 충분함
@@user-fd7um2xr7z😊😊
@@buddy4718전기세는 조상님이 내주나
요리하는 목소리 듀오가 이젠 집소개까지 하네
뚝딱
뚝딱
뚝딱
잼민아
많이먹어 잼민아
내가 살았봤던 복층은...
여름도 겨울도 따뜻하고 요리하면 냄새가 복층을 가득채워서 잘 빠지질않았...
냄새안빠지는건 복층때문이라기보다 오피특성임. 창문이 양방향으로 나있는게아니라서
완전 공감-!
아...
창문 열어도 잘 안 빠지나요?
@@S1Ba1nom 맞바람이 쳐야 빠지죠..근데 제가 살아봤었던 복층은 집이 넓고 대문을 열어도 창문없는 복도에 집안 창문에는 고정장치가 있어서 문이 한뼘밖에 안열리는 구조여서 안빠졌어요
겨울엔 시원하고 여름엔 따듯하다는 ㅋㅋㅋㅋㅋㅋ 주위에 살아본 사람들이 치를 떨드라고~~
창문이 한 벽면 다자나유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미화한 표현이라 뭔가 이질적으로 느껴졌었네요ㅋㅋㅋ 겨울에 시원 여름 따뜻ㅋㅋㅋ 순간 이거 좋은거아녀? 했다는ㅋㅋ
킹정
@@faneliakl 🤣🤣🤣
통창유리라 단열에 취약ㅋㅋㅋ
천장 낮은 복층은 진짜 최악임.. 살게되더라도 윗층은 잠자는 공간이 아니라 옷이랑 짐 두고 아래층에서 잘 생각하고 들어가야함
완전공감
넓은 창고가 있는 집이라.. 아랫층 공간활용을 최대한 할수있다고 보면됨
그쵸!!
방금 이분 메이플 20주년 영상 댓글에서 본거같은데..
@@user-en7ds1se6l 맞아요
복층에 3년간 살았는데 계단오르내리는거 불편한적없이 잘 지냈어요 사바사인거 같아요 침실과 작업+생활공간을 확실하게 분리할수있어 너무 좋았구요 회사이전문제로 이사가야했지만 아니었음 더 오래살았을텐데ㅠㅠ
복층전문 설치업자인가 보네.이상한 사람이네
일단 남자고 184의 신체를 가졋는데 구라안치고 고양이 키우면서 복층사는데 잘 살고있음 공간활용 좋고 다만 단점은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거 이것뿐 다른건 굳
저도 복층 살았는데 층고가 높아서 안답답해서 좋았어요 ! 단점도 분명히 있지만 장점이 더 커서 만족했습니다
복층 살고싶당 ㅜㅠㅠ
저는 로망이 복층..ㅠ 너무 부럽
댓글들처럼 춥지도 덥지도 않았고
층간소음도 없었지만
점차 계단 오르내리는게 귀찮아 지더라
복층은 고양이 집사들 살기에 최적의 장소인 듯... 부지런한 사람 아니면 살기 힘듦... 특히 퇴근하고 ㅈㄴ 힘든데 복층 침대까지 올라갈 기운 절대 없더라ㅠㅠ 그래서 1층 빈백에서 기절하고 그랬음..ㅎ
노가다라도 뜀? 저기도 못 올라가면 집은 어떻게갔다냐
@@Fidlestick 어휴
@@Fidlestick 백수새퀴
@@Fidlestick 미친ㅋㅋㅌㅌ
아니 그건 병원을 가야하는거 아님
진심 복층은 살아본 사람만 안다. 얼마나 단점이 많은지. 장점은 봤을때 예쁘고 단점은 나머지 전부
여름에는 따숩고, 겨울에 시원한..
그러하다~🤦♀️
@@sikyungmoda9241 ㅅㅂ 청개구리노
+2층은 창고행... 무릎아프고 허리 못핌... 자고 일어날때 머리박음, 급할때 빠르게 오가다가 발가락 박음
그래서 그냥 아래 침대넣고 살음
오히려 장점이 더 많던데
@@user-br6tm7fy4p 그럴빠엔 1.5룸
익숙한 목소리
낯선 영상ㅋㅋ
뚝딱
왜 요리 안해주나 했음요 ㅋ
ㅎㅎㅎㅎㅎㅎ마져
복층오피스텔은 딱 잠자는머리 부분이
위층 화장실이라 물소리 제대로 납니다
아.. 이건 인정 ㅠㅠ 흑흑흑
결국복층 윗칸은. 창고가 되는 마법을 볼수 있습니다.
부동산중개업합니다. 오피스텔 복층 잘모르는사람들이 입주하지만, 층고가 보통 140~150입니다. 거의 대부분 침실로 쓴다고하지만, 현실은 기어다니다가 창고용도나 옷 들 던져놓는용도로 쓰는 일이 대부분입니다. 설령 침실로 꾸며놨어도 계단올라가는게 귀찮아서 밑층 쇼파에서 잡니다. 난방비만 한달에 15만원씩 나오는건 덤이죠
애들 어리때 2층침대 사줬는대 맨첨엔 좋아서 올라가다가 나중에 화장실 가기싫어서 없애버리고 다시사줌
그러면 창고 공간이 생기는거니 좋으네
원룸에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데
대학생 때 자취 복층원룸에서 해봤는데 나중에 계단 올라가는 거 귀찮아 져서 침대는 복층에 두고 밑에서 이불 깔고 잤다는..ㅋㅋㅋ 옷장이 복층에 있어서 계절 바뀔 때 옷 가지러 올라간 게 3주만이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3주만
복층 못일어서는곳은 없던 허리디스크도 생길것같아요. 저길 기어다녀야한다니ㅠㅜ
복층에서 안 살아봤을때는 공간 활용도도 높고 넓게 쓸 수 있어 좋을 것 같지만 복층보다는 투룸이 낫더군요.. 괜찮은 1.5룸이라면 투룸이 아니더라도 복층보다는 좋습니다.. 일단 층고가 높은만큼 우풍이 심하고 겨울에 난방으로 전체적으로 공기가 훈훈해지기가 참 힘듭니다.. 여름에는 또 더워서 보통 복층을 자는 공간으로 하는데 여름이나 겨울에는 밑에서 생활하는게 편합니다.. 그리고 환기.. 오피스텔 자체가 환기에 취약하지만 복층이라면 윗 공기도 환기가 필요한데 환기창이 한군데 밖에 없다면 정말 어렵습니다.. 선풍기도 동원하던가 해서 공기 순환을 해줘야 하죠..
저는 복층거주하고있는데 단점을 고려하여 침대를 밑으로 두고 책상이나 취미생활공간을 위로 두니까 꽤 괜찮네요
그 무거운 책상 들고 올라가는것도 일...
@@maniaping 침대보다 가벼운데? 책상은 조립이라도 되지. 매트 어쩔꺼야
이사 전에는 2층은 침실방으로 쓸 생각에 설레였으나 얼마 안돼서 1층에서 먹고자고 하게됨ㅋㅋㅋ
아니 근데 이거 뚝딱이형 컨셉이랑 똑같잖아 이래도 되는 건가요? 뚝딱이형 유튜버 본인 아니신거 같은데 이렇게 아이디어 베껴서 상업적으로 이용하면 유튜브 정지당하거나 고소당할 수도 있어요.
영상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
일단 해당 영상은 부동산 거래, 상업적인 목적으로 업로드한게 아니며,, 거래금액, 거래 형태, 개인정보에 대한 사항은 일체 올리지 않았습니다ㅜㅜ 저도 뚝딱이형 애청자이며,
영상을 재밌게 보고 있어 패러디한것 뿐입니다
목소리 저작권은 음성 더빙을 지원하는
'타입캐스트' 라는 프로그램에 있으며,
결제하여 업로드한 영상입니다 ^^;
살아본 사람들은 다시 안살고 싶어
자다가 화장실 가고싶을때 개 불편
저런 복층에 살아보면..난방비 치를 떨지!!
복층 5년째 사는데 나름 적응되서 여름엔 1층에서 자구 겨울엔 2층에서 잠ㅋㅋ 장점은 나름 공간분리 되는거고 단점은 먼지가 너무 많이 쌓임…. 원룸살때보다 더 쌓이는 느낌임
아 입주 2개월째인데 .... 먼지..... 이사 때문이겠지 했는데 ㅜㅜ
별일 없이 잘살수 있게 화이팅 부탁 드려요 ㅜㅜ
저희 집도 복층인데요 밤에 화장실가다 넘어질뻔 했어요
살아봐서 아는데 침대방을 복층에서 할 경우 천장이 생각 보다 가까워서 불편해요...일어나실때 조심하셔야하고
복층에서 다닐때 허리를 굽힌 상태에서 다녀야 한다는건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이게 은근 힘들어요 ㅋㅋㅋ
헐 뚝딱이형과 잼민스
절대 2층에 안잠..ㅎㅎ결국 1층에 자리 깔고 잠.2층 창고됨
나 진짜 여기랑 똑같이 생긴 오피스텔 살고 있는데... 복층은 왠만하면 가지말라고 추천하고싶음... 여름에는 쪄죽고 겨울에는 견딜만함...
술먹고 구르던 기억이 아직도... 그리고 무엇 보다 자다가 깨서 화장실 가기 개 귀찮음 복도라는게 하나의 통로가 아니라 고난의 길이라는 인식이 머리속에 박히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저 집은 안락한 집이 아니게 된다
겨울엔 시원하고 여름엔 따뜻하대 ㅋㅋㅋ
시원따뜻👍🏻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겨울이 되면 위에는 춥고 여름이 되면 따뜻하다는 말 ㅋㅋㅋㅋ개공감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1층은 추울 정도로 에어컨 틀어야지 2층 살만할 정도로 공기가 뭔가 답답하고 덥더라구요 ㅠㅠ 먼지도 더 많이 쌓이는 느낌이고… 그리고 이불 가지고 내려가기 귀찮아서 더 안털게되고 악순환 ㅠㅠㅠㅠ 근데 고양이는 너무 좋아하긴 했어요 ㅎㅎ… 맨날 2층 난간에 기대서 1층 감시하고 뛰어다닐 공간도 일반 원룸보다 많고
복층 1년살고 앞으로 절대안살듯 처음에만 침실로 쓰다가 천장낮으니까 허리너무아프고 불편해서 결국 창고로 쓰다가 나옴
요즘은 윗층에도 난방 가능한 오피스텔이 많아서 그렇게 안춥다 하더라구요
여름에 개 덥고 겨울엔 개추움.
아래서 음식할 경우 음식냄새 위로 다 올라옴.
여름에 덥다/겨울에 춥다/요리하면 매트릭스에 냄새가 밴다/올라가기 아주 귀찮을때 그냥 바닥에서 잔적 있다 그게 허리에 좋다고 합리화하면서
복층 살다가 디스크 도질 뻔 했습니다.
자러 위로 올라갈 때마다 허리가... 따흙.
잠결에 내려오다가 넘어져서 꼬리뼈 아작나보면... 복층은 절대 쳐다도 안봄
청소하기 힘들구 2층서 자다가 1층 내려가기 짜증나고 물먹기 화장실 가기 힘들구 ㅋㅋㅋㅋ 걍 1층서 살고 2층 거실이나 창고로 쓰는게 맞음
복층 여름에 더워요.. 아래층보다 윗층이 더 덥습니다,, 그래도 에어컨 틀면 바람이 위로 오니까 괜찮아요!
장점은 아늑하다는거, 그리고 높은 층고때매 방이 작아도 덜 답답하다는거
단점은 그런데 침대 위에두면 화장실 가는게 넘 귀찮아지고, 아침처럼 시간 없을때 왔다갔다하기 힘들다는거..? 저 나무계단 은근 미끄러워서 살색스타킹 신고 뛰어내려가다가 미끄러져서 팔다리에 교통사고 난것마냥 멍 진짜크고 심하게 들었어요... 아파 죽는줄ㅠㅠ
그래도 전 복층 3년 살아봤지만 다시 또 살고 싶어요
여름에 복층펜션에 갔다가 더워 죽는줄... 분리 에어컨이 없는곳은 .... 절대 안됨.. 겨울엔 전기담요라는 선택이라도 있지..
저도 복층 살았을 때ㅋㅋ 북향이어도 너무 어둡지 않고 겨울엔 오히려 따뜻해서 좋았으나 여름이... 여름이 진짜 최악이었어요..ㅎ 너무 더워서ㅠㅠ 그리고 계단 오르락내리락 너무 귀찮은거랑, 배달오면 우다다다다 내려가야하는거.... 그리고 층간소음이 진짜 최악이었는데ㅠㅠ 이거보다 저는 장점이 더 많았어요~ 공간분리 되는거, 짐 수납할 곳 많아서 집이 깔끔한거 등! 저한테 더 중요한 가치여섴ㅋㅋㅋㅋ 저는 한번 더 살고 싶더라구요ㅋㅋㅋ
겨울엔 시원하고 여름엔 따뜻...ㅋㅋㅋ
복층 청소하려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해서 무릎 골다공증 걸릴거 같음
복층 예쁘죠… 그게 다에요… ㄹㅇ 복층에 살고있는 사람으로써 여름에 폭염오면 더워죽어서 못 올라가고 겨울에 한파오면 얼어뒤져서 못 올라감
2021년 준공된 복층오피스텔 사는데
요즘 복층오피스텔은 잘 지어서 그런지 난방은 괜찮아여 ㅋㅋ 커튼 이중으로 잘 달아놓으면 여름에도 괜찮고. 천장 시스템에어컨이면 여름에도 충분히 시원하지만
문제는 윗층을 침대공간으로 쓸 경우 층간소음이 오지게 시끄럽다는 점임...
일반 집 천장이 2m 라면 복층오피스텔은 1m... 훨씬 시끄러움.
탑층이 좋겠군요 ㅎㅎ !
@@house_review 그래서 기를 쓰고 탑층 계약해서 살고있어요 ㅋㅋㅋ
대공감ㅋㅋㅋ 쿵쿵거리는 소음 진짜 잘들림
복층은 단층보다 냉난방비 2배나옵니다~ 최대단점이죠~
아~~~겨울에는 에어컨이 필요없어 전기세 절약되고 여름에는 보일러 안돌려도되니 난방비가 확~~~ 줄어드니 좋네요... 확실히 리모델링 하니 많은 잇점이 있어 좋네요 😂😂😂😂😂
복층 살아보고 냉방비 겪어보면 바로 직방 검색함 괜히 위아래로 나눌까? 중계인들 지들도 안살아 보고 그냥 좋다하지만 유지관리바 공간활용도 더 못함... 계단이 은근 허술하고 공간 ㅈ도 많이 차지함 제일 중요한것 에어컨 냉방비가 더 들어서 ㅈㄴ 손해임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워요. 환기도 안되고요. 복층에서 잠자면 아래 냉장고 소음과 옆실 소음으로 잠 들기 어려워요. 살 곳이 아닙니다.
세벽에 일어나서 저 계단 내려오기 개무서움 앉아서 내려오게됨
내가 아는 사람은 자는 곳과 화자실 멀다고 요강을 쓰더라 더럽고 개 충격적이였음.
저 목소리 모두 ai라구요?
잼민이만 그런 줄 알았는데 사투리까지 재현하다니..놀랍다
인터넷에 타입캐스트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
층고낮은 복층은 정말 쓸데없습니다;;
매트리스 올려놓고 자다보면
없던 폐쇄공포증도 생깁니다;
차라리 층고높은 복층아닌 일반 원룸식이
더 넓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복층좋다고 누군가가그래서 9월에 입주해서 살아보니 이번겨울 너무 시원했습니다. 앞으로 계약기간과 겨울이 남았지만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첨으로 별상각없이 난방켯다가 12월 관리비가 68만원이 나왔네요 월세를 두번내는것 같아 너무 행복해서 두눈에 눈물이 주룩 흐르다가 그대로 얼어버리네요
행….복.. 합니다 🥹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복층을 권유하라는 말이 있던데...😉
복층에서 살아보진 않았으나 펜션을 복층으로 자주 갔었던 사람으로써 말하자면 ...
이제 왠만하면 단층펜션만 찾는다는 사실.
지금도 살고있는데.은근 오르락 내리락 귀찮음 ㅋ 새벽에 화장실이라도 갔다오면 잠이 깸 ㅋ
뚝딱형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하셨어요?
겨울에는 시원하고 여름엔 뜨시다는!! 그 복층ㅋㅋㅋ
욕조없다고 뭐라고 하진 않겠지 뚝딱.
뚝딱 없이 끝나니까 허전스~~끝부분 잘린 느낌~
여름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냉기는 내려가는 성질이 있어서 복층 에어컨 틀어도 엄청 더워 숨쉬기도 힘듦..
복층 위에도 에어컨 있음 몰라도..
단 전기세 엄청남..
살아본 경험으로..
뚝딱이형 목소린대??젬민이도 같이있고
뚝딱이형 이제 요리는 끝인건가요??
내일부터 술안주는 뭘보고 만들어야 되나
ㅠㅠ
복층이란 단어가 좋아보일뿐.
걍 저런 구조는 천장공간 활용해서 다락공간 생긴거라고 봐야지.
만약 내가 저기 입주한다면,
다락이니 창고처럼 활용하고
거실에 침대 놓을 듯.
내가 살알던 복층
1. 난방안됨
2. 자다가 화장실 가기 개 귀찮
3.음식 냄새 안빠짐
4 술 묵고 올라가려면 조심해야됨
그래서 결국 창고 됨
뚝딱이형이랑 잼민이 취업함??ㅋㅋㅋㅋ
영입했습니다 ㅎ ^^;
그냥 같은 tts겠죵
목소리 입히는거임
@@user-dkz2we7nf3s 그거 알고 드립친거자나 잼민아 ㅋㅋㅋㅋㅋㅋ
살아보면 위층은 창고.아래는 이불과 살림살이들 깔리게되지.위층은 건조해서 목도 대따아프지.
2015년~2017년
22평 오피스텔
2년 6개월 살아봤는데요
에어컨은 1층에 있어서 선풍기를 계단 앞에두고 머리는 위로 향하게 하면 시원합니다
에어컨 한달 안 끄고 살아본 결과
관리비 40만원대 나왔습니다
아무리 AI 목소리라고 해도 컨셉까지
다 따라해버리네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무슨 뚝딱이형이 광고 촬영하는 건 줄;;
메트릭스 집문앞에 두고가서 복층까지 올리는데 농담아니고 거의 1시간 낑낑거렸다
팩트: 나중에 가면 윗층 죽어도 안씀
겨울엔 얼어죽고 여름엔 쪄죽어요. 난방을 키거나 에어컨을 켜도 복층이라 잘 안 되고, 중앙난방이라 관리비 폭탄 맞습니다.
겨울엔 춥고 여름엔 엄청 더워서 에어콘 1층에 놓고쓰면 2층엔절대 안와서 개빡쳐서 여름에 혼자낑낑대고 침대 1층에 내렸어요....그리고 자다가 화장실 가고싶어도 참고 참다가 방광염 걸림 절대 살지마세요
뚝딱이형 집소개 채널도 만든거야?
걍 다른 사람이 같은 tts 로 비슷하게 가는 거 아님?
집 자체는 좋아보인다ㅋㅋ
밑에 쇼파 두는 순간 잠은 밑에서 자고 복층은 그냥 창고가 될 듯ㅋㅋ
복층은 모델하우스에서만 이뻐보이고 그게전부
난방,환기안좋고 청소도 난감
오르락내리락 두어달해보다 현타 옴
살다보먼 윗공간은 점점 창고화
ㅋㅋㅋ키 160여잔데 층고가 165즘인 복층 살았는데...아슬아슬하게 안 닿고 다녀서 좋았어욬ㅋㅋㅋㅋㅋㅋ층고만 높으면 살만 한듯 복층도 인테리어도 좋곸ㅋㅋㅋㅋ술 많이 마시는 편이아니라서 올라가기 힘든적도 없었고용 ㅋㅋㅋㅋㅋㅋ복층 층고만 높으면 괜찮!
누나 자취해?
건축법상 복층높이 150이상 허가가 안납니다! 그곳은 특이하네요~
복층이 보통 단층보다 비싼데...
난방비 많이 나오고 오르락 내리락 귀찮고
밤에 귀찮아서 불 안키고 움직이면 다치기 딱좋고...
저는 무조건 단층이요!
복층 여름에는 미친듯이 덥고 겨울에는 미친듯이 춥다.
복층서 혼자 살아봤는데
보통 2층에 매트리스깔고 자는데
술쳐먹고 화장실가다 여러번 뒈질뻔!
그후로 그냥 1층 쇼파가 침대가되고
복층은 올라갈 일이 별로 없어짐!
복층은 그냥 짐싸두는 공간이됨!
고딩때 복층오피스텔에서 살아봤는데 나중엔 저 계단이 의자 또는 테이블 처럼 사용되고 복층은 창고가 됨 그리고 초반엔 나름 낭만적이어서 막 애들이랑 2층에서 얘기하고 먹고 마시면서 놀고 창밖 건물들 화려한 불빛 보고 좋아하고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나중가면 계단 오르내리기도 귀찮아서 복층 잘 쓰지도 않게 됨
ㅋㅋㅋㅋㅋㅋ애기목소리로 소주한잨ㅋㅋㅋㅋㅋㅋ
술먹고 자다가 술덜깬상태에서 화장실가다가 넘어져서 피흘리고 1층에 쓰러졌습니다 아직도 복층 사는데 술안먹더라도 자다가 화장실가기 너무 귀찮아요
여름에 에어컨을 트는데도 잘때 쪄죽는 경험을 함 1층에 선풍기 목을 꺾어서 위로 에어컨 바람이 올라가게 도움을 주고 복층에서도 선풍기를 틀고 에어컨까지 틀어주면 그나마 잘만함 (전기세 폭탄‘◡’)
겨울엔 입 돌아갈뻔 ㅎㅎ 보일러를 틀으면 뭐함 복층 바닥은 줜나 추운데ㅎㅅㅎ 결국 8개월 살고 중개비 물어주고 도망치듯 탈출 함
+ 여름엔 쪄죽고 겨울엔 추워죽어서 여름엔 전기세 폭탄 겨울엔 가스비 폭탄이지만 오피스텔이라는 이유로 관리비도 많이 나옴 ㅎㅅㅎ
뚝딱이형의 영향력이 이렇게 크네 ㅋ
뚝딱!
자다 오준싸러 내려오다 넘어지면 2주 부상임.
복층 제발 살지 마세요... 어지간히 높고 넓은거 아닌 이상 그냥 단층이 훨씬 좋음... 뭐 일이 있을때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임..
전 복층살고 삶의질 수직상승했습니다. 거실과 방느낌임. 춥고 따뜻하고는 복층이어서라기보다 집차이가 컸던거같습니다.
복층보단 투룸~
2년째 복층사는중인데 나름 엄청 만족하면서 살고있는데...헿ㅎㅎㅎ
케이스 바이 케이스 같습니다 ㅎㅎ 저도 복층은 안살아봤지만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 !
저두요ㅋㅋ 다음집도 복층 살고 싶음
아직 20댄데 무릎이 안좋아서 집에도 계단있으면 힘들어요^^....
책이 많은데 1층은 침실로 쓰고 2층엔 내 책들을 다 올려놓고 책장도 새로보단 2단짜리 가로로 인테리어하면 아늑한 2층서재로 변신!
같은 가격이면 복층보단 투룸이 더더 좋습니다.
그건 당연하지만 그럴 수가 없죠 ㅋㅋ
오픈형에 5년정도 살다가 지금 복층 2년정도 살고있는데 난 무조건 복층 추천 복층 올라가기 귀찮아서 창고로 쓴다는 사람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귀찮은거 모르겠음 정말 가끔 자다가 화장실 가고싶을때 그때는 좀 귀찮긴함 비몽사몽한상태로 계단 내려갈때 위험할때도 있지만 오픈형과 복층형을 선택해야한다면 무조건 복층 추천
층간소음을 바로 1m앞에서 느낄 수 있음
손내밀면 닿는 천장이 곧 윗집 바닥이니까..
윗집에서 친구들끼리 술마시면서 이야기하면
무슨이야기인지 다 들을 수 있음 전화통화도 다 들림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움
자다 일어나서 화장실갈때 존나 귀찮음
특히 겨울에 존나추울때.. 다녀오면 잠 깸..
나중에는 너무 짜증나서 페트병 놔두고 아침에 치움 ㅋ
자다 화장실갈때 위험함. 휘청거리며 계단 오르내리기 힘듦..
난…무릎이…안좋아서…단층이 좋아
요즘도 그런가 모르겠지만 신랑이 총각때 복층 오피스텔에 살았는데 공간평수라고 해야하나요? 약 17평정도 되는 공간인데 바닥평수는 열평 +@임. 에어컨은 벽걸이, 7평용ㅡㅡ
에어컨 평수 잘 봐야해요 정말 겨울은 그럭저럭 잘 지냈는데 여름엔 침대 놔두고 에어컨 밑에서 이불도 없이 잤다더라고요..
맥주먹는게 낙인데 일층서 먹고 취해서 복층갔다가 화장실 갈때 내려왔다 올라갔다 할 생각하니..
술도 잠도 다 깰듯ㅠ
술취해 내려가다 굴러서 뼈라도 부러졌을때 119불러야 하는데 핸드폰이 복층에 있다면ㅠㅠ
옛날복층은 창이 없는경우와 2층 난방 에어컨이 없는경우가 많지요 더군다나 2층에서 자면 되지 생각하시는데 술먹고 올라가기도 힘들고 오줌마려 내려갈때 스릴감 공포영화보고 2층에서 잘 때 지릴수도 있습니다
이게 이쁜 쓰래기라고 한단다 절대 복층에가서 자지 않아 티비보다 그냥 자고 그러다 올라가는거 자체가 귀찮아 그러니 그냥 티비보다 짜빠져 자 그게 현실이야 ㅋㅋㅋ
2층은 막아야 열이랑 냉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