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아이증후군 이름은 거창한데 평범하신 분들한테도 잘 일어나기도 합니다 별 거 없이 단순히 친구들한테 맞춰주려 비정상적으로 노력하는 경우라던가 상처받아도 티 안 내는 그런 거? 왕따나 뭐 그런 문제가 아니여도 성격이 그런 편이면 충분히 나타날 수 있고 그런데 상처를 마음에 쌓아놓는 것 보다는 내보내는 게 본인 정신 건강에 훨씬 좋습니다
@예예 그렇지않아요. 예예님은 전혀 한심하지 않아요. 표출을 하는게 겁날수 있어요. 겁 먹고 쌓아만 두는건 한심한게 아니에요. 저도 충분히 이해해요. "왜 난 용기있게 표현을 못할까..?" "왜 나는 자신감이 없는걸까...?" "왜 난 마음속에 쌓아만 놓을까..?"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해..." 이런 생각이 수도없이 드셨을테죠. 그렇지만, 겁을 먹고.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는건 전혀 한심한게 아니에요. 그러니 예예님 스스로 이렇게 생각해주세요. "누구나 겁을 먹을수 있는거고, 무서워서 마음속에 쌓아만 놓을수도 있는거야. 그러니 나는 한심하지 않아. 나는 나야."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저도 한때 이 생각으로, 자존감이 아주 약간 늘었었어요. 뭐 물론 지금은 다시 몇십배는 떨어져버렸지만요...ㅎㅎ 암튼 예예님은 한심하지 않아요! 여태껏 너무나 수고하셨어요!
착한척,괜찮은척.. 착한아이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그런것을 착한아이 증후군이라고 한다네요ㅠ 이러한 행동은 "착하지 않으면 사랑받을 수 없고 버림받을 것이다"는 믿음의 바탕에서 생성 되고, 이러한 믿음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만들어지며, 어른이 되어도 변하지 못하고 고착돼 얽매여 생활하게된다네요.. 이에따라 타인의 눈치를 보고 타인이 하는 말에 집중하며 갈등 상황을 피하고 타인의 요구에 순응한데요.. 그리고 자신이 타인에게 착하게 행동하고 있는지, 타인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계속 눈치를 보며 확인한데요. 반면 자신의 느낌이나 욕구는 억압하기에 타인을 향한 투사나 반동형성의 행동이 뒤따르게 되며 언제나 내면은 위축되고 우울한 감정으로 가득 차게 된답니다ㅠㅜ
빛이 있는 곳에는 어둠이 있듯이 별이 혼자서 외롭게 떠 있으면 항상 그 주위엔 어두운 밤하늘이 있습니다.. 난 요즘 사회가 너무 답답하네요 하늘에 보이는 저 쓸쓸해 보이는 별들은 점점 안 보이는데 왜 이렇게 아픈 분들이 많죠..? 아 외로운 별들이 사라진게 아니라, 어둠속으로 감춰진건가요..? 이런 사회는 고쳐져야만 합니다.
sa 우주는 밝고 아침은 낮아 밤은 둡고 정신은 높아 정신력이 뛰는 유전자에 asp에 반동이 뛰는것처럼 빛나고 까마득한 기억이 잔디처럼 깎아지고 새로운 시작을위해 you 아침은 나락 점심은또 마닥 저녁은 바락 내일아침은 까닥 움직이는 소리 속에 결정이 흔들리는 바람소리에 뇌파가 멈추는 거라도 내일만큼은 낫겠지 라고 생각한 마음이 까마득 돌아오는 이야기에 내용처럼 빛나도록 주어지는 세상밖에 낭떠러지 무너진 색갈이 낮은곳으로 떨어지고 그 힘이 떨어지지만 마음에 생각은아직 저위에 있다는말.......... (뭔말이지)
처음엔 웃는게 좋은거고 남보단 내가 존중하는게 좋은거고 무조건 착한 행동을 한다는건 좋은거고 내가 참으면 아무일 없을거라고 생각했어 진짜 행복은 맞추어가는 퍼즐같은거라고, 그렇게 생각해서 난 항상 누군가에 맞추고 내가 힘들면 남은 얼마나 힘들까 라고 생각하며 참아왔어 그러다 문뜩 나를 다시 바라보니 참아왔던 감정때문인지 내가 이상한건지 누군가에게 속내를 들어내지 못하고 있었어 남의 고민은 들어주면서 나의 고민은 이야기 한적이 없었지 심지어 나자신에게도 말이야 이젠 나도 날 모르게되고 점점 의지를 잃어가더라 그래서 그냥 수긍했지 무엇이든 그러면서 점점 나를 잃어가고 있었어 그러다 평범한 날에 하염없이 수다를 떠는데 갑자기 난 안에 있는걸 토해내고 싶어졌어 너무 메스끄럽고 더러워서 말이야 순간 난 윽박을 지르고 바로 나와버렸어 그렇게 또 난 후회를 하지 "좀 참지 왜 그랬을까,뭘 잘했다고" 그렇게 유유히 걸어가다 핸드폰에 알람이 오고 난 핸드폰을 들었어 친구들이 하나같이 걱정하더라 그렇게 내가 왜이러지라는 의문이 들었고 난 가는길을 멈춘다음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 "남을 위한 행동에 내가 어땠는지" 남의 대해 생각하지 않고 날 보았어 진짜 나를 말이야 그렇게 날 위해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 보니 보는 눈도 바뀌더라고 지금은 내가 맞추는 퍼즐이 아닌 모두가 하나로 뭉치는 퍼즐을 만들고 있어 그러면서 난 진짜 웃음을 가지게 되었어 너희들도 너도 모르는 너의진실이 있지않아? 어쩌면 나도 아직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건 또 누가알아? 너의 진짜모습을 또 발굴할지 말이야! +너무 이상한가욥?그냥 쓰고 싶은데로 써봤는데ㅠ
한동안 현준님의 채널에 오지 않았었네요 상처가 다 나아서 더이상 치료할 필요가 없어서, 이젠 행복해져서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네요. 아직도 상처는 그대로, 아니 피가 더 터져 나오네요 잠깐 붙어 있던 딱지가 떼어진 것처럼 말이죠. 떼어지고 나니 더 피가 흘러나오듯, 제 마음도 전보다 더 아파오네요. 죽을 이유 99가지보다 살 이유 1가지가 아직은 제게 더 가치있나봐요.
『착한아이 증후군』 가사 ★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 pv : 핑퐁 ★ ill : 묘와 ★ design : 천소애 ★ compose & mix : 휘이 ★ ENG sub : 하이덴트 ★ JP sub : 코노하 착한 아이 증후군 미소를 잃는 중 마리오네트 자아를 잃는 중 부정적인 견해와 나를 더 지탱하는 압박 열등감에 쩔어 바닥을 기는 이 강박 착한 아이라고 나를 정리하지 좀 마 화가 살짝 나려다가 싸늘해진 주윌보니 Mask on yeah 웃으면 복이 와요 yeah 배려는 돌아와요 yeah 열등을 하기보단 남을 존중 해주세요 yeah 희생, 사랑, 열정 따스한 이 단어가 괜스레 제 기분을 좋게도 만들죠 친구는 쓸모없어 아군은 많아야죠 혼자 걸어가면 힘이들때 기댈곳이 없어요 결승선에 도달할때 통수보단 훨씬 나아 피에로의 피아노엔 밝은 노래만 있지 F code G code A minor F code G code C code 피에로의 피아노엔 슬픈 노래는 있을 수가 없어 F code E code A code 무너지는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주변 사람을 다 믿어? 어차피 금가면 다 잃어 사람보다 차라리 난 잉어 배려는 흐르면 다 잊어 차라리 거품이 될래 인어 믿음과 신뢰에 delay 넣어 친구는 독이야 날 믿어 뻔한거야 배신이야 가면을 써 가면을 써 ya 듣기에 좋은 말해 ya 사랑과 평화를 외쳐 그래야 모두가 웃어 꾹 참아온 나날들이 반항들이 방관들이 망한트리 사탄들이 갖다버린 판단들이 탄창들은 만들어 대고 나를 때려 Mask on 사실 말은 엄청난 힘을 갖고 있어요 말을 하면 자연스레 생각을 하네요 생각은 곧 행동이 되고 실천이 되죠 노력은 배신을 안해 Fly High 노력이 다 성공하면 전부 행복했게?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아요 모두에게 기회란건 공평한거 잖아요 거짓말 내 인생이 그의 반증이야 피에로의 피아노엔 밝은 노래만 있지 F code G code A minor F code G code C code 피에로의 피아노엔 슬픈 노래는 있을 수가 없어 F code E code A code 무너지는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 The End -
@@white_gratia 여태껏 고생 많으셨어요.. 무표정일때는 웃음이 썩어버리고, 그러다 결국 악취를 못견디고 어쩔수없이 악취에 찌든 웃음을 내뱉고, 지금도 어쩔수없이 그 악취에 찌든 웃음을 내뱉고 계신다니.. 저랑 비슷하셔서 더 잘 이해가 됐고, 공감이 되네요.. 계속 웃다보니 웃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더 어렵더군요.. 암튼 유엔님 여태껏 너무나 수고하셨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옛날부터 명왕성을 좋아했어요 왜냐하면 명왕성은 마치 저와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명왕성은 다른 행성들과는 조금 다르다고 해서 어른들은 행성이 아니라고 해요. 저희 아빠는제가 8살 때 저희 가족을 버렸어요...근데 오직 아빠가 없다는 이유로 왕따도 당했어 어른들은 무시 했어요. 근데 어느날 이 노래를 듣고 상처가 아물고 있네요 감사해요 그리고 혹시 괜찮으시다면 명왕성에 대한 노래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힘든 모든 것들을 이겨내려 하는 당신이 너무 아름답고 반짝이네요!남들이 편견으로 그은 기준선에 맞출 필요도,신경쓸 필요도 없어요! 모든사람이 같은것도 아니니까요.하나의 편견을 가진 기준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정말 잘못된 행동이죠.마음의 상처가 아물어 진짜 행복한 웃음을 가지고 하셨으면 좋겠어요ㅎ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착한 아이 입니다. 저희가 곁에 있어드릴게요 괴로워하지마세요.. 숨막힐 정도로 그렇게 힘들 필요 없어요 힘드시면 꼭 주위에게 말하세요 그게 힘들다면 저희 같은 사람들에게라도 말하세요 ㅎㅎ 이 썩어 빠진 사회는 아는 사람에게 상처 받고 모르는 사람에게 위로 받는 사회잖아요...
친구는 필요 없는데 아군은 많으면 좋다... 하... 진짜 요즘 친한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친구를 사귀다는 것 보다는 내 편은 만들어 둬야지 생각으로 친구를 사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친구관계가 넓고 얕아요..ㅠ 너무 친해지면 사적으로도 착한연기?를 해야하니깐 그런거 같아요..
** 착한아이 증후군 미소를 잃는 중 마리오네트 자아를 잃는 중 부정적인 견해와 나를 더 지탱하는 압박 열등감에 쩔어 바닥을 기는 이 강박 착한 아이라고 나를 정리하지 좀 마 화가 살짝 나려다가 싸늘해진 주윌보니 mask on 웃으면 복이와요 배려는 돌아와요 열등을 하기보단 남을 존중 해주세요 희생, 사랑, 열정 따스한 이 단어가 괜스레 제 기분을 좋게도 만들죠 친구는 쓸모없어 아군은 많아야죠 혼자 걸어가면 힘이 들때 기댈곳이 없어요 결승선에 도달할때 통수보단 훨씬 나아 피에로의 피아노엔 밝은 노래만 있지 F code G code A minor F code G code C code 피에로의 피아노엔 슬픈 노래는 있을수가 없어 F code E code A code 무너지는 주변 사람을 다 믿어? 어차피 금가면 다 잃어 사람보다 차라리 난 잉어 배려는 흐르면 다 잊어 차라리 거품이 될래 인어 믿음과 신뢰에 delay 넣어 친구는 독이야 날 믿어 뻔한거야 배신이야 가면을 써 가면을 써 듣기에 좋은 말해 사랑과 평화를 외쳐 그래야 모두가 웃어 꾹 참아온 나날들이 반항들이 방관들이 망한트리 사탄들이 갖다버린 판단들이 탄창들은 만들어 내고 때려 mask on 사실 말은 엄청난 힘을 갖고 있어요 말을 하면 자연스레 생각을 하네요 생각은 곧 행동이 되고 실천이 되죠 노력은 배신을 안해 FLY HIGH 노력이 다 성공하면 전부 행복했게?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아요 모두에게 기회란 건 공평한 거잖아요 거짓말 내 인생이 그의 반증이야 피에로의 피아노엔 밝은 노래만 있지 F code G code A minor F code G code C code 피에로의 피아노엔 슬픈 노래는 있을수가 없어 F code E code A code 무너지는
잘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류현준님의 위로곡에 더 많이 도움이 될겁니다~ 위로곡에 보탬되는 건 창피한 게 아니라~ 더 건강함을 추구하는 걸 들키는 것 뿐이에요! 누군가 이런 자신을 알아도 당당하게 달래주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약한게 아니라 더 큰 관심이 될 수 있게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자신만의 생각에 갇혔어도 한 곳에선 류현준 위로곡이 꼭 생성되잖아요 그렇게 생각하고 류현준님에 구독자가 되어주세요 피폐한 것과 발랄한 응원은 상관없는 별거 니까요 다 속여도 별 수 없답니다 류현준 님에 시청자가 돼주세요~♥
이번 노래에 대해선 요즘 사회에 대해서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착한 아이 처럼 행동해도 흑우라든지 호구로 불리는 세상이죠...? 인생을 착하게만 살지 말라는데 그렇다고 나쁘게 행동하면 불법이고 이건 대체 무슨 모순인지...ㅋㅋ 착한 아이가 바깥으로(겉으로) 하는 행동과 그 행동에 대한 주위의 시선과 눈치 혹은 그 착한 아이 자신만의 생각이 보이는 거 같네요
이 노래를 이제 들었네요. 여태껏 살면서 여러 위로 곡을 들었지만 이런 위로 곡은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가사 듣자마자 눈물샘이 터져버렸습니다. 항상 삶을 부정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 위로 곡을 찾았네요. 조금만 늦게 찾았다면 저는 죽기는 무섭고 살기는 더 무서워 계속 가면을 쓰다가 지쳐서 죽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중에 미래의 제가 후회 한다고 해도 저는 이노래를 들으면서 버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cherryturtle-star 에이 아닐 거에요~ 분명 기회가 왔음에도 못 잡은 거 뿐일거에요! 그 이유는 그저 준비가 아직이라 겠죠? 모두에게 언젠가 찾아올 기회, 그 기회를 잡을 때 더 완벽하게 하려는 거 뿐일걸요?? 그러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긍정적으로 살아야죠! 그쵸?
진짜 진심으로 힘든데 착하네,친절하네 이딴말때문에 혼자 우는것도 일상이 됬고 내가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바로 날 떠날것같고 해서 맨날 호구처럼 웃고 다니니까 날 너무 쉽게 봐서 화내면 왜저러냐고 날 미친놈 취급하니까 진심으로 죽고 싶은데 죽는 순간이 너무 아플것 같아서 죽지도 못해서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보이고 멍청해보여서 오늘도 울고 있네요...
착한 영상 감사합니다🖤 +와 편집도 대박이고 노래도 점점 좋아지고 현준님 가사도 너무 잘쓰시네요 ㅠㅠㅠ 일러도 이쁘고ㅜ 진짜 완벽한 영상을 항상 만들어내시는..이래서 영상보고 존경하는거지 크흐.. 좋다좋다 항상 잘때,일어날때 현준님 노래가 머릿속에 울립니다 하핫...너무 많이 들어서인가 ..+! 그리고 영상 마지막 부분도 너무 이쁘게 끝난다 ㅜㅠ착한영상 잘봤습니다 현준님😊
허어어어ㅠㅠㅠㅠ 히키코모리 올라온지 몇일이나 됐다고 벌써 최공이... 힘드시면 쉬셔도 되는데...ㅠㅜ 설마 혅님, 무리하시는건 아니겠죠..? 혅님 무리하면 저희 체리들 진짜 혅님 걱정되서 다 체리즙되버려요...ㅠㅠ 암튼 이번 곡은, 저도 그렇고 대부분의 체리분들이 너무나도 공감될만한 제목의 곡이네요.. 개인적으론 착해지려고 전부 자기가 양보하고 배려하고 희생하는 느낌의 곡일것같아요..! 와중에 일러는 또 왜 저리 예뻐요ㅠㅠ 진짜ㅠㅠ 일러가 저렇게 예쁘면 저희 체리들 기절한단말이에요ㅠㅠ 분위기도 좋고, 진짜 너무 좋아요. 다 좋은데, 혅님 진짜 무리는 하시지 마요..ㅠㅜ 과연 이번곡을 최공을 볼수있을진 모르겠지만... 보려고 노력해봐야죠.. 암튼 혅님 이번곡도 수고하셨어요~!!
현림 라이브에서 이런 말 많이 들으면 힘빠진다고 하셨어요ㅠㅠ 다 준비 끝내고 막 달리려고 하는데, '무리하지마', '천천히 해'같은 말 듣는거랑 같아서 힘빠지신다고..ㅠㅠ 현림 걱정하는건 좋지만 우리 조금씩 자제하며 적당히하는게 좋겠어요☺ ps. 현림은 무리하지말라는 말보다 '더 굴러주세요!' 같은 말이 더 재치있고 재밌으시다고 하네요ㅋㅋㅋㅋ
헐 착한아이 증후군이라니 일러 뭔가요 백발 적안 현준님.. ͡° ͜ʖ ͡° 피에로 가면.. 체스판 체스말.. 당장 서커스를 시작할것만 같아요..😏 이번 노래 핑퐁님 댓글도 그렇고 여러모로 짱일것 같아요..😏😏😏갓현준님..😏 + 착한아이 증후군 미소를 잃는 중 마리오네트 자아를 잃는 중 마리오네트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아요! 부정적인 견해와 나를 더 지탱하는 압박 열등감에 쩔어 바닥을 기는 이 강박 가사 말해뭐해..짱좋죠.. 착한아이라고 나를 정리하지 좀 마 화가 살짝 나려다가 싸늘해진 주위를 보니 Mask on ! 세상에 착한아이라고 하면 부담되고 그르죠.. 화가 살짝 나려는데 주위는 싸늘..왜 오바냐고 째려보는듯한 수많은 눈들 ( •́ ̯•̀ ) 마스크 온! 이라니.. 가사 너무 입브고 멋져요.. 웃으면 복이와요 배려는 돌아와요 열등을 하기보단 남을 존중 해주세요 희생,사랑,열정 따스한 이 단어가 괜스레 제 기분이 좋게도 만들죠 학교에서 귀아프게 듣던 말이죠..🥺 친구는 쓸모없어 아군은 많아야죠 혼자 걸어가면 힘이 들 때 기댈곳이 없어요 결승전에 도달할 때 통수보다 훨씬 나아 세상에 미묘한 목소리 톤 변화가 너무 좋구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인간관계.. 친구는 필요 없는데 아군이 있어야 하고 혼자있으면 외롭지만 통수를 맞는것보다는 낫고.. 공감가는 가사네요😏 피에로의 피아노엔 밝은 노래만 있지 F코드 G 코드 Aminor F코드 G코드 C코드 피에로의 피아노엔 슬픈 노래는있을 수가 없어 F코드 E코드 A코드 무너지는 (디리라리라×16) 세상에 피에로의 피아노엔 밝은노래만 있죠 그쵸.. 피에로와 피아노로 가사 쓰신거 진자 짱입니다.. 중간에 영어는 피아노? 음악관련인 것 같은데 그것까지는 모르겠네요 ( •́ ̯•̀ ) 무너지는 하고 작게 디리라리라도 너무 중독성있고 좋았어요.. 주변사람을 다 믿어? 어차피 금가면 다 잃어 아이고 그쵸..한번 금가면 붙일 수 없더라구요.. 사람보다 차라리 난 잉어 배려는 흐르면 다 잊어 잉어..잉어소년이 생각나네요.. ͡° ͜ʖ ͡° 배려는 시간 지나면 상대는 다 잊더라구요 그렇더라구요..👀 차라리 거품이 될래 인어 믿음과 신뢰에 delay 넣어 인어..거품..제심장..두근.. 친구는 독이야 날 믿어 뻔한거야 배신이야 약점 한번 잡히는 순간 친구에서 갑과 을이 되는건 시간문제더라구요 ( •́ ̯•̀ ) 적당히 선지키며 상대는 날 믿도록 만들고 난 만들어진 이미지만 보여주는게 맞는것 같기도 해요.. 가면을 가면을 써 듣기에 좋은 말해 사랑과 평화를 외쳐 그래야 모두가 웃어 그쵸그쵸..이쁜말,좋은말,수긍하는말,긍정적인말만 해야 이상하게 안보더라구요.. 꾹 참아온 나날들이 반항들이 방관들이 망한트리 사탄들이 갖다버린 판단들이 탄창들은 만들어내고 잉잉어소년 맞지 않나요..! 두근.. 나를 때려 mask on! 사실 말은 엄청난 힘을 갖고있어요 말을 하면 자연스레 생각을 하네요 생각은 곧 행동이 되고 실천이 되죠 말은 엄청난 힘을 지닌게 맞는것 같아요..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도, 불행하게 하기도 하죠 노력은 배신을 안해 fly high 노력이다 성공하면 전부 행복했게?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아요 모두에게 기회란건 공평한 거잖아요 거짓말 내 인생이 그의 반증이야 세상에 세상은 공평과 평화를 주장하네요 노력만 하면 모든지 해낸다며 헛소리를 하죠 내인생이 그의 반증이라니 현준님이 열심히 살고계신건 체리들이 잘 아는데 그의 반증이라니..슬프네요 😥 노력이 충분히 보답받을 수 있길.. 근데 영상 퀄 왜이리 좋나요.. 핑퐁님 힘 빡시게 주셨나봐요..🤭🤍 빨간 달이랑 체스,피아노 표현 너무 좋았어요ㅜ
착한아이증후군..언제나 가면을 쓰고 착한아이인 척을 하고 있어 다 포기하고싶어.. 착한아이인 척 하는 것도 너무 힘들어 어른들이 좋아하는 아일지도 몰라도 내가 좋아하는 건 아니야 아니면 어른들이 날 좋아하는게 아니라 꼭두각시처럼 이용하려고 좋아하는 '척'일지도 모르지.. 붉은줄이 온 몸에 감긴 꼭두각시.... 그게 나일지도..? 가짜미소를 지어야해 내가 살아가려면 가짜인척을 해야해 나를 숨기고 내 감정을 드러내면 안돼..
소율님 여태껏 수고하셨어요... 아마도 어른들이 좋아하는것보단, 좋아하는척 하는걸거에요. 짧은 인생이지만 몇년동안 살면서 느꼈어요. "아이를 정말로 좋아하는 어른은 없구나." 라는걸요..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착하던 나쁘던, 밝은 아이던 어두운 아이던, 그 누구도 진심으로 아이를 좋아해주질 않더라구요. 아마 소율님이 더 힘들고, 더 괴롭게 사셔도 주변에서 진심으로 좋아해주진 않을거에요. 모두 진심인척일 뿐이겠죠.. 그러니 소율님, 착한 아이가 되려하시기보다는, 소율님 스스로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사시는게 어떨까요? 소율님 인생이지, 남들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잖아요. 그러니 가짜인척 하지마시고, 소율님의 본모습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게 어떨까요? 암튼, 소율님 여태껏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어느날, 나는 하늘의 별을 볼려고 옥상에갔어 근데..별들이사라지고있는거야....그래도 별을 빛나는거야....너는 미소가사라져도 다시 미소가필 희망을 가지고있어" "기분좋아서웃는건 까먹었고 억지로 웃는건 이제 아주 잘 알아" "다른사람을 위해살지말고 자신을 위해 살아가세요" "너를 대신할 존재는 없어 아무도" "비교할순있는건 어제의 나 뿐이야" "한글자는 꿈" "두글자는 희망" "세글자는 괜찮아" "네글자는 할 수 있어" "나이만 같으면 친구냐? 옆에있어주는게 친구지" "밝은척하는거 존나힘들다고요" "사춘기?어른들은 반항할 시기라고하지만우리에겐 엄청 아픈시기" "내가 웃는다고 행복하다고 알지마,그것이 억지웃음일수도 있어" ['지쳤다' 는 노력한 증거 '실패했다' 는 도전한 증거 '긴장된다' 는 그만큼 진심을 버리지않고 있던 증거 '그만둘까' 는 지금까지 희망을 버리지않고있던 증거 '착해질까' 는 그만큼 상대를 생각하는 증거]
F code=파 라 도 A code=라 도# 미 G code=솔 시 레 C code=도 미 솔 E code=미 솔# 시 A minor=라 도 미 A minor에 대한 설명! ‘가’ 음을 으뜸음으로 삼는 단음계(minor scale) 곡을 ‘가단조의 곡’이라고 하는데, 단조 또는 단음계라는 말은 ‘장조(長調)’ 또는 ‘장음계(major scale)’라는 말에 대응하는 말투로 쓰이는 표현이다. 단음계는 주로 서양음악 즉 양악(洋樂)에서 많이 쓰이는 음계로서, 음계의 제3도에 단3도(短三度)를 가진 점이 특징이다. 장음계가 음계의 성질로 보아 그 소리 폭(幅)이 넓고 유유자적한 느낌(장중·명랑·쾌활·해학)을 주는 한편, 단음계의 음악은 우아·정적·유화·비애감 등의 감정을 나타내는 데 적합한 음계이어서 소리 폭은 장음계에 비하면 좁은 느낌이 든다. 와아.. 노래 너무 좋아요... 그리고 코드 읊는 부분이 좋아서 코드에 대해 찾아봤는데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의 코드더라구요! 피에로의 피아노에는 밝은 노래만 있다는 가사랑 딱 맞아 떨어지네요! 이번곡 정말 레전드고 너무 좋으니까 다들 들어보고 혅님 구독하세요!
맨날 사람들 앞에선 울고싶어도 울지 않고 기분 나쁜말도 들어왔는데 아무도 제 마음도 모르고 막말 하는것 같네요.. 아는 동생이지만 제가 용기내서 말했지만 제가 만만해서 그렇다내요... 그말이 제 가슴을 너무 푹찌르는 느낌이었어요.. 전 너무나도 화나고 싶지만 이상하게 울음도 나오고 말하긴 좀 미안해서 말 못했어요.. 근데 류현준님 노래를 듣는 시간이 저를 위로해준다 생각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잘 울고 상처도 잘 받아요 근데 울면 친구들이 걱정 할 것 같고 상처를 받은 것을 말하면 친구와의 사이가 멀어질까봐 무서워요 괜히 상처주면 죄책감이 크게 들어요 진짜 제가 싫어요 학교에서 활발한 아이로 애들이 알고 있어요 근데 조용한 성격이예요 맨날 억지로 웃음짓고 울지도 못하고... 참 제가 한심해요 그치만 저에게 오늘을 만들어주신 사람들도 있어요 그중 한 명이 현준님이예요 여러분 항상 기죽지 마시고 내일의 나를 만들어봐요!
와아.. 진짜 엄청납니다... '착한아이 증후군'이 제목이다 보니 너무 기대되기도 하고 떨리면서 기다렸는데 보고 진짜 놀랐어요..ㅠㅠ 일러가 너무 예뻐요..ㅠㅠ 가면이 있어도 없어서 엄청 예뻤어요..ㅠㅠ 정말 영상이 너무 엄청나요..ㅠㅠ 댓글 보고 되게 기대하면서 봤는데.. 진짜 엄첨나더라고요..ㅠㅠ 중간에 깨지는 부분들도 너무 좋았고.. 가면이 날라오는 것도 엄청났습니다..ㅠㅠ 정말 너무 좋았고 엄청났어요..ㅠㅠ 수고하셨습니다!!
와 시작부터 왘 진짜 제가 잠이 부족해서 낮잠잤는데 놓친 것이 너무 후회가 되요ㅠㅠㅠ 가사 와 미쵸따.. 진짜 화 나서 화를 낼려하면 주위가 싸 해져서 그냥 웃어서 상황 넘기고ㅎㅜㅎㅜ 진짜 노래 너무 좋네요 깨지는? 것도 좋고 요즘 친구랑 사이 좀 않좋은...? 아니 그렇다기엔 저만 스트레스 받는 그런 얘 있는데 스트레스는 혼자 받고 억지로 웃고.. 삐에로의 피아노에는 밝은 노래만 있다는 것도... 삐에로의 피아노에는 슬픈 노래는 없다는 가사도 너무 슬프면서 공감이 가네요... 달이 붉은 것도 너무 예쁘고 넘 좋네요ㅠㅠ
어쩌면 예전에 저도 그랬을 주도 모르겠네요. 변하기 전에 친구라고 생각한 애가 그러더라고요. 너는 너무 착해 빠졌어. 근데 그게 가식 같아서 역겨워 라고요. 그 후로 그냥 막 나갔어. 결과는 참 처참하더라고요. 오히려 더 겉돌고 친구라고 생각한 애는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을 선생님한테 말하고 뒤에서 다 저를 욕하더라고요. 선생님 욕하는 애들이 있어서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그거 같다가 혼났어요. 억울하더라고요. 선생님 욕해서 선생님께 그 사실을 말한게 그게 그렇게 제 탓인지. 매일 같이 착한 애로 안 보이려고 하고 친구가 많은 애들 보면 욕을 하길래 욕도 해보고 근데 사람들은 갑자기 그러는 게 싫었나봐요. 그래서 이 불편한 과거 때문에 저에 미래가 걱정되요. 나중에 문제라도 생길까봐 걱정되고 그 애들을 만날까봐 무서워요. 다들 나를 싫어할까봐 무서워요. 업보인걸까요? 그 애중에 한 명이 저 때문에 힘들었는 지 죽으려고 했데요. 나도 걔가 한 거짓말과 말 때문에 죽으려규 했는 데 웃기죠? ..그냥 그렇다고요
진짜 대박이네요 인트로부터 이번곡은 대박이다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착한아이증후군'그 자체였던 거 같습니다 착한척을 해야사는 이세계를 참 잘 표현하신 거 같아요 삐에로는 가짜웃음일지라도 항상 웃음을 간직한 사람이니 그걸 슬픈 게 있을수가 없다고 표현한게 정말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정말 공감되고 위로받았습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내 말 같아서 보자마자 눈물 났다. 이제는 더 잘 보일 사람이 없어서 처음 보는 선생님한테라도 잘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못 할 거 같으면 시작도 안 하고 욕 먹을 까 봐 무서워서 시작도 안 하고 그런데 칭찬은 바라고 그러다가 무언가를 해야 할 때 막상 하면 뭘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답답한 마음에 화가 치밀어 올라 눈물이 나고 나한테 실망해서 바닥으로 더욱 더 떨어지고 이제는 뭘 해야할 지도 모르겠는 폐인이 되어버림
@@박수민-p6o 눈물은 안났지만 우리의 이야기 같다 착하게하지만 그건 가면 이죠 화나도 가면땜매 웃고 이런게 반복돼서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도 왔지 그렇게 반복돼면 저처럼 감정이 사라져가요 감정이 거의다 사라지면 아예 심장속에있는 마음이 점점 부서져 가요 저는 한 마음 이 60%정도 부셔 졌단걸 알고 있고요 그정도면 왠만하면 슬픈거봐도 잘 안울어요 이게 제 이야기 입니다.
착한아이라는 말이 나한텐 참 사람을 무기력하고 의견을 못 세우게 만드는 말인것 같음 착한아이란 말로 날 정리하는게 싫으면서도 왠지 그러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서 항상 당당하게 행동하고 자기 의견을 세우는 사람들 보면 부러움 나는 그러지 못하는데 내 의견을 세워서 남들이 날 이상하게 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날 숨막히게 하더라.
지금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웃음과 착함을 강요받는거.. 되게 힘들죠...ㅠㅜ 남을 위해서 너무 착하게 살진 않아도 괜찮아요. 남들이 정한 기준을 맞추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그게 많이 무섭고 두려우시겠지만, 누가 뭐래도 꿈돌님 인생이시잖아요. 적당히 착하게 살면서, 억지로 강요받는 남들의 기준에는 맞추지 않고, 꿈돌님이 원하는 삶을 사시는게 어떨까요...? 여태껏 너무나 수고하셨어요..!!
늘 누군가가 필요해서 늘 누군가가 옆에 있길 바래서 늘 착한 척 하며 그 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곁에 있으려 노력하고 소외당하지 않으려 해서 오히려 감정만 소비하고 힘들고 지치고 근데 그걸 또 숨기고 오히려 저한테 풀어버리네요 난 날 먼저 생각해야지 날 사랑해야지 해도 늘 상대방이 필요해서 나보다 상대방을 더 챙기게되고 늘 곁에 있고싶어해버리게 되네요..
항상 사람들이 원하는 내 모습 사람들이 좋아하는 내 모습 사람들이 사랑해줄만한 내 모습 항상 이것을 연기한다. 사람들이 원하는 내 모습을 연기하니 이젠 저의 진심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전 무엇을 좋아하는 걸까요? 전 무엇을 싫어하는 걸까요? 전 무엇을 할때 가장 즐거울까요? 전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 걸까요? 이건 무슨 감정일까요? 자신에 대해서 점점 모르게 되네요. 이것에도 이름이 있어요. 뭐냐구요? "착한아이 증후군" (+이번에도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는 말아주세요!)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어요. 근데 요즘 그 친구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그 친구에게 너때문에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 친구가 받을 상처때문에 못 말하겠어요. 그 친구가 인간관계를 많이 힘들어하거든요. 그리고 용기내서 말하다보면 괜히 제가 이상한 사람같아요.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다가 저를 떠나면 어떡하죠? 너무 불안해요. 이제 저는 뭘 해야할까요..
전 착한아이가 아니지만 부모님은 제가 착한아이길 바랬습니다 그래서 전 가면을쓰고 12시간 이상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힘들고 지치고 우울하고 사라지고 싶지만 겉으로는 괜찮은 척 기쁜 척 행복한 척을 하죠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어졌을 때 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증후군을 증후근으로 기입한 오타가 있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부터는 오타확인 철저하게 하겠습니다. 이 점으로 댓글 물타기는 자제부탁드려요!
알겠습니다..!
해당사항 참고해서 최공을 봐야겠군요..!!
네! 참고해서 듣겠습니다!!!
와 샌즈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곡 도 수고하셨어요! 항상 좋은 곡 내주셔서 감사해요!
착한아이증후군 이름은 거창한데 평범하신 분들한테도 잘 일어나기도 합니다 별 거 없이 단순히 친구들한테 맞춰주려 비정상적으로 노력하는 경우라던가 상처받아도 티 안 내는 그런 거? 왕따나 뭐 그런 문제가 아니여도 성격이 그런 편이면 충분히 나타날 수 있고 그런데 상처를 마음에 쌓아놓는 것 보다는 내보내는 게 본인 정신 건강에 훨씬 좋습니다
@예예 저도 그랬어요 그래도 쌓아놓는거보다는 밝히는게 조금더 편하더라고요 힘내요!:)
아..ㅜ
@예예
그렇지않아요.
예예님은 전혀 한심하지 않아요.
표출을 하는게 겁날수 있어요.
겁 먹고 쌓아만 두는건 한심한게 아니에요.
저도 충분히 이해해요.
"왜 난 용기있게 표현을 못할까..?"
"왜 나는 자신감이 없는걸까...?"
"왜 난 마음속에 쌓아만 놓을까..?"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해..."
이런 생각이 수도없이 드셨을테죠.
그렇지만, 겁을 먹고.
겉으로 표현하지 못하는건 전혀 한심한게 아니에요.
그러니 예예님 스스로 이렇게 생각해주세요.
"누구나 겁을 먹을수 있는거고,
무서워서 마음속에 쌓아만 놓을수도 있는거야.
그러니 나는 한심하지 않아.
나는 나야."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저도 한때 이 생각으로,
자존감이 아주 약간 늘었었어요.
뭐 물론 지금은 다시 몇십배는 떨어져버렸지만요...ㅎㅎ
암튼 예예님은 한심하지 않아요!
여태껏 너무나 수고하셨어요!
저 착한 아이 증후군이였던것 같아요 기분이 나쁜데 참고 있다가 한번 기분을 표현하니까 제가 기분 나빠하는 행동(놀리는것. 장난으로 치고 가는것)은 안 하더라고요 그 후로 기분이 나쁘면 상대가 기분이 나쁘지 않게 표현한답니다
안돼요. 친구를 잃어요..
영상의 PingPonG입니다
2D영상으로 여러분의 감각을 가지고 놀아보겠습니다
다들 가면을쓴 삐에로의 공연 많이 기대해주세요~!
PS. 이번노래 레전드임 ㅇㅇ
(´▽`ʃ♡ƪ)
오오 기대 되네요..!!
기대가 됩니다..!!🥰🥰
오오오... 어떻게든 최공을 들으려 노력해보겠습니다!
레에에에전드 (*´ ˘ `*)
프로듀싱을 담당한 휘이입니다!
이번 곡도 잘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곡, 영상, 일러 다 끝장나니까 팝콘을 준비하고 계십쇼....후후후...
저는 앓고있습니다...
다이어트가 아닌 다먹었드 증후군...
헉 기대되여!!!
ㅋㅋㅋㅋㅋㅋ넵!!
앜ㅋㅋㅋㅋ
다먹었드 증후군이라니욬ㅋㅋㅋㅋ
휘님 넘 귀여우셔ㅋㅋㅋㅋ
이번곡도 수고하셨어요~!!
다먹었드 증후군...ㅋㅋㅋㅋ모든 과식하는 사람들이 앓는 거시죠...ㅋㅋㅋㅋㅋㅋ
이번곡도 좋았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착한척,괜찮은척.. 착한아이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그런것을 착한아이 증후군이라고 한다네요ㅠ
이러한 행동은 "착하지 않으면 사랑받을 수 없고 버림받을 것이다"는 믿음의 바탕에서 생성 되고,
이러한 믿음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만들어지며, 어른이 되어도 변하지 못하고 고착돼 얽매여 생활하게된다네요..
이에따라 타인의 눈치를 보고 타인이 하는 말에 집중하며 갈등 상황을 피하고 타인의 요구에 순응한데요..
그리고 자신이 타인에게 착하게 행동하고 있는지, 타인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계속 눈치를 보며 확인한데요.
반면 자신의 느낌이나 욕구는 억압하기에 타인을 향한 투사나 반동형성의 행동이 뒤따르게 되며 언제나 내면은 위축되고 우울한 감정으로 가득 차게 된답니다ㅠㅜ
그래야 이 세상에서 살아남을수 있으니까
항상 제일 먼저 기대해놓고서는
항상 제일 먼저 실망하는 내가
너무 비참하고 한심해서
옥상에 올라갔어
하늘을 올려다 봤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별이 잘보이고
반짝반짝 거리더라
봐봐 어때 너가 작고 구석에 있어도
빛난다니까?
빛이 있는 곳에는 어둠이 있듯이
별이 혼자서 외롭게 떠 있으면 항상
그 주위엔 어두운 밤하늘이 있습니다..
난 요즘 사회가 너무 답답하네요
하늘에 보이는 저 쓸쓸해 보이는 별들은
점점 안 보이는데
왜 이렇게 아픈 분들이 많죠..?
아 외로운 별들이 사라진게 아니라,
어둠속으로 감춰진건가요..?
이런 사회는 고쳐져야만 합니다.
sa 우주는 밝고 아침은 낮아 밤은 둡고
정신은 높아 정신력이 뛰는 유전자에 asp에 반동이 뛰는것처럼 빛나고 까마득한 기억이 잔디처럼 깎아지고
새로운 시작을위해 you 아침은 나락 점심은또 마닥 저녁은 바락 내일아침은 까닥 움직이는 소리 속에 결정이 흔들리는 바람소리에 뇌파가 멈추는 거라도 내일만큼은 낫겠지 라고 생각한 마음이 까마득 돌아오는 이야기에 내용처럼 빛나도록 주어지는 세상밖에 낭떠러지 무너진 색갈이 낮은곳으로 떨어지고 그 힘이 떨어지지만 마음에 생각은아직 저위에 있다는말.......... (뭔말이지)
님들 이런말 하면 현타 안와요 ??
@@김상민-r1v 위로 하는 마음,
위로 받고 싶은 마음 다 털어 놓는 거죠.
뭐, 현타는 딱히 안 오는 것 같아요 😊.
처음엔 웃는게 좋은거고
남보단 내가 존중하는게 좋은거고
무조건 착한 행동을 한다는건 좋은거고
내가 참으면 아무일 없을거라고 생각했어
진짜 행복은 맞추어가는 퍼즐같은거라고,
그렇게 생각해서 난 항상 누군가에 맞추고
내가 힘들면 남은 얼마나 힘들까
라고 생각하며 참아왔어
그러다 문뜩 나를 다시 바라보니
참아왔던 감정때문인지
내가 이상한건지
누군가에게 속내를 들어내지 못하고 있었어
남의 고민은 들어주면서
나의 고민은 이야기 한적이 없었지
심지어 나자신에게도 말이야
이젠 나도 날 모르게되고
점점 의지를 잃어가더라
그래서 그냥 수긍했지 무엇이든
그러면서 점점 나를 잃어가고 있었어
그러다 평범한 날에 하염없이 수다를 떠는데
갑자기 난 안에 있는걸 토해내고 싶어졌어
너무 메스끄럽고 더러워서 말이야
순간 난 윽박을 지르고 바로 나와버렸어
그렇게 또 난 후회를 하지
"좀 참지 왜 그랬을까,뭘 잘했다고"
그렇게 유유히 걸어가다 핸드폰에
알람이 오고 난 핸드폰을 들었어
친구들이 하나같이 걱정하더라
그렇게 내가 왜이러지라는 의문이 들었고
난 가는길을 멈춘다음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
"남을 위한 행동에 내가 어땠는지"
남의 대해 생각하지 않고 날 보았어
진짜 나를 말이야
그렇게 날 위해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 보니
보는 눈도 바뀌더라고
지금은 내가 맞추는 퍼즐이 아닌 모두가 하나로 뭉치는 퍼즐을 만들고 있어
그러면서 난 진짜 웃음을 가지게 되었어
너희들도 너도 모르는 너의진실이 있지않아?
어쩌면 나도 아직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건 또 누가알아?
너의 진짜모습을 또 발굴할지 말이야!
+너무 이상한가욥?그냥 쓰고 싶은데로 써봤는데ㅠ
한동안 현준님의 채널에 오지 않았었네요
상처가 다 나아서 더이상 치료할 필요가 없어서, 이젠 행복해져서 그런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네요. 아직도 상처는 그대로, 아니 피가 더 터져 나오네요 잠깐 붙어 있던 딱지가 떼어진 것처럼 말이죠. 떼어지고 나니
더 피가 흘러나오듯, 제 마음도 전보다 더 아파오네요. 죽을 이유 99가지보다 살 이유 1가지가 아직은 제게 더 가치있나봐요.
힘내세요! 행복하실수 있으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착한아이 증후군』 가사
★ lyric & vocal & original & compose : 류현준
★ pv : 핑퐁
★ ill : 묘와
★ design : 천소애
★ compose & mix : 휘이
★ ENG sub : 하이덴트
★ JP sub : 코노하
착한 아이 증후군
미소를 잃는 중
마리오네트
자아를 잃는 중
부정적인 견해와
나를 더 지탱하는 압박
열등감에 쩔어
바닥을 기는 이 강박
착한 아이라고 나를
정리하지 좀 마
화가 살짝 나려다가
싸늘해진 주윌보니
Mask on
yeah 웃으면 복이 와요
yeah 배려는 돌아와요
yeah 열등을 하기보단
남을 존중 해주세요
yeah 희생, 사랑, 열정
따스한 이 단어가
괜스레 제 기분을
좋게도 만들죠
친구는 쓸모없어
아군은 많아야죠
혼자 걸어가면 힘이들때
기댈곳이 없어요
결승선에 도달할때
통수보단 훨씬 나아
피에로의 피아노엔
밝은 노래만 있지
F code G code A minor
F code G code C code
피에로의 피아노엔
슬픈 노래는 있을 수가 없어
F code E code A code
무너지는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주변 사람을 다 믿어?
어차피 금가면 다 잃어
사람보다 차라리 난 잉어
배려는 흐르면 다 잊어
차라리 거품이 될래 인어
믿음과 신뢰에 delay 넣어
친구는 독이야 날 믿어
뻔한거야 배신이야
가면을 써 가면을 써 ya
듣기에 좋은 말해 ya
사랑과 평화를 외쳐
그래야 모두가 웃어
꾹 참아온 나날들이
반항들이 방관들이
망한트리 사탄들이
갖다버린 판단들이
탄창들은 만들어 대고
나를 때려 Mask on
사실 말은 엄청난
힘을 갖고 있어요
말을 하면 자연스레
생각을 하네요
생각은 곧 행동이 되고
실천이 되죠
노력은 배신을 안해
Fly High
노력이 다 성공하면
전부 행복했게?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아요
모두에게 기회란건
공평한거 잖아요
거짓말 내 인생이
그의 반증이야
피에로의 피아노엔
밝은 노래만 있지
F code G code A minor
F code G code C code
피에로의 피아노엔
슬픈 노래는 있을 수가 없어
F code E code A code
무너지는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리리라리라
- The End -
@예예 아힣ㅎ>
대기탄댜~!
이번에도 고생하시겠군요..
화이팅이에요..!!
@50420남가은 꺄악 끝낫서요
@@겨울님-h1h 대기끄읕
늘 항상 감사하고 애정합니다, 이번 곡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요즘 뭔가 답답하며 불안해요...
친구들도있고 화목한 가족들도 있지만...
살아가면서 걱정이 많아지고...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사춘기일까라고 생각하지만
몰르겠어요..
제가 소심한거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실수라도 신경이 많아지고
용기를 잘 못내겠어요...
@제륀토미 감사합니다!저도 자기중심으로 생각해야겠어요..
저는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게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서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이죠. 그치만 모두가 오늘은 처음이니까 실수해도 괜찮아요. 자신을 깎아내리지 말아요. 오늘도 힘내시길 바래요. 지치고 힘들땐 기대세요:)
@@jaey0823 감사합니다!!☺️
@@harum7 나도 고마워요:)
모션그래픽이 진짜 지린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은유적으로 가사랑 연관되게 만들어둔 게 진짜 넘 멋있어요
영상 덕분에 노래도 훨씬 좋게 들려요
“웃는 가면 뒤에 가려진 우는 얼굴”
울고싶을 만큼 아프지만은 나를 끌어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중
저런..
이제 그만 잊고싶다..
심해지면 자기가 슬픈지도 모르더라
명언이다....
'화가 살짝 나려다가 싸늘해진 주윌 보니 마스크 온' 이 부분이 진짜 엄청 공감되네요ㅎㅎ 진짜 매일매일 듣고 있습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완전 공감ㅠ
매일 세상이 썩어가는 이곳에서
악취에 찌든 웃음들이라 뱉어내잖아
필요없는 동정따위들이 덮친 하늘에는
오늘도 벌레들이 득실득실 거리네
'행복감'이라는 단어가 항상 머릿속에 박혀있어야
사람취급을 해주니까 착해야 사탕을 받으니까
내가 웃어야 엄마가 웃으시니까 그냥 이렇게..
*언제까지 웃어야해?*
@50420남가은 제가 이 글에서 표현하고 싶었던게 웃지않고 무표정일때는 웃음이 썩는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악취가 심해지니까 웃음을 뱉어내는거죠.
그 악취에 찌든 웃음을 저도 지금 뱉어내고 있다는걸 전하고 싶었어요 :)
@@white_gratia
여태껏 고생 많으셨어요..
무표정일때는 웃음이 썩어버리고,
그러다 결국 악취를 못견디고
어쩔수없이 악취에 찌든 웃음을 내뱉고,
지금도 어쩔수없이 그 악취에 찌든 웃음을 내뱉고 계신다니..
저랑 비슷하셔서 더 잘 이해가 됐고,
공감이 되네요..
계속 웃다보니 웃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더 어렵더군요..
암튼
유엔님 여태껏 너무나 수고하셨어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많이 웃으면 힘들어요 왠지 모르겠는데 그냥 힘들어요 왠지모르게 계속 눈물이나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나는 행복한데 안웃어지고 나는 슬프지않은데 눈물이나요 이유가 뭐죠?
이번곡 진짜 래전드...영상 퀄리티 너무 좋아요!!
ACODE CODE이부분이 특히 중독되서 좋은것같아요!!
저는 옛날부터 명왕성을 좋아했어요
왜냐하면 명왕성은 마치 저와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명왕성은 다른 행성들과는 조금 다르다고 해서 어른들은 행성이 아니라고 해요. 저희 아빠는제가 8살 때 저희 가족을 버렸어요...근데 오직 아빠가 없다는 이유로 왕따도 당했어 어른들은 무시 했어요. 근데 어느날 이 노래를 듣고 상처가 아물고 있네요 감사해요
그리고 혹시 괜찮으시다면 명왕성에 대한 노래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괜찮아요 빛이 많을수록 가능성도 더 빛나요
힘든 모든 것들을 이겨내려 하는 당신이 너무 아름답고 반짝이네요!남들이 편견으로 그은 기준선에 맞출 필요도,신경쓸 필요도 없어요! 모든사람이 같은것도 아니니까요.하나의 편견을 가진 기준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정말 잘못된 행동이죠.마음의 상처가 아물어 진짜 행복한 웃음을 가지고 하셨으면 좋겠어요ㅎ
...명왕성,행성류에 돌아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해도 당신은 하나의 행성입니다.
나와 같은 하나의 별이네
어둠이있다면 빛이 있고 빛이있다면 어둠이있죠 당신은 지금 빛을 그리기 위한 어둠을 먼저 그리고 있는 거에요
이젠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요
감정이지 느껴지지 않을수록 더 많이 웃어요
습관처럼
감정이 느껴질때도 웃어요
느껴지는 감정은 온갖 감정들의 혼합물인데
그중에 내가 구분할 수 있는 감정은 기쁨과 미안함 죄책감밖에 없어서
저는 착해요.
저는 잘울어요.
그걸 숨겨요.
저는 화나지만 참아요.
저는 친구들이 많아 좋아요
"지랄 졸라게 함들면서"
"너도 알잖아 니가 함들단거."
힘 아닐까요...?
굳이 우는걸 숨기지 말아요 자기자신에게 기대고 펑펑울어도 욕할사람은 없어요 친구가 그걸 봐도 걱정할뿐 욕하진 않잖아요 그러니 마음껏 울어요
화가 살짝 나려다가 싸늘해진 주윌보니
mask on
이라는 가사가 매일 친구들 눈치보며 웃고 떠드는 저같아서 굉장히 마음에 크게 와닿은것같아요
노래 가사 듣고 펑펑 울어본적은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나 여기 있어요 제발 나 좀 봐주세요
날 좋아해 주지 않아도 돼요 칭찬도 필요 없어요
난 착한 아이니깐 당신 곁에 있어도 되죠?
근데 왜 당신의 끝엔 제가 없어요?
나 좀 살려줘요 나 좀 봐줘요 숨이 막혀요
제발 나 좀... 알아줘요 나 여기 당신 옆에 있어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착한 아이 입니다.
저희가 곁에 있어드릴게요
괴로워하지마세요..
숨막힐 정도로 그렇게 힘들 필요 없어요
힘드시면 꼭 주위에게 말하세요
그게 힘들다면 저희 같은 사람들에게라도
말하세요 ㅎㅎ
이 썩어 빠진 사회는 아는 사람에게 상처 받고
모르는 사람에게 위로 받는 사회잖아요...
친구는 필요 없는데
아군은 많으면 좋다...
하... 진짜 요즘 친한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친구를 사귀다는 것 보다는
내 편은 만들어 둬야지 생각으로 친구를 사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친구관계가 넓고 얕아요..ㅠ
너무 친해지면 사적으로도 착한연기?를 해야하니깐 그런거 같아요..
저는 착한연기 친해지면서 안해요
그리고 친한친구 2명 말고는 1명도 안친해요 ㅜㅜ
나도 내가 노력을 안하는걸 알지만 하지도 못하겠고 솔직히 울고있는거 조차 힘든데 하루중에 방밖에 있는 시간이 10분은 되려나 이제는 소외되도 웃어주고있고 이상한 방식으로 자존감 채우고 내가 너무 싫다
**
착한아이 증후군 미소를 잃는 중
마리오네트 자아를 잃는 중
부정적인 견해와 나를 더 지탱하는 압박
열등감에 쩔어 바닥을 기는 이 강박
착한 아이라고 나를 정리하지 좀 마
화가 살짝 나려다가 싸늘해진 주윌보니
mask on
웃으면 복이와요 배려는 돌아와요
열등을 하기보단 남을 존중 해주세요
희생, 사랑, 열정 따스한 이 단어가
괜스레 제 기분을 좋게도 만들죠
친구는 쓸모없어 아군은 많아야죠
혼자 걸어가면 힘이 들때 기댈곳이 없어요
결승선에 도달할때 통수보단 훨씬 나아
피에로의 피아노엔 밝은 노래만 있지
F code G code A minor
F code G code C code
피에로의 피아노엔 슬픈 노래는 있을수가 없어
F code E code A code 무너지는
주변 사람을 다 믿어? 어차피 금가면 다 잃어
사람보다 차라리 난 잉어 배려는 흐르면 다 잊어
차라리 거품이 될래 인어 믿음과 신뢰에 delay 넣어
친구는 독이야 날 믿어 뻔한거야 배신이야
가면을 써 가면을 써 듣기에 좋은 말해
사랑과 평화를 외쳐 그래야 모두가 웃어
꾹 참아온 나날들이 반항들이 방관들이
망한트리 사탄들이 갖다버린 판단들이
탄창들은 만들어 내고 때려 mask on
사실 말은 엄청난 힘을 갖고 있어요
말을 하면 자연스레 생각을 하네요
생각은 곧 행동이 되고 실천이 되죠
노력은 배신을 안해 FLY HIGH
노력이 다 성공하면 전부 행복했게?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아요
모두에게 기회란 건 공평한 거잖아요
거짓말 내 인생이 그의 반증이야
피에로의 피아노엔 밝은 노래만 있지
F code G code A minor
F code G code C code
피에로의 피아노엔 슬픈 노래는 있을수가 없어
F code E code A code 무너지는
@오로라 감사합니당
@@Mir.6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당 그리고 수고많으셨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예 감사합니당
아니 울면 하품하는 척하고 일부러 웃고 진짜...ㅋ개슬퍼..아무튼 현준님 사랑합니다💕
맞아 울면 눈을 너무 오래뜨고있어서 라며 변명한다고 ㅋㅋ
언젠가는 누군가가 아닌 자신을 위해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그런 날이 온다면....
항상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 때 마다 도움 되고 있어요..
잘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류현준님의 위로곡에 더 많이 도움이 될겁니다~
위로곡에 보탬되는 건 창피한 게 아니라~
더 건강함을 추구하는 걸 들키는 것 뿐이에요!
누군가 이런 자신을 알아도 당당하게 달래주는 사람이 될 수 있어요
약한게 아니라 더 큰 관심이 될 수 있게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자신만의 생각에 갇혔어도 한 곳에선 류현준 위로곡이 꼭 생성되잖아요
그렇게 생각하고 류현준님에 구독자가 되어주세요
피폐한 것과 발랄한 응원은 상관없는 별거 니까요
다 속여도 별 수 없답니다 류현준 님에 시청자가 돼주세요~♥
이번 노래에 대해선 요즘 사회에 대해서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착한 아이 처럼 행동해도
흑우라든지 호구로 불리는 세상이죠...?
인생을 착하게만 살지 말라는데
그렇다고 나쁘게 행동하면 불법이고
이건 대체 무슨 모순인지...ㅋㅋ
착한 아이가 바깥으로(겉으로) 하는 행동과
그 행동에 대한 주위의 시선과 눈치
혹은 그 착한 아이 자신만의 생각이
보이는 거 같네요
오늘도 썸네일이 빛나네요😳❤️
착한아이 증후군 저저저번주? 인가? 그때 생방에서 언급 하셨던 곡이네요!
3일 버텨 보겠습니다ㅠㅠ
-
갓현준밈 사랑해요 ㅠㅠ 이번곡도 너무 좋네요❤️❤️
이 노래를 이제 들었네요. 여태껏 살면서 여러 위로 곡을 들었지만 이런 위로 곡은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가사 듣자마자 눈물샘이 터져버렸습니다. 항상 삶을 부정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 위로 곡을 찾았네요. 조금만 늦게 찾았다면 저는 죽기는 무섭고 살기는 더 무서워 계속 가면을 쓰다가 지쳐서 죽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중에 미래의 제가 후회 한다고 해도 저는 이노래를 들으면서 버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 공감되는데 " 모두에게 기회라는건 공평한거잖아요 거짓말 내인생이 그의 반증이야" 는.....
좋다...
기회는 준비된 사람한테만 온다고 하지..
그 준비라는게 노력만으로는 안되더라고..
기회는 전혀 공평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제겐 전혀 안 오는 것 같거든요..
@@cherryturtle-star 에이 아닐 거에요~
분명 기회가 왔음에도 못 잡은 거 뿐일거에요! 그 이유는 그저 준비가 아직이라 겠죠?
모두에게 언젠가 찾아올 기회, 그 기회를 잡을 때 더 완벽하게 하려는 거 뿐일걸요??
그러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긍정적으로 살아야죠! 그쵸?
체스 킹이 떨어지는 부분 진짜 소름..
이번 곡 진짜 공감되네요..!
우연히 발견한 노래인데 진심..너무 좋네요
진짜 진심으로 힘든데 착하네,친절하네 이딴말때문에 혼자 우는것도 일상이 됬고 내가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바로 날 떠날것같고 해서 맨날 호구처럼 웃고 다니니까 날 너무 쉽게 봐서 화내면 왜저러냐고 날 미친놈 취급하니까 진심으로 죽고 싶은데 죽는 순간이 너무 아플것 같아서 죽지도 못해서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보이고 멍청해보여서 오늘도 울고 있네요...
착한 아이 증후군이라 그런지 가면을 쓰고 있네요
2시간 뒤에 들었습니다...과외 2시간 빡세게 하는데...현준님 생각나서 울뻔했어요...
착한 영상 감사합니다🖤
+와 편집도 대박이고 노래도 점점 좋아지고
현준님 가사도 너무 잘쓰시네요 ㅠㅠㅠ 일러도 이쁘고ㅜ 진짜 완벽한 영상을 항상 만들어내시는..이래서 영상보고 존경하는거지 크흐.. 좋다좋다 항상 잘때,일어날때 현준님 노래가 머릿속에 울립니다 하핫...너무 많이 들어서인가 ..+! 그리고 영상 마지막 부분도 너무 이쁘게 끝난다 ㅜㅠ착한영상 잘봤습니다 현준님😊
처음 들은게 제일 힘들었던 제작년 여름이였던 것 같은데 다시 와서 또 듣고 있네요.. 류현준님 자작곡 들을때마다 항상 위로되고 울고 힘들었던게 조금씩 덜어지는 기분이에요 항상 이렇게 좋은 자작곡 만들고 많은 사람들한테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
허어어어ㅠㅠㅠㅠ
히키코모리 올라온지 몇일이나 됐다고 벌써 최공이...
힘드시면 쉬셔도 되는데...ㅠㅜ 설마 혅님,
무리하시는건 아니겠죠..?
혅님 무리하면 저희 체리들
진짜 혅님 걱정되서
다 체리즙되버려요...ㅠㅠ
암튼 이번 곡은,
저도 그렇고 대부분의 체리분들이 너무나도 공감될만한 제목의 곡이네요..
개인적으론 착해지려고
전부 자기가 양보하고 배려하고 희생하는 느낌의 곡일것같아요..!
와중에 일러는 또 왜 저리 예뻐요ㅠㅠ
진짜ㅠㅠ
일러가 저렇게 예쁘면 저희 체리들 기절한단말이에요ㅠㅠ
분위기도 좋고,
진짜 너무 좋아요.
다 좋은데,
혅님 진짜 무리는 하시지 마요..ㅠㅜ
과연 이번곡을 최공을 볼수있을진 모르겠지만...
보려고 노력해봐야죠..
암튼 혅님 이번곡도 수고하셨어요~!!
@예예
체리들의 마음은 다 통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현림 라이브에서 이런 말 많이 들으면 힘빠진다고 하셨어요ㅠㅠ
다 준비 끝내고 막 달리려고 하는데,
'무리하지마', '천천히 해'같은 말 듣는거랑 같아서 힘빠지신다고..ㅠㅠ
현림 걱정하는건 좋지만 우리 조금씩 자제하며 적당히하는게 좋겠어요☺
ps. 현림은 무리하지말라는 말보다 '더 굴러주세요!' 같은 말이 더 재치있고 재밌으시다고 하네요ㅋㅋㅋㅋ
헐 착한아이 증후군이라니
일러 뭔가요
백발 적안 현준님.. ͡° ͜ʖ ͡°
피에로 가면..
체스판 체스말..
당장 서커스를 시작할것만 같아요..😏
이번 노래 핑퐁님 댓글도 그렇고 여러모로
짱일것 같아요..😏😏😏갓현준님..😏
+ 착한아이 증후군
미소를 잃는 중
마리오네트
자아를 잃는 중
마리오네트라는 표현이 기억에 남아요!
부정적인 견해와 나를 더 지탱하는 압박
열등감에 쩔어 바닥을 기는 이 강박
가사 말해뭐해..짱좋죠..
착한아이라고 나를 정리하지 좀 마
화가 살짝 나려다가 싸늘해진 주위를 보니
Mask on !
세상에 착한아이라고 하면 부담되고 그르죠..
화가 살짝 나려는데 주위는 싸늘..왜 오바냐고 째려보는듯한 수많은 눈들 ( •́ ̯•̀ ) 마스크 온! 이라니.. 가사 너무 입브고 멋져요..
웃으면 복이와요
배려는 돌아와요
열등을 하기보단 남을 존중 해주세요
희생,사랑,열정 따스한 이 단어가
괜스레 제 기분이 좋게도 만들죠
학교에서 귀아프게 듣던 말이죠..🥺
친구는 쓸모없어
아군은 많아야죠
혼자 걸어가면 힘이 들 때 기댈곳이 없어요
결승전에 도달할 때 통수보다 훨씬 나아
세상에 미묘한 목소리 톤 변화가 너무 좋구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인간관계..
친구는 필요 없는데 아군이 있어야 하고
혼자있으면 외롭지만 통수를 맞는것보다는 낫고..
공감가는 가사네요😏
피에로의 피아노엔 밝은 노래만 있지
F코드
G 코드
Aminor
F코드
G코드
C코드
피에로의 피아노엔
슬픈 노래는있을 수가 없어
F코드
E코드
A코드
무너지는
(디리라리라×16)
세상에 피에로의 피아노엔 밝은노래만 있죠 그쵸..
피에로와 피아노로 가사 쓰신거 진자 짱입니다..
중간에 영어는 피아노? 음악관련인 것 같은데
그것까지는 모르겠네요 ( •́ ̯•̀ )
무너지는 하고 작게 디리라리라도 너무 중독성있고 좋았어요..
주변사람을 다 믿어?
어차피 금가면 다 잃어
아이고 그쵸..한번 금가면 붙일 수 없더라구요..
사람보다 차라리 난 잉어
배려는 흐르면 다 잊어
잉어..잉어소년이 생각나네요.. ͡° ͜ʖ ͡°
배려는 시간 지나면 상대는 다 잊더라구요 그렇더라구요..👀
차라리 거품이 될래 인어
믿음과 신뢰에 delay 넣어
인어..거품..제심장..두근..
친구는 독이야 날 믿어
뻔한거야 배신이야
약점 한번 잡히는 순간 친구에서 갑과 을이 되는건 시간문제더라구요 ( •́ ̯•̀ )
적당히 선지키며 상대는 날 믿도록 만들고
난 만들어진 이미지만 보여주는게 맞는것 같기도 해요..
가면을 가면을 써
듣기에 좋은 말해
사랑과 평화를 외쳐
그래야 모두가 웃어
그쵸그쵸..이쁜말,좋은말,수긍하는말,긍정적인말만 해야 이상하게 안보더라구요..
꾹 참아온 나날들이 반항들이 방관들이 망한트리 사탄들이
갖다버린 판단들이 탄창들은 만들어내고
잉잉어소년 맞지 않나요..! 두근..
나를 때려
mask on!
사실 말은 엄청난 힘을 갖고있어요
말을 하면 자연스레 생각을 하네요
생각은 곧 행동이 되고 실천이 되죠
말은 엄청난 힘을 지닌게 맞는것 같아요..
사람을 행복하게 하기도, 불행하게 하기도 하죠
노력은 배신을 안해 fly high
노력이다 성공하면 전부 행복했게?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아요
모두에게 기회란건 공평한 거잖아요
거짓말 내 인생이 그의 반증이야
세상에 세상은 공평과 평화를 주장하네요
노력만 하면 모든지 해낸다며 헛소리를 하죠
내인생이 그의 반증이라니 현준님이 열심히 살고계신건 체리들이 잘 아는데 그의 반증이라니..슬프네요 😥 노력이 충분히 보답받을 수 있길..
근데 영상 퀄 왜이리 좋나요..
핑퐁님 힘 빡시게 주셨나봐요..🤭🤍
빨간 달이랑 체스,피아노 표현 너무 좋았어요ㅜ
착한아이증후군..언제나 가면을 쓰고 착한아이인 척을 하고 있어
다 포기하고싶어..
착한아이인 척 하는 것도 너무 힘들어 어른들이 좋아하는 아일지도 몰라도 내가 좋아하는 건 아니야
아니면 어른들이 날 좋아하는게 아니라 꼭두각시처럼 이용하려고 좋아하는 '척'일지도 모르지..
붉은줄이 온 몸에 감긴 꼭두각시....
그게 나일지도..?
가짜미소를 지어야해
내가 살아가려면 가짜인척을 해야해
나를 숨기고 내 감정을 드러내면 안돼..
소율님 여태껏 수고하셨어요...
아마도 어른들이 좋아하는것보단,
좋아하는척 하는걸거에요.
짧은 인생이지만 몇년동안 살면서 느꼈어요.
"아이를 정말로 좋아하는 어른은 없구나." 라는걸요..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착하던 나쁘던, 밝은 아이던 어두운 아이던,
그 누구도 진심으로 아이를 좋아해주질 않더라구요.
아마 소율님이 더 힘들고,
더 괴롭게 사셔도 주변에서 진심으로 좋아해주진 않을거에요.
모두 진심인척일 뿐이겠죠..
그러니 소율님,
착한 아이가 되려하시기보다는,
소율님 스스로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사시는게 어떨까요?
소율님 인생이지,
남들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잖아요.
그러니 가짜인척 하지마시고,
소율님의 본모습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게 어떨까요?
암튼,
소율님 여태껏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어느날, 나는 하늘의 별을 볼려고 옥상에갔어 근데..별들이사라지고있는거야....그래도 별을 빛나는거야....너는 미소가사라져도 다시 미소가필 희망을 가지고있어"
"기분좋아서웃는건 까먹었고 억지로 웃는건 이제 아주 잘 알아"
"다른사람을 위해살지말고 자신을 위해 살아가세요"
"너를 대신할 존재는 없어 아무도"
"비교할순있는건 어제의 나 뿐이야"
"한글자는 꿈"
"두글자는 희망"
"세글자는 괜찮아"
"네글자는 할 수 있어"
"나이만 같으면 친구냐? 옆에있어주는게 친구지"
"밝은척하는거 존나힘들다고요"
"사춘기?어른들은 반항할 시기라고하지만우리에겐 엄청 아픈시기"
"내가 웃는다고 행복하다고 알지마,그것이 억지웃음일수도 있어"
['지쳤다' 는 노력한 증거
'실패했다' 는 도전한 증거
'긴장된다' 는 그만큼 진심을 버리지않고 있던 증거
'그만둘까' 는 지금까지 희망을 버리지않고있던 증거
'착해질까' 는 그만큼 상대를 생각하는 증거]
분명 즐거워서 웃었었는데...어느 순간부터 그냥 나는 즐겁다고 스스로 암실 걸고 있었던 것 같은 느낌...
이젠 진심으로 어떻게 웃는지도 기억조차 잘 안 나는..
@@조유빈-f2z 암시요..? ㅋㅋㅋㅋㅋㅋ
@@서아-b6s 암시를=암실 이러신거 같네요
@@dayone3502 그건 아는데 암시가 여기서 쓰기에는 조금 어색해서요 ㅜ
@@조유빈-f2z 언젠가 진심으로 웃길 바랄게요
흐어.. 빨리 듣고 싶네요..
이번 최공은 꼭 가서 그랜절하면서 봐야하는데....꼭 그래야하는데....노래가 끝날때까지 머리에 피가 쏠려도 꼭 그랜절 박으며 듣겠습니다 (੭ ˃̶̀ロ˂̶́)੭⁾
F code=파 라 도
A code=라 도# 미
G code=솔 시 레
C code=도 미 솔
E code=미 솔# 시
A minor=라 도 미
A minor에 대한 설명!
‘가’ 음을 으뜸음으로 삼는 단음계(minor scale) 곡을 ‘가단조의 곡’이라고 하는데, 단조 또는 단음계라는 말은 ‘장조(長調)’ 또는 ‘장음계(major scale)’라는 말에 대응하는 말투로 쓰이는 표현이다. 단음계는 주로 서양음악 즉 양악(洋樂)에서 많이 쓰이는 음계로서, 음계의 제3도에 단3도(短三度)를 가진 점이 특징이다. 장음계가 음계의 성질로 보아 그 소리 폭(幅)이 넓고 유유자적한 느낌(장중·명랑·쾌활·해학)을 주는 한편, 단음계의 음악은 우아·정적·유화·비애감 등의 감정을 나타내는 데 적합한 음계이어서 소리 폭은 장음계에 비하면 좁은 느낌이 든다.
와아.. 노래 너무 좋아요... 그리고 코드 읊는 부분이 좋아서 코드에 대해 찾아봤는데 전체적으로 밝은 느낌의 코드더라구요! 피에로의 피아노에는 밝은 노래만 있다는 가사랑 딱 맞아 떨어지네요! 이번곡 정말 레전드고 너무 좋으니까 다들 들어보고 혅님 구독하세요!
맞아요 저도 이점 너무 감명받았어요ㅜㅜ
맞아요 ㅠㅠ 음악 배운 사람으로써 이점이 너무 공감됐어요....ㅠㅠ!!
저말고도 이걸 알고계신 분이 계셨군요..
너무나 반갑습니다.....ㅠㅠ!!
요새 일러미쳤어요ㅠㅠㅠ 너무이뻐요ㅠㅠㅠㅠㅠㅠ 착한아이증후군이라... 제목으로 사람을 궁금하게하시는 능력이있으시군뇨...사랑합니다..제 사랑을 받으세요ㅠㅠㅍ 이번곡도 수고하셨습니다!!!!
헉! 핫 너무놀랐어 진짜 현준님 심쿵사 당하게 하지좀마요 진짜 심장이 남아나지 않아요ㅠㅠ
형
노래가 넘 좋다
예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지금 구독하네
너무 미안해서
댓글 써봤어
지금 구독해줘서 미안
인제 나오는것 마다
좋아요 해줄게
지금 구독해줘서 미안
맨날 사람들 앞에선 울고싶어도 울지 않고 기분 나쁜말도 들어왔는데 아무도 제 마음도 모르고 막말 하는것 같네요..
아는 동생이지만 제가 용기내서 말했지만 제가 만만해서 그렇다내요...
그말이 제 가슴을 너무 푹찌르는 느낌이었어요.. 전 너무나도 화나고 싶지만 이상하게 울음도 나오고 말하긴 좀 미안해서 말 못했어요.. 근데 류현준님 노래를 듣는 시간이 저를 위로해준다 생각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ㅠㅠㅠㅠ 걱정걱정)
어디선가 착한아이 증후군인 사람들중에선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많다고 봤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 거같아요
자신을 감추며 억지로 하기 싫어도 꾸역꾸역 해대는데 그것만큼 힘든 게 없는 것같아요.
저는 잘 울고 상처도 잘 받아요
근데 울면 친구들이 걱정 할 것 같고
상처를 받은 것을 말하면 친구와의 사이가 멀어질까봐 무서워요
괜히 상처주면 죄책감이 크게 들어요
진짜 제가 싫어요 학교에서 활발한 아이로 애들이 알고 있어요
근데 조용한 성격이예요
맨날 억지로 웃음짓고 울지도 못하고...
참 제가 한심해요
그치만 저에게 오늘을 만들어주신 사람들도 있어요
그중 한 명이 현준님이예요
여러분 항상 기죽지 마시고 내일의 나를 만들어봐요!
류현준 신곡노래 너무좋아요ᆢ
항상노래불러주서셔 감사합니당ᆢ
목아프니깐쉬어가면서하세요ㆍ
항상건강하세요ᆢ좋은하루가되세요ᆢ
꽃처럼ᆢ발개 노래해주세용
와아.. 진짜 엄청납니다... '착한아이 증후군'이 제목이다 보니 너무 기대되기도 하고 떨리면서 기다렸는데 보고 진짜 놀랐어요..ㅠㅠ 일러가 너무 예뻐요..ㅠㅠ 가면이 있어도 없어서 엄청 예뻤어요..ㅠㅠ 정말 영상이 너무 엄청나요..ㅠㅠ 댓글 보고 되게 기대하면서 봤는데.. 진짜 엄첨나더라고요..ㅠㅠ 중간에 깨지는 부분들도 너무 좋았고.. 가면이 날라오는 것도 엄청났습니다..ㅠㅠ 정말 너무 좋았고 엄청났어요..ㅠㅠ 수고하셨습니다!!
헐 이번 곡도 완전 대박이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현준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그래도 앨범 준비하신다고 너무 무리하진 마세요 그러다 현준님 아프시면 체리들 마음 찢어져요ㅜㅜ
이제야 듣는데 가사가 진짜 저네요... 너무 공감되서 눈물이 멈추지가 않네요... 고맙습니다
착한 아이 증후근이라..힝상 싫다는 말도 못하고 다 들어줘서 자연스럽게 착한아이가 되버린 아이
사실 속은 그렇지 않을텐데...
착한아이 증후군..오랜만에 들어요..ㅎㅎ제가 가지고있기때문에...저는 현준님 노래로인해 위로받았습니다 현준님 감사해요 살아보자라고 느끼던순간도 현준님 노래를 들을때였어요
와 시작부터 왘 진짜 제가 잠이 부족해서 낮잠잤는데 놓친 것이 너무 후회가 되요ㅠㅠㅠ 가사 와 미쵸따.. 진짜 화 나서 화를 낼려하면 주위가 싸 해져서 그냥 웃어서 상황 넘기고ㅎㅜㅎㅜ 진짜 노래 너무 좋네요 깨지는? 것도 좋고 요즘 친구랑 사이 좀 않좋은...? 아니 그렇다기엔 저만 스트레스 받는 그런 얘 있는데 스트레스는 혼자 받고 억지로 웃고.. 삐에로의 피아노에는 밝은 노래만 있다는 것도... 삐에로의 피아노에는 슬픈 노래는 없다는 가사도 너무 슬프면서 공감이 가네요... 달이 붉은 것도 너무 예쁘고 넘 좋네요ㅠㅠ
맞아요..ㅠㅠ 피에로의 피아노엔 밝은 노래만 있다는 가사 진짜 너무 공감됐어요...ㅠㅠ
기대하겠습니다
처음으로 1등인것같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노래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제야 수정을 하는데 매일 듣는 노래로 등록 되었습니다!
노래방 ㅊㅋ합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고 위로가 되는 느낌??ㅎㅎ
어쩌면 예전에 저도 그랬을 주도 모르겠네요. 변하기 전에 친구라고 생각한 애가 그러더라고요. 너는 너무 착해 빠졌어. 근데 그게 가식 같아서 역겨워 라고요. 그 후로 그냥 막 나갔어. 결과는 참 처참하더라고요. 오히려 더 겉돌고 친구라고 생각한 애는 제가 하지도 않은 일을 선생님한테 말하고 뒤에서 다 저를 욕하더라고요. 선생님 욕하는 애들이 있어서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그거 같다가 혼났어요. 억울하더라고요. 선생님 욕해서 선생님께 그 사실을 말한게 그게 그렇게 제 탓인지. 매일 같이 착한 애로 안 보이려고 하고 친구가 많은 애들 보면 욕을 하길래 욕도 해보고 근데 사람들은 갑자기 그러는 게 싫었나봐요. 그래서 이 불편한 과거 때문에 저에 미래가 걱정되요. 나중에 문제라도 생길까봐 걱정되고 그 애들을 만날까봐 무서워요. 다들 나를 싫어할까봐 무서워요. 업보인걸까요? 그 애중에 한 명이 저 때문에 힘들었는 지 죽으려고 했데요. 나도 걔가 한 거짓말과 말 때문에 죽으려규 했는 데 웃기죠? ..그냥 그렇다고요
진짜 대박이네요 인트로부터 이번곡은 대박이다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착한아이증후군'그 자체였던 거 같습니다 착한척을 해야사는 이세계를 참 잘 표현하신 거 같아요 삐에로는 가짜웃음일지라도 항상 웃음을 간직한 사람이니 그걸 슬픈 게 있을수가 없다고 표현한게 정말 대단하신 거 같습니다
정말 공감되고 위로받았습니다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대기대☺︎☺︎☺︎☺︎
이번곡 너무 공감되고 좋은 곡인것같아요..........
류현준님 노래가 되게 감정이 공감되고 안정적이고 위로해줘요 매일 듣고 있습니다 응원할게요☺
나는 잘해야해
나는 착해야해
못하면 안돼
내가 잘하면 돼
무조건...무조건
선생님이 싫어하실지도몰라
내가 못하면 어쩌지
나는 착해야하는데
나는 늘 착해야해
나를 숨겨서라도 착해야 해
반드시
“...선생님...,저 착한아이죠?”
착한아이의 기준따윈 없어요 그정도로 사람에게 사랑받으려고 노력하는것부터 해람님은 착한아이에요..:) 힘내라곤 못하겠어요 힘내 대신..그동안 힘들었죠? 누구에게도 털어놓을수 없어서 갑갑했죠..? 이젠 다 괜찮아질거에요 응원할게요
너무 내 말 같아서 보자마자 눈물 났다. 이제는 더 잘 보일 사람이 없어서 처음 보는 선생님한테라도 잘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못 할 거 같으면 시작도 안 하고 욕 먹을 까 봐 무서워서 시작도 안 하고 그런데 칭찬은 바라고 그러다가 무언가를 해야 할 때 막상 하면 뭘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답답한 마음에 화가 치밀어 올라 눈물이 나고 나한테 실망해서 바닥으로 더욱 더 떨어지고 이제는 뭘 해야할 지도 모르겠는 폐인이 되어버림
@@박수민-p6o 눈물은 안났지만 우리의 이야기 같다 착하게하지만 그건 가면 이죠 화나도 가면땜매 웃고 이런게 반복돼서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도 왔지 그렇게 반복돼면
저처럼 감정이 사라져가요 감정이 거의다 사라지면 아예 심장속에있는 마음이 점점 부서져 가요 저는 한 마음 이 60%정도 부셔 졌단걸 알고 있고요 그정도면 왠만하면 슬픈거봐도 잘 안울어요 이게 제 이야기 입니다.
나 왜그러지
이렇게하면 칭찬받겠지! 하면서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행동은 안하는.. 후, 귀찮어... 그러고선 학원가서 숙제 안했다고 혼나는 .. 아, 귀찮아효..(ᗒᗣᗕ)՞
착한아이라는 말이 나한텐 참 사람을 무기력하고 의견을 못 세우게 만드는 말인것 같음 착한아이란 말로 날 정리하는게 싫으면서도 왠지 그러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서 항상 당당하게 행동하고 자기 의견을 세우는 사람들 보면 부러움 나는 그러지 못하는데 내 의견을 세워서 남들이 날 이상하게 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날 숨막히게 하더라.
와 일러스트 오져요...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네요ㅜㅜ
아 몇번째 듣는거지 진짜 개좋다
요즘에 대인관계로 많이 힘들었는데 그럴 때마다 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위안 받고 있어요ㅎ 오늘 노래도 너무 좋고 퀄리티도 좋아서 놀랐어요😀 오늘 노래도 잘 듣고 가요😊
부모님은항상 나에게 압박을가하고 밖에선 나혼자있을땐 무표정,아는 누군가와 마주친다면 항상착용하는 가짜미소라는 마스크...이젠 일상이 되어버린것..질리지만 안할수없는 그런행동...
착한아이 증후군...
남들 위해 착해야 하는거 당연한거래요
근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착하지 않아요
오히려 우리에게 웃음을 강요하고, 착함을 강요할 뿐이에요
억지로 웃으려고, 억지로 착한아이가 되려고 힘쓰는 것..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웃음과 착함을 강요받는거..
되게 힘들죠...ㅠㅜ
남을 위해서 너무 착하게 살진 않아도 괜찮아요.
남들이 정한 기준을 맞추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그게 많이 무섭고 두려우시겠지만,
누가 뭐래도 꿈돌님 인생이시잖아요.
적당히 착하게 살면서,
억지로 강요받는 남들의 기준에는 맞추지 않고,
꿈돌님이 원하는 삶을 사시는게
어떨까요...?
여태껏 너무나 수고하셨어요..!!
억지로 무리하지 마세요..
이 망항 사회에서 남을 생각하기 보다는
우선 자신을 먼저 생각해보는 게 어떨까요...?
솔직한 자신을 사람들에게 한번 보여주세요 ㅎㅎ
와아 4일 어케 기다려ㅠㅜ
미쳤군뇨.....
"사람들은 영웅을 좋아하지..악당에게 당하는 영웅을 불상해 하지하지만 욕만 먹고 당하고 밟히는 악당은 왜 욕만 먹을까? 진짜로 아픈건 악당인데..나는...악당이 되고 싶어...왜 꼭 악당은 나쁘고 않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는거지?"
헉 이번에도 최공 놓치지 않겠습니다╰(*´︶`*)╯
+ 최공 조금 늦게 들어갔네요 ㅠㅠ
그래도 이번노래도 최고였어요!
우와아ㅏㅠㅜㅜ 중독성도 있고 멋있고 크흐..ㅠㅜㅜ 제 인생곡에 넣어놓겠습니다ㅠㅠㅜ
늘 누군가가 필요해서 늘 누군가가 옆에 있길 바래서 늘 착한 척 하며 그 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곁에 있으려 노력하고 소외당하지 않으려 해서 오히려 감정만 소비하고 힘들고 지치고 근데 그걸 또 숨기고 오히려 저한테 풀어버리네요
난 날 먼저 생각해야지 날 사랑해야지 해도 늘 상대방이 필요해서 나보다 상대방을 더 챙기게되고 늘 곁에 있고싶어해버리게 되네요..
뭔가 해석? 하면 피아노의 노래는 있는게 아니라 분출하는거니까 자신이 피아노고 자신은 밝은 말?만하고 슬프거나 부정적인 말은 하면 안된다고 머릿속에 세뇌? 되있는 것 같아요..
왁씨 현넴 이거 머에요ㅠㅠㅠㅠㅠㅠ 제가 테블릿 계정,핸드폰 계정 이렇게 두 개 가 있는데 제가 핸드폰을 바꿔서 또 계정을 만들었네요ㅠㅠ 카페는 그냥 공기계가 된 전 폰으로 쓸려구요 ㅋㅋ 이번곡인 착한아이 증후군 잘 듣겠습니다!
그래 친구는 쓸모없다 세뇌해도 아무리 배신당해도 아무리 아프게 찔려도 난 계속 외로움을 참지 못하고 같은 일을 반복하겠지 따스한 위로의 말들을 듣고 또 울고 주변 사람들을 믿고 또 배신당하고 바뀔려고 노력하고 또 실패하겠지
참 한심하게도
후욱후욱 넘모 좋다 ..
1:36 완전조아 다조아
항상
사람들이 원하는 내 모습
사람들이 좋아하는 내 모습
사람들이 사랑해줄만한 내 모습
항상 이것을 연기한다.
사람들이 원하는 내 모습을 연기하니 이젠 저의 진심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전 무엇을 좋아하는 걸까요?
전 무엇을 싫어하는 걸까요?
전 무엇을 할때 가장 즐거울까요?
전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 걸까요?
이건 무슨 감정일까요?
자신에 대해서 점점 모르게 되네요.
이것에도 이름이 있어요.
뭐냐구요?
"착한아이 증후군"
(+이번에도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는 말아주세요!)
'나는 착한 아이다'
'나는 밝은 아이다'
'나는 말을 잘 듣는다'
"진짜 너는 누구야?"
진짜 좋아요♡♡
진짜 잘 만드러따아........일러 미쳤고 노래 미쳤고 편집 미쳤고 다 미쳤네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어요. 근데 요즘 그 친구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그 친구에게 너때문에 힘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 친구가 받을 상처때문에 못 말하겠어요. 그 친구가 인간관계를 많이 힘들어하거든요. 그리고 용기내서 말하다보면 괜히 제가 이상한 사람같아요.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다가 저를 떠나면 어떡하죠? 너무 불안해요. 이제 저는 뭘 해야할까요..
류현준님 정말 노래을 들을다마다 가슴이갑갑해지때도 있고 노래가 저랑같을때도있고
정말 마음을 풀리게하는 노래내요 제가 어린때부터
든던 목소리라서 옛날생각이 나고 좀 울컥하내요
사람들은 자신한테 없는걸 가진 사람을 좋아한데.
그래서 내가 빌런을 좋아하나봐.
나도 빌런처럼 주변 눈치 안보면서 살아보고 싶다..
지금 이 고작 댓글 하나 적는것도 몇번째 지웟다 새로적는지 모르겠다.
요즘 영상 퀄리티도 높아지구..묘와님 일러도 높아지구..너무 좋아용8ㅁ8
목소리에 치이고 일러에 치인다ㅠㅠ
진짜 이래서 현준님이 좋아요 ㅠㅠ 아무리 노래를 잘부르는사람이여도 현준님많큼 못하구요 그리고 노래가 사람을 위로해주는 느낌을 받아서 조금이라도 현준님의 노래에 기대는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도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아프시지 말고 건강하세요 !!!!
"사랑과 평화를 외쳐 그래야 모두가 웃어" 라는 부분이 남들 눈치보느라 자기가 하고 싶은말도 표현하지 못하는것 같은데 매일 겉으로 맴돌며 항상 눈치보는 저와 닮았네요..
사랑해요 갓현준..
체리라이브 듣고 바로 착한아이 증후군 들으러 왔습니다 ㅋㅋㅋㅋ
흐메... 너무 좋네요ㅠㅅㅠ
오 핑퐁님 댓글을 보니 기대가 더 많이 되는군요
노래가 정말 좋네요....!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해요!
전 착한아이가 아니지만 부모님은 제가 착한아이길 바랬습니다 그래서 전 가면을쓰고 12시간 이상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힘들고 지치고 우울하고 사라지고 싶지만 겉으로는 괜찮은 척 기쁜 척 행복한 척을 하죠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어졌을 때 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