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우 전 청와대 비서관 끌어안고 통곡한 유족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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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백원우 #전_비서관 #검찰
(서울=연합뉴스)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자신의 밑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검찰 수사관의 빈소를 찾았습니다.
3일 오전 10시 37분께 A 수사관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한 백 전 비서관의 표정은 무거워 보였는데요.
빈소를 지키던 고인의 유족은 백 전 비서관을 끌어안고는 큰 소리로 통곡하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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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분향을 해!!! 사과하십쇼!!! ㄹㅇㅋㅋ
쇼하고 있네~유족들한테 무릎 꿇고 사과해도 모자랄판에!!
여러분 적폐는 재앙입니다 적폐를 척결 합시다
떳떳하게 조사를 받아야지 왜 죽을까?
사람 이라면
기본 양심이라도
있어야제
안니그런가?
백원우붙잡고 통곡이라
그넘을 붙잡고?
훤한머리는 비행기 만들던 사람아닌가?
헐ㅡ
흡 백원우가 평소 수사관유족과 알고 지낸지 오래 되었다 안고우는게 최소 십년은 알고 지낸사이로 보인다
빨리 휴대폰 복구됐으면 좋겠다ㅎ
제발 빨리 됐으면...ㅠㅠㅠㅠ
청와대가 원인이면 백원우 전 비서관을 안고 울었을까.. 검찰 조사 받고 와서 두번째 조사 직전에 죽었는데.. 그리고 검찰한테는 가족들을 배려해 달라고 했고.. 또 가족들 물고 늘어졌나? 자기 수사관한테도 그런 식으로.. 수사관은 검찰이 그럴 때 어떻게 흘러가게 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을 것.. 가족들을 지키려고 그렇게 간 거 아닐까.. 많은 분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검찰이 범인!
g su 윤총장한테는 정신 차리라고 소리질렀다죠
백원우한테는 슬픔을 쏟아내고 윤총장한테는 분노를 쏟아냈다는 것이 팩트가 아닐까요?
g su 아하 이게 본색이구나 대깨문 대깨문 하는 거 보니.. 뭐가 가짜 뉴스인지나 잘 알아보세요
g su 게다가 조민을 왜 갖고 와 여기..
검찰이 조국 가족들로 조국 못 잡을 거 같으니 백원우 및 조사관 파다가 이 사단 난거 본인도 알거 같은가보죠
g su 저급한 댓글 수준이 알만 합니다
내가 이 나이 먹고 대깨문 소리는 처음 듣지만
감사히 잘 받겠소..
그리고 유가족이 윤총장한테 소리질렀단 얘기는 당신이 좋아할 만한 동아일보가 출처라고 하고 세계 일보가 베껴 썼다고 하니 잘 보세요..
검찰이 정경심 교수 기소한 거는 판사한테 된통 깨져서 앞으로 어디로 갈지 모르겠더이다
g su 뭐래 당신 말과 내 말만 비교하면 누가 저급한지 알겠네..
솨가하십쇼!!
백원우 귀싸대기를 갈겨야 댈거같은데....왠 울음??
윤석렬은 자진 사퇴가 답이다ㅡ빨리 더 죽이지 말고 내려와라ㅡ
강압수사때문에 자살한거 믿는 혹우인가요? 1차원적인 사고방식이네요 혹시 지능이 한자리수인가요?
검찰이 추적하는 순간 증거가 될만 하면 다 죽네.
임은정 검사님이 법무부 장관이 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