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번의 기적을 바라는 팬들…'힘내요, 유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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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앵커]
'"일본의 적이지만 부러웠던 선수가 있었다'" '"아직도 축구계는 당신을 필요로 한다'" 일본 축구 팬들까지 응원하고 나섰습니다. 어제(19일) 췌장암과 싸우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알린 유상철 감독입니다.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한 사람으로 공격부터 수비까지 어디에 세우든 가장 많이 뛴 선수지요. 수많은 팬들은 그의 갑작스런 투병 소식에 놀랐습니다. 4강에 오르는 것보다 더 확률이 높은 싸움을 하고 있다고 이번에도 기적처럼 이겨낼 수 있다고 팬들은 마음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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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감독의 쾌유를 간절히 빕니다.
유상철 감독님....응원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유감독님!!!